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에 또 떠오르는건, 위키나 제 가이드를 읽어봤다면 가디언넷 일상에 대해선 알고 계실텐데. 가끔 OwO 라는 닉네임의 초절귀여운(중요) 아이돌이 난입해요. 이 OwO은 본인 말로는 류코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러는데, 그 정체는 레스캐가 아닌 캡틴이 다루는 NPC 로써 캐릭터들에게 유용한 팁을 뿌려주니까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서 놀면 좋음. 그리고 일단 초절귀여움(중요).
사비아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체스의_말이라면: 룩. 학생이_담배_피는_모습을_본_자캐의_반응: 찡그린 표정으로 지나칩니다. 청월 교복을 입고 있으면 더 찡그립니다. 자캐와_어울리는_노래: 아직 안 정했습니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사비아: 290 좋아하는 보석이나 광물: 보석이나 광물이라면 거의 좋아하는 편입니다. 정든 쪽이라면 다이아몬드겠네요. 323 연상과 연하 중 더 편하게 대하는 쪽은?: 연하. 316 생부에 대한 생각: 좋은 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부 금슬이 아무리 좋아도, 사골국에 사이다를 넣어줘. 도 아니고 넣어볼까? 하는 걸 들어주는 건 좀... 억지로 먹게 하진 않는 게 다행이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강제로 너의 하루가 다방면으로 전세계에 중계된다면?" 사비아: ...교복이 더러워지지 않으니 갈아입을 필요는 없어서 다행이네. "네 말투 중 가장 특이한 점은?" 사비아: 딱히 없어. 평범한 반말이야. "샤워 시간은 어느 정도?" 사비아: 머리카락이 길다 보니 감는데 번거롭긴 하지만 그리 길게 걸리진 않아.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사비아의 사망플래그 대사 :: "이게 마지막 임무야," 스스로 희생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shindanmaker #당사플 https://kr.shindanmaker.com/867786
"이게 마지막 임무야." "이 이상... 함께할 수 없겠구나." 속삭이는 말이 입술을 빠져나갈 때 내 마지막 숨도 같이 내쉬고 만 것이었죠.
☆SSR 캐릭터 사비아 픽업 가챠 이벤트 『그늘진 자리에서 당신의 이름을 불렀을 뿐』 유저 반응 : "뭐지... 나... 왜 울고있냐...." "가챠 티켓 뿌려줘~~~~!!" "사비아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shindanmaker #당가픽 https://kr.shindanmaker.com/1049018
"그늘진 자리에서 네 이름을 부를 뿐." "그래, 언제나 도망칠 때면 나는 네 등을 지키는 그림자가 될 테야." 등을 맞대 표정이 보이지 않는 걸 다행으로 여기며 무릎에 얼굴을 파묻었나요?
☆SSR 캐릭터 사비아 보유 칭호 : 【가장 높은 곳의 바람】 1차 등장 대사(문자) 「이제 벚꽃이 피어날 때네요」 2차 등장 대사(보이스) 『과거는 언제나 우리 뒤를 쫓아오죠』 성능 평가 :: "얘는 애정이 곧 성능입니다" #shindanmaker #당가등 https://kr.shindanmaker.com/1050391
"3학년이나 되어서 벚꽃 보여줄 장소도 모르면 선배로서 면목이 없죠." "당신은 이곳에서 뛰어내릴 수 있나요? ...그래요. 그건 나도 마찬가지." 칠흑 같은 머리카락 위에 묻은 벚꽃을 떼어주시지 않겠습니까!
- 본 개체는 명령을 이행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지금 미련하고 부족한 것은 그 상대가 아니라 당신입니다. - 당신은 지금도 적을 만들기를 즐기고, 아군을 내치고 있습니다. Max가 교육한 인간은 서로의 손을 붙잡고, 서로가 서로를 지탱하기 때문에 인간이라고 하였습니다. 맥스는 그렇기에- 당신의 요구를 정당히 거부합니다. - 조언이 필요한 것은 그가 아니라 당신입니다. 에릭 하르트만에게 전하는 조언자 맥스의 첫 조언입니다. - 인간다워지십시오. 당신은 몬스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