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8792>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77 :: 1001

◆c9lNRrMzaQ

2021-05-04 20:28:55 - 2021-05-06 16:58:20

0 ◆c9lNRrMzaQ (vkyG73h7sA)

2021-05-04 (FIRE!) 20:28:55

럭키 77

이전스레 : >1596246948>
참고해주세요 :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1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1:01:25

.dice 1 100. = 73

2 화현주 (RJsNidZivI)

2021-05-04 (FIRE!) 21:01:42

이것이 나의 파워! (대충 초필살기 터지는 연출)

3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1:01:53

럭키세븐!

4 진짜돌주 (9MG.Pamd1M)

2021-05-04 (FIRE!) 21:02:04

폭발!

5 에릭주 (QrWvqMo3Rk)

2021-05-04 (FIRE!) 21:02:14

진행 레스 써오께

6 다림주 (QBTNBI4nzI)

2021-05-04 (FIRE!) 21:02:24

귀골아귀나 마탕귀 같은 한방딜이 쎄거나.
스피드가 빠른.. 머..그런 걸로 빨리빨리 자비롭게(응?) 한방컷 되는 애들을 쓴다고 했던 것 같네요..

7 다림주 (QBTNBI4nzI)

2021-05-04 (FIRE!) 21:02:36

다들 어서오세요~

8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1:02:37

situplay>1596248723>819

밀린 것 같아 다시 확인받을게여!!
파워에이드팟 이대로 갈까요??

9 하루주 (6WoMUkCvDk)

2021-05-04 (FIRE!) 21:03:19

10 진짜돌주 (9MG.Pamd1M)

2021-05-04 (FIRE!) 21:04:22

@파워에이드팟

저는 저대로 이의 없습니다

11 에릭 하르트만 (QrWvqMo3Rk)

2021-05-04 (FIRE!) 21:04:42

까드드득 소리와 함께 구변무의 도끼를 흘린 에릭은 자연스럽게 몸을 더 가까이 붙이며, 치열하게 공방을 이어갔다.
여기서 물러날 순 없다. 물러난다면 다른 사람이 다친다.
미워하는 동생, 존경하는 선배, 친애하는 후배까지 전부.

" 만약 이런 전장이 아니었다면, 태양왕이 어떤 인물인지를 물어보면서 느긋하게 이야기를 나눴을텐데, 아쉽구나...! 하지만 나도 청월의 학생이자, 혈해의 계약자.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여유따윈 없다! 너도 마찬가지 일테지!? "

한발자국 더 앞으로 나가며, 검에 힘을 준다.

#싸움

12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1:04:57

진석주 어서오세요!

>>6 남은 녀석들 중에 설명 진짜 위험해보이는 녀석이 있었던 걸로 기억함다...!!
땅에서 올라와서 신체부위 떼간댔던가!

이거 청천이 하나로는 커버치기 힘들고...일단 미사주 오시면 미사주한테는 나중에 엄호를 부탁드려야겠어요
그리고 다림이에게 유물 주는 것도 아직 고려하고 있고요....이번에 입은 부상은 회복이 안 된다고 들은 것 같아서...

13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1:05:25

가람주 9시인데 아직 안깨셨나
안 오시면 에릭주가 써올 진행레스 + situplay>1596248750>938로 정산어장에 제출할 거에요!!

14 성현주 (Kuj.w38F.s)

2021-05-04 (FIRE!) 21:06:05

"후우우우우우우"

숨을 들이쉰다.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건? 아군의 보호? 그건 워리어가 해야 할 일이다.
지금 내 일은 아군들이 만든 틈을 이용해서 상대에게 최고의 공격을 꽂아 넣는 것이다.

혼신의 일격을 해보자

오른손에 힘을 최대한 세게 쥐고 다리에 힘을 넣는다. 그리고 아군이 만든 틈을 이용해 적의 보스를 향해 달려가 오른손을 뒤로 뺏다가 그대로 몸을 왼쪽으로 회전시키며 주먹을 꽂아넣는다.

파이널!

클라우드!

샤이이이이인!

으어어태애애애애액!!!!

#아군이 만든 틈을 이용해서 신체를 의념 10만큼 강화해서 단일 대상 극점(70)을 마양에게 사용한다.

/디술명 추가

15 사오토메 에미리(영광팟) (zcSihTMb8g)

2021-05-04 (FIRE!) 21:06:11

"........후......"

방어막에 온 신경을 집중해서일까요, 조금은 동요되었던 감정이 가라앉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요, 지금은 사사로운 감정에 흔들릴 것이 아니라 제 자리에서, 눈앞의 상황에 집중하며 여러분들을 전심전력으로 서포트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랍니다. 무엇보다 카사양의 체력이 지금 많이 위태로우시기 때문에 방어막으로만 보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직접 체력을 나눠드리는 것도 있지만 우선은 그래요, 보다 빠른 방법을 사용하도록 합시다. 여기서 던져서 바로 닿는다면 좋을텐데요!

# 힐킷 1개를 카사에게 던져 카사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 스레 갈려서 재업하는 에미리 진행 레스....jyp

16 ◆c9lNRrMzaQ (vkyG73h7sA)

2021-05-04 (FIRE!) 21:06:52

청월 시험문제 예시

1번.

게이트 푸롤리퀴네아는 현재 헌터협회에서 관리중인 게이트이다. 중소형의 게이트인 프롤리퀴네아에는 의학적 용도의 보조제로 사용되는 시쿠아 열매가 추출되는데 이 열매에는 다량의 마약적 성분이 있어 복용자의 고통을 완화하는 대신 4 가량의 망념을 증가시키는 부작용이 존재한다. 최초 발견자는 헌터의 의학적 발전을 위하여 이 게이트를 헌터 협회에 양도하였다.

1-1. 시쿠아 열매의 응용방법에 대해 서술한 뒤 의념공식을 통해 왜 4가량의 망념이 증가하는지 서술하시오

1-2. 게이트의 붕괴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서술한 뒤 공략 방법과 인원에 대해 서술하시오. 단 게이트는 일방형 게이트이며 체류시간은 27시간을 넘겨선 안되고 필수적으로 2명의 랜스를 배치해야한다.

(각 0.5점. 도합 1점)

17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1:06:53

파이널 클라우드 샤인 어태액!!!

18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1:06:57

앋 진석주 어서오세요! (끄덕

성현주 계신 것 같았는데 제가 정신없어서 착각한 걸까요...(흐으릿

19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1:07:16

크악
청월
싫어

20 지훈주 (TV8mxkvEi6)

2021-05-04 (FIRE!) 21:07:35

다들 어서오세요~

(랜스 시험의 상태가)

21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1:07:55

👊다들 어서오세요...👊

22 카사 (영광팟) (KiGVYh2lWM)

2021-05-04 (FIRE!) 21:08:03

접근. 타격. 회피. 상처. 접근. 반복.

호흡의 순서를 차례대로 나아가고 반복하듯이 맞대는 합.

미소를 지어 늘어진 입가에 자신의 피가 튀긴다. 본능이 슬슬 위험하다고 비명을 지른다. 수치화하자면, 체력의 절반 정도도 남지 않았다. 미세하게 떨리는 수족과 머리를 헤엄치는 아드레날린이 그 것을 증명한다. 역시 그런 타격을 입어도 만만티 않다.

그래도 지지는 않을... 흠.

응? 사실 이대로 여기서 쓰러져도 괜찮은 거 아닌가? 옛날에 대충 생각했던 조건이 은근히 들어 맞았다. 카사는 잠시 생각했다. 생각해보니,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다. 하루랑 다시 얘기를 해봐야 되고, 에릭놈의 상판대기를 다시 날려야 되고, 할멈에게 메세지도 보내야 되고...

짧디 짧은, 발이 땅에 닿고 다시 박차는 그 찰나의 틈에서 일어난 판단이었다. 그리고 그 판단의 결과:

여기서 쓰러질수는 없다.

여기서 지지는 않을 것이다.

다시 뛰어나간다. 카사의 노란 맹수의 눈이 가늘어진다. 선생님과 합을 나누는 그 순간. 작디 작은 시간의, 그리고 공간의 틈. 청망의 철통 방어 사이의 그 틈을 노린다.

「뱀의 기습」

손은 앞으로 나아간다.

# 뱀의 기술!!

//카사 레스도! 보기 쉽게!
카사 행동이 먼저 처리 될테니 힐킷 얻기 전에 1HIT KILL 당할까봐 약간 걱정이지만!! 괜찮겠지 하하!!

23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1:08:21

앋 성현주 어서오세요!!ㅋㅋㅋㅋㅋㅋ

>>16 점수 짜네요 사해 바닷물이세요?

24 카사 (pAXi769BtI)

2021-05-04 (FIRE!) 21:09:02

>>16 카사야 청월 안 가서 진짜 다행이다!!!!!!!!!

맞다 맞다 카사 영성 C된 과정 레스(?)도 적어야ㅎ

25 에미리주 (zcSihTMb8g)

2021-05-04 (FIRE!) 21:09:12

성학교는 선녀였다...........🤦‍♀️
성현주 어서오세요! 아니 파이널클라우디어택 무엇ㅋㅋㅋ

26 다림주 (QBTNBI4nzI)

2021-05-04 (FIRE!) 21:09:22

청월 시험의 상태가..?

27 다림주 (QBTNBI4nzI)

2021-05-04 (FIRE!) 21:09:50

다들 어서오시고요...

28 하루주 (6WoMUkCvDk)

2021-05-04 (FIRE!) 21:10:28

성학교 최고..

29 에미리주 (zcSihTMb8g)

2021-05-04 (FIRE!) 21:10:40

(대충 영광팟은 이제 지아화현 레스만 올라오면 된단 애옹)

30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1:10:54

아...아니야....잠깐....
저게 1점짜리라는 건....그말인즉 저것은 최약체...!라는 거군요!! ㅇ0ㅇ

31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1:11:40

우리도...미사주 더 기다려보고 올릴까요? 아니면 그냥 갈까요?

32 다림주 (QBTNBI4nzI)

2021-05-04 (FIRE!) 21:13:32

미사주를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게 괜찮을 것 같네요..

33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1:15:19

>>32 그럽시다! 혹시 모르니까요...(끄덕

일상 답레 드릴게여!

34 화현 (영광팟) (RJsNidZivI)

2021-05-04 (FIRE!) 21:18:35

또또또 결정적인 순간에 운이 안 따라주네... 뭐 됐어. 괜찮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여러가지가 있으니까.
아직 망념은... 괜찮아. 비상사태를 위한 준비물도 있으니까. 후우.. 할 수 있다.
의념충격상을 계산하자. 내 머리가 딸리니까 빠른 계산을 위해 가디언 칩의 보조도 받자고.. 망념도 팍팍 써서... 청망, 그는 이타적은 자를 노리니까... 괜찮아.

#망념을 40정도 쌓아 영성을 강화한 후, 가디언 칩의 보조를 받아 의념충격상 계산을 합니다.

35 화현주 (RJsNidZivI)

2021-05-04 (FIRE!) 21:18:47

이래도 괜찮곘지..

36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1:19:25

화현주 헬👊로

37 카사주 (pAXi769BtI)

2021-05-04 (FIRE!) 21:20:28

화이트 스트링 헬로

38 청천 - 다림 (CJ5fnWRG6A)

2021-05-04 (FIRE!) 21:20:35

청천은 떡볶이 재료나 담으러 갈래요?라고 제안하는 다림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따라 나섭니다.

여러 종류의 떡이랑 어묵이랑 양배추랑 파랑...치즈, 해물, 스파게티 면까지...청천은 쌓여있는 재료들을 눈을 빛내며 봅니다. 조금 정신을 못 차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괴도 모드가 서서히 풀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양배추 많이 넣어주라...다림이가 양배추 싫어해도 내가 다 먹을 수 있어."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부재료를 넣자고 피력하는 것을 잊지 않았네요. 양배추는 많이 담은 것처럼 보여도 막상 끓이면 풀이 죽어서 이렇게 적게 넣었던가 싶어지는 것이지요. 헤헤 떡볶이 국물에 푹 익히면 은은한 단맛이 나는 양배추...
그러다가 다림이 양념을 뭐로 할 건지 물을 때에서야 청천은 핫, 하고 잠깐 정신을 차립니다.

"나는 얻어먹는 입장이니까 너무 맵지만 않으면 괜찮지만...내 의견은 고추장 소스 많이에 카레 소스 조금?"

자신의 제안을 얹어봅니다. 이른바 학교앞 떡볶이 조합이 아니던가요? 어쩌면 지역마다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39 에미리주 (zcSihTMb8g)

2021-05-04 (FIRE!) 21:20:48

어서오십쇼 White-string좌....😎😎😎

40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1:21:14

화현주 어서오세요!

41 지훈주 (OYUwLswQeE)

2021-05-04 (FIRE!) 21:22:39

화스좌 헬로

42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1:22:48

평범한 남고생 버전이 나오기 시작하는 청천이 so cute함... 눈 반짝반짝...

43 화현주 (RJsNidZivI)

2021-05-04 (FIRE!) 21:23:03

>>36 굿바이
&&&
* ==== & -----------¥
* ==== & -----------/
&&&

44 화현주 (RJsNidZivI)

2021-05-04 (FIRE!) 21:23:14

아 내 노가다 ㅠㅠㅠㅠㅠㅠ

45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1:24:13

충격)화현주 노가다했으나 뭔가 안된듯함

46 화현주 (RJsNidZivI)

2021-05-04 (FIRE!) 21:24:54

    &&&
* ==== & -----------¥
* ==== & -----------/
    &&&

47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1:25:12

>>44 (토닥토닥

48 화현주 (RJsNidZivI)

2021-05-04 (FIRE!) 21:25:16

어째 잘 안되지만 이걸로 만족할래

49 카사주 (pAXi769BtI)

2021-05-04 (FIRE!) 21:25:40

>>44 (놀림 
이거 쓰면 안 지워져요! >>    <<

50 다림-청천 (QBTNBI4nzI)

2021-05-04 (FIRE!) 21:25:42

여러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고기류도 넣을 수 있고, 밀떡이랑 쌀떡이랑.. 또 요즘 유행이라는 당면류계열도 있고. 다림 또한 눈이 살짝 돌아가네요. 치즈를 얹는 것도 나빠보이지 않네요. 치즈는 따로 담고 야채 숨이 좀 죽으면 넣는 게..?

"아. 양배추를 많이 넣으면 맛이 괜찮다고 하죠. 좋아요."
양배추를 많이 넣으면 맛있다고들 하지요... 양배추를 좀 깔고 그 위에 떡이나 그런 부재료를 넣고 마지막으로 위에 양배추를 덮는 걸 생각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다림은 청천이 제안하는 것에 고개를 끄덕이네요. 그리고는 양배추를 냄비 밑에 깔아넣으려 합니다.

글쎄요... 자신의 의견은 적어요. 다림의 취향같은 건 흐리고 불명확할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르죠. 그리고는 뭘 더 넣지. 하고 고민하는 듯 부재료들을 봅니다.

"계란 반숙튀김 나중에 찍어먹으면 맛있겠네요.."
떡볶이의 매콤달콤에 계란은 딱입니다. 다림주도 먹고 싶어지네요.

51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1:26:17

>>42 희희...귀엽다니 감사합니다...

아...펀치 맞고 벽 뚫고 날아가는 거에요?ㅋㅋㅋㅋㅋ

52 다림주 (QBTNBI4nzI)

2021-05-04 (FIRE!) 21:26:23

화현주 리하~

53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1:28:03

>>51 펀치 맞고 벽 뚫고 날아가는 거였어요?!
현실 영성 S란 이것인가...

54 화현주 (RJsNidZivI)

2021-05-04 (FIRE!) 21:28:24

....
검인데...
슬퍼

55 에미리주 (zcSihTMb8g)

2021-05-04 (FIRE!) 21:29:04

충격(충격)

56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1:30:00

그림 그리기 C...

57 아무튼 영광 파티 (xD0wA2TtGM)

2021-05-04 (FIRE!) 21:31:21

#영광팟 행동 지문

//카사
접근. 타격. 회피. 상처. 접근. 반복.

호흡의 순서를 차례대로 나아가고 반복하듯이 맞대는 합.

미소를 지어 늘어진 입가에 자신의 피가 튀긴다. 본능이 슬슬 위험하다고 비명을 지른다. 수치화하자면, 체력의 절반 정도도 남지 않았다. 미세하게 떨리는 수족과 머리를 헤엄치는 아드레날린이 그 것을 증명한다. 역시 그런 타격을 입어도 만만티 않다.

그래도 지지는 않을... 흠.

응? 사실 이대로 여기서 쓰러져도 괜찮은 거 아닌가? 옛날에 대충 생각했던 조건이 은근히 들어 맞았다. 카사는 잠시 생각했다. 생각해보니,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다. 하루랑 다시 얘기를 해봐야 되고, 에릭놈의 상판대기를 다시 날려야 되고, 할멈에게 메세지도 보내야 되고...

짧디 짧은, 발이 땅에 닿고 다시 박차는 그 찰나의 틈에서 일어난 판단이었다. 그리고 그 판단의 결과:

여기서 쓰러질수는 없다.

여기서 지지는 않을 것이다.

다시 뛰어나간다. 카사의 노란 맹수의 눈이 가늘어진다. 선생님과 합을 나누는 그 순간. 작디 작은 시간의, 그리고 공간의 틈. 청망의 철통 방어 사이의 그 틈을 노린다.

「뱀의 기습」

손은 앞으로 나아간다.

# 뱀의 기술!!

//지아
집중, 집중하자. 아직 끝난게 아니다. 굳이 유효타가 아니더라도, 한번, 단 한번만 더 청망의 시선을 흩어놓을 수만 있다면 된다. 청망과 선생님, 카사의 움직임을 본다. 검과 검, 검과 주먹이 부딛히는 찰나야말로 나의 기회일 것이다. 찰나를 노려, 다시 한번 바람을 불어온다

#바람을 가늘고 날카롭게 움직여 핀포인트 공격을 시도해봅시다.

//에미리
"........후......"

방어막에 온 신경을 집중해서일까요, 조금은 동요되었던 감정이 가라앉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요, 지금은 사사로운 감정에 흔들릴 것이 아니라 제 자리에서, 눈앞의 상황에 집중하며 여러분들을 전심전력으로 서포트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랍니다. 무엇보다 카사양의 체력이 지금 많이 위태로우시기 때문에 방어막으로만 보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직접 체력을 나눠드리는 것도 있지만 우선은 그래요, 보다 빠른 방법을 사용하도록 합시다. 여기서 던져서 바로 닿는다면 좋을텐데요!

# 힐킷 1개를 카사에게 던져 카사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화현
또또또 결정적인 순간에 운이 안 따라주네... 뭐 됐어. 괜찮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여러가지가 있으니까.
아직 망념은... 괜찮아. 비상사태를 위한 준비물도 있으니까. 후우.. 할 수 있다.
의념충격상을 계산하자. 내 머리가 딸리니까 빠른 계산을 위해 가디언 칩의 보조도 받자고.. 망념도 팍팍 써서... 청망, 그는 이타적은 자를 노리니까... 괜찮아.

#망념을 40정도 쌓아 영성을 강화한 후, 가디언 칩의 보조를 받아 의념충격상 계산을 합니다.

58 지아주 (xD0wA2TtGM)

2021-05-04 (FIRE!) 21:31:45

파티장이 지각이라니... 파티장의 수치다...

59 화현주 (RJsNidZivI)

2021-05-04 (FIRE!) 21:32:48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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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화현주 (RJsNidZivI)

2021-05-04 (FIRE!) 21:33:02

으악!! 또 뭉개졌어! 후에에에에엥 다신 안 해

61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1:33:55

지아주도 👊리-하리-하👊

62 에미리주 (zcSihTMb8g)

2021-05-04 (FIRE!) 21:34:22

지아주 어서오세요~~~~~~👾👾👾👾👾👾

63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1:34:25

>>59-60 이게 뭐죠? 혈해 게이트의 핏빛 거인들의 심장인가요?

64 카사주 (pAXi769BtI)

2021-05-04 (FIRE!) 21:35:11

지아주 헬로~
>>60 (또 놀림)

65 화현주 (RJsNidZivI)

2021-05-04 (FIRE!) 21:35:23

우우
원펀치라구

66 다림주 (QBTNBI4nzI)

2021-05-04 (FIRE!) 21:35:30

지아주 어서오세요~

67 에미리주 (zcSihTMb8g)

2021-05-04 (FIRE!) 21:36:11

(대충 이제 저 >>57 그대로 정산스레 올라가는거냔 애옹)

68 지훈주 (8tmcwfEBxk)

2021-05-04 (FIRE!) 21:38:20

이렇게 하고 해보시는 건?

69 에미리주 (zcSihTMb8g)

2021-05-04 (FIRE!) 21:38:38

>>68 Wa! AA콘솔!

70 화현주 (RJsNidZivI)

2021-05-04 (FIRE!) 21:38:39

명령어는 제가 잘 못 다루니까
그냥 안 할래!!

71 지아주 (xD0wA2TtGM)

2021-05-04 (FIRE!) 21:42:21

@영광파티

정산어장 올라갔습니다...

72 지훈주 (zBBOM/qBXQ)

2021-05-04 (FIRE!) 21:42:34

(콘솔에 aa만 입력하시면 되는데...)

73 카사주 (pAXi769BtI)

2021-05-04 (FIRE!) 21:43:03

>>70 포기하지 마시게 용자여
>>71 고마워요!!

74 화현주 (RJsNidZivI)

2021-05-04 (FIRE!) 21:44:35

>>71
땡큐떙큐댕큐

네버 기브업

75 청천 - 다림 (CJ5fnWRG6A)

2021-05-04 (FIRE!) 21:47:03

"아, 계란반숙 튀김은 먹어본 적 없는데...주면 먹을게. 떡은 밀떡이랑 쌀떡 반반으로 간다...?"

다림의 동의를 구하며, 청천은 냄비에 깔린 양배추 위에 떡을 담으려고 합니다.

"난 그냥 기본적인 조합도 좋아. 어묵이랑 양배추랑! 괜찮으면 파도."

취향이나 의지가 확고한 부분이 아니면 흐린 것은 평상 모드의 청천도 비슷할까요. 아니 오히려...취향이 확고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청천 쪽이 조금 덜 우유부단해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치즈 챙긴다? 아, 라면사리도 넣을까...."

치즈가 담긴 그릇을 챙기면서도...청천은 라면사리 앞에서 잠깐 멈춰서서 고민합니다.
덜 우유부단하다고 했지 그런 기질이 없다곤 하지 않았네요. 그래도 결국 라면사리 추가 여부는 다림에게 맡기기로 한 것 같습니다.
다림이 부재료들을 넣는 동안 아마 청천은 앞접시와 숟가락, 젓가락을 챙길 것입니다.

//20.

76 하루주 (HMbdx3B7xA)

2021-05-04 (FIRE!) 21:48:15

사채업자 팟은 가람주 기다려드리는 건가요??

77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1:48:28

@To
... ...
4, ? >1596248750>33... .....

78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1:48:49

>>53 앋,,,,아닙니다 아니에요...

>>54 앗 미안합니다....ㅠㅠㅠㅠ

지아주 어서오세요!

79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1:48:52

>>76 일단은 그러는 중임다...

80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1:49:36

으악 무지개색 글씨 뭔가옄ㅋㅋㅋㅋㅋㅋㅋ

81 진짜돌주 (9MG.Pamd1M)

2021-05-04 (FIRE!) 21:51:04

내 눈! 내 눈!!

82 다림-청천 (QBTNBI4nzI)

2021-05-04 (FIRE!) 21:52:13

"떡볶이에 계란도 저는 괜찮더라고요."
예전에 그렇게 먹은 대로 관성처럼 먹는 편이에요. 라고 답합니다.

"뜻대로 하세요."
저 뜻대로 하라는 건 무서운 말이었지요. 물론 지금 일상에서 그런 무서움을 설명하거나 알아차리기는 어려운 일이지만요. 그저 그냥 뜻대로 하라고 풀어주는 것에 가까운 것으로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네. 챙기고.. 라면사리..
.dice 1 2. = 1
1.넣는다
2.안 넣는다
"
살짝 동전을 몰래 튕기며(이럴 때에 가벼운 마술을 쓰지 마..) 정하고는 결과에 따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뒤에 청천과 합의된 부재료들을 듬뿍 넣을 것 같습니다. 소스 정도는 모자라면 더 넣는 게 가능할 테니까요. 소세지같은 거나 차돌 같은 거 넣으면 맛있을까? 부재료들을 넣고 꽉 채워넣네요. 물론 양배추의 부피가 줄어들 거니까 3~4인분 정도겠네요. 하지만 한창 자라나는 성장기 학생에게 이정도는 거뜬할 듯.

"조금 많이 담았으려나요.."
다림이 가볍게 들고는 테이블에 내려놓았겠지요. 그러고보니 청천이보다 다림이가 신체가 높던가...

83 지훈주 (CbLjGtEUXI)

2021-05-04 (FIRE!) 21:52:14

으ㅏ아ㅏㄱ
지훈주는 일단 가람주 기다리는게 어떨지...

84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1:53:06

>>80-81 !!

85 화현주 (RJsNidZivI)

2021-05-04 (FIRE!) 22:08:17

졸라더ㅏ,,.,

86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2:10:06

(졸림2)

87 청천 - 다림 (CJ5fnWRG6A)

2021-05-04 (FIRE!) 22:11:02

"으응 그렇지. 근데 난 삶은 계란하고만 먹어봐서."

떡볶이에 계란도 메이저한 조합이죠. 청천의 경우 그마저도 계란은 종종 다른 사람들의 차지가 되곤 했었지만 말입니다...그렇지만 여기서라면 이제 계란 가지고 싸울 일 없겠지! 뷔페라서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으니까!라는 생각에 청천은 조금 더 즐거워졌습니다. 그러느라 더더욱...다람의 말에 별다른 위화감을 느끼지 못하고 넘어갑니다.
다림이 몰래 동전을 튕기는 것도 '응? 뭔가 반짝였나?'하고 고개를 갸웃하지만 이내 다시 떡볶이에 정신이 팔립니다. 차돌과 소세지는 조금 고민하다가 시험삼아 조금씩 담아보자며 고개를 끄덕이네요.

"헤헤...히히...양배추 꽉꽉...."

이윽고 재료로 가득 찬 떡볶이 냄비를 보며, 청천은 행복한 표정으로 다림을 쫄래쫄래 따라갑니다.
맹해 보이지만 이래뵈도 가디언 지망생이라 치즈나 수저를 흘리지 않고 무사히 도착해서, 테이블에 잘 내려놓습니다.

"헉 근데 냄비 안 무거워? 고생했어."

빨리도 물어봅니다...

"물은 내가 떠 올게! 아, 가는 김에 탄산음료도 가져올까?"

그래도 뒷북이라는 건 알았는지 퍼뜩 제안해봅니다.

//22!
다림이는 신체 A 청천이는 신체 B네요...(끄덕
대신 청천이는 신속이 S져!

88 하루주 (HMbdx3B7xA)

2021-05-04 (FIRE!) 22:11:12

같이 쓴걸로 하는게..

89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2:12:15

(낮에는 그렇게 졸렸는데 지금 쌩쌩함)

90 사채업자팟 (FcQLhJiO6.)

2021-05-04 (FIRE!) 22:15:06

기다림(사람이름 아님) >>83
안기다림(사람이름 아닌거 아님) >>88

91 하루주 (9Ci4e4mTY6)

2021-05-04 (FIRE!) 22:16:29

>>90 왠지 이러니까 기다려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마구..

92 다림-청천 (QBTNBI4nzI)

2021-05-04 (FIRE!) 22:17:18

"그치만 튀김에 떡볶이 국물은 맛있고.."
계란도 맛있으니까. 1+1은 2라는 것으로 더 맛있지 않을까요. 라는 말을 하는 다림입니다. 계란가지고 다툴 일은 없을 겁니다. 다림은 모자라면 주저없이 당신에게 양보할 거라고요?

"으흠흠.."
재료로 꽉 찬 냄비를 보글보글 끓이면 매콤달달하고 옅은 카레향도 나는 맛나는 떡볶이가 되겠네요. 그리고 적당히 건져먹고 떡볶이 국물에 라면사리까지 해서 라볶이까지 해먹으면.. 크. 맛있겠지.

"의념의 힘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게 아닐까요?"
소소하지만 확실한 활용. 같은 말을 하면서 빙긋 웃고는 물만 떠와주실 수 있나요? 아마 음료수는 무한리필 아니면 돈 내야 할 거에요.라고 말합니다.하긴.. 이런 무한리필 계열은 술이나 음료수가 마진이 많이 남는다고 하니..

"그러면 물 떠오시는 동안 불을 올리고 간단하게 끓이고 있을게요"
불 올리고 끓는 동안 사이드튀김류도 나올 거고..

93 지훈주 (8UH9t1eEug)

2021-05-04 (FIRE!) 22:19:39

기다려!

94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2:20:20

>>93 넹!!

95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2:22:05

(... ... ..)

96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2:22:22

역시 그냥 올릴까용?? (착란)

97 지훈주 (8UH9t1eEug)

2021-05-04 (FIRE!) 22:22:24

>>94 (쓰다다담)(뽀다담)

98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2:26:22

에릭주는 취해서 사라졌고... 가람주는 잠들어 사라졌고...
기다림(사람이름 아님) 1표와 안기다림(사람이름 아닌거 아님) 1표... 나만 1표 날리면 뭔가 변할거같은 상황... 사실 올리든 안올리든 다를 건 없는 상황...

