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
이름 없음
(Q0u12HeFL. )
Mask
2021-06-11 (불탄다..!) 08:09:35
숙제안하냐, 빨리안자냐는 전용 브금을 가진, 등짝을 노리는 맘스터치 보스몹이 두렵지 않는 용사들이여
545
이름 없음
(/wrJSEHdBg )
Mask
2021-06-11 (불탄다..!) 08:12:49
맘스터치는 없다. 과제를 안하면 내 인생만 쪼금 망할 뿐.
546
이름 없음
(5XA8k05sHU )
Mask
2021-06-11 (불탄다..!) 10:34:26
맘스터치 없다222… 이젠 늦잠자도 깨워줄 사람도 없는 셈이지 (결국 6시 반에 일어남)
547
이름 없음
(20BUFpioO2 )
Mask
2021-06-11 (불탄다..!) 11:11:04
맘스터치는 없다3333 실제로 망하는건 현실의 나니까 일찍 일어나야지..... 돈벌어야해 ㅠ
548
이름 없음
(Q0u12HeFL. )
Mask
2021-06-11 (불탄다..!) 14:14:54
뭐지 나만 집에서 엄마손을 지갑으로 모시고 있는건가
549
이름 없음
(bZb./tyVYI )
Mask
2021-06-11 (불탄다..!) 15:18:01
왜 우리가 사는 세상에선 아직 지성을 가진 외계인이 발견되어 소통을 시작하지 않은걸까 재미없어
550
이름 없음
(4EiBFQf.7Q )
Mask
2021-06-11 (불탄다..!) 15:23:16
>>549 이제 우리가 지성을 가진 외계인이 되어서 인류한테 소통을 해야지
551
이름 없음
(bZb./tyVYI )
Mask
2021-06-11 (불탄다..!) 15:25:02
>>550 우린 이미 지성을 가지긴 했지... 혹시 우주 어딘가엔 바로 옆 행성에 외계문명이 사는 곳도 있지 않을까? 부럽다
552
이름 없음
(nf.Xa/T6DI )
Mask
2021-06-11 (불탄다..!) 15:26:16
>>549 님은 개미가 사람 찾아와 말하는거 봤음?
553
이름 없음
(4EiBFQf.7Q )
Mask
2021-06-11 (불탄다..!) 15:29:27
생각해보니까 우리가 인류씩이나 됐는데 우주 멀리 있는 개미집까지 가서 굳이 구경할 필요가 있나?
554
이름 없음
(Q0u12HeFL. )
Mask
2021-06-11 (불탄다..!) 16:37:16
지구 밖에 생명체가 존재하는게 확인되면 설령 그게 개미일지라도 가보려는 과학자들 넘쳐날거야 설령 그게 편도행이라 목숨을 버리는 짓일지라도 과학을 위해서라면...
555
이름 없음
(unRSmR6jbM )
Mask
2021-06-11 (불탄다..!) 16:38:21
이래서 이과는 안된다니까
556
이름 없음
(OeVNDdglmU )
Mask
2021-06-11 (불탄다..!) 17:26:30
수학하는 놈들 저리 꺼져라! 꺼져!
557
이름 없음
(OeVNDdglmU )
Mask
2021-06-11 (불탄다..!) 17:39:21
잉간이가 귀여운 이유 1 부드럽고 감촉이 좋은 것으로 자기 자신을 덮고 꾸미기를 좋아함. 반짝이는 것을 걸치는 것도 굉장히 좋아한다 2 자기 둥지에 있는게 안 보이면 다른 둥지를 찾아보자. 심심하다고 다른 인간의 둥지로 놀러가서 쟁알 거리고 있을 수 있다. 3 사회적 행동이라는 걸 함! 놀랍게도 돈이나 명성 같은 존재 하지 않는 것을 믿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음. 존재 하지도 않는 것을 위해 하루 종일 빨빨 돌아다니 면서 그것에 상징 되는 것을 받고는 기뻐함 4 수생종이 아니지만 물을 모아두고 수영을 하며 놀거나 몸을 담구고 쉬는 모습이 자주 보임. 차가운 건 또 싫어해서 대부분 물을 댑히려 한다! 5 인간이 아닌 새끼 동물을 데려다가 키운다! 심지어 자기 새끼와 같이 키우기도 함! 6 상처 입거나 위험한 다른 종의 생물을 도우려고 한다! 인간이 공감을 하는 능력이 높음을 증명 7 다당류를 좋아해서 둥지 안에 모아두고 산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모아둔 단것을 먹고 기운을 차림 8 인간은 우주로 나가는 법을 배웠다! 멀리 나가지는 못했고 아직도 화학식추진기를 쓰지만 시도는 했음!
