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8400>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18 :: 1001

◆c9lNRrMzaQ

2021-06-06 21:43:39 - 2021-06-07 20:01:18

0 ◆c9lNRrMzaQ (IsmOGRnPos)

2021-06-06 (내일 월요일) 21:43:39

" 이 느낌이지. 뼈를 부수는 듯한, 그러면서도 잔혹하지는 않은 러시아의 바람이 말야. "
" 돌아온 기분이 어때? 예카르? "
" 보드카가 끌리는군. "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794 이성현-진화 (GKEGFlrgeo)

2021-06-07 (모두 수고..) 18:44:26

"도움을 받았으니까 적어도 한번은 믿어야죠."

나를 도와줬던 그 친구가 나를 실망 시킬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않는다. 만약 실망시켰다고 해도 0이 된거지 -가 된 것이 아니니까 문제 없고

"누가 옳던 틀리던간 결국 싸워서 이긴 사람 의견이 더 와닿는 법이니까요."

그게 힘을 가진 사람들의 논리다. 홍왕님이 짱 먹는 이유도 일단은 힘이 겁나 쎈게 가장 큰 작용을 하는거고

"이번에는 덜 다치시고 파이팅하세요."

//슬슬 막레 해도 될까요!
끝.

Powered by lightuna v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