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까지 멀지 않았다!
근데 진행만 멀어지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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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0 ◆c9lNRrMzaQ (ovchdouSRA)
2021-06-02 (水) 22:52:40
242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3:01:14
>>240 그건 나도 아는데 (크로와상 약탈)
그게 도대체 무슨 일이냐는 것이다...3호기의 출현??
그게 도대체 무슨 일이냐는 것이다...3호기의 출현??
243 에미리주 (q0NI8imG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3:01:30
아 이와중에 댕웃긴거애요 이젠 참치광고에도 크로와상이 나오네ㅋㅋ(실성!)
>>239 진화주 하이~~~~~~~~~😎👋👋
>>239 진화주 하이~~~~~~~~~😎👋👋
246 은후주 (We592geoOE)
2021-06-03 (거의 끝나감) 03:03:19
익숙한 멤버가 계속 늘어나는 기분인데???? 캡 포함해서 세 분 다 안녕하세요
>>242 어느날은 복통때문에 굴러다니고 어느날은 무릎이 아프고 어느날은 어깨가 아프고 어느날은...(이하생략)
>>242 어느날은 복통때문에 굴러다니고 어느날은 무릎이 아프고 어느날은 어깨가 아프고 어느날은...(이하생략)
252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3:07:29
>>249 히히. 못가!!!
그나저나 야밤에 생각지도 못한 폭탄 발언이네.
캡에게 얘기했단건...npc에게인가?
그나저나 야밤에 생각지도 못한 폭탄 발언이네.
캡에게 얘기했단건...npc에게인가?
259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3:14:10
그리고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어장 진행된 것에 비해 커플이 현저하게 적어서 사실 내심 깜짝 놀랐었어.
통계적으로(?) 3 커플 정도는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통계적으로(?) 3 커플 정도는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261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3:15:32
>>260 에미리의 쌩얼은 임팩트가 깊네....그치만 이해하도록 할게....(인자한 시선)
262 에미리주 (q0NI8imG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3:15:48
(심지어 에미리머리랑 존똑임)(이 오너는 지금 실성중이다.....)
>>259 육성스레 특) 생각보다 연플 잘 안터짐
>>259 육성스레 특) 생각보다 연플 잘 안터짐
264 에미리주 (q0NI8imG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3:17:05
>>261 아ㅋㅋㅋㅋㅋ아무튼 쌩얼 저렇게 안생겼다구요 눈매가 완전 다르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267 에미리주 (q0NI8imG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3:18:37
아무래도 육성스레가 ORPG적 성향이 강해서 그런지.....연플에 별 생각 없으신 분들이 많이 들어오셔서 (ㅋㅋ!)
솔직히 2커플 생기고 3커플 앞두고있는 지금이 좀 많이 신기하긴 한거에요 진짜임 real임....😏
솔직히 2커플 생기고 3커플 앞두고있는 지금이 좀 많이 신기하긴 한거에요 진짜임 real임....😏
268 은후주 (We592geoOE)
2021-06-03 (거의 끝나감) 03:19:00
아니 어떻게 떠도 저런 광고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육성 스레는 예전부터 캐릭터들끼리의 관계성을 중점으로 두고 뛰는 사람보다는 자신의 캐릭터 서사를 쌓아올리고 비설을 터는걸 중점으로 두고 뛰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육성 스레는 예전부터 캐릭터들끼리의 관계성을 중점으로 두고 뛰는 사람보다는 자신의 캐릭터 서사를 쌓아올리고 비설을 터는걸 중점으로 두고 뛰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272 은후주 (We592geoOE)
2021-06-03 (거의 끝나감) 03:20:57
>>269 자커에서 티알로 사람들이 많이 넘어오면서 그런 분위기가 퍼지긴 했는데 그 전까지만 해도 정 반대였으니까요ㅋㅋㅋㅋ
274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3:22:26
>>272
하긴 정통파 D&D 같은거 하는 곳은 아무래도 그런 느낌이 강하지. 나는 이미 어느정도 서브컬쳐 분위기가 강한 곳에서부터 시작해서....거기 사람들은 어마무시하게 연플에 관심이 많았어. 물론, 가장 많았던건 아마도 나....
하긴 정통파 D&D 같은거 하는 곳은 아무래도 그런 느낌이 강하지. 나는 이미 어느정도 서브컬쳐 분위기가 강한 곳에서부터 시작해서....거기 사람들은 어마무시하게 연플에 관심이 많았어. 물론, 가장 많았던건 아마도 나....
275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3:23:27
그나저나 레스캐 3호기가 생긴다면 솔직히 남자측은 한명 밖에 안 떠오르는데.........
뭣보다 잠깐 생각해 봤는데, 남캐는 유독 유부남(?)이 많네.
뭣보다 잠깐 생각해 봤는데, 남캐는 유독 유부남(?)이 많네.
277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3:24:21
진석이라던가 에리꾸도 일단은 유부남(?)이지. 노리는 목표가 명확하잖아? 그런 넓은 의미에서의 임자가 있는 캐릭터란 의미.
278 진짜돌주 (7cOmIoDlPM)
2021-06-03 (거의 끝나감) 03:24:31
ORPG 느낌이 강한 곳에서는 역시... 캐릭터 빌드나 캠페인 클리어에 좀더 관심을 두고 그랬죠
282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3:27:09
>>279
너무 구체적으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내가 있던 곳들은 대체로 캐릭터와 캐릭터의 관계, 서사에 대한 드라마성 등등을 중요하게 봤던 편이고....분위기도 어느정도는 그 왜 뭐라고 해야할까. 라노베 느낌이 없지 않았기 때문에. 연애를 하는 사람은 꾸준히 했었어. 나도 그 쪽의 부류.
너무 구체적으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내가 있던 곳들은 대체로 캐릭터와 캐릭터의 관계, 서사에 대한 드라마성 등등을 중요하게 봤던 편이고....분위기도 어느정도는 그 왜 뭐라고 해야할까. 라노베 느낌이 없지 않았기 때문에. 연애를 하는 사람은 꾸준히 했었어. 나도 그 쪽의 부류.
285 은후주 (We592geoOE)
2021-06-03 (거의 끝나감) 03:28:42
연플하니 생각났는데 말이에요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한테 반한다는건 어떤건가 늘 신기해요 _ㅇㅅㅇ)_ 한참전에 망한 사이트때부터 상판 뛰었고 커뮤도 10년 넘게 뛰었지만 오너관통은 있었어도 캐릭관통은 없었어서...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한테 반한다는건 어떤건가 늘 신기해요 _ㅇㅅㅇ)_ 한참전에 망한 사이트때부터 상판 뛰었고 커뮤도 10년 넘게 뛰었지만 오너관통은 있었어도 캐릭관통은 없었어서...
287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3:29:05
진짜 이어졌냐 아니냐의 문제랑은 조금 다른거야. 그 왜, '나는 이 사람을 좋아합니다' 라는 어필이 확고하게 된 캐릭터들은 실제 진행 사항과 별개로 고백 대상에서 제외되잖아. 대체로는 말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