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기에는 너무나도 멀었고, 희망하기에는 너무나도 가까웠던 것.
우리들은 그것에 소원을 빌었다. 언젠가 우리들의 길을 찾아서, 그 곳에 다다를 수 있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그 길을 보여준 힘을 우리는 의념意念이라고 칭했다.
0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12:55:11
1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12: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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