(대략 생각포기중)

99 다림주 (QBTNBI4nzI)

2021-05-04 (FIRE!) 22:28:43

다림주는 먼가 심심한 기분이 들었다!

100 하루주 (diY.NtMGUo)

2021-05-04 (FIRE!) 22:29:21

>>98 음, 올려보는 것도..?? (악마의 속삭임)

101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2:29:57

저도 심심해요...
하지만 뭔가... 영웅서가 본어장에서 끝말잇기하자는 말 따위를 꺼내버리면... 그건 정말 파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을 하면 좋은가......

102 지훈주 (8UH9t1eEug)

2021-05-04 (FIRE!) 22:31:53

그렇다면 올리는 것도 좋겠지요-

>>99 (뽀다담)

103 에릭주 (QrWvqMo3Rk)

2021-05-04 (FIRE!) 22:32:06

임자 원하는대로 행

104 다림주 (QBTNBI4nzI)

2021-05-04 (FIRE!) 22:33:10

사람만 충분하면 게임이라도 할 텐데...

105 에릭주 (QrWvqMo3Rk)

2021-05-04 (FIRE!) 22:34:19

난 자러간다!

106 화현주 (RJsNidZivI)

2021-05-04 (FIRE!) 22:35:53

나도 데려가욧~!!!!!
코넨네

107 청천 - 다림 (CJ5fnWRG6A)

2021-05-04 (FIRE!) 22:36:26

"어라, 그건 그렇지..."

청천은 1+1=2라는, 계란반숙 튀김에 대한 다림의 주장에 넘어갑니다. 핫, 군침 흘릴 뻔했네요! 황급히 소맷자락으로 입가를 문지릅니다.
그러면서도 소소하지만 확실한 활용, 이라는 말에 감탄한 듯 작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음료수는 그렇구나. 오케이, 갔다올게."

음료수는 무한리필이 아니면 추가요금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오케이 사인을 해보인 뒤 물을 가지러 갑니다.

잠시 후, 작은 물병 하나와 컵 두 개를 가지고 온 청천은...
물컵을 든 채로 보글보글 끓으면서 매콥달달한 향과 함께 보글보글 끓고 있는 떡볶이 냄비를 홀린 듯이 바라보다가, 정신을 차리려는 듯 고개를 휘휘 젓습니다.
청천이 물컵을 내려놓고, 다림의 컵에 물을 따라주니 마침 사이드메뉴가 나옵니다.

"와....비주얼...."

청천은 튀김과 떡볶이를 보며 눈을 빛내면서,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하마터면 자기 잔에 따르던 물이 넘칠 뻔했네요, 화들짝 놀라 물병을 치우니 아슬아슬하게 넘치기 직전에 멈춥니다..,만 주변에 조금 흘리는 건 피하지 못했네요.

//24.
소소하지만 확실한 활용이라니 과연 영성 S로군요...ㅋㅋㅋㅋㅋ

108 다림주 (QBTNBI4nzI)

2021-05-04 (FIRE!) 22:36:57

잘자요 에릭주~

109 하루주 (eK8GRzbows)

2021-05-04 (FIRE!) 22:38:02

에릭주 잘자요~

110 지훈주 (8UH9t1eEug)

2021-05-04 (FIRE!) 22:38:39

잘자요!!

111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2:38:46

올려슴

화현주 에릭주 잘자요 👊👊👊

112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2:38:49

앋 에릭주 화현주 안녕히 주무세요!!

(뭔가 다같이 놀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려니 일상 돌리느라 바쁨)

파워에아드팟 여러분 저희 쪽은 오늘 대략 12시까지 미사주 기다려보고, 안 오시면 그냥 올릴게요!

113 다림-청천 (QBTNBI4nzI)

2021-05-04 (FIRE!) 22:41:18

"그러니까 반숙튀김 먹고 반해서 더 먹고 싶으시면 제 거 드릴게요"
전 이미 먹어봐서 참을 수 있거든요.라는 농담을 하며 소매자락으로 닦는 걸 보긴 해도 못 본 척 합니다. 맛있는 걸 들으면 그럴 수도 있지. 소소하지만 확실한 활용. 그렇습니다. 수업 지각할 일 생길 때 소소하게 활용하거나. 영성으로 도주경로 계산이라던가... 영성으로 캐릭터 시뮬레이션으로 잘 어울리는 걸 추천한다거나..
이런저런 소소한 활용이 좋다고요?

"다녀오세요"
그리고 불을 켜고 슬쩍 뒤적거리며 타지 않게(물론 양배추 덕분에 물이 나와서 탈 일은 없었겠지만) 해주며 기다립니다. 그리고 비주얼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가디언칩으로 사진을 찍고 움짤도 쪄서 갤러리에 저장하네요. 저장하실 거면 지금 저장하는 게 좋을지도요? 라는 농담을 합니다.

"앗.."
물이 살짝 흐른 것에 냅킨을 건네줍니다. 그래도 음료수가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114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2:41:23

여태까지의 일상에는 괴도 모드 묘사가 많았던 것에 비해 이번엔 맹한 부분도 드러내면서도 밝은 분위기라 재밌네요 희희...

115 나이젤주 (FcQLhJiO6.)

2021-05-04 (FIRE!) 22:41:26

잠이 나를 부른다... (졸음의 늪에서 탈출하려는 애처로운 손)(가라앉음)
잘자요... (꼬르륵)

116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2:41:45

나이젤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117 다림주 (QBTNBI4nzI)

2021-05-04 (FIRE!) 22:46:20

나이젤주도 푹 주무세요~

평온한 일상.. 좋은 겁니다..(고개끄덕)

118 에미리주 (zcSihTMb8g)

2021-05-04 (FIRE!) 22:46:39

충격속보) 한시간 20분만 더 지나면 꼬맹이의 날임

119 에미리주 (zcSihTMb8g)

2021-05-04 (FIRE!) 22:49:47

주무시러 가시는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٩(๑❛ᴗ❛๑)۶

120 다림주 (QBTNBI4nzI)

2021-05-04 (FIRE!) 22:52:21

에미리주 리하임다~

히익.

121 청천 - 다림 (CJ5fnWRG6A)

2021-05-04 (FIRE!) 22:54:31

"아...! 그렇네..."

저장하실 거면 지금 저장하는 게 좋겠다, 라는 말에 청천도 황급히 가디언칩의 촬영 기능을 켭니다!

"이설경한테 자랑해야지...아. 고마워."

찍은 사진을 보고는, 이걸 자랑할 생각에 히죽히죽이며 가디언 칩의 화면을 끕니다. 그리고 어느 새 다림이 건네준 냅킨으로 테이블에 흘린 물을 슥슥 닦습니다. 그리고는 문득 생각난 듯이 말합니다.

"아...반숙튀김 말인데, 난 하나만 있어도 돼. 그래도 이번은 맛보기니까...원래 이런 데서 갯수가 애매할 때는 제일 돈 많이 낸 사람한테 우선적으로 챙겨주는 게 국룰이잖아?"

이거...사실상 다림이가 받아온 이용권으로 먹게 된 거니까요. 청천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더니 시야에 다시 냄비가 들어오자 냄비를 기웃기웃 쳐다봅니다.

"아, 다 끓었나...?"

오, 양배추가 슬슬 풀이 죽기 시작할 때일까요.

//26

122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2:55:40

에미리주 어서오세요! 희희

(대충 내일은 알바 출근 안해서 신난다는 애옹)

123 다림-청천 (QBTNBI4nzI)

2021-05-04 (FIRE!) 23:07:09

"그럼요. 이런 거 찍어두면 편하니까요"
물론 후각과 결부해서 기억해두는 것이 가장 오래간다고 하긴 하지만. 떡볶이집에서 후각과 결부해서 기억은. 조금 이상하려나? 문득 생각난 듯한 말을 듣고는 한개만 있어도 된다는 말에

"반숙계란이 만일 3개면 두 개 넘겨드려도 되는 일이니까요.."
계란을 두 개나 먹으면 배불러서 본 떡볶이를 덜 먹게 되는걸요. 라는 단호함을 말하고는 나온 튀김의 개수를 세어봅니다. 모듬튀김+반숙튀김의 구조였으니까. 야채튀김을 보고. 반숙튀김도 보고.. 이런 열량.. 다림이가 먹으면 운동 열심히 해야겠지.. 그치만 요즘 들어 살이 빠지면 빠졌지 찌진 않았으므로.(불합리하게도 안 쪄도 되는 데는 빠지고 찌면 좋은 데만 찔지도?)

"양배추가 슬슬 죽기 시작했네요"
조금 아삭한 걸 원하면 꺼내먹어도 되고.. 밀떡은 아마.. 익은 것 같고.. 쌀떡은 조금 더 끓이는 걸 추천한답니다? 라는 말을 하면서 양념을 머금은 양배추 조금을 꺼내보려 합니다.

"밀떡은 먹어도 될 것 같아요"
치즈떡이나 쌀떡은 조금 더 기다리는 게 좋겠지만.. 이라고 말하는 다림입니다.

124 지훈주 (8UH9t1eEug)

2021-05-04 (FIRE!) 23:20:48

(뒹굴

125 청천 - 다림 (CJ5fnWRG6A)

2021-05-04 (FIRE!) 23:27:37

"앗, 듣고보니 그렇잖아!"

감탄하며 외칩니다. 영성 S의 단호한 발언에 청천은 수긍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게...떡볶이도 많지만 튀김도 생각보다 많이 나왔으니까요!

"이거 다 먹으면 배부르겠다. 잘 먹을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청천도 떡과 양배추 조금을 건져내서...먹기 시작합니다!

"오,,,맛있다. 근데 역시 쌀떡은 좀 더 기다려야 하려나..."

밀떡을 덜다가 딸려온 쌀떡 하나를 먹어보고는 이렇게 평합니다.
오징어 튀김도 하나 집어서 떡볶이 국물에 콕콕 찍어도 먹어봅니다.

"오...튀김도 맛있는데?"

//28. 어라 이거 역대급 핑퐁갯수 되려나요...ㅋㅋㅋㅋㅋ
앗 생각해보니 1회 감소 최대치가 50이니까 20개 이후부터는 안 세어도 됐었군요...!!

126 에미리주 (zcSihTMb8g)

2021-05-04 (FIRE!) 23:35:45

ㅋㅋ위키 수정은 끝났는데 가구 조립때문에 다시 갈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

127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3:36:03

(대충 쌩쌩하다고 했는지 1시간만에 확 피곤해졌다는 애옹...)
애옹.,...어째져...

128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3:36:31

>>126 가구 조립이여....? 이 밤중에....?
고생하십니다...! (흐으릿

129 다림-청천 (QBTNBI4nzI)

2021-05-04 (FIRE!) 23:38:02

"떡볶이도 튀김도 많으니까 적당히 갈라먹는 거죠."
디저트까지 먹는 건 그러니까 그냥 먹고만 끝나겠지. 아무리 예의범절이 없어도 디저트까지 먹자며 붙잡는 건 좀.. 다 먹으면 배부르겠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다림도 잘 먹겠습니다. 라는 인사를 하며 먹어봅니다. 후후 불어서 먹는 느낌?

"그렇죠.. 밀떡은 말랑하니 많이 머금었는데.."
아. 맞다. 좀 건져낸 다음 치즈를 투하할까 생각합니다. 청천 씨는 치즈 넣은 거 좋아하시나요? 라고 물어보네요. 싫어한다면 한 구석에 몰아넣고 그랬겠지.

"치즈떡이나 쌀떡도 좋고.. 좀 더 졸아들면 진한 느낌일까요.."
튀김도 맛있다는 것을 듣고는 다림도 튀김을 찍어먹어봅니다. 확실히 그래요.

"양념은.. 더 넣지 않아도 되겠죠..?"
졸아들면 맞겠지..

//그건 그렇네여..

130 지훈주 (8UH9t1eEug)

2021-05-04 (FIRE!) 23:43:36

에미리주 고생하십니다...(토닥)

새벽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고민)

131 다림주 (QBTNBI4nzI)

2021-05-04 (FIRE!) 23:44:31

가구조립(흐릿)

괜찮으신가요..?

132 에미리주 (zcSihTMb8g)

2021-05-04 (FIRE!) 23:44:50

가구조립(못질안해도됨)

133 에미리주 (zcSihTMb8g)

2021-05-04 (FIRE!) 23:45:39

그냥 끼워넣기만 하면 되서 어렵지는 않은데 현실에서 테트리스 체험하는 거 같아서 돌겟어요~~!! 🤦‍♀️

134 지훈주 (8UH9t1eEug)

2021-05-04 (FIRE!) 23:46:19

매우...귀찮을 것 같은 느낌...(에미리주 뽀담)

135 다림주 (QBTNBI4nzI)

2021-05-04 (FIRE!) 23:49:27

으으.. 귀찮은 느낌이네요..

136 청천 - 다림 (CJ5fnWRG6A)

2021-05-04 (FIRE!) 23:53:12

떡볶이를 더 덜어가려던 청천은 다림의 말에 치즈를 아직 넣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아, 깜박할 뻔했네. 치즈 좋아!!"

세차게 고개를 끄덕이며 답하면서 조금 더 건져냅니다.
와, 그러고보니 내가 이렇게 떡볶이에 홀려 있었던 건가...! 옆의 치즈도 잊어버릴 정도로...! 청천은 살짝 충격을 받습니다...뭐 이런 마성의 떡볶이가...! 하지만...하지만...! 떡볶이가 맛있으니까 괜찮아!라고 곧 속으로 멋대로 결론냅니다.
사실은 그만큼 청천이 떡볶이를 좋아한다는 것이지만요. 떡볶이 못 먹은지 좀 된 상태였었다는 것도 한 몫을 했겠습니다.

"응, 양념은 충분한 것 같은데. 졸아든 국물에 밥이랑 김가루 넣고 볶아먹으면 맛있겠지...:"

청천은 떡볶이 냄비에서 녹아내리는 치즈를 바라보며 말합니다.

"하지만 볶음밥까진 못 먹으려나."

아쉬운 듯 입맛을 다십니다.
그도 그럴게...떡볶이는 이것저것 넣다 보니 한 2~3인분은 되어 보이고...거기에 튀김까지 있으니까요.

137 에미리주 (zcSihTMb8g)

2021-05-04 (FIRE!) 23:53:54

>>134>>135 (대충... 눈물이 난단 애옹...)
맞다맞다 저 캐릭터별 인간관계에 비유할 수 있는 아이템이나 장소 같은거 궁금해요 😎

138 청천주 (CJ5fnWRG6A)

2021-05-04 (FIRE!) 23:55:04

>130 질문이라든가 au썰이라든가여?

>>133 아...현실 테트리스...뭔지 알 것 같다애오....
고생하십니다...(토닥토닥

139 지훈주 (8UH9t1eEug)

2021-05-04 (FIRE!) 23:57:58

지훈이를 비유할 수 있는 아이템... 아이템으로 취급될지는 모르겠지만 사슬이려나요?
자기 딴에는 쉽게 끊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한번 얽히면 쉽게 끊어낼 수 없고... 자신을 지탱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메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자신을 지탱하는 동시에 얽어서 구속하고 있고....

140 지훈주 (8UH9t1eEug)

2021-05-04 (FIRE!) 23:58:22

>>138 청천주도 풀어주시려나요!

141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0:00:00

꼬꼬맹이들의 날을 앞두고 나는 잠에서 깨었다아아
다섯살 레스캐들 다 쓰다듬맹렬쓰다듬한다아아아아아

142 다림-청천 (z8W.zJ5wAU)

2021-05-05 (水) 00:01:01

떡볶이에 가득 든 재료들과 양념이 어우러져서 맛있는 냄새를 풍깁니다. 물론 가게 안에 이미 퍼져있기는 했지만 스스로의 것이 아니었잖아요? 다림도 눈을 살짝 반짝입니다.

"치즈치즈.."
치즈를 얹어 녹아내리는 것을 지켜봅니다. 충분히 녹아들면 치즈와 떡이나 어묵같은 것들과 먹겠지요. 튀김도 곁들이면 환상적일 겁니다. 아. 떡볶이 먹고싶다.. 즉석 떡볶이로 먹고 싶다.. 근데 코xx는 둘째치고 같이 갈 사람이 없어...ㅠㅠ.. 라는 뒷사람의한탄이 울리는군요.

"아. 맛있겠네요. 김가루에 밥 넣고 볶으면.."
"그럴지도요.."
한국인이라면 볶음밥 배는 따로 있는 게 아니었나..? 라는 다림주의 충격적인 감상은 넘어갑니다. 청천이나 다림이나.. 진정한 K-는 아니구나.. 싶은 건 뒷사람의 농담입니다. 사실 뒷사람도 볶음밥까지는 잘 못 먹어..
아쉬운 듯 입맛을 다시지만 어쩔 수 없죠.. 라고 다림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습니다.

143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0:01:04

나이젤을 역으로 쓰담

144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0:02:44

>>143
나이젤(5살): (멍하니 쓰담받음)

145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0:03:20

>>144 (귀엽군)
5짤 지훈이랑 같이 세워두면 서로 멍하니 바라보면서 있지 않을까 싶고

146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0:05:20

>>145 확실히 그렇겠네요... 소 닭 보듯.

147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00:08:09

>>137 청천이 인간관계...설정해둔 건 그다지 없지만...

각성 이전 - 화창하고 맑은 날
각성 이후~15세 - 비가 올 듯 말듯 흐린데 바람만 많음
가출 사건 직전 1~2개월~당일 - 금방이라도 비 올 것처럼 먹구름 잔뜩→안개→강한 소나기→비 그침
가출 이후~대략 지금 - 갠 하늘 반 구름 반

이렇지 않을까요...!

148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0:09:05

에미리의 인간관계에 비유할 수 있는건 역시 화원이겠네요 🤔🤔
얘가 꽃꽃이를 해서 그런가 이쪽이 더 설명하기 편할듯...자신의 마음에 드는 예쁜 꽃들로만 골라 심어서 채우는 거에요 🤦‍♀️ 대부분 물도 잘 주고 잘 관리해주고 하는데 특히 마음에 드는 꽃이면 더더 열심히 관리해주고... 여기서 마음에 드는 꽃이란 게 중요함! 자기 마음에 안들면 얼마든지 치우고 다른 꽃으로 바꿔 채울수 있음!!
근데 간혹 치우고 싶어도 치우지 못하는 꽃같은게 있어서 머리 싸매는 거에요 🤦‍♀️ 너무 뿌리깊게 내려앉았거나 덩굴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생겨가지고 못 치우는 경우임...더 골때리는게 이런 경우는 물을 안줘도 알아서 잘 큼 미치겟음....😂

149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0:09:06

인간관계에 비유될 수 있는 아이템...

음... 생각이 왜 안 나지..(고민)

150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00:09:58

>>140 (대충 지금은 손이 모자라단 애용)
(돌리던 일상도 있고 파워에이드팟 진행레스도 올려야한단 애옹)

호엫 나이젤주 다시 어서오세요!

151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0:10:21

>>149 (대충 굳이 아이템일 필요없이 장소여도 괜찮단 애옹)

152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0:10:38

인간관계에 비유할 수 있는 아이템과 장소...
저도 생각이 잘 안 나네요.

머 질문할 거 있으면 여기 앵커걸어주실것...

153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0:10:49

나이젤주 어서오세요~~~!! 😎😎😎

154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0:11:14

일상은 킵해도 괜찮슴다.
사실 이을 건덕지가 있으니까 잇는 거긴 하지만 망념 올라오면 그렇게 먹고 빠빠이했다로 마무리해도 된다는 것...

155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0:12:35

지훈주도 앵커썰 받아볼래요

>>152 나이젤이 만약 동료와 가족중 하나를 포기해야ㅜ한다면?

156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0:12:56

나이젤주 리하에요~

장소.. 인간관계.. 묘지..?

157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0:14:00

>>139 (대충 매우 지훈이다운 아이템같단 애옹)

>>147 역시 클라우디! 구름으로 요약할 수 있다니 완전굿이라 이거에요 😎😎😎😎😎😎

158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0:14:24

>>155 어려운 질문이다... 동료 쪽을 택하지 않을까요.

지훈이는 친구들이 자신에게 실망해 떠나가는 것 vs 친구들을 잃어버리는 것 중 어느 게 더 낫다고 생각할까요

159 하루주 (7N2swEGfFo)

2021-05-05 (水) 00:16:11

하루는 동물농장..? 누구든 가리지 않고 받아들입니다. 다만 특별해지기는 좀 힘든 그런 느낌?

160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0:17:05

>>157 에미리도... 치우지 못하는 꽃 저거 야마모토인 것 같아서 몬가 매우 어울리는

>>158 동료군요...(메모)

친구들이 자신에게 실망해 떠나가는 것?
전자는 그저 실수로 끝나지만 후자는 존재의 상실이기에...

161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0:17:31

하루주도 리하임다~

인간관계를 나타내는 장소...
대충 생각한 건.. 묘지나 사막..? 아니면 무게에 반응해 빠지는 구덩이 같은 그런 거?

162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0:28:58

인간관계...
불꽃일까요.
타인을 불에 비유한다면, 너무 멀리 떨어지면 추워서 얼어 죽어버리고,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이 한 몸을 연료로 삼아 불타 죽어버리게 될 것. 적당히 쓰면 도움이 되는 것. 어느 정도 친하되 서로의 너무 깊은 곳까지 선을 넘어 침범해선 안 되는 것. 잘 써먹을 수 있고 그래야 하지만,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적당히 자신의 의지와 일치하는 법이지만, 완벽한 통제를 할 수 없을 것 같은 대상. 강압적으로 이용하려 드는 것은 아닙니다. 불씨를 살리려면 풀무로 바람을 불어넣고 연료를 채워 줘야 하니까요. 불과 함께하려는 대장장이는 불에 헌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이젤을 불에 비유한다면, 인간관계를 할 때 타인에게서 주어지는 연료를 받고 만들어내는 것에 헌신하는 존재가 되려 한다는 것. 너무 가까워진 상대를 불태워버리려 할 수도 있고, 스스로 다가간다면 그 상대를 품안에 가둬버리고픈 욕망을 품을 수도 있는 것. 멀리서 보면 잔잔하고 아름다운 불꽃도 가까이서 보면 파괴적인 성향을 띌 수도, 인간의 손과 기술 아래 얌전하게 제 힘을 빌려주는 도구가 될 수도 있겠죠...
라고 적당히 썼는데 오늘 아침에 공식설정이 안되고 그럴 수도 있습니다. 졸릴 때 뭘 쓰면 안돼...♨️

163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0:29:15

>>147 클라우디 지금은 흰 구름일까요 먹구름일까요...
흰 구름이면 좋겠지만...

>>159 그리고 최근에는 그 중에서 애착이 가는 반려동물이 생긴 느낌 이려나요...?

>>161 묘지나 사막... 어째서 전부 섬뜩한 느낌...

164 청천 - 다림 (svwfovCp.k)

2021-05-05 (水) 00:29:21

다림이 보이는 조금 의외의 모습에 청천은 배시시 웃습니다. 쟤도 치즈 좋아하는 건가...하면서요.
그리고는, 다림과 같이 멍하니 눈을 빛내며 치즈가 녹아드는 걸 지켜보다가...치즈가 녹아들자 신나서 떡볶이를 건져서 튀김과 같이 오물오물 먹기 시작합니다. 앗 뜨뜨! 급하게 먹으려다가 혀를 데일 뻔 하지만...그래도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청천의 모습은 행복해 보입니다.

"다음엔 떡볶이를 조금 더 적게 하든지...아니면 인원을 더 늘려서 도전해볼까."

어쩔 수 없다며 고개를 젓는 다림에게 제안해봅니다.

"나중에 친구 더 만들면 그 때 그 친구들이랑도 여기 같이 와 보고 싶어."

웃으며 말합니다.

//아직은 괜찮은 것 같네요. 거짓 졸음이었나...?
그래도 피로는 거짓이 아닐지도요....

165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00:30:09

사실 저도 오늘 저녁에 떡볶이 먹고 싶어져서...사러 갔는데 하필 그 집이 재료가 소진되었다고 하네요...
그대신 즉석떡볶이맛 볶음밥 먹었으니 괜찮지만...다시 떡볶이가 먹고 싶어지려고 해요...

볶음밥 배....대딩때까지만 해도 그랬던 것 같지만 촐업하고 취준생 되니까 위가 줄어서여...(흐으릿

166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0:30:18

나이젤은 불꽃이군요... 헌신하지만 너무 가까이 다가간 상대에게는 화를 입힐 수도 있는...
하지만 여긴 영웅서가 그럼에도 가까이 다가가는 이들은 많지(?)

167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00:33:45

>>139 (뭔가 지금 지훈이 처지랑 어울리지만 슬프단 애옹(흐으으릿

>>148 오오...
그 치우지 못하는 꽃이라는 게...야마모토인가요ㅋㅋㅋㅋㅋㅋ

>>152 나이젤은 술/음료 뭐 좋아하나여? (굉장히 아무질문

>>155 지훈이는 과자 뭐 좋아하나여! (아무질문2

168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0:33:56

(대충 어린이날쏭 BGM)

>>160 사슬 특) 자칫하단 본인이 역으로 끌려다니기 쉬움 🤦‍♀️
ㅋㅋ야마모토는 두 경우 전부다 해당됩니다....전자는 이미 해당됬고 후자는 이제 해당될 예정임 (실성!)

>>159 하루의....인간관계 비유되는 장소는....동물농장이다.....(메모)
>>161 다림이는 묘지 아니면 사막이군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

169 다림-청천 (z8W.zJ5wAU)

2021-05-05 (水) 00:35:19

사실 다림이 치즈를 좋아하는지는 모릅니다. 다림주가 정한 적 없거든요. 물론 뭘 주면 거부없이 먹기는 하겠지만.. 치즈가 녹아들면 다림도 떠서 먹습니다. 후후 불어서 식히고 먹는 솜씨가 좋아요. 데이지 않는 튼튼함. 역시 좋군요. 청천이 어쩔 수 없다는 말을 하며 도전이라고 하자

"친구일까요?"
친구가 더 생긴다면.. 무거워져서 떨어져버릴지도 몰라. 그러나 적당선이라면 괜찮을지도. 라고 생각하면서 희미하게 웃습니다. 같이 온다면 더 많이 먹을 수도 있고.. 볶음밥도 먹을 수 있겠네요. 라는 말을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때에는 무한리필 바도 이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라고 말하면서 아닌가..? 라고 고개를 기울입니다. 천천히 떡볶이를 먹습니다. 그리고 치즈를 넣기 전에 라면사리를 넣었어서 그런지. 치즈와 떡볶이를 먹다 보면 라면사리도 적당히 익었을 듯..

170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0:36:45

>>167 슬플 건 없죠 자신이 자초한 일인 만큼... 다만 자신은 아직 인지하지 못 했을 뿐...
과자는 새우깡 매운 맛!! 매우 한국스러운 입맛인 것!

>>168 팩트)임
실제로 지훈이 몇몇과는 오히려 그쪽으로 끌려가는 느낌도 있고... 진 호감도 쌓기 시작한 지아나 카사나 다림이 등은 이제 쉽게 끊어내지도 못 함...

야마모토 아직 후자 아니였다니 혐관이라서 후자일 줄 알았는데 조금 충격...!
슬슬 혐관이 아니라 애증관이라고 인정하시죠(마이크)

171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0:37:37

>>166 정말 불에 맨손 확 집어넣는 수준 아니면 안 데여요. 그 정도까지 가면 서로 너무 깊은 곳까지 파헤치지 않는 건 어떻냐고 제안할 것 같고...

>>167 어른의 콜라흑맥주라고... 어른한테 참 좋은데.

하루주가 스텔스로 왔네요? 어서오세요.

172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0:37:45

>>152 카스(맥주) 에 대한 나이젤의 평가가 궁금합니다 😎😎
>>162 (대충 엄청 나이젤에게 잘 어울리는 비유란 애옹)(공식설정 되면 꿀잼각이란 애옹)

>>167 ㅋㅋ(실성!)(술드링킹각!)

173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00:38:10

앋 하루주 어서오세요!

>>156 >>161 어흑 마이깟!(근데 틀린 말도 아닌 것 같음

>>157 문학에서 가끔 날씨가 심리를 표현하거나 분위기를 더하는 소재로 쓰이기도 하니까여...!
약간 그런 느낌으로 이때는 이런 날씨였으려나 생각한 것들이 있었네요...희희

>>159 아...그러려나요...
그런 하루가 카사 관련해서 보인 반응들을 보면 그만큼 카사를 특별하게 생각한다는 거려나요 역시...!
(조용히 카사하루 주식 추가 매수

174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0:39:50

아니면 늪이거나요.. 심연도 비슷할까나.

다림이 서 있으니까 평범하게 걸어갈 수 있지만 다림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록(중앙에 다가갈수록) 서 있지 못하고 바닥으로 빠져버린다거나?

질문이나 앵커썰... 받을까..

175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00:40:43

>>162 어흑 마이깟2222
졸릴 때 뭘 쓰면 안됩니다2222

>>163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게 아닌 이상 구름의 색은 중요하지 않을지도요.
지금은 흰구름에 가까울 것 같네요!

