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전하는 스레가 있으면 덕질하러 오세요!
※ 직접적/간접적 언급 모두 가능.
※ 앵커 가능.
※ 관/앤캐 앓이는 >1459570701>
모두들 즐상판!
>1596258190> [관전자 전용] 관전자들 소리 질러-!!!!★ 2판 :: 1001
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2021-05-31 17:38:46 - 2022-03-29 22:51:45
0 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NkdiOOCM7Y)
2021-05-31 (모두 수고..) 17:38:46
798 이름 없음 (DlGhDDPK1w)
2022-03-21 (모두 수고..) 11:30:51
스레 관리하는 것도 독재 소리 들을 일인가..? 저 정도면 캡틴 권한으로 할 수 있는 일 맞지
오히려 무통잠과 편파 관련해서는 모든 스레들이 저 정도는 해야 무통잠하고 편파가 덜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오히려 무통잠과 편파 관련해서는 모든 스레들이 저 정도는 해야 무통잠하고 편파가 덜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800 이름 없음 (6SqSvZS11M)
2022-03-21 (모두 수고..) 11:36:53
ㅇㅈ 막을만한 거 막았는데 뭐...... >>799 말대로 응원한다 무사 엔딩 #가보자고
801 이름 없음 (ZHNWJmvoIo)
2022-03-21 (모두 수고..) 11:51:31
비교적 최근에 온 참치는 지금 여기서 말 나오는 것들이 뭔지 모르나 암튼 응원한다!
무통보나 편파는 나도 꼴 보기 싫어서 응원봉 간다!
무통보나 편파는 나도 꼴 보기 싫어서 응원봉 간다!
806 이름 없음 (LaUUKbCQRw)
2022-03-22 (FIRE!) 01:56:24
하루만에 예약 포함하면 시트가 20개 넘게 들어온 것 같은데 상판 참치들 나 빼고 다 저기 모였니??
상판 참치들 의외로 좀 수가 있구나?
상판 참치들 의외로 좀 수가 있구나?
809 이름 없음 (ILURnBzbFo)
2022-03-22 (FIRE!) 02:11:56
정주행하다가 갑자기 너무 좋아서 얘기하러 왔어...... 정성스럽고 창의력 넘치는 파란 우체통 편지들... 읽는 게 너무 즐겁다!!!!!!! 너무 즐거워서 가슴을 두드린다!!!! 고릴라처럼!!!!!
812 이름 없음 (tYCo8KnhOg)
2022-03-23 (水) 12:17:55
굳~~~~이 캐릭터로 수위 역극하는걸 원하면 상황극판에 요구하는것보다 그런거 돌아가는 성인인증 받는 익명사이트 찾아서 들어가는게 나을거란 이야기를 하고 싶구나.......
비꼬는거 아니고 진심으로 웹박 남긴 사람한텐 그게 평하고 좋을것 같아서 이야기하는거임
비꼬는거 아니고 진심으로 웹박 남긴 사람한텐 그게 평하고 좋을것 같아서 이야기하는거임
815 이름 없음 (kN41sSXqDA)
2022-03-23 (水) 12:23:41
대체 청춘 연애스레에서 무슨 짓을 하고싶어서 수위를 17금까지 올려달라고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6 이름 없음 (snsBa1FmuE)
2022-03-23 (水) 12:24:55
아 저 스렌가?
