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어장 하나를 반갈죽했구나 우리 조랭이놈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0 ◆c9lNRrMzaQ (3GV9HDuC4s)
2021-06-15 (FIRE!) 10:55:57
849 에릭 - 성현 (zyu7qk/Yf.)
2021-06-15 (FIRE!) 17:37:19
" ...그런가요? "
확실히...귀금속..을 줄 만한 돈 도 없으니까.
인형..? 역시 인형인가?
흐음 하고 고갤 갸웃거리기도 잠시.
알았다는 듯 고갤 끄덕였다.
" 덕분에 도움이 됐어요, 고마워요 선배 "
//슬슬 저녁타임이라서 막레 해도 될까요!!
확실히...귀금속..을 줄 만한 돈 도 없으니까.
인형..? 역시 인형인가?
흐음 하고 고갤 갸웃거리기도 잠시.
알았다는 듯 고갤 끄덕였다.
" 덕분에 도움이 됐어요, 고마워요 선배 "
//슬슬 저녁타임이라서 막레 해도 될까요!!
850 디지몬초진화! (f1rBE2b5i.)
2021-06-15 (FIRE!) 17:38:39
[물론 나도 일을 도우라곤 안해. 점장이니까.]
[그런데 적어도, 삑사리가 쉴새없이 나는 기타를 딩기딩 거리는건.....]
[영업 방해가 아닐까.....]
[기타소리 듣고 입구에서 돌아간 손님도 있었다구.]
[그런데 적어도, 삑사리가 쉴새없이 나는 기타를 딩기딩 거리는건.....]
[영업 방해가 아닐까.....]
[기타소리 듣고 입구에서 돌아간 손님도 있었다구.]
851 Iro (yqMNg/El0c)
2021-06-15 (FIRE!) 17:39:21
[힐킷이라도 하나 드릴까요]
[카페 알바하면서 꽤 만나기는 했죠]
[세상에 방패로 찍고 패다니..]
[카페 알바하면서 꽤 만나기는 했죠]
[세상에 방패로 찍고 패다니..]
860 성현주 (ElruIYcoqw)
2021-06-15 (FIRE!) 17:42:21
하나미치야 선물로 에릭하면 떠오르는건 은갈치니까 싱싱하고 맛좋은 놈으로 구워먹으라고 구해야겠다
861 디지몬초진화! (f1rBE2b5i.)
2021-06-15 (FIRE!) 17:43:40
[.....요즘 연인 생겼다고 기타 더 열심히 하는 마음은 기특한데]
[바쁘게 요리하는 와중에 지잉 지잉 소리를 듣는 입장이 되어봐.]
[같이 일하는 너구리가 케이크 얼굴에 던져버리고 싶다고 그랬어.]
[그 대신 내가 방패로 내려찍은거야.]
[바쁘게 요리하는 와중에 지잉 지잉 소리를 듣는 입장이 되어봐.]
[같이 일하는 너구리가 케이크 얼굴에 던져버리고 싶다고 그랬어.]
[그 대신 내가 방패로 내려찍은거야.]
865 Crei (zyu7qk/Yf.)
2021-06-15 (FIRE!) 17:45:17
[잠깐 니가 그걸 어떻게 알....다리미가 말한거냐! 맥스냐!?]
[웃기지마! 점장은 신이야!]
[날 막을 수 있는건 매니저 뿐이지만 매니저는 사표냈잖아!]
[웃기지마! 점장은 신이야!]
[날 막을 수 있는건 매니저 뿐이지만 매니저는 사표냈잖아!]
868 Iro (yqMNg/El0c)
2021-06-15 (FIRE!) 17:46:25
[매니저 일 대리로 하고 있으니까 제가 찍어도 되나요?]
[후후.]
[(주사위가 달그락거리는 짤)]
[후후.]
[(주사위가 달그락거리는 짤)]
870 디지몬초진화! (f1rBE2b5i.)
2021-06-15 (FIRE!) 17:47:14
[네가 얼마전에 가디언넷에 자랑했잖아.]
[(여자애쪽이 고백한 모양이지만)]
[설마 그 날 사귀게 된거야?]
[엉망진창인 꼴을 보고 여자애가 고백해준거야??]
[허허.]
[(여자애쪽이 고백한 모양이지만)]
[설마 그 날 사귀게 된거야?]
[엉망진창인 꼴을 보고 여자애가 고백해준거야??]
[허허.]
872 디지몬초진화! (f1rBE2b5i.)
2021-06-15 (FIRE!) 17:47:42
[저 추론이 맞다면.....너는 정말 신이야.....]
[나는 엄두도 못내겠어.....]
[철 좀 들어라...]
[나는 엄두도 못내겠어.....]
[철 좀 들어라...]
878 Iro (yqMNg/El0c)
2021-06-15 (FIRE!) 17:49:59
[Crei씨. 장부 폭로할까요..?]
[그리고 저희 직원들 은근 스카웃 많이 들어오는 거 아세요?]