558
이름 없음
(XCNJsRZTII )
Mask
2021-06-11 (불탄다..!) 17:44:55
SNS하는거 있는데 철덕이 친신걸었다.. 계정 가서 작성글 봤는데 겹치는 장르도 하나도 없고 이야기할거리도 없고 뭔 지하철 사진만 잔뜩 올려놓고 이해안되는 소리만 써놨으면서 대체 왜 친신을 건거지..
559
이름 없음
(/ttI39rMPY )
Mask
2021-06-11 (불탄다..!) 17:46:52
>>558 잘못 걸엇거나 그냥 걸었거나? 난 예전에 어떤 프로젝트 때문에 스카이프 했었는데 모 게임 유튜버 공식 팀에서 친신 걸었어.. 그래서 누구세요? 하니까 잘못 걸었습니다 하더라.
560
이름 없음
(XCNJsRZTII )
Mask
2021-06-11 (불탄다..!) 17:48:22
>>559 잘못 걸었다기엔 겹친이 몇명 있어서..
한번 겹친애들한테 뭐하는사람인지 물어보고 결정해야겠다...
561
이름 없음
(HnEh0saZXU )
Mask
2021-06-11 (불탄다..!) 18:42:57
562
이름 없음
(mFmkn3xYbg )
Mask
2021-06-11 (불탄다..!) 18:44:01
563
이름 없음
(eQ2PVSBTuU )
Mask
2021-06-11 (불탄다..!) 18:45:30
>>562 이 스레에
>1> 이란 형식의 링크 고리는 없습니다. 만약 발견하셨다면 침착하게 뒤로 가기를 누른 뒤 사용하고 계신 웹 익스플로어를 재실행 해주세요.
564
이름 없음
(HnEh0saZXU )
Mask
2021-06-11 (불탄다..!) 18:52:25
현재 상황극판은 174페이지까지 스레가 있다
565
이름 없음
(5XA8k05sHU )
Mask
2021-06-11 (불탄다..!) 20:56:27
뭐야 저거 몰라 무서워
566
이름 없음
(nTTIWRmCns )
Mask
2021-06-12 (파란날) 00:53:48
아 답레 너무 쓰고 싶은데 체력과 현생이 무리 아ㅠ… 내일 중으로 써봐야지
567
이름 없음
(SDOwnYXBV2 )
Mask
2021-06-12 (파란날) 01:44:10
이제는 메론빵으로 마스크도 만드는구나.
568
이름 없음
(fViCI1cmOs )
Mask
2021-06-12 (파란날) 01:57:53
>>567 메론빵? 마스크?
뭘 의미 하는 거지?
메론 마스크?
멜론 마스크.
엘런 머스크..?
일론 머스크!!!
그렇구나! 알겠어! 테슬라 주식 사러 갈게!
569
이름 없음
(Q.eZeb3FE. )
Mask
2021-06-12 (파란날) 02:00:47
정신차려!
570
이름 없음
(SDOwnYXBV2 )
Mask
2021-06-12 (파란날) 02:03:16
>>568 어째서 그런 결론이 나오는 건데 ㅋㅋㅋㅋ
571
이름 없음
(Kv9lf47Wtg )
Mask
2021-06-12 (파란날) 06:31:02
572
이름 없음
(KE3FjNgi3w )
Mask
2021-06-12 (파란날) 15:30:00
미스터리 서클 알고보면 QR코드 비슷한 거일수도 있지 않을까 "임시 휴게소. 화장실 없음. 지구에서 찰칵"
573
이름 없음
(KE3FjNgi3w )
Mask
2021-06-12 (파란날) 15:36:57
사실 구라일 가능성이 제일 크겠지만 난 낭만을 품고 살래...
574
이름 없음
(Jbao6hva1s )
Mask
2021-06-12 (파란날) 17:15:09
사람에게는 각성의 순간이라는 게 있어
575
이름 없음
(.estM6cC1A )
Mask
2021-06-12 (파란날) 17:20:11
주로 암페타민이나 코카인, 카페인같은 성분이 신체에 흡수되었을 때 각성하지
576
이름 없음
(KE3FjNgi3w )
Mask
2021-06-12 (파란날) 17:27:56
>>575 그게... 각성은 맞는데.... 음... 그게...
