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9369>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91 :: 1001

◆c9lNRrMzaQ

2021-05-22 21:17:16 - 2021-05-23 18:56:31

0 ◆c9lNRrMzaQ (GHQUTRjm9o)

2021-05-22 (파란날) 21:17:16

여기에 우리가 있어.

참고해주세요 :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308 시현주 (Gpu0P.p4OQ)

2021-05-23 (내일 월요일) 01:59:09

탈모는 에바지22222

>>300 시현이를 당황시키려면 좀 더 수련하고 오도록! 하하하하하하하하!

하루주 들어가세용~~~

309 에미리주 (atElNwnAAY)

2021-05-23 (내일 월요일) 01:59:21

아 선이 너무 연하다 이거로 바꿔야겠다 (이마짚!)

310 청천 - 진화 (25HolpEm5I)

2021-05-23 (내일 월요일) 01:59:36

"아하하...저도 그렇게 인싸는 아니에요. 그래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거기까지 안내해줄래?라는 말에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진화가 머리를 뒤로 묶을 동안...청천도 뭔가를 크로스백에서 꺼냅니다.
옅은 먹구름색 미니 실크햇입니다. 진화도 본 적이 있지요, 그 때도 청천은 이것을 쓰고 있었을 테니까요.
똑딱! 미니 실크햇을 머리에 고정시키고, 옷매무새를 잠깐 다듬습니다.

"후후...혹시, 따라오기 힘들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한 신속 하거든요."

맹한 표정은, 어느 새 자신감 있는 미소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그는 가볍게 걸음을 떼서 교문에서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가볍지만 빠른 걸음으로 그는 앞장섭니다.

"의념 속성은 분실. 분실물 할 때 그 분실이랍니다."

눈치챘을까요?
가벼운 듯 보이는 그의 걸음이, 소리를 잃어버린 듯 조용하다는 것을?

//길어지니 구름 이모지 붙이는 것도 일이네요...13번째!
미니햇 유=괴도 모드 on인 겁니다.

311 에미리주 (atElNwnAAY)

2021-05-23 (내일 월요일) 01:59:55

>>306 팩트)란 애옹

하루주 안녕히 주무세요~~!! 😉👍

312 하루주 (q7XgvUiv7M)

2021-05-23 (내일 월요일) 02:00:27

아직 가는건 아닌애옹... ㅠㅠㅠㅠ

313 지훈주 (o49iw1GuO.)

2021-05-23 (내일 월요일) 02:00:47

>>308 앩옹....

314 진화주 (lYrgvwym42)

2021-05-23 (내일 월요일) 02:00:57

다들 하루주를 합심해서 보내버렸어.....(공포)

315 지훈주 (o49iw1GuO.)

2021-05-23 (내일 월요일) 02:01:07

>>311 (맞춤의 기쁨)
>>312 (마취침)

316 카사주 (5ikNz2xbxw)

2021-05-23 (내일 월요일) 02:01:59

청천이닷! 귀엽!

>>312 (창피함)
그래, 아직은 아니겠지. 자네는 이.제.부.터. 가는 거니까... (수면침)

317 지훈주 (o49iw1GuO.)

2021-05-23 (내일 월요일) 02:03:41

(사악한 미소)

그리고 또 뭐 하지...(고민)

318 청천주 (25HolpEm5I)

2021-05-23 (내일 월요일) 02:04:14

>>260
청천이 첫인상...?ㅎㅎㅎ

에-하!

>>294 저희 스레가 본래 주말, 그리고 밤에 활발함다!
아무래도 학생분들이 많고...저어기 카사주는 제가 알기로 해외에서 접속하시거등여!

>>303 ㅇ0ㅇ?

319 지훈주 (o49iw1GuO.)

2021-05-23 (내일 월요일) 02:06:57

>>318 지훈이가 처음 만난게 클라우디인지 청천인지에 따라 다르다는 애옹!

320 청천주 (25HolpEm5I)

2021-05-23 (내일 월요일) 02:07:10

앋 하루주 안녕히 주무세요!

>>309 저어...케이프 회색이나 네이비로 바꿔주실 수 있나여...!
그 픽크루에 네이비~회색 옷이 잘 없더란 애옹

321 비아주 (yJjCDDZ8ts)

2021-05-23 (내일 월요일) 02:08:29

>>295 그렇다면 선관은 일단 아브마망과 만난적 있다 쪽을 짜고 학원섬에서 안면이 있는지는...
.dice 1 2. = 2(1 있었음 2 없었음) 카사주가 원하시는 쪽으로 하고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 하면 다이스를 따라용용!
선생님이 되는 꿈의 방향이 가디언 쪽으로 기우는 데 할멈님의 영향이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고아는 아니라서 아브엘라 패밀리에 들진 않겠지만... 아무튼 신한국에 오셨다면 역시 일 관련일까요? 가디언으로선 흠없이 일을 처리하면서 아이들한텐 친절한 모습을 보고 저런 선생님이 되고 싶어. 라고 생각했다던가...!

