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8871> [아포칼립스 오페라] HELPERS - 시트스레 :: 172

당신◆Z0IqyTQLtA

2021-05-07 21:41:59 - 2022-03-18 19:14:08

0 당신◆Z0IqyTQLtA (NAdHhDrnMU)

2021-05-07 (불탄다..!) 21:41:59

안녕하세요.

지금 당신이 보는 이 세상은 살아남기 위해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적인 불쾌자들은 자비도 타협도 없습니다. 버텨내지 못한다면 그들은 인류를 멸종시킬것입니다.



이 끔찍한 생존경쟁전쟁속에서 얼마나 많은 기도들이 닿지 못한채 사그라졌나요?

그 기도를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면, 그저 멀리서 지켜보기만 할뿐이라면…
누군가는 그 기도에 응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당신은... 어떤가요?

HELPERS
HELP EARTH
HELP US


Notion : http://bit.ly/HELPERS_NOTION
설문지 : http://bit.ly/HELPERS_MAIL

122 이름 없음 (6S7fgTJF..)

2021-07-07 (水) 20:58:46

근육 키우기는 언제나 나이스!

123 당신◆Z0IqyTQLtA (0N6gktMuCI)

2021-07-07 (水) 21:12:34

그리고 설문 보내신 분. 가능하다면 설문으로 응답해 주세요.
보고 판단해 보겠습니다.

124 당신◆Z0IqyTQLtA (0N6gktMuCI)

2021-07-07 (水) 21:19:22

설문 받았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125 당신◆Z0IqyTQLtA (0N6gktMuCI)

2021-07-07 (水) 21:49:22

설문지로 들어온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가능합니다.

키네시스의 포스와 사이의 차이 보셔서 아시겠지만 위력과 정밀도 입니다.

예를 들어

포스로 물건을 휘두르면 무겁고 거대한 물체를 고속으로 휘두르는 것입니다.
사이로 물건을 휘두르면 작은 면도날들을 날려 칼날 폭풍을 만드는 것 같은겁니다.

질문은 언제나 시트스레에서 하셔도 됩니다. 레스 낭비라는 생각해주시지 마세요!

126 이름 없음 (UH0707zqNw)

2021-07-07 (水) 21:58:48

>>125 힘의 정밀도 차이 인가 보네요. 그럼 포스로 탱크를 들어올려 사격을 하는건 맞지 않겠네요

127 당신◆Z0IqyTQLtA (0N6gktMuCI)

2021-07-07 (水) 22:04:30

>>126
탱크의 포구를 틀어버려 다른 곳으로 쏘게 해버리거나 탱크를 포스로 타격해 충격을 줄 수는 있겠죠.

뭔가를 쏘고 싶다면 포스로 직접 투척하거나, 포스로 반동을 제어하면서 강력한 무기를 쏘면 되겠죠.

128 이름 없음 (nCCKORZBfE)

2021-07-08 (거의 끝나감) 00:10:13

혹시 이 세계에서 사이보그 기술은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수 있을까요? 양팔이 의수인 키네틱스 해볼까 하는데 의수의 품질을 어느선으로 맞춰야하나 해서 그래요

129 당신◆Z0IqyTQLtA (u7k0eJrCas)

2021-07-08 (거의 끝나감) 00:37:01

의수 기술은 생체신호를 읽고 제대로 움직이는 정도 입니다.
대신 정밀 하지는 않습니다. 힘도 그다지 좋지 않고요.

대신 돈이 많다면 새 다리를 배양해서 달 수는 있습니다.

돈이 없는 사람들은 의수를 쓰죠.

130 이름 없음 (nCCKORZBfE)

2021-07-08 (거의 끝나감) 00:42:02

>>129 강화된 능력이나 총이 달려있거나 하는 수준은 아닌가 보군요.....확인했습니다

131 당신◆Z0IqyTQLtA (u7k0eJrCas)

2021-07-08 (거의 끝나감) 00:44:01

>>130
물론 DIY로 그렇게 할 수는 있겠습니다. 어디까지나 DIY 수준의 정도지만요.

