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3GV9HDuC4s)
2021-06-15 (FIRE!) 17:54:52
우산 챙기기를 생활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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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이름 없음
(pkUKuNLf5o)
2021-06-16 (水) 01:49:05
>>713
깐풍 양념
717
성현주
(/nUvLYA3gM)
2021-06-16 (水) 01:49:14
>>713
땡초에 밥
718
은후주
(kV8QK6JKME)
2021-06-16 (水) 01:49:32
>>713 아우야 왜 후라이드는 아예 없느냐
719
화현주
(pkUKuNLf5o)
2021-06-16 (水) 01:49:42
이름 사라졌다 히히
720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01:49:57
>>718 헉 빼머것다
후라이드 vs 양념 vs 간장 vs 땡초 vs 깐풍
2택
721
춘심주
(gNnmnAP1YI)
2021-06-16 (水) 01:50:21
아하 사무스 아란 하니까 알것같아요!
지하철은 왜나온거지 ㅋㅋ 메트로? 때문인
>>713 양념간장
722
은후주
(kV8QK6JKME)
2021-06-16 (水) 01:50:44
>>720 후라이드, 땡초
723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01:51:17
(참고 : 밥 불가능)
(거실 가서 찾아보고 왔는데 없더라고)
724
춘심주
(gNnmnAP1YI)
2021-06-16 (水) 01:51:25
아.. 여기서 의견이 다갈리나요 ㅋㅋㅋㅋㅋ
난 양념 순한맛 매운맛이 조은데
725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01:51:50
(동공지진)
726
은후주
(kV8QK6JKME)
2021-06-16 (水) 01:51:57
아 밥 불가능이면 후라이드 양념
727
춘심주
(gNnmnAP1YI)
2021-06-16 (水) 01:52:36
후라이드 양념에 매운양념소스추가하셈무조건
728
은후주
(kV8QK6JKME)
2021-06-16 (水) 01:52:44
남은 후라이드로 치킨마요 해먹어야하니 후라이드는 중요한것이에오
729
성현주
(/nUvLYA3gM)
2021-06-16 (水) 01:52:46
그럼 밥부터 지어요.
730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01:53:13
걸리면 등짝 맞숩니당.....몰야식임....ㅠ
731
춘심주
(gNnmnAP1YI)
2021-06-16 (水) 01:54:03
ㅋㅋㅋㅋ가끔 성현주 엉뚱한 답변이 너무웃김
732
성현주
(/nUvLYA3gM)
2021-06-16 (水) 01:54:08
배달로 몰야식을....?
733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01:54:36
라이더 아조씨한테 '벨 절대 울리지 마세요 ㅠㅠ 전화 주시면 바드러 갈게오...'
이렇게 적어두고 전화받아서 몰래 받은뒤에 방안에 들어오면 미션 컴플리뜨
734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01:55:07
많은 사랑을 받은 후-양 으로 시키고 왔다. 엣헴.
735
춘심주
(gNnmnAP1YI)
2021-06-16 (水) 01:55:15
(진짜 가끔 요청사항 안보는 배달원님 존재함 ㅋㅋ)
736
춘심주
(gNnmnAP1YI)
2021-06-16 (水) 01:55:29
매운양념소스 시켰냐고
737
다림주
(ANqpjeEcgY)
2021-06-16 (水) 01:56:50
배달로 몰야식이 가능한 거신가...(한번도 해본 적 없음)
738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01:57:36
>>736 (강추) 땡초양념소스 특 ) 800 원임. (시켰다)
739
은후주
(kV8QK6JKME)
2021-06-16 (水) 01:57:41
몰야식... 저는 아파트여서 귀찮아요... (시키면 결국 공동현관까지 내려가야함)
740
성현주
(/nUvLYA3gM)
2021-06-16 (水) 01:58:21
전 지금 혼자살아서 몰야식이란게 없음
741
춘심주
(gNnmnAP1YI)
2021-06-16 (水) 01:58:40
아.. 땡초 말고 그냥 캡사이신 팍팍들어간게 정석인데
(그냥 제취향이니까 무시하세요!!)
742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01:58:45
>>739 나도 귀찮은데(아파트) 야식 먹고 싶은 욕망이 더 컸다....
743
은후주
(kV8QK6JKME)
2021-06-16 (水) 01:58:49
>>740 (부럽다)
744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01:59:17
>>741 (이 안주인 취향이 확고하군...........)
745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01:59:56
근데 나 캡사이신 넘 많이 들어간건 잘 못머금. 반대로 진하게 매운건 잘 먹음.
