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8269>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11 :: 1001

◆c9lNRrMzaQ

2021-06-02 22:52:40 - 2021-06-03 13:07:20

0 ◆c9lNRrMzaQ (ovchdouSRA)

2021-06-02 (水) 22:52:40

최저임금까지 멀지 않았다!
근데 진행만 멀어지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135 성현주 (rw1KC9FvGo)

2021-06-03 (거의 끝나감) 01:19:05

저희도 시험 안봐서 그건 몰라요.

일반 학교처럼 통지표로 주지않을까요.

136 릴리주 (Yt1OuUfZHw)

2021-06-03 (거의 끝나감) 01:19:39

>>124 망념을 저만큼 부어야 하는 거야......!?!?!??

입학생은 있는데 졸업생이 없는 학교를 아시오?

137 Sir seonwoo - eques_auream (NsEvUw56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1:19:40

>>133
[진짜?]
[그거 내가 알기로 4학년 수업이라서 그 전에는 못 듣는다구 알고있어!]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게이트? 언제 들어갔는데?? 벌써 들어갔었어?]

[아 ㅋㅋㅋㅋㅋㅋㅋ 들켜버렸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서포터...분석을 잘하는구마잉]

138 춘심주 (s85dMM/V1U)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0:10

>>134 저요저용!

139 릴리주 (Yt1OuUfZHw)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0:16

>>134 😏😘

140 선우주 (NsEvUw56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1:08

>>134 무언가!
>>135 흑흑흑...
>>136 그런가봐요!
청월 4학년 기준 1300을 넘기는 저것을 보라...
14~15번의 진행을 모두 시험공부에 쏟아붓고 일상을 반복해야하는 생활...

어?

왜 익숙하지?

141 하루주 (xAfJs2WLjU)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1:31

>>134 ☺️

142 지훈주 (Mk8JdhYvbw)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1:38

>>134 무언가!

졸리네용...

143 하루주 (xAfJs2WLjU)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1:46

모하

144 선우주 (NsEvUw56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1:57

>>143

145 은후주 (We592geoOE)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2:28

>>134 얍!

146 이름 없음 (3XvqQeZ7AE)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2:31

>>134

147 비아주 (3XvqQeZ7AE)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2:46

나메가 없군.

모-하

148 eques_auream ㅡ Sir seonwoo (Yt1OuUfZHw)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4:41

>>137
[그래? 아쉽네]
[왜 수강학년 제한 같은 게 있는 건지 모르겠어]
[전부 비슷비슷한 내용에 난이도 아닌가 싶던데]
[뭐 수박 겉 핥기로 판단한 개인적인 감상이니까, 내가 모르는 무슨 이유가 있을지도] (* 평범하게 난이도 차이가 있습니다)

[무난한 녀석이었어, 죽는 줄 알았지만]
[돈은 두둑하게 받았으니까]

(칭찬을 듣고 기뻐하느라 잠깐 댓글이 올라오지 않음.)

[분석은 서포터의 기본소양이라구]

149 Sir seonwoo - eques_auream (NsEvUw56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5:45

>>148
[내 동기 중에 천재가 있다?! 뿌슝빠슝삐슝...]
[엄청 어렵던데...우린 아직 배우지도 않은 내용 나오고 막...]

[돈?? 나도 줘! 우우! 공평하게 분배하라!]

[에이,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데! 난 기본도 못하구 있어...]

150 춘심주 (s85dMM/V1U)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5:47

비하비하~!!

151 하루주 (xAfJs2WLjU)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6:26

비하비하
선하선하

152 릴리주 (Yt1OuUfZHw)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7:01

하루주 비나주 그리고 아마도 내가 놓쳤을 참치들 모하모하!

153 지훈주 (Mk8JdhYvbw)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7:13

모-하

154 다림주 (dhr.RSQzGY)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8:40

>>138

"공방의 불은 꺼지고, 달구어진 쇠는 식고, 도구들은 다 먼지쌓이겠지요."
"그렇게 꺼진 채로 열릴 일 없이. 잊혀지도록 하세요."

>>139

"황철석과 금 중에서 결국 황철석으로 결정난 기분이 어떠세요?"
"하지만 언젠가는 황철석마저도 되지 못해 감지덕지하게 될 거에요."
"두 번 일어났으니까요?"

>>141

"그 빛이 너무 세네요."
"그림자에서 사는 것들이 내뱉는 원망이 결국 끌어내리네요."
"너무 밝은 빛이 어둠을 깊게 한 줄도 모르면서."

