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9296>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89 :: 1001

◆c9lNRrMzaQ

2021-05-21 01:10:05 - 2021-05-21 21:58:38

0 ◆c9lNRrMzaQ (ukNtJBbq1I)

2021-05-21 (불탄다..!) 01:10:05

우리들에겐 특별함이 없었다.

참고해주세요 :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645 사오토메 에미리 (27htTkcH0Y)

2021-05-21 (불탄다..!) 17:25:41

“면목이 없사와요……💦”

대체 뭘 배운 거냐는 오라버니의 말씀에 정말 속으로 눈물이 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애써 웃고는 있지만 웃는게 웃는게 아니었습니다. 실전 중심에 본인이 직접 부딪혀서 배우는 성학교라서 죄송합니다....성학교라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에미리는 보건부 활동으로 정말로 바빴답니다!!!

“일단 알려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와요 유우토 오라버니🎵 한번 시도해 보겠사와요! “

어쨌거나 웬일로 오라버니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신 것인데 이 정보를 허투루 쓸수야 없지요! 바로 응용에 들어가 보도록 할까요?

#가디언칩의 보조를 받아 의념 파장을 계산해 게이트의 의념 파장과 지신의 의념 파장을 맞추려 시도합니다!

646 시현 - 지훈 (PUaqZCexB2)

2021-05-21 (불탄다..!) 17:27:49

"그으으래에..?"

잠이 덜 깬듯 늘어져라 하품한 그녀는 지나가던 '친절한' 사람이구나아~ 하며 방긋 웃더니, 다시 팔을 콕콕 찌르자 하지 말라는 듯 몸을 살짝 뒤로 뺀다. '간지럽다구, 그거' 하며 살짝 눈꼬리를 휘며 웃었던가

"어지간해선 안 무는 앤데.. 모르는 사람이 깨워서 물었구나.. 으응 그래, 날 아는 사람이라면 콕콕 찔러서 깨우지도 않았을 테고-"

눈을 살짝 감고 혼잣말하듯, 흥얼거리듯 말을 매끄럽게 늘어놓다가 감기 걸릴지도 모른다는 말에 응? 하다 우후후후.. 하고 웃음을 흘린다.

"어쩌나, 기숙사까진 가기 귀찮고 잘 만한 곳에서 자면 다른 학생들 눈치보이는데-"

초면이지만 친절한 누군가가 잘 곳이라도 제공해 주려나?
내민 손의 끝을 살짝 잡아 장난치듯 당기려 하며 빤히 쳐다본다

647 시현주 (PUaqZCexB2)

2021-05-21 (불탄다..!) 17:28:43

배고프다...
퇴근 30분 남았다....

648 에미리주 (27htTkcH0Y)

2021-05-21 (불탄다..!) 17:33:25

# >>645 지신 > 자신 오타수정 🤦‍♀️🤦‍♀️🤦‍♀️

649 이청천 (UOs9rnRWio)

2021-05-21 (불탄다..!) 17:33:36

[공부...해야지]
[ㅇㅇ]
[어제까지 실전 좀 뛰었으니 실기는 그럭저럭 나오려나?]

그 중 최소 3할 정도는 '실전'이라고 쓰고, '화풀이'라고 읽는 거였지만 말이죠.

[공부 잘 되어가?]

#서강이와 대화!

650 화현주 (2OEMZFWJUc)

2021-05-21 (불탄다..!) 17:33:44

지분지신을 가리키는 거니까 지신도 맞지 않을까?

651 에미리주 (27htTkcH0Y)

2021-05-21 (불탄다..!) 17:34:14

>>650 에미리...의문의 한본어행....🤦‍♀️🤦‍♀️🤦‍♀️

652 화현주 (2OEMZFWJUc)

2021-05-21 (불탄다..!) 17:34:21

청천주도 하이헬로~

653 다림주 (pRC6H0sAsQ)

2021-05-21 (불탄다..!) 17:34:32

청천주도 리하임다~

654 시현주 (PUaqZCexB2)

2021-05-21 (불탄다..!) 17:35:07

청천주 어서오세용!

655 진화주 (SLgnwisfmY)

2021-05-21 (불탄다..!) 17:35:19

청천주 어서오세요~

656 청천주 (UOs9rnRWio)

2021-05-21 (불탄다..!) 17:36:10

모-하!
원래 정형외과 내일 가려고 했는데 오늘 손목 통증이 확 심해져서 병가냈네요...인대 늘어났대요🤦‍♀️

657 다림주 (pRC6H0sAsQ)

2021-05-21 (불탄다..!) 17:36:32

아이고.. 손목을 잘 쉬게 하길 바라요..

658 청천주 (UOs9rnRWio)

2021-05-21 (불탄다..!) 17:36:58

어 그리고 신입!! 와 신입!! 와 장발남캐 동지!
반갑습니다 진화주!

