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0
이름 없음
(ujCuL9GUGk )
Mask
2021-06-16 (水) 12:10:38
>>755 허나 거절한다
이 지나가던 상판참치는 그것에 만족 못하기 때문이지!
761
이름 없음
(KKEefInhBY )
Mask
2021-06-16 (水) 12:10:53
>>756 음.....
사람은 살아가면서 한번쯤 죽어도 괜찮을 때가 오기 마련이지!!!!!
762
이름 없음
(s250hd9lEo )
Mask
2021-06-16 (水) 12:11:35
>>756 우리 3스레는 다함께 크로스오버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건가
>>758 게이트가 열렸다 그거?
>>759 ㅋㅋ...상판이 편해...
763
이름 없음
(s250hd9lEo )
Mask
2021-06-16 (水) 12:12:06
764
이름 없음
(I15NQsd1js )
Mask
2021-06-16 (水) 12:13:15
765
이름 없음
(s250hd9lEo )
Mask
2021-06-16 (水) 12:13:59
>>764 몇 년 걸린다고 사전조사스레에서 봤는데...힘내렴...
에덴의 문은 내가 모르겠다
766
이름 없음
(cQ8VmM7ecs )
Mask
2021-06-16 (水) 12:15:12
기말시험 100점만점에 25점맞음 충격적
767
이름 없음
(I15NQsd1js )
Mask
2021-06-16 (水) 12:15:13
>>765 몇 년 까짓꺼 못기다릴까!!!!
에덴은 옆동네거라! 모를수도이따!
769
이름 없음
(mylsQcB1mo )
Mask
2021-06-16 (水) 12:15:48
뭣? 옆동네 상판은 문 닫은게 아니었나???
770
이름 없음
(I15NQsd1js )
Mask
2021-06-16 (水) 12:16:27
아니...예에엣날에 기다리던거 아직도 기다린단뜻이야..
771
이름 없음
(s250hd9lEo )
Mask
2021-06-16 (水) 12:16:29
772
이름 없음
(s250hd9lEo )
Mask
2021-06-16 (水) 12:17:20
게이트가 열렸다도 옆동네 시절부터 준비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새삼 나 뭔데 상판 이렇게 오래했지? 제 10년 돌려줘요
773
이름 없음
(cQ8VmM7ecs )
Mask
2021-06-16 (水) 12:17:23
감사허이 일단... 수습할 방법을 생각해봐야겠군
774
이름 없음
(mylsQcB1mo )
Mask
2021-06-16 (水) 12:17:26
775
이름 없음
(s250hd9lEo )
Mask
2021-06-16 (水) 12:17:58
776
이름 없음
(lPHSkMmyzc )
Mask
2021-06-16 (水) 12:19:22
그 얘기 나오니깐, 예비 스레 준비 하는 거가 뭐가 있지? 해포는 나왔고..
777
이름 없음
(q6.AGMJth6 )
Mask
2021-06-16 (水) 12:19:44
동방도 본 것 같은데
778
이름 없음
(s250hd9lEo )
Mask
2021-06-16 (水) 12:20:16
>>776 동화학원이 해포기반이니까 나왔구...
내가 관심깊게 지켜본건 해포기반이랑 게이트 그거 두개라서 그 외는 모르겠다
779
이름 없음
(hMZfvyzZ0s )
Mask
2021-06-16 (水) 12:37:37
사전조사 스레에 뭐 많든데
780
이름 없음
(unplB4WGtc )
Mask
2021-06-16 (水) 12:51:35
위의 커뮤러들 오는거 말인데 커뮤러들은 여기 어지간하면 안 오려고 할거임 사실 자커기준으로 보자면 여기 스레중 정말 다수가 빻았다고 뒷담 오지게 나올걸? 당장 치였다 이 말도 저기선 쓰면 눈치 엄청 주는 용어임 난 그래서 사람 적어도 옹기종기 노는게 좋다
781
이름 없음
(585XAlyDAE )
Mask
2021-06-16 (水) 12:56:38
ㅇㅈ 커뮤 진짜 개답답함 눈치주기도 여기랑은 비교도 안되게 심하고
782
이름 없음
(cQ8VmM7ecs )
Mask
2021-06-16 (水) 13:00:01
Ado 기라기라(번쩍번쩍) 노래 좋다 이거 테마곡인 캐 나오면 반할거같아
783
이름 없음
(94JjnCDJgg )
Mask
2021-06-16 (水) 13:02:08
커뮤는 대체 뭐하는 곳이야....?
784
이름 없음
(94JjnCDJgg )
Mask
2021-06-16 (水) 13:02:41
뭐하는 곳인지 모르는게 아니라 왤케 빡빡해...
785
이름 없음
(unplB4WGtc )
Mask
2021-06-16 (水) 13:05:33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단 한 명이라도 불편하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큰 것 같아. 치였다 이것도 교통사고 희화화라서 실제 피해자들에게 상처가 된다고 쓰면 눈치주는 거거든
786
이름 없음
(nYfnB7ql2Q )
Mask
2021-06-16 (水) 13:05:39
걔네는 대체 왜 그러는건지 원
787
이름 없음
(xCXhpWbVvI )
Mask
2021-06-16 (水) 13:14:25
단어 하나에 의미부여하고 검열하는거 싫어
788
이름 없음
(7jFt3ve5Q2 )
Mask
2021-06-16 (水) 15:32:27
회시업무상 불을 질러야 하는데 워낙 규모가 커서 소방관 입회하에 진행해야된다고 결론이 나오는 바람에 무한연기됐다.
