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8359>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16 :: 1001

◆c9lNRrMzaQ

2021-06-05 20:25:19 - 2021-06-06 09:48:24

0 ◆c9lNRrMzaQ (3dO6uRHtdc)

2021-06-05 (파란날) 20:25:19

보험문제로 9시 반에 시작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594 하루주 (xOXVAUe9QY)

2021-06-06 (내일 월요일) 00:22:45

맥스 잘한다!! 캡하!!

595 지훈주 (SDtCNsFvs6)

2021-06-06 (내일 월요일) 00:23:40

맥스 짜란다짜란다

캡하하!

596 다림주 (3Ru9Z/NbXw)

2021-06-06 (내일 월요일) 00:23:54

캡-하~

맥스.. 잘하는구나...!

597 에릭 하르트만 (gFbbYPZMh2)

2021-06-06 (내일 월요일) 00:29:26

" ...네가 뭘 안다고 그런 말을 하는거냐. "
" 내가 품은 사상을 위해서라면, 나는 어떤 일이라도 감내 할 수 있어. "

" 그렇다면 저기 구석에서 고로와 놀아줘라 맥스 "

//힝!

598 은후주 (yCEqnbUXhM)

2021-06-06 (내일 월요일) 00:31:48

님들아... 저 야식으로 비빔면 먹었어요...

599 다림주 (3Ru9Z/NbXw)

2021-06-06 (내일 월요일) 00:32:26

리하리하 은후주~ 비빔면 맛있져... 새콤달콤... 먹고싶어지네여.. 근데 없지★

600 비아주 (fD8na8KSR6)

2021-06-06 (내일 월요일) 00:34:56

>>586
" 그래, 내가 이제 소중하지 않은 모양이구나. "
" 나를 끊어낼 때가 왔겠네. 유대는 거짓이었지? "
그렇게 만들어진 조각상의 모습처럼 세워 놓은 방패에 기대 눈을 감고 있던 당신의 적이 눈을 뜨고, 손에 방패를 들어 당신의 검격을 흘려넘길 준비를 한다.

>>587
" 날 더 깨트리려 왔구나. "
" 원하는대로. 하지만 바라보게만은 두지 않아. "
든든한 당신의 동료들이 이미 상처입혀 놓은 사냥감은 조금 비틀거릴 뻔한 몸을 다잡고, 아직 버틸 수 있다는 듯 어떤 공격에도 멈추지 않고 당신을 향해 다가온다.

>>590
" 공주님이 기사님을 구하러 왔구나. "
" 하지만 이 눈폭풍을 뚫지 못하면 지나갈 수 없어. 너에겐 천사를 내려 줄 신이 계시던가? "
깨져버린 보석,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반짝이는 파편들. 그런 파편들이 휘몰아쳐서 오색 눈보라가 치는 것처럼 보이는 사이, 힘없이 늘어지듯 앉아 있는 악당이 보였다. 당신의 붉은 기사를 어디에 숨겼지?

601 비아주 (fD8na8KSR6)

2021-06-06 (내일 월요일) 00:35:33

은후주 어서오세요.

602 지훈주 (ct23FDbHPA)

2021-06-06 (내일 월요일) 00:35:44

모하~

>>600 너무
좋아용
애옹........

603 하루주 (11JSPgkzyY)

2021-06-06 (내일 월요일) 00:36:36

은후주 어서오세요

그나저나 비아주 필력 쩌러요...

604 은후주 (yCEqnbUXhM)

2021-06-06 (내일 월요일) 00:38:10

에릭주 아직 계시면 제가 컴퓨터를 꺼도 될지 그대로 있을지 답을 주세요... 폰이랑 패드로는 일상 못하겠 ㅇ<-<

605 성현주 (v0Wg8M3xoM)

2021-06-06 (내일 월요일) 00:39:51

어째 캐릭터들은 성현이를 두번 싸우고 싶지 않는 적으로 두기에는 그런 분석을 하시는거지요!

606 비아주 (fD8na8KSR6)

2021-06-06 (내일 월요일) 00:42:21

>>605 퉁퉁이의 노래로 정신공격을 하는 성현은 적으로 만나면 아주 까다롭습니다. 사실, 아군으로 만나도 까다로울지도 모르겠습니다.