659 화현주 (2OEMZFWJUc)

2021-05-21 (불탄다..!) 17:37:09

아이고!!!! 결국... ㅠㅠㅠㅠ

660 비아주 (1aSs0fOLPA)

2021-05-21 (불탄다..!) 17:37:23

청하

661 지훈 - 다림 (cys3M2mJpQ)

2021-05-21 (불탄다..!) 17:37:26

이이잉... 하는 소리를 내자 지훈이도 동공지진하고 지훈주도 동공지진을 해버린다.. 그래도 살짝 의외의 모습을 봐서 그런지 희미하지만 웃음을 내비치고 있다가,

" 그건 정말 어쩔 수 없었어... 애초에 그녀석 말대로 정말 만질 목적으로 손을 댄 것도 아니고. "

방글방글 웃는 얼굴을 보며 볼을 살짝 누르려고 한다. 들어올리고, 받치는 용도였지 절대 음험한 의도가 있던 것은 아니다. 애초에 그런 의도로 만졌다면 조정스레를 가지 않았을까... 하여튼. 고개를 힘없이 기울이다 얼굴이 붉어지자 뭔가 장난기가 더 생겼을지도?

" 그 기억은 절대 잊지 못 할 것 같아... "
" ...라기보단 정말로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흉흉한 기운을 보면. "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절대 못 잊을 거라며 놀리다가도, 의념의 기운이 일렁이기 시작하자 지훈은 살짝 얼굴이 하얘지며 뒷걸음질을 쳤던가. 팔짱을 끼면 끼워졌겠지만, 벗어나려는 듯 지훈이 약하게 발버둥 쳤을지도?

662 지훈주 (cys3M2mJpQ)

2021-05-21 (불탄다..!) 17:37:55

청천주...힘내세요...
그리고 너무 무리하시면 안 돼요...

663 화현주 (2OEMZFWJUc)

2021-05-21 (불탄다..!) 17:38:41

손목을 잘 관리합시다..
손목은 아프기 시작하면 바로 병원 가야 해요... 손목 강화 운동이라고 있으니까 그거라도... 시간 날 때 해줍시다 ㅠㅠ

664 시현주 (5vMJwHGr.g)

2021-05-21 (불탄다..!) 17:38:59

아.....앗.....8ㅁ8
무리 금물... 푹 수ㅣ기....

665 지훈 - 시현 (cys3M2mJpQ)

2021-05-21 (불탄다..!) 17:40:57

" 오지랖이 넓은 것 뿐이야. "

미묘하게 친절한을 강조한 것 같지만, 잘 모르겠는지 그저 무표정하게 답할 뿐이었다. 간지럽다며 그만하라고 말하자 그럼 그만할까.. 라고 얌전히 멈추었다

" 어쩐지. 애가 정말 순하더라. 귀엽고. "

안 만지게 해준 건 조금 아쉽지만... 이라고 살짝 중얼거리다가 손 끝을 잡아 당기며 빤히 쳐다보자,

" 내 기숙사까지 업어주길 바래? 아니면 안고 간다거나. "

장난치려는 의도가 명백했기에, 지훈 역시 장난스레 말하며 살짝 미소지었지. 뭔가 대항심이 생겼던 걸지도. 자신의 손을 잡은 상대의 손을 약하게 매만지며, 시현의 눈을 똑바로 응시했다.

666 지훈주 (5CIM5oxutg)

2021-05-21 (불탄다..!) 17:41:16

시현이...초면부터 플러팅이라니 무서운 아이...

667 시현주 (PUaqZCexB2)

2021-05-21 (불탄다..!) 17:43:25

놀랍게도 시현이에겐 평타입니다 (?) (시현: 아니야)

668 청천주 (UOs9rnRWio)

2021-05-21 (불탄다..!) 17:44:07

>>657 일단 물리치료 받으니까 좀 낫네요...!

그리고 어제의 그 제 멘탈을 털어먹은 스트리머 양반에게는...눈물날 정도로 개빡쳤지만 일단 최대한 정중히 절연의 뜻을 전했단 애옹...
근데 이게 또 하필 현실 이웃이라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는 말은 이제 다 구라에요.

669 지훈주 (5CIM5oxutg)

2021-05-21 (불탄다..!) 17:45:08

청천주 맘고생 심하셨을 것 같아요...(뽀담뽀담)

670 다림-지훈 (pRC6H0sAsQ)

2021-05-21 (불탄다..!) 17:46:19

"정말 만질 목적으로 손을 안 댔다니. 이런 착각하게 만드시는 분 같으니라고요.."
차라리 만질 목적이었으면 착각하진 않았겠지요? 라는 말을 하지만 다림주는 알아요. 만질 목적이었으면 끌려갔을 거야.. 볼을 살짝 찌르자 아야아. 같은 말을 하지만 감각이 이상해서 그런 거지 진짜 아프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잊기 어려운 건 맞겠지만.."
그.그래도 잊어달라고 말합니다. 그러다가도 또 부끄러워진 모양인지 놀리는 것에 고개를 숙였다가. 다시 든 다림의 표정은 약간 결심한 느낌이네요.

