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8677> [All/육성/슬로우/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7 :: 1001

◆gFlXRVWxzA

2021-04-30 00:07:58 - 2021-05-09 11:38:17

0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07:58

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422/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1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11:42

끼요오옷

2 강건주 (LKUm2yUJFQ)

2021-04-30 (불탄다..!) 00:11:53

>>998 MBTI ...?

3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0:13:03

>1596248520>1000 비연이는 국민첫사랑... 메모... 유형별로 전체 다 나온 짤같은거 있나요? 궁금해요!

4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0:13:40

>>2 네! 시간되시면 에고그램도 같이 해주시면 더 좋구요 홍홍

5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14:44

제가 각종 mbti 사이트와 커뮤를 찾아다니면서 알게된 사실이라..........(외면

6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0:16:05

>>5 힝 그럼 캡이 정리해주신다든가...(질척

7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17:20

김캡이 enfp라서 enfp만 봣서용!(당당

8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0:19:12

칫 안통하네
캡은 비연이랑 같은 유형이군용! (메모

9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20:23

보면서 캐릭터들듀 궁금해진거에용!

10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0:20:35

아 뭔가 이상해서 다시보니 비연이는 enfp가 아니라 enfj네요! (이마침

11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0:21:48

https://m.blog.naver.com/official_gayeon/221566725512

이곳에 있다!!!! 글 4개로 쪼개져 있으니 찾아보세용~~~

12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0:22:27

>>11 헉 감사해용~~~~!! (읽으러감

13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0:23:34

김하란 : INTJ

현실적인 면도 있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순애보적인 모습도 보여줍니다.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 할지라도 단칼에 끊어낼 수 있는 단호한 면이 있답니다.

뭔데 좀 맞는 것 같죵????

14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23:52

고마워용!!!!!!!!!!!!!

15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24:18

>>13 일단 연애하는 모습을 보여주새용(당당

16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0:25:47

(마키아벨리스트의 외면

17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0:26:10

지원이는 누가 봐도 enfp인듯

18 강건주 (XiG9YQ5oYo)

2021-04-30 (불탄다..!) 00:26:48

아 연애해도 경지 안오르잖아요 ㅋㅋ

19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26:52

>>16
>>17 지원이 연애유형 enfp???

20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27:05

>>18 아 ㅋㅋ

21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0:28:25

>>19 연애유형이랑 mbti랑 달라용??
Mbti는 엔프피 확실한데

22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0:28:42

>>17 ENFP가 뭐였지 스파크형이었나.....스파크?!
>>18 솔로무림인들을 위한 최고의 변명

23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0:29:33

>>22 지원이...스파크...뇌공... 큭 머리가

24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0:30:41

앗 지원이ㅋㅋㅋㅋㅋㅋ 성격유형부터 벌써 천뢰제왕신공을 암시하고 있었던 것!!

>>18 이건맞죵!

25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30:54

>>21 제가 enfp만 봤기 때문에 enfp는 잘 흘리고 다니는 타입이래용

지원이....흘리는게..........어........

뎬장

26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0:31:07

하란이는 연애해볼래? 하면 넙죽 받아먹을텐데 문제는 상판하면서 단 한번의 연플도 띄우지 못한 하란주...

27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32:27

>>26 하란이를 관캐로 두신 분이 계신다면 지금 당장 고록을 파시기 바라용

28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0:33:05

>>24 성격에서부터 드러나는 그의 연애스타일(???

>>25 흘리는 거 특) 정전기임

29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0:33:25

>>26 (우럭

30 강건주 (SftDRRLIsE)

2021-04-30 (불탄다..!) 00:33:46

ㅜㅜ

31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0:33:50

>>26 홍......

32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34:46

33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0:35:16

여러분은 연플...해보셨나용? 어떤 느낌인가용...?

34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0:36:19

크게 감흥이 있다기보단 우리캐랑 관캐랑 사귀는 모습 넘모좋고 이런 느낌?

35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0:36:46

>>28 정열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ENFP 유형의 사람들은 사랑에 빠지연 열정적인 스타일입니다. 이상형의 상대를 만나면 적극적으로 사랑을 쟁취하는 편이에요. 타인에게 관심이 많고, 대화할 때 리액션이 좋아 상담을 잘 해주는 편입니다. 어려운 고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정다감한 연인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다소, 즉흥적인 면이 있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이 있는 타입입니다.

(인터레스팅...)

36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0:37:28

>>35 그야말로 빅 댕댕이스런 지원이!

37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37:34

연플 그거 산타 할아버지 같은거잖아용 ㅋㅋ 안속아용 ㅋㅋ
>>35 지원아 믿는다(?

38 강건주 (xJZE8/4HKc)

2021-04-30 (불탄다..!) 00:38:08

마지막으로 해본게 상당히 오래전이라 어떤 느낌인지 까먹었어여

39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38:44

이상형의 상대를 만나면 적극적으로 사랑을 쟁취하는 편이에요

이거 구라에용 제가 장담함(?

40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39:01

Enfp는 그렇지 않아!!!

41 강건주 (xJZE8/4HKc)

2021-04-30 (불탄다..!) 00:39:17

>>39 얼른 쟁취하십시오 !

42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0:39:50

ㅈㅣ원주는 어서 예은낭자를 쟁취하십시오

43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0:40:08

(연플 해본거로 쳐야하나 말아야 하나 애매한 표정...)
>>33 저는 잘 모루겠어용!

44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0:41:07

>>36 지원이는 빅댕댕... 메모!
>>39 틀렸어용?

45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0:41:19

>>37 >>42 지원이 특) 고백해서 혼내주는 전법임

엔프피는 약간... 우정하고 사랑의 경계 그 어딘가일지도

46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0:41:41

예은낭자!
근데 예은낭자가 솔로인건 확실한가용?!

47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42:28

>>44 지원이가 아니라는게 아니고 enfp는 저렇지 않다는거에용!!

예은낭자는 솔로에용

48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0:42:31

쑥맥 설정만 없었으면 전방위 망플러팅이라도 하고 다녔을텐데
아니다 그게 더 흑역사일듯

49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0:43:17

>>47 예은낭자는 솔로가 맞음...(메모

그럼 어떤데용?

50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0:44:04

일단 도망간 연인 잡으러 온건 아닌거네요 그럼!

>>48 와! 지원이식 망플러팅!

51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44:59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절대 적극적이지 못하고 겁나 눈치 많이 보면서 하나하나 다 의미부여한 다음에 조금이라도 반응 안좋으면 시무룩해져서 절망에 빠지게 돼용

52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45:24

>>48 보 여 줘

53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0:45:53

>>50 지원주도 바람난 연인 잡으러 왔다거나 하는 거 생각했는데(????

