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문제로 9시 반에 시작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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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3dO6uRHtdc)
2021-06-05 (파란날) 20:25:19
648 릴리주 (ExHQytEkZc)
2021-06-06 (내일 월요일) 01:16:22
리하 리하～! >>620 일단 눈에 보이는 앵커를 건다!!!!!!! 비아주는 아마 마시러 갔나……?!
649 은후주 (yCEqnbUXhM)
2021-06-06 (내일 월요일) 01:17:40
☆SSR 캐릭터 신 은후
보유 칭호 : 【희생양의 묘소에 하얀 꽃을】
1차 등장 대사(문자)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고 할 수 있나요?」
2차 등장 대사(보이스)
『우리는 우리의 길을 걸어가요!』
성능 평가 ::
"의심할 여지 없는 0티어"
https://kr.shindanmaker.com/1050391
🤔(대충 빙글빙글 돌아가는 띵킹 이모티콘)
보유 칭호 : 【희생양의 묘소에 하얀 꽃을】
1차 등장 대사(문자)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고 할 수 있나요?」
2차 등장 대사(보이스)
『우리는 우리의 길을 걸어가요!』
성능 평가 ::
"의심할 여지 없는 0티어"
https://kr.shindanmaker.com/1050391
🤔(대충 빙글빙글 돌아가는 띵킹 이모티콘)
650 하루주 (V9azDAzu8U)
2021-06-06 (내일 월요일) 01:18:23
☆SSR 캐릭터 이하루
보유 칭호 : 【비극 속에서 춤추는 우리들】
1차 등장 대사(문자)
「앞으로 나아가는 마음이 있다면..!」
2차 등장 대사(보이스)
『세상의 평화를 지키러 가볼까요!』
성능 평가 ::
"얠 주력으로 쓴다면 그건 사랑의 승리"
#shindanmaker #당가등
https://kr.shindanmaker.com/1050391
보유 칭호 : 【비극 속에서 춤추는 우리들】
1차 등장 대사(문자)
「앞으로 나아가는 마음이 있다면..!」
2차 등장 대사(보이스)
『세상의 평화를 지키러 가볼까요!』
성능 평가 ::
"얠 주력으로 쓴다면 그건 사랑의 승리"
#shindanmaker #당가등
https://kr.shindanmaker.com/1050391
651 성현주 (Xr/AP/1elY)
2021-06-06 (내일 월요일) 01:20:05
>>648
이성현 "작지만 자신만의 세계관이 커다란 너. 그런 너와는 앙금이 가득 들어있는 찹쌀 도너츠를 먹고 싶다!"
이성현 "작지만 자신만의 세계관이 커다란 너. 그런 너와는 앙금이 가득 들어있는 찹쌀 도너츠를 먹고 싶다!"
652 진짜돌주 (vvIxbiYBU.)
2021-06-06 (내일 월요일) 01:20:42
은후는 0티어... 과연 어떤 활약을 보일지...
그리고 하루는 진단이... 왜이리 찰떡이죠...?
물론 애정캐여야 한다는 성능의 한계는 아쉽지만...
그리고 하루는 진단이... 왜이리 찰떡이죠...?
물론 애정캐여야 한다는 성능의 한계는 아쉽지만...
653 릴리주 (ExHQytEkZc)
2021-06-06 (내일 월요일) 01:22:39
이상하게도 SSR 뽑기는 대부분이 한 가지 분야는 미묘하구만……!
>>651
릴리: 혹시 그거랑 찹쌀 도너츠가 어떤…… 아, 맛있으니까 인정할게.
>>651
릴리: 혹시 그거랑 찹쌀 도너츠가 어떤…… 아, 맛있으니까 인정할게.
655 지훈 - 바다 (ct23FDbHPA)
2021-06-06 (내일 월요일) 01:33:02
" ...무거운 주제랑 가벼운 주제 중에 뭐가 좋아? "
지훈은 신중했다. 그녀가 원한다면 가르쳐 줄 수는 있었다. 하지만 원하지 않는데도 자신의 치부를 드러낼 생각은 없었다. 그 의도가 아무리 걱정이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어쩌면 차갑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다. 그것이 그의 원래 성정이었으니.
" 난 이미 다 했는데. "
ㅎ. 하는 표정을 인위적으로 지으며 바다를 향해 놀리듯 웃어보였댜.
지훈은 신중했다. 그녀가 원한다면 가르쳐 줄 수는 있었다. 하지만 원하지 않는데도 자신의 치부를 드러낼 생각은 없었다. 그 의도가 아무리 걱정이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어쩌면 차갑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다. 그것이 그의 원래 성정이었으니.
" 난 이미 다 했는데. "
ㅎ. 하는 표정을 인위적으로 지으며 바다를 향해 놀리듯 웃어보였댜.
656 성현주 (Xr/AP/1elY)
2021-06-06 (내일 월요일) 01:35:36
>>653
이성현 "찹쌀도너츠는 작지만 그 특유의 맛이 있지. 그것을 크게 만들면 한입에 쏙 들어가는 동글동글하고 작은 그 찹쌀도너츠의 맛이 잃어버리잖잖아! 그게 바로 작은 찹쌀 도너츠만의 세계관. 너도 너만의 세계관을 지닌 지금 신장의 너이기에 찹쌀도너츠인거야!"
성현식 논리
이성현 "찹쌀도너츠는 작지만 그 특유의 맛이 있지. 그것을 크게 만들면 한입에 쏙 들어가는 동글동글하고 작은 그 찹쌀도너츠의 맛이 잃어버리잖잖아! 그게 바로 작은 찹쌀 도너츠만의 세계관. 너도 너만의 세계관을 지닌 지금 신장의 너이기에 찹쌀도너츠인거야!"
성현식 논리
680 춘심주 (YKxfQjzXeM)
2021-06-06 (내일 월요일) 03:02:16
https://postimg.cc/hhttt6rZ
실시간 진행중..!
지훈주 잘 자고 이쁜 꿈 꿔요~
실시간 진행중..!
지훈주 잘 자고 이쁜 꿈 꿔요~
686 진화주 (4H9ft1O6Kw)
2021-06-06 (내일 월요일) 03:07:34
어...아니 막 중요한건 아니구...비키니랑 전에 장발은 상당히 글래머한 느낌이던데, 혹시 키나 체형도 어느정도 변화가 있나 해서...(부끄)
688 춘심주 (YKxfQjzXeM)
2021-06-06 (내일 월요일) 03:10:13
>>686 아 그건 그냥 작가님들 그림체 때문에 고무줄같이 변한 것.. 이게 최종본이라고 봐주심 좋을 것 같아요. 사이즈는 시트에 써있는대로.. 키도 좀 줄일까요?
690 진화주 (4H9ft1O6Kw)
2021-06-06 (내일 월요일) 03:11:50
이럴까봐 조심스러웠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에오!!! (다급함)
692 성현주 (v0Wg8M3xoM)
2021-06-06 (내일 월요일) 03:14:15
체형이 변할수도 있죠
성현이만 해도 시트낼때 90kg이었다가 상상한 체형에 비해 넘 가벼워서 125kg까지 키운것
끄덕끄덕
성현이만 해도 시트낼때 90kg이었다가 상상한 체형에 비해 넘 가벼워서 125kg까지 키운것
끄덕끄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