강화되고 강력한 의수를 달 돈이면 그냥 원래 몸을 배양해 재생해 다는게 낫습니다.

132 이름 없음 (nCCKORZBfE)

2021-07-08 (거의 끝나감) 01:09:27

>>131 로케트 펀치 같은걸 해보려고 했는데......그러기엔 의수가 약하겠네요

133 ◆iN.pakE9aA (z0MU0oHyFA)

2021-07-08 (거의 끝나감) 21:28:03

우선 캡틴에게는 냉정하고 차분하게 판단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야겠어요. 저는 처음부터 폴라리스주한테 다시 돌아와달라고 말할 생각이었습니다. 용서라고 할 만큼 원망하기는 했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을 원망하거나 싫어할 이유는 없잖아요? 폴라리스주는 그 동전 던지기에서 이기셨습니다.

알렉시스의 시트 내림을 철회하겠습니다. >>102는 하이드해주세요. 이 이상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134 당신◆Z0IqyTQLtA (u7k0eJrCas)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2:39

>>133
하이드 했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생각이셨군요. 그건 예상 못했네요.

135 당신◆Z0IqyTQLtA (u7k0eJrCas)

2021-07-08 (거의 끝나감) 22:57:13

>>75
레코드 코스트에 대한 추가적인 시스템 정리

https://www.notion.so/ade7fda0abf64c2b9e99d3d8d058b312

136 레온주 (DiI8.ZvhCc)

2021-07-12 (모두 수고..) 09:07:17

인코를 까먹어서 인코를 못 다는데 레온주입니다.
증명 방법은 전에 카티아가 대신 희생해줬으면 한다는 레스 달았다가 캡틴한테 인성 지적받은 내용 기억하는 거랑 캡틴한테 질문하다가 역으로 제가 질문 받았던거 기억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임시 어장 때 흥미를 보이고 시트 어장 나오고 바로 참가했습니다.
몇 번 시간이 지나서 좀 안 맞는 거 같아서 조금만 더 해보다가 안 맞으면 시트 내리자고 생각했었죠.
제가 생각한 육성 요소는 레벨업을 한다느니 스킬 트리를 타서 성장하느니 이런거였습니다.
그러다가 아 이건 재미를 떠나서 나랑 안 맞는다. 내려야겠다. 싶었는데 이게 웬걸 사람들이 다 나가고 저만 남은 겁니다.
캡틴도 어장에 푸념하고 그제가 이런 거에는 약해서 적어도 사람들이 올 때까진 어떻게든 버텨보자는 생각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카티아도 마음에 들고 특이한 NPC들도 마음에 들고 크오도 하고 사람도 어느 정도 늘었겠다 싶으니 내릴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왜 주변하고 뭔가 해보려는 움직임이 없고 수동적이냐는 말에 제가 생각한 레온하르트라는 캐릭터대로 해본 건데 다른 사람 눈에는 아니구나 되게 대충 참가하는 인상이구나 싶은 느낌을 받았고 다른 사람이 그렇게 본다면 내 잘못이겠거니 싶어서 내리는 게 맞겠다 싶었습니다.
아직 사람이 많다고 말할 수 없지만, 혼자만 있을 때 보다 훨씬 활발해졌으니 내린다고 어장이 조용해지는 일도 없겠다 싶어서 시트 내리겠습니다.
그동안 시트 내리는 거 보면 동결처리가 되던데 아마 다시 올거 같진 않습니다.
어장이 재미없고 캡틴이 싫어서 가는 게 아니라 그냥 제가 오래전부터 안 맞아서 고민하다가 내리는거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장 >>0이나 설정 사이트 음악선정은 정말 좋았습니다.

137 당신◆Z0IqyTQLtA (mAx/kp.77c)

2021-07-12 (모두 수고..) 14:07:25

>>136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레온주.
사실 오래전부터 레온주가 스레에서 재미를 느끼기보다 의무감으로 참가하고 있다는 생각은 있었습니다.
서로간에 억지로 이어나가는 느낌도 있다고 느꼈고요.

