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115>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21 :: 1001

◆c9lNRrMzaQ

2021-06-08 22:14:39 - 2021-06-09 16:39:59

931 에릭 - 선레 (R8Jl/SAFew)

2021-06-09 (水) 15:24:46

" ...어때? "

한적한 카페의 오후 휴식시간
나는 춘덕이와 맥스에게 기타연주를 들려주었다.
무려 너구리 춘배에게 배운 내 연주는 당연..

" 어때는 개뿔이다구리 "
" 형편없군 "

생각해보면 너구리와 깡통이 몰 알까.
당연한거다 음음..
....

한적한 카페의 오후 휴식시간
나는 춘덕이와 맥스에게 기타를 휘둘러주었다.

" 거기서!!!! "

안그래도 최근 지쳤는데 잘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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