176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0:41:39

>>172 그냥저냥.
카스는 반 모금 정도밖에 안 마셔봐서... 정확한 평가가 불가능하다... (오너가)

177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0:41:48

>>171 하지만 어림도 없지 바로 "난 나이젤의 깊은 부분까지 알고싶은데." 대사 써버리기

>>174 다림이... 개미지옥 같은 느낌이려나... 이건 너무 섬뜩한가... 늪이 어울릴지도...

다림이에게 점점 다가가려고 하면 밀쳐내나요? 아니면 끌어당기나요?

178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0:42:02

>>170 팩트) 야마모토가 후자 되려면 2차호감도락 걸려야됨
아ㅋㅋㅋㅋ토마에밀 혐관 맞습니다 애증혐관맞음 아무튼 맞음!!!! 🤦‍♀️🤦‍♀️🤦‍♀️🤦‍♀️🤦‍♀️

179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0:43:14

>>175 흰구름 다행...
언젠가 구름마저 살짝 걷히고 맑은 하늘에 뭉게구름 조금씩 있는 창천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78 지훈주가 보기에는 얼마 안 남았다
아 ㅋㅋ 이게 왜 혐관임 ㅋㅋㅋㅋ 이왜혐 ㅋㅋㅋ

180 하루주 (RQe9sXEQE6)

2021-05-05 (水) 00:44:56

방금 졸아서 정신이 없지만 다들 안녕하세요..

같이 임무도 하고 그런 아이들도 서서히 하루 안에선 차곡차곡 친밀도가 오르고 있답니다.

181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0:45:38

왠지 야마모토 씨에 대한 호감도는 오너 쪽의 호감도만 계속 올라가고 있는 느낌이 아닌가요(망탐정)

182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0:46:00

>>179 팩트) 에미리쉑 아직도 부정기라 한참 남았다
아ㅋㅋㅋㅋㅋㅋ혐관 맞다니까요 에미리입장에선 혐관 맞음ㅋㅋㅋㅋ(실성!)

>>174 (뭔가 이것도 엄청 다림이랑 어울린단 애옹)(베리굳이란 애옹)

183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0:46:56

>>177 개미지옥.. 다림이가 잡아먹는 게 아니라는 점만 빼면 매우 적절하네요?(깨달음

A모드는 밀어내려 하고 D모드는 끌어안으려 하겠죠.
모드 따라 극과 극

184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00:47:14

졸리니까 글이...안써진다애오...이건 안 괜찮은 건가...
다림주 이쯤에서 킵할까요?

185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0:47:24

>>181 잼마모토 호감도 특) 이게 호감도가 오를 부분이 아닌거같은 부분에서 오름

186 하루주 (RQe9sXEQE6)

2021-05-05 (水) 00:48:25

친해지면 에릭이랑 노는(?) 하루 같은 모습도 볼 수 있고..

187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0:48:45

논다(메스로)

188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0:48:49

네. 킵해도 괜찮슴다. 적당히 이을 수 있을 때 이어주시면 잇겠다는 검다~

189 하루주 (RQe9sXEQE6)

2021-05-05 (水) 00:49:32

>>187 약주고 병주고 약주기

190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0:49:37

>>180 전카협 회장 부회장 만나야 하는데(?)

>>182 다림이는 약간 유인책(?) 느낌이고 진짜 잡아먹는 건 불행인가...

일단 다가가봐야 알겠네요(끄으덕)

>>183 부정기 도당체 언제까지!!!
빨리... 꽁냥...

191 하루주 (RQe9sXEQE6)

2021-05-05 (水) 00:51:20

>>190 여유만 생기면..!

192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00:51:46

(대충 뭔가 잡담에 끼고 싶은데 잠이 와서 안되겠다는 애옹...)(힝구란 애옹)

>>188 알겠습니다!
여러분 저는,..자러 가봅니다!! 모두들 쪼은밤!

193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0:52:54

>>191 여유만 생기면... 티르가 카사 예비 반려 만나러 갑니다 딱대

>>192 잘자요~

194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0:53:40

잘자요 청천주~

다림이는 보기 좋은 얼굴마담..?
진짜 잡아먹는 게 불행일지도요~

195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0:56:13

>>194 주변 사람을... 매혹시켜서 개미지옥으로 유혹하는..? 그 끝에 기다리는 건 불행인가...

아니야 다림이가 그럴리 없어(아무말중)

196 하루주 (RQe9sXEQE6)

2021-05-05 (水) 00:57:07

>>193 하하하.. 잘 되면 예비...ㅠㅠ

>>194 다림이랑도 더 친해져야 하는데 말이죠

197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0:58:18

>>190 연애는 매뉴얼처럼......😎
아니 호감도가 일단만나야오르는거아니겟습니가???? 얘네 마도일본 이후로 얼굴 못봤음 real임 🤦‍♀️🤦‍♀️🤦‍♀️

>>192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

198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0:59:09

그래도 학원도에서는 그런 일 안 일어날 거잖아...요...?(회피)

D모드는 솔직히.. 알면서도...(먼산)

199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1:02:59

>>196 좀 더 서사를 쌓고 사랑을 쟁취하십쇼 휴먼

>>197 이제껏 어느 npc중에서 야마모토랑 가장 이야기 많이 한 것 같은데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지훈이는 데이트 두번인가 세번만에 지연이에게 고백했는데!

>>198 ....(빠안히)(빠아아안히)

상대의 파멸을 알면서도 끌어들인다...
오히려 좋아(?)

200 ◆c9lNRrMzaQ (QkPj6iRx5o)

2021-05-05 (水) 01:05:08

죽은 NPC는 건드리지 맙시다..

201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1:07:29

파멸하는 걸 알면서도 애정하는 느낌?
A는 거절하고 회피하면서도 속에는 호감도가 높아지다가 어느 순간 결국 인정하고 굴복해버리고 파멸해버린다면
D는 처음부터 깊게 의존하고 애정하는 느낌? 파멸하더라도..

202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1:07:37

(대충 카사하루에 전재산 꼬라넣은 사람)(이 둘 서사가 어케 굴러갈지 팝콘각이란 애옹)

>>199 ㄴㄴㄴ야마모토 아직 에미리호감도 15언저리라서 안됨!! 에미리만 올라야 되는게 아닌거에요~~~🤦‍♀️🤦‍♀️🤦‍♀️
웹박 보내논 것중에 호감도 단계바뀌는 상황 같은거 있었는데 그 조건 충족못하면 못 올라감...놀랍게도 real임....😂

203 하루주 (pLUahpYMLA)

2021-05-05 (水) 01:08:35

하하.. 노력을..노력을..

204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1:09:09

>>200 지연이......( ´•̥̥̥ω•̥̥̥`)

205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1:09:58

>>200 지연이..(흐릿)

206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1:11:23

>>200 (우럭..)
어째서 죽은 것....

>>201 (끝은 파멸이구나)(흐릿)

>>202 파이팅 에미리............

207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1:14:20

그나저나 다음 진행부터 일반진행이면 고스트다이버 파티원을 다시 구해봐야 할거 같은데 🤦‍♀️

208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1:17:09

(이 오너는....워리어가뭄현장에서 어떻게 워리어 랜스를 구해 갈지 고민하고있다......)

209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1:18:21

지훈주는 만약 랜스가 없다면 참여하겠슴다...

210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1:18:57

스탯 올 A로 할 걸 그랬나
이렇게 워리어가 없다면 워리어로 전직하거나 했을텐데

211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1:19:32

다림이는.. 의념충격상 계산 수업이랑.. 어.. 속성수련 좀 하고..

친구(워리어와 랜스여야 함)을 구해야(눈물)

212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1:24:50

지훈주는... 랜스가 없으면 일단 어디든 참여할 생각입니다

못 구하시면 불러주시길...

213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1:25:04

보건부 특) 대부분 서포터들만 모여있음
정 안되면 정산되고 나서 레벨 보고 가디언넷으로 워리어 구하던가 해야겠어요 🤦‍♀️ 진짜 워리어구하기 너무힘듬....

214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1:28:21

워리어 품귀현상..

정 안 되면 죽기전에 패야한다st로 랜랜폿이라도 구해야...

215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1:28:27

선배들을 통해서 워리어 소개받는 루트도 있을지도요..?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216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1:29:39

선배(다 졸업함)

217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01:30:10

가람주는 부르면 갑니다..

218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1:31:59

다림주: 다림아. 제발. 친구를 만들어줘....ㅠㅠ..
다림: 진정한 친구 만들면 죽인 분이 말이 많으세요...
다림주:

219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1:32:05

>>216 에미리는 솔직히 인맥으로 소개받아도...
...음 경험치는 덜 받겠지만 클리어는 빠를 거에요 아마..?

220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1:32:45

>>218 지훈: (친구가 아니었나)
지훈주: 생각해보면 일방적 친구만 많은 듯(?)

221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1:32:54

▶ 원한에 목 놓아 우놀아.
▶ 동아리 부장 발주 의뢰
▷ 게이트 '통곡무덤'을 클로징하고 귀신의 원한을 풀어주시오.
▶ 제한 인원 : 3인
▶ 보상 : (사오토메 에미리)정보 - 고스트 다이버

(대충 이쯤에서 재업하는 의뢰내용이란 애옹)(관심있으신 분들 얼마든지 환영이란 애옹)

222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1:36:41

>>219 솔직히 경험치는ㅋㅋㅋ관심이 없습니다 정보 받으려고 얻은 의뢰라....클리어만 할수 있으면 됨....😇😇😇

223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1:38:01

>>220 친구는 맞슴다. 다만 정신력부터 회복하시는 게(고개끄덕)

224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1:39:34

>>222 그러시다면 가디언 인맥아로 부탁해보는 것도 한 방법일지도...

>>223 레이드 끝나자마자 자러 갈 것(이마짚)

225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1:40:01

다림이는.. 유키 센빠이가 친구랑 3인의뢰 완료하고 데려오면 덱을 준다고 하셔서..
솔직히 덱 딱 던지고 뽑고 그런 거 엄청 간지잖아요..

사실 덱 문제 뿐 아니라 돈 벌려면 알바나 의뢰를 뛰어야 합니다(?)

226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1:42:05

카드술사는 간지(끄덕)

227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1:42:36

다림이가 친구로 생각하는 느낌?
일상을 두 번 이상 돌릴 것..+어느 정도 친구라고 해도 좋은 분위기
선관이 있을 경우 한번정도도 오케이.

시트캐들은 대부분 친구거나 친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는 게 문제지.

228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1:43:21

>>224 아니면 에미리입장에선 정말정말 쓰기싫은 오라버니찬스 쓰는법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우토이**제발살아좀있어라 🤦‍♀️🤦‍♀️🤦‍♀️🤦‍♀️🤦‍♀️🤦‍♀️🤦‍♀️

>>225 GP 특) 의뢰 안하고 벌려면 알바 엄청 해야 됨

229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01:44:42

분명히 시트 각 잴때는 랜서가 모자라요! 소릴 들었었는데..
현실은 ㄹㅇ 게임처럼 딜러는 차고넘치는데 탱커가 모자랐던 거시에오 하와와...

230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1:45:08

>>227 친구이긴 하지만... 더 나아기가.. 어렵다...
요새는 자꾸 나아가라는 방향이 아니라 샛길(히든 호감도)로 빠지는 느낌(?)

>>228 설마 캡틴이 캐 설정에 관련된 캐릭터를 죽이셨을ㄲ...
(B군 봄)

살아있어라 유우토

231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1:45:30

>>229 하와와와
가람쟝 워리어 부탁하는 거시에오(????)

232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1:47:20

To. 스레를 관전해주시는 예비 신입분들
지금 워리어 포지션 캐를 내시면 수많은 레스주들의 무수한 환영의 손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al 님만오면ㄱ임~~!! 🤦‍♀️

233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01:48:48

>>231 가람: 이렇게 귀여운 댕댕이를 딜받이로 내보낸다구...? (8ㅁ8

234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1:49:48

히든 호감도..ㅎㅎㅎ 계속 쌓는 건..음.. 쌓아도 됩니다.
*다만 쌓아서 생기는 일에 관해서는 다림과 다림주의 책임이 아니라 지훈과 지훈주의 책임임을 명시합니다.

아. 시연쟝에게 연락도 해야지.. 2주동안 연락을 못해서 미안했다. 좀 부상을 입어서 붕대둘둘이었거든요. 시연 양은 괜찮은지 물어봐야지..(덜걱덜걱)

유우토... 저..저는 뭔가 바라는 건 힘들죠.. 살아있다면 좋을지도요?(B군을 봄)

235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1:51:40

>>232 팩트)임

>>233 지훈: ...이럴 때만 귀여운 표정 짓는 약은 댕댕이 같으니. (볼 쭈우우욱)

>>234 뭔가 위험해보이는 경고문이잖아요!
싫어욧 이젠 정방향으로 호감도 팔 거야...

236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01:53:39

술땡기는군

237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1:53:58

다갓님 다갓님 다음 진행에서 누구한테 먼저 연락을 할까요?
.dice 1 3. = 2
야마모토 무사히 끝나면 보러 오라고 문자까지 보냈잖슴
역시 카르마양께....생존신고를 하는게......🤦‍♀️
유우토...유우토한테 보내자 오라버니 살아계십니가....??

238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1:54:22

>>233 팩트입니다.. 저는 시트 숫자 세보고 아 랜스.. 워리어... 고민했니만 숫자 보니까 서포터도 괜찮구나로 냈는데 정작 본어장 오니까 워리어랑 랜스가 골골대고 있었단 겁니다..

이렇게 정주행을 안하면 위험합니다(?)

239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01:54:47

>>235 가람: ㅎ헤헿헤 (꼬리 살랑) (빵긋)

240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1:54:49

ㅇㅋ카르마양ㄱ~~~~~~~~~~😎😎😎😎

>>236 절 대 츄 하 이 해 @==(^0^)@

241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1:55:14

앗. 앵커미스. >>232인데.

가람댕댕을 워리어로 보내서 전기마비를 맞을 때마다 걸어주는 겁니다(농담)

242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01:55:30

>>238 정주행은 필쑤... 시트만 믿으면 안된다는걸 깨달았죠(끄덕)
그래도 딜러는 좋지만요



243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1:56:43

>>226 드시면 되는 것

>>239 지훈: (불만스러운 표정)(쓰다담)

244 성현주 (qBKBfOJiIM)

2021-05-05 (水) 01:56:47

빈속에 마라탕 먹었더니 속 쓰려서 죽을것 같은 이느낌
이것이 사랑인가

245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1:57:24

>>244 This is fact (ㅋㅋ!)
성현주 어서오세요~~~~~😎

246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1:58:06


행거 저거 진짜 발판만 꽂으면 되는데 저거 어케 꽂지 🤦‍♀️

247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2:00:14

>>235 정신력 깎는 일상 멈춰! 정방향!

...다이스가 잘못하지 않길...

248 지훈주 (Mxwx0dDXGE)

2021-05-05 (水) 02:01:46

사랑이란 대체
어서오세요 성현주~

>>247 다음 일상은 진짜 평화롭게 다림이 기숙사 가서 다림이 끌고나온 뒤에 햄버거집 데려갈 것

249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2:05:08

우주의 기운을 모아 뒤집어서 꽂고 왔단 애옹(애옹)
다림지훈의 평화로운 일상길을 기원합니다......(´˘`*)

250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2:06:16

성현주 리하~

251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2:07:36

평화로운 일상 좋아여..(납득)

252 ◆c9lNRrMzaQ (QkPj6iRx5o)

2021-05-05 (水) 02:12:27

친구에게 참치를 커뮤라고 숨기고 내가 태양왕같은 설정으로 커뮤를 굴리고 있다고 했더니 친구가 한 말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친구: 그래서 몇 명 죽었는데?
나: (동공대강진)
친구: 일단 네 성격이면 주인공도 죽일테니까. 주인공격 캐릭터가 죽었어?
나: (도리도리)
친구: 그럼 그 외에는 많이 죽었고?
나: (끄덕)
친구: 분명 누군가가 죽음으로서 비탄함과 시련 속에서 성장하는 성장기같은거 생각하고 있었지?
나: (끄덕)
친구: 레퍼토리가 그대로야
나: : 0

253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02:17:19

앗....

저는 이만 자러 가야겠네여... 졸리당...

254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2:19:48

성장기(아무튼맞음)

>>253 다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

255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5:05:03

비탄과 시련 속에서 성장(못함)

256 성현주 (qBKBfOJiIM)

2021-05-05 (水) 06:32:35

알겠습니다.

257 에릭주 (ArtkiTVYeM)

2021-05-05 (水) 06:59:01

좋은 아침..
어제 못들어와서 죄송해요!

258 ◆c9lNRrMzaQ (QkPj6iRx5o)

2021-05-05 (水) 07:03:29

지훈은 바라봅니다.
유독 힘없이 쳐진 자신의 팔과, 온 몸에 전해지는 탄력감은.. 지금의 자신을 탓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검은 무겁고, 검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기괴하며, 이제는 어지러운 정신은 곧 무너질 것만 같았고, 결국 무너지고 있었으니까요.

치열한 공방입니다.
자신이 닿을 수 있을지 없을지조차 모를, 전투 속에서 서로가 나누는 공격 하나하나들이.. 마치 춤처럼. 지훈의 눈을 괴롭힙니다.
지훈은 묻고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이라도 벨 수 있는지.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지.

다시금 기억해봅니다.
그 날의 추억을, 그 날의 기억을. 힘없이 쓰러졌던 어린 한지훈이 찾았던 길은 과연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자신의 길은 이것이 맞는 것인지.
보십시오. 수많은 '수단'들은 소용이 없습니다.
보십시오. 수많은 '가짜'는 이들을 끌어낼 수 없습니다.
보십시오. 수많은 '위선'은 이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한지훈이란 그런 사람입니다.

끝없이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 길은 말하자면 끝없는 '나'라는 존재에 대한 고찰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느 곳에 있는가, 나는 어떤 길을 걷는가. 나는, 나는, 나는!
그 수많은 질문 속에서 지훈은 떠올려봅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나'라는 한지훈은 어떤 사람입니까? 결국 '나'는 소모품이자 도구들보다 못한, 말하자면 쓰레기가 아닙니까?
그 추악한 본성을 숨기고 있는, 그럴싸한 포장지를 둘러싼 쓰레기가 아니냔 말입니까!

보십시오.
치열하게 검을 나누면서도 여러분을 지키기 위해 힘을 휘두르고 있는 에릭은 아직 자신의 재능을 믿진 못할지언정,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검을 휘두릅니다.
가람 역시도 쓰러질 것 같은 상황에서도 뇌전을 내뿜고, 검로를 다듬으며, 일격을 내지릅니다.
나이젤은 아군을 보조하며 때때론 공격을, 때때론 방어를 도맡고 있습니다.
하루는 아군을 보조하며 자신의 상처를 돌보고, 그러면서도 친구들을 향해 안절부절한 눈빛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지훈이란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에게는 무언가를 지킨다는 마음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당신만이 존재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행합니다.
당신에게선 언젠가의 희망따윈 필요가 없습니다.
왜인지 아십니까?

수단따위로 다다르기 위해선 너무나도 먼 길이고,
가짜로는 이들에게서 이끌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하며,
위선으론 이들을 이해하지도, 알아내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훈은 자신의 검을 쥐고 있습니다.

묻습니다.

나에게 '검'을 둔다면 무엇이 남는지.
나에게서 '의념 각성자'라는 특이점을 놓는다면 무엇이 남는지.
나에게 '친구'라는 것들을 놓는다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는지.

그러나 한지훈은 무엇도 떠올릴 수 없습니다.

검 외에는 길을 생각한 적도 없으며,
의념을 각성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한지훈은 존재하기 않았을 것이고,
친구들이 아니었다면 지금 이 전장에 있을 수 없을테니까요.
그렇기에 자훈은 책을 꺼내듭니다.
펼칩니다.
소망합니다.

나에게 '가치'라는 것을 물어보기라도 하는 것처럼, 책에게 묻고 있습니다.
한 번이라도.. 나에게, 길을 알려달라는 듯이.

책장은 빠르게 넘어갑니다.
지훈의 삶, 지훈의 생각, 지훈의 마음, 지훈이 남겼던 것들. 그 모든 것을 지난 채..
지훈을 한 장면으로 끌어올립니다.

지훈은 검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그 검은 어느 곳에나 닿습니다. 공간, 시간, 개념, 그 모든 길을 너머 마침내 한 점을 향해 검을 휘두릅니다. 그 불가능마저 베어버리는 일격은, 한 남자의 검이 섬광을 발하자 곧 무너지고 맙니다.
지훈은 자신의 검을 바라봅니다. 여전히 아득히 멀기만 한 길입니다. 에반 보르도쵸브는 지훈을 바라보고, 다시금 평범한 철검을 집어듭니다. 이걸로 백 번의 대련에서 모두 패배하였습니다.
모든 수를 읽히고, 모든 길을 읽히며, 모든 방향을 읽히고, 모든 마음을 읽히고 있기에 지훈의 검은 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에반은 모든 것을 비우고, 발 닿는 곳을 향하며, 마음이 끄는 곳으로 이끌고, 마음마저 흐르는 듯 두었기에 자신의 검에 닿은 것입니다.
그 가르침 속에서도 지훈은 다시금 검을 잡아들지만 에반은 천천히 검을 내립니다. 그 얼굴은 의념 각성자라 볼 수 없을 만큼 노후하고, 또한 온화합니다. 이제는 진한 주름이 새겨진 얼굴과, 백색으로 물들어버린 머리카락은 그의 세월을 추측하게 합니다.
단지. 그 강대한 힘으로 삶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지만요.
에반은 익숙하게도 여기까지. 하는 짧은 말로 지훈에게 대련의 마지막을 알립니다.
닿을 수 없는 검에 패배하여 다시금 고민하는 지훈에게 에반은 말합니다.

" 여전히 자신의 검을 찾지 못하고 있군요. "

지훈은 그 말을 떠올립니다. 영웅절, 그 찰나의 순간에 보았던 셀 수 없는 수많은 검들의 모습.
손에 들고 사용하는 검이 아니라, 검사 '한지훈'이 걷고자 하는 길을 검성은 다시금 묻고 있습니다.

지훈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몸을 돌립니다. 그대로 잠들기 위해 떠난 날, 정말로 갑작스러운 하루였을겁니다.

그리고 그 날 밤, 검성은 미지의 세계로 떠났습니다. 자신의 의념을 남기고, 자신의 육신을 남기고, 그 혼만이 길이 되어 정체 모를 곳으로 날아갔습니다.
검성의 장례식. 수많은 사람들의 통곡과 슬픔 속에서 지훈 역시 걸음을 옮기며 생각에 빠졌습니다. 그는 여전히 강했고, 여전히 인류의 영웅이었으며, 수많은 검을 쓰는 가디언들의 스승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그런 스승을 떠나보낸 날에도 지훈은 검을 휘둘렀습니다.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스승의 죽음에도 슬퍼하지도 않는다고, 스승의 죽음이 고통스럽지 않냐고요.
그러나 지훈은 말 대신 검을 휘둘렀습니다. 검성의 마지막은 추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행복한 소식을 들었다는 듯, 마치 인류가 이제 자신이 필요하지 않다는 듯 웃으며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그러니 슬퍼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고통스러울 필요도 없습니다. 그는 행복한 마지막을 맞았으니까요. 다만, 제자의 마음에 먹구름을 가득 심어주었을 뿐입니다.

수없이 검을 휘두르고,
수많은 식을 만들고,
수도 없는 승리를 경험하지만.
먹구름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저 공허한 마음을 이끌고 걸음을 옮기던 지훈은 에반이 자주 쉬던 의자에 앉아, 그가 자주 보곤 하던 창문으로 바깥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날의 하늘에는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고 있었습니다. 푸른 파도와, 하얀 물결들이 넘실거리던 하늘과 함께, 에반은 떠났습니다. 그러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눈으로 바라보는 하늘은 구름으로 가득했고, 지나치게 어두웠습니다.
지훈은 검을 들고 바깥으로 향했습니다. 검을 잡고, 하늘을 향해 크게 휘둘렀습니다. 그러나 그 검이 닿을리는 없습니다. 아무리 강한 기예를 가졌다 하더라도 하늘을 벤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니까요.
하지만 지훈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구름을 베기 위한 검이 아니라, 구름을 걷어내기 위한 검.

지훈은 그때부터야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걷고자 했던 독불장군의 길은 필요가 없다는 것.
그리고, 결국 무언가를 믿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사람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는 것.
마지막으로.. 결국. 진심을 담을 수 없다면 무엇도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

숨을 내쉽니다.
검을 내쥐고, 자세를 취하고 마침내 뽑아들며 긴 선을 긋습니다.
선은 형이 되고, 형은 공이 되며, 공은 태가 되어 마침내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그 깨달음 속에서 지훈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한 자루의 검을 느낍니다.
그 검의 이름은.. 지금은 말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창천검.

푸른 하늘을 닮은 검사는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온 전신에 드는 강렬한 힘도 마음에 들지만, 가장 좋은 것은 머릿속이 이상할 만큼 맑다는 것입니다.
마치 푸른 하늘과 같이.

지훈은 검을 쥐고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베고자 하는 것은 없습니다.
무엇이라도 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습니다.
단지 휘두르기에, 닿는 것에 반응할 뿐.
그 결과는 오롯이.. 검이 내보일 뿐.

창천검
오의

그러나 지훈은 소망합니다.
저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기를.

개천

//자고 일어나서 완성할게 일단 올려둔다!

259 에릭주 (ArtkiTVYeM)

2021-05-05 (水) 07:26:47

창천검 펀치!!! 창천검 펀치!!! 창천검 펀치!!!

260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7:26:54

개천...!

261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8:01:08

(어린이날이라 학교도 쉬는데 사람이 없어서 슬픈 남산 위의 저 소나무짤)

262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8:02:45

내 마음의 소리의 말이 옳아.
하루에 16시간씩 어장을 하는데 어느 누가 미쳤다고 그러지 않겠어.

8시간으로 줄여야 돼.
폐인 되기 전에.

263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8:23:31

어린이날 5살 레스캐들이 한 이불에 옹기종기 모여서 토x스토리 같은 영화 보는걸 보고싶다
기분 좋은 꼬맹이 김밥들

264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8:32:59

크로와상김밥.....🤔

265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8:36:24

에밀리 김밥 :D

266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9:01:40

에미리김밥(아무튼 맛없음)

267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9:04:54

요즘 사람들은 입에 맛있는 것만 찾는 게 아니에요. 눈에도 맛있어야죠! 귀엽고 예쁜 게 제일이야!!

268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09:11:28

그런 의미에서 토x스토리 보는 나이젤김밥 주세요 👾

269 지훈주 (w/Re8M74mY)

2021-05-05 (水) 09:17:39

ㅇ<--<

270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9:20:32

주인에게 사랑받던 인형이 낡고 도태되어 새 멋진 장난감에게 밀려나고 질투하는 장면... 우와 초반 얘기는 현재시점에선 무거운 이야기다...
5살 때면 딴 애들한테 Tv 잘보이는 자리 내주고 애들이 웅성거릴 때는 애들한테 초점을 맞추다가 애들이 다같이 집중하기 시작하면 따라서 봅니다. 음악이나 큰 목소리, 색감 같은 거에 집중해서 강조되는 감각 쪽을 따라가다 정작 스토리 중반쯤에 지쳐 잠들어서 스토리 물어보면 하나도 기억 못하고... 대신에 보면서 먹으라고 과자 같은 걸 놓아주면 과자를 파괴하고 소멸시키고 흡수하겠네요. 위가 쪼그매서 망정이지 디저트배도 컸으면 애들이 먹으려는데 자꾸 어디선가 없어지는 과자 괴담...

271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9:20:48

에-하 지-하

272 지훈주 (w/Re8M74mY)

2021-05-05 (水) 09:29:20

나하~

창천검 한 3번 정독했는데 앞으로 7번만 더 정독해야지 히힉

273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9:38:49

창십검...

274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09:39:05

김밥 먹고 싶다.....

275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9:42:59

오이김밥!

276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09:44:20

히히
오이 조아 히히

277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09:47:28

역시 초록색이라 그런지 52를...

278 지훈주 (59Q0H.7Vg2)

2021-05-05 (水) 09:48:58

(캡틴의 갓필력에 죽어서 버둥거리는 참치)
화현주도 어서오세요~

279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09:53:10

민트도 조아
민트김밥 조아...

280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0:00:21

와사비!

281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10:02:38

와사비는 시러 후에엥에에에에엥
왜 돈까스를 시켰는데 와사비랑 소스, 소금을 주냐고!!!!!!! 난 그 집 조지게 맛있는 소스를 먹고 싶었다고!!

282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0:06:02

어린이가 되어버린 어른이... (당혹)

283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10:06:53

어른은 돈이 걸렸을 때 자기 의도대로 되지 않으면 슬퍼한다

284 지훈주 (59Q0H.7Vg2)

2021-05-05 (水) 10:07:08

소스에 와사비를 섞어서 드셔보세요

285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10:08:07

(혐오)

286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0:08:46

오이에 와사비를 얹어서 드셔보세요

287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10:09:16

(혐오)

288 하루주 (4cTkc9oMJ6)

2021-05-05 (水) 10:11:18

와사비에 민초를 얹어서 드셔보세요

289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10:14:37

(혐오)

290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0:17:19

와사비에 와사비를 얹어서 드셔보세요

291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10:18:23

이러다가 혐오봇 되겠어요 그만해

292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0:22:50

(아쉽)(아쉽)

293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1:48:48

#자캐의_인생을_라노벨식_제목으로_요약해보자

심심해서 자캐해시태그를 긁어오기 시작함,,,

294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11:55:49

인생 특) 한줄요약하기 쉽지 않음

295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2:00:03

평범한 소녀였던 내가 재벌집에 입양되어 세 의붓오빠를 두게 된 대사건(??)