뭐... 그래봤자 얘가 상대방보고 좋아해요 ㅎㅎ 하는 선의 플러팅을 벗어날리도 없겠지만...

54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0:46:29

예은낭자 진짜 신랑감 찾을라고 화산논검 온 건가ㅋㅋㅋㅋㅋㅋ

54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0:46:29

>>51 ㅠㅠ

>>52 맨정신으로 하기엔 부끄러워서 안 돼요

55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46:32

적극적으로 사랑 쟁취한다는 말은, 그냥 모두한테 친절하게 굴다보니 오해사거나 상대가 좋아하게 되어서 먼저 다가간거를 저렇게 표현할 수 잇서용

56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47:17

>>53 (친구로서/사람으로서) 좋아해요 ㅎㅎ
>>54 술! 술! 수우우우우우우우울!!!!!!!!

57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0:49:28

>>51 홍... E는 외향 성향인줄 알았는데 몬가 몬가... I 같네요!
>>53 그쵸 바람난 연인 잡으러 온건줄 알았는데 진짜 신랑감 찾으러 온거였던거에용ㅋㅋㅋㅋㅋㅋ
지원이식 플러팅은 그렇군용! 정말 고백해서 혼내주는 타입이네용! (?

58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0:50:00

어 뭐ㅓ야 49 레스 두개였넹

59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50:40

Enfp에 대한 것은 김캡의 경험과 조사로 상당한 고-증이 있어용...
다른 mbti에도 여러분의 고-증이 필요

60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0:51:13

지원주도 엔프핀데 현실에서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본 적 없어서 모르겠어용

61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0:51:48

>>55 인터레스팅...
>>56 여기 미성년자에게 알콜 권하는 캡틴이 있어용!!!!!

62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52:27

>>60 헉 징짜용??????????????
>>61 아 거 한 잔 정도는 갠찮자나용!!(아님

63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0:53:31

술 권하는 사회(현진건)

64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53:50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0:53:58

저는 하리랑 성격유형 달라서 고증 잘 몬해용

>>62 안괜찮아!!

66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0:54:12

>>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54:57

>>65 홍홍홍 ㅠㅠㅠ

68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0:55:00

>>61 (신고!
>>62 넹!!

Tmi인데 지원이도 연애하자는 얘기 들으면 구랭! 하지 않을까 싶긴 한 거에용
인간관계에 한없이 가벼운 아이... 좀 진중해져야 하는데...

69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0:56:05

지원이가 관캐인 분은 속히 고록을 파주시기 바라용

70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0:56:33

하란이는 일단..같이 다니면서 썸부터 타려고 할 것 같어용

71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0:57:17

캡틴은 사랑 전도사인 것...?

72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0:57:50

>>70 지원이는 딱히 그런 것도 없을 것 같아용

만나면서 알아가는 타입...
실로 적당함의 극치...

73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1:01:20

>>70 썸....?
하란이가 관캐이신 분은 어서빨리 썸고록을 파세용!!!!!
>>71 아..아닌데용...
>>72 적당좌 남궁지원(?

74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1:01:40

만약 [All/무협/공산주의]였다면 캐릭터마다 연플을 배급받을 수 있었을까용?

75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1:03:19

아니용...........

76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1:03:36

자기나 자기 캐릭터가 intj다 나와보세용

77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1:03:52

공산주의ㅋㅋㅋㅋㅋㅋ

78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1:04:30

>>73 적당좌...

연플 배급이라니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79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1:04:53

>>76 하란이가 intj였던걸로 기억하는데...(하란이봄

80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1:05:07

81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1:05:23

82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1:06:25

하란이:INTJ
하란주 본인:ISTJ

83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1:06:55

지원이 enfp
하란이 intj

어?

84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1:06:59

>>80-81 이...이게 무슨..

85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1:07:15

지원: (하란이 봄
지원: (티미대방출

86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1:08:23

하란이:아 좀;; 하고 남아있어줌
하란주:아 좀;; 하면서 도망감

87 지원주 (2LqvxcNYTo)

2021-04-30 (불탄다..!) 01:08:59

그럼 일상하면 하란주는 하란이랑 대화한다는 상황으로 끝나는 막레를 주시는 건가(아님

88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1:09:00

인터레스팅...

89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1:11:0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1:11:10

(두려움에떠는하란이

91 지원주 (jBkbMSH7Xc)

2021-04-30 (불탄다..!) 01:12:56

그러고보니 하란이랑도 하리랑도 일상 안 돌린지 넘모 오래 된 고에용...

92 ◆gFlXRVWxzA (PGSmfEWzdE)

2021-04-30 (불탄다..!) 01:13:02

잠이와용....자러갈게용~~~~~ 다들 굿나잇이에용~~~~~

93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1:13:47

잘자용~~~

저는 그냥 일상을 안 돌린 기분인데.. .

94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1:15:41

윅기 보니 지원하란 마지막 일상이 3어장이네용 오래되긴 햇서용...
캡 잘자요!

95 지원주 (nTEeyaGPzQ)

2021-04-30 (불탄다..!) 01:16:35

잘자용 캡~

>>93-94 홍홍...

시험 끝나면 일상 구해야겠어용...

96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1:16:44

하란이 마지막 일상은 하리네요! 18어장이고 3월 중순쯤!

97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1:18:19

>>95 앗 시험기간이시구나 ㅠㅠㅠㅠㅠ 고생이 많으신고에용...
이 아니라!!! 잠깐 그럼 지금 왜 여기 계세용!!! 얼른 주무시고 일어나서 책 보세용!!

98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1:18:42

ㄷㅏ달히 일상을 하는 낡고 지친 무림비사

아 근데 저 ENFP 무지개색 총공격 볼때마다 웃기네용 아ㅋㅋㅋㅋㅋㅋ

99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1:20:21

특히 두번째짤 무지개 뚝뚝 떨어지는거 넘 웃겨요

100 지원주 (RyQlaNsYrw)

2021-04-30 (불탄다..!) 01:21:07

>>97 (도주

>>98 지원: (하란이에게 무지개색 티미 방출)

101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1:23:19

아 좀;;;;

102 하리주 (WLrz2VFEf6)

2021-04-30 (불탄다..!) 01:24:29

>>100 (추격!!!)(잔소리잔소리잔소리)(?????)

앗 곧 한시반이네용 저도 이만 자러 가볼게요! 모두 너무 늦게까지 계시진 마시구 주무세용!!