746
은후주
(kV8QK6JKME)
2021-06-16 (水) 02:00:28
뻘한데 숙소를 광안리에 잡았거든요
일요일날 와보니 밤 11시면 영업금지때문에 가게 문 다 닫으니 사람들이 다들 펍에서 낮술을 하고 있더라고요
747
성현주
(/nUvLYA3gM)
2021-06-16 (水) 02:00:50
7월이면 좀 풀린다하니 조심해서 여행다녀야지
748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02:00:56
광안리.....(아련)
이사하기전엔 광안리에 살았었어
749
다림주
(ANqpjeEcgY)
2021-06-16 (水) 02:01:02
음식취향... 궁금하다.. 캐들 음식취향 주세요(?) 간단한 거라두...
다림이는 솔직히 진짜 주는 대로 다 먹어서 풀 게 없구마...
750
춘심주
(gNnmnAP1YI)
2021-06-16 (水) 02:01:04
헐 광안리..(가보고싶었는데 못가봄)
낮술은.. 안부럽다!! 안부럽다!!
751
은후주
(kV8QK6JKME)
2021-06-16 (水) 02:02:01
>>747 여행... 여행... 여행... 대만가고싶어요 빼앵 대만여행가게해줘!!!ㅠㅠㅠㅠㅜㅠㅠㅠ
>>749 디저트는 딸기 들어간거 좋아해요 딸기 딸기
752
다림주
(ANqpjeEcgY)
2021-06-16 (水) 02:02:02
광안리..(아련)
거기 돈가쓰집이랑 중식당이랑 튀김덮밥이랑 국밥집이 되게 맛있어요(대체?)
753
춘심주
(gNnmnAP1YI)
2021-06-16 (水) 02:02:50
>>749 춘심이도 토마토 싫어하는거 빼면 딱히 없여서..
754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02:03:57
은후주 누님 부산에 놀러온다면 돼지국밥은 먹고 올라 가세여
부산의 쏘울푸드임
755
은후주
(kV8QK6JKME)
2021-06-16 (水) 02:05:26
>>754 아우야, 이 누님은 코로나 시국에 타지역 와서 식당에서 밥 먹는 사람 아니다...
코로나 끝나고 부산 다시오면 먹겠음...
756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02:07:13
근데 일 때문에 내려오는거에오?
757
다림주
(ANqpjeEcgY)
2021-06-16 (水) 02:07:17
부산 와서 머 안 먹고 가시다ㅣ! (슬픔)
758
은후주
(kV8QK6JKME)
2021-06-16 (水) 02:07:27
안그래도 오늘... 아니 12시 넘었으니 어제 아침에 운동하는 곳에서 저희 코로나 확진자 다녀갔는데 접촉자 다 음성임 ㅎㅎ 안심하셈 ㅎㅎㅎ 날아와서 기절할뻔
759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02:07:38
맞아 맞아, 멀리서 내려왔는데 ...... 흑흑.
760
은후주
(kV8QK6JKME)
2021-06-16 (水) 02:08:41
>>756 YES... 근데 지금은 다 끝났어요 자유인임
자유인이고 싶다 사람은 왜 돈을 벌어야 살 수 있을까
761
춘심주
(gNnmnAP1YI)
2021-06-16 (水) 02:09:44
말나온김에 궁근한게.. 스까묵자? 그거는 풍설인가요 진짜인가요?
762
은후주
(kV8QK6JKME)
2021-06-16 (水) 02:10:30
갱상도 사람들도 개밥은 안 먹어요
풍설이란 소리
763
춘심주
(gNnmnAP1YI)
2021-06-16 (水) 02:11:19
어.. 개밥이라뇨ㅠㅠ 그런뜻으로 한건 아니었고.. 섞어먹재서 첨엔 싫었는데 먹어보니 맛있었다! 하는 미담이 떠올라서
764
다림주
(ANqpjeEcgY)
2021-06-16 (水) 02:11:21
네? 스까묵자는 머지..(갸웃)
765
진화주
(q7y0W.8NMc)
2021-06-16 (水) 02:12:17
솔직히 일반적으로 놀리듯 나오는 스까묵자는 아무리 그래도 잘 없음.....
그런데 내 주관적인 경험상으론, 그 뭐냐 개인 단위에서의 스까 묵자는 꽤 있어요.
근데 감자탕 뒤에 철판 볶음밥 해먹어서 마무리 하는건 정상적인 범주라고 생각함...
766
은후주
(kV8QK6JKME)
2021-06-16 (水) 02:13:23
>>763 이게 사실 미담이라기보다는 놀림조로 시작한거라... 그래서 개밥이라고 한거지 막 공격조로 한 말은 아니였슴다 공격조로 느껴졌다면 죄송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