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까지 멀지 않았다!
근데 진행만 멀어지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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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ovchdouSRA)
2021-06-02 (水) 22:52:40
190 다림주 (dhr.RSQzGY)
2021-06-03 (거의 끝나감) 01:56:19
다들 리하리하~
>>180
뭔가 그게 생각나니까 설정이 빨리 쓰여지더라고요~ 츠읏.. 시트 컨셉 매력적인 건 더 있긴 하지만..
>>181
릴리랑 정 떼려고 그런 말을 하는 다림쟝 얼굴도 릴리처럼 붉어지거 싶겠져(?)
>>180
뭔가 그게 생각나니까 설정이 빨리 쓰여지더라고요~ 츠읏.. 시트 컨셉 매력적인 건 더 있긴 하지만..
>>181
릴리랑 정 떼려고 그런 말을 하는 다림쟝 얼굴도 릴리처럼 붉어지거 싶겠져(?)
191 선우주 (NsEvUw56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1:57:18
릴리주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릴리의 약물실험! 너무 흥미로웠어요! 천재특성이 드러나는 일상 진짜 재밌었어요! 일상 돌려주셔서 감사해요!
197 선우주 (NsEvUw56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2:01:56
고마워요!
>>196 저 망념은 인형도 없구, 아직 진행하면서 쌓은 적도 없어서 코인이에요!
>>196 저 망념은 인형도 없구, 아직 진행하면서 쌓은 적도 없어서 코인이에요!
205 지훈주 (Mk8JdhYvbw)
2021-06-03 (거의 끝나감) 02:07:44
>>200 주무시면 내일 하루종일 놀아드릴게요(목탁)
>>201 좀만 기다리십셔 금방 써옴다
>>201 좀만 기다리십셔 금방 써옴다
207 선우주 (NsEvUw56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2:09:52
자러가야겟어요!! 다들 좋은 새벽 보내세요~~~
아 참 자러가기 전에 다들 오늘 새벽치 관심과 애정을 입금해주세요! 고럼 이만! 뿅!
아 참 자러가기 전에 다들 오늘 새벽치 관심과 애정을 입금해주세요! 고럼 이만! 뿅!
212 은후주 (We592geoOE)
2021-06-03 (거의 끝나감) 02:10:51
아까도 적었지만 어제 오늘 컨디션이 안 좋아서 자주 자리 비우는데 양해부탁드리고ㅋㅋ큐ㅠㅠㅠㅠㅠ
선우주 안녕히 줌세요 ㅇ3ㅇ) 뽀뽀 쪽
선우주 안녕히 줌세요 ㅇ3ㅇ)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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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릴리주 (Yt1OuUfZHw)
2021-06-03 (거의 끝나감) 02:15:25
배터리가 동나서 잠시 다녀왔다!
>>191 선우가...... 귀여웠다!!!! 아무튼 귀여웠다!!!!! 시험 있는 줄 모른 선우 자기 기본기에 자신 없는 선우 임상실험에 학을 떼는 선우가 귀여웠다!!! 수고했고 잘 자-!!
>>190
“네 운명을 찾아가!” (우리 운명은 사이 좋게 지내는 거였잖아 😢)
“너는 어차피 흙먼지 될 운명임!” (제발 원래대로 돌아와 보잘것없어도 행복했던 그 시절처럼 🥺)
>>191 선우가...... 귀여웠다!!!! 아무튼 귀여웠다!!!!! 시험 있는 줄 모른 선우 자기 기본기에 자신 없는 선우 임상실험에 학을 떼는 선우가 귀여웠다!!! 수고했고 잘 자-!!
>>190
“네 운명을 찾아가!” (우리 운명은 사이 좋게 지내는 거였잖아 😢)
“너는 어차피 흙먼지 될 운명임!” (제발 원래대로 돌아와 보잘것없어도 행복했던 그 시절처럼 🥺)
215 지훈주 (Mk8JdhYvbw)
2021-06-03 (거의 끝나감) 02:16:21
>>163
" ...정답이야. 결국 내 무능으로부터 비롯된 것. 예쁘게 포장해도 본질은 그 뿐이지. "
" 그러니 네가 날 떠나는 것 역시 당연한 걸지도. "
" 잘가. 널 붙잡고 싶긴 하지만 난 그럴 자격도 없으니, 붙잡지는 않을게. "
" ...정답이야. 결국 내 무능으로부터 비롯된 것. 예쁘게 포장해도 본질은 그 뿐이지. "
" 그러니 네가 날 떠나는 것 역시 당연한 걸지도. "
" 잘가. 널 붙잡고 싶긴 하지만 난 그럴 자격도 없으니, 붙잡지는 않을게. "
218 다림주 (dhr.RSQzGY)
2021-06-03 (거의 끝나감) 02:19:36
정을 뗐다고 생각해서 기쁠지도. 근데 그게 잘 떼지면 정일 리가 잇나..
는 졸려서 아무말인 기분이다... 다들 잘자요..(흐느적)
는 졸려서 아무말인 기분이다... 다들 잘자요..(흐느적)
222 릴리주 (Yt1OuUfZHw)
2021-06-03 (거의 끝나감) 02:37:32
벌써 자러 간 새 나라의 착한 참치들 모바!
situplay>1596258190>3
문송한 나도 재미로 과학 법칙을 찾아보곤 하지만 이…… 이건 정말로 모르겠다…… 평균으로의 회귀…… 비슷한 건가?!
situplay>1596258190>3
문송한 나도 재미로 과학 법칙을 찾아보곤 하지만 이…… 이건 정말로 모르겠다…… 평균으로의 회귀…… 비슷한 건가?!
228 은후주 (We592geoOE)
2021-06-03 (거의 끝나감) 02:47:35
주기적으로 이래서 대충 괜찮아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어디가 아프던 병원 가도 이상없다고 해서... 제가 어쩔 수 있는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적응했어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어디가 아프던 병원 가도 이상없다고 해서... 제가 어쩔 수 있는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적응했어요
229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2:50:08
그건 그거대로 슬픈 일인데...스트레스라던가 그러한 계열의 문제라던가? 사실 몸조리 잘해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런건 결국 본인이 가장 잘 알지.
230 릴리주 (Yt1OuUfZHw)
2021-06-03 (거의 끝나감) 02:52:12
수면 실패는 사실이지만, 릴리주는…… 지금 자면 왠지 늦잠이 될 거 같지만 용기를 내서 자야 해…… 🥲
은후주 화이팅…… 만성통증은 현대인의 적이지……! 그럼 모바모바……
은후주 화이팅…… 만성통증은 현대인의 적이지……! 그럼 모바모바……
232 은후주 (We592geoOE)
2021-06-03 (거의 끝나감) 02:56:07
어렸을적 커다란 UFO가 저희 집 창문으로 다가오더니 빛을 팍! 하고 쏘는 꿈을 꾸고 나서 너무 무서워서 가족이랑 같이 잔 적이 있거든요
사실 꿈이 아니라 현실이었던게 아닌가 하고 가끔 생각해요 날 외계인이 납치했었다면????? 이게 아니면 오만 병원 다 가보는데도 한결같이 님 멀쩡하단 진단이 나올리가 없는데??????
>>230 릴리주 안녕히 주무세요~!
사실 꿈이 아니라 현실이었던게 아닌가 하고 가끔 생각해요 날 외계인이 납치했었다면????? 이게 아니면 오만 병원 다 가보는데도 한결같이 님 멀쩡하단 진단이 나올리가 없는데??????
>>230 릴리주 안녕히 주무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