그래서 뭔가 좀 더 적극적으로 주변에 관심을 가지게 해보거나 주관적으로 뭔가 해보게 하려 여러 시도는 해봤는데...

역시 레온주가 바라는 방향은 아니었군요.

수동적이다라거나 주변하고 교류가 없다고 한 것도 굉장히 죄송하다고 느낍니다.
흥미가 가고 재미있어 보였다면 말을 안해도 교류 해보거나 대화를 해봤을텐데 괜히 제가 초를 친것 같군요.



레온주가 바라는 것을 드리지 못해 참으로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다들 사라졌을때 레온주가 있어 줬기에 어장이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장이 레온주에게 빚을 졌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걸 생각하면 레온주에게 참 많고 재밌는 경험을 줬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 한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힘든 시기에 같이 있어주고 버텨주었던 레온주에게 감사함을 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레온주.


+ 시트를 내리는건 동결이 아니라 시트 내림이 맞습니다. 시트를 내리겠다고 하지 않으면 시트내림이 없다는 뜻이죠!

138 ◆iN.pakE9aA (lfjbnIiyec)

2021-07-13 (FIRE!) 00:53:06

안녕하세요, 알렉시스주입니다. 시트 어장에 이렇게나 자주 글을 쓰게 될 거라고는 정말 상상치도 못 했습니다. 그만큼 마음이 오락가락한다는 뜻이겠죠. 무통보 잠수가 아니라도 상황극판을 하다 보니 점점 지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이대로 가다가는 말로는 즐겁다 말하지만 글에는 즐겁지 않음이 묻어나오지 않을까 싶어 시트를 내리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도 모르게 현생보다 어장을 우선시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 제가 알렉시스를 따라가는 것 역시 점점 힘들어지는 것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폴라주도 참여하시는 만큼 끝까지 책임을 지고 참여하려고 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이만... 헤어집시다.

139 당신◆Z0IqyTQLtA (zvcTsiiKdM)

2021-07-15 (거의 끝나감) 21:36:47

>>138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하필 어제 오늘 바빠서 시트 스레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굉장히 알렉시스주에게 이렇게 저렇게 마음이 흔들리는 일이 많았죠.
힘드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있는다면 그것도 즐거움을 느껴야 할 곳에 그저 의무감만 있을뿐이니...
그간 정말 고마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알렉시스 시트는 내리겠습니다.

140 태양주 (0QYIocRpf2)

2021-07-15 (거의 끝나감) 21:42:56

설령 이곳을 나간다고 해도 꼭 다른 즐거움을 찾아주시길 바래요!

만약 돌아온다면 언제든 기다릴테고요! 그러니까 현생 잘 보내시길! 힘내세요!

141 폴라주 (erlVkE.cps)

2021-07-15 (거의 끝나감) 21:51:46

조심히 가세요.
안전히 지내세요.
다시 만나요.

142 ◆Zrz7Yq.GdY (L/STSs/zCA)

2021-07-19 (모두 수고..) 14:14:20

으음 안녕하세요. 바주카주입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했더니 이런 모습이라 죄송합니다만, 시트를 내릴까 합니다. 원인은 그렇네요.
객관적으로도 참여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태인채로 시트를 놔두는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저의 생활은 항상 패턴이 불안정합니다. 출퇴근의 시간이나 사생활의 밸런스 적인 문제로 인해 참가가 어렵고 이에 따라 진행이나 일상을 비롯해 여러가지 활동을 하기에는 체력적으로, 또 정신적으로도 어려운것이 아니냐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대단히 짧은 시간이었습니다만, 진행은 즐거웠고 크로스오버역시 새로운 경험이라 신선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143 태양주 (QbLID1Z8dI)

2021-07-19 (모두 수고..) 14:42:17

바주카주 그 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부디 앞으로 행운이 있기를!

144 당신◆Z0IqyTQLtA (rr2R61WhVE)

2021-07-19 (모두 수고..) 20:53:33

AA를 사용하는 것을 보는것도 즐거웠고 캐릭터도 상당히 귀엽고 재밌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떠나가신다니 아쉽네요.