[점장님. 적어도 D는 되고 연주하시면 모를까...]
[그리고 저희 직원들 은근 스카웃 많이 들어오는 거 아세요?]
[점장님. 적어도 D는 되고 연주하시면 모를까...]
880 디지몬초진화! (f1rBE2b5i.)
2021-06-15 (FIRE!) 17:51:17
[어쨌거나 가디언넷 다른 사람들도 시간이 되면 이 카페 놀러와봐.]
[내 닉네임 말하면 작게나마 서비스 해줄게.]
[내 닉네임 말하면 작게나마 서비스 해줄게.]
881 바 - 진 (G6SBdE/ab.)
2021-06-15 (FIRE!) 17:51:24
" 어? 음. 한지훈이라고 성학교 친군데... 언니 지금 이상한 생각 하는거 아니지? "
바다주는 진화가 이 소식을 듣고 지훈과 기묘한 상호작용을 해주었으면 했지만, 바다는 바로 그 상호작용을 걱정하듯이 말을 했다. 바다에게 휘둘리지 마 진화!! 지훈과 한바탕 싸움을 벌여!!!!
바다주는 진화가 이 소식을 듣고 지훈과 기묘한 상호작용을 해주었으면 했지만, 바다는 바로 그 상호작용을 걱정하듯이 말을 했다. 바다에게 휘둘리지 마 진화!! 지훈과 한바탕 싸움을 벌여!!!!
887 비아주 (g7C7j2mOQc)
2021-06-15 (FIRE!) 17:53:02
>>879 내 마음을 어지럽히는 당신이 나쁜거야... 후후후후... 영원히 함께야... (드럼통에 시멘트 채우는 중)
888 Iro (yqMNg/El0c)
2021-06-15 (FIRE!) 17:53:20
[계산기 연주가 어느 정도 숙달되었다. 정도면 가능해요]
[기타를 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끔찍한 실력으로 치지 말라는 거에요.]
[기타를 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끔찍한 실력으로 치지 말라는 거에요.]
890 진화 - 바다 (f1rBE2b5i.)
2021-06-15 (FIRE!) 17:54:15
"어? 한지훈?"
성학교 한지훈이면.....아는 앤데?? 잠깐 동공에 지진이 일어난다.
스킨쉽이라던가 장난끼가 있긴 해도 좋은애라서 설마 범죄를 저질렀을까, 하는 신뢰가 있는 것이다.
뭔....뭔가 오해가 있는거 아닐까....자세히 들어보자.
"이상한 생각은~.....지훈이가 바다에게 정확히 뭘 했는데?"
성학교 한지훈이면.....아는 앤데?? 잠깐 동공에 지진이 일어난다.
스킨쉽이라던가 장난끼가 있긴 해도 좋은애라서 설마 범죄를 저질렀을까, 하는 신뢰가 있는 것이다.
뭔....뭔가 오해가 있는거 아닐까....자세히 들어보자.
"이상한 생각은~.....지훈이가 바다에게 정확히 뭘 했는데?"
891 CDragon (G6SBdE/ab.)
2021-06-15 (FIRE!) 17:54:25
>>871
[ 노동자는 고용상의 계약 외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이 비수정자본주의적 계급주의자야! ]
[ 노동자는 고용상의 계약 외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이 비수정자본주의적 계급주의자야! ]
895 M비아주 (g7C7j2mOQc)
2021-06-15 (FIRE!) 17:55:59
그야말로 이건 청춘 순애 로맨스.
순애란 건 둘 모두 행복한 거야.
행복한 건 누구라도 거부하지 않아.
거부하지 않으면 행복한 거야.
행복한 거야.
순애란 건 둘 모두 행복한 거야.
행복한 건 누구라도 거부하지 않아.
거부하지 않으면 행복한 거야.
행복한 거야.
896 바다 - 진화 (G6SBdE/ab.)
2021-06-15 (FIRE!) 17:56:29
" 어째 언니만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듣는 기분인데... "
찜찜한 기분이었지만, 괜히 말을 하지 않았다가 말도 못할 짓을 당했다고 마음대로 상상하게 두는 것 보다는 낫겠다는 판단이 섰다.
" 음 뿔을 잡거나. "
" 허리를 만지거나.. "
" 다리를 만지거나....? "
" 목이나 귀를 깨물거나....? "
찜찜한 기분이었지만, 괜히 말을 하지 않았다가 말도 못할 짓을 당했다고 마음대로 상상하게 두는 것 보다는 낫겠다는 판단이 섰다.
" 음 뿔을 잡거나. "
" 허리를 만지거나.. "
" 다리를 만지거나....? "
" 목이나 귀를 깨물거나....? "
897 M비아주 (g7C7j2mOQc)
2021-06-15 (FIRE!) 17:57:02
>1596259366>0 캡틴이 우산을 챙기지 않은 레스주들을 걱정해 주고 있어!!! 캡틴 그녀는 신인가???? 캡틴 그녀는 신이야!!!! 캡틴!!!!! 캡틴 !!!!! 캡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