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8792>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77 :: 1001

◆c9lNRrMzaQ

2021-05-04 20:28:55 - 2021-05-06 16:58:20

0 ◆c9lNRrMzaQ (vkyG73h7sA)

2021-05-04 (FIRE!) 20:28:55

럭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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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2:02:34

>>950

952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2:04:59

미어캣은 속았습니다

점심 준비해야해...

953 지훈주 (hpbepwZkG6)

2021-05-06 (거의 끝나감) 12:05:15

집...이다...

954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2:08:20

>>953

다림주 맛점!

955 지훈주 (SmPdDKad3A)

2021-05-06 (거의 끝나감) 12:24:18

네가 견디고 있는 것을, 어쩌면 나는 알았는지도 모른다.

바다의 한숨 소리에 그는 희미하게 눈을 뜨더니, 이윽고 얼굴 위로 느껴지는 감각에 반사적으로 얼굴을 부빗거렸다. 그래, 이게 너와 나의 관계였다. 나는 응석부리고, 너는 그것을 받아주었지. 너 역시 내가 응석을 받아주기를 원했지만, 나는 그럴 수 없었다. 너무나도 이기적인 이유 때문에. 그리고 그 이기적인 이유는 너를, 이 관계를 점점 좀먹어가고 있었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다. 누군가에게 응석부리고 싶었다. 누군가, 나를 지탱해줬으면 했다. 힘든 만큼 다른 누군가가 자신을 보상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마침내 그래주는 사람이 나타났지만... 더이상 버티기 어려운 것은 당연했겠지. 그녀는 만화 속 인물도, 세상의 영웅도 아닌, 평범한 사람이니까. 날 사랑해주는 사람에 불과하니까.

'도구로 전락하기를 바랄까.'

차라리 지금부터 도구로 대하는 것을 원할지도 모르겠지. 다만 그것은 불가능했다. 이미 바다는 지훈을 얽매는 것을 넘어 유지되도록 지탱하는 존재였다. 그런 존재를 언제든 잘라낼 수 있는 도구로 대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자신 역시 무너지는 것도 자명한데.

그는 상체를 일으킨 바다의 목덜미에 팔을 둘렀다. 어딘가 지쳐있는 표정을 바라보다가, 그대로 끌어당겨 입을 맞추려고 했다.

네가 바뀌길 바란다면, 기꺼이 그러도록 할게.

956 에릭주 (MMlFs2milk)

2021-05-06 (거의 끝나감) 12:24:25

오늘 진행을 3주 가까이 기다렸다..
메리에게 무슨일이 생긴거지!
대답해라 캡틴!

957 지훈주 (CpfdqylslU)

2021-05-06 (거의 끝나감) 12:24:51

두서없게 느껴진다면 정상입니다 지훈주가 지금 정상이 아니거든요 젱장

감상문은 좀 이따가 써야겠네요 필력 망했다..

958 가람주 (D5.7We81Y2)

2021-05-06 (거의 끝나감) 12:30:47

피곤하다..
주글거같다..
날 지탱해주는건..
오직 퇴근과 퇴근과 퇴근과 퇴근과..

959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2:30:56

댕댕!

960 지훈주 (CpfdqylslU)

2021-05-06 (거의 끝나감) 12:31:19

퇴근과 댕댕

961 에릭주 (MMlFs2milk)

2021-05-06 (거의 끝나감) 12:32:11

줄여서 퇴댕

962 에릭주 (MMlFs2milk)

2021-05-06 (거의 끝나감) 12:38:20

[감상문]
지훈과 하루, 나이젤에 대하여

세사람은 각자 다른 진행 방식을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모먼트는 그것을 관통하였습니다.
지훈은 점차 무너지는 정신 상태와 지훈이의 관계정리법인 이하 도구론에 관하여
하루는 자신이 쓸모가 있어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나오는 욕심과 수많은 실패에 관하여
나이젤은 자신의 우울과 죽어버린 b군에 대하여
방식은 달랐지만 모먼트는 쭉 과거를 돌아보게 하거나 새로운 방식의 발전을 이야기 했던 만큼 이번 모먼트도 세 사람에게 긍정적인 요인을 줄 것 입니다.

물론 모먼트라는게 결국 하나의 가능성이니 그렇게 되고자 한다면 가능성을 쫓아가야겠지만요

아쉬운점
아니지훈주가쫌만노오력했으면모먼트에서서유하나오는각인데고거슬놓쳐버리네반성하십셔우우

963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2:40:13

>>962 (뽀담)

964 지훈주 (CpfdqylslU)

2021-05-06 (거의 끝나감) 12:40:28

지훈이랑 서유하는 아직 서사적으로 1도 안 엮였습니다만?!

965 에릭주 (MMlFs2milk)

2021-05-06 (거의 끝나감) 12:40:58

그러니까 그 서사를 위해 노오력 해야지!

