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이지만 고양이를 보고 냥냥냐 하고 말 걸고싶은 때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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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ulowX4DiiU)
2021-06-13 (내일 월요일) 01:15:10
871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15:17:53
앗 그러면 저는 요즘 트렌드인 오니컷으로 잘라주세요! (에미리주한테 잘못한 것 있음22222)
876 성현주 (LHWlfF.XPE)
2021-06-13 (내일 월요일) 15:18:50
>>870
그거라도 어디입니까 땅 파서 500gp가 나와요?
....음 제노시아에서는 나올것 같긴한데.... 성학교에서는 담배 나올듯
>>871
(히메컷)
그거라도 어디입니까 땅 파서 500gp가 나와요?
....음 제노시아에서는 나올것 같긴한데.... 성학교에서는 담배 나올듯
>>871
(히메컷)
879 M미리주 (OQDKGq6/B.)
2021-06-13 (내일 월요일) 15:19:29
아니ㅋㅋ~~!! 저는 스레에서 크로와상 밈으로 쓰이는거 안싫어하고 오히려 요즘 즐기고 있었단 말이에요 진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님들이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다 이 말임!! 절 납득시켜보십쇼!!! 🤦♀️🤦♀️🤦♀️
882 진화주 (itDBL0/FSs)
2021-06-13 (내일 월요일) 15:20:03
>>872
ㅡ.
잠깐의 정적이 흘렀다.
지금 여기에, 『괴롭히는 자』와 『괴롭힘 당하는 자』의 계약은 이루어졌다.
나는 캡틴이 주셨던 칼을 쥐곤 곧바로 에미리주에게 달려들어
두 크로와상을 일순간에 와자마엣!!!!!!!
ㅡ.
잠깐의 정적이 흘렀다.
지금 여기에, 『괴롭히는 자』와 『괴롭힘 당하는 자』의 계약은 이루어졌다.
나는 캡틴이 주셨던 칼을 쥐곤 곧바로 에미리주에게 달려들어
두 크로와상을 일순간에 와자마엣!!!!!!!
883 에릭주 (OMv0.4.cVY)
2021-06-13 (내일 월요일) 15:20:20
>>878 그건 그래.
랜스는 진짜 딜노예 같아..수정이 필요
그보다 다른 에릭주를 향한 불만 이라던가!
랜스는 진짜 딜노예 같아..수정이 필요
그보다 다른 에릭주를 향한 불만 이라던가!
884 진화주 (itDBL0/FSs)
2021-06-13 (내일 월요일) 15:20:30
방심했구나 크로와상!!!!! 너에게 합법적인 동의를 얻어내기 위한, 나의 계략에 걸려 넘어간 것이다!!!!!
886 M미리주 (OQDKGq6/B.)
2021-06-13 (내일 월요일) 15:21:36
>>882 우에엥 캡틴에몽~~~~~진화주가 또 크로와상 훔쳐가요ㅠㅠ~~~~~~~( ´•̥̥̥ω•̥̥̥`)
889 진화주 (itDBL0/FSs)
2021-06-13 (내일 월요일) 15:22:03
내가 집주인을 냅두고 할복할리가 없지. 이 모든 것은....목숨을 건 배팅....
크로와상을 속여넘기기 위한, 나의 『각오』였던 것이다....
자. 크로와상.
네 빵의 겹을 세어라. (결정대사 풍)
크로와상을 속여넘기기 위한, 나의 『각오』였던 것이다....
자. 크로와상.
네 빵의 겹을 세어라. (결정대사 풍)
891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15:22:59
에미리주한테 잘못한거... 관캐 관련으로 놀려먹거나(특히 "야마모토랑 이미 결혼한거 아니었어요?ㅎㅎ" EZR한거) 아무튼 놀려먹거나 놀려먹거나 한거...
어흑흑
관캐 가진 자들 놀리면 아니된다...
어흑흑
관캐 가진 자들 놀리면 아니된다...
892 바다 - 지훈 (pmz5h3LouY)
2021-06-13 (내일 월요일) 15:23:22
" ...그러니까 앞으로 건전한 한지훈의 일상을 보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배려를 할 필요가 있다는거네. "
적당히 반성하고 있는 것 같으며, 완전히 귀축이여서 그런 것도 아니라고 함과 동시에 자신의 책임도 어느정도 있는 일이라면..