"후..후후후..."
음침한 웃음을 짓나요
적군의 스테이더스 감소 / 적군의 공격력 감소 / 적군의 방어력 감소 / 적군의 상태이상 악화...라고 말하는 다림입니다.
그 중에서 뭘 원하냐는 듯 방긋 웃습니다. 상태이상을 고르신다면 독극물 뺨치는 맛의 음료수를(생각해보니 지훈에게는 펩시면 직빵 아닐까..) 먹여주겠다는 각오를 하는 다림인가.. 벗어나려 발버둥치려 한다면 안돼요안돼. 라고 말하면서 더 밀착하려 시도합니까? 발버둥치다가 사고가 나도 난 몰라요?(농담)

"자↑기→야↓. 그렇게 도망가면 못쓴다.."
의념 써서 붙잡으려 하다니. 못됐어! 물론 지훈이가 의념을 쓰려 한다면 떨어져나가겠지만.. 의념을 써서 디버프를 걸려 시도하다니.

671 화현주 (2OEMZFWJUc)

2021-05-21 (불탄다..!) 17:46:46

청천주.. 고생하셨어요... 멀지만 서로 기분 상하게 할 일이 적은 이웃이 낫지... 가까운데다 기분 엄청 상하게 하는 이웃???? 그 이웃이 내는 작은 소음도 엄청난 스트레스!

672 ◆c9lNRrMzaQ (yIGVBKAclU)

2021-05-21 (불탄다..!) 17:46:51

미안 소고기 좀 구워먹느라 잠깐 늦었다!
다시 진행할게!

673 에미리주 (27htTkcH0Y)

2021-05-21 (불탄다..!) 17:47:22

고생하셨어요 청천주.....😭😭😭

674 에미리주 (27htTkcH0Y)

2021-05-21 (불탄다..!) 17:47:38

>>672 (대충 소고기는 어쩔수 없단 애옹)

675 지훈주 (5CIM5oxutg)

2021-05-21 (불탄다..!) 17:48:06

(무서워)

소고기는 킹정이라는 에옹

676 청천주 (UOs9rnRWio)

2021-05-21 (불탄다..!) 17:48:17

>>663 더 늦게 갔으면 여러 의미로 더 골치아팠겠죠?
어제의 그 조언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빠르게 병가각을 잴 수 있었어요...
원인은 짐작이 가니까 조심해야겠어요ㅠ
손목 강화 운동이라! 알아봐야겠네요ㅎ

677 비아주 (1aSs0fOLPA)

2021-05-21 (불탄다..!) 17:49:59

고생이 많으신 거에요..

678 다림주 (pRC6H0sAsQ)

2021-05-21 (불탄다..!) 17:51:57

소고기는 인정..

청천주는.. 고생 많으셨어요.. 으.. 저녁 만들어먹어야징...

679 청천주 (UOs9rnRWio)

2021-05-21 (불탄다..!) 17:52:46

캡-하! 어서와요!

>>669 >>671 (대충 그래서 아직도 혹시 몰라서 외출복 입고 있단 애옹...🤦‍♀️)

680 하루주 (HfdlNh7rfc)

2021-05-21 (불탄다..!) 17:53:32

청천주는 고생하셨어요~
캡틴 소고기는 인정..

681 청천주 (UOs9rnRWio)

2021-05-21 (불탄다..!) 17:55:13

늦었지만 지아주의 빠른 퇴근을 기원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모두들 굳이브닝입니다!!

682 청천주 (UOs9rnRWio)

2021-05-21 (불탄다..!) 17:59:29

그리고보니 진화는 동아리 어디 들어가려나요! ㅇ0ㅇ

683 시현 - 지훈 (PUaqZCexB2)

2021-05-21 (불탄다..!) 17:59:43

"후후후- 그걸 다른말로 바꾸면 친절함-이라고 한답니다. 이름 모를 '친절한' 소년"

얌전히 멈춰준 것에는 살짝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건네던 소녀는 순하고 귀엽다는 말에 뭬? 하는 표정을 짓는다. 이게 순하고 귀엽다니, 진짜 순하고 귀여운 애완동물 못 봐서 저러나... 라는 뜻이 명백히 드러나는 표정을 지었던가.
어느새 그녀의 목을 목도리마냥 느슨하게 빙 둘러 감은 뱀이 표정을 읽었는지 째려봤지만.. 응. 모른 척 한다. 매우 익숙하게

"어머, 업어주거나 안고 가다니. 평범하게 같이 걸어가는 방법도 있는데에-"

걸려오는 승부는 피하지 않는 성격이였지. 똑바로 응시하는 것을 빤히 쳐다보던 그녀는 조금 나른한 목소리로 대꾸하며 손을 슬쩍 빼려고 했지.