155 선우주 (NsEvUw56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9:28

>>140 앵커 건거였어요! ㅠㅠㅠㅠ 잘 안보이게 걸어서 미안해요 다림주 ㅠㅠㅠㅠ

156 하루주 (xAfJs2WLjU)

2021-06-03 (거의 끝나감) 01:29:44

릴리하!

다림아 미안해..?!

157 춘심주 (s85dMM/V1U)

2021-06-03 (거의 끝나감) 01:30:08

>>154 아았... 잊혀지는거 슲다ㅠㅠㅠㅠㅠ 최고야....

158 춘심주 (s85dMM/V1U)

2021-06-03 (거의 끝나감) 01:32:34

하릴없이 시간이 흘러요
먼저 가볼게요 굿밤 되세여 모바모바

159 eques_auream ㅡ Sir seonwoo (Yt1OuUfZHw)

2021-06-03 (거의 끝나감) 01:33:02

>>149
(살짝 당황함을 나타내는 지연) [뭔가 미안]
[순서 같은 게 있는 거겠지, 아마]

[돈을 원한다면 주지. 내가 만든 시약의 임상실험만 조금 해 주면 되는데]
[무슨 맛인지, 몸에 무슨 변화가 생기는지, 마시고 나서 기분은 어떤지]
[그리고 돌덩이에 깔려도 죽지 않는지 확인하는 거]

[기본이야 착실히 해 나가다 보면 자연히 쌓이는 것이지만]
[저거 한 병 마시면 착실히 하지 않아도 순식간에 기본이 완성]
[될지도몰라]
[아마]

160 은후주 (We592geoOE)

2021-06-03 (거의 끝나감) 01:33:18

비아주 어서오시고 춘심주 안녕히 줌세요~~

161 비아주 (3XvqQeZ7AE)

2021-06-03 (거의 끝나감) 01:33:25

춘바에요

저도 슬슬... 졸려... 가네요...

162 선우주 (NsEvUw56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1:34:02

춘바! 잘자요~~~~~~~

163 다림주 (dhr.RSQzGY)

2021-06-03 (거의 끝나감) 01:34:26

>>142

"혼란스럽긴 했던 건 끝났고. 결론만 말하자면 수단도 목적도 의미를 잃어버린 것이지요."
"그러니 끊을 수 없다면 그건 당신의 무능을 상징하는 것뿐이 더 되나요?"
"모순적임을 이해하길 바라요."

>>144

"기사도는 사실 안 좋아해요."
"사악한 용이나 마녀같은 이들에게 이입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양지에서 잘 있는 분을 끌어내리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받아주실 거죠?"

>>145

"유감스럽게도 과거엔 꽤 괜찮았죠. 지금은 그렇지만요"
"겉을 아무리 들여다본다고 해도 속을 볼 순 없지요."
"그러니 겉만을 보고 분개한다면 좋겠네요. 그렇죠?"

164 지훈주 (Mk8JdhYvbw)

2021-06-03 (거의 끝나감) 01:34:37

춘바!

>>161 (마취침)

165 Sir seonwoo - eques_auream (NsEvUw56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1:34:51

>>159
[???]
[그거 죽는거 아냐?]
[아니 예시가 너무 위험한데! 흉악한데요! 살ㄹ려주세요!]

[아니]
[아닝]
[아니야]
[무서워]
[절대 안돼! 불가능해!]

166 선우주 (NsEvUw56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1:36:15

꺄아아아아악 다림아 타락물 너무 좋아!!!(실성!)

167 다림주 (dhr.RSQzGY)

2021-06-03 (거의 끝나감) 01:37:11

>>146

"보석은 사람들을 이끌죠."
"원석도 사람을 이끄는데.... 그런 원석조차 되지 못하는 흔한 흙과 돌멩이는 그저 있을 뿐이지요."
"옥을 닦는 걸로 버려지는 숫돌로 있고 싶진 않았거든요... 그럴 바엔 전 옥을 깨버릴 거라서요. 잘못하면 깨져요?"

뭔가.. 다림이가 정 떼려고 폭언하는 걸 상상한 기분이다.

168 지훈주 (Mk8JdhYvbw)

2021-06-03 (거의 끝나감) 01:37:30

>>163 이건... 지금 들어도 지훈이 팩트 맞고 정신 못 차릴 것 같은데(??)

169 다림주 (dhr.RSQzGY)

2021-06-03 (거의 끝나감) 01:38:37

자는 분들 다들 잘자요~

170 릴리주 (Yt1OuUfZHw)

2021-06-03 (거의 끝나감) 01:39:58

춘바! 그리고 비아주도, 졸리다는 건 엄청난 축복이야!! (* 수면부족 환자의 궤변입니다) 잠이라는 선물을 받아들일 것!!!