322 청천주 (25HolpEm5I)

2021-05-23 (내일 월요일) 02:08:46

받고 클라우디면 미니햇 있음이란 애옹...이지만 케장콘이니까여!

>>312 앋 아아...시간차가 이걸...

323 하루주 (q7XgvUiv7M)

2021-05-23 (내일 월요일) 02:09:35

ㄷ체....(털썩)

324 카사주 (5ikNz2xbxw)

2021-05-23 (내일 월요일) 02:10:02

>>318 맞당 맞당! 자세히는 못 말하지만 시차가 좀 나는 곳에 살아서! 여러분보다 이른 시간이닷!

카사도 오랜만이니까.. 질문이나 키워드 썰이나 품니닷!

325 청천주 (25HolpEm5I)

2021-05-23 (내일 월요일) 02:10:34

>>319 아마 평상모드로 들어왔다가 대련 시작하면 클라우디로 돌변했을 겁니다!
이중인격 같은 건 아니니까여! 그보단 경계가 모호한 편?

326 에미리주 (atElNwnAAY)

2021-05-23 (내일 월요일) 02:11:08

이번엔 진짜 에릭임.........comingsoon

327 지훈주 (o49iw1GuO.)

2021-05-23 (내일 월요일) 02:11:18

>>323 (대충 사악한 미소)

>>324 티르에 대한 첫/현인상

328 시현주 (Gpu0P.p4OQ)

2021-05-23 (내일 월요일) 02:11:55

>>324 카사댕댕댕댕댕댕
동물원같은곳 같이 가보고싶은거시에오

329 지훈주 (o49iw1GuO.)

2021-05-23 (내일 월요일) 02:12:34

>>325 처음이 청천이었다면 조금 귀여운 친구였다가 클라우디 모드가 되면 특이하면서도 흥미가 동했을 것 같은 느낌?
이중인격은 아니더라도 모드가 다른 걸 보여준 아이는 청천이가 아직 유일하다보니...

>>326 에리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 에미리주 (atElNwnAAY)

2021-05-23 (내일 월요일) 02:12:51

>>320 (사실 클라우디 아니고 그냥 청천이 모드란 애옹)
네이비 좋습니다 채색노가다 다시 하고 오겠습니다.....😎🎵

331 카사주 (5ikNz2xbxw)

2021-05-23 (내일 월요일) 02:12:51

>>321 나는야 그저 다갓의 뜻에 따르는 한 마리의 가련한 새끼양! 그럼 그렇게 하겠슴다! :D 아브마망 대단해!
신한국은 역시 일 관련이겠죠? 만약에 아브마망이 카사 만난후 (9~10살 즈음? 정확히 설정은 안함)에 비아를 만났다면 카사에 대해 들어 본적도 있을 만하네요! 어떨까요?

332 청천주 (25HolpEm5I)

2021-05-23 (내일 월요일) 02:13:04

>>324 오 그럼 거긴 아직 애프터눈일까요!
맛점하셨어오?

그러고보니 카사의 매점/편의점 최애간식이 궁금합니다!

333 진화 - 청천 (lYrgvwym42)

2021-05-23 (내일 월요일) 02:13:24

".....모자? 그 때 봤던거네."

머리를 묶는 동안 청천이가 꺼낸 물품을 나는 흥미롭게 바라봤다. 갑자기 왜? 의아하게 바라보았지만...
곧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아하. 과연. 이 모자는 그에게 있어서 중요한 물품이구나.
거기까지의 이르는 과정도 원리도 전혀 몰랐지만, 나는 단박에 이해할 수 있었다.
저 복장과 동작은 일종의 '스위치' 같은 것이구나. 분명 그에게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겠지.
어쩌면 그 때 얘기한 스승님과 관련이 있는걸까?

"왓, 빠, 빨라...."

선배로써 뒤처질 순 없지! 하고 내심 주먹을 불끈 쥐었으나, 순식간에 뒤처져버렸다.
내 신속은 아주 빠르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굼벵이 수준인 것도 아닌데.
전력질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총 걷듯이 가벼운 발걸음을 유지하고 있는 그와 쉽게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다.
그나마 다행이란건, 이래보여도 건강엔 자신이 있다는 점. 호흡도 아직 평소와 다를바 없고, 신체도 멀쩡하다.
청천이가 날 완전히 제쳐 달려나갈 생각이 아닌 이상, 전력질주로 따라갈 순 있겠지.