296 바다 - 지훈 (0kUfc2B6fo)

2021-05-05 (水) 12:00:14

"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

바다는 지배력을 활용해 호수 위를 태연하게 걸었으며, 지훈이 힘을 줘 저항하자 빤히 바라 볼 뿐이었다.

" 왕의 길도, 자유의 길도, 닦여진 길을 걷는 것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지. 목표가 어떻게 되었든 우리는 그것을 쟁취해야만 하는 것이고, 그 일례로 장애물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있을거야. "

297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12:03:21

>>295 일어나보니 오빠가 셋이나 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8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2:07:22

바하바하🌊

299 바다주 (0kUfc2B6fo)

2021-05-05 (水) 12:09:55

나하 에하

300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12:13:15

바-하 😎✌

301 진짜돌주 (Q6mla/LCX.)

2021-05-05 (水) 12:34:14

점심 폭발!

302 지아주 (pXw3DR1FeY)

2021-05-05 (水) 12:36:37

#자캐의_인생을_라노벨식_제목으로_요약해보자

만남과 헤어짐, 사이에 선 바람.

호소다 마모루 스타일 제목으로 갱신한다!

303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2:43:52

#자캐의_인생을_라노벨식_제목으로_요약해보자

생각나지 않아아아(먼산)

잠깐갱신. 다들 리하임다~

304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2:44:06

진짜돌주도 지아주도 어서오세요!! 💥🍃

305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2:45:02

다림주도 어서오세요! 🤚

306 진짜돌주 (Q6mla/LCX.)

2021-05-05 (水) 12:48:39

#자캐의_인생을_라노벨식_제목으로_요약해보자

기억을 잃은 채 용의 조카라고 불리는 저는 아무래도 브레스보다는 총구화염이 더 좋은가봅니다

307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2:49:49

>>306 이런 라노벨이 있다면 다들 총구화염이라고 부르겠군요...

308 진짜돌주 (Q6mla/LCX.)

2021-05-05 (水) 12:51:33

요즘 라노벨 제목 트렌드는 쓸데없이 길어서 독자들이 줄여부르는것을 강제하는 것...

309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2:53:04

다들 안녕이에요~

라노벨식 제목을 생각해봐도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는 것..

310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2:57:43

A급 행운인 내 주변인=보호자/친구들이 자꾸 죽어나가는 건에 대하여 ~불행? 행운!! 걸어다니는 죽음 폭격기~

311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2:58:01

으악 써놓고보니 이건 좀 아닌듯
다림주 죄송해요

312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3:01:46

>>310 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다니는 죽음ㅋㅋㅋㅋ폭격깈ㅋㅋㅌㅋㅋㅋ(빵터짐)

313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3:08:33

안심(?)

314 바다주 (0kUfc2B6fo)

2021-05-05 (水) 13:08:48

바다썰 수금의 시간입니다

315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3:11:08

바다 다림(은)는 슬픈영화 보면서 눈물 참기를 성공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감시카메라가 여러분을 지켜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864413

바다 눈물 펑펑 흘리면 위로해주면서 그러지 않을까요..

316 바다주 (0kUfc2B6fo)

2021-05-05 (水) 13:13:01

>>315 우는 바다 보고 묘하게 흥분하는 다림이 주세요

317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3:14:29

바다이젤(은)는 타임워치 화면을 보지 않고 60.00초를 정확히 맞추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성공할 때까지 식사는 제공됩니다.

그냥 무한도전으로 얼레벌레 깨려다가 실패하고 젓가락으로 바다 뿔 두드리면서 타이밍맞추려 한다던가(바다킥!)

318 바다주 (0kUfc2B6fo)

2021-05-05 (水) 13:16:15

>>317 젓가락으로 바다의 뿔을 실로폰처럼 딩동댕 치면 바다킥이 3세트가

319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3:17:07

>>318
"아, 열렸네요." (젓가락으로 딩동댕동 침)
(바다킥 맞고 날아감)

320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3:18:50

>>316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슬픈 영화로 인해 울고 있는 것이었으나. 그런 눈물이 나로 인해 발생한다면 어떤 기분일지에 관한 것이었어요.
원망스러운 눈으로 저를 바라보고, 매도를 쏟아낸다면. 어쩌면 그 순간에는 저만을 바라보는 게 되지 않을까요?
겉으로 나오는 말과 표정은 걱정스러워하며 눈물을 톡톡 두드려 닦아주는 것에 불과했지만.. 속으로는 옅은 홍조가 돌고 있었답니다.
전부 내가 잘못한 거라면 나만 처참해지면 될 텐데. 눈물에 충동이 드는 것을 눈을 깜박이며 외면합니다.

321 바다주 (0kUfc2B6fo)

2021-05-05 (水) 13:21:30

>>320 으흑흑 휘말리는 연애 하고 싶다....

322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3:24:40

>>321 휘말리는 연애는 위험합니다(고개끄덕)
하지만 썰풀기에는 짜릿하지.

323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3:26:40

바다이젤 의 연성용 단문은 "멀어지지 않게 손을 잡아주겠단 약속은 잊혀진지 오래였다."
https://kr.shindanmaker.com/702848

바다이젤(을)를 위한 소재키워드 : 독백 / 외강내유 / 액자
https://kr.shindanmaker.com/302638

애옹(애옹)

324 바다주 (0kUfc2B6fo)

2021-05-05 (水) 13:26:55

>>322 위험하고 무례하고 거리낌 없는 다림이 주세요

325 바다주 (0kUfc2B6fo)

2021-05-05 (水) 13:29:16

>>323 (기대)(기대)(기대!!!!)

326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3:46:11

(던짐)
써온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하지 않았다아아!!

327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3:47:45

위험하고 무례하고 거리낌 없는 다림...

그치만 무례함은 덜하겠지..(불행이 무례하니까 본인은 예의바른 편)

얀데레같은 느낌으로 주위의 인연을 하나하나 잘라내면서도 바다가 자신을 싫어하면 견디지 못하는 그런 위험한 관계.. 칼을 꽂으려 들면 스스로 꽂도록 위치까지 지정해 주면서도 차마 일정 깊이 이상으로는 꽂지 못하게 하는 그런.. 피가 튀는 그런 어둑한 연애...

328 바다주 (0kUfc2B6fo)

2021-05-05 (水) 13:51:50

>>326 써줘!ㅜㅜㅜㅜ

>>327
"나는 네가 정말 싫어..."

눈도 잘 안 보이고 몸에 힘은 하나 없고 친구도 가족도 돌아갈 곳도 없어진 바다는 다림이 있음직한 곳을 쏘아보며 욕을 뱉었다.

" 안아줬으면 해. "

329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3:54:40

"그렇죠? 나도 내가 싫어요."
안아달라는 말에 말없이 안아주려 합니다. 따뜻한 온기와 다정함. 그런 것들이 자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것을 위장이나마 하는 것에 실소해야 할지. 위장에 불과하기에 결국 본질을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에 실망해야 할지.

"헤어진다고 해서 돌아오진 않아요."
그래서 나는 내가 참 싫어요. 속삭이며 목덜미에 머리를 묻고 입맞춥니다.

330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14:09:59

좋은 아침!

331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4:11:36

>>330 댕댕...
9시까지 자겠다면서...

332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4:16:27

어서와요 댕댕~

333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14:28:14

>>331 아 ㅋㅋ 오전 9시였다구요~ㅋㅋ
>>332 다림주도 안녕하세요~

334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4:37:36

이일단 situplay>1596248750>925라고 캡틴이 말씀하셔서 사채업자 팟 모아서 올렸구... 가람이는 그냥 히어로모먼트 쓰는걸로 했어요...
이건 사채업자팟 진행레스 중 창천검 파트 미리보기 situplay>1596248792>258

335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7:03:08

갱싱갱싱! 다들 리하! 드디어 집!

336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7:05:17

어서오세요.

337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7:07:01

나이젤주 안녕하세요. 집에서 편하게 뻗어있으니 좋네요..(하느작)

338 바다주 (cnL0kMDD2g)

2021-05-05 (水) 17:25:45

앵커캐와 뭔가 함

339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7:26:05

>>338

바다주 리하~

340 바다주 (cnL0kMDD2g)

2021-05-05 (水) 17:27:50

>>339
다림이랑 깍지 끼고 서로의 눈동자를 응시하기.

거기에 배경은 9.8m/s로 가속하는 지면과 마천루를 더한

341 지훈주 (skDMSI8C7g)

2021-05-05 (水) 17:28:43

>>338 저요

갱시인

342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7:29:59

지훈주 리하~

으아아악 나인 포인트 에이트...!
(매우 좋음)

343 바다주 (cnL0kMDD2g)

2021-05-05 (水) 17:32:32

>>341
지훈이에게 무릎베개를 해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며 자장가를 불러주는 장면.

거기에 폭발하는 빌딩들과 잿빛 하늘, 떨어지는 고폭탄들 더한.

344 바다주 (cnL0kMDD2g)

2021-05-05 (水) 17:32:53

>>342 연성해라 기다림!
행복한 관계로!!

345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7:34:29

행복한데 나인 포인트 에이트로 떨어지는 거라니 이런 어려운 것을..!

죽여주겠다고 맹세한 관계라던가.. 하지만 죽는다면 나도 죽을 거라고 떨어진다거나..(망상질)

346 에릭주 (Wh6RpNbxsk)

2021-05-05 (水) 17:36:27

오진엿?

347 에릭주 (Wh6RpNbxsk)

2021-05-05 (水) 17:36:42

아니 며ㅊ

348 바다주 (cnL0kMDD2g)

2021-05-05 (水) 17:36:53

>>346 예. 캡틴은 진행 대신 맛있는 전통과자를 드실 예정입니다.

349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7:37:16

어서와요 에릭주~

레이드는 틈틈이고... 몇시인지는 모르겠어요..

350 지훈주 (n4/5gb0/sE)

2021-05-05 (水) 17:38:32

다림주 바다주 리하~

>>343 (으악)(으아아악)(취향.......)

351 에릭주 (Wh6RpNbxsk)

2021-05-05 (水) 17:44:34

진항 ㅇㆍㅂㅅ구나 다행이다

352 바다주 (cnL0kMDD2g)

2021-05-05 (水) 17:46:45

>>350 마망이 취향이라는 소리를 듣고 나서는 이런 바지밖에 생각이 안 나니 연성해오세요

353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7:46:52

>>338

354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7:47:48

에릭주 요즘 혈관에 알코올링거 꽂고 뵙는거 같은데 간건강은 안녕하십니까?
오늘 진행은... 확신할수없음

355 에릭주 (Wh6RpNbxsk)

2021-05-05 (水) 17:48:40

>>355 제젠 다이죠부

356 지훈 - 바다 (fHqMwOkrDE)

2021-05-05 (水) 17:49:26

" ...다짜고짜 날 물 속으로 끌고가려고 하는데 믿음을 가지라니 무리야... "

바다의 말은 일리가 있었지만... 한번 만난 사람에게 그정도로 깊은 신뢰를 가지라는 건...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바다가 물 위를 딛고 있는 모습은, 믿고싶지 않아도 그녀를 믿게 만들었을까..신뢰도와는 별개로 말이다.

" 윽. 그럼... "

어쩔 수 없네. 믿어야겠지. 홀로 중얼거린 지훈은 바다를 믿고 물 위로 발을 내딛었다.

357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17:49:29

die라니....괜찮지가 않은 모양

358 바다주 (cnL0kMDD2g)

2021-05-05 (水) 17:50:04

>>353
활짝 웃으며 다가오는 나이젤과 쓰게 웃으며 양 팔을 벌리는 연바다.

그런데 여기에 나이젤 손에 톱과 망치를 끼얹은

359 지훈 - 바다 (QL/Kx1EoXo)

2021-05-05 (水) 17:51:08

>>352 바다 마망...

360 에릭주 (Wh6RpNbxsk)

2021-05-05 (水) 17:51:26

성현주 하이!

361 바다주 (cnL0kMDD2g)

2021-05-05 (水) 17:52:50

성 하!

>>359
연 성 해!

그리고 바다주 아웃
바다주 아웃

362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7:54:03

성 하
바다주 안녕히가세용

363 성현주 (qBKBfOJiIM)

2021-05-05 (水) 17:54:23

하이 바이

364 지훈주 (59Q0H.7Vg2)

2021-05-05 (水) 17:54:53

다들 어서오시고 바다주 안녕히가세요!

>>361 훗훗 지금 게임중이라 나중에 다시 오시면 풀겠습니다

365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7:57:29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366 에릭주 (Wh6RpNbxsk)

2021-05-05 (水) 18:02:44

컨디션 재고

심심하니 질문 받을거야

367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8:05:13

>>366 어린이날이 가기 전에 5쨜 에릭 내놔세요
강요 아님

368 화현주 (BVMabEhb7s)

2021-05-05 (水) 18:10:37

어린이날이니 오징어 머거야쥥

369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8:11:26

화현주 리하~

>>366 어린이날이므로 해피시공 5쨜 에릭을 내놓으시져(강요아님)

370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8:14:12

#자캐_설정으로_나폴리탄_괴담
#자캐가_처음으로_배운_것은_사랑_증오_다정_무정
#자캐가_마지막으로_가르친_것은_사랑_증오_다정_무정
#자캐를_별에_비유한다면
#자캐는_어떨_때_무너지는가
#무너진_자캐를_잡아주는_것은_무엇인가
#자캐가_전하는_거짓고백
#자캐가_고하는_가장_깊은_거짓말은
#자캐_픽크루_난이도
#종교의_신으로_받들어진다면_자캐의_반응은

짤 청월시험장 간 하루같음

화현하이

371 에릭주 (Wh6RpNbxsk)

2021-05-05 (水) 18:14:46

>>367 5살 에릭은 실험체자나

>>369 아브엘라와 손잡고 놀다가 카사킥 맞고 움

372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8:17:22

>>371 실험체 에릭 썰이라도 내놔아아아아아아아아아세요(강요 아님)
귀여워(귀여워)

373 지훈주 (U.zHlLIWXc)

2021-05-05 (水) 18:18:58

화-하

실험체 에릭 썰...(착석

374 에릭주 (Wh6RpNbxsk)

2021-05-05 (水) 18:19:59

아브엘라 썰에 나와쓸텐데 고아원 하나 쑥대밭으로 만들고 거기 꼬마들 기억 지운적 있다고
그거에요

375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8:21:07

ㅁㄴㅇㄹ
기억...
요즘 트렌드는 트라우마나 치료로 기억이 날아간 아이들인가요
맵다매워 ㅇ~<~<

376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8:23:39

>>371 해피시공 조아...

377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8:24:18

아무튼 >>370 중에 뭐 풀고싶은거 있으면
풀어주시면
제가 감사합니다

378 지훈주 (ld2bXCrLgs)

2021-05-05 (水) 18:35:29

#자캐가_처음으로_배운_것은_사랑_증오_다정_무정
무정
#자캐가_마지막으로_가르친_것은_사랑_증오_다정_무정
다정 or 사랑?

379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8:41:33

#자캐가_처음으로_배운_것은_사랑_증오_다정_무정
배웠다라는 것은 증오가 아닐까요?

380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18:42:31

다들 하이 헬로~~ 오자마자 자캐 해시 밭

381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8:44:05

헬로헬로~~
할짓없을때 긁어모은거에용 긁어모았다고 해도 봇에서 퍼온거긴 하지망

382 미사주 (uJYQuDcvEM)

2021-05-05 (水) 18:45:36

오랜만입니다~
캐들 과거가 왜이래요 ㅠㅠ

383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8:46:26

미사주 어서오세용용!!!
그러게요... 다들...

384 에릭주 (Wh6RpNbxsk)

2021-05-05 (水) 18:46:30

밋ㆍ주 하로

385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8:49:18

에릭주 우주선 끌려가서 인간의 간기능 측정 실험으로 알코올 링거 맞으면서 뇌파로 어장에 글쓰는거 아니죵??

386 미사주 (uJYQuDcvEM)

2021-05-05 (水) 18:49:55

누가 에릭주에게 숙취해소제좀 챙겨줘요()

#자캐_설정으로_나폴리탄_괴담
오너능지부족으로패스
#자캐가_처음으로_배운_것은_사랑_증오_다정_무정
무정
#자캐가_마지막으로_가르친_것은_사랑_증오_다정_무정
무정
#자캐를_별에_비유한다면
암흑물질
#자캐는_어떨_때_무너지는가
자기가 만족스럽지 않을때 그리고 이를 들킬때 끝까지 무너집니다
#무너진_자캐를_잡아주는_것은_무엇인가
거짓말
#자캐가_전하는_거짓고백
-오너능지부족-
#자캐가_고하는_가장_깊은_거짓말은
능지부족이라고
#자캐_픽크루_난이도
눈하고 머리색 제.기.랄
#종교의_신으로_받들어진다면_자캐의_반응은
좋아. 더 나를 믿어봐. 소원을 이루어주는 방식은 내 마음이지만.

387 지훈주 (ld2bXCrLgs)

2021-05-05 (水) 18:52:19

미사주 어서오세요~
(미사도 과거가...)(슬픔)

388 에릭주 (Wh6RpNbxsk)

2021-05-05 (水) 18:52:45

>>385°0○(들켰넹)

389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8:53:46

>>378 다정이나 사랑이라니 좀 의외네요... 우정 관련?

>>379 증오🤦‍♀️ 애기다림 애껴요

>>386 무정무정 머선일이에용🤦‍♀️
만족스럽지 않을 때... 들킬때...? 🤔
소원 방식이 크툴루식 해결법 같은건가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귀게 해달라 하면 소원빈놈이랑 대상인놈 빼고 다 죽이는 그런거...

390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8:54:27

>>388 👾👾👾👾👾👾👾👾👾👾
👾👾👾👾👾👾👾👾👾👾👾👾👾👾👾👾👾👾
👾👾👾👾👾👾👾👾👾👾👾👾👾👾👾👾

391 미사주 (uJYQuDcvEM)

2021-05-05 (水) 18:54:27

미사과거는 반 자업자득이에요^^

일상 답레가 몇 판에 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큰일남
내 기억력 대체

392 미사주 (uJYQuDcvEM)

2021-05-05 (水) 18:56:58

>>389 미사에게 무정은 이퀼리브리엄 상태나 마찬가지라 괜찮아요 ㅋㅋㅋ

들어주는 방식ㅎㅎㅎ
아 들켰다 역시 눈치빠른 오너는..

393 지훈주 (ld2bXCrLgs)

2021-05-05 (水) 18:59:03

>>389 맞습니다 창천검 되고 나서는 저런 거 가르칠 것

>>391 (이마짚)
어디었...더라 잠시만요 찾아봄다

394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8:59:05

다들 어서오세요~

395 지훈주 (ld2bXCrLgs)

2021-05-05 (水) 19:00:06

situplay>1596248681>726
여깄다!

396 미사주 (uJYQuDcvEM)

2021-05-05 (水) 19:02:02

>>395(75판 뒤져보고 있었음)(바보)

고마워 답레 해올게~

397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19:05:56

캡틴이 지금 자고있다에 10GP 검

심심,,,

398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19:09:17

과거 특) 큰 굴곡이 없음

399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9:11:58

#자캐_픽크루_난이도
솔직히 가공 없으면 무리.. 눈 색도 은근히 힘들고...

400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9:12:21

에미리주도 리하~

401 지훈주 (ld2bXCrLgs)

2021-05-05 (水) 19:25:41

>>399 (머리색을 봄)(납득)

402 미사-지훈 (uJYQuDcvEM)

2021-05-05 (水) 19:26:53

"글쎄 많이 마셔봤을까? 네 마음대로 생각해."

부루퉁했던 입매가 살짝 놀리는 듯이 말려올라갔다. 여태 그녀가 보아왔던 선생님들은 이미사라는 학생이 술의 정의라도 알까 의심을 두지 않았을 것이다. 무엇이든 보는대로, 생각하고 싶은 대로 달라지는 것이고 그 중간에서 그녀는 작은 속임수 아닌 속임수를 칠 뿐이었다.

그가 가까이 다가오자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고 오히려 또렷하게 응시했다. 이런 행동은 피하는 쪽이 지는거고 더 민망하게 된다. 무엇보다 그녀는 그에게 딱히 크게 잡힐만한 행동을 한 적이 없었다. 이상하리만치 찝찝하지만 술기운이겠지 그렇고 말고.

"왜 관심있어? 아니면 알던 사람이랑 닮았어? 더 보지그래."

찌뿌리며 의아함을 표하는 듯한 혼잣말에 미사는 재밌는 구경거리라도 물었다는 것 마냥 오히려 키득거리며 짓궂게 미소를 지었다.

"더 봐도 어디 안가 하지만 여기가 미국이 아닌 학원도라는 건 기억하자고?" 선의를 가장한 척 상냥한 어조로 농을 던지는 건 덤이다.
탄산음료를 만지작거리는것에 시선이 가는 것을 눈치채었지만 자신이 구질구질하게 정신줄을 애써 붙들고 있다는 상태를 굳이 광고하고 싶지 않아 장난치는 것처럼 캔을 톡톡 두드리다가 살짝 가볍게 쥐었다.

"맞아 불량학생이고 이미 술김에 숙제를 태워먹고 나온 참이야."

물론 농담~. 알려지지 않은 중대한 기밀을 얘기하는 것처럼 입가에 손을 올리고 작게 숙제를 태워먹었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실없는 농담이라는 소리와 짓궂은 미소. 츤 백프로에 데레가 영 프로인 것도 츤데레에 포함시켜 준다면 맞으려나? 난 관심있는 사람에게 그런식으로 재미없게 굴진 않아. 넌 그런 스타일이 취향? 상대의 농담에 아무렇지 않게 맞받아치며 이성 취향에 대해 묻는 것은 그저 별스럽지 않은 장난이고 습관이었다.

"의외로 과격하네"

쾅 소리와 함께 숙취해소제가 나오자 짧게 고마워 라고 말하며 받아들었다. 혹시나 싶어 주변을 휘휘 둘러보았지만 소리를 듣지 못한듯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고 마음을 놓은 그녀는 캔을 땄다.

403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19:27:51

일상구함!

404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19:32:38

내가 스레를 정지시켯따!

405 에릭주 (Wh6RpNbxsk)

2021-05-05 (水) 19:38:14

그리고 시간은 다시 움직인다

406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9:38:54

다들 리하리하~

르에에에..

407 지훈 - 미사 (oUAzmk6HX2)

2021-05-05 (水) 19:52:46

" 내 마음대로 생각하라고 하면 술 많이 마셔본 불량학생이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

살짝 놀리듯 말하는 것에 지지 않으려는 듯 희미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물론 그녀가 신경쓰지 않을지도 모르는 것이었지만.. 그렇다면 자신은 진 것이겠지. 그가 사람을 놀리는 것을 즐기긴 해도, 그런 것에 재능이 있진 않았던가.

오히려 또렷하게 응시하자 살짝 움찔거린 것은 지훈이었을지도 모른다. 미사가 그렇게 응시할 거라고 생각하지는 못 했을테니.

" 양쪽다- 라고 하고싶지만, 이렇게 말했다가 역으로 놀림당하는 것은 사양이려나. "

짓궂게 말하는 미사를 보다가 시선을 홱 돌렸을까? "놀림당하고 싶지 않으니, 보는 것도 사양할게." 라고 짧게 말하며 일부러 미사 쪽으로 시선을 향하게 하지 않으려는 듯 했겠지.

"미국이었다면 계속 바라보고 있어도 괜찮다는 뜻?" 라고, 역시나 계속 놀림당하는 것은 사양인지 지훈 역시 무표정하게 미사를 바라보더니 농을 받아치며 농을 던졌지. 그리고 탄산음료에 관한 것은 의외로 싱겁게도 시선을 금세 떼었을지도 모르겠다. 뭔가 탄산음료에 특별한 시선을 끄는 것이 있던 것도 아니었던 만큼 당연한 것일까.

" 농담을 그렇게 자주 하면 나중에는 아무도 네 말을 안 믿어줄 걸. "

자꾸 놀림당하는 것처럼 느껴졌기에, 불만스럽다는 눈빛으로 미사를 빤히 응시하다가 입가에 올린 미사의 손 위로, 가볍게 손가락을 두드리려고 시도하였다. 농담에 되려 이성 취향을 물어오는 것은 조금 당황스럽긴 했지만 눈을 조금 크게 뜬 것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티가 나진 않았을지도? "츤데레든 메가데레든 딱히 상관 없다는게 내 취향이지만. 난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면 충분해." 이라며 일부러 재미없는 답변을 내놓았을지도 모르겠다.

" 과격해야 할 땐 과격해야 한다고 배웠으니까. "

물론 좋아한다는 뜻은 아니었다. 다만 검술에 있어, 과격해야 할 때 그렇지 못 하면 상대를 베지 못 하고, 부드러워야 할 때 그렇지 못 하면 자신이 부러진다고 들었기에, 필요하다면 과격해지기도 하고 부드러워지기도 하는 것 뿐이었던가. 검이 아닌 일상에서도 이런 성격이 유지되기도 했지만. 캔을 따는 미사를 보며 지훈 역시 얌전히 탄산음료를 홀짝였다.

408 지훈주 (ld2bXCrLgs)

2021-05-05 (水) 19:53:18

일상...
.dice 1 2. = 1

1. 해라 해라 해라
2. 넌 이미... 멀티다...

409 지훈주 (ld2bXCrLgs)

2021-05-05 (水) 19:53:28

화현주 계심까

410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19:54:33

역시 쉬는날은 자다깨다지

411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19:56:38

화현주는 없어... 일상 없는 줄 알고 저녁 사러 갈 준비 했어..

412 지훈주 (ld2bXCrLgs)

2021-05-05 (水) 19:57:29

(슬픔)

가람주 어서오세요~

413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19:57:55

다들 어서오세요~

414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19:58:03

다들 안녕하세요!

415 「삼각형이 닳는 만큼 날카롭게 갈렸던 이야기」 (Ebi8yfs/16)

2021-05-05 (水) 20:00:13

[ 고아원의 아이 중에는 희망을 품은 것들이 많았다. 순진한 것들은 어떤 착오로 자신과 떨어지게 된 부모와 다시 만나 돌아가는 꿈을, 덜 순진한 것들은 좋은 새 부모를 만나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꿈을. 그 중에서도 천국을 믿는 것들이 제일 순진하고 또 서글펐다. 그 아이들은 현실엔 희망이 없단 걸 알고있었다. 나는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원래 부모가 우리를 찾으러 온다는 건, 우리가 쉽게 버려진 만큼 변덕으로 쉽게 되찾아갈 수도 있는 물건에 불과했단 걸 증명해주는 이야기에 불과했다. ]
[ 돌아온 나는 말했다. 이 세상엔 기쁨과 희망이 있단다. 하지만 너희들에겐 오지 않을 것 같아. 너희들은 평범한 아이로 돌아갈 수 없어. 나긋나긋한 목소리였다. 꼭 밉지 않아도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었다.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내 머물 자리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믿었다. 그곳이 내가 떠나왔던 곳이며, 내가 상처준 이들은 언젠가 같이 구제불능이라는 낙인이 찍혔던 이들이었다고 알게 된 건 조금 지나서였다. 그들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바뀌지 않고, 그곳에 남아있었다. ]
[ 나도 그랬다. 나는 평범한 아이로 돌아갈 수 없었다. 이 세상에 넘치는 기쁨과 희망은 나에게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평범한 사람 사이에 섞일지언정 거무튀튀한 본성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평범한 사랑을 주지 못할 것이고, 평범하게 아이를 낳아 사랑을 주며 기르지 못할 것이다. 내 반쪽에겐 내가 물려받은 혈육의 성질과 살면서 배운 모든 것을 빠짐없이 재현해내고야 말 것이다. 걷기 힘들 만큼 발을 붙잡는, 무언가 덕지덕지 엉겨붙어 질척이는 레인부츠를 끌었다. 그래도, 나는 걷고 있었다. 맨발의 아이들을 버려두고 신발 신은 것들의 사회로 가고 있었다. 낡고 더럽지만. 그걸로 되었다. 사람들 사이에선 곧잘 새 신발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아니, 나는 못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괜찮다. 그러면 보고 베껴서 만들면 된다.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부드러운 미소와 조곤조곤한 말투와 섬세한 성정을 만들어 신었다. 낡은 가죽과 이따금씩 떨어질 듯 덜렁이는 뒷창과 밑창에 튀어나온 송곳은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날카로운 쪽은 나를 향하지 않았으니까. 그것마저도 신발 속에 들여놓으면 타인을 찌를 일이 없었다. 걸을 때 조금 불편할 뿐이다. 조금... 조금뿐이었다. ]

//정사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무언가...

416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0:01:06

자고 계셨던 건가요!

화하 가하애옹

417 지훈주 (ld2bXCrLgs)

2021-05-05 (水) 20:04:21

나이젤....................

418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20:04:40

정확힌 자다가 일어나서 잠깐 이것저것 확인했다가 다시 잤다가 반복이지만요..
암튼!안녕하세요!!

