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8400>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18 :: 1001

◆c9lNRrMzaQ

2021-06-06 21:43:39 - 2021-06-07 20:01:18

0 ◆c9lNRrMzaQ (IsmOGRnPos)

2021-06-06 (내일 월요일) 21:43:39

" 이 느낌이지. 뼈를 부수는 듯한, 그러면서도 잔혹하지는 않은 러시아의 바람이 말야. "
" 돌아온 기분이 어때? 예카르? "
" 보드카가 끌리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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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성현주 (GKEGFlrgeo)

2021-06-07 (모두 수고..) 18:03:23

>>728
와!!!
>>730-733
이게 파워맨의 힘입니다.

736 ◆c9lNRrMzaQ (it4uad5LTg)

2021-06-07 (모두 수고..) 18:03:34

근데 나와도 신청자 이름이 써있어서 못 보여줘..

737 은후주 (vyybtC.Ifs)

2021-06-07 (모두 수고..) 18:03:44

>>735 과연...(?

738 성현주 (GKEGFlrgeo)

2021-06-07 (모두 수고..) 18:03:50

슬픈것

739 은후주 (vyybtC.Ifs)

2021-06-07 (모두 수고..) 18:04:02

>>736 앗 아앗...

740 비아주 (Y3zqvnjHLo)

2021-06-07 (모두 수고..) 18:04:28

741 경호주 (iIW365uoCQ)

2021-06-07 (모두 수고..) 18:04:41

캡틴 악식의 효과가 변했는데 이거 쓰면 망념이 얼마나 쌓이나요?

742 경호주 (iIW365uoCQ)

2021-06-07 (모두 수고..) 18:05:09

이런

743 진화주 (7t7lLOFD.w)

2021-06-07 (모두 수고..) 18:05:10

>>741 비전투 중에서 사용하는 의념기는 60-70 가량!
전투중은.......사실 나도 잘 모루겟숨....

744 경호주 (iIW365uoCQ)

2021-06-07 (모두 수고..) 18:05:28

아항

745 ◆c9lNRrMzaQ (it4uad5LTg)

2021-06-07 (모두 수고..) 18:06:27

전투기준 봐야해서 몰라

746 은후주 (vyybtC.Ifs)

2021-06-07 (모두 수고..) 18:08:03

혹시 오늘 진행 있슴까?

747 하루주 (CwVcqyXXPY)

2021-06-07 (모두 수고..) 18:09:49

ㄴㅇㄱ

748 진화 - 성현 (7t7lLOFD.w)

2021-06-07 (모두 수고..) 18:10:00

푸핫, 하고 나는 솔직하게 웃음을 터트렸다.
물어보길 잘했다. 역시 지인이 잘 아는법이구나.

"제 생각엔, 지금 그 분은 둘 다 같거든요."

그는 분명 영웅을 만들어내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그걸 위한 최선의 방법을 실현하는게, 본인이 나쁜놈이 될 필요가 있어서라면.
또한 카사와 하루 사이의 애정과, 그가 말한 진상을 조합하면.

응. 드디어 도달한 것 같다. 이 귀찮은 싸움의 진상에.

"성현씨는 어떻게 생각해요? 그 자신의 싸움이니까 참견하지 않을건가요?"

나는 눈빛을 빛낸다. 이걸로 드디어 망설임이 사라졌다. 내가 뭘 해야할 지 알겠다.

"나는 솔직히 그딴 이유로 애들끼리 다투는거 싫거든요. 말리고 싶은데. 도와줄래요?"

749 진화주 (7t7lLOFD.w)

2021-06-07 (모두 수고..) 18:11:05

데이트에 복장 잘못 입고와서 멘탈 나가는 묘사와 시빌워에서 트롤링 하는 묘사가 같이 나오는 유진화씨

750 은후주 (vyybtC.Ifs)

2021-06-07 (모두 수고..) 18:12:21

>>749 트롤... 링.......? ㅇㅓ째서 저게 트롤링이죠????!?!!!!!!!!

751 경호주 (iIW365uoCQ)

2021-06-07 (모두 수고..) 18:12:35

진화 애껴욧

752 비아주 (Y3zqvnjHLo)

2021-06-07 (모두 수고..) 18:12:56

트롤링이 아니라 이건 암행어사 출두 아닌가요

753 이성현-진화 (GKEGFlrgeo)

2021-06-07 (모두 수고..) 18:15:47

"둘다요?"

대체 어떤 상황인 것일까 궁금하긴 하다.

"음.....아무래도 그렇죠?"

