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8400>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18 :: 1001

◆c9lNRrMzaQ

2021-06-06 21:43:39 - 2021-06-07 20:01:18

0 ◆c9lNRrMzaQ (IsmOGRnPos)

2021-06-06 (내일 월요일) 21:43:39

" 이 느낌이지. 뼈를 부수는 듯한, 그러면서도 잔혹하지는 않은 러시아의 바람이 말야. "
" 돌아온 기분이 어때? 예카르? "
" 보드카가 끌리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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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이성현-진화 (VPN7t6tp/Q)

2021-06-07 (모두 수고..) 16:03:03

"음?"

강아지를 쓰다듬어주면서 놀다가 강아지가 실수로 손가락을 물지만 자국도 남지 않았다. 하하 이 녀석 귀여워라

"쪼끔 도와주긴 했습니다."

싸울 의지를 넣어줬을뿐이지 나머진 도와주지 않았다.

"주인 없는 동물들끼리 싸움에 대놓고 끼어들긴 좀 애매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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