607 에릭주 (gFbbYPZMh2)

2021-06-06 (내일 월요일) 00:44:30

>>604 오늘은 제가 알콜이 들어가서...무림다..
죄송합니다 ㅠ

608 은후주 (yCEqnbUXhM)

2021-06-06 (내일 월요일) 00:44:36

성현이랑 일상은 돌려본 적 없지만 뭔가... 양기 그 자체인것 같아요

609 은후주 (yCEqnbUXhM)

2021-06-06 (내일 월요일) 00:45:40

그리고 원래 양기 그 자체인 캐릭터들이 진짜 무서운거고

>>607 또 술을 마시셨습니까...

610 성현주 (Xr/AP/1elY)

2021-06-06 (내일 월요일) 00:45:50

>>606
노래부르면서 무호흡 펀치!

>>608
칭찬감사합니다.

611 비아주 (fD8na8KSR6)

2021-06-06 (내일 월요일) 00:46:35

햇살은 햇살인데 돋보기 가지고 검은 종이에다가 햇빛 겁나 모아가지고 불붙이는 그런 햇살이에요 성현이는

612 비아주 (fD8na8KSR6)

2021-06-06 (내일 월요일) 00:47:05

캬 술먹기 딱 좋은 시간인데 토요일밤에~~ 니나노

613 다림주 (3Ru9Z/NbXw)

2021-06-06 (내일 월요일) 00:48:36

다림주 빼고 다 금손인 분들...(번쩍번쩍에 눈멀어버렷)

614 성현주 (Xr/AP/1elY)

2021-06-06 (내일 월요일) 00:49:05

>>611
그것은 어린아이들의 호기심으로 자주하는 행동
즉 성현이는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캐릭터라는 칭찬......

615 이름 없음 (8N/PGvlkT6)

2021-06-06 (내일 월요일) 00:49:37

신정훈의 오늘 풀 해시는
사랑한다는_말을_들은_자캐의_반응은 : " 부모님말고 다른분한테 들어보는건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
자캐의_혈액형은 : O형!
천둥번개_치는_날_자캐는 : 평소와는 달리 멍한 눈으로 창문 밖 하늘을 바라보고 있을 것 같네요. 천둥 소리가 들릴 때마다 귀만 쫑긋거리면서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신정훈:
179 엄살의 정도는? : 가디언 생도에게 엄살같은건 없다!
018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 아버님 어머님 정훈이 끝!
304 선풍기vs에어컨 : 에어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위로해 줘."
신정훈: 많이 힘드셨나보네요! 자, 이리 와서 잠깐 쉬세요! 따로 좋아하는게 있으시면 다 잊힐때까지 같이 해드릴게요!
"네 머리 모양에 정식 명칭을 정한다면?"
신정훈: 글쎄요.. 학생머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신정훈의 사망플래그 대사 ::
"모두 살아서 보자!"
깊이 후회하며 죽었습니다.

" 약속, 결국 지키지 못했네요 "
" 나오지 않는 절 기다리실거라고 생각하니.. 그런 약속은 하지 않는게 나았을지도요 "
정훈은 마지막으로 허탈한 웃음 한조각만을 흘립니다.

☆SSR 캐릭터 신정훈 픽업 가챠 이벤트
『당신의 검은 편지를 열지 말아요』
유저 반응 :
"이벤스 보고 벅차서 연성함 (외부링크)"
"[이벤스 감상]아 이거 2차판 뒤집어지겠는데 (이하 후세터)"
"☞생일에 최애 픽업 뜸☜"

" 이 편지들이요? 궁금하시면 보셔도 괜찮아요! "
" 아, 그런데 그 검은 편지는 열지 마세요 "
그렇게 말하며 슬쩍 웃어보이는 정훈은, 평소와 달리 차가워 보이는 눈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은근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616 정훈주 (8N/PGvlkT6)

2021-06-06 (내일 월요일) 00:49:53

마지막거는 너무 어려워서 포기---

617 은후주 (yCEqnbUXhM)

2021-06-06 (내일 월요일) 00:50:59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오해 생기셨을까봐 덧붙이는건데 보통 성현이 같은 캐릭터가 주로 소년만화에서 마음이 삐뚤어진 빌런도 바로잡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무섭다는 이야기었으니까요!!!!!