"앗.....그러고 보니.....!?"

속도에 감탄하고, 따라가기 위해 열심히 달리느라 눈치 못챘다. 그래! 아무리 사뿐사뿐 걷는것처럼 보인다지만, 이 속도다.
발걸음 소리가 적을지언정, 무음이 날리가 없잖아! 나도 모르게 놀라 감탄했다.

"과연, 괴도 다운걸? 은신에 특화되어 있구나."

그의 성격과 목표에 참으로 어울리는 의념이다. 나는 열심히 따라가면서도 솔직하게 칭찬했다.

334 하루주 (cdGM.IwtKw)

2021-05-23 (내일 월요일) 02:13:42

카사한테 진짜 목줄을 사다가 해준다면??

335 지훈주 (o49iw1GuO.)

2021-05-23 (내일 월요일) 02:14:23

카사가 케이지에 갇혀있는 걸 봤을 때의 하루의 반응이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336 카사주 (5ikNz2xbxw)

2021-05-23 (내일 월요일) 02:16:22

>>326 에릭앜ㅋㅋㅋㅋㅋㅋ 전학권유(물리)의 선구자 답다!
>>328 동물원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차적으로 다 갇혀있는 모습에 깊은 충격! 늑대도있다면 더블 기이잎은 충격!!
이차적으로 자신을 여기에 가둬버릴 생각이냐고 추측하면서 삼차 충격과 공포!!!! 끝나지 않는 의심과 탈주시도!! 멘탈 와장창!!!
그리고 또 무엇보다 얘 기린이 상상의 동물인 줄 알아서 실제로 보면 큰 충격에 빠집니닼ㅋㅋㅋㅋㅋ

337 청천주 (25HolpEm5I)

2021-05-23 (내일 월요일) 02:16:56

>>329 제가 둘을...명확히 구분이 가능하도록 묘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서...잘 모르면 구분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 이걸 알아차리다니...야레야레 지훈쿤 제법인데요!ㅋㅋㅋ 오 그러려나요!

>>330 아앋...부탁드립니다! (꾸벅

338 에미리주 (atElNwnAAY)

2021-05-23 (내일 월요일) 02:18:07

자유롭게 쓰세요.......real

339 카사주 (5ikNz2xbxw)

2021-05-23 (내일 월요일) 02:20:04

>>332 아주 크진 않아서 밤이긴 하지만!
맛있었슴다 :D 우동 조아

주는 대로 먹는 카사의 뚜렷한 최애간식은 없지만! 현재로는 눈에 똭!!! 들어오는 치킨이 최고라고 생각중입니다! 전의 일상에는 진석이가 치킨으로 조련한 때도 있었슴다!
반대로 컵라면은 스프 그대로 먹는 줄 알고 붉닭에게 크게 혼나서(...) 적대혐관임다ㅋㅋㅋㅋㅋ

>>334 카사: 절대 거부한다아!!!!!!!!
꿋꿋히 참고 채워도 무심코 뚜둑, 하고 손으로 뜯어 버림다!!! 사냥당한 애한테 뭘 바라느냐!
카사주는 좋아하지만...!!

>>335 앗 저도 궁금

340 카사주 (5ikNz2xbxw)

2021-05-23 (내일 월요일) 02:21:00

>>338 P E R F E C T....

아 맞당 케장콘 한번에 보고 쓸수 있게 위키에 연성란 만드는 게 좋을까요?

341 비아주 (yJjCDDZ8ts)

2021-05-23 (내일 월요일) 02:21:04

>>331 무명 멘토씨를 만나서 선생님 꿈을 가진 게 초등학교 3-6학년 때쯤(10~13살)이고 아브엘라씨를 만난다면 중학생 때쯤(14살~16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카사가 17살(추정)이고 비아가 19살이니까... 아마 들어봤을 수도 있겠네요.

342 에미리주 (atElNwnAAY)

2021-05-23 (내일 월요일) 02:21:54

>>340 연성란 필요합니다. 매우. real. 😭
만들어주시면 제가 한번에 영장콘 1.0ver 로 모아서 올려둘게용!!