419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0:06:42

댕댕댕댕댕!!

420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0:06:51

이젤..아...(눈물)

421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0:08:54

>>420 자~ 눈물 금지금지
지금은 제노시아 삼또라이 괴짜 선배에 불과한 것이에요
아 맞다 이제 이또라이지ㅎㅎ

422 화현주 (BVMabEhb7s)

2021-05-05 (水) 20:10:36

셀프 고문의 달인 나이젤 선생

423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0:11:19

드릴 말이 있습니다.

424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0:12:22

(대폭소)

425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0:14:12

>>422
T
|

송곳이 이렇게 있으면 위의 두 부분이니까 고문 아니에용!! 비유일 뿐이지 진짜 송곳달린 신발을 신고 있단 것도 아니고... (평범한 구두임)

>>424 말장난에 빵터진 에미리주 긴급검거!
에-하

426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0:14:24

쿨쿨

427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0:15:35

다들 어서오세요~

428 지훈주 (ld2bXCrLgs)

2021-05-05 (水) 20:17:54

어서오세요 다들!

>>421 앗........

429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0:18:02

다들 반갑습니다 그리고 캡틴 어서오세요~~~( ´꒳​` )

430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0:18:34

>>426 역시 10GP를 걸고 한 예상이 옳았군!
캡틴! 자네는 지금까지 자고 있었을 터!
캡-하캡-하

431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20:19:14

댕대래댕댕 댕댕
캡틴어서오십쇼!

432 미사-지훈 (uJYQuDcvEM)

2021-05-05 (水) 20:27:26

"그럼 그렇게 생각해. 굳이 안되는 모범생 흉내를 내어서 서로에게 큰 이득이 있는건 아니잖아. 게다가 이미 내가 네게 그런 척 하기에는 늦지 않았어?"

만족스럽게 더 입꼬리를 올리고서 가볍게 웃으며 말했다. 놀리려는 의도보다는 진심으로 편하게 생각하여 대답하는 것에 가까웠다.

"...와아 재미없는 반응."

이렇게 쉽게 피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장난에 가까운 행동에 방금 전까지 저와 비슷하게 은근히 툭툭 건드리며 대화하는 편일거라 생각한 상대가 당황한 것에 조금은 놀랍다는 듯 눈을 살짝 접다가 이내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을, 그것도 앞으로 아군으로서 행동할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굳이 척을 져가면서까지 몰아붙이는 취미는 없었다. 가볍게, 중립적으로, 적당히 마음에 거리를 두며, 학원도에 들어가기 전 다짐한 그녀의 인간관계의 모토.

"그럼 여태 그쪽이 놀린 사람들의 기분을 이 기회에 알았다고 생각해. 미국이었다면 어땠을까 음..내가 가본곳은.."

적당히 말을 늘이다가 차분한 미소를 지으며 여기부터는 만18세 이상 관람가야. 바른 청소년에게 그리 정신적으로 좋지 못할거라는 정도만 말할게. 라 마쳤다. 게이트가 열리기 전에도 도시 변두리에만 가도 갱과 불법이, 밤새토록 총성과 추격전이 이어지던 국가이니 빤히 들여다보는건 보는 쪽에도 시선을 받는 쪽에게도 치외법권 아닌 치외법권에서 그리 좋은 의미는 아니었다.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라, 표준적인 답안이네 동시에 쉽지 않기도 하고. 난 아직 신용불량자 정도는 아니라 괜찮을 거야. 이래봐도 일은 확실하게 잘 해."

웃다가 다시 특정한 생각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 무표정으로 대답했다. 숙취해소제 덕에 슬슬 정신이 돌아오고 술기운이라 여겼던 기시감이 더 뚜렷하게 머릿속을 두드렸다. 손 등위로 얹어진 상대의 손을 가만히 바라보다 감싸쥐었다. 검사인가? 작게 중얼거렸다.

"너 이름이 뭐니? 계속 그쪽이라고 부르기도 뭐해서."

433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0:31:12

이름이 뭐에요 전화번호 뭐에요

434 성현주 (qBKBfOJiIM)

2021-05-05 (水) 20:31:51

친목 벤

435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0:32:35

(대폭소)

436 미사주 (uJYQuDcvEM)

2021-05-05 (水) 20:36:05

(대폭소2)

437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0:38:24

ㅋㅋㅋㅋㅋㅋㅋ

438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0:40:22

친목 베인

439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0:50:12

결국 어린이날 기념 일상은 없었군...

440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0:50:50

(대충 사람이 모이면 일상이 가능하고 어쩌구)

441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0:51:08

다들 어서오세요~

흐으으.. 역시 딸기보다는 복숭아와 밀감과 포도가 좋네요..(고개끄덕)

442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0:54:14

딸기와 복숭아와 밀감 포도 모두 좋 아

443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0:56:12

지금부터 일상 돌릴때마다 코인 하나로 계산하도록.

444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0:56:40

경매 이벤트용용?!

445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0:57:17

뭔가 요거젤리는 영... 영... 아니에여.. 그냥 과일젤리가 조아.

446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0:59:37

우리 어장도 대코인시대에 진입하다니

447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1:01:02

세상에(세상에)

448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1:01:21

대코인시대..

1레스나 2레스당 1코인인가여. 아니면 일상 하나당 1코인인가여..?

449 지훈 - 미사 (oUAzmk6HX2)

2021-05-05 (水) 21:03:08

" 지금이라도 모범생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어쩌면 늦진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겠네. 네게도, 내게도. "

미소를 흘긋 보더니 곧 편안한 표정으로 -무표정이긴 했지만- 답했을까. 그녀는 저 본연의 모습이 편할테고, 자신 역시 본연의 모습을 내비치는 것이 더 편하다고 느껴졌으니, 상관 없는 것이겠지. 그러다가 재미없다는 말에 피식 웃으며

" 놀리는 건 좋지만 놀림당하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

라고 말하며 방금과는 대조적으로 미사의 시선을 이쪽에서 빤히 응시하기 시작했는지도 모르겠다. 요컨데 그가 먼저 시작하는 것은 무엇이든 상관 없었던가. 성격 나쁘다고 누군가가 말할 수도 있겠지만 뭐 어떤가. 성격 나쁜 것은 사실이기도 했으니. 지훈은 부드럽게 미소짓는 그녀를 빤히 바라보다가, 고개를 살짝 갸웃이며 고민하듯한 자세를 취하더니, 미사 쪽으로 살짝 다가가고는 "혹시 장난스레 대하는 것이 편하다면 딱히 상관은 없어." 라고 작게 속삭였던가. 그렇게 함으로서 그녀가 자신에게 친근함을 느낀다면, 그렇게 하여 '친구'를 하나 더 쌓을 수 있다면, 그는 만족했으니.

" 뭐, 알았다고 해도 계속 할 거지만? 그리고 만 18세 이상 관람가인가. "

"그럼 너도 알면 안 됐던 거잖아." 라며 반 농담 삼아서, 반은 드러나지 않을 걱정 비슷한 것을 담아서 말했을지도 모르는 것이었다. 대충 짐작이 가긴 했지만... 그렇기에 걱정이 반쯤 담겨있던 것이겠지. 최대한 숨기기는 했지만.

" 어딜 가든 표준적인 편이 좋지 않나? 흐응. 그러면 앞으로 지켜볼게. 네 신용이 네 말마따나 좋은지 아니면 반대일지. "

무표정을 무표정으로 바라보며 그녀를 마주했다. 기시감...을 눈치로 읽었는지, 지훈 역시 무언가 떠오를락 말락한 표정을 지었을까. 그러고보니 어디서 본 얼굴인데.... 손 끝을 감싸는 감촉에 검사는 아닌 것 같고. 라며 살짝 중얼거리다가.

" 한지훈. 그게 내 이름. 너는? "

하며 빤히 바라보며 물어보는 것이었다.

450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03:16

일상코인 가즈아아아
일상 구합니다

451 지훈주 (vJWaeydnW2)

2021-05-05 (水) 21:03:24

이미 돌리던 일상은 포함 안 되나요!

452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1:05:39

일상코인! 나이젤쟝이랑 만나보고 싶기도 하고...(슬쩍)

453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1:07:40

일상당 하나
인원당 최대는 100개

연성은 캡틴 검수당 최저 3개에서 최대 10개로 취급.

454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09:28

>>452 이것은 찌름인가...?!

>>453 레스당이 아니라니...! 연성 쪽을 노려봐야 하나...

455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1:10:08

어차피 경매는 장기적이기도 하고.. 다들 슬슬 중간고사 기간이 끝났으니까ㅎ

456 지훈주 (f3.6slkUeQ)

2021-05-05 (水) 21:11:21

이제부터 일상 카운트 하는 걸까요...
으음 연성쪽도 해보고는 싶은데 뭘 해야 하나(고민)

457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12:02

킹건 맞지
나는 시험에서 해방된 나이젤주이다
연성이라면 NPC들이나 레스캐들이 나오는 걸 쓰면 되는 걸까? 독백 가능??

458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1:12:07

>>454 그렇다. 찌름이당! 원하는 상황이 있는가!

459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1:13:42

독백 x

460 지훈주 (./bXTa9uCk)

2021-05-05 (水) 21:15:00

그림 연성이라던가 그 쪽이군요...

깔끔하게 포기(방긋)

461 미사주 (uJYQuDcvEM)

2021-05-05 (水) 21:15:28

질문! 시트캐들 나이 기준은 만 나이인가요

462 미사주 (uJYQuDcvEM)

2021-05-05 (水) 21:15:53

과거사도 안되는 건가...

463 청천 - 다림 (svwfovCp.k)

2021-05-05 (水) 21:16:04

다림의 친구일까요?라는 물음에, 청천은 떡볶이를 먹다 말고 잠깐 멈칫합니다. 그러고보니...다림을 알고 지내게 된 지는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었죠. 청천은 이어지는 말에 귀를 기울이다가 밝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친구들이랑 와서 무한리필도 시켜보고 밥도 볶아먹자."

친구 이야기를 하니 잠깐 생각나는 얼굴들 몇몇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 사람들을 부르는 건 좀 과한 오지랖이려나...하는 생각에, 잠깐 고민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몇몇은 아직 연락처도 모르는걸요! 이설경...도 부르기 애매하네요. 그래도...친해지면 같이 또 오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며, 청천은 빙긋 웃습니다.

"다들 떡볶이 좋아하면 좋겠는데."

그러고는 라면사리와 치즈를 잘 건져서, 후후 불고는 후룩후룩 먹습니다. 양념이 푹 배여서 나쁘지 않네요! 청천의 표정이 행복감에 헤실헤실 풀어집니다. 먹는 속도가 좀 빨라지나 싶었지만...다림이 천천히 먹는 것을 보더니 적당히 속도를 맞춰서 먹습니다. 물도 마시고 튀김도 먹어가면서요.

464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16:49

>>458 원하는 상황은 없다!
다갓의 힘을 빌린다면 .dice 1 6. = 3(거주 구역, 식당가, 유흥가, 항구, 상점가, 농업 구역)에서 .dice 1 3. = 2(태양왕 이전, 태양왕 이후, +2주 후)시점으로 만나게 되는 것도 괜찮을지도...?

465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17:21

이러다 유흥왕 되겠다
다이스 왜이래

466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1:17:37

갱신합니다!
알바 출근 안 한 것까진 좋았지만 집안일이이이....ㅠㅠㅠㅠ

모두들 반갑습니다!ㅠㅠ

467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1:17:44

한국나이 기준이야.

468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17:56

그림 연성도 있구나.
...나는 못하지만!!

469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18:08

청-하청-하이에요!!

470 미사주 (uJYQuDcvEM)

2021-05-05 (水) 21:19:16

청천주 하이하이
과제랑 어장이랑 번갈아서 보는 중이라 답레 좀 늦어요

>>467 알겠습니다-

471 지훈주 (V4ifDjyKsc)

2021-05-05 (水) 21:19:24

어서오세요 청천주!

472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1:19:35

유흥가에 태양왕 이후라니. 나이젤 상태 괜찮을까여..?(흐릿)

유흥가면.. 음.. 다림이가 유흥가에서 알ㅂ...아니 대체 뭘 상상한거야 나레기(머리쾅)

473 지훈주 (VQ0/NKO1P6)

2021-05-05 (水) 21:19:40

>>470 편하실 때 주십셔..!

474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1:20:03

애초에 유흥가라고 우리처럼 마숑드숑은 아냐..

475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1:20:43

>>467
게이트 사태 터져도 남아있는 한국식 나이세기법...
ㄴㅇㄱ

476 지훈주 (Bj/i3p8jrM)

2021-05-05 (水) 21:20:52

(마숑드숑이 뭐죠)

477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21:36

전에 유흥가에서 화현이랑 만났을 때는 백화점이었는데

478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1:22:10

>>470 대학교에서 중간기말 시즌은 곧 과제시즌이죠...이해합니다...(끄덕끄덕

479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1:22:29

청월고의 유흥가는 조용하고 깔끔하면서 각종 도서들과 논문이 가득한 도서실

480 지훈주 (Bj/i3p8jrM)

2021-05-05 (水) 21:22:52

유흥가라고 해도 피시방이나 노래방 같은 곳일지도

481 다림-청천 (z8W.zJ5wAU)

2021-05-05 (水) 21:23:10

"깊은 친구는 사귀어본 적 있지만.."
끝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그런가. 천천히가 좋더라고요. 라는 말을 하면서 무한리필도 시키고 밥도 볶아먹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신 한국 쪽이 아니라면 매운 떡볶이는 조금 그래할지도 모르겠어요."
예를 들자면 에릭 씨라던가. 카사 양이나 에미리 양이라던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물어보고 데려오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나요. 어쩐지 카사 양은 독을 먹였어! 라는 반응을 생각했을지도요?

"어째서 저는 배가 이렇게나 크지 못한 걸까요.."
"알고는 있지만요"
천천히 먹는데도 배가 불러오는 게 확 느껴져서 아쉬운 표정을 짓습니다. 확실히 무한리필을 시켰으면 곤란했을 거에요. 원래 이런 리필은 포장이 안되니까 더 그런 면이 있어요. 라면사리와 치즈와 양념과 떡. 말만 들어도 맛있는데 점점 미각이 둔해지네요. 어쩔 수 없어요

482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23:48

>>472 안 괜찮으면 괜찮게 하라(대충 명언같은말)
이전>2주 후>직후 순으로 괜찮긴 하겠죠?
근데 진행레스가 아직 안나와서 좀 고민되는데... 그냥 다른 시점으로 하는 게 좋을 거 같기도 하고... (흐릿)

483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1:24:03

아니 그 유흥가 알바하면 약간 그 소주병 인형옷 입고 돌아다니는 그걸 상상했...

484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1:25:43

요즘은 그 진x 두꺼비 옷도 있었던 기억(사실 요즘이라고 해봐야 몇 달 전이었나..)

485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1:26:34

>>482 덜 괜찮은 나이젤이 유흥가에서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걸 김진단 버프로 안면은 있는 다림이 발견해야 할까요..

486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26:55

파란색이랑 하얀색이긴 한데
(대폭소)
(대폭소)

487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1:27:14

(대충 독백이 아니면 어떤 글연성을 해봐야할지 고민이란 애옹)

488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1:27:35

성현이가 유흥가에서 일하면 클럽에서 난동피우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끌고가는 어깨형님들 같은 느낌

489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1:27:37

>>486 개 구 리 조 아

490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28:50

>>485 그러면 될 것 같네요. (끄덕)
선레는... 어느 쪽...?

491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1:29:15


청월고가 클럽에서 노는 모습

492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1:30:45

>>490 선레.. 주실 수 있나요..?(반짝반짝) 아니면 다이스로요?

.dice 1 2. = 2
1. 나이젤주
2. 다림주

493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1:34:46

가끔 술집에서 진로 두꺼비파와 좋은데이 병나발파가 만나면 재밌는 일이 벌어지곤 했지..

494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21:35:53

도시락의 퍼석퍼석한 밥알을 제일 좋아하는 편

495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35:55

>>492 다이스는 다림주 쪽으로 나왔지만... 원하신다면 제가 써올 수 있어요!

496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1:36:35

>>495 써와주실 수 있다면 넙죽하며 받습니다(넙죽)(염치없는편)

497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1:45:24

★ 청월고등학교의 교장이 일시적으로 공석이 됩니다.
★ 가디언과 단련 과목의 엔마 고도가 은퇴함에 따라 이 이후 의념 발화 기술을 복습할 수 없습니다.
★ 신 한국에서 새로운 교사 후보를 모집하기 시작합니다.
★ 아프란시아 성학교가 긴급재정수복에 나섭니다.
★ 아프란시아 성학교의 교감이 일시적으로 공석이 됩니다.
★ 당분간 의뢰의 보상이 증가합니다.
★ 플레이어들의 레벨을 20으로 증가시킵니다.
★ 2월이 지나고 3월이 되었습니다. 진행 시점은 3월 2일부터 시작됩니다.

498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1:46:36

레벨이 20이 되었어..??

499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1:46:46

안돼! 엔마형 기술 알려주고가!

500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1:47:25

??????????엔마 진짜 은퇴함????????아니 시랑 교감쌤은 why???????

501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47:56

교장쌤이 사라졌어!
선생님 한분이 은퇴했고 청월에서 의념발화를 배울 수 없게 됐어!
새 선생님 캐릭터가 올 거 같아!
성학교 재정이 위험해!
교감쌤도 사라졌어!
의뢰 보상이 올랐대!
레벨이 20으로 올랐어!
3월이 됐어!

놀랄 일만 가득!!

502 하루주 (qOWDA/F6Ko)

2021-05-05 (水) 21:48:21

아이고야..??/

503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48:27

성현이 의념발화 없음...??

504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1:48:49

청월교장쌤 공석에 아프란시아 교감도 공석에 은퇴에..
하긴.. 태양왕이 워낙 컸지(납득)

505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1:49:13

>>503
다른 유용한 기술들이여.

506 청천 - 다림 (svwfovCp.k)

2021-05-05 (水) 21:51:35

"그렇구나."

떡볶이를 먹으면서도, 친구에 대한 다림의 말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떡볶이를 같이 먹을 친구들이 신 한국 출신이 아니라면 매운 떡볶이는 좋지 않을지도...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아, 역시 그러려나. 확실히 다들 은근히...출신지 다양해 보이더라."

마찬가지로 동의를 표합니다. 동북아시아 출신이 아닌 듯한 학생들도 은근히 많았죠. 이를테면 청월 쪽의 에릭 씨라든가...그러고보니 에릭 씨 잘 있으려나?하는 생각이 잠깐 떠오릅니다. 근황 보고할 겸 연락해볼까 싶습니다.

"...그거 말인데 우리 배가 작은 게 아니라 우리 욕심이 컸던 거 아닐까."

슬슬 배부른지 하는 말에 대해서는 청천도 떡볶이로부터 슬쩍 시선을 피하며 말합니다. 그도 그럴게...두 명이 3~4인분용 냄비 꽉꽉 채워서 튀김이랑 같이 먹었으니까요.
지금 냄비에 떡은 남아도 양배추는 거의 남아있지 않은데, 앗, 청천이 방금 마지막 남은 양배추를 건져갑니다. 그래도 양배추 많이 넣어도 다 먹을 수 있다는 말은 허풍이 아니었나 봅니다.
양배추를 입을 털어넣고 우물우물하며 말합니다.

"나 내가 한 말 지켰다. 음식 남기면...벌금 있다든가 하는 거 없겠지..."

이걸 물어보는 이유는...청천도 슬슬 배가 부르기 때문이겠죠.

507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51:41

>>505 의념발화만 못얻게 되는거 아닌가용용?

508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1:51:53

교장쌤에 교감쌤에 엔마.....
허어......

509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1:53:09

>>497 ㄴㅇㄱ...

510 지아주 (pXw3DR1FeY)

2021-05-05 (水) 21:53:18

세상에 교장쌤에 교감쌤까지...

511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1:53:41

★ 제노시아 고교의 부학생회장이 사망함에 따라 부학생회장을 뽑는 긴급선거를 실시하게 됩니다. 출마 조건은 3학년 이상 / 교사 또는 학생회 맴버 3인에게 추천을 받은 학생입니다.
★ 중국에서 의념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일시적으로 중경한가의 영향력이 축소됩니다.
★ 일본에서 소요의 사태가 발생하여 GP의 가치가 하락합니다. 물건의 가격이 증가합니다.
★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새로운 기술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오세아니아 아카데미로의 교환학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조건은 교사의 추천장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미국에서 신 무기의 발명에 성공하였습니다. 서포터의 세부 계통에 '메카닉 디자이너'가 추가됩니다.

512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53:52

지아주 어서오세용용

513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1:54:22

헉 메카닉 디자이너

헉 교환학생

헉 학생회장! 은 청월은 아니네요

514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1:55:07

ㅋㅋ..(실성


515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55:11

부학생회장님 죽었네용용?? 머 부학생회장 할만한 짬도 없구...
중국은 알 바 아니고...
GP 떡락한다 꽉잡아~~~
교환학생... 도 어차피 우린 신청 못하려나(아쉽)
메카닉 디자이너?!

516 하루주 (g35ORYPicU)

2021-05-05 (水) 21:55:34

아..아이고야아ㅏ...

517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1:56:21

situplay>1596248681>464의 명장면 투표를 실시합니다!!!!

할까말까할까말까 했지만...안하고선 못배기겠네요
청천이도 청천이지만 엔마쌤...엔마쌤!!!8ㅁ8

518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21:56:21

흑흑... 피냄새가 자욱해 자욱아..

519 다림-청천 (z8W.zJ5wAU)

2021-05-05 (水) 21:56:32

"에릭 씨나.. 카사 씨나.. 에미리 씨 같은 정도요?"
은근히 다양해 보이고.. 라고는 하여도. 많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역시 좋은 것은 좋은 대로 일까요.

"어..어라.. 그런 걸까요?"
"약속.. 지키시네요.."
이럴 때 소확활로 의념으로 태우는 겁니다!(?) 라는 쓸데없는 다림주의 행동에 강화해서 좀 더 먹어치우려 하는 모양입니다...는 농담이고. 더 못 먹어도 벌금은 없는 모양이네요. 다행입니다. 그치만 상습범이면 당연히 물리겠죠..

"좀 더 먹을 순 있으니까요.. 그래도 볶음밥은 무리겠죠"
볶음밥을 안 먹는다면 아슬하게 국물만 남길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원래 볶음밥용으로 국물을 좀 남기니까..

"어떻게든 먹었다!"
입니다. 라고 믿고 싶지만 야채 조금과 국물 안에 숨은 몇 개의 어묵이나 떡은 어쩔 수 없어요..

520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1:57:46

중경한가의 영향력 축소는 그만큼 GP안정화가 늦어진단건데(흐뭇)

521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1:57:47

여러가지가 많이 변했다..!

522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57:56

화경...

523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1:58:27

혼란스럽다

524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1:58:28

레벨 점프는 이전부터 고려했던 시스템이라서 딱히 문제 없으니 걱정 말도록~ 신입들은 17정도로 시작할거야.

525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58:29

>>520 🤦‍♀️

526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1:58:44

태양왕 게이트가 이걸.....(동공지진

527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1:59:27

캡틴 근데 저거 교환학생... 우리 신청할 순 있어요?? (매우 궁금함)

528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1:59:59

설정상으로는 게이트 종료 후 2주동안 다들 죽는게 나을 정도로 게이트를 굴렀단 설정이니까

529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00:16

>>527 신청조건이 교사의 추천장 뿐이니까

530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01:07

좋아 일단 추천해줄 만한 교사분을 찾

찾... (아는 교사가 없다!)

531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22:01:36

추천장 받을 수 있을까... 흑흑
그런데? 나는? 어차피? 추천장? 받아도? 토끼같은 찬후랑 여우같은 손유가 날 기다리고 있는데? 갈 수 업서

532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2:01:37

>>530
4학년이니까 우리는 모르지만 캐릭터는 알고있을것

533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02:56

>>531 이래서 기다리고 있는 NPC가 있는 사람들이란... 😎

534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22:03:24

>>533
그렇게 나이젤은 오세아니아로 떠났따

535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03:56

그리고 이제 이쯤에서 말하는 반전

베온 살아있음

536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2:04:45

537 지아주 (pXw3DR1FeY)

2021-05-05 (水) 22:06:15

교사 모집한다면... 아브엘라가 올 확률도 5성 SSR확률마냥 0.0000076%정도 있을 것 같네요

538 지아주 (pXw3DR1FeY)

2021-05-05 (水) 22:06:26

>>535 ㄴㅇㄱ

539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06:40

ㄴㅇㄱ

540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06:41

>>535 wa!!!

541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06:58

어라 535번 레스가 비어 있네요
스레에 광고가 와서 캡틴이 하이드한 건가

542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2:07:09

>>535

543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22:07:39

>>541
디스 이즈 리얼

544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07:40

>>537 그분은 소속국가가 3국이 아니라서..

545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08:07

B군 근데 왜 연락처에서는 로스트됐어요

546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08:42

이게 그 학교생활! 인가 뭔가 하는 그건지
(스포:대충... 주인공이 죽은 선생님의 환각을 본다는 애옹)

547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08:45

(대충 이 오너는 유우토 멀쩡하면 연락해서 고스트다이버 같이 가자할 생각을 하고있다)

548 미사-지훈 (uJYQuDcvEM)

2021-05-05 (水) 22:08:53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맞추어 주지 못해서 유감이네."

놀리는 것이 더 좋다는 말에 전혀 유감스럽지 않은 표정으로 저도 마찬가지라며 슬쩍 웃었다. 뒤에 놀리는 것을 맞받아치는 것도 좋아한다는 말은 일부러 생략했으니 만만찮게 좋은 성격은 아니였다. 따라오는 시선에 이번에는 똑바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보는듯 마는듯 간간히 눈을 마주하면서도 시선을 흘리며 차분하게 가라앉은 미소를 유지했다.

"뭐가 상관없다는 건데? 만약 일부러 그러는 거라면 오히려 불편해."

'처음부터 말했듯이 마음 가는 대로 대해.' 다가오는 지훈에게 저도 한발짝 더 다가가 조용히 속삭였다. 그녀의 무대는 언제나 하나였고 부조리한 연극같은 생에서 다른 사람의 의도까지 알아맞히는 것, 특히나 선의에 관련하여 반응하는 건 그에 어울려 줄 만큼의 가식이 필요해 피곤했다. 그러므로 연기하는 쪽은 자신이어야했다.

"계속하는구나. 그럴 것 같긴 했지만 정말 악취미라는 생각 정도는 하고 있을거라 믿을게. 그래도 어차피 말릴 생각은 없었고 보는 나도 나름 재밌을 것 같거든."

"살다보면 저절로 알 수 밖에 없는 것들이 있고, 그 중에 정말로 불가피한 것들이 있기 마련이야. 여기 가디언이 되러 온 아이들 중 그렇지 않은 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 하다 못해 살인경험이 전무한 쪽도 얼마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이에 비하면 그 정도는 양반이지."

농담에 숨겨진 걱정을 눈치채지 못한 것처럼 미사는 조소를 지으며 작게 키득거렸다. 말이 좋아 군인이고 가디언이지만 인력 부족으로 소년병을 끌어 전쟁에 동원시킨 것과 다른게 무엇인지. 단 하나 과거와 차이점이 있다면 목숨값이 후하다는 것 정도라 여겼다. 물론 이런 곳에 자원해서 온 그녀도 그리 멀쩡한 사람은 아니었다.

"어머, 지켜보겠다고. 무섭기도해라."

대충 성의없이 답하며 쥔 손을 가볍게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렸다. 의문에 의문이 꼬리를 문다. 아무리 기억을 되짚어 보아도 중학생 그리고 그 직전에 그와 비슷한 이를 본 기억이 없었다. 아니 흐릿했다. 하지만 인간관계에 이미지 관리 이상의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그녀에게 기시감을 줄 정도라면 그 전의 사람일리가 있을까. 그 이전은 전부 잊으려 했다. 하지만 마지막 남은 가능성에 답했다.

"가브리엘라. 한국 이름이 따로 있지만 이쪽이 본명에 가까워."

어릴 때, 처음 밟는 어머니의 나라가 익숙하지 않아 한국어 보다 영어를 사용하던 때가 있었고 대부분의 소개를 미국식으로 하고 다녔었다. 이름에 큰 확신이 오지 않았지만 더 이전에 알던 사람이라면 적어도 힌트라도 얻을 수 있겠지.

549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10:05

>>545 로스트되는 조건을 왜 내가 써뒀을까? 나 서술 보면 죽으면 그냥 죽었다고 하지 않았어?

550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10:30

>>549 (쿠궁!)

551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11:05

아ㅋㅋㅋㅋㅋㅋㅋ조건때문에 진짜 죽은줄 알았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실성!)

552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11:10

B군 어딨어

553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11:26

이 사람들은 캡틴식 묘사에 그만큼 통수를 맞고도 아직도 캡틴을 믿던 사람들입니다

554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22:12:07

하지만
GM을 믿지 않으면 누굴 믿어욧!