577
이름 없음
(b/53vlLBDI )
Mask
2021-06-12 (파란날) 19:02:16
문예부 확장판이 나온다고? 어째서?
578
이름 없음
(8galKWPjtQ )
Mask
2021-06-12 (파란날) 19:31:57
우리 엄마 특 나보고 잔인하고 폭력적이고 그런거 싫다 그냥 얘기하지마라 그렇게 얘기했는데 어느날 엄마랑 얘기하다가 타란티노 영화 물어보니까 다 알고 다 봤대 시발 난 하나도 못봤는데
579
이름 없음
(ksyRO5ZKB6 )
Mask
2021-06-12 (파란날) 19:39:51
>>578 사실 타란티노 영화가 잔인하고 폭력적이고 그런거 카테고리에 안 들어가는게 아닐까
어머니께는 너무 순한맛이었던거임
580
이름 없음
(e8ApBV9TC. )
Mask
2021-06-12 (파란날) 19:41:15
타란티노는 예술의 영역인거지
581
이름 없음
(Rgd52r8G8o )
Mask
2021-06-12 (파란날) 19:41:26
>>578 타란티노 아저씨 영화가 순한맛인건가?
>>578 은 무슨 이야기를 한것인가
582
이름 없음
(GlO/MaAxNo )
Mask
2021-06-12 (파란날) 19:47:41
뭣이?! 감감무소식이던 문예부가 확장판이 나와? 마마마 신극장판 나오는 것도 그렇고 세계가 위기에 처하나 보다. 지금 당장 하러 가야지.
583
이름 없음
(eyl/9t5IWo )
Mask
2021-06-12 (파란날) 19:57:07
>>582 세계는 모르겠고 일본은 위기에 처해있지 않던가. 도쿄 올림픽 중단 안 하고 개최하는 것도 모자라서 관중을 수용하는 행위를 보아하건데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나서 나라가 망해도 이상하지 않아. 걸어서 백신을 옮긴다는 발상이 일부나마 나오는 것부터 정신이 나갔다는 증거지만.
584
이름 없음
(SEQA.Uph12 )
Mask
2021-06-12 (파란날) 20:09:58
21세기에 아직도 도장 날인하는 나라인데 정신이 안 나간 나라일 수가 없잖아. 이런 면은 우리나라가 일본보다는 낫긴 해.
>>581 엥, 타란티노 아저씨 영화 정도면 순한맛 아니야?
585
이름 없음
(nTTIWRmCns )
Mask
2021-06-12 (파란날) 20:24:34
사실 성적인 수위보다 폭력적인 수위에 사람이 상대적으로 무감한 건 맞는 것 같다… 나만 해도 성적인 수위물을 스스로 찾아보진 않지만 고어는 ㅇㅋ거든 (그래도 그게 비정상 취향인 건 스스로 자각해야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음)
586
이름 없음
(nTTIWRmCns )
Mask
2021-06-12 (파란날) 20:25:30
나는 공포영화를 전혀 못보지만 아리 애스터 감독의 영화는 괜찮았어… 미드소마는 정말로 방긋방긋 웃으면서 봤고…
587
이름 없음
(I52Gz1luE6 )
Mask
2021-06-12 (파란날) 20:29:48
오 그럼 너참치들은 살로소돔같은것도 재밌게 봤겠네?
588
이름 없음
(NBBV4sOtnI )
Mask
2021-06-12 (파란날) 23:21:50
36명....
589
이름 없음
(NBBV4sOtnI )
Mask
2021-06-12 (파란날) 23:23:08
39!!!!
590
이름 없음
(ykmL./GmeQ )
Mask
2021-06-12 (파란날) 23:24:04
.dice 1 2. = 2 1 19금 2 그냥
591
이름 없음
(ykmL./GmeQ )
Mask
2021-06-12 (파란날) 23:25:45
다갓이 건전함을 외쳤으니 디지몬이나 봐야겠군,...
592
이름 없음
(NBBV4sOtnI )
Mask
2021-06-12 (파란날) 23:27:35
상판 동접자 수 40명!
593
이름 없음
(AuI9jrSbqI )
Mask
2021-06-12 (파란날) 23:48:10
폭력은 원시사회에서 생존에 필요했지만 성은 막쓰다간 먹여살리다 패가망신....도 원인 아니었을까
594
이름 없음
(AuI9jrSbqI )
Mask
2021-06-12 (파란날) 23:48:35
(폭력에 더 둔감한 원인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