343 비아주 (yJjCDDZ8ts)

2021-05-23 (내일 월요일) 02:22:12

>>338 그냥 캡틴... 하면서 울기만 하는 버전도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용? (범용성 콘)

344 시현주 (Gpu0P.p4OQ)

2021-05-23 (내일 월요일) 02:22:28

>>33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쓰러운데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사랑 동물원..까진 아니여도 다큐멘터리 같이 보고 싶다... 늑대 나오는 그런 걸로.. 아니면 사자나..(끄덕

345 비아주 (yJjCDDZ8ts)

2021-05-23 (내일 월요일) 02:22:46

맞다 연성란에 카사주 연성 올린다고 투표까지 받아놓고 깜빡함...🤦‍♀️

346 하루주 (qpfycaSx9g)

2021-05-23 (내일 월요일) 02:22:46

>>339 하루 : 주인님의 선물을 그렇게 망가트리면 어떻게 해요.벌로 오늘은 안고 잘거에요

347 에미리주 (atElNwnAAY)

2021-05-23 (내일 월요일) 02:24:59

>>343 (대충 그래서 만들어온 시즌2란 애옹)

348 비아주 (yJjCDDZ8ts)

2021-05-23 (내일 월요일) 02:26:45

>>347 착용감이 아주 쓸만하고 좋네요^^

349 지훈주 (fmN2tziGe.)

2021-05-23 (내일 월요일) 02:28:22

하루주 >>335가 궁금한 애옹..!

>>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0 시현 - 지훈 (Gpu0P.p4OQ)

2021-05-23 (내일 월요일) 02:30:33

"그으래-? 이렇게 귀여운데, 귀엽단 소리를 아무도 안 해 주다니. 다들 너무하네, 아니면 네 귀여운 모습을 아무에게도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런걸까?"

처음 듣는단 말에 일부러 귀엽다는 말을 연달아 하는건.. 잴 것도 없이 놀리는 거였지. 그러곤 완전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하는걸 보며 '고양이가 그루밍하는거같네. 귀여워라' 하고, 부러 생각을 소리내 말하며 짓궂게 웃는다. 이쯤 되면 즐기는게 분명하다.. 아니, 훨씬 전부터 즐기고 있었나?

"혹시 모르지?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언젠간 이길 날이 올지도?"

그 언젠간이 언제인진 모르겠지만. 덧붙이며 빙긋 웃다가 입가가 가볍게 찔리자 작게 '음-' 하고 내뱉으며 고개를 뒤로 뺐지. 조금 싫은 듯한 표정이 짧게 스쳤을지도 모르겠다.

"힘조절은 잘 하니까- 걱정 마시길.?"

언제 싫은 표정을 지었냐는 듯 금세 방긋 웃은 시현은 다시 후드를 쓰더니 바닥에 드러누워 하품한다. 이 아가씨, 또 잘 생각인가 보다.

351 하루주 (qpfycaSx9g)

2021-05-23 (내일 월요일) 02:31:54

>>349 범인을 찾아내서 손수 메스로 뼈와 살ㅇ...흠흠

352 지훈주 (Mr7As.6XjU)

2021-05-23 (내일 월요일) 02:32:31

애옹
무서운 애옹...

353 시현주 (Gpu0P.p4OQ)

2021-05-23 (내일 월요일) 02:33:22

하루..무서운애옹.......
이것이 서포터의 분노인애옹..?

354 에미리주 (atElNwnAAY)

2021-05-23 (내일 월요일) 02:33:52

에릭까지 완성하고 청천이 짤 고치러 간단 애옹

355 비아주 (yJjCDDZ8ts)

2021-05-23 (내일 월요일) 02:35:33

지금 말하긴 너무 늦었지만, 카사주 지훈주 일상 돌리던 중이었는데 그대로 시트를 내려버려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저 플러팅 싫어하는 건 아니에요! 뭔가... 스레에 플러팅 공기가 가득 차는 건 쑥맥인 저로선 버티기 힘들 뿐인 거에요... 어쩌다 이런 상황이 된 걸까요...? 눈물이 앞을 가리는 거에요...
아까전에 귀화니 뭐니 했던건... 제가 오늘 좀 유난히 예민해서 그렇게 됐던것... 그리고 하루카사 플러팅엔 적극 찬성하며 결혼했으면 좋겠습니다 신부 신부 입장~!!

(라고 갑자기 생각정리)

356 진화주 (lYrgvwym42)

2021-05-23 (내일 월요일) 02:37:41

>>355

!?

미안해요, 나도 반응이 즐거워서 몇번 장난쳤던 것 같은데. 이후로는 조심할게요.

357 지훈주 (EiOH5wqpPA)

2021-05-23 (내일 월요일) 02:40:02

>>355 미안하시면 다음에 또 일상 돌려주시라는 애옹!

애옹애옹... 플러팅 기류가 싫으시면 지훈주가 자제하는게 맞는 것 같은 애옹...
그리고 비아에게는 역시 플라토닉한 느낌으로 해야겠다는 애옹

358 진화주 (lYrgvwym42)

2021-05-23 (내일 월요일) 02:42:04

(말할 수 없어....! 이 흐름에서 사실 플러팅이 뭔진 모르지만, 대충 뉘앙스를 보건데 스킨쉽인건가 하고 이해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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