103 지원주 (RyQlaNsYrw)

2021-04-30 (불탄다..!) 01:24:57

홍홍 안녕히 주무세용!(잔소리 회피)

>>101 지원: (사악한 미소)

104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1:27:01

잘자용~~~~

하란이 내공보다 오래가는 지원이의 티미...남궁공자라서 뭐라 말도 못하고 어두운 눈빛으로 지원이를 보는 하란이...

105 지원주 (RyQlaNsYrw)

2021-04-30 (불탄다..!) 01:30:31

>>104 하란이는 인티제니까 그러면서도 속으로 즐기고 있을게 분명해용!(아님)

106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1:34:26

지원이가 푸는 에너자이저티미를 토대로 남궁세가 내부 상황을 추측하며 즐거워할지도 몰라용!(?

107 지원주 (RyQlaNsYrw)

2021-04-30 (불탄다..!) 01:36:48

>>106 ! 같은 주제 다른 생각...!

근데 지원이로 추측할 수 있는 거래봐야 소소가 연애중이라는 것 같은 뻘티미밖에 없을지도(?

108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01:41:26

남궁소소는 알려진 것과 다르게 장난아닌 푼수다..
남궁재원이 또 아깽이를 주워왔다...
그렇게 하란이는 호사가가 되어가고...

저도 자야할 것 갇ㅈ아용 잘자용 지원주

109 지원주 (RyQlaNsYrw)

2021-04-30 (불탄다..!) 01:42:27

아깽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용~

110 강건주 (HUpoM9Jc.o)

2021-04-30 (불탄다..!) 08:14:37

굳 모닝

111 ◆gFlXRVWxzA (FE1AyVUE5Y)

2021-04-30 (불탄다..!) 13:35:13

홍홍홍~~~

112 ◆gFlXRVWxzA (ryY1e0q3H.)

2021-04-30 (불탄다..!) 17:26:02

생각해보니 우리 다음 스레가 50스레에용!

113 강건주 (aIufRz4qUA)

2021-04-30 (불탄다..!) 17:26:43

1일 중 가장 기분 좋은 시간
>>112 헉 !

114 ◆gFlXRVWxzA (oG4wKVb/GQ)

2021-04-30 (불탄다..!) 19:55:03

>>113 5 0 스 레 !

115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20:29:31

우리스레 반백살!

116 강건주 (0yxSsg92vE)

2021-04-30 (불탄다..!) 20:44:40

11 어장 더 있으면 1갑자

117 ◆gFlXRVWxzA (ryY1e0q3H.)

2021-04-30 (불탄다..!) 22:08:58

반백살까지 한 살!
일갑자까지 열한살!

118 지원주 (kZR/r.Shzk)

2021-04-30 (불탄다..!) 23:08:44

홍홍 반백살...장수스레인 고에용

119 미사하란 (jG5XlxM8/U)

2021-04-30 (불탄다..!) 23:41:22

놀라운건 이제 대사건 2 하는 중.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스레인거에용.

120 강건주 (p8AcxisC/M)

2021-04-30 (불탄다..!) 23:42:38

고참들 절정도 올라가고 저도 따라가고 !

121 지원주 (oHXvA8OL2U)

2021-05-01 (파란날) 00:03:50

>>119-129 홍! 홍!

122 미호주 (uAq5SfbmBU)

2021-05-01 (파란날) 00:17:33

내일.. 출근하면서 정산레스 미리 작성해두는 걸로....!!!

그아악 갱신이야 다들 잘자!!!!(철퍼덕)

123 지원주 (oHXvA8OL2U)

2021-05-01 (파란날) 00:22:30

미호주 안녕히 주무세용~

124 미사하란 (QS.FXioBh6)

2021-05-01 (파란날) 00:22:40

미호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시고....

지금 하란주 - 토끼전 읽다가 유럽이랑 나폴레옹 나와서 호들짝 하는중

125 ◆gFlXRVWxzA (YPng.TYsIM)

2021-05-01 (파란날) 08:16:43

?????

126 ◆gFlXRVWxzA (Ks2ba3Gobk)

2021-05-01 (파란날) 09:59:24

당분간은 오전진행....

127 강건주 (1u.zIMx2kg)

2021-05-01 (파란날) 10:20:32

알겠습니다 !

128 미사하란 (QS.FXioBh6)

2021-05-01 (파란날) 12:22:23

>>125 안이 진짜...
지나에서 세상을 주름잡던 초패왕도 해하성에서 패하였고, 유로반에서 각국을 응시하던 나파륜도 해도 중에 갇혔는데 요망한 네 용맹을 뉘 앞에서 번쩍이며 무슨 지식이 있노라고 내 지혜를 헤아리느냐.
진짜 별주부가 이래 말한다니까용?!

>>127알겠어용!

129 ◆gFlXRVWxzA (T1fNAtAMjU)

2021-05-01 (파란날) 12:29:10

거...거짓말!!! 그럴리 없어용!!! 나파륜이 왜 별주부전에 나오는거에용!!!!(현실부정

130 미사하란 (QS.FXioBh6)

2021-05-01 (파란날) 12:31:54

사실 용궁들은 일찍이 구라파의 식민열강과 교류해 왔다는 것이 정계의 학설....아니 근데 진짜 왜 나폴레옹이 나오는거죵.??? 개화기때 쓰인 이본인가?????

131 하리주 (ZDye4NFC.M)

2021-05-01 (파란날) 12:48:09

(충격)

132 하리주 (ZDye4NFC.M)

2021-05-01 (파란날) 13:07:13

찾아보니 나파륜은 1769~1821년 사람이구 한국 최초의 가톨릭 신자인 이승훈은 1784년 프랑스 신부에게 세례를 받았다고 하니 조선에서도 외국과 교류가 있던 사람들은 의외로 제법 실시간으로 나파륜 소식을 전해들었을지도 모르겠어요

판소리에 등장할 정도면 이미 상당히 유명해진 뒤일테니 개화기에 쓰인 이본이 맞겠지만용!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99698

여기 보니까 1898년쯤에 한성신보에서 나파륜전이 연재됐던 모양이에요!

133 미사하란 (QS.FXioBh6)

2021-05-01 (파란날) 13:13:36

논문을..가져오셨어?(충격

134 하리주 (ZDye4NFC.M)

2021-05-01 (파란날) 13:22:31

구글에 나파륜으로 검색하다보니 저게 나오더라구요(머쓱

한성신보에서 또 뭐가 연재됐나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보법전기라는 제목 보고 보법!! 무협지인가!! 하고 좋아했는데 그냥 프로이센-프랑스 전쟁기였네용 힝

135 미사하란 (QS.FXioBh6)

2021-05-01 (파란날) 13:46:09

몰트케 장군님 보법 쓰신다!

