0
◆c9lNRrMzaQ
(/NV1.npUe2 )
2021-06-17 (거의 끝나감) 01:47:28
여름이었다. 근데 학원도는 아직 봄이지롱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186
진화주
(x7JtAI7byM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06:41
>>182 수주는 강윤이가 이미 한걸테니, 사람만 데려오면 되는거 아닐까? 파티장이 강윤이고 춘심이를 부른다음에 초대 권한 넘겨준 느낌인데.
187
성현주
(VUIfPq8ve2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07:03
지금자면 3시간은 자겠군.... 쫌만 더하다가 자러가야지
188
비아주
(T3Vy0Kqrs.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07:05
>>182 의뢰를 받기 -> 인원을 모으기 -> 한자리에 모이면 파티 결성 -> 레스가 파티 단위로 통합됨 -> 파티장의 입장 선언 -> 게이트 입장
189
춘심주
(R.Mqj9AtdQ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07:22
>>186 아아 그럼 일단은 사람 데려오겠다고 헤어진 뒤에 인원을 구해서 다시 와야되겠네요!
190
춘심주
(R.Mqj9AtdQ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07:50
>>188 가이드 감사해요!!!
191
기다림
(Z39BLNoNGE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08:05
"그거면 되는 거라면..요?" 웃는 부장님을 잠깐 바라보고는 가볍게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을 피하지는 않습니다. 쓰담쓰담. 매우 좋다.. 다림이 역으로 쓰담시도 하는 것도 생각했는데. 그건 솔직히 무례지..(일상한 캐들이 천사였다는 것) #쓰담을 받자! (이게 귀여움인지는 모르겠지만 귀여움받는 거 조아여)
192
한지훈
(Gyc9jcrsaY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08:32
" ...창을 쓰면서 봉술까지 가르친다.., 사기네. 어쩐지 장갑이 꽤 가볍더라니... " 지훈은 혀를 쯧 찼다. 만만한 상대는 확실히 아니다. 아니, 오히려 까다롭다. 원거리라면 몰라도 근거리라면 1:1 상태에선 저녀석이 더 유리할테니. 그렇다면 차라리, 시선을 돌리는 쪽이... " 에릭, 기합으로 시선을 끌어줘. 그리고 내가 공격을 준비하는 동안 그 검술로 시간을 끌어줘. " " 하루는 나를 치료해줘. 역시 랜스는 버티기가 어렵네. " 그리고 난 파고들어서, 뒤를 친다. 지훈은 에릭이 기합을 쓰는 타이밍에 맞춰, 발 끝을 의념으로 강화한다. 자신이 낼 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를 내기 위해 그대로 도약했다. 만약 그가 뒤를 잡는 것에 성공했다면, 의념으로 건강을 강화하며 불꽃 안쪽으로 파고듬과 동시에, 그는 의념 발화와 절단 의념을 동시에 사용하여 절삭력을 가능한 한 크게 강화해서, 엘로앙의 다리를 향해 낮게 베려고 시도했다. #망념을 5씩 건강과 신속에 투자하여 돌파, 그리고 의념발화와 절단 의념에 망념을 10씩 투자하여 벱니다.
193
춘심주
(R.Mqj9AtdQ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09:21
한명만 데려가야 한다면 신입 서포터중에 한 명을 데려가는게 맞을까.. 릴리주 은후주는 혹시 의뢰 같이가실 생각 있으실까요!
194
진화주
(x7JtAI7byM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09:37
버스라도 좋으니 쭌심이랑 의뢰 같이 가보고 싶다.....사실 포지션이 겹쳐서 버스가 아니면 오히려 더 가기 힘들겠지....흑흑.
195
비아주
(T3Vy0Kqrs.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09:43
오오~ 한지훈이 프로페셔널해! 멋있어엇-!!
196
비아주
(T3Vy0Kqrs.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0:04
오히려 아무나 가도 괜찮은데 바로 진화를 택하지 않은 게 의외인데...
197
성현주
(VUIfPq8ve2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0:49
연애는 연애고 의뢰는 의뢰
198
지훈주
(Gyc9jcrsaY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0:58
>>195 (비아주 뒤에 숨음)
199
은후주
(6j9Yk6.AQU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1:24
>>193 생각은 있는데 저 초특급 버스를 제가 타도 될지 모르겠네요?????