지금껏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도 좋은일 가득있고 만약 시간이 나신다면 다시 와주시길!

145 이름 없음 (xYuJLGggDM)

2021-08-19 (거의 끝나감) 22:28:19

시트를 내고자 하는데 시스템이 제가 이해하기에는 어려워서 질문을 하고 싶어서요.
스탯이 최고 20이고 +- 가능한 포인트가 있는 게 맞나요?

146 당신◆Z0IqyTQLtA (Mfc7r2EXbg)

2021-08-19 (거의 끝나감) 22:38:49

>>145
어서오세요!
스탯 최고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보조 능력치들이 주 능력치의 ±50%를 벗어나면 안되는겁니다.
예를 들어 ST가 15이면 강인 보조 능력치는 8~22 이내로 되야 하는겁니다.

147 당신◆Z0IqyTQLtA (siU8it0F5M)

2021-08-25 (水) 17:17:03

설문지 보낸분에게 답변.
멀티여도 상관 없습니다!
캡틴도 멀티거든요.

시트를 내고 영웅이 되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148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16:09:34

설문지로 온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이는 앰플에 대한 어떤 설정때문에 어렵습니다.
극한으로 몰린 어떤 상황과 의지가 아니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성인이 될때쯤 앰플테스트를 받고 그 약물에 반응이 있다면 테크가 될 기회가 생기는 겁니다만...
일단은 성인이 되면 거의 의무적으로 테스트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공을 물려 받는다 라는 설정은 꽤 재밌네요.

그 테크가 휴가 나올때 가끔이야기를 나눴다던가 뭐 그런식으로 친분이 있었는데...
그 사람을 동경해 테크가 되었더니 내가 그 공을 받았다? 그 사람은 죽었다?

이게 어떻게 된거지? 이런식으로 된다면 또 어떨까요?


참고로 테크들은 테크들끼리 서로 몇십년은 기본으로 알고 지내는 사이니 서로를 잘 압니다.

그러니 죽은 동료의 공을 물려 받은 녀석이 새로 들어왔다... 하면 시선이 어떨지는 알겠죠?

149 이름 없음 (GLo9n/Zdrc)

2021-08-26 (거의 끝나감) 16:19:35

그렇다면 수리온 밖에 살아서 앰플과 접촉할 기회가 없었다가 아는 사이였던 테크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헬퍼즈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앰플에 반응이 있어서 테크가 되었다, 라는 정도로 조정하면 될까요?

150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17:09:03

>>149
적당합니다!
수도권 출신이거나 더 밖의 사람이면 그럴만 하죠.
아니 수도권 밖의 사람인데 앰플테스트에 통과 된것만으로도 수리온에 들어올수 있을 정도 입니다.

151 이름 없음 (4f5B.YgI4o)

2021-08-26 (거의 끝나감) 18:00:22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 남깁니다!!

기도무기는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읽었는데, 완력은 기도무기의 활용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가령, 같은 완력으로 가느다란 세검 형태의 기도무기를 휘두르는 것과 커다란 대검 형태의 기도무기를 휘두르는 것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가 궁금해요! 그리고 완력이 높을수록 더 커다랗고 무겁게 생긴 기도무기를 사용할 때에 유리하게 작용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능력치
신체[ST] : 18 (10+8, 96cp)
조정[CD] : 12 (10+2, 24cp)
지능[IQ] : 15 (10+5, 60cp)

강인[HT] : 27 (18+9, 27cp)
지각[PR] : 18 (12+6, 18cp)
의지[WL] : 22 (15+7, 21cp)

순발[SP] : 27 (18+9, 27cp)
완력[PW] : 27 (18+9, 27cp)
행동[AP] : 27 (12+15)

사실 근접전에서 커다란 대검이나 창을 주로 활용하는 인핸스드 캐릭터를 내고 싶어서 시트를 짜던 중이었어요!!

152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18:10:45

>>151
일단 완력은 대부분의 근접무기를 이용할때나, 활 같은 것을 이용할때 자유 자재로 휘두를 만한 힘을 가졌는가. 입니다.
그러니까 게임으로 치면 근접무기 요구 힘 스탯?