136 하리주 (ZDye4NFC.M)

2021-05-01 (파란날) 14:01:39

보불전쟁을 승리로 이끈 비밀은 사실 보법을 비롯한 무공이었던 것...!

137 ◆gFlXRVWxzA (YPng.TYsIM)

2021-05-01 (파란날) 14:16:44

디용

138 미호주 (9TJ.aJUpXo)

2021-05-01 (파란날) 14:25:17

아 맞아! 범이 순우리말이고 호랑이가 한자야!

139 미사하란 (QS.FXioBh6)

2021-05-01 (파란날) 14:48:57

勿論

140 하리주 (ZDye4NFC.M)

2021-05-01 (파란날) 17:31:24

>>1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 ◆gFlXRVWxzA (YPng.TYsIM)

2021-05-01 (파란날) 18:59:29

홍홍홍!!!

142 ◆gFlXRVWxzA (YPng.TYsIM)

2021-05-01 (파란날) 19:36:10

신기한거 구해왓서용

143 미사하란 (QS.FXioBh6)

2021-05-01 (파란날) 19:44:21

ㅎㅎ!

144 ◆gFlXRVWxzA (T1fNAtAMjU)

2021-05-01 (파란날) 20:00:58

ㅎㅎㅎ!

145 강건주 (llTlkRn1T2)

2021-05-01 (파란날) 20:07:33

천마신교가 중원 침공 하면 이 악물고 늘어지는 이유 ... 저 먼 거리를 왔다다 다시 가야하니

146 ◆gFlXRVWxzA (T1fNAtAMjU)

2021-05-01 (파란날) 20:13:52

>>145 마교 : ㅂㄷㅂㄷ

오대세가나 구파일방이 왕족인 이유)성 하나하나가 한국이랑 크기가 비슷하거나 더 큰 경우가 상당함

147 미사하란 (QS.FXioBh6)

2021-05-01 (파란날) 20:57:53

대문파들이 노골적으로 나는 왕이다! 할 때도 있나용? 고오얀놈 하면서 달려올 황상폐하가 여기선 공기다보니..

148 ◆gFlXRVWxzA (T1fNAtAMjU)

2021-05-01 (파란날) 21:38:10

그러면 관무불가침이 깨지니까 안그래용!!

근데 거의 뭐...왕 취급이나 다름없죵! 한국에서 신라 왕을 마립간이라고 부른것처럼 하북팽가 가주하면 일대의 왕같은 느낌...

149 지원주 (MAhFX3VezA)

2021-05-01 (파란날) 21:41:54

관무불가침은 하는 이유가 뭘까용 홍홍..

150 강건주 (DCMyTn6MKs)

2021-05-01 (파란날) 21:42:26

본격적으로 왕이랍시고 나서면 황실이 조용히 하세요 ! 하고 호내주나요

151 하리주 (ZDye4NFC.M)

2021-05-01 (파란날) 21:43:19

상호확증파괴는 빡세고 힘드니까...(?)

짤을 보니 빈곳이 없는데 황실은 어디서 세금을 걷나 궁금해진고에용
유럽에서 교회세 내고 왕에게도 세금 내듯 중원에선 무림 황실 이중과세일까요?

152 강건주 (DCMyTn6MKs)

2021-05-01 (파란날) 21:44:05

무림 - 강한 무력을 지닌 이익 집단
나라 - 아무리 무림이 강하다지만 나라 규모의 적을 상대하는 건 쉽지 않고 백성들에게 민심을 잃는 순간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음

153 미사하란 (QS.FXioBh6)

2021-05-01 (파란날) 21:44:35

>>150

>>149 그그그 무림인들이 건국에 힘을 보탰다던가 뭐가 있었는데(까먹음

154 미사하란 (QS.FXioBh6)

2021-05-01 (파란날) 21:46:03

>>151 ??? 이해할 수 없네용 어떻게 병풍(무림비사 한정)이 세금을 걷는거죵? 깔깔

155 하리주 (ZDye4NFC.M)

2021-05-01 (파란날) 21:46:55

그러고보면 그 마교도 칭왕은 안하네요
교주, 천마라 하지 마왕이라고는 안 하구

156 하리주 (ZDye4NFC.M)

2021-05-01 (파란날) 21:51:38

>>154 【 병풍(황실) 】
예쁜 병풍입니다. 무림비사 한정.

- 새금수집기: 황금을 주면 심리적 안정(버프, 1년간 지속)을 제공합니다

157 지원주 (MAhFX3VezA)

2021-05-01 (파란날) 22:01:45

홍홍....

158 미사하란 (QS.FXioBh6)

2021-05-01 (파란날) 22:11:15

황실형은 나가있어, 뒤지기 싫으면
고맙다 무림아..

159 지원주 (lHQL/YKJLM)

2021-05-01 (파란날) 22:12:55

약간... 황실은 병풍이라는 건 알겠어용!

160 미사하란 (QS.FXioBh6)

2021-05-01 (파란날) 23:51:53

내일 오전 열시 반인가용?

161 ◆gFlXRVWxzA (XPGYt9alnc)

2021-05-02 (내일 월요일) 01:24:18

10시반이에용!

162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02:24:58

>>149 붙으면 황실이 이기긴 하는데 황실은 베트남도 상대해야지, 몽골이랑 여진이랑 거란도 상대해야지, 고려도 상대해야지, 티벳트도 상대해야지 해서 그냥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 하고 놔둬용!
>>150 그럼 진짜 반군, 역적 규정되서 전쟁나용!
황실에도 무림고수들이 있어용!
>>151 무림방파들이 받는건 쉽게 예를 들어드리면

관리비, 임대료, 보호비 같은거에용
직접 사업체를 운영하기도 하구용

황실에 내는 세금은 직접세와 간접세로 세금과 부역을 져용

무림방파는 세금이라고 말만 하고 실상은 용역을 제공하고 돈을 받거나, 기부를 받거나, 건물과 땅을 빌려주고 대가를 받거나 하는 식이에용!
무림방파가 민초들을 일을 시킬 때는 정당한 대가를 줘야하지만 황실은 법적으로 노역을 시키는게 세금이라서 대가를 주지 않고 일을 시킬 수 있어용!