555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12:15

난 B군의 죽음에 쏟았던 모든 슬픔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이제 와서... 이제 와서... 살았다고 해봤자...
죽일 거야! 내가 죽일 거야!!!!! 패죽일 거거든!!!!!! 채찍에 망념 가득 담아서 후려치고 목에 감고 조르고 하든 안 죽었으면 내 손으로 죽여버릴거야 로스트 안했어??? 응 그럼 해 마주치기만 해봐라 넌 죽음이다 딱대 딱 와바 베온 드란시 친구군 친구놈 비눗방울맨 B군 와라 와라 함 와라 ㅋㅋ 죽인다 죽여버릴거임 ㅎㅎㅎㅎㅎㅎ

556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13:06

ㅋㅋ커뮤하다 2연속몰살도 당해봤는데 이정도야 뭐 ㄱㅊ다 이거입니다..,..,😇

557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13:23

>>554 너희가 믿을건 멘탈밖에 업음

558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13:44

>>556 (그 가을)
(그 겨울)

559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13:56

지훈주는...이제 캡틴을 믿지 못 하게 되었어요....

560 하루주 (TgldcUPfvg)

2021-05-05 (水) 22:14:07

그 멘탈마저..

561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14:13

죽일거야...죽일거야...
안죽었어? 그럼 죽어
죽었어? 한 번 더 죽어
죽어
죽어

562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14:38

>>561 OK

563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15:10

>>562 캡틴이 죽일 거에요?
아닌데요???? 제가 죽일건데요?????

564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22:15:33

죽일거야
라고 말하지만
울고 있는 그 모습

565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15:39

>>558 아ㅋㅋㅋㅋㅋ에미리 아무튼 가을은 극복했다구요 아카데미 오기 전에 어떻게 멘탈 수복은 했음ㅋㅋㅋㅋ(실성!)

566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16:23

**생각해보니 이부분 독백써야하는데 원래과거독백 에필로그부분이라 차마 못꺼내고잇엇음

567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2:17:12

다림: 다림주는 멘탈 어때요?
다림주: 강한 듯 약하고 약한 듯 강해.

568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17:14

>>565 여기서 에미리주를 KO시킬 키워드를 드림

야마모토 토우마의 겨울 키워드는 '상실과 고독'이다.

569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2:17:23

에미리주가 어장에서 최근 많이 쓴 단어는?

570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17:26

네잘못이야.... 네잘못이야... 이렇게 내가 보지도 못하고 손대지도 못하는 영역에서 다치고 사라져버리는 네가 나빠... 다른 사람한테 죽기 전에 나한테 죽으면안 될까??? 그럼 확실히 죽은거잖아... 그것도 내가 아는 곳에서 내 손에 죽은거잖아... 그게 낫지 않을가????????

571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17:52

(에미리주가 해석한 에미리 겨울 키워드를 본다.............)

572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2:17:52

573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2:18:12

>>570
으아악 미친사람이다.

574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18:23

언젠가 나이젤주가 한 말이 생각났다.
금방 질려버리는 나이젤주는 사라지고 과몰입오딱흐만 남앗어

575 진짜돌주 (Q6mla/LCX.)

2021-05-05 (水) 22:18:28

과연 노아는 살아있을지...

576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19:09

대충 지금 본인 멘탈 한짤요약....jyp

577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19:14

>>575 걔는 죽으려면.. 이벤트급 큰 사건 아니면 안 죽어. 락이 있어서..

578 하루주 (nxJhzcRleg)

2021-05-05 (水) 22:19:32

보건부장님 흑화하시는게 아닐지..

579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19:54

>>578 보건부는 이제 새 부장하고 부부장 뽑아야할걸?

580 진짜돌주 (Q6mla/LCX.)

2021-05-05 (水) 22:19:56

역시 플롯 아머의 힘...

581 미사주 (uJYQuDcvEM)

2021-05-05 (水) 22:20:37

(미사주는 참치들 반응 볼때마다 나중에 어떻게 될까 두려워진다는 애옹)

>>569,>>5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2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20:37

(캐릭터 멘탈 치료부터 해야하는 사람)

583 하루주 (88Nrz7Bs/U)

2021-05-05 (水) 22:20:46

>>579 크아악... 부장하고 부부장뽑기..분명 다른 인재가 계시겠죠..하루는 열심히 보필을 해드려야..

584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21:25

크어억 달다
에릭주 곧 따라갑니다

585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21:58

아니야 안달아 술 맛업서
쓰고 어지러

586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22:48

나이젤주가 망가지셨어

587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22:55

(역시 사람 멘탈 깨는데는 현실적 묘사가 최고란 앩

588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23:01

ㅋㅋ에미리 겨울 관련해서 쓰려고 했던 말풍선 있었는데 이거 파기 안해도 될듯.....그대로 집어다 쓰면 될삘....😇

589 청천 - 다림 (svwfovCp.k)

2021-05-05 (水) 22:23:33

주변을 둘러보고 음식을 남길 시 벌칙금!이라든가 하는 문구는 없는 것을 보고 안심한 듯 한숨을 내쉬다가...다림의 입에서 아는 이름이 나오자 눈을 크게 뜨고 반색합니다.

"어, 에릭 씨면 그 에릭 하르트만 씨? 청월 2학년에 총 들고 다니는 그 사람? 나한테 나 사칭하는 인간 있다고 알려준 분이 그 분인데!"

나머지는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 별다른 반응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카사와도 구면이지만 얼굴(과 대략적인 신속 능력치)만 알고 이름을 모르고 있었지요. 그러고보니 에릭 씨한테도 맛있는 거 같이 먹으러 가 보자고 해 볼까!하고, 청천은 떡볶이를 마저 우물거리며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먹었다고 생각했지만...다림이 어떻게든 먹었다!라고 말할 때쯤에도 아직 내용물이 조금 남아 있었더랬죠.

"응, 역시 볶음밥까지는 무리네..."

하지만 조금 더 무리하면...? 청천은 잠깐 고민하는 듯 하다니, 비장하게 국자를 냄비에 넣어 남은 건더기들을 건져서 앞접시에 담습니다. 그리고는...먹습니다! 냠냠. 상황이 상황이라 약간 장난스럽게도 보입니다.

"후...어떻게든 먹었다아...."

조금 힘겹지만 어떻게든 다 먹은 것 같습니다. 청천은 의자 등받이에 기대며 엄지를 들어보입니다.

"결국 과식해버렸다...돌아갈 땐 천천히 걷든지 아니면 택시라도 타야 하려나...그래도 잘 먹었어."

590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24:11

난 질리려고 하는데 매력적인 캐릭터가 날 잡잖아
으와아아아ㅏ아아어응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ㅇ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ㅇ우아

591 하루주 (Upbmtv7yPk)

2021-05-05 (水) 22:25:03

한순간 부부장에라도 지원해볼까 하다가 어림도 없을 것 같단 생각이..

592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2:25:46

(애정하는 NPC가 없어서 이해 못하는 중)

>>591
ㄱㄱ!!!!

593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2:26:10

>>528 >>535



ㄴㅇㄱ....

594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22:26:44

오호호
이 승부, 나의 승리인가

595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27:01

생각보다 나 서술장난 많이 치지 않았어..? 일상은 현실적으로 한다고 진짜로 구라도 치고 그랬는데..

596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2:27:11

성형이는 과연 마양을 때렸을까

597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27:23

서술트릭이... 더 있어..??

598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27:47

>>595 현실부정기 끝났을때 그거 가지고 행복회로 돌리는 것도 끝났거든요...

599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28:58

>>596 대미지는 줬는데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었어. 마양이 주술계통이라 쉴드를 써서..

600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29:11

ㅋㅋ(이 오너는 산전수전 다 겪고 온 오너이기에 아무튼 멘탈 멀쩡하고 어쩌구)

601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2:29:34

>>599
ㅂㄷㅂㄷ

기여도는 글렀다.

602 다림-청천 (z8W.zJ5wAU)

2021-05-05 (水) 22:30:23

"네. 처음 만난 건 조금.. 다른 느낌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의뢰도 한 번 같이 다녔고.."
그런 분이네요. 라고 말합니다. 그래도 의뢰를 다녔던 탓에 조금은 친구라고 생각하곤 있을까요? 다른 이들에 비해서는 조금 얕은 느낌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비장함과 함께하는 떡볶이 건더기의 종-말. 장난스러운 것 같지만 남겨지지 않은 것은 칭찬할 만한 거 아닙니까?

"그렇네요... 천천히 걸어가거나 택시를 타야.."
다림도 배가 많이 부른 모양인지 노곤한 표정으로 등받이에 기대려 합니다. 시간제한이 있는 그런 거였디면 이렇게 여유롭게 기대는 것도 못했을 것 같은 기분이라고요.

"물만 한 잔 마시고 천천히 걸어야겠네요"
그러면 좀 안정되겠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어딘가에서는 몸을 흔들어서 위를 정리하면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카더라도 있던가요?

603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30:28

에헤헤 B군 살아있다 근데 죽는대 캡틴이 오케이했어 헐 말하지 말건 근데 지금 과자 따악 하나 뜯었는데 대박 달아서 쐬주 다시 마시기 싫어요 달고스고 소독용알코올맛임 먹어본적은없는데 향이랑 맛이랑 그게 그거인거같고 캡틴 캡틴 나 B군 얼굴 한번만 볼래요 얼굴만 보게 해주세요

604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30:46

>>600 ㅎㅎ(이 캡틴은 지옥의 학위디펜스를 견딘 사람이다)

605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30:53

아니 얼굴만 말고 얼굴만 말고
진짜 얼굴만 보는 건 싫어요...

606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2:31:38

>>595 거짓말한...npc가...있다고요? ㄴㅇㄱ

와...와...

근데 청월 교사 지원하는 가디언들 중에 소서아조씨 있으면 재밌겠다...청천이랑 설경이가 나란히 뿜을지도여ㅋㅋㅋㅋ

607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31:42

>>603 님 미자잖아!!!!!!

608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31:52

>>603 (뽀다담)

609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32:05

>>607 아~~~ㅋㅋ 엄마껀데 뭔가 문제야!!!

610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32:30

>>606 소서는 가디언 급은 되지만 준영웅 급은 안돼.
차라리 가능성 있는건 지아 엄마나 아빠..?

611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2:32:40

미성년자 음주 시킨 캡은 경찰과 상담을 해야한다.

612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32:57

야마모토 키워드를 보고 나니 학부생 대 척척석사 세기의 배틀 시즌2가 고파진거에요
잼마모토.....가만 안 둬 어떻게 예상했던 키워드가 진짜일수가 (뒷목!)

613 하루주 (TgldcUPfvg)

2021-05-05 (水) 22:33:48

레벨 20이 됐으면 부장은 힘들어도 부부장은 도전해볼만 한가요??

614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33:49

술은....수능 전에 망고맥주랑 초콜릿맥주 마신게 고작이었는데.....(대충 라떼 시전)

615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2:34:09

학생들 평균 레벨이 보통 몇이랬져.

616 하루주 (TgldcUPfvg)

2021-05-05 (水) 22:34:12

물어보고나니 훨씬 높은 npc 친구들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17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2:34:16

>>599 앋 아아....(동공지진

>>603 잠깐만
잠깐만 진짜 참취에요?? ㄴㅇㄱ

으악 멈춰!요!!!!

618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34:19

난 수능 전날에 소주맥주까고 잤는데..

619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2:34:47

>>617
망념 80을 써도 의미 있는 데미지는 못주는 약함!

620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34:49

진로는... 의외로 달던데...

621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35:07

>>618 (이 오너는 수능 전날에 프리즘의 반짝임을 보고 왔다)

622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35:14

더워
더우ㅕ다으ㅓㄷ워더워더
어지러
쇠즈 냉낭ㄱㅎ에 너헝씀
으에살려조

623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2:35:16

평생 마셔본 술 다합쳐서 맥주병 기준 5병 되려나

624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2:35:22

(수능 전날에 상황극판 일상과 진행이벤트를 돌린 인간)
(대신 술은 안 먹음)

625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35:35

>>615 16~29

626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22:35:39

어린이날에
술마시는
미성년자가 있다?
뿌슝빠슝

5464

627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35:39

>>622 에
나이젤주 정신 차리세요
그 틈에 몇잔이나 드신 것

628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35:49

1학년들은 8~17정도가 평균

629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36:16

Wa! 평균오버잼!

630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36:29

그냥... 마셧는데
13도
5잔정도?
5분의 2맛7ㅅ도
손에히미안더러가
중력세다 히하

631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36:34

의뢰
간바루조이

632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2:36:36

>>625
>>628
얼추 중간 지점은 온....건가?

633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37:07

>>630 (디비 주무세요..)

634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37:11

청월회장
1학년때 43랩이었음

635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37:18

사기캐다

636 하루주 (NsW7HWd2Vc)

2021-05-05 (水) 22:37:22

흠흠.. 안되겠군...

그러고보니 레벨만 오른걸까요

637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37:42

>>634 세상에(세상에)

638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37:43

엉 레벨만
기술까지 올려줄수는 없잖아

639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38:15

청월히장갯쎄

640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38:32

대충 렙 많이 올랐으니 이제 맘편히 가디언넷에 워리어 구할수 있게 되었고 어쩌구

641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2:38:43

청월 회장은 금수저일지 아니면 개천에서 용난건지 평범한지 궁금

642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38:45

헐나오타낫다개웃겨
빵터져서녿는둥

643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38:51

망념 쌓아서 B까지 올리고 공적치 소모+망념 쌓기로 기술 A로 만들고 만다...

644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39:10

>>642 주무세요!!!!!

645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39:23

>>641 유찬영한테 한대 후려맞고 살아있을 정도의 재능(?

646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39:34

아무리생각해봐도 유우토한테 부탁은 안되겟음
역시 오라버니라면 최선을 다해 여동생을 엿먹이려 하지않을가요?????? 🤔🤔🤔

647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2:39:42

일상이 문제가 아니라 주무셔야..(동공지진)

648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39:54

이스터에그 주인공이 너였냐

649 하루주 (amviHZOWBc)

2021-05-05 (水) 22:40:15

능력치는 올랐을까 했거든요.. (아쉽)
레벨로 만족해야겠네요

650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2:40:27

>>645
진짜 재능 금수저였네

651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40:47

갸는 유찬영씨한테 왜맞았디요
다림주 죄송해요 ㅇ선레 쓴거잇는데 b군 살이있으면 충돌할거같고 그래서 다음에 해요 다음에
먼말하려햇더래 아 다들 어린이낭이디가 5살 썰 내노새요 안그러면 안잘거엠

652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41:12

애초에 능력치 올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

653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22:41:37

>>651
오늘은 영원히 재우지 않겠슴메

654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41:39

>>651 5살 유찬영
-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있음

655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42:11

5살 한지훈
지아랑 놀고있을 듯

656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42:23

헤헤유찬영씨뽀담
팔자리다잘려다가곧 품에안고시퍼요 뽀다뽀다뽀다

657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42:32

>>651 ㅋㅋ일본 온지 얼마 안됬을때 혼자 자다가 악몽 꿔서 마망한테 가려다 마망 아직도 퇴근 안하셔서 야마모토씨한테 영어로 찡찡거리러 가는 5쨜 에미리 썰이라면 풀 수 있긴 한데....🤦‍♀️🤦‍♀️🤦‍♀️🤦‍♀️

658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43:23

>>657풀어

659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2:43:30

>>651 아.. 괜찮습니다. 네... 일단 이 닦고 주무세요. 이 안 닦으면 우리나라 소주는 당류가 많아서 이 썩어요.

660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43:35

Q. 에미리어머니는 왜 밤늦게까지 퇴근을 안하시나요?????
A. 이분은 일본오셔서도 연구소에서 갈리고 계실 가능성이 2000%입니다

661 청천 - 다림 (svwfovCp.k)

2021-05-05 (水) 22:44:26

"서포터인 다림이랑 같이 임무에 가 봤다는 건...그 쪽은 아니란 건가...."

청천은 등받이에 기대 있으면서도, 다림이 하는 이야기에 흥미로워하는 눈빛을 보내며 고개를 끄덕끄덕합니다. 나중에 나도 같이 임무를 뛰게 될 수도 있겠네...라고, 그는 생각해봅니다.

"으응...물 마시면서 조금 쉬다가 일어나자."

노곤하게 기대는 다림에게 그렇게 말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어느 새...해가 지려는지 주홍빛 물이 들어가네요.

//다림주 이쯤에서 막레 할까요?

662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44:45

663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45:10

(대충 죽은눈 사쿠라 짤)

664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2:45:12

방금 생각난건데
베온군
망념화한 거 아니죠? ㄷㄷㄷㄷ

665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45:34

>>664 어째성6

666 하루주 (S8fJJSQy6o)

2021-05-05 (水) 22:45:35

금삐까...

667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2:46:36

>>610 역시 그러려나요...(끄덕
아카데미 교사가 되는 건 주로 준영웅급이로군요...!는 당연하다면 당연한 걸까요.

668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2:46:40

>>651
형! 형이 대한초등학교 짱이에요? 나랑 싸워봐요.(이김)

669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46:41

>>664 ㅎㅎ

670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2:47:13

이쯤에서 막레인가요! 네. 수고하셨어요 청천주~

671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47:23

주여(주여)

672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47:26

주로가 아니라 3교 교사는 전부 1선 가디언이었고 준영웅이야.

673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47:29

()

674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2:47:57

나이젤주는 주무십셔!!!
선생님 취하셨습니다!!

675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48:49

성학교를 지키는 개조차 준영웅인 시대

676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48:57


비군죽어용용
아니나는진짜죽길바란건아니엇은데비군미안해미안해마안해멀쩡하게한번보고싶은데베온샇라잇는건맞는살아있는데제구싷믈못하면그게살람입니가???캡틴망념화마저요??흐웨에앵

677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2:49:36

반만 죽어서 제노시아적인 느낌으로 사이보그로 개조당했나.

678 하루주 (GAdNq17d2k)

2021-05-05 (水) 22:49:53

오에엑

679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2:50:30

>>664 >>669 (이거면 캡틴이 도로 죽일거라는 말에 ㅇㅋ한 반응도 설명이 간다)(오들오든ㅅ....)

앋 그리고 다림주도 고생하셨습니다!

680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50:32

이제 이대로 자러가면 어장에 봉기일어나려나..

681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51:17

사이버-b군!!서울제노세아를다리고내가디언생달랒따
그러고보네 누구 지킨다그랫는데 죽은게아니엇구나 캡이 설쟝안플어준것도 아직 안죽어서그런거고 죽진않앗는데 죽은게 비슷한거지 뭐하다그럭겓9ㅅ서 아 알코올 알레르기 잇나봬 나

682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2:52:32

미안나민폐
이딱고잘게 안녕

683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22:52:32

던전을 가겠다는 뉴비한테 그 템이면 몹 어글 님한테 끌리는순간 원턴킬이라고 말할지 말지 고민하면서 갱신합니당

684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53:02

가람주 궁금했는데 대체 무슨 게임해

685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2:53:20

>>677 차라리 그러면 다행인데...

왜 그 망념 100 되먼...게이트의 존재몬스터가 되잖아오 마치라잌 마마마의 마녀화처럼...🤦‍♀️

686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22:53:42

생각해보니 탱을 내가 서주면 되는군
간만에 용기사 각인가..

그리고 20이네요!!
와!!! 20!!!!!11 거기에 보상 증가!!!!
교환학생.. 교환학생.... 가보고싶다.. 교사한테 잘 보이면 갈수 있을까...

687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2:54:06

>>682 (토닥토닥...

가람주 어서오세요!

688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54:26

나이젤주는 푹 주무시구... 가람주 어서오세요~

689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22:54:27

>>684 이것저것 다 하는데 저 위에건 ㅍㅍ14임다
칠흑은 강하단다 새싹아...

690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55:18

사실 내가 그정도로 악마는 아니었는데 바란다면야

691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56:10

>>658 그래서 풉니다 꼬마 에미리 악몽꾼 썰.ssul
때는 일본 막 온지 세 달도 안된 어느날.....끙끙거리며 자다가 실험하다 죽은 주기율표귀신 보고 비명지르며 잠에서 깬 꼬마에미리....너무너무 무서워서 마망 주무시는 방으로 가보지만 마망은 반응 X...방에도 X...이아지매 아직도 퇴근 안하심.....눈물을 머금고 종종걸음으로 저택 복도 돌아다니는 에미리 아마 완전 서툰 일본어로 야마모토씨를 찾았을 것이 분명한 거에요 🤦‍♀️
아무튼간에 야마모토씨 보자마자 영어 튀어나오면서 후에엥 에밀리 지금 너무너무 무서운 꿈 꿨어요 후에에에엥8ㅁ8 이러고 꼭 껴안고 힝힝거리려 할 꼬마에미리....but he is....🤦‍♀️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목석모토때문에 힝미리는 우앵미리로 진화해서 다시 자기 방으로 돌아가 테디 껴안고 흑흑거리다 잤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뻘소리 끗~~~!! 😇😇😇

692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2:56:24

>>686 오? 혹시 약자가 FF인 시리즈의 14번째인가오?

대충 제가 (발컨이라) 하지는 않지만 신기한 게 많아서 서치는 해본 적 있단 애옹

693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2:57:15

>>689 그렇군요...!

>>690 으아악 아니야!!애오!!!!

694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22:57:24

(생각해보니 용기사는 근딜이였지)
(옆동네 용기사는 탱이 되는데)

695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58:43

늦었지만 나이젤주 안녕히 주무시라는 거에요~~~😎

696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2:58:49

>>691 그렇지만 유독 일찍 잠든 이유에는 야마모토의 수면향이 있었기 때문

697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2:59:06

>>691 에미리...우앵미리 귀여울것 같다애오...

698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2:59:17

어서오세요 가람주~

699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2:59:21

>>696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700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00:50

어 맞다맞다 나이젤주 안녕히 주무새오!!

>>696 야마모토씨 그런 것도 가지고 다니시는 건가요...!허억 목석데레?!ㅇ0ㅇ

701 하루주 (u2Ln8Dcths)

2021-05-05 (水) 23:01:18

안녕히 주무세요, 나이젤주.
가람주 어서오세요

702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3:01:27

야마모토 세부클래스 어쌔신..

703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3:01:27

>>697 진짜웃긴점 = 영국살때 어머니가 얼마나 주기율표 갖고 놀게 한건지 이젠 꿈에서도 주기율표귀신을 봄

704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3:02:28

ㅋㅋ목석모토 그는 어디까지 뒷통수를 칠셈인것인가??? 수면향까지 써주다니 야마모토 그는 도대체???

705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02:36

(대충 청천이 5짤썰 풀기 전에 우선 클립보드에 들고 있는 다른 썰을 내려놓는단 애옹)

이건 >>147 써놓고 생각나서 끄적인 거지만...
청천이 각성 이후~15세까지는 베프라 할 사람 없이 반쯤 아싸로 다녔을 것 같은 느낌...
어딜 가든 입이 싸고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종종 있잖아여?
그 시기에 청천이 각성했지만 집 털린 여파로 가정 형편 나빠짐→그 다음 해에 이소서씨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수군수군이수근하는 사람들 많았겠져...

아마 그래서 은연 중에 상처 많이 받고 가족들 외의 인간관계에는 큰 기대를 안 하게 되었을 것이라는 썰입니다...
16세부터는 주변에 좀 마음을 열긴 하겠지만요...

706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03:22

>>702 그건 알지만
그걸 이런 곳에 쓴다는 점이 의외인 것입니다 ㅇ0ㅇ

707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3:03:51

그대로 두면 밤늦게 훌쩍할테니 일찍 자라는 뜻

708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3:04:17

착해

709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23:05:11

졸리다... 새나라의 어린이는 지금 시간에 졸린 것이에요

710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3:05:30

어린이(2n)

711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06:30

청천이 5짤 :
지금보다 훨씬 다정다감함, 잘 울고 잘 웃음
묘하게 취향이 설경이랑 겹쳐서 가끔 싸움
이때부터 반짝이는 거 좋아했음
설경이랑 쌍둥이룩 입고 찍은 사진 꽤 많았는데 현재 시점에선 소실됨

712 화현주 (HMvuDWQes6)

2021-05-05 (水) 23:07:11

>>710
어린이(nnnn4)

713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23:07:13

카톡 터진건 아직까지 복구가 안됬네요..

그러고보니 가디언넷 같은것도 터져서 먹통일때 있나용?

714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07:24

>>707 목석데레...!

어른이(안졸림)

715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3:08:15

재밌는 사실: 에미리쉑은 목석모토가 수면향 써준지도 모르고 코야하고 잤을 것이다

716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08:58

>>713 어 맞아요 그거 저도 봤어요 옆에서 동생이 PC카톡 로그인 못하보 튕기는 걸...

717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3:09:26

카톡 터졌나요??????????????? 뭔일임 맥북 키러가야지

718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23:11:19

폰톡은 괜찮고 컴톡이 안되요
커미션 맡겨놓은거 작가님이 저한테 카톡이 안된다고 디코로 선화 보내주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9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11:37

situplay>1596248681>464
어...이거 명장면 투표 한 번만 더 시도해 볼게요

안 되면 깔끔히 미련 버리겠음...
엔마쌤...흑흑...

>>708 아니 근데 선생님 아직 안주무셨습니까...
(대충 자라짤!)

720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3:12:56

>>719찬성찬성 찬찬성
다들 술마시지마요 토해요

721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3:13:09

>>719 명장명.. 찬성입니다... 엔마 쌤... 청천이.. 완전 멋지다구요..

722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3:15:14

>>719 찬성~

723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3:16:04

삼인성호
세 명이 명장면을 찬성하면 등재된다는 뜻
축하드립니다

724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3:16:06

진짜 아카데미 들어오기 전 에미리쉑 너무웃김
야마모토가 본인 잘때 수면향 써준것도 몰라
맨날 담넘고 혼자 싸돌아다녔는데 왜 멀쩡한지 몰라
야마모토가 본인 구해준 거도 몰라 (실성!)

>>719 저는 찬성입니다 😎😎😎✋

725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16:37

>>720 토하고...오셨구나...(토닥토닥
아침에 일어나시면 꼭...비타민을 섭취하세요...

726 지아주 (pXw3DR1FeY)

2021-05-05 (水) 23:16:41

사실 에미리는 둔감속성이 아니었ㅁ을까...
리갱합니다

727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3:17:20

>>724 의념 각성하기 전 생일반인 에미리 입장에선 야마모토가 일부러 과장되게 기척 보이지 않는 한 못찾았을듯

728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3:17:37

지아주 어서오세요^o^

둔감한 에미리 좋 아

729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17:38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모바일이라 컴 잡는 기회 오는 대로 등재하겠습니다...(꾸벅

730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23:17:56

>>719 찬성합니당~
지아주 어서오세요

게임을 껐으니
또 다른 게임을 켜야겠군

731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3:18:15

>>726 ㅋㅋ(이쯤되면....그저 눈물만 나온단 애옹....)

732 나이젤주 (Ebi8yfs/16)

2021-05-05 (水) 23:18:23

>>730 무슨 게임이에용용??

733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18:27

지아주 어서오세요!

734 지아주 (pXw3DR1FeY)

2021-05-05 (水) 23:18:33

다들 어서오시고 캡하~~

735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3:18:46

다들 어서오세요~

736 지훈주 (6BhqfICmCo)

2021-05-05 (水) 23:19:15

지아주도 안녕하세요~

왜 에미리랑 야마모토가 혐관인지 도저히 모르겠는 애옹

737 지아주 (pXw3DR1FeY)

2021-05-05 (水) 23:19:23

지아의 질풍노도시기(13~15살 집-트라우마센터 병행시기)의 지아 썰을 보고싶어요 캡틴

738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23:19:58

>>732 멘탈터진 우리팀에게서 부모님과 가족을 지켜라! 욕설본능! 싸이퍼즈!
를 할지
그냥.. 평화롭게 원신할지...

739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20:08

근데 오늘 안에는 PC 못 쓸 듯여...(흐으릿

게임할 시간이 많으신 분들이 부럽슴다...

740 ◆c9lNRrMzaQ (5HEAlQD06Y)

2021-05-05 (水) 23:21:08

>>737 ㅎㅎ(비밀이

741 지아주 (pXw3DR1FeY)

2021-05-05 (水) 23:21:50

>>740 키에에에에엑

742 하루주 (ta20GnYsXs)

2021-05-05 (水) 23:22:34

지아주 어서오세요~

743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3:23:23

>>719

찬성

744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3:24:04

>>736 그건바로...목석모토가 목석하기 때문입니다 (두둥!)

>>727 ㅋㅋ미치겟다 이거에요 이정도면 레슨 째고 담넘고 친구랑 노래방 갔다가 어디서튀어나왔는지모를 잼마모토한테 붙잡혀서 도로 바이올린레슨 가는 에미리 썰 풀어도 개연성 충분하다 이말입니다.......진짜 잼마모토 스텔스력은 전설이다.....🤦‍♀️🤦‍♀️🤦‍♀️

745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28:26

>>740 왜 비밀이져! 이러면 저도 궁금해지잖아여 뭔 비밀이 있나...! ㅇ0ㅇ

>>743 성현주도 감삼다! (꾸벅

746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3:29:29

대충 질풍노도 시기의 지아라면 피어싱 있어도 이상하지 않단 애옹

747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29:57

>>744 저 조금...영웅들이 상대적으로 평화로운 시기에 이렇게 비전투적인 쪽으로 재능낭비(?)하는 시츄가 게 취향인 것 같아요ㅋㅋㅋㅋ

748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3:33:00

1세대 특) 의념사로 사람 도망 못치게도 할수잇음

749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34:09

>>748 그러고보니 카즈시쌤 잘 계실까여...(아련

그리고 설경이도 잘 있나여...