가령 완력 25와 완력 10이 같은 무기를 휘두른다 봅시다.
이때 그 무기가 완력 10 무기라면 완력 10이나 완력 25나 무기 위력은 같습니다.
하지만 완력 20의 무기를 휘두른다면?
완력 10인 사람은 그 무기를 못 휘두릅니다. 완력 25라면 자유자재로 휘두를 수 있겠죠.

완력이 높을 수록 더 질량있는 무기를 자유자재로 휘두를 수 있는것입니다.

완력이 27인 인핸스드가 휘두르는 창이면... 길로틴이 달린 월도를 휘두르는 느낌이겠네요?

참고로 순발력은 근접무기 최대 데미지 같은것입니다.


+)
기도무기는 소환할때 언제나 자신이 적당한 무게로 소환합니다.
기도무기가 중력에 영향은 안 받지만 그래도 질량은 존재 하죠.
중력의 영향이 없을뿐 완력의 영향을 받기는 하는겁니다!

153 이름 없음 (4f5B.YgI4o)

2021-08-26 (거의 끝나감) 18:16:57

이해하기 쉽게 상세한 답변 고마워요!! 순발력이 근접무기 최대 대미지 같은 거였군요! 그럼 시트 다 짜고 다시 뵐게요!

154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19:17:27

설문지로 온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현재 내는 시트들은 모두 신입으로 생각 중입니다.
그렇지만 납득이 가는 선이라면 설문지로 보내주신 내용을 허가 할 수도 있습니다!

1 왜 이런 느낌의 과거사를 원하나요?

2 혹시 비설 같은것 생각해 둔게 있거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식으로 생각해두는게 있는지?

3 다른 새로 낸 시트와 능력치의 차이가 없다 해도 이런 과거사가 괜찮나욧?

155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19:56:44

설문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대부분은 성인이 되면 앰플로 테스트를 하긴 하지만 사정에 따라 조금 더 늦게 앰플을 테스트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원한다면 테크가 되었는데 기억을 잃었다고 해도 되고요.

그런데 어째서 계속 설문지로 질문 하는건가요?
시트 스레 써도 되요!!!

156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20:04:22

나이는 >>22에서 그렇듯 정말 저정도 나이기만 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157 ◆.yAnoLi0qo (4f5B.YgI4o)

2021-08-26 (거의 끝나감) 23:36:41

이름 : 아스트리아
나이 : 20
성별 : 여
클래스 : E

능력치
신체[ST] : 18 (10+8, 96cp)
조정[CD] : 12 (10+2, 24cp)
지능[IQ] : 15 (10+5, 60cp)

강인[HT] : 27 (18+9, 27cp)
지각[PR] : 18 (12+6, 18cp)
의지[WL] : 22 (15+7, 21cp)

순발[SP] : 27 (18+9, 27cp)
완력[PW] : 27 (18+9, 27cp)
행동[AP] : 27 (12+15)

정체성
외형 : 167cm 58.5kg 새까만 긴 머리 회색 눈동자
표준체중의 이상적인 토르소
다소 살집이 있어 보이나 무르지 않은 대퇴(大腿)
불쾌자를 향한 다분히 적의에 찬 눈빛😡

성향 : 평소 상당히 논리적이고 적당히 도덕적이며, 또 적당히 비도덕적인 면까지 갖춘 실무적인 근접 전투원입니다.
독자적인 판단보다는 통솔자의 명령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종종 자신을 체스의 기물에 빗대어 표현하곤 합니다.

배경 : 의무기록에 따르면, 아스트리아는 자신이 북쪽 지방 출신이라는 사실만 어렴풋이 기억할 뿐이라고 합니다.
그는 눈앞의 소수를 구하기 위해 발버둥 치기보다는 더 많은 인류를 위해 기꺼이 스스로를 소모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158 ◆.yAnoLi0qo (4f5B.YgI4o)

2021-08-26 (거의 끝나감) 23:42:46

안녕하세요! 많이 늦었습니다!!