171 eques_auream ㅡ Sir seonwoo (Yt1OuUfZHw)

2021-06-03 (거의 끝나감) 01:42:58

>>167

[혹시 진짜 성공했을 수도 있잖아]
[돈 받고 불사신이 될지도 모르는 기회인데]
[싫어? 싫으면 기회는 떠난다?]
[기회에는 뒷머리가 없다는 거 알지? 기회 버리는 걸로 한다 그러면?]
[뭐, 불사신이 되기는 싫었는데, 어쩔 수 없네. 내가 시험해 봐야겠네]

172 다림주 (dhr.RSQzGY)

2021-06-03 (거의 끝나감) 01:43:13

>>168 엣. 팩트폭력을 시전해 버린 건가(?)

173 Sir seonwoo - eques_auream (NsEvUw56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1:44:45

>>171
[내겐 너무 과분한 실험이야...]
[불사신 안할래...그냥 평범하게 살고, 죽고싶다구!]
[으으...무서워! 너! 약물실험이라니!]

/슬슬 막레 할까요??

174 성현주 (rw1KC9FvGo)

2021-06-03 (거의 끝나감) 01:45:02

멘탈관련 특성 있었으면 그거 골랐을텐데 아쉽

175 하루주 (4V7mQSs1lQ)

2021-06-03 (거의 끝나감) 01:45:16

다림이한테 하루가 저런 말 들으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릴지도..

176 지훈주 (Mk8JdhYvbw)

2021-06-03 (거의 끝나감) 01:46:00

>>170 수면부족.....(뽀담뽀담)
너무 심하시면 병원...가시길....

>>172 정답!

다림이가 한 말의 요지는 네 고민은 네가 무능하기 때문이라는 거고, 지훈이는 무능한게 맞기 때문!

177 다림주 (dhr.RSQzGY)

2021-06-03 (거의 끝나감) 01:46:39

크읏... 하루가 우는 건 보기 어렵고.. 달래주려 하고싶겠지... 그치만 전제는 정 떼려고 매몰차게 돌아서며 폭언이므로...

178 지훈주 (Mk8JdhYvbw)

2021-06-03 (거의 끝나감) 01:47:30

하루의 눈물이라니 그 자체로도 마음을 흔드는 정신공격인 거시다...

179 하루주 (4V7mQSs1lQ)

2021-06-03 (거의 끝나감) 01:48:25

펑펑

180 은후주 (We592geoOE)

2021-06-03 (거의 끝나감) 01:48:47

>>163 아이고 다 림 아!!!!!!!! ㅠㅠㅠㅠㅠㅠㅠㅠ(다림이 강제로 끌어안음!) 예전부터 은밀히(?) 생각했던거지만 불행 속의 소소하지만 강력한 행운이라는, 행운아 특성 설정을 잘 활용하면서도 변화구를 넣은 설정이 무척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ㄱ(ㅇㅅㅇㄱ!

181 릴리주 (Yt1OuUfZHw)

2021-06-03 (거의 끝나감) 01:51:16

>>154 커헉 흑화루트 넘나 귀한 것 🤤 아마 예상되는 릴리의 반응은
“바보의 금도 납도, 굴러다니는 흙도 황금으로 바꾸는 게 나의 힘이야.”
“시기하지 말고, 너의 운명을 찾아가.”
“운명을 컨트롤한다고 스스로는 생각하겠지? 알량한 『운』이라는 걸 바탕으로……. 하지만 너는 운명에 휘둘리는 존재일 뿐이야. 물결 속의 조약돌처럼, 소용돌이에 말려드는 새처럼, 붕괴하는 토륨처럼. 어느 순간에 흙먼지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지.”

하지만 그 이전에 인연이 있다고 믿어 온 다림이랑 이런 대화를 하게 된 상황이 서러워서 이미 눈이 시뻘개져 있을 듯.

182 eques_auream ㅡ Sir seonwoo (Yt1OuUfZHw)

2021-06-03 (거의 끝나감) 01:52:52

>>173

(한동안 갱신 없음.)

[미안 토하고 오느라 늦었어]
[아마 다음 번엔 성공할 거 같은데 그때 연락하지]


# 수고했어 !!!!!!!!

183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1:53:07

안-뇽

184 진짜돌주 (7cOmIoDlPM)

2021-06-03 (거의 끝나감) 01:53:44

(자다 깸)

으으윽

185 은후주 (We592geoOE)

2021-06-03 (거의 끝나감) 01:54:06

하이에요 하이하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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