750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35:12

어 맞다!!!!

캡틴 미스터 클라우디 의념기 찬탈자 브라한 뭔가여!! 무엇을 암시하는 떡밥인가요!!

751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3:35:22

ㅋㅋ(이 오너는....아직도 마도일본때 런하려다가 방 전체에 의념사 쫙 깔린 묘사 봤던 걸 잊지 못하고 있다....)

>>749 설경이도 잘.....있을거에요.....😭😭😭

752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3:36:55

교장쌤 잘 계실까여..(아련)
시연쟝.. 잘 있을까..(아련)

753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3:37:18

대충 제노시아는 캡틴 공지때 교장교감 관련해서 별다른 문제 없었으니 괜찮으실거란 애옹

754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38:09

>>753 역시 그러려나요...!

755 가람주 (FET2L7QM/.)

2021-05-05 (水) 23:38:31

아프란시아쪽 재정은 왜째서 긴급이 되었는지도 궁금하단애옹..

756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3:40:56

situplay>1596247411>172
(대충 눈물나는 의념사 묘사 다시보기 한단 애옹)(정말....눈물이 난단 애옹....)

>>755 게이트 막느라 재정을 다 쓴게 아닐까요????? 🤔🤔🤔🤔🤔

757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43:17

>>755 역시 태양왕 게이트 때문이겠죠...?
게이트로 인해 부상자가 많아진다는 건 곧...
의약품도 많이 필요해질 것이라는 듯...

부상이 낫지 않는다고는 해도 악화를 막으려면 기본적인 처치는 해둬야 할 테니까요...

758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44:02

>>756 와....

759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3:45:17

의념사 특) 어떻게 쓰냐에 따라 GPS처럼 쓸수도 잇음

760 청천주 (svwfovCp.k)

2021-05-05 (水) 23:47:59

>>759 익혀두면 굉장히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기술이라 개인적으로 탐내고 있습니다...(끄덕
잘 활용하면 와이어 액션도 가능할지도요!
아니면 엮어서 이런저런 형태를 만든다든가요?

761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3:48:58

의념사.. 뭔가 갖고 싶어지게 하는 그런 게 있어요...

762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3:51:31

속성수련 열심히 하면 의념사랑 시너지 엄청 낼 수 있을거같아요! 일단 의념사 기술부터 배워야겠지만...🤦‍♀️

763 성현주 (BeIYfJeAGY)

2021-05-05 (水) 23:52:37

높아진 레벨을 따라잡기 위해 기술들도 단련해야하는것

764 에미리주 (3to/opdR.A)

2021-05-05 (水) 23:53:10

그렇습니다 바야흐로 대 수련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765 다림주 (z8W.zJ5wAU)

2021-05-05 (水) 23:54:15

대 수련의 시대...(고개끄덕)

766 하루주 (fnH.OAdowU)

2021-05-06 (거의 끝나감) 00:01:30

수련수련..

767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0:02:25

엘리트를 노리려면 열심히 수련을 해야하는것

768 청천주 (AmFxq/46aM)

2021-05-06 (거의 끝나감) 00:04:34

대 수련의 시대네요...(끄덕
청천이 쪽도...복습도 해야되고 의념속성 수련도 해야되고...앞으로 할 일이 많군요...

769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0:04:49

사오토메의 이름에 먹칠 안할 정도는 해야한다는 거에요 (두둥!)

770 지훈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0:07:38

사오토메에 걸맞는 아이가 되야 한다 에미리(아무말)

771 청천주 (AmFxq/46aM)

2021-05-06 (거의 끝나감) 00:09:57

와...갑자기 파밧!하고 좋은 방법이 생각나서 시도해봤는데 이게 되네요. (모바일로 명장면 등재하고 옴
근데 렉이 많이 걸리는 것...

772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0:10:11

>>770 (갑자기 분위기 가주님)

773 청천주 (AmFxq/46aM)

2021-05-06 (거의 끝나감) 00:10:27

지훈주 어서오세요!

774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00:10:44

수련할 게... 참으로 많구나...(흐느럭)

775 청천주 (AmFxq/46aM)

2021-05-06 (거의 끝나감) 00:12:07

어린이날 끝났다애오...또 다시 아침이 되면 출근...으어어어...

저 이만 자러 가볼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십셔!

776 지훈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0:12:39

안녕히 주무세요 청천주!

>>772 실제로 저 말 누군가에게 듣게되면 반응이 궁금한 애옹

777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0:12:48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778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00:13:04

잘자요 청천주~

지훈주는 리하임다~

779 지훈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0:15:46

리하이에요 다림주!

자기 전까지 썰이나 풀다 잘지... 고민..

780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00:16:14

자기 전까지 썰을 푸는 겁니다..(고개끄덕)

781 지훈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0:18:22

그러니까 썰 풀어주세요 다림주(저격)

782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0:22:41

(대충 두분 썰 푸시는 거 보면서 팝콘을 깔것이란 애엉)

783 지훈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0:23:02

에미리주는 >>776 썰을 들려달라는 에옹

784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0:26:56

>>776 이요????? 가문 사람 아닌 이상 대놓고 버튼 눌린 티는 안 날거같은데....🤔
아무튼 애써 웃으며 대화 계속하긴 할듯 티는 안 낼 겁니다.,,..😎

785 지훈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0:29:53

친척이라던가 와서 저런 말 웃으면서 해가지고 꼴받은 에미리가 보고싶다(?)
특히 애미리 사정따위는 모르는 사람이면서 그냥 가볍게 사오토메라면 당연히~ 같은 말 덧붙이면서 농담처럼 해가지고 더더욱 꼴받은 모습의 에미리가 보고싶다(???)

786 지훈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0:30:15

에미리인데 오타입니다 으악

787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0:33:49

에미리 : oOoO(에미리는....그냥 어쩌다 사오토메가 되었을 뿐인데 왜 이런 말들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사와요.....)

788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00:33:56

으음.. 썰이라...

연애라던가.. 다림의 가족에 대한 환상을 채운다거나.. 그런 달달한 게 끌리는데 영 생각은 안 나네요..

789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0:35:31

연애썰 특) 잘못 풀면 돌이킬 수 없음

790 지훈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0:37:20

>>787 의외로 막 짜증내거나 하진 않는군요..?

>>788 달달한 썰이라....
다림이는 가족이라면 의남매 관계도 괜찮나요?

791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00:40:25

의남매나 의자매는 미지의 영역인 것... 괜찮아할 확률은 있네요.

근데 사실 피가 섞였다고 해서, 영향을 안 받느냐도 미지의 영역이라서.. 다림이가 예상하기로는 피가 섞이거나 결혼같은 걸 해서 머 그러면 괜찮을지도 몰라!(환상!) 같은 거라서요.

일단 결론만 보면 괜찮다. 는 느낌?

792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0:41:27

>>790 ㅋㅋ얘 막 체면 차리려고 하기 때문에 대놓고 화는 안 낼겁니다 어차피 자주 안볼 친척사이라지만 그래도 사오토메이기 때문에 그냥 다테마에대로 적당히 받아주고 말 삘임....🤦‍♀️ 하지만 속으로 엄청 짜게 보긴 할듯? 싶어요!

793 지훈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0:44:55

다림이가 그 환상을 품게 된 이유는 단순히 자신의 상상인가요? 아니면 따로 그 근거가 있을까요?

하여튼 의남매자매 라던가도 괜찮은 거군요...(끄덕)

>>792 만약 자주 보는 사이라면 짜증 내보이나요(궁금)

794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00:48:35

>>793
단순한 상상에 가깝습니다. 전형적인 회피? 이러이러하면 괜찮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지 못해서 그렇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나는.. 나쁘지 않아.. 같은 그런 느낌?

795 지훈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0:50:04

>>794 (으악.....)
안돼요 다림이 슬픔 멈춰!

뭔가 기뻐하는 다림이라던가 옛날에 연애한 적 있으면 연애하던 시절 다림이 썰 풀어주세요...

796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0:50:49

>>793 여전히 애써 웃으며 대하긴 하는데 아마 돌려돌려 말해서 자기 빡친거 드러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대놓고 짜증은 안 냄 그저 돌려돌려 표현할 뿐이지....

797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0:51:07

연애하던 시절 다림이라니 (착석!)

798 지훈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0:51:33

>>796 에미리가 정말로 짜증내는 상대는 그럼 누군가요???
누군가에겐 내긴 낼 것 같은데...

799 지훈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0:52:13

그리고 혹시라도 지훈주에게 원하시는 썰이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봐주십셔

근데 지훈이 썰은 대부분 풀긴 해서...

800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0:52:39

>>798 (놀랍게도 >>796 이 짜증내고있는 에미리이다)

801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00:54:25

으음... A모드냐 D모드냐...

.dice 1 100. = 41
80이상시

802 지훈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0:55:20

>>800 (충격)
에미리 그렇게 짜증 돌려서만 말하다가는 화병 난다(아무말)

뭔진 모르겠지만 착석하는 것

803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0:59:04

(대충 다림이 A모드 D모드는 뭔가 각각 방향이 완전 다른거같은 느낌이라 재밌단 애옹)

804 진짜돌주 (aDSdkBpMq6)

2021-05-06 (거의 끝나감) 01:03:35

(극도로 썰을 풀 것이 없는 사람)

805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01:05:22

인간적 호감이 끝까지 채워진 상태+끈질김이 있던 상대와 연애한 적 있었을 듯?

적게는 초등학교 고학년.. 많게는 열다섯에서 열여섯 사이의 느낌? A모드는 본인은 연애할 생각은 없는데 상대방의 끈질김으로 결국 움직여버렸다는 느낌으로.. 조금 수줍은 듯 손 내밀면서 손 잡고 끌어안기고 그런 풋풋한 청춘연애를 했겠죠.. 아마..이 시기에 A모드 중 안정적인 보호자와 안정적인 연애대상 둘 다가 있었으므로 상당히 큰 감정을 가지고 있었을 거고.. 이 상태로 잘만 나아갔으면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변했을 텐데..

근데 먼 사건으로 죽어서 망했어요. 작게는 사고에서 크게는 게이트에 휘말려서..(고개끄덕)

806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1:05:38

>>804 가드스톤하는 진석이 썰 풀어주세요 (쿠궁!)

807 지훈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1:06:28

>>804 찐석이는 연애썰 없나요

>>805 (우럭)
다림이...다림이.......

808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1:12:21

다림아......(´;ω;`)

809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01:14:05

어서와요 진석주~

대충... 시간상으로 보면 A모드가 시간이 압도적으로 깁니다.
D모드는 시간이 짧아..

810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1:14:53

풋풋한 연애.....너무 좋다 이거에요.....😎

811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01:18:37

풋풋한 연애... 조아조아..

812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1:19:30

풋풋한 연애썰 특) 쓰려면 쓸 수 있는데 그것보다 망연애썰이 더 많이나옴

813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01:24:44

그러고보니 학원도 오기 전에는 장발이었으니까..

"머리카락을 보면 은하수 같아보이기도 하고..강 같기도 해."
쓰다듬는 손길이 부드러웠습니다. 흐트러지며 모이는 강물같은 머리카락이 흩어지는 얼굴을 어깨에 기대며 올려다보는 표정을 보면 어쩐지 사람을 꾀는 것 같음이 느껴지지만 그것에 붉어진 얼굴을 돌리면 아무렇지 않은 듯 팔짱을 꼈습니다..

같은 머리카락 쓰담쓰담의 풋풋함도 가능합니다.

지금은 어깨에 닿을락말락해서 어장 마무리 될때까지도 날개뼈까지도 안 자랄 것 같지만(막 의뢰로 머리카락 빨리 자라게 할 수 있는 뭔가 실험하면 모를까)

814 진짜돌주 (q/Lltb2cGQ)

2021-05-06 (거의 끝나감) 01:25:37

>>806 언제나 메타에서 벗어난 힙스터 덱만 굴리다가 'OO붐은 온다... 온다... 꼴까닥...' 하고 사망하는 부류.
결국 포기하고 1인 모험모드를 마스터하기로 작정하지만, 제작진의 성의없는 사기효과 떡칠한 덱에게 패배하고 욕설을 단말마처럼 내뱉음.

>>807 없...지 않을까요?

815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1:27:05

(대충 아무튼 >>568 이랑 situplay>1596248750>546 다시 보고 머리 깬다는 애옹)
역시 겨울은....상실 키워드 쪽으로 접근하는 게 맞았어요 (실성!)

>>814 OO붐은 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2!)

816 진짜돌주 (q/Lltb2cGQ)

2021-05-06 (거의 끝나감) 01:30:09

사실 Wls석이 연애썰이라면... 그런거밖에 생각 안나요

기껏 고백을 받아서 사귄 여자애가 엄청난 멘헤라였고... 조금만 수틀리면 금방 자해한다고 협박하는 와중에 멘탈과 신체가 갈갈갈갈 당하다가 더는 못 참고 헤어져서...

얼마 뒤에 보니까 그 여자애는 다른 남자랑 팔짱을 끼고 걸어다니는 광경을 보이고...

진석이는... 범죄를 저지를 기분이 확 들고...

817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1:33:01

>>816 (대충 피폐물 찍는 진석이 짤)

818 진짜돌주 (q/Lltb2cGQ)

2021-05-06 (거의 끝나감) 01:33:57

절망적인 피폐...
아마 다음에 누군가를 사귄다면 피폐하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819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01:35:01

어라..? 멘헤라만 적당히 빼면 D모드 다림이 느낌이..?(흐릿)(아무말)

820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1:35:10

그렇다는 건 진석노아는 풋풋연애길을 걸을 것이라 봐도 되는 건가요 😎!!

821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1:35:34

>>819 (대충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냐는 애옹)

822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01:37:51

졸려서 아무말입니다..(흐느적)

823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1:39:11

(대충 다림이 D모드에....무슨 일이 일어나는건지 짐작도 안간단 애옹...)

824 성현주 (P37t8Fs3rc)

2021-05-06 (거의 끝나감) 01:39:40

Dㅏ림
ㄷA림

825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1:40:52

>>824 (대폭소하려는 거 최대한 참는중)

826 진짜돌주 (q/Lltb2cGQ)

2021-05-06 (거의 끝나감) 01:41:12

풋풋연애일지 발암연애일지... (쑻

827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1:42:17

이 오너는 발암연애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팝콘을 깔 것이란 애옹

828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01:42:25

다림이 D모드는 겉으로는 적극적이고 언제나 애정을 부어주는 느낌? 근데 헤어지게 되면 생각보다 금방 새로운 사랑≒살의의 대상을 찾을 수 있는 그런 느낌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시간상 짧죠... 대략 A모드 한번=D모드 n번정도일 듯..

솔직히 일반 민간인이 D모드랑 엮이면 파멸뿐이야...

829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01:42:53

아닠ㅋㅋㅋㅋ 성현주도 안녕이에요~

830 진짜돌주 (q/Lltb2cGQ)

2021-05-06 (거의 끝나감) 01:43:39

그리고 온리 노아만을 바라보다가
문득 들어온 새 시트에 거세게 치여버려서는 정실(아직 아님)을 잊고서 시트캐를 쫓는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되는데...

831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1:44:20

>>828 (정말.....다림이 연애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냐는 애옹....)

832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1:44:58

>>830 Wls석아!!!!!! 노아 얀데레ed만은 아니된다!!!!!!!!!! 😱

833 진짜돌주 (q/Lltb2cGQ)

2021-05-06 (거의 끝나감) 01:47:25

얀데레 노아라니
그건 그거대로 무서우면서도 한번쯤 보고싶기도 한...

834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1:49:13

그건 저도 그럼 🤦‍♀️
솔직히 저도 얀데레 야마모토 보고 싶긴 해요 (ㅋㅋ!) 절대로 안나올거같은 목석모토의 얀데레 모먼트......

835 진짜돌주 (q/Lltb2cGQ)

2021-05-06 (거의 끝나감) 01:51:32

평소 캐릭터와는 다른 일그러진 그런 모습... 최고야...

836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1:53:22

(대충 평소 캐랑은 전혀 다른 갭을 보여주는 게 너무 념념굿이란 애옹)

837 진짜돌주 (q/Lltb2cGQ)

2021-05-06 (거의 끝나감) 01:53:55

하지만 노아를 자주 볼 수가 없어서 너무 슬퍼요
이것이 NPC와의 연애를 노리는 이의 아픔인가

838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1:54:35

NPC 특) 진행이나 렞상 아니면 보기 힘듬

839 진짜돌주 (q/Lltb2cGQ)

2021-05-06 (거의 끝나감) 01:58:39

역시 이래서 시트캐들끼리 연애를 해야 하는 것인갸
하지만 그러면 저는 실패가 예정되어 있으니 노아에 만족을...

840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2:01:55

그런 의미에서 진돌이 망연애썰 주세요 (두둥!)

841 진짜돌주 (q/Lltb2cGQ)

2021-05-06 (거의 끝나감) 02:03:11

망연애썰이라니
어느 방면으로 망하는게 좋을까요

842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2:04:23

사랑표현이 어딘가 이상한 진석이(1n)

843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02:09:55

으..졸리다...(흐늘흐늘)

다들잘자요...

844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2:10:42

다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

845 진짜돌주 (q/Lltb2cGQ)

2021-05-06 (거의 끝나감) 02:26:58

사랑표현이 뭔가 이상하다면...

"나는 너를 위해서라면 히로시마든 나가사키든 한번 더 폭파시킬 수 있어!"
"네 생각을 할때마다 심장이 지진폭탄을 맞은 것 같아...!"
"너는 마치 WA2000 처럼 희소하고, 고급스럽고, 아름다워..."

846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3:08:57

손가락이 안길어나ㅠㅠ

847 에릭주 (I7uyek.nAg)

2021-05-06 (거의 끝나감) 06:07:30

좋은아침 10시간 가까이 잤다..

848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06:17:12

그리고 그 빛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 소년, 아니. 한 사람의 길을 바라보며 나이젤은 웃음을 짓습니다.
지훈의 행동이, 지훈의 생각이, 지훈의 마음이 꼭 보이는 것만 같아서 웃습니다.
자신의 재능에 짓눌리고, 자신의 길에 짓눌리고, 자신의 벽에 짓밟히고, 자신의 한계를 마주한. 말하자면.. '쓸모없는' 무언가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그 말은 본인에게도 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소년, 루는 하늘을 바라봅니다. 붉은 하늘입니다. 평소의 하늘과는 다른, 피를 함뿍 머금은 채로 붉게 물들인 것만 같은.. 꼭 부끄러움의 하늘을 바라보며 나이젤은 간만에 얼굴을 구겨봅니다.
물론 그 모습을 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얼굴을 구기고.. 마음을 짓누르는 감정들을 흘려내며 소년은 숨을 내뱉습니다.

그렇습니다.
뱉어지고 있습니다.
감정들은 숨이 되어 하늘 높게 흘러갑니다. 분명 초봄이 분명할 날씨에, 유독 추운 탓에 나올지도 모를 그 연기가 감정과 뒤섞여 하늘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소년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손을 바라봅니다. 손에 쥐고 있는 채찍은 무기이지만, 소년은 워리어도 랜스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자신이 따로 배운 기술이 있던지 물어본다면.. 그것도 아닙니다.
소년은 말하자면 스스로의 무력감이 낳은 나태함이었습니다. 수많은 감정들이 섞여 사라지는 동안에도, 단 하나의 감정만이 당신이란 그릇의 바닥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감정은.

허무입니다.

손에 닿는 것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평소처럼 방긋 웃으며 섞여들수도 없습니다. 선배가 되어 모범따윈 잘 보일 수 없었고 자신보다 어렸던 후배들이 자신을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며 쓸쓸하게 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친구들이 자신을 위로하며 곧 자신의 재능을 꽃피울 것이라고, 현실의 당신은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고 했지만 당신은 웃으며 그럴까? 하고 능청을 부리곤 했습니다.
그런 재능은 내가 아니라, 당신들이 가졌을 것이 맞는 것 같으니까.

흩어지네요.
감정이란 것들은 참으로 찰나의 것들입니다. 당신을 이루고 있던 감정들이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그 감정들은 슬프게도 위장, 거짓, 그런 것들입니다.
당연하겠죠. 나 자신도 나를 이해할 수 없는데.
그렇기에 소년은 자신이 '쓸모있는' 것이길 바랐습니다. 누군가에게 '쓰임받을' 수 있다면 그 가치가 있었기에..

자신이 사람이라는 인식조차 없이 그저 누군가의 손에서 흘러가길 바랐습니다.

흩어집니다.

당신의 기억 속에 남았던 모든 것들이.

흩어집니다.

그러고 나서야 당신은 당신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망치를 잡고, 뜨거운 용광로 앞에 섰을 때. 처음으로 쇠를 두드리고 강철을 다듬어 하나의 물건을 만들었을 때. 그저 아무런 기능도 없는 총을 전시한 채, 이것은 쓸모 없지만 누군가가 봄으로 가치를 지닌다 하였을 때.
그때의 당신은 당신이 살아있음을 느꼈습니다.

일어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습니다.
어릴 적, 당신을 챙겨주던 소년은 웃으며 당신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 뭐해? 계속 쓰러져 있을 생각이야? "

흙투성이의 몸으로, 웃음을 지으며 당신을 끌어당기는 베온은 뜁니다.
둘은 숨이 거칠어지는 것도 모르고, 폐가 찢어질 만큼 죽어라 달려갑니다. 이유 따윈 없습니다. 언제나처럼 베온의 변덕에 당신이 따랐을 뿐입니다.
그렇게 달리다가, 힘에 겨워 쓰러지듯 누운 뒤면 베온은 당신에게 물을 내밀며 말했습니다.

" 이제 좀 정신이 들어? "

왜 이런 장면이 떠오르는 걸까요?
이제 죽은 그를 그리워나 하라고요?
그저 보고싶지 않은 장면을 보며 내가 얼마나 무능한지 알라고요?
정말로 당신은, 나쁜 사람이군요.

" 가끔은 이렇게 생각 없이 뛰고 나면, 아무것도 못할 때가 있어. "

그러거나 말거나, 베온은 계속 이야기를 꺼냅니다.

" 단순히 무엇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그 도중에도 무언가가 하고싶어서 움직일 때.. 기술은 발전한다. "

마스터 마이스터의 말을 꺼내며 베온은 웃습니다.

" 난 물건이라도 좀 만지러 가려고. 너는? "

나이젤은 피식 웃으며 그를 밀어버립니다.
발을 헛디디면서도 웃으며 작업장으로 떠나, 그와 함께 물건을 다듬습니다.
사실 알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재능이 있다는 사실 정도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보다 지금의 시간이 소중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바보같은 웃음을 따라 물건을 만지던 시간이.

나이젤을 바보같이 만드는, 아직 어린.
나이젤다운 시간이었으니까요.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
가슴은 여전히 시큰거립니다.
나이젤은 책을 펼쳐듭니다.
그리고 바랍니다.

나는, 나로서 살아가고 싶어.
나이젤 그람답게.

그리고 그 마음에 영웅의 찰나는 말합니다.

나이젤 그람, 아니. 오드텔라 나이젤은 천천히 손을 뻗습니다.
여기 있는 것은 수많은 원석.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황금의 가치들. 각자 새로운 순간을 피워내고 있는 소년들에게 나이젤은 말합니다.

" 반짝이렴. "

그는 모두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봅니다.
이제 당신의 손에서 새로운 존재들로 태어날 것이기에.

" 내가 너희들을. "

장인은 불과 화로 앞에서 망치를 들었습니다.

" 별로 만들어줄게. "

의념기

나이젤의 의념은 천천히 피어오릅니다. 피어오르고, 피어올라 하나의 혼을 만들어냅니다. 그 형상은 추하고, 두려운 형상이기도 합니다. 얼굴에는 화상자국이 있었고, 다리는 절고 있었으며, 눈 한 쪽은 없었으니까요. 그러나 그는 불타는 화로 앞에서 자신의 망치를 쥐고 철을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외모는 가치가 아닙니다. 성격도 가치가 아닙니다. 인간을 상징하는 것은 그런 것들이 아닙니다. 어떤 물건을 들고 있는가? 아닙니다. 어떤 행위를 하는가? 그런 것들이 아닙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저 하늘의 별들이 좀 더 반짝인다고 가치를 지니었습니까? 저 땅의 보석들이 그저 아름답기에 가치를 지니었단 말입니까?

아닙니다.

그렇다면 나이젤 그람, 당신을 당신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당신을, 재능 없고, 나태하고, 심지어 심약하기만 한 당신을 당신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 장인은. "

소년은 선언합니다.

" 오직 자신의 물건으로 말한다. "

소년은 손을 들어올립니다.
거대한 혼은 나이젤에게 깃들어 강대한 의념의 형상을 부여합니다.
나이젤은 손을 들어올려 '두드려냅니다.'

별의 불.

그 거대한 불속에서 오드텔라는 선언합니다.

" 너희들이 나를 증명해줘. "

'도구' 나이젤 그람이 아니라.

" 나 나이젤 그람의 창조물을 들고. "

대장장이, 장인 나이젤 그람의 물건을 들고.

" 영웅이 되어서. "

불이..
타오릅니다!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 모든 불 속에 있는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이 불들을 조정하고, 녹이고, 주물하며, 형태를 만들고, 가치를 새기고, 혼을 불어넣으며 완성하십시오!
영웅의 무구들을, 그 모든 가치들에 당신을 녹여내십시오!
가치를 불어넣어서 영원히 당신을 상징할 물건들을 만들어내십시오!

영웅이 되어라!

불은 무기들을 만들어냅니다.
지훈은 자신의 손에 들린 검을 보고 미소를 짓습니다.
귀신 베는 검 같은 것이 아니라, 맑은 하늘을 닮은 것만 같은 검을 쥐고 있습니다.

가람은 자신의 검을 보며 기운을 끌어올립니다.
번개의 야수, 그 혼이 검과 공명하고 있습니다. 한 곳에서는 뇌전이, 한 곳에서는 구름이 몰려들어 당신의 근원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루는 자신의 손에 들린 총을 바라봅니다.
이것은 자신의 피를 쇠와 두드려낸 한 자루의 총입니다. 이 총구에 닿은 사특한 것들은 모두 가루가 되어 사라질 것입니다.

자신의 역할을 마치고, 소년들에게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주었으니 나이젤은 이만하면 되었다는 듯이 말합니다.

" 너희들이 내 최고의 걸작이니까. "

849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06:18:07

모먼트 왜이리 길어요?
- 4개나 쓰는데.. 그냥 힘 합쳐서 얍! 만 하면 그게 히어로 모먼트야? 그냥 모먼트지..

850 에릭주 (MMlFs2milk)

2021-05-06 (거의 끝나감) 06:38:53

캡틴의 글 ㅠ
루 최고다! B군은 살아있는거죠?
다행이다 ㅠㅠㅠㅠ

그리고 캡틴 기여도 2천으로 홍왕에게 대한제국에서 가장 비싼거 사달라고 하는 것도 가능하나요?

851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06:40:11

>>850 기여도 2천으로 홍왕에게 그런 부탁을 하는 것 자체가 예의가 없는 짓 아닐까..?
홍왕이라고 해도 상벌은 확실한 편이라 그런 요구를 들으면 '들어줄 수 없다.'고만 할걸..?

852 에릭주 (MMlFs2milk)

2021-05-06 (거의 끝나감) 06:44:09

ㅂㅣ싼거라니 아니 그게 아니라
가장 비싼 밥이요!
같이 밥먹어주세요!

853 성현주 (P37t8Fs3rc)

2021-05-06 (거의 끝나감) 06:45:05

>>852
한대 때려 달라는 부탁 정도는 들어줄듯

854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06:48:07

대한제국에서 가장 비싼 거면.. 어.. 수라간 12첩..?

855 에릭주 (MMlFs2milk)

2021-05-06 (거의 끝나감) 06:55:25

홍왕과 수라간 12첩이라고 2천 박을만하지!

856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06:55:53

근데 그건 2천가지곤 무리일듯..

857 에릭주 (MMlFs2milk)

2021-05-06 (거의 끝나감) 06:57:37

ㅠㅠㅠ
그럼 청월 1학년 5레벨 워리어는 기여도 얼마면 대리고 다닐 수 있나여

858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06:57:49

스스로의 손을 모으고, 눈을 감습니다.
하루는 누구에게 기도를 올리고 있을까요? 단 한 번도 도움을 주지 않았던 신에게 기도를 올리고 있을까요? 아니면 자신의 의념이 단순히 빛이기에 가장 연관이 있는 신성한 무언가를 찾아 기도를 올릴 뿐일까요?
신성한 성녀? 그런 것을 바라고 있었다면.. 아쉽게도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의 하루의 삶을 요약해보자면 욕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에 쥔 것은 가득 있었지만 더 많은 것을 바랐고, 더 부유해지길 바랐습니다.

당장 성격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무언가를 이뤄낼 수 있는 성격이란 것.
언제나 솔직하지만은 않다는 것.
결국 필요에 따라 이득을 저울질하기 좋다는 것.

고아원에서, 성당이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자랐기에 그저 '신의 은혜'란 것에 보답하기 위해 부지런해져야 한다고 생각했을겁니다.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무언가에 욕심을 부리더라도 " 난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움직일 뿐이야. "라고 했을겁니다.
의념을 각성했을 때에도 그게 신의 은혜라서가 아니라 그저 " 더 많은 것을 취할 명분이 생겼으니까. " 라고.