159 당신◆Z0IqyTQLtA (BHo/Z7Plco)

2021-08-26 (거의 끝나감) 23:51:46

어렴풋이 기억한다는건 기억상실이라는 의미 인가요?

160 ◆.yAnoLi0qo (4f5B.YgI4o)

2021-08-26 (거의 끝나감) 23:58:15

>>159 녜녜! 테크가 되면서 전체적인 기억이 뭉개졌다는 느낌으로, 과거의 기억이 지우개로 지우다 남은 것처럼 희미하게 남아있는데 본인도 별로 궁금해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설정도 괜찮을까요?

161 당신◆Z0IqyTQLtA (q0pL2eOm7A)

2021-08-27 (불탄다..!) 00:16:39

>>160
상관 없습니다. 본스레로 컴!

이건 아스트리아주의 시트 입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r0qZUZQyCkbseUupiDM-oYhFpjWi06W0Y3-ZWJnNB4/edit?usp=sharing
진행중 뭔가 얻거나 변화 하면 여기 입력해 주십쇼!

162 ◆.yAnoLi0qo (.olWpWhBWU)

2021-08-27 (불탄다..!) 00:21:47

>>161 헐!! 늦은 시간에 시트도 만들어주시고.... 감사해요!! 넵넵 알겠습니다 본스레에서 뵙겠습니다!!

163 ◆.yAnoLi0qo (yF.uKWKmjY)

2021-08-29 (내일 월요일) 13:40:31

Picrewの「かしげる女の子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uOTuvd7Qf2 #Picrew #かしげる女の子メーカー

이름 : 아스트리아
나이 : 20
성별 : 여
클래스 : E

능력치
신체[ST] : 18 (10+8, 96cp)
조정[CD] : 17 (10+7, 84cp)
지능[IQ] : 12 (10+2, 24cp)

강인[HT] : 27 (18+9, 27cp)
지각[PR] : 15 (17-2, -6cp)
의지[WL] : 18 (12+6, 18cp)

순발[SP] : 27 (18+9, 27cp)
완력[PW] : 27 (18+9, 27cp)
행동[AP] : 30 ((17+12)+1 , 3cp)

정체성
외형 : 167cm 58.5kg 새까만 긴 머리 회색 눈동자
표준체중의 이상적인 토르소
다소 살집이 있어 보이나 무르지 않은 대퇴(大腿)
불쾌자를 향한 다분히 적의에 찬 눈빛😡

성향 : 평소 상당히 논리적이고 적당히 도덕적이며, 또 적당히 비도덕적인 면까지 갖춘 실무적인 근접 전투원입니다.
독자적인 판단보다는 통솔자의 명령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종종 자신을 체스의 기물에 빗대어 표현하곤 합니다.

배경 : 의무기록에 따르면, 아스트리아는 자신이 북쪽 지방 출신이라는 사실만 어렴풋이 기억할 뿐이라고 합니다.
그는 눈앞의 소수를 구하기 위해 발버둥 치기보다는 더 많은 인류를 위해 기꺼이 스스로를 소모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r0qZUZQyCkbseUupiDM-oYhFpjWi06W0Y3-ZWJnNB4/edit?usp=sharing

164 이름 없음 (3kNvljcfL2)

2021-08-31 (FIRE!) 00:16:51

능력치
신체[ST] : 59
조정[CD] : 47
지능[IQ] : 35

강인[HT] :
지각[PR] :
의지[WL] :

순발[SP] :
완력[PW] :
행동[AP] :

이렇게 넣었을 경우 어떻게 배분하는 게 올바를 지 모르겠어서요...
애초에 수치가 너무 높은가요? 이 부분에서 막히면 시트 낼 자격 없는건가....;
그리고 배경의 경우 어디를 참고하고 적으면 될까요?
예전에 본 것 같은데 다시 찾으려니 안 보여서요...

165 이름 없음 (el9oegu4Zo)

2021-08-31 (FIRE!) 00:21:37

>>164 설정은 https://www.notion.so/b4198b017c0d470fb76ee46081b2412b 여기서 보시면 좋아요!