"스킨십도 아주 자연스럽고.. 으응, 아주 대담하구나~ 원래 그런 성격이니?"

684 진화주 (SLgnwisfmY)

2021-05-21 (불탄다..!) 18:00:16

>>682 헉, 그러게요.....동아리 뭐뭐 있으려나. 아직 안정했었어요!

685 서진석 (L6iHEdT1y6)

2021-05-21 (불탄다..!) 18:00:16

'상황이 영 안좋아요. 뭘 하는게 좋을까요?'

이 상태로는 총조차 사용하지 못하는, 말 그대로 일반인 수준의 전투력밖에 발휘하지 못한다.
그나저나 성학교는 대체 뭘 가르쳐주는건지 모르겠다. 남들 초등학교때 배울 걸 우리는 지금 와서 배우고 앉아있으니.
일단은 벨로카트리온, 그러니까 꼰래곤 삼촌에게 조언을 구해보자.

총기는 지금 당장으로써는 그냥 견고한 둔기 이상은 아닌 상태다.
심지어 이건 총신도 가늘어서 쥐고 때릴만한 손잡이로 쓰기도 힘들고, 결국 그냥 이대로 뒷꽁무니를 이용해 타격하는 수 밖에 없다.

입술을 깨문다. 일이 상당히 틀어지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생전 처음보는 이놈에게 욕이나 먹으려고 후배 부탁을 들어주러 온건가?

난 잘 모르겠다. 오빠라는 양반이 지 동생 욕먹을건 생각 안하고 태도가 저따위라니.

그래. 이해하자. 나는 교육받은 서민이다.
지금은 이 상황을 타개하는게 급선무야.

#삼촌에게 질문

686 진짜돌주 (L6iHEdT1y6)

2021-05-21 (불탄다..!) 18:01:07

신입 Evolution주 반갑습니다
저는 본 스레의 폭탄고블린이자 총잡이를 맡은 진석이를 굴리는 진석주입니다

사실 진짜돌주입니다

687 비아주 (1aSs0fOLPA)

2021-05-21 (불탄다..!) 18:01:12

찐하-

688 진화주 (SLgnwisfmY)

2021-05-21 (불탄다..!) 18:01:38

ㅋㅋㅋㅋ 진돌주 안녕하세요!

689 에미리주 (27htTkcH0Y)

2021-05-21 (불탄다..!) 18:02:15

어서오세요 true-rock 주.....😎😎😎😎😎

690 시현주 (xTFsG34UU.)

2021-05-21 (불탄다..!) 18:03:15

오신분들 어서오시고... 시현주는 20000...
퇴근후에 다시 뵈용용용

691 비아주 (1aSs0fOLPA)

2021-05-21 (불탄다..!) 18:03:29

그러고보니 제 소개를 안 드렸군요.
저는 이 스레에서 과몰입오타쿠, 아무한테나 귀엽단말 뿌리고다니기, 간헐적 주접, 퀴퀴한 냄새가 나는 버섯, 말하는 감자를 맡고 있는 비아주입니다. 문득 정신을 잃어버리거나 메카-댕댕을 패는 친구에게 실드차지를 날리는 종류의 유교걸을 잘 부탁드립니다.

692 진화주 (SLgnwisfmY)

2021-05-21 (불탄다..!) 18:03:38

생각보단 진행간의 여유 텀이 있으니 이 사이에 선관을 짜볼까~ 싶은 생각도 문득 드네요.
그, 그런데 어떤식으로 짜면 되는거죠?

693 청천주 (UOs9rnRWio)

2021-05-21 (불탄다..!) 18:03:53

>>684 동아리 종류 정말 많으니까 천천히 생각해봅시다! 아님 이런 동아리 있을까요?하고 진행중에 여쭤보셔도 될 것 같아용!
저도 연극부 없을 줄 알았는데 있더라고요!는 캡틴이 새로 만들어주신 것일지도...!

694 진화주 (SLgnwisfmY)

2021-05-21 (불탄다..!) 18:04:17

시현주 나중에 또 뵈요!

>>691 아주 마음에 드네요(?)

695 시현주 (xTFsG34UU.)

2021-05-21 (불탄다..!) 18:04:23

컴터가 꺼지기 전에 다급하게 올린 답레의 결말은
끝이 잘렸군(흐릿)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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