에릭의 어떤 이유로 싸우던 그건 에릭의 마음대로다. 내가 참견 할 이유가 거의 없다. 답이 없을 정도로 나쁜 짓이거나 한심한 행동이면 언제든지 패주러 갈테지만 그럴 애도 아니고

"일단 왜 싸우는지도 모르는데다가 아끼는 후배랑 싸우는 것도 좀....에릭이 도와잘라거나 자기랑 싸워달라고 하면 모를까 그 전에는 딱히 나서고 싶지는 않습니다."

에릭이 글러먹은 이유로 행동할 만한 사람이 절대 아니다. 적어도 내가 아는 에릭인 동안은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낼것이다.

754 ◆c9lNRrMzaQ (it4uad5LTg)

2021-06-07 (모두 수고..) 18:19:39

없음
컴퓨터 문제 생겨서수리중

755 비아주 (Y3zqvnjHLo)

2021-06-07 (모두 수고..) 18:20:06

>>754 파이팅...

756 은후주 (vyybtC.Ifs)

2021-06-07 (모두 수고..) 18:20:57

>>754 앗 아앗...

757 경호주 (S3E03StX76)

2021-06-07 (모두 수고..) 18:21:07

이런.. 컴퓨터가 잘 고쳐지시길!

758 춘심-진화 (CXdUMVghy2)

2021-06-07 (모두 수고..) 18:22:14

사과하면서 설명하고 싶은 부분도 있고, 건네주고 싶은 물건도 있다는 말은 아무래도 좋았다. 그냥 보고 싶었다는 말만이 기쁘게 다가왔다.
나는, 이대로 앉아있으면 다리에 쥐가 날 것 같아서 무릎을 끌어당겨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테이블을 빙 둘러 가는 대신, 과감히 테이블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원래대로 돌아온 남자친구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살포시 톡톡 두드렸다. 잘했어- 하고 칭찬하듯이.

"나도 많이 보고 싶었어."

테이블 위에 앉은 채로 진화를 물끄러미 내려보다가, 자연히 미끄러지듯 그의 옆자리로 내려앉으며, 그와 몸을 꼭 붙이고 나란히 앉아서, 우리가 사귀었던 날에 그랬던 것처럼 그의 팔을 소중하게 끌어안았다.
그리고, 고개를 살짝 기울여, 그를 비스듬히 올려보며 말을 이었다.

"나한테 사과할 게 뭔데? 얼른 말해줘."

뜸 들이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

759 에릭주 (NsM4FuZqRw)

2021-06-07 (모두 수고..) 18:22:56

다들 안녕이에요
갱신합니다

760 춘심주 (CXdUMVghy2)

2021-06-07 (모두 수고..) 18:22:59

모하모하 다들 안녕하세요

761 은후주 (vyybtC.Ifs)

2021-06-07 (모두 수고..) 18:23:10

에-하

762 정훈주 (kWz4ruBDhk)

2021-06-07 (모두 수고..) 18:23:19

에릭주 춘심주 어서오세요!

763 경호주 (NRaN0KO9Dw)

2021-06-07 (모두 수고..) 18:23:26

모하에요!

764 진화 - 성현 (7t7lLOFD.w)

2021-06-07 (모두 수고..) 18:23:39

"네, 아무래도 본인은 악당이 되어서 누군가를 영웅으로 만들고 싶은가봐요."

그리고 그 생각은 제가 보기엔 중2병이거든요. 라고, 나는 신랄하게 덧붙였다.
악당은 그렇게 무른게 아니니까. 내가 영웅이 되고 싶다고 결심하게 만든 계기인, 과거의 그 사고는,
이루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기괴하고, 비참하고, 끔찍해서, 지금도 나는 가끔 기숙사에서 구역질한다.
영웅을 만들고 싶다는 그의 사상에는 공감하는 바지만, 그가 그렇게 상냥한 성격이라면.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을 무참히 난도질 할 수 있을리가 없고, 그렇게 한다면 끔찍하게 후회하게 되겠지.

누군가가 상처입고 후회해야 만들어지는 영웅 같은건 절대로 납득 할 수 없다.
누군가가 상처입지 않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영웅이 되고자 하는 나에겐,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인정할 수 없다.

"과연, 이해 했어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의리가 두터운 사람이구나. 사실 자세한 설명을 해준다면 의견은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그걸 말하기 위해선 하루의 자해까지 털어놓아야 한다. 나에겐 그럴 생각이 없다.
따라서 나는 그에게 별 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이미 그에게 충분히 고마웠으니까.

"그래도 아끼는 후배라면, 한번쯤은 대화를 나눠보세요. 요즘....힘들어 보이더라구요."

내가 아르바이트 하러 갔을 때, 사진 얘기를 꺼내자 그는 단박에 하루 팬클럽이냐고 반응했다.
그 말은 사진으로 인해 카페 평판이 떨어지거나 논란이 생기는데 나름대로 적잖이 신경쓰고 있다는 것이겠지.
친한 선배가 달래주러 가면 그의 정신적 위안에 조금 도움이 될까 싶어서, 나는 간단히 조언했다.
이걸로 본의 아니게 카페에 쳐들어가서 다툰 값은 조금 갚은거야, 에릭 점장.
남은 값은 사태가 다 해결되고 나서 아르바이트비로 갚을게.