>>155 황실이랑 교국이랑 진짜 전쟁 뜨면 황실이 이겨용!
아무리 북송이 호구라지만...당대 전세계 GDP 1/4을 차지하던 경제대국인지라...
교국이 나라로서 무림에 들어가지 않는 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어용!
옛날 열강들이 선교사를 앞세워서 기독교를 퍼뜨리고, 기독교 반란 일으킨 다음 지원해주는 것 처럼 마교도 그걸 노리고 무림에 신앙을 전파하려 해용

내일은 길면 1시간 반 짧으면 1시간!

자러가용~~~

163 미호주 (WCh5.6NGsc)

2021-05-02 (내일 월요일) 09:52:41

오늘은 정산 다 했다!!! 갱신이야!

164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0:01:01

하리미호 1.5

165 이름 없음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07:41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100
남궁 지원 3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203
모용중원 1.5
현사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5) 201.5
하리 91.5
서 단화 20.5
비연 17
강 건 16.5
금 처단
제갈 서윤

166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08:00

웨얼 이즈 마이 인코

167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09:04

오늘은 1시간 정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용

168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13:05

다들 존 아침

169 하리주 (.UXbHPXqIo)

2021-05-02 (내일 월요일) 10:13:09

11시 반까지군용!

170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0:17:26

이번엔 늦잠 안 잤다...!

171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17:47

서윤이가 오늘 뭔가 하지 못한다면...당가 플랜 시작됩니당...다음주부터...

172 지원주 (XsCIgCpIU6)

2021-05-02 (내일 월요일) 10:18:55

오늘은 학원 때문에 불참할게용...홍홍

173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18:59

ㅠㅠㅠ

174 서윤주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0:20:25

"이 참치가 질문권을 존버한 이유"

175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23:17

두둥 ! 제갈 서윤 출격 !

176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23:22

ㄷㄷㄷㅈ

177 서윤주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0:24:07

지금 "서윤이는 어떻게 해야하는가"랑 "어떤 카드로 당가를 설득해야하는가" 두개중에 고민이에용 하나는 행동이고 하나는 키워드라 양자택일 극단적이어버림

178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26:29


형은 죽었어. 이제 없어

179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28:29

>>177 홍홍홍

180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29:06

>>178 이게 은하를 던지는 수준으로 갈 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던

181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29:30

사실 그렌라간 안봐서 뭔 내용인지 모르는데 은하를 던진다구용???

182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0:30:00

"아."

뭐야 방금, 뭐였지? 이것봐라? 본의아니게 얼굴에 한 방 맞은 그녀는 작게 웃음을 터뜨렸다. 그녀도 반격할 것이다.

비단유접보의 묘리로 한 발자국 앞으로 나서면서, 교룡검법 4성, 용진세. 칼날은 꿈틀거리면서 상대의 방어 사이로, 혹은 몸을 돌려 피하는 방향으로 파고들려 한다.

#비단유접보로 앞으로 나가면서 막는 틈이나 피하는 방향으로 용진세. 88/90

183 강건주 (ZGzwACxlew)

2021-05-02 (내일 월요일) 10:30:45

>>181 우주에서 제일 큰(?) 은하 위에서 싸우다가 은하 보다 더 커져서 악당이랑 충돌하는데 악당이랑 주인공네 로봇 보다 큰게 없어져용

184 강건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30:58

"하아 ... 후우우 ... "

고통에 인상을 찡그리며 호흡을 통해 최대한 안정을 찾으려고 한다.

"임무는 성공이지만 좋은 친구들을 잃었군요"

# 정신을 잃으면 큰일 ! 최대한 깨어있도록 해봅니다

185 서윤주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0:31:03

#준비됐어 "권"?
물론이지 "윤".

질문권 사용합니다! "서윤이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186 하리 (.UXbHPXqIo)

2021-05-02 (내일 월요일) 10:31:12

방이를 끌고 가는 하리의 얼굴에 스산한 표정이 떠오릅니다.

순순히 끌려오는군...
놈! 감히 나를 기만했겠다!

그렇게 주변을 다니는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하리는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그대로 방이의 심장을 찔러버리...진 않고!

인적 드문 곳으로 방이를 끌고 온 하리가 방이를 빤히 봅니다.
이 못난 자식이 실은 나보다 더 쎄다 이 말이죠? 그럼 지금까지 같이 비무할 때면, 쟤는 내가 봐주는 것도 모르고 저런다고 속으론 비웃었겠네요! 게다가 아저씨한텐 이야기 해놓고, 나한테만 말을 안 하기까지.
진짜 미워 죽겠네요! 쟤를 오빠라 부르긴 싫으니, 이걸 따질 수도 없고!

하리는 꽁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며 제 목 뒤로 양손을 가져갑니다.

"네가 대회는 안 나가도, 기다리다 무슨 일 생길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이 누님께서 그러실 리는 없지만! 세상 일은 모르는 거니까, 진짜진짜 어쩌면! 내가 대회 중에 크게 다칠 수도 있으니까."

한참 손을 꼼지락거리던 하리가 마침내 옷 아래 숨겨뒀던 목걸이를 끌러 손에 쥡니다.

해운주화, 소지자의 소유욕을 돋구는 물건.......

목걸이에서 일렁이는 기이한 황금빛이 수적 하리의 눈에 스칩니다.
그러나 그 얼굴에 떠오른 것은 어째 탐욕보다는 심통에 가까운 표정! 하리는 홱 목걸이에서 눈을 떼고 방이를 쏘아봅니다.

"얼마전에 나 어디 다녀온거 알지? 거기서 얻어온거야. 갖고 있으면 행운이 찾아오구, 정신이 흔들릴 땐 꼭 쥐고 기도 올리면 마음 안정시켜주는 공능도 있다니까, 너 하고 다녀라! 전에 동굴에서 보니까 너, 영 마음이 약한게. 이런거라도 하나 있어야겠더라!"

손을 쭉 뻗어 목걸이를 내민 하리가 불퉁한 표정으로 방이를 째려봅니다.
쟤가 오빠라구? 어림도 없지! 내가 무조건 누나야! 무당도 그랬다구! 쟤 운명은 잘 보이는데 내 운명은 안 보인다고! 지금 잠깐은 내 실력이 떨어져도 아무튼 내가 쟤보단 나아!
진짜 마음에 안 들긴 하지만! 하리가 누나니까! 모자란 동생을 챙겨야지 어쩌겠어요!

"빨리, 걸고 또 소매치기 안 당하게 옷 아래로 숨겨. 보는 사람 탐심을 자극하는 물건인 모양이니 괜히 보이고 다니지 말구. 거기서 아저씨 선물은 미처 못 가져왔으니까, 아저씨한테도 비밀로 해야 해?"