저 스레 리부트전에도 맘대로 하려는 이들 많았음
당시 시트만 40개 들어와서 주목받아서 별별 이 다 꼬였는데 이번에도 많이 들어오니 자기 입맛충 하나가 건드린듯
주목 많이 받으면 은근 온다 입맛충들
저 스레 리부트전에도 맘대로 하려는 이들 많았음
당시 시트만 40개 들어와서 주목받아서 별별 이 다 꼬였는데 이번에도 많이 들어오니 자기 입맛충 하나가 건드린듯
주목 많이 받으면 은근 온다 입맛충들
817 이름 없음 (kN41sSXqDA)
2022-03-23 (水) 12:27:07
트커에선 성인 인증만 하면 수위도 가능하지 않나? 왜 거기로 안가고 부득불 전체이용가인 참치까지 기어들어와서 수위를 찾는지 쪼?큼?이해가?안가
818 이름 없음 (snsBa1FmuE)
2022-03-23 (水) 12:29:32
사실 오랫동안 청춘 관계만들기 물에서 17금 찍는 이들 많았음
그거 지향하는 캡틴들도 많았으니 난 이상할거 없다고 본다
아침짹 내가 청춘물에서 한두번 본 것도 아니거든
하물며 그 유명한 모카고도 19금적인 분위기가 진짜 맨초기엔 있었음
그거 지향하는 캡틴들도 많았으니 난 이상할거 없다고 본다
아침짹 내가 청춘물에서 한두번 본 것도 아니거든
하물며 그 유명한 모카고도 19금적인 분위기가 진짜 맨초기엔 있었음
820 이름 없음 (kN41sSXqDA)
2022-03-23 (水) 12:31:35
ㅇㅇ근데 저 어장은 1레스에서부터 딱 우리 어장이 지향하는 것은 이렇습니다~ 하고 박아 놨는데도 꼭 그걸 기어들어가서 저렇게 17금 운운하는 머저리가 있다는게 참 ㅋㅋ 어이없을 뿐임 ㅋㅋ
821 이름 없음 (YnGErdfHbU)
2022-03-23 (水) 12:33:02
>>818 구레딕 시절 모카고였나? 그때도 지적 몇번인가 들어갔던거 같은데
그래도 15금으로 딱 정해둔 곳 가서 수위 올려달라고 웹박넣는건 처음본다.. 난 오늘 처음봤다... 너무 어메이징하다..
그래도 15금으로 딱 정해둔 곳 가서 수위 올려달라고 웹박넣는건 처음본다.. 난 오늘 처음봤다... 너무 어메이징하다..
822 이름 없음 (snsBa1FmuE)
2022-03-23 (水) 12:34:05
난 그거 저 캡틴이 리부트전엔 진짜 최대한 맞춰주려고 진짜 조절 많이 한 성향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적당히 해야할걸 지적방식마저도 이렇게 하라고 웹박수로 강요질하는 이들이 나오고 그때부터 무너져내렸거든
저 캡틴이 괜히 세게 나오는게 아님 고로 난 응원
그런데 적당히 해야할걸 지적방식마저도 이렇게 하라고 웹박수로 강요질하는 이들이 나오고 그때부터 무너져내렸거든
저 캡틴이 괜히 세게 나오는게 아님 고로 난 응원
823 이름 없음 (7JAMW5BAYE)
2022-03-23 (水) 12:35:26
상판 과거에 청춘물인데도 아슬아슬한 수위를 지향하는 분위기가 있었다는 사실이 ' 우리는!!!! 키스까지만!!! 허용해요!!!! 그 이상은 컷!!!! ' 이라고 몇 번이나 말한 스레에 ' 아 저 17금으로 수위 올려주면 뛸게염ㅎㅎ 그러니까 올려주쉴? '라는 요지의 웹박을 정당화 할 수 없지
저건 이상한거 맞아
저건 이상한거 맞아
824 이름 없음 (eQntdU2NpM)
2022-03-23 (水) 12:43:37
말이 좋아 17금이지. 그냥 그거 성행위 간접묘사급인 아침짹과 아슬아슬한거 허용해달란거잖아.
진짜 그놈의 아슬아슬이 그렇게 좋냐!!!
외줄타기를 시켜서 아슬아슬함을 느끼게 해줄까보다!
진짜 그놈의 아슬아슬이 그렇게 좋냐!!!
외줄타기를 시켜서 아슬아슬함을 느끼게 해줄까보다!
825 이름 없음 (T5aTyl3WSU)
2022-03-23 (水) 12:58:08
그렇게 좋으면 직접 어장을 세우면 되는 걸 가지고 남한테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거 어이가 없네 ㅋㅋ..