966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2:44:45

아ㅋㅋㅋ 제노시아 와서 이사장실 쳐들어왔으면 기세라도 맛볼 수 있는데ㅋㅋㅋ

967 에릭주 (MMlFs2milk)

2021-05-06 (거의 끝나감) 12:45:19

>>966 정보)준서주는 이후 갱신하지 않았다

968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2:48:23

이사장실 쳐들어가기..

다림주: 완전 로망이다..
다림: (한심)
다림주: 근데 다림이가 할 것 같지 않아. 머. 어쩔 수 없지..

969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2:48:40

다들 리하임다.. 점심 념념하고 왔어요..

970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2:49:35

리하리하애옹

971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12:50:59

서유하는.. 진짜 제노시아 자주 안오는데.. 그때 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2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2:55:08

이사장님 충성충성^^7
일식을 부르고 지훈이가 참 좋아하는 서유하님께 영광

973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2:57:27

다들 리하리하~

974 가람주 (D5.7We81Y2)

2021-05-06 (거의 끝나감) 13:00:57

애옹애옹 애옹쓰...

975 성현주 (slVHwefqsQ)

2021-05-06 (거의 끝나감) 13:07:05

레베카의 위문공연이 필요하다.

976 지훈주 (CpfdqylslU)

2021-05-06 (거의 끝나감) 13:07:21

제노시아에서 무슨 일이 있던 것...

977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3:09:58

성현주도 어서오세요🎵
다섯살때 초등학생을 이기고 다닌... 동네짱 starstring...

978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3:14:27

성현주 어서와요~

979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3:14:49

(캡틴이 0레스 실수했어)
(웅성웅성)

980 지훈주 (CpfdqylslU)

2021-05-06 (거의 끝나감) 14:06:32

수업 빨리 끝나면 좋겠다

981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4:13:08

;ㅁ;

982 가람주 (D5.7We81Y2)

2021-05-06 (거의 끝나감) 14:33:01

아 일하기 싫다..

983 화현주 (Kq8GiswhwA)

2021-05-06 (거의 끝나감) 14:33:36

가람주 화이팅!
지지마!! 지지마!! 내일만 견디면 주말이야!!!

984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4:43:25

화-하

985 화현주 (4AtFs0u.Pw)

2021-05-06 (거의 끝나감) 14:46:04

나하
즐겁게 말하면 냐하

986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4:49:54

냐하~

987 진짜돌주 (3i2mXeuAbw)

2021-05-06 (거의 끝나감) 14:51:52

아 살기 싫다
그냥 자고만 싶다
한평생 동안 자고 와야겠어요

988 가람주 (D5.7We81Y2)

2021-05-06 (거의 끝나감) 14:52:45

>>987 동감이에오....

989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4:59:04

진석주... 😭

990 화현주 (Kq8GiswhwA)

2021-05-06 (거의 끝나감) 15:00:13

>>987
격한 공감... 흐긓ㄱ... 자는 동안엔 아무런 걱정도 없고.. 좋은 꿈이라도 꾸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잠의 세계... 9875년동안 자고 싶어요..

991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5:00:49

참치들이 피폐해졌어
안돼... 안돼...!!

992 지훈주 (Na9QM5X0jQ)

2021-05-06 (거의 끝나감) 15:13:33

현생피폐는 안돼...

993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5:17:18

캐릭터 피폐는 좋지만 현실 피폐는 일어나선 안되는것...

994 지훈주 (WFeBU6SrLY)

2021-05-06 (거의 끝나감) 15:26:31

(그런 의미에서 나이젤주 뽀담)

995 진짜돌주 (3i2mXeuAbw)

2021-05-06 (거의 끝나감) 15:32:34

(헤비 피폐)

996 지훈주 (.V9KFhBwdU)

2021-05-06 (거의 끝나감) 15:33:40

(진석주도 뽀담)

997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5:41:34

>>995 파이팅......

998 지훈 - 바다 (SmPdDKad3A)

2021-05-06 (거의 끝나감) 16:22:08

" ...믿으라면서..? "

지훈은 바다를 빤히 바라보았다. 믿었는데 배신당했다... 농담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렇게 말하는 것을 보면 뭔가 확실하게 젖지 않는 무언가가 있을 줄 알았는데... 뭐, 이미 젖은 건 젖은 거지. 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을 푹 내쉬고는

" 확실하게 안 젖는 방법이면 어느 쪽이든 좋아. "

어차피 둘 다 부끄러운 방법이었기에, 지훈은 살짝 어깨를 으쓱이며 말해보였을까.

999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6:33:59

바다가 지훈이 공주님안기할걸 기대해봅니다...

1000 지훈주 (Sa9OMzgJ5k)

2021-05-06 (거의 끝나감) 16:55:58

(지훈주도 착석)(?)

1001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6:58:20

의자 사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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