그치만 아저씨는 아니죠! 아저씨는 하리 동생이 아니니까!
둘이만 비밀 만드셨겠다? 하리도 아저씨한테 비밀 하나 만들어버릴겁니다!

# 해운주화를 양도할게요

187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0:37:56

아 포도당사탕 맛있다

188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38:04

>>182
파아아...

마치 한 마리의 나비가 너풀너풀 날아가듯이 움직이듯. 하란의 움직임은 마치 그 나비와 같습니다.
나비가 날아다녔던 곳에는 꿀인지, 독인지 알 수 없는. 비단처럼 햇빛을 받아 아름답게 반짝이는 무언가들이 떨어져 내립니다.

《 교룡검법 - 용진세 》

한 마리의 나비는 갑작스레 몸을 거대히 부풀립니다!!!

"!"

《 석가권 - 연붕권 》

대하백의 주먹이 검에 마주쳐옵니다. 폭력적인 면모를 숨기지 않고 달려드는 거대한 하나의 용이 이빨을 드러냅니다. 권기가 빛나면서 검을 깨부수려 합니다.

휘리릭!

하란의 검이 기이하게 휘더니 수직으로 꺾여버립니다.

"아."

쾅!

대하백은 양 팔에 권기를 두르고 급하게 양팔로 교차해보지만 하란의 검은 그 위를 강타합니다!
그대로 쭈욱 뒤로 밀려나면서 한 번 구른 대하백은 곧바로 일어나 다시 자세를 잡습니다. 검을 막아낸 양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지 떨려옵니다.

"한 번 더 기회를 주시지요!"

그럼에도 대하백은 양 주먹을 강하게 쥐고 하란을 향해 곧바로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 석가권 - 풍광타 》

대하백의 권기가 소용돌이 치기 시작하고, 힘이 빠져 더 들어가지 않는 팔에서 대체 어떤 힘이 솟아나는 것인지, 전방위로 어마어마한 빠르기와 강맹함을 갖춘 주먹들이 몰아칩니다!

189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38:34

포도맛이 아닌 포도당 사탕도 있어요 ?

190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0:40:18

약국에서 삼천원에 팔아용!

191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45:56

나중에 사먹어 봐야겠어요. 무슨 맛일지 궁금

192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0:50:35

제대로 들어갔다. 승기를 잡은 셈이다. 이 몸이 몸이라 쓰러진 대하백에게 달려들지는 못했다. 그는 일어나고, 그녀는 검을 고쳐잡는다.

"어허! 너무 가까이 다가오진 마시고!"

사방에서 주먹들이 몰아친다. 교룡린은 전방밖에 막지 못하는데.. 이런 건 막기 어렵다. 승천형으로 뚫고 뛰어오른다면 벗어날 수도 있겠지만, 그걸 지금 여기서 보이고 싶지는 않다.

초식을 치는 것이 아니라, 초식을 치는 자를 흔들어 놓으면 초식 또한 자연스레 흐트러지리라. 전면은 막되, 뒤쪽은 조금 맞을 각오를 해야겠다.

그녀는 우선 교룡린의 세를 취하며 검을 단단히 올린 후, 칼날에 손을 얹었다. 어찌됬든 포효는 칼날에 손만 닿으면 펼칠 수 있으니!

#전방 방어를 위해 교룡린 자세 취한 후에 포효 86/90

193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51:45

>>183 ?????????????

>>184
독은 끊임없이 강건의 생명을 불살라먹고 있습니다.

"아무말 하지말게! 말하면 힘이 오히려 빠지니!"

다행히 종합병원같은 단점은 없으니, 당장 죽을 위기는 없을겁니다.
그렇지만 너무 졸립고, 몽롱합니다.

"모두 합류하였으니 퇴....한다. 장소는 안가...거기에 미리...해독주와 해독제가..."

사람의 말도 잘 안들립니다.

네 명이 그렇게 도망치려고 할 때, 저 멀리서 무언가가 날아와 나무에 꽂힙니다! 무엇인지 보이지 않습니다.
시야가 흐려옵니다.

콰득!

커다란 소리가 납니다.
거대한 아름드리 나무 하나가 그대로 박살났습니다.

"네 이 놈드으으으으으으으으으을 - !!!!!!!!!!!!!!"

"내가 막지...게..."

흐릿한 시야 너머로 누군가가 검을 뽑아들고는 앞으로 나섭니다. 강건을 업은 사람은 그런 누군가를 내버려두고 곧바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저 멀리서 병장기가 부딫히는 소리, 고함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믐달에서 비추어오는 너무나도 미약한 달빛과 풀벌레 소리가 강건의 귀에 속삭이듯 들려옵니다.

이마가 뜨겁습니다.

바로 옆에서 누군가가 속삭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마주 달려오는 바람이 시원하게 흐르면서 이마의 땀을 식혀줍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185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100
남궁 지원 3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203
모용중원 1.5
현사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5) 201.5
하리 91.5
서 단화 20.5
비연 17
강 건 16.5
금 처단
제갈 서윤

저번에 드렸던 질문권을 사용합니다!

서윤이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서윤이는 이렇게 해야합니다.

1. 당가의 마교에 대한 복수를 멈춰야합니다.
2. 사천백, 독공, 중원제일살수라 일컬어지는 사천당가의 가주. 당오현을 만나야합니다.
3. 당재연의 흑화를 막고 그녀가 혈독화로 개화하는 것을 저지하십시오.
4. 당오현의 분노, 당재연의 흑화는 그들의 마음 문제도 있지만 이것을 원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들을 알아내어 차단하십시오.
5. 당오현의 딸이자, 후계자. 당철운과 당재연의 어머니 당세진은 당오현의 의견에 대립하는 상황입니다. 당세진을 만나 아군을 만드십시오.
6. 최종적으로 당오현이 벌이는 학살극과 암살극의 실행 명령을 저지하십시오.
7. 현재 연합한 문파 외에 타 문파가 더 이상 서군에 가담하는 것을 저지하십시오.

이 정도면 될까용?

>>186
형문은 이상하게 생긴 동전을 받고서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하리를 쳐다봅니다.

"....아니, 그런데 왜 갑자기..."

아 거 잔말말고 받으라니깐은!

영문도 모른채 소매넣기 당한 형문은 볼을 살짝 긁적이듯이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실같은걸 꺼내서 묶고, 옷에 한 번 더 묶고는 자랑스레 하리를 쳐다봅니다.

"됐지?"

이게 어디 누나한테!