"오늘은 말씀 감사합니다."

765 다림주 (Z0BxJW5oCY)

2021-06-07 (모두 수고..) 18:24:05

다들 어서오세요~

766 진화주 (7t7lLOFD.w)

2021-06-07 (모두 수고..) 18:24:44

모하 모하~~~

767 에릭주 (NsM4FuZqRw)

2021-06-07 (모두 수고..) 18:24:56

다들 반가워요

768 성현주 (GKEGFlrgeo)

2021-06-07 (모두 수고..) 18:25:11

안녕하세요!

769 진화주 (7t7lLOFD.w)

2021-06-07 (모두 수고..) 18:26:19

>>750 하루 "도와줘요 선배!" 진화 "알았어, 도와줄게" -> (뒷조사 하고 다님) -> 진화 "어 좀 이상한데? ㅋㅋ" 흐름임으로...

770 경호주 (NRaN0KO9Dw)

2021-06-07 (모두 수고..) 18:28:22

네엡!

771 이성현-진화 (GKEGFlrgeo)

2021-06-07 (모두 수고..) 18:28:27

갑자기 왠 악역인가 싶다가 악역이라면 여러명이 한명을 상대하기 위해 오는건가? 거기 끼면 꽤 재밌는 싸움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관심은 가지만......완전한 3자인 내가 끼는 것도 좀

"이해해 준다면 감사합니다."

나만의 가치관이라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이해 했다니 다행이다.

"흠.....최근에 만나기는 했는데 그 사이에 무슨 일이 또 있었나?"

진짜 얼마 안됬는데 그 짧은 사이에 무슨 일이 있던걸까

"감사는 무슨....저야말로 후배에 대해 말해줘서 고맙습니다."

그거 아니었으면 그냥 먹을거나 먹으러 잠깐 들리고 말았을 것이다.

"아, 맞다."

이 말은 반드시 해야한다.

"만약 싸울거라면 확실하게, 전력을 다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버리세요. 다시 싸울 마음도 안들게"

사상의 충돌 같은거로 싸울거면 다시 할 마음이 들지 않게 완전히 박살내버려야한다.

"어처피 팔 다리 잘려도 다시 붙으니까"

772 정훈주 (kWz4ruBDhk)

2021-06-07 (모두 수고..) 18:29:04

성현아 (떨림

773 성현주 (GKEGFlrgeo)

2021-06-07 (모두 수고..) 18:30:50

>>772
의념속성 "투"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싸움만큼은 진지하게 바라보죠.

774 비아주 (Y3zqvnjHLo)

2021-06-07 (모두 수고..) 18:32:50

그 점이 성현이는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해요.
의리 넘치고 착하고 엉뚱한 형님이지만 언제나 싸움에는 진심이라는 점이...

모두 어서오세요.

775 정훈주 (kWz4ruBDhk)

2021-06-07 (모두 수고..) 18:32:51

>>773
(레스주캐랑 싸우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성현이랑은 무슨일이 있어도 싸우면 안되겠다)

776 시현주 (zB6UywZPMA)

2021-06-07 (모두 수고..) 18:33:08


스윗마이홈

777 성현주 (GKEGFlrgeo)

2021-06-07 (모두 수고..) 18:33:21

>>774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775
성현이가 질텐데.....

778 다림주 (Z0BxJW5oCY)

2021-06-07 (모두 수고..) 18:35:26

시현주 리하리하~

779 성현주 (GKEGFlrgeo)

2021-06-07 (모두 수고..) 18:35:45

시-하

780 경호주 (NRaN0KO9Dw)

2021-06-07 (모두 수고..) 18:36:12

상남자 성현!

781 비아주 (Y3zqvnjHLo)

2021-06-07 (모두 수고..) 18:36:37

시현주 어서오세요.

782 정훈주 (kWz4ruBDhk)

2021-06-07 (모두 수고..) 18:36:40

>>777
근딜 브루저 vs 원딜은 즈언통적으로 원딜이 영혼까지 털리는 극상성 아닙니까..?

783 정훈주 (kWz4ruBDhk)

2021-06-07 (모두 수고..) 18:36:51

시현주 어서오세요!

784 시현주 (zB6UywZPMA)

2021-06-07 (모두 수고..) 18:38:53

모두 안녕하세요!
인사했으니 씻고 저녁먹으러 사라집니다 뾰롱!

785 경호주 (NRaN0KO9Dw)

2021-06-07 (모두 수고..) 18:39:34

안녕히 가시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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