618 정훈주 (8N/PGvlkT6)

2021-06-06 (내일 월요일) 00:51:11

저는 성현이 재미있고 착하고 완전 좋아요!

619 정훈주 (8N/PGvlkT6)

2021-06-06 (내일 월요일) 00:53:29

정훈주 취향이 개그일상도 좋아하고 성현이같은 캐릭터도 완전 좋아하거든요!
제가 정훈이가 아닌 다른 캐릭터를 냈다면 똘끼가득한 노빠꾸 캐릭터를 냈을 것 같아요

620 성현주 (Xr/AP/1elY)

2021-06-06 (내일 월요일) 00:55:54

저도 여러분 캐릭터들 전부다 좋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앵커 받습니다.

621 정훈주 (8N/PGvlkT6)

2021-06-06 (내일 월요일) 00:56:31

>>620

622 다림주 (3Ru9Z/NbXw)

2021-06-06 (내일 월요일) 00:59:53

>>620 앵커..?

623 은후주 (yCEqnbUXhM)

2021-06-06 (내일 월요일) 01:00:04

>>620
ㅇ<-< 제 맘 아시죠... 말을 이상하게 써서 그렇지 성현이 좋아해요...

624 진짜돌주 (vvIxbiYBU.)

2021-06-06 (내일 월요일) 01:03:31

>>620 앵커는 못참치

625 성현주 (Xr/AP/1elY)

2021-06-06 (내일 월요일) 01:03:36

>>621
이성현 "으음....! 이 독특함. 너의는 콩비지찌개를 같이 먹고 싶다!"

>>622
이성현 "자주 만나면서 항상 나를 즐겁게 해주는 것....그것은 바로 우리 김자금 여사님의 김치찌개....그중에서도 너와는 참치김치찌개를 먹고 싶다!"

>>623
이성현 "겉으로 보기에는 순하지만 알고보면 냉정한면도 있어 빈틈을 찌른 너. 너와는 조기 튀김을 먹고 싶어"

626 진짜돌주 (vvIxbiYBU.)

2021-06-06 (내일 월요일) 01:04:37

함께 먹고픈 음식인가!
탐난다!

627 정훈주 (8N/PGvlkT6)

2021-06-06 (내일 월요일) 01:05:12

성현잌ㅋㅋㅋㅋㅋㅋㅋㅋ

정훈주는 이만 자러갑니다!
지금 졸려서 제정신이 아니라 스레에 붙어있어봤자 이상한 소리만 할 것 같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봐요!

628 성현주 (Xr/AP/1elY)

2021-06-06 (내일 월요일) 01:05:26

>>624
이성현 "겉으로 보기에는 힘이 없어보이지만 그사람과 있을때의 너는 초밥의 생선과 밥과 같은 조합을 보여주어 나를 만족 시켜 주었지.... 그러니 너와는 활어회로 만든 초밥을 먹고 싶다. 매운탕도 추가해서!"

629 다림주 (3Ru9Z/NbXw)

2021-06-06 (내일 월요일) 01:05:30

김자금 여사님의 참치김치찌개.. 맛있겠다... 그냥 먹는 것도 맛있겠지만. 하루 묵은 참치김치찌개에 든 두부... 존맛이겠지...

630 성현주 (Xr/AP/1elY)

2021-06-06 (내일 월요일) 01:05:40

정-바!

631 다림주 (3Ru9Z/NbXw)

2021-06-06 (내일 월요일) 01:05:56

자는 참치들은 잘자요~

632 성현주 (Xr/AP/1elY)

2021-06-06 (내일 월요일) 01:06:05

>>629
뜨거운 두부를 흰쌀밥에 올려서 후후 불어서 조금식 잘라먹는 그맛.....

633 진짜돌주 (vvIxbiYBU.)

2021-06-06 (내일 월요일) 01:06:10

활어회초밥과 매운탕!
아 배고파

634 은후주 (yCEqnbUXhM)

2021-06-06 (내일 월요일) 01:06:41

찐돌주 어서오시고 정훈주 안녕히 주무세요 ㅇ0ㅇ)/
조기 튀김!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막상 먹어본적은 없군여... 해산물 좋아하는 편인데 왜지(고민

635 다림주 (3Ru9Z/NbXw)

2021-06-06 (내일 월요일) 01:07:42

조기를 굽는 게 튀김이랑 비슷한 방식이어서...?(아무말)

진석주 리하리하~

636 진짜돌주 (vvIxbiYBU.)