"...누님..?"

음. 이게 맞죠!

형문은 희희낙락한 얼굴로 하리가 주었던 해운주화를 다시 꺼내 살펴봅니다. 아 거 막 탐내고 그러니까 꺼내지 말라니깐은.

헤헤 웃으며 보더니 형문이 입을 엽니다.

"고맙수. 내 아저씨한테는 비밀로 할게!"

마치.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194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0:53:33

혈독화 재연이가 흐콰한 재연이였군용.

195 서윤주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0:53:41

와... 이걸 다 해야한다고?

196 서윤주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0:54:57

현생으로 증발한 진행들을 도르마무 하고싶어지네용...

197 강건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55:45

'겨우 하나 끝냈다고 생각 했더니 다음에 뭔가 올 줄이야 ... 당가의 사생아로 확인된 루주라도 되는건가 ?'

입 밖으로 말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생각합니다.

'원래라면 나도 저기서 싸워야 하는데 ... 아직도 수련이 모자라다'

약한 소리지만
천마님 부디 저들을 위한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 힘내라 우리팀 죽지 마라 우리팀

198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0:56:57

>>192
《 교룡검법 - 교룡린 》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탕 - !!!!!

수십개의 화살이 일거에 내리꽂히듯이 주먹이 날아오고 하란은 검으로 전면을 방어합니다.
하지만.

퍼억!

후두부, 등, 허벅지, 종아리, 골반, 옆구리, 뒷목으로 어마어마한 충격과 타격이 들어옵니다!!

순간적으로 휘청거릴만큼!

1단계 부상을 입습니다.

그 고통을 참아낸 하란은 검을 튕깁니다.

따앙.

《 교룡검법 - 포효 》

키이이이이이이이이잉!!

"커헉!"

그제서야 비로소 공격이 멈추고 바로 옆에서 하란의 턱을 향해 주먹을 날리고 있던 대하백이 귀에서 피를 흘리며 주저 앉습니다!

하란은 욱씬거리는 것을 참고서 천천히 검을 들어 대하백의 목에 겨눕니다.

대하백은 피가 흐르는 귀를 보고 인상을 잔뜩 찡그린채로 웃습니다. 그러더니 한 손을 듭니다.

기권!

승리합니다!

199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00:18

>>197
강건의 기도가 천마에게 닿았을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강건은 정신을 조금이나마 차릴 수 있었고 안가에 도착할 수 있었단겁니다.

"해독주! 해독주부터 갖고와!"

급박하게 움직이면서 품에 무언가를 안기고는 맛없고 쓴 액체를 입에 강제로 흘려넣습니다. 맛이 정말정말 없네요!

...

한참 시간이 지날 때 쯤 벌컥! 하고 문이 열립니다.

"하....하하....안 늦었군. 남은 해독주 있는가?"

추격자와 싸워 살아남은 동료입니다! 온 몸에 피칠갑을 하고 안색이 시퍼런 것이 썩 상태가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추격을 떨쳐내고 도망쳐왔다니.

천마신이 건이의 기도를 들어주신게 아닐까요?

강건의 중독 상태가 해제됩니다!
부상 단계가 완화됩니다! 현재 부상 단계는 2단계입니다.

200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1:01:13

"상당히 아팠습니다. 대 소협."

그녀는 검을 거두어 넣었다. 몇 방 세게 얻어맞은 허리가 특히 욱신거리는 것 같다. 그녀는 꼬부랑 할머니처럼 뒷허리를 매만졌다. 앗 따가워!

"수고 많으셨어요. 논검 끝나면 석가장에서 다시 뵙죠."

이 정도 부상이면 치료를 받아야 할 모양이다. 지금 상태로 다음 경기에 나갔다간 진짜 복날 개처럼 얻어맞고 말 것이니. 그녀는 장에서 내려와 의무소를 찾아 두리번거린다.

#의무소!!

201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1:01:31

으아악 벌써 30분 지났어용

202 하리 (.UXbHPXqIo)

2021-05-02 (내일 월요일) 11:02:32

희희낙락하는 모습이... 굉장히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확 도로 뺏어버릴까보다!
가늘어진 눈으로 방이를 째려보던 하리는 누님 소리에 겨우 그 생각을 거둡니다.

"나 다치면 너 울까봐 그러지. 전에 환상 하나 벴다고 어깨 축축해지도록 울었잖아. 이렇게 사람 많은데서 또 울면 얼마나 망신이야?"

하리는 투덜거리며 영 미덥지 않다는 표정으로 방이를 봅니다. 내가 그렇게 사람들 탐내니까 조심하라고 말했는데, 벌써 꺼내보고!

"아무튼, 난 그럼 예선 참여하러 간다? 원랜 너랑 수련 좀 하다 가려고 했는데, 지금 보니 시간이 촉박할 것 같네. 이따 보자!"

# 호다닥 예선 참여하러 가요

203 강건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03:34

엄청나게 심각하거나 한 독은 아니었나 보다.
그렇게 생각하며 정신을 유지하는 동안 동료가 나타나자 힘없이 미소를 짓는다.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치료를 위해서 뭔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무사해서 다행이라는 말 정도는 할 수 있다
# 천마신 만만세 !

204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03:40

>>200
대하백은 웃으며 마주 인사합니다.

경기가 끝나고, 의무실로 찾아갑니다.

거기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부들거리면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것 참. 자리가 없군요. 한참을 기다려야겠는데요?

"뭣하고 있는가?"

그 때, 뒤에서 누군가 말을겁니다.

...기척을 못느꼈습니다.

"세가의 의료실로 오면 될 것을. 우리 모용가의 가솔이 이런데에 기웃거려서야 되겠느냐."

휙.
하란은 급히 몸을 돌립니다. 허리가 좀 많이 아프지만 참아낼 수 있습니다.

상대를 확인한 하란은 아픈 허리와 목에도 빠릿빠릿하게 숙여 인사합니다.

요녕제일검 모용벽입니다.

205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1:04:02

꺄아아아아아아악

206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05:09

와 ! 모용벽

207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06:22

>>202
부끄러운듯 뒷머리를 긁으며 헤헤 웃는 형문을 뒤로 하고서 하리는 곧장 예선에 뛰어올라갑니다!

상대는 일류 초입!

하리와 동수입니다!

>>203
부상단계 3이면 치명상입니다. 선생님...!

건은 그리 말합니다.