자기 자신만이 신앙심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누구에게도 자기 자신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가 아닙니까?

아니라고요?

맞습니다.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저 지금 이 생각조차도 아마도 공포에 질려 가졌던 생각일지도 모르죠. 그러니 잊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부터 당신이 볼 풍경은, 당신을 흔들테니까요.

바티칸.
기적과도 같은 신의 빛이 내리는 곳.
그 곳에서 하루는 검은 빛의 사제복을 입고 천천히 걸음을 옮깁니다.
정해둔 것은 없습니다. 단지 걸음을 걸으며 긴 시간을 죽이고 싶었을 뿐입니다. 손에는 위스키 한 잔을 쥐고 홀짝이면서요.
누군가가 본다면 신의 증명이라는 사제에게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을 본다면 누구나 그런 말은 잊을 것이 분명합니다.

" 세인트 하루. "

누군가가 당신을 부릅니다.
하루는 천천히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봅니다.

"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

이 시대의 교황.
성 비오 13세는 하루를 바라보며 묻고 있습니다.

" 아.. 교황님이시네. "

하루는 술잔을 쥐고 흔들거리며 웃습니다.
지금의 하루라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헤이하고도, 악한 모습입니다.

" 지루해서요. "

그 말에 교황은 어쩔 수 없다는 듯 숨을 내쉽니다.

" 그냥 이단자들 머리나 깨고 싶네요. "

말 그대로 하루의 삶은 지루해졌습니다.
신의 은혜를 믿고 성스러운 삶을 살아온 과거에는, 자신의 삶이 행복했습니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자신의 삶이 자신을 더 행복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좋았기 때문에.
그러나 자신이 구한 사람이 범죄를 저질러 더 많은 사람을 죽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자신이 범인을 설득하여 자수하게 했다는 것 만으로 피해자들이 울분을 토하며 그를 돌을 던져 죽였을 때.
점점 하루는 망가져갔습니다.

자신이 행한 일이 가치가 없다곤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루가 행한 일로 이루어진 결과는, 결국 자신이 치료했기에, 설득했기에, 살렸기에, 죽였기에 이루어졌을 뿐이니까요.
하루는 점점 마모되어 갔습니다. 점점 폐쇄적으로 변해갔습니다. 기적을 상징하는 백색의 머리카락을 검게 물들였던 것도 그때였습니다.
사람에게 질려갔던 하루는 바티칸에서 자신을 찾는다고 했을 때 망설이지 않고 바티칸으로 향했습니다. 666 죄악심의회에 들어 거짓으로 신의 이름을 퍼트리고, 그들을 이용하던 자들을 처벌하였습니다.
그저 심판과 단죄만을 행했습니다. 그 뒤에 이루어질 것들은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 바티칸의 책임이었으니까요.

이단자를 죽인다.
이단이 아니라 죄를 가진 자라면 벌을 내린다.
그도 아니라면 살린다.

그 세 가지 판단만 가지면 되었으니까요.

일단 써둔거만 올려둘게.. 피곤해..

859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7:01:58

(모먼트보고머리깨는중)

860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07:02:28

>>857 안만들어줄거라고!!!!!!!!!!!

861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07:03:18

아무튼 오늘은 모먼트들 감상문 써오셈 안써오면 나 삐질거임 진행안함

862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7:06:07

캡틴 영우ㅕㄴ히 함께야
진행하지 말고 여기서 봉인되자
나나나나나난 군의 얼굴을 마주보질 못하겠어

863 에릭주 (MMlFs2milk)

2021-05-06 (거의 끝나감) 07:08:43

안써오면 보고서로 초췌한 캡틴을 쉬게 할 수 있다는 것 이렸다

864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07:09:00

근데 대신 시무룩한 캡틴이 실망할수도 있음

865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7:09:54

감상문(노트북으로 원기옥 모아와야함)

866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7:10:57

아무튼간에 오늘 모먼트들 한짤소감......jyp

867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7:13:02

오늘 모먼트들 한짤소감...png

근데 .jyp가 무슨뜻인가용

868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7:16:20

.yg 랑 .sm 을 쓸수 없어서 jyp 쓰고 잇단 애옹

869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7:17:06

감상문은 놋북 키면 원기옥 모아서 써보내겠습니다 😎😎

870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7:19:56

내 마음의 소리의 말이 옳아. 하루에 20레스씩 B군 과몰입을 해대니 어느 누가 미쳤다고 그러지 않겠어.
8레스로 줄여야 해. A랑 T자로 접히기 전에.

871 에릭주 (MMlFs2milk)

2021-05-06 (거의 끝나감) 07:20:13

나에조합은 밤에도 있고..이른 아침에도 있어..

872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7:21:56

나에조합 특) 엄청이른시간부터잇음

873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7:24:13

아니 나 이 스레 한 한달쯤 지나면 질려가지고 시트내리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지금 몇달째 망령이야
미쳐🤦‍♀️

874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7:30:23

아무튼 아침부터 파스와 함께 즐거운 하루인것

>>873 이렇게 다같이 스레망령이 되는거에요~~~😎

875 지훈주 (KwtH2GXPaY)

2021-05-06 (거의 끝나감) 07:39:29

모먼트 감상문...메모...

876 청천주 (AmFxq/46aM)

2021-05-06 (거의 끝나감) 07:55:20

ㄴㅇㄱ

애옹
애애옹...
(대충 모먼트들 보고 우는 중)

헤파이스토스 실화냐고요...

877 청천주 (AmFxq/46aM)

2021-05-06 (거의 끝나감) 07:57:32

이 모먼트들이...딜링도 딜링이지만 각자에게 더 최선의 길로 나아가는 데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아무튼 모두들 좋은 아침(?)입니다!

878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7:57:45

청천주도 안뇽안뇽앙앙뇽
에하지하에하청하

879 청천주 (AmFxq/46aM)

2021-05-06 (거의 끝나감) 07:59:03

>>878 앙앙뇽!

880 청천주 (AmFxq/46aM)

2021-05-06 (거의 끝나감) 08:07:42

알바 출근하러 멀어집니다...
다들 나중에 보고...현생 힘냅시다! 평일 거의 끝나감...!

881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8:09:07

애옹... 4명 합동기라길래 나이젤 분량 줄어들 줄 알았는데 어림도 없었다애오...
애옹... 애옹...

882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8:09:30

>>880 파이팅이에요!!

883 지훈주 (Q9La2z2p9E)

2021-05-06 (거의 끝나감) 08:09:46

나이젤도... 곧 완성될 하루도... 너무 멋있어서... 으윽

884 가람주 (oRx31hAxzU)

2021-05-06 (거의 끝나감) 08:34:01

대충무슨일이일어나는거냔콘

885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8:39:06

아무르ㅡ르ㅡ르ㅡ링ㄹㄱㄱ오일도업서서서서ㅛㅓ따다다다다다

886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8:55:39

어젯밤 술에 취해 어장에서 난동을 부려서 죄송합니다.
참취는 위험해...🤦‍♀️🤦‍♀️🤦‍♀️🤦‍♀️🤦‍♀️🤦‍♀️🤦‍♀️

887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8:56:21

적당한 참취는 자기 주량과 술버릇을 알게 되어 좋습니다

888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9:07:26

자기 주량(중간에 믹스칵테일 만들어서 모름)
술버릇(모르겠고 덥고 어지럽고 휘청이고 괴로웟음)
사실 얼마나 마셨는지도 정확히 안세봤고... 다림주가 양치해래서 화장실 바닥에 앉아서 어질어질 양치했는데 손목이랑 팔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서 양치도 잘 못하고... 거우겨우 몇십분만에 끝냈는데 방에 들어가서 잘려다가 갑자기 구웨에엑 해서 화장실로 달려가서 믹스칵테일 만들고... 다시 양치하다 토할까봐 이도 다시 못닦고 호다닥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자는데...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게 아니라 내가 돌앗어요 알코올이란 물질은 흡수가 왤케 빠른건가요 몇잔 마시는 사이에 취기돌아서 어우 능지도 취해서 떨어졌는데 오타낸건 팔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서였고... 근육이완제 맞은줄

889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9:07:56

아 다림주 죄송합니다
일상... 하려고 했는데...

890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9:08:18

(일단 둠칫둠칫은 안하셨으니 괜찮지 않냔 애옹)

891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9:17:40

situplay>1596248792>690 😇😇😇😇😇😇

둠칫둠칫... 민폐만 좀 끼쳤을 뿐이지 조정어장 끌려갈짓은 안했나...? 다... 다행인...가...?

892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9:18:36

대충 아무튼 베온이 살아있으니 그걸로 된거란 애옹

893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9:23:32

베온이 살아있으면 좋은 건가...?
망념화보단 나은가? 만약 맞다면? 만약 아니라면?
그냥 죽어버린 것보단 낫나?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낫나?

894 가람주 (D5.7We81Y2)

2021-05-06 (거의 끝나감) 09:32:36

(게이트 보스로 나타나는거 아니냔애옹)

895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9:35:26

이히히힉

896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9:39:10

이거 완전 친구와의 싸움 되는거 아니냔 애옹

897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9:42:23

에흐히에에히익

898 에미리주 (tqRAb1zx/Y)

2021-05-06 (거의 끝나감) 09:42:56

899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09:47:23

보통 그런 상황이 되면 아카데미에서 지정의뢰를 내리기도 해..

900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9:55:08

베온이 살아있다고 생각하면 기쁜데 불편하고
베온이 죽었을거라 생각하면 슬픈데 편안해
아니야 안죽는게 나을거야 내마음의 불편함으로 남아줘

901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09:57:48

혼란?????산란?????중

902 화현주 (4AtFs0u.Pw)

2021-05-06 (거의 끝나감) 10:04:18

산란을 왜 해요

903 가람주 (D5.7We81Y2)

2021-05-06 (거의 끝나감) 10:04:49

산란..?

904 지훈주 (AlF558D1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0:06:28

(빛의 산란같은 건가)(정신의 산란..?)

905 성현주 (/Yqoeyz3mg)

2021-05-06 (거의 끝나감) 10:06:37

어류나 조류였다니

906 화현주 (4AtFs0u.Pw)

2021-05-06 (거의 끝나감) 10:08:44

심란 심란 심란

907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0:09:10

일단 즐겨찾기한 과거 썰풀이 긴급수혈했음
ㅋㅋ(멘탈이 깨진 레스주가 있다?)

908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0:15:33

아니다 우울멈춰
내가 누구? "영웅서가 레스주"

909 지훈주 (AlF558D1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0:25:14

성적을 듣고... 머리 봉합되는 중...
영웅서가 속에서 살래요

910 지아주 (YZqJegJuZg)

2021-05-06 (거의 끝나감) 10:25:15

그어억 출근참치... 퇴근하고싶다...

911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0:28:21

지지하하 지하지하
등교와 출근은 모두 불행을 낳는다

912 바다주 (gwQdUCtLZw)

2021-05-06 (거의 끝나감) 10:39:16

" 응 나도 사랑해. "

아마도 너는 사랑해 같은 말을 했으리라. 연바다는 작게 미소지으며 무릎 위에 머리를 얹은 너의 머리카락을 세심하게 메만지고 있었고 얼마 안 가 조용한 숨소리만이 들려왔다. 상대는 분명히 자고 있는 것이다. 나긋한 미소로 너를 내려다보다가, 얼굴을 구겼다. 조용한 한숨소리가 길게 빠져나왔다.

너는
나를 좀먹고 있어.

이런 관계가 싫다는건 아니야.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야. 하지만 우리 관계가 불평등한 것은 맞지. 너는 너무 쉽게 나에게 기대려 하고, 나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 해. 우울하거나 분노하거나 슬프거나 기쁠때는 당연하다는 듯이 나를 찾아와. 그리고 나를 통해서 너의 감정을 해소하려고 들지. 그에 반해서 나는? 나는 왜 우울할 때 너에게서 도망가야 하지? 나도 위로 받고 싶어. 나도 응석부리고, 어리광 부리고, 떼를 쓰고, 감정에 충실하며 의지하고 싶어. 하지만 너에게는 그럴 수 없지. 내가 우울해 해면 어른스럽게 위로해주기는 커녕, 같이 우울해 하니까. 그러면 자연스레 너를 위로하게 되어버려. 나의 감정은 뒷전이 되어버리는거야.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이제는 점점 지쳐만 가는걸. 말을 하면 어떻게 될까. 너는 사랑해주는 나를 사랑하지. 사랑 받고 싶어하는 나를 모르니까 그런 모습까지 견뎌줄 수 있는걸까.

" 아. "

나는 견디고 있는거구나.
확실해졌어 지훈아.
어서 빨리 알아차려줘.
아니라면 나를 완전히 이용해서, 도구적으로 전락시켜줘. 차라리 그 편이 마음이 편할테니까.

" 에잇. "

자고 있는 너의 얼굴 위로 나의 상체를 얹는다. 어서. 빨리. 알아차려줘. 바뀌어줘.

// 대충 마망바다 쏘 쎋 버젼

913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0:40:52

바-하

914 바다주 (gwQdUCtLZw)

2021-05-06 (거의 끝나감) 10:45:57

나하

915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10:47:15

(우울)

916 바다 - 지훈 (gwQdUCtLZw)

2021-05-06 (거의 끝나감) 10:47:23

" 뭐 그건 그렇긴 하지. "

그렇게 둘은 호수 위를 가로질렀-
지훈의 발이 허무하게 물에 적셔진다. 이럴수가! 사실 남을 물 위로 걷게 하는 법은 잘 모른다! 이렇게 된 이상 남은 방법은 단 두 가지...

" 수치스러운 방법과 엄청 수치스러운 방법이 있는데 어떤걸로 할래? "

917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0:48:46

>>915 캡틴 왜그래요?
히어로모먼트 감상문이요? 컴퓨터 켜자마자 써올게요!!

918 지훈주 (AlF558D1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0:54:07

미안......해......바다마망 미안해...........

919 지훈주 (AlF558D1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0:54:28

>>915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캡틴 뽀다듬)

920 바다주 (gwQdUCtLZw)

2021-05-06 (거의 끝나감) 10:55:00

>>915 (뽀담)

>>918 대충 반응 레스 써주셈

921 하루주 (yb8NmbEe/Q)

2021-05-06 (거의 끝나감) 10:56:29

히어로 모먼트 저거 하루꺼는 일단 마무리 된거죠..??

[감상문]
놀랍게도 , 하루주와 캡틴의 상상이 일치했다는 사실에 자다 깬 하루주는 감탄을 금치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혈검팔초를 고른 것도, 사실 이단심문자, 이단심판자를 하게 되는 하루를 상상하다가 좋은 도구가 될 것 같아서 고른 것이었는데.
이렇게 적절하게 가져와 주실 줄 몰랐습니다.
심지어 새하얗던 머리를 검정색으로 염색하는 것까지 일치해서, 솔직히 아침부터 소름이 돋았어요.
사실 검정색과 흰색의 머리카락이 뒤섞인 모습도 상상했는데, 깔끔하긴 역시 흑발이 제일 잘 어울리죠.
크으, 감탄을 안 뱉을 수가 없었습니다. 술을 마시는 부분도 좋았고, 이단들 머리를 깨고 다니는 하루가 더 잘 상상되서 진짜 기뻤습니다.
이제 저 모먼트로 어떻게 싸우는지 궁금하네요

922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0:58:11

하루주도 어서오세요.
캡틴의 대캐해시대가 열렸던 것이다...

923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10:58:17

아니.. 업무비가 안 들어옴..

924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10:58:57

아직 한참 서술할 거 남긴 했는데.. 일단 혈검팔초는 안써..

925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0:59:12

>>923 (슬픔)(슬픔)

926 지훈주 (AlF558D1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1:00:11

지훈주 지금 학교라...반응은 이따 집가면 드릴게요.. 감상문도 쓸 거고...

927 하루주 (W.j94t6ghw)

2021-05-06 (거의 끝나감) 11:00:14

>>924 아무래도 혈검팔초는 혈향마녀님이 쓰실테니, 이단심판자 하루는 사용하지 않겠죠.. 얌전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그나저나 업무비..

928 지훈주 (AlF558D1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1:00:27

>>923 (뽀담뽀담)

929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11:01:25

내.. 소고기가.. 사려젔따..

930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1:09:31

소고기는...!
죽은 거지!!!

931 가람주 (D5.7We81Y2)

2021-05-06 (거의 끝나감) 11:12:26

죈종일일했는데도 일이쌓여있다니 직장인은 슬퍼요
응애 나 애기가람주 백수할래 돈많은백수시켜줘

932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1:15:18

🤦‍♀️

933 하루주 (asbY7S8Lps)

2021-05-06 (거의 끝나감) 11:16:35

소고기..

934 화현주 (4AtFs0u.Pw)

2021-05-06 (거의 끝나감) 11:17:01

나도 돈 많은 백수 할래... 법적으로 문제 없는 세후 100억.. 아니, 10억만 통장에 있어도...

935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1:19:18

모두의 꿈...

936 가람주 (D5.7We81Y2)

2021-05-06 (거의 끝나감) 11:19:35

그러고보니 내일은 어버이날이네요
퇴근할때쯤이면 꽃다발이 남아있을까..

937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1:23:31

어버이날은 5월 8일 아닌가용용

938 가람주 (D5.7We81Y2)

2021-05-06 (거의 끝나감) 11:24:02

사실 가람주는 하루 더 빠른 미래에서 찾아온 참치라서 그래요

939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11:26:54

사실 8일 당일에는 꽃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 남아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940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1:27:08

그러면 가람이 모먼트를 봤겠군요
저한테도 좀 알려주세요

941 가람주 (D5.7We81Y2)

2021-05-06 (거의 끝나감) 11:29:56

가람이 모먼트는.. 댕댕털과 정전기로 모두를 호흡곤란으로 만들어서 주기는거야...
ㄹㅇ 8일 당일 꽃이란 꽃은 전멸하더라구요.. 그나마 있던것도 예약이라고 (. .

942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1:32:41

갱시인.. 다들 안녕...

잠와.. 졸려... 거짓피로인데 강해..

943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1:32:45

댕댕가람이한테 안길 수 있다면 호흡곤란으로 죽는것쯤은 감수할 가치가 있지(끄덕)
어린이날 바쁜 피자집과 비슷한 거군요...

944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1:33:06

다림주 어서와요

거짓 배고픔... 거짓 피로... 거짓졸림...

945 가람주 (D5.7We81Y2)

2021-05-06 (거의 끝나감) 11:37:45

>>942 다림주 어서오세요
한숨 푹 자면 편-안해질 것

>>943 크킄 가람이의 털이 고작 호흡곤란만으로 끝날 것 같은가..? 후후후훟후ㅜㅎ
그렇죠... 미리 사놓을수도 없고..

946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1:37:54

거짓 배고픔은 참을 수 있는데. 거짓 피로는 자도 자도 풀리지가 않아요...

나이젤주 리하에요.. 어제 양치는 잘 하고..(위를 올려다봄)
네. 푹 주무셨다면 잘된 일이에요~

947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1:41:42

>>945 설마 알레르기 유발까지..?
그건 안돼!!!!!

>>946 거짓피로...🤦‍♀️🤦‍♀️🤦‍♀️ 슬픔...
🤦‍♀️🤦‍♀️🤦‍♀️🤦‍♀️🤦‍♀️🤦‍♀️🤦‍♀️🤦‍♀️🤦‍♀️

948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1:44:43

방법은 단 하나. 진짜 피로를 끝까지 올려서 자야 해..

그런 의미에서 도보로 약 5시간 반 걸리는(길 헤매는 거 포함하면 약 7시간 예상) 데에 갈까..(이 참치는 지금 반쯤 돌았습니다.)

949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1:52:11

왜 그런 일을...

950 ◆c9lNRrMzaQ (/i7aQ9z1P.)

2021-05-06 (거의 끝나감) 11:56:29

여윽시 우리 교수님.. 과 후배가 중간고사가 5월 15일까지면 어쩌냐고 해서 즐기라고 해줫어

951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2:02:34

>>950

952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2:04:59

미어캣은 속았습니다

점심 준비해야해...

953 지훈주 (hpbepwZkG6)

2021-05-06 (거의 끝나감) 12:05:15

집...이다...

954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2:08:20

>>953

다림주 맛점!

955 지훈주 (SmPdDKad3A)

2021-05-06 (거의 끝나감) 12:24:18

네가 견디고 있는 것을, 어쩌면 나는 알았는지도 모른다.

바다의 한숨 소리에 그는 희미하게 눈을 뜨더니, 이윽고 얼굴 위로 느껴지는 감각에 반사적으로 얼굴을 부빗거렸다. 그래, 이게 너와 나의 관계였다. 나는 응석부리고, 너는 그것을 받아주었지. 너 역시 내가 응석을 받아주기를 원했지만, 나는 그럴 수 없었다. 너무나도 이기적인 이유 때문에. 그리고 그 이기적인 이유는 너를, 이 관계를 점점 좀먹어가고 있었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다. 누군가에게 응석부리고 싶었다. 누군가, 나를 지탱해줬으면 했다. 힘든 만큼 다른 누군가가 자신을 보상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마침내 그래주는 사람이 나타났지만... 더이상 버티기 어려운 것은 당연했겠지. 그녀는 만화 속 인물도, 세상의 영웅도 아닌, 평범한 사람이니까. 날 사랑해주는 사람에 불과하니까.

'도구로 전락하기를 바랄까.'

차라리 지금부터 도구로 대하는 것을 원할지도 모르겠지. 다만 그것은 불가능했다. 이미 바다는 지훈을 얽매는 것을 넘어 유지되도록 지탱하는 존재였다. 그런 존재를 언제든 잘라낼 수 있는 도구로 대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자신 역시 무너지는 것도 자명한데.

그는 상체를 일으킨 바다의 목덜미에 팔을 둘렀다. 어딘가 지쳐있는 표정을 바라보다가, 그대로 끌어당겨 입을 맞추려고 했다.

네가 바뀌길 바란다면, 기꺼이 그러도록 할게.

956 에릭주 (MMlFs2milk)

2021-05-06 (거의 끝나감) 12:24:25

오늘 진행을 3주 가까이 기다렸다..
메리에게 무슨일이 생긴거지!
대답해라 캡틴!

957 지훈주 (CpfdqylslU)

2021-05-06 (거의 끝나감) 12:24:51

두서없게 느껴진다면 정상입니다 지훈주가 지금 정상이 아니거든요 젱장

감상문은 좀 이따가 써야겠네요 필력 망했다..

958 가람주 (D5.7We81Y2)

2021-05-06 (거의 끝나감) 12:30:47

피곤하다..
주글거같다..
날 지탱해주는건..
오직 퇴근과 퇴근과 퇴근과 퇴근과..

959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2:30:56

댕댕!

960 지훈주 (CpfdqylslU)

2021-05-06 (거의 끝나감) 12:31:19

퇴근과 댕댕

961 에릭주 (MMlFs2milk)

2021-05-06 (거의 끝나감) 12:32:11

줄여서 퇴댕

962 에릭주 (MMlFs2milk)

2021-05-06 (거의 끝나감) 12:38:20

[감상문]
지훈과 하루, 나이젤에 대하여

세사람은 각자 다른 진행 방식을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모먼트는 그것을 관통하였습니다.
지훈은 점차 무너지는 정신 상태와 지훈이의 관계정리법인 이하 도구론에 관하여
하루는 자신이 쓸모가 있어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나오는 욕심과 수많은 실패에 관하여
나이젤은 자신의 우울과 죽어버린 b군에 대하여
방식은 달랐지만 모먼트는 쭉 과거를 돌아보게 하거나 새로운 방식의 발전을 이야기 했던 만큼 이번 모먼트도 세 사람에게 긍정적인 요인을 줄 것 입니다.

물론 모먼트라는게 결국 하나의 가능성이니 그렇게 되고자 한다면 가능성을 쫓아가야겠지만요

아쉬운점
아니지훈주가쫌만노오력했으면모먼트에서서유하나오는각인데고거슬놓쳐버리네반성하십셔우우

963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2:40:13

>>962 (뽀담)

964 지훈주 (CpfdqylslU)

2021-05-06 (거의 끝나감) 12:40:28

지훈이랑 서유하는 아직 서사적으로 1도 안 엮였습니다만?!

965 에릭주 (MMlFs2milk)

2021-05-06 (거의 끝나감) 12:40:58

그러니까 그 서사를 위해 노오력 해야지!

966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2:44:45

아ㅋㅋㅋ 제노시아 와서 이사장실 쳐들어왔으면 기세라도 맛볼 수 있는데ㅋㅋㅋ

967 에릭주 (MMlFs2milk)

2021-05-06 (거의 끝나감) 12:45:19

>>966 정보)준서주는 이후 갱신하지 않았다

968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2:48:23

이사장실 쳐들어가기..

다림주: 완전 로망이다..
다림: (한심)
다림주: 근데 다림이가 할 것 같지 않아. 머. 어쩔 수 없지..

969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2:48:40

다들 리하임다.. 점심 념념하고 왔어요..

970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2:49:35

리하리하애옹

971 ◆c9lNRrMzaQ (JvSfa.xCAQ)

2021-05-06 (거의 끝나감) 12:50:59

서유하는.. 진짜 제노시아 자주 안오는데.. 그때 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2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2:55:08

이사장님 충성충성^^7
일식을 부르고 지훈이가 참 좋아하는 서유하님께 영광

973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2:57:27

다들 리하리하~

974 가람주 (D5.7We81Y2)

2021-05-06 (거의 끝나감) 13:00:57

애옹애옹 애옹쓰...

975 성현주 (slVHwefqsQ)

2021-05-06 (거의 끝나감) 13:07:05

레베카의 위문공연이 필요하다.

976 지훈주 (CpfdqylslU)

2021-05-06 (거의 끝나감) 13:07:21

제노시아에서 무슨 일이 있던 것...

977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3:09:58

성현주도 어서오세요🎵
다섯살때 초등학생을 이기고 다닌... 동네짱 starstring...

978 다림주 (36/BwDuQcE)

2021-05-06 (거의 끝나감) 13:14:27

성현주 어서와요~

979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3:14:49

(캡틴이 0레스 실수했어)
(웅성웅성)

980 지훈주 (CpfdqylslU)

2021-05-06 (거의 끝나감) 14:06:32

수업 빨리 끝나면 좋겠다

981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4:13:08

;ㅁ;

982 가람주 (D5.7We81Y2)

2021-05-06 (거의 끝나감) 14:33:01

아 일하기 싫다..

983 화현주 (Kq8GiswhwA)

2021-05-06 (거의 끝나감) 14:33:36

가람주 화이팅!
지지마!! 지지마!! 내일만 견디면 주말이야!!!

984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4:43:25

화-하

985 화현주 (4AtFs0u.Pw)

2021-05-06 (거의 끝나감) 14:46:04

나하
즐겁게 말하면 냐하

986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4:49:54

냐하~

987 진짜돌주 (3i2mXeuAbw)

2021-05-06 (거의 끝나감) 14:51:52

아 살기 싫다
그냥 자고만 싶다
한평생 동안 자고 와야겠어요

988 가람주 (D5.7We81Y2)

2021-05-06 (거의 끝나감) 14:52:45

>>987 동감이에오....

989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4:59:04

진석주... 😭

990 화현주 (Kq8GiswhwA)

2021-05-06 (거의 끝나감) 15:00:13

>>987
격한 공감... 흐긓ㄱ... 자는 동안엔 아무런 걱정도 없고.. 좋은 꿈이라도 꾸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잠의 세계... 9875년동안 자고 싶어요..

991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5:00:49

참치들이 피폐해졌어
안돼... 안돼...!!

992 지훈주 (Na9QM5X0jQ)

2021-05-06 (거의 끝나감) 15:13:33

현생피폐는 안돼...

993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5:17:18

캐릭터 피폐는 좋지만 현실 피폐는 일어나선 안되는것...

994 지훈주 (WFeBU6SrLY)

2021-05-06 (거의 끝나감) 15:26:31

(그런 의미에서 나이젤주 뽀담)

995 진짜돌주 (3i2mXeuAbw)

2021-05-06 (거의 끝나감) 15:32:34

(헤비 피폐)

996 지훈주 (.V9KFhBwdU)

2021-05-06 (거의 끝나감) 15:33:40

(진석주도 뽀담)

997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5:41:34

>>995 파이팅......

998 지훈 - 바다 (SmPdDKad3A)

2021-05-06 (거의 끝나감) 16:22:08

" ...믿으라면서..? "

지훈은 바다를 빤히 바라보았다. 믿었는데 배신당했다... 농담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렇게 말하는 것을 보면 뭔가 확실하게 젖지 않는 무언가가 있을 줄 알았는데... 뭐, 이미 젖은 건 젖은 거지. 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을 푹 내쉬고는

" 확실하게 안 젖는 방법이면 어느 쪽이든 좋아. "

어차피 둘 다 부끄러운 방법이었기에, 지훈은 살짝 어깨를 으쓱이며 말해보였을까.

999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6:33:59

바다가 지훈이 공주님안기할걸 기대해봅니다...

1000 지훈주 (Sa9OMzgJ5k)

2021-05-06 (거의 끝나감) 16:55:58

(지훈주도 착석)(?)

1001 나이젤주 (w5ZeUadUDA)

2021-05-06 (거의 끝나감) 16:58:20

의자 사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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