스탯은 포지션이 인핸스트냐 키네시스나 타임러러냐에 따라 조금 수치가 달라져서요.
기본 st cd ip는 10씩이고, 추가로 능력치에 배분할 수 있는 cp가 300이 주어지는 거예요.
이는 다른 분들 시트 짜신 거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해하기 어렵다 싶으신 부분은 제가 설명해드릴게요!

166 이름 없음 (DEhvWzu1Hk)

2021-09-01 (水) 20:58:20

>>165 인핸스드로 낼 생각인데욥... ;ㅁ; 너무 어렵다...
그리고 배경 관련해서 질문인데요. 테크는 초능력자인가요, 아니면 무장한 군인 인가요?
재능이 특출났다고 쓰고 싶으면 싸움에 대한 재능이어야 하나요, 초능력에 대한 재능일 수도 있나요?

167 당신◆Z0IqyTQLtA (VU1k9VnZN.)

2021-09-01 (水) 23:20:45

>>164
수치 입력이 잘못 되었습니다!
각각 기본이 다 10이라 생각하고 거기서 스탯을 내리거나 올리는 식으로 하는겁니다.


능력치
신체[ST] : 10 ±20CP/±단계
조정[CD] : 10 ±20CP/±단계
지능[IQ] : 10 ±20CP/±단계

강인[HT] : 10 ±5CP/±단계
지각[PR] : 10 ±5CP/±단계
의지[WL] : 10 ±5CP/±단계

순발[SP] : 10 ±5CP/±단계
완력[PW] : 10 ±5CP/±단계
행동[AP] : 20 ±5CP/±단계

이걸 기본으로 스탯을 내리고 올리면 됩니다.
자세한 스탯 조정은
https://plastic-salary-574.notion.site/13ce0d02addc4f07aacfa99f7976e476

를 봐주세요.

168 당신◆Z0IqyTQLtA (VU1k9VnZN.)

2021-09-01 (水) 23:24:33

>>166
테크는 초능력자 이면서 무장한 군인이라고 보면됩니다.
테크앰플을 이용해 의식을 치르고 테크가 되면 평범한 인간에서 초인 테크가 되는것입니다.

인간이 가진 모든 잠재력을 깨워주기 때문에 평범했었다가도 놀라운 재능을 가진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초능력에 대한 재능은 없습니다!

169 당신◆Z0IqyTQLtA (VU1k9VnZN.)

2021-09-01 (水) 23:45:14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EeXaSRUYIq3fjvrceJWkLDNYUTBBRlYIadQFiSLtN00/edit?usp=sharing

만약 스탯 짜는것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이 스프레드 시트로 테스트 해보세요.

170 폴라주 ◆gih/YsO/Ms (E7Xc/F3zBA)

2021-09-11 (파란날) 22:14:38

안녕하세요, 폴라주입니다. 본스레를 갱신하고 싶었는데 시트스레를 갱신하네요... 88

아뇨, 시트를 내릴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요 일주일 새 현생이 급격하게 요동치는 바람에 그거 수습하느라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집에 오면 기절하다시피 쓰러져 잠들고, 충분히 못 자고 잠에서 깨서 움직이고... 그게 또 불규칙한 패턴으로 일어나다 보니 몸이 상당히 안 좋아져서, 현생 일정에 주기적인 병원 내원까지 추가되었는데, 계속 얼굴 제대로 못 비추는 게 송구스러워서 사정이라도 말씀드리고자 왔습니다.

지금 일정으로는 스레의 진행에 따라가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 판단해서, 2~3주 정도 폴라리스의 시트를 동결시키고 싶습니다. 괜찮을까요...?

171 당신◆Z0IqyTQLtA (lCRElNygl.)

2021-09-11 (파란날) 22:38:31

>>170
확인했습니다.
예전부터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많이 안 좋으신가보네요.

푹 쉬세요 폴라주! 폴라주가 건강함이 중요하니까 말이죠.

172 당신◆Z0IqyTQLtA (93oycpdG5A)

2022-03-18 (불탄다..!) 19:14:08

situplay>1596479069>

새 시트어장이 있습니다.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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