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
이름 없음
(Q.eZeb3FE. )
Mask
2021-06-12 (파란날) 02:00:47
정신차려!
570
이름 없음
(SDOwnYXBV2 )
Mask
2021-06-12 (파란날) 02:03:16
>>568 어째서 그런 결론이 나오는 건데 ㅋㅋㅋㅋ
571
이름 없음
(Kv9lf47Wtg )
Mask
2021-06-12 (파란날) 06:31:02
572
이름 없음
(KE3FjNgi3w )
Mask
2021-06-12 (파란날) 15:30:00
미스터리 서클 알고보면 QR코드 비슷한 거일수도 있지 않을까 "임시 휴게소. 화장실 없음. 지구에서 찰칵"
573
이름 없음
(KE3FjNgi3w )
Mask
2021-06-12 (파란날) 15:36:57
사실 구라일 가능성이 제일 크겠지만 난 낭만을 품고 살래...
574
이름 없음
(Jbao6hva1s )
Mask
2021-06-12 (파란날) 17:15:09
사람에게는 각성의 순간이라는 게 있어
575
이름 없음
(.estM6cC1A )
Mask
2021-06-12 (파란날) 17:20:11
주로 암페타민이나 코카인, 카페인같은 성분이 신체에 흡수되었을 때 각성하지
576
이름 없음
(KE3FjNgi3w )
Mask
2021-06-12 (파란날) 17:27:56
>>575 그게... 각성은 맞는데.... 음... 그게...
577
이름 없음
(b/53vlLBDI )
Mask
2021-06-12 (파란날) 19:02:16
문예부 확장판이 나온다고? 어째서?
578
이름 없음
(8galKWPjtQ )
Mask
2021-06-12 (파란날) 19:31:57
우리 엄마 특 나보고 잔인하고 폭력적이고 그런거 싫다 그냥 얘기하지마라 그렇게 얘기했는데 어느날 엄마랑 얘기하다가 타란티노 영화 물어보니까 다 알고 다 봤대 시발 난 하나도 못봤는데
579
이름 없음
(ksyRO5ZKB6 )
Mask
2021-06-12 (파란날) 19:39:51
>>578 사실 타란티노 영화가 잔인하고 폭력적이고 그런거 카테고리에 안 들어가는게 아닐까
어머니께는 너무 순한맛이었던거임
580
이름 없음
(e8ApBV9TC. )
Mask
2021-06-12 (파란날) 19:41:15
타란티노는 예술의 영역인거지
581
이름 없음
(Rgd52r8G8o )
Mask
2021-06-12 (파란날) 19:41:26
>>578 타란티노 아저씨 영화가 순한맛인건가?
>>578 은 무슨 이야기를 한것인가
582
이름 없음
(GlO/MaAxNo )
Mask
2021-06-12 (파란날) 19:47:41
뭣이?! 감감무소식이던 문예부가 확장판이 나와? 마마마 신극장판 나오는 것도 그렇고 세계가 위기에 처하나 보다. 지금 당장 하러 가야지.
583
이름 없음
(eyl/9t5IWo )
Mask
2021-06-12 (파란날) 19:57:07
>>582 세계는 모르겠고 일본은 위기에 처해있지 않던가. 도쿄 올림픽 중단 안 하고 개최하는 것도 모자라서 관중을 수용하는 행위를 보아하건데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나서 나라가 망해도 이상하지 않아. 걸어서 백신을 옮긴다는 발상이 일부나마 나오는 것부터 정신이 나갔다는 증거지만.
584
이름 없음
(SEQA.Uph12 )
Mask
2021-06-12 (파란날) 20:09:58
21세기에 아직도 도장 날인하는 나라인데 정신이 안 나간 나라일 수가 없잖아. 이런 면은 우리나라가 일본보다는 낫긴 해.
>>581 엥, 타란티노 아저씨 영화 정도면 순한맛 아니야?
585
이름 없음
(nTTIWRmCns )
Mask
2021-06-12 (파란날) 20:24:34
사실 성적인 수위보다 폭력적인 수위에 사람이 상대적으로 무감한 건 맞는 것 같다… 나만 해도 성적인 수위물을 스스로 찾아보진 않지만 고어는 ㅇㅋ거든 (그래도 그게 비정상 취향인 건 스스로 자각해야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음)
586
이름 없음
(nTTIWRmCns )
Mask
2021-06-12 (파란날) 20:25:30
나는 공포영화를 전혀 못보지만 아리 애스터 감독의 영화는 괜찮았어… 미드소마는 정말로 방긋방긋 웃으면서 봤고…
587
이름 없음
(I52Gz1luE6 )
Mask
2021-06-12 (파란날) 20:29:48
오 그럼 너참치들은 살로소돔같은것도 재밌게 봤겠네?
588
이름 없음
(NBBV4sOtnI )
Mask
2021-06-12 (파란날) 23:21:50
36명....
589
이름 없음
(NBBV4sOtnI )
Mask
2021-06-12 (파란날) 23:23:08
39!!!!
590
이름 없음
(ykmL./GmeQ )
Mask
2021-06-12 (파란날) 23:24:04
.dice 1 2. = 2 1 19금 2 그냥
591
이름 없음
(ykmL./GmeQ )
Mask
2021-06-12 (파란날) 23:25:45
다갓이 건전함을 외쳤으니 디지몬이나 봐야겠군,...