789
이름 없음
(Z431EAMktU )
Mask
2021-06-16 (水) 15:46:59
불을 질러야 한다고!? 회사 스케일 엄청나네........ 전 직원보고 챌린지 하라는 우리 회사는 아무것도 아니었어....
790
이름 없음
(TCLevRQq.6 )
Mask
2021-06-16 (水) 15:52:05
실제로 교통 사고를 당해본 적 있는 참치로서 치였다는 표현을 봐도 별 생각이 안 들더라.
791
이름 없음
(bbJoEDbD7U )
Mask
2021-06-16 (水) 16:10:20
진짜 무슨회사지 이벤트업체인가?
792
이름 없음
(bbJoEDbD7U )
Mask
2021-06-16 (水) 16:10:44
기왕이면 암살단이라고 해줘 사실 그쪽이 두근거리거든
793
이름 없음
(UOnULq0qs. )
Mask
2021-06-16 (水) 16:12:05
이벤트(인명피해가 있는 편)
794
이름 없음
(7jFt3ve5Q2 )
Mask
2021-06-16 (水) 16:13:28
아니 그냥 평범하게 소방설비 하나 개발중이라 실전테스트를 좀 해보려고 했을뿐...
795
이름 없음
(bbJoEDbD7U )
Mask
2021-06-16 (水) 16:14:17
암살단이라고 생각했던 내 동심 어쩔거야...
796
이름 없음
(cQ8VmM7ecs )
Mask
2021-06-16 (水) 16:15:39
암살단이면 여기 회사얘기를 쓰면 안되지 ㅋㅋㅋㅋㅋ
797
이름 없음
(xCXhpWbVvI )
Mask
2021-06-16 (水) 16:18:59
798
이름 없음
(94JjnCDJgg )
Mask
2021-06-16 (水) 16:20:32
어디서 누구 진실을 깨닫고 잡혀가는 소리가 들렸는데
799
이름 없음
(cQ8VmM7ecs )
Mask
2021-06-16 (水) 16:27:15
어라 시킨 적 없는 택배가
800
이름 없음
(iokjKu/DXU )
Mask
2021-06-16 (水) 17:05:28
옛날에 스레끼리 떡 돌리던 문화(?) 그립다. 작은 시골 마을 같아서 정겨웠는데.
801
이름 없음
(lkma3xNjGk )
Mask
2021-06-16 (水) 17:06:53
엄청 옛날 상판의 문화를 기억하는 이가 아직 있다니!
802
이름 없음
(iokjKu/DXU )
Mask
2021-06-16 (水) 17:10:14
사라진 거 솔직히 많이 아쉬움. 남의 스레에 너무 참견하는 건 문제지만 떡 돌리기 자체엔 문제 없었는데. 누가 다시 시작해줬으면.
803
이름 없음
(xCXhpWbVvI )
Mask
2021-06-16 (水) 17:10:35
옛날 스레 정주행하다가 본 거 같아. 새 스레가 열렸을 때였나, 어디 완결이 났을 때였나... 다른 스레 스레주가 왔었어!
804
이름 없음
(xCXhpWbVvI )
Mask
2021-06-16 (水) 17:11:29
>>802 새로 시작한 순진한 스레주가 '이게 뭐하는 짓이에요?' 같은 반응을 보고 상처입으면 어떡해...!
누군간 시작해줘야 다들 시작할텐데 시작할 사람이 없어!
805
이름 없음
(iokjKu/DXU )
Mask
2021-06-16 (水) 17:12:08
>>803 주로 신생 스레에 스레주들이 떡 들고 우르르 몰려들었음. 완결 스레에도 직접 축하하는 분위기였고.
그게 그립다.
806
이름 없음
(iokjKu/DXU )
Mask
2021-06-16 (水) 17:13:42
>>804 그게 문제임ㅇㅇ..
구레딕엔 없는 문화였는데 참치에 와서 어떻게 생겼는지가 기억이 안 난다.
807
이름 없음
(VZoNCcvd3M )
Mask
2021-06-16 (水) 17:15:25
옛날상판이 확실히 정겨운 느낌은 있었지
808
이름 없음
(iokjKu/DXU )
Mask
2021-06-16 (水) 17:19:05
요즘은 삭막한 도시 같음.. 조금. 누군가 다시 시작해 줘 징징
809
이름 없음
(72a2J/ThUI )
Mask
2021-06-16 (水) 18:00:24
그때 분위기 엄청 안좋았잖아. 다른 반 친구가 와서 노는 느낌이라 불편하다고... 좀 이해 안됐었는데.
810
이름 없음
(xCXhpWbVvI )
Mask
2021-06-16 (水) 18:00:32
스레를 불살랐던 친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스레들의 백업도 추억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정겨움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참치가 떡을 찌고 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