200
사오토메 에미리
(giCqcvjoDU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1:53
아버지에 대해선 굳이 설명할 것까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설명하지 않아도 그는 완벽한 사업가이시니까요. 처음 일본에 도착했을 때부터 알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파파는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어머니에게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재정적으로든 뭐든 지원을 해주시긴 하지만 그뿐이었답니다. 에미리의 가치는 어디까지나 어머니와 같이 따라온 덤, 그저 그 정도에 그쳤기 때문이었답니다. 하지만 말이어요, 이제는 조금은, 조금은 다정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말이어요. 이제서야 감히 그걸 바라는 것은 모순인가요? 식사 내내 조용히 음식을 먹는 둥 마는 둥 하며 물만 들이키고 있다가,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는 그제서야 컵을 내려놓고 입을 열고자 하였습니다. “조금은 이 소녀에게도, 그간 평안하셨는지 여쭐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으면 했답니다... “ 아버지께도, 어머니께도, 오라버니들께도요. 여유로이 웃으려 하는 데에 꾸밈은 없었습니다. 희미하였으나 정말로, 정말로 해맑았답니다. 오, 아버지께선 알고 계실까요? 이 어린 딸은 당신들께서 살아 계신 채로 이 자리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정말로, 정말로 하늘께 감사드린다는 걸요? 스카프를 꽉 묶은 목을 가볍게 쓸어내리며 숨을 가다듬고는, 말을 이어나가고자 하였습니다. “그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하자면 아주 길답니다. 새학기부터 이나 브로코나비츠 선생님께서 계시는 보건부에 들어가 기술을 배우고 실력을 연마하였으며, 친우분과 함께 의뢰를 나가 검귀라는 게이트 내 보스를 처치하는 걸 도우고 서포트하였지요. 참, 혼천이일도세란 대형 게이트에도 다녀왔답니다. 고대의 중원 무림과 비슷한 느낌의 게이트이온데, 의념은 아니지만 그와 비슷한 무공을 사용하는 자들이 모여있는 곳이였습니다. 저를 포함한 서포터인 학우들은 다른 학우분들께서 피를 이용한 검을 쓰는 아주 강한 검사분을 쓰러트리는 것을 전력을 다해 서포트하였답니다. 그리고 보란듯이 이기고 돌아왔답니다. “ 감히, 제가 게이트 내에서 많은 걸 배우고 왔다고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말이어요. 라고 덧붙인 뒤,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참 지나지 않아 태양왕 게이트가 있었습니다. 학원도에 거대한 초대형 게이트가 열렸었습니다. 저와 제 친우 분들은 청망이라는 일류무사님을 상대하게 되었었습니다. 초기에는 조금 고전하였습니다. 죽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만, 소녀는 이렇게 무사히 살아 돌아왔답니다. 무사 분을 쓰러트리는 데에 많이 힘을 보태드리고 돌아왔답니다. “감히, 감히 제가 말할수 있을까요? 그곳에서 당신들의 미래를 보고 왔노라고? 에미리는 겁쟁이랍니다. 미래를 감히 입에 올리지도 못함에도 두려워하는 겁쟁이랍니다. 그렇기에 저는 말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많이 노쇠하신 나의 아버지께도, 옆에 계신 오라버니들과 어머니께도. 감히 입을 열지 못합니다. 잠시 물컵을 들어 한 모금 입에 머금어 목을 축인 뒤, 말을 이으려 하였습니다. 비록 이렇게 평안하게 설명하고 있긴 하지만, 태양왕 게이트는 정말로 지옥같은 게이트였습니다. 친우와 동료들이 뜷려나가는 것을 지켜보기만 해야 했던 끔찍한 게이트였답니다! “그리고나서 수많은 게이트를 닫고 나오기를 계속했답니다. 정말로, 정말로 고된 2주였습니다만 부족한 저 하나일지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어서 굉장히 뿌듯한 2주였습니다. 그리고 고된 공부 끝에 첫 시험을 보았고, 그리고….. 지금이랍니다. “ 그 잔혹한 게이트에 대한 얘기는 아마 오라버니께서 하실 듯 싶어 굳이 얘기해보았자 제가 스스로 저에게 칼을 들이미는 격이었기에, 굳이 입에 올리려고 하지는 않으려 하였습니다. “어떻게 부족한 제 말솜씨로 그간의 일이 설명이 되었을까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 빙그레 웃으며 저는 똑바로 아버지를 바라보고자 하였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딸은 이곳 학원도에서 비뚤어짐 없이 올바르게, 훌륭한 가디언이 되기 위하여 갈고 닦아왔답니다. "감히 이 딸아이가, 그간 아버지께서 평안하셨는지 다시금 여쭈어도 괜찮으련지요? " # 최대한 의연하게 아버지의 말에 대답합니다!