2021-06-06 (내일 월요일) 01:08:06

조기튀김 같은건... 군대에서나 먹는것... (이후론 손도 댄적 없음)

637 성현주 (Xr/AP/1elY)

2021-06-06 (내일 월요일) 01:08:09

가시 때문에 먹기 힘들어서 그렇지 존맛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메뉴 베스트 30안에 들어옴!

638 진짜돌주 (vvIxbiYBU.)

2021-06-06 (내일 월요일) 01:08:50

다들 반갑습니다
일상을 구할까 했지만... 앵커판 정주행이 너무 재밌어서 그만...

그리고 술 깨니까 골아파요 아악

639 릴리주 (ExHQytEkZc)

2021-06-06 (내일 월요일) 01:09:02

"왼쪽, 오른쪽? 둘 중에 어디?"
오렐리 샤르티에: 왼쪽!

"가위, 바위, 보! 셋 중 뭘 낼래?"
오렐리 샤르티에: 가위!

"믿음, 소망, 사랑. 이 셋 중 제일 중요한 가치는?"
오렐리 샤르티에: 소망. 믿기만 해서는 나아갈 수 없다. 사랑도 진리로 향하는 길의 시련 앞에서는 때론 무력해지고. 학자는 의구심을 품은 채로 열망해야만 나아갈 수 있는 거야.
#shindanmaker #어째_셋_다_뭔가_고르래……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오렐리 샤르티에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좋아하는_향은 “로즈마리.”
자캐의_이상과_현실_사이의_거리 “전력으로 좁히는 중이야!”
자캐의_눈물이_비가_되어_내리는_세계가_있다면_그_세계의_평균_강수량은 “사람이 1년 내내 흘리는 눈물을 모아도 250mm이 채 안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오렐리 샤르티에:
135 괴담이나 미신, 소문같은 것을 믿나요? “자기 지식으로 확인하지도 않고 신빙성 없는 미신이나 근거 없는 소문을 믿는 건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가 연금술이라는 사이비 원시종교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미 면목이 없다.”

309 어떤 빙수를 좋아하나요 “부드러운 과일 들어간 거. 빙수에 얼음 이외의 아삭아삭은 불필요.”

268 가사 및 생활에 관련된 상식은 어느정도? “그럭저럭? 상식은 많지만 실전이 글러먹으면 소용이 없지…… 무엇보다 부모님이 요리를 너무 잘 하다 보니까 나는 도리어 요리를 할 기회가 적었어. 허접한 칼질을 하면서 부모님의 딱한 시선을 견디기가 어려웠으니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SSR 캐릭터 오렐리 샤르티에
보유 칭호 : 【이단의 길을 걸어가며】

1차 등장 대사(문자)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
2차 등장 대사(보이스)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

성능 평가 ::
"참나... 성능이 얼굴이라니깐요"
#shindanmaker #당가등 #1차_울레_수준으로_무난해 https://kr.shindanmaker.com/1050391

640 다림주 (3Ru9Z/NbXw)

2021-06-06 (내일 월요일) 01:10:26

릴리주도 리하입니다~

641 은후주 (yCEqnbUXhM)

2021-06-06 (내일 월요일) 01:11:16

>>636 앗... 아앗...
>>637 하긴 통짜로 튀기니까 가시가 ㅇ<-< 맛있다니 나중에 파는곳 있음 먹어봐야겠네요

642 성현주 (Xr/AP/1elY)

2021-06-06 (내일 월요일) 01:11:32

릴-하!

643 은후주 (yCEqnbUXhM)

2021-06-06 (내일 월요일) 01:11:40

이 사람들 왜 이렇게 술을 많이 마시는것????
릴리주 어서오세요 ㅇ0ㅇ)/

644 진짜돌주 (vvIxbiYBU.)

2021-06-06 (내일 월요일) 01:11:55

☆SSR 캐릭터 서진석
보유 칭호 : 【가장 어두운 곳의 빛】

1차 등장 대사(문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나?」
2차 등장 대사(보이스)
『가자! 이제 우리는 전설이 될 거야!』

성능 평가 ::
"그저 빛"
https://kr.shindanmaker.com/1050391

무슨 일이 일어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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