" 너의 특수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 하고 매도만 해서 미안해. 나는 그냥 네가 변태여서 그런줄만 알았거든. "
빠른 사과. 촌철살인?
" 앗 포크를 손으로 잡으면 어떡해! "
빤히 바라보는 시선을 눈썹 사이의 간격을 좁힌 체 응시하다 물티슈로 포크 끝을 깨끗하게 닦았다.
적당히 반성하고 있는 것 같으며, 완전히 귀축이여서 그런 것도 아니라고 함과 동시에 자신의 책임도 어느정도 있는 일이라면..
" 너의 특수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 하고 매도만 해서 미안해. 나는 그냥 네가 변태여서 그런줄만 알았거든. "
빠른 사과. 촌철살인?
" 앗 포크를 손으로 잡으면 어떡해! "
빤히 바라보는 시선을 눈썹 사이의 간격을 좁힌 체 응시하다 물티슈로 포크 끝을 깨끗하게 닦았다.
893 진화주 (itDBL0/FSs)
2021-06-13 (내일 월요일) 15:23:27
>>876 하긴 500 gp 면 5만원 이니까... 그래도 안줘요!! 나는 죽을 생각 없다!
>>874 (들고 있던 검으로 하는김에 같이 찌름)
>>888 하아??? 이게 어디가 글러먹었단 것이지????
>>874 (들고 있던 검으로 하는김에 같이 찌름)
>>888 하아??? 이게 어디가 글러먹었단 것이지????
894 ◆c9lNRrMzaQ (LbAcLoIfO.)
2021-06-13 (내일 월요일) 15:24:24
사실 캡틴은 내가 너희한테보다 너희가 나한테 잘못하지 않았을까라는 못된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다
903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15:26:07
>>894 (의외로 맞는 말이다)
이제 이름 못말하는 걔 죽엇을때 어장에서 정뼝뿌리고다니거나 관캐가지고 광광할때 캡틴 웹박수를 대나무숲으로 쓰거나 고민상담이라고 쓰고 열등감표출이라고 읽는 무언가를 보내뿌리거나 정말 죄송했습니다... 🤦♀️
이제 이름 못말하는 걔 죽엇을때 어장에서 정뼝뿌리고다니거나 관캐가지고 광광할때 캡틴 웹박수를 대나무숲으로 쓰거나 고민상담이라고 쓰고 열등감표출이라고 읽는 무언가를 보내뿌리거나 정말 죄송했습니다... 🤦♀️
906 M미리주 (OQDKGq6/B.)
2021-06-13 (내일 월요일) 15:26:29
>>891 이건 그냥...솔직히 놀리셔도 상관 없는데 실제론 얘네 혐관인거만 알아주심 된다고 생각합니다....🤦♀️
908 진화주 (itDBL0/FSs)
2021-06-13 (내일 월요일) 15:27:20
근데 생각해보니 나 정도면 주변 멘탈 케어 많이 해주는 편 같은데???
엄마! 나는 효자 라인이지요!? (뻔뻔)
엄마! 나는 효자 라인이지요!? (뻔뻔)
909 비아주 (6Eq8h2RB8Y)
2021-06-13 (내일 월요일) 15:27:22
>>902 그거 가지고 칼 사라 할려 했는데 부러진 프룬은 춘심이한테 가서 수리한다니깐 그거 가지고 에릭한테 까까나 사 먹이셈요. 정신력 떨어졌을 땐 까까를 먹어야 해...
910 ◆c9lNRrMzaQ (LbAcLoIfO.)
2021-06-13 (내일 월요일) 15:27:31
사실 혐관이라는데 야마모토 입장에선 어릴때 사고 치고 넘어가는거지. 수습 못하지도 않고 뭐 애가 생겼어 어쨌어<< 이정도라 에미리 기준으로만 혐관일듯
918 ◆c9lNRrMzaQ (LbAcLoIfO.)
2021-06-13 (내일 월요일) 15:29:18
사실 그도 그런게 게이트 초기 묘사 보면 알겠지만 목숨<<당장 먹을 빵 한조개 정도의 가치였던거라 만약 검성이 늦게 등장했으면 세계치안은 파탄이 났을 것.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