592
이름 없음
(NBBV4sOtnI )
Mask
2021-06-12 (파란날) 23:27:35
상판 동접자 수 40명!
593
이름 없음
(AuI9jrSbqI )
Mask
2021-06-12 (파란날) 23:48:10
폭력은 원시사회에서 생존에 필요했지만 성은 막쓰다간 먹여살리다 패가망신....도 원인 아니었을까
594
이름 없음
(AuI9jrSbqI )
Mask
2021-06-12 (파란날) 23:48:35
(폭력에 더 둔감한 원인이)
595
이름 없음
(Z5ysNjnJzA )
Mask
2021-06-13 (내일 월요일) 01:27:46
참치야 참치야 잘 참았다고 말해줘
596
이름 없음
(qVvXlWZMTw )
Mask
2021-06-13 (내일 월요일) 01:37:01
>>595 잘 참았어
하지만 너무 혼자 아파하지는 말렴
병 된다
597
이름 없음
(6Eq8h2RB8Y )
Mask
2021-06-13 (내일 월요일) 01:37:52
>>595 잘 했다. 잘 참았다. 장하다. (쓰담)
602
이름 없음
(6Eq8h2RB8Y )
Mask
2021-06-13 (내일 월요일) 15:02:47
호우!
603
이름 없음
(5CohRs5Odo )
Mask
2021-06-13 (내일 월요일) 15:07:45
누구지 그 상판에서 잊혀지고 싶었지만 박제된 누군가가 있었던 것 같은데
604
이름 없음
(wVpO0Jo55A )
Mask
2021-06-13 (내일 월요일) 15:12:22
606
이름 없음
(6Eq8h2RB8Y )
Mask
2021-06-13 (내일 월요일) 15:23:48
>>604 또 끌올하는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7
이름 없음
(5CohRs5Odo )
Mask
2021-06-13 (내일 월요일) 15:31:43
608
이름 없음
(RiOa5zbZ9. )
Mask
2021-06-13 (내일 월요일) 15:33:47
마치 코끼리를 떠올리지 말아 주세요 같은거네 떠올리지 말라고 하면 떠오르게 되는
609
이름 없음
(F30Z6xvSVA )
Mask
2021-06-13 (내일 월요일) 16:03:12
너네들 원래부터 그런 건 알았지만 진짜 나쁘다 ㅋㅋㅋㅋㅋㅋ
610
이름 없음
(RiOa5zbZ9. )
Mask
2021-06-13 (내일 월요일) 21:26:27
내가 있는 스레는 항상 시트가 없거나 아무도 없어서 넘모...넘모 괴로워... 나도 모두와 같이 즐겁게 놀고 싶은데에...
611
이름 없음
(6Eq8h2RB8Y )
Mask
2021-06-13 (내일 월요일) 21:28:16
>>610 해결방법: 이미 시트가 많은 스레로 간다...
612
이름 없음
(RiOa5zbZ9. )
Mask
2021-06-13 (내일 월요일) 21:30:27
>>611 하지만 내가 캡틴이라서 갈 수가 없어
마치 학교를 가기 싫은 교장 같은거 라고
613
이름 없음
(rME.K0ZjPw )
Mask
2021-06-13 (내일 월요일) 21:32:04
614
이름 없음
(fRy.5JIajo )
Mask
2021-06-13 (내일 월요일) 21:43:53
하지만 멀티를 하기에는 기력도 시간도 많이 드는 게 문제지. 시트가 많은 스레가 자신의 취향인지 아닌지는 둘째치고서라도. 게다가 캡틴은 참여하는 입장보다 신경쓸 것도 많아. 평범한 멀티보다 더 힘들다는 소리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멀티나 이중 캡틴을 하는 용자도 있는 것 같지만?
615
이름 없음
(RiOa5zbZ9. )
Mask
2021-06-13 (내일 월요일) 21:44:41
>>613 멀티 좋지. 그런데 애매해. 캡틴으로서는 그래도 일단 내 스레에 있는 레스주를 위해 성심성의껏 스레를 나아가 주는것에 집중하고 싶기도 하고, 또 아직은 시트 내고 싶은 스레가 눈에 안 들어온단 말이지...
616
이름 없음
(M532Hekb2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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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09:11:11
상판러들의 경험이 스트로마톨라이트처럼 쌓이고 쌓여서 현실 법처럼 복잡해진 상판을 생각했다
617
이름 없음
(xqyMm7cZ2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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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5:12:54
칸트가 고백받은 썰 그러니 참치들도 관캐가 생기면 후딱후딱 고백박고 고백받으면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말라구~!!
618
이름 없음
(EBunh/A/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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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5:15:00
여러스레에 문어발 걸쳐놨음에도 모든 스레에서 동시간대 멀티를 뛰면서도 훌륭한 퀄러티와 참여도를 보인 우수한 참치를 서로 데려가려고 어장주인(스레주)들이 콜로세움에서 결투를 벌인다.
619
이름 없음
(xqyMm7cZ2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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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모두 수고..) 15:20:12
전화로 세운 건물은 콜로세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