201
춘심주
(R.Mqj9AtdQ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1:54
진화는 이미 의뢰 약속이 잡혀있지 않던가요..?ㅠㅠ
202
비아주
(T3Vy0Kqrs.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2:02
>>198 (쓰다다다다담)
203
비아주
(T3Vy0Kqrs.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2:24
에미리 원기옥 떴다!!!! (크로와상 넌 죽었다 짤)
204
진화주
(x7JtAI7byM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2:28
>>201 그거 청천주도 정훈주도 진석주도 준비하고 싶은게 있다 그래서, 시기가 좀 뒤임....한 1주는 넘게 걸릴듯.
205
진화주
(x7JtAI7byM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2:48
진화도 할게 나름대로는 있었는데, 오늘 진행에서 다 끝냈음...
206
성현주
(VUIfPq8ve2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2:54
진짜로 뭐했는지 전부 다 말했네
207
지훈주
(Gyc9jcrsaY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2:55
에미리 원기옥...!!!! >>202 (꼭끄랑랑랑)
208
춘심주
(R.Mqj9AtdQ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2:55
>>197 이것도 맞는말이구요! >>199 안될 게 머있어요~ 가고싶으시면 같이가요! 혹시 지금 진행 상황이 어떻게되시는지!
209
은후주
(6j9Yk6.AQU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3:19
5252 역시 에미리주야 믿고있었다고!
210
진화주
(x7JtAI7byM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3:21
그리고 에미리주의 원기옥이 발사되었군
211
에미리주
(giCqcvjoDU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3:40
진짜웃긴점) 저기다가도 스포기능 꽉꽉 집어넣어놨음
212
춘심주
(R.Mqj9AtdQ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3:57
아.. 시기가 더 미뤄졌었구나ㅠㅠ 난처해졌네요..
213
진화주
(x7JtAI7byM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4:09
>>211 내용 읽기전에 이미 긁어보고 시작함 ㅋㅋㅋㅋ
214
비아주
(T3Vy0Kqrs.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4:21
>>207 (꼬오옥)
215
지훈주
(Gyc9jcrsaY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4:29
에미리주 레스 특) 읽기 전에 모두선택 국룰임
216
은후주
(6j9Yk6.AQU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4:34
>>208 >>171 ...? 문자 답장 어캐 올지 모르겠네요(흠터레스팅)
217
에미리주
(giCqcvjoDU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4:38
>>213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기도 전에 긁어보시는 거냐구요 이젠ㅋㅋㅋㅋㅋㅋㅋ(실성!)
218
진화주
(x7JtAI7byM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4:39
>>212 진석주는 오세아니아 가고, 정훈주는 난파선 가는 바람에 사실 1주로 갈 수 있을지도 모름 ㅋㅋ
219
비아주
(T3Vy0Kqrs.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4:42
>>213 ㄹㅇㅋㅋㅋㅋ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긁으면서 읽음
220
◆c9lNRrMzaQ
(/NV1.npUe2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4:48
>>160 " 간단하네. " 부장은 동아리실에 널려있는, 연습용 대방패를 들고와서 쥐곤 진화를 바라봅니다. 한 순간 뛰어 땅에 내려 앉습니다. 발 구르기. 그리고 그 반동을 느끼기 직전, 그대로 방패를 내찍어 자세를 취합니다. 저번에 진화가 연습한, 부동일태세와 비슷한 듯 보입니다. " 됐지? " >>168 손유는 화현이 혼자 가위바위보를 하려고 했단 이야기를 듣곤 얼굴을 구깁니다. " 너.. 친구 없냐..? " 팩트로 때리는 것은 금지합시다. >>169 " 뭐. 알았어. 살살 하자고 살살. " 이아네는 고갤 끄덕입니다. 여전히 쾌활한 성격이네요!