웹박수로 잘 돌아가는 캡틴한테 으름장 놓을 깡이랑 캐 비설 오만가지로 채울 머리는 있고, 어장 세울 깡이랑 설정 짤 머리는 없다는 게 더 어이가 없음.
웹박수로 잘 돌아가는 캡틴한테 으름장 놓을 깡이랑 캐 비설 오만가지로 채울 머리는 있고, 어장 세울 깡이랑 설정 짤 머리는 없다는 게 더 어이가 없음.
826 이름 없음 (JpF8zdVni6)
2022-03-23 (水) 13:02:16
나는 스레주하기 싫으니 대신 네가 스레 세우고 운영은 내 입맛대로 '해 줘'
상판의 오랜 전통이지! 없었던 시기가 없을걸? 그냥 언제나처럼 또 그런 애 하나 나온 것 뿐임.
상판의 오랜 전통이지! 없었던 시기가 없을걸? 그냥 언제나처럼 또 그런 애 하나 나온 것 뿐임.
827 이름 없음 (7TWFYSCBlc)
2022-03-23 (水) 13:06:35
어이없는 요구였던 건 맞고 다들 쌓인 불만도 많았겠지만 슬슬 여기까지만 하자... 여긴 관전스레지 잡담/토의 스레가 아니잖아...
829 이름 없음 (cSHd.84voU)
2022-03-23 (水) 18:23:35
다들 >>0을 읽자
여기는 관전하는 스레 덕질하는 곳이지 저격하는 곳 아니고 이러쿵 저러쿵 평하는 곳도 아니야
저 스레 스레주 응원하려는 뜻이라곤 해도 익명의 사람을 뒤에서 지적질하는게 스레주에게 응원으로 다가올지 모르겠다
차라리 뒷담화 스레를 만들던가 아니면 잡담스레나 토의스레 조정스레 올리던가
관전스레 이렇게 사용하지 말자 >>812-826까지 전부 말하는 거야
토의스레에서도 얘기했잖냐. 관전스레에서는 응원만 하자고. 지금 이렇게 관전스레에서 뒷담화 하듯 저격하는거 토의스레 무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여기는 관전하는 스레 덕질하는 곳이지 저격하는 곳 아니고 이러쿵 저러쿵 평하는 곳도 아니야
저 스레 스레주 응원하려는 뜻이라곤 해도 익명의 사람을 뒤에서 지적질하는게 스레주에게 응원으로 다가올지 모르겠다
차라리 뒷담화 스레를 만들던가 아니면 잡담스레나 토의스레 조정스레 올리던가
관전스레 이렇게 사용하지 말자 >>812-826까지 전부 말하는 거야
토의스레에서도 얘기했잖냐. 관전스레에서는 응원만 하자고. 지금 이렇게 관전스레에서 뒷담화 하듯 저격하는거 토의스레 무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832 이름 없음 (gi3XIHrsTg)
2022-03-24 (거의 끝나감) 10:51:06
저격하지 말고 관전러들을 위해 자기가 보는 스레 소개하고 관전포인트를 찝어주자!
사실 내가 얼마전에 와서 잘 몰라서 소개받고픔 헤헤 굽신굽신
사실 내가 얼마전에 와서 잘 몰라서 소개받고픔 헤헤 굽신굽신
843 이름 없음 (yHcSOoUB2Y)
2022-03-29 (FIRE!) 12:41:14
>>840-841
특정 어장을 언급할수는 없으니 올라온 시트 어장들을 살펴보라구
부럽다...
특정 어장을 언급할수는 없으니 올라온 시트 어장들을 살펴보라구
부럽다...
845 이름 없음 (Q05yoGTGN6)
2022-03-29 (FIRE!) 14:08:58
못다말에 나온 마마마 기반 어장.. 설마 내가 관전했던 그 어장인가?
딥-다크한 분위기에다가 학교에 갑자기 날아들어서 깨장창을 시전했던 조류형 마녀가 워낙 충격적이여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딥-다크한 분위기에다가 학교에 갑자기 날아들어서 깨장창을 시전했던 조류형 마녀가 워낙 충격적이여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