221
지훈주
(Gyc9jcrsaY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4:57
>>214 (비아주의 따스함에 노곤노곤..)
222
은후주
(6j9Yk6.AQU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6:21
춘심주 진화주 상황보면 저 말고 진화주 데려가시는게? 그리고 제가 나중에 진화주 버스를 타는거죠 완벽한 계획이야(?
223
비아주
(T3Vy0Kqrs.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6:33
>>221 (노곤노곤)
224
이성현
(VUIfPq8ve2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7:09
"오키도키" 역시 성격이 좋아 "아, 나 18일엔 레베카 공연 보러 간다!" 이런건 자랑해야지 "가서 본 것들을 일기로 적어서 전주 이씨가문의 평생 보물로 삼아야지" #별 시답잖은 대화를 마지막으로 성현주는 출근을 위해자러갑니다.
225
비아주
(T3Vy0Kqrs.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7:18
혼자 가위바위보 할뻔한 화현이가 귀여워서 죽을 수밖에 없어
226
춘심주
(R.Mqj9AtdQ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7:25
>>222 음... 그래도 괜찮을까요? 먼저 말씀드렸던게 넘 죄송한데..
227
비아주
(T3Vy0Kqrs.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7:50
충격) 성현이 전주이씨 성현주 잘가요......
228
은후주
(6j9Yk6.AQU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8:07
>>226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로 남은 워3팟 인원으로써 말씀드리자면 같은 워리어끼리 임무 갈 일 지금 말곤 없습니다...
229
다림주
(Z39BLNoNGE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8:15
내일 아침에 나갈 알 생겼는데 밤새면 죽음인데 그렇다고 지금 자봤자 길어야 5시간인데? 아..안댄다.. 최소한 망념 99로 별의 기도는 수련하고 가야해...(흐느럭)ㅑㅑ그런것치고는 커뮤 열심히 한 기분)
230
춘심주
(R.Mqj9AtdQ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8:22
성현주 안녕히 주무세요~!!!
231
에미리주
(giCqcvjoDU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8:31
성현주 안녕히 주무시는 거에요.....😭 >>228 팩트)임
232
◆c9lNRrMzaQ
(/NV1.npUe2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8:36
>>170 [ 장강이다와! ] 음. 사비아. 고민해봅시다. 수영을 통해 학원도에서 남해를 통과하여 중국 장강으로 향한다. 음.. 지옥의 메로나 배달 과정이 되겠군요. >>172 춘심은 강윤을 끌어안습니다. 강윤은 아무렇지 않게 그대로 춘심을 들어올리더니, 다시 바닥에 내려줍니다. " 고마움은 검을 고쳐준 것에 대한 대가일 뿐이다. " 안심하세요 진화주! 이 자의 연애 세포는 0입니다! >>191 쓰담을 받았습니다! " 뭐. 슬슬 시간도 나겠다. " 부장은 덱을 들어올리며 말합니다. " 카드 한 판? "
233
지훈주
(Gyc9jcrsaY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8:47
안녕히 주무세요 성현주~!
234
다림주
(Z39BLNoNGE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8:49
잘자요 성현주...
235
은후주
(6j9Yk6.AQU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8:52
아 성현주 안녕히 주무세요 ㅇ0ㅇ)/
236
화현
(H4afPhDti. )
Mask
2021-06-17 (거의 끝나감) 03:19:15
"... 있긴 있지만... 싸웠어요... 그래서, 한 동안은 노프렌드 화현입니다...." 시무룩... 하지만, 친구가 없는 건 사실이니까 난 기죽지 않아. 참, 저번 일의 보답도 하고 싶은데... 으음 괜찮으려나.. 사실 초콜릿을 드리려고 했는데 말이지... 하지만 그건 없고, 돈이라도 있으니까.. "선배... 그, 혹시... 시간 있으세요? 그게... 저번 일의 답례라도 할 겸 해서... 식사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은데..." 미리 말을 해두자! 그래! "1만GP 내에서라면 무엇이든! 꼭 식사가 아니여도 괜찮아요! 가지고 싶은 거라든가... 선배가 만족하실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뭐라도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마침 화이트데이기도 하고... 그, 뭐냐... 화이트데이에 식사는 조금... 이상 하려나요?" #가... 같이... 식사라도 하실래요...? 선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