함께 살아남은 3명의 친밀도가 대폭 상승합니다.
이들의 이름과 소속을 알 수 있게 되었으며 이들은 확실히 NPC화되어 강건과 관계있는 인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08 강건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07:52

생사를 함께 한 친구들은 이미 가족이나 마찬가지 !
몸 회복 되면 다같이 밥이라도 먹어야 합니다
# 추가합니다 !

209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1:07:53

"사람이 참 많어.."

길거리에도 의무실에도. 어느 세월에 자기 차례가 올까 조금 짜증이 나려던 차였다. 뒤통수에서 어떤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기 전까진. 아니 '익숙한' 목소리라니! 그 목소리를 어찌 잊는단 말인가!

기척도 느끼지 못하여 황망히 몸을 돌리자 그곳에는 오 교룡님 맙소사.

"ㄱ, 가주 어르신을 뵙습니다."

포권하고 읍하며 마땅한 예를 갖춘다. 높으신 분들도 관전하고, 또 심판을 보러 온다고 듣긴 했지만. 이런 누추한 곳까지 굳이 비집고 들어오시는 이유가 있을 것 아니에요. 제게 왜 이러시냐요.

#잘못한 건 없지만 일단 살려주세요

210 하리 (.UXbHPXqIo)

2021-05-02 (내일 월요일) 11:09:50

"중경수로채의 하리요."

하리는 포권을 취하며 상대를 훑어봅니다.

# 간파는 사용하지 않고 대강 파악만 해보아요

211 하리주 (.UXbHPXqIo)

2021-05-02 (내일 월요일) 11:10:37

와! npc 추가!

212 하리주 (.UXbHPXqIo)

2021-05-02 (내일 월요일) 11:12:20

헉 모용대빵어르신은 무슨일로 여기까지 행차하셨을까용...

213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1:14:59

하란이가 경기하는 거 보고 어? 저거 교룡검법 아녀? 하신건가

214 서윤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1:17:26

수많은 생각의 거미줄 끝에, 우선은 가닥이 잡히는 듯 했다... 이걸 실행할 수 있는가, 는 둘째 치더라도 손놓고 있다가 망하느니 행동하고 망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일단... 괜히 여기저기 들쑤시기 전에 먼저 사신단을 통한 "공식적인"방문이니 당오현을 먼저 만나뵙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움직입시다.

215 서윤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1:17:48

지우다 쓰다 지우다 쓰다 반복하다가 일단 정공법으로...

216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19:00

>>208
【 분타원 일류무사 동예설 】
천마신교의 신도이자 일류 무관. 30대 초반이다. 본래 이류 무관으로 황보세가의 사천 지부에 배치되었으나 얼마전 일류 초입에 들어서게 되었다.
별 볼일 없는 평민 가문의 사람이지만, 그 충성과 열정은 어느 누구 못지 않은 여인.
강건과는 함께 암살작전에 투입되어 살아남았으며, 그 과정에서 유대감을 진하게 느끼고 있다.
호감도 : 4

【 분타원 일류무사 전일덕 】
천마신교의 신도이자 일류 무관. 본래 삼류 무관으로 황보세가의 사천 지부에 배치되었으며 오랜 시간 동안 수련한 끝에 간신히 일류 초입에 들어섰다.
별 볼일 없는 평민 가문의 사람이지만 본인의 노력과 실력으로 이 자리까지 올라온 것을 자랑스레 여기고 있다.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는 하나의 가장이다. 나이는 40대 중반.
강건과 함께 암살작전에 투입되어 살아남았으며, 그 과정에서 강렬한 유대감을 느끼고 있다.
호감도 : 4

【 분타원 일류무사, 평평쾌검 이한승 】
교국의 일류무관이자 평평이가의 방계. 현재 스물이 갓 넘은 나이에 일류 무관으로서 황보세가의 사천 지부에 배치되었다. 평평이씨의 이름을 어찌 버리느냐며 사생아나 방계의 신분을 거절한 인물.
평평이가에서도 가장 항렬이 낮은 방계의 사람이지만 평평이씨의 지원과 본인의 실력으로 차후 대주 정도는 무리없이 맡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전도유망한 인물이다.
강건과 암살작전에 투입되어 살아남았고, 마지막에 루주를 피해 도망치면서 실력까지 입증해냈다.
강건을 포함한 셋 모두 좋은 사람이라 여기며 강렬한 유대감을 느끼고 있다.
호감도 : 4

강건의 간극이 상승합니다! 일류 초입에서 완숙이 되었습니다.
격렬한 전투의 과정 속에서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내공이 10상승합니다!
편찰검의 숙련도가 크게 상승합니다!
【 편찰검 】
성취 : 4성
위대하신 천마님을 믿습니다. 교국은 영원하라! 입마관에서 가르치는 36가지 기본 무예중 하나다. 기본적인 검의 길을 걷는데에 주력하고 있다. 천마를 따르던 삼십육장로가 함께 모여 만들어낸 검술이다.
기초무예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편린 : 번뜩이는 칼날. 빠른 속도로 검을 뽑아듭니다. 공격할 수도 있고 방어할 수도 있습니다.
- 2성 사방방 : 검을 위로 세운채로 상체의 네 방향을 방어합니다.
- 3성 하월세 : 검을 왼쪽에서부터 반대방향 오른쪽으로 곡선을 그려가며 베어갑니다.
- 4성 상월세 : 검을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우상향하는 곡선을 그리며 목을 노리고 베어갑니다.

50%

시트정보가 갱신됩니다.

【 강건 】
경지 - 일류
간극 - 완숙
내공 - 35년/35년
세력 - 천마신교(분타원 -3)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3단계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2
도화전 - 0
강점 - 의좋은 형제들(-3), 친화성(-1), 무골(-1)
약점 - 절맥(+3)
무릉도원 물품 - x

>>209
"거 아플텐데 그러지 않아도 좋네."

그 말에 하란은 곧바로 허리를 쫙 폅니다.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움직이도록 하자꾸나."

명령이나 다름없습니다! 거부할 권리는 하란에게 없으니까요. 둘은 모용세가의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의무실로 들어갑니다.
더 쾌적하고, 더 좋군요!

"여기서 치료를 받고, 보고는 나중에 하도록 하게나."

히익.

217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1:21:58

"예 어르신..."

보고 한 마디에 간담이 벌벌 떨린다. 어르신을 계속 뵙다간 수명이 뭉텅이로 잘려나갈 게 분명하다.

그나마 세가의 의무실이라 환경이 훨씬 쾌적하므로, 그것이 하란에게 자그마한 안정을 주는 것이 다행이었다. 아주 조금.

#일단 치료를..

218 강건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22:16

"다들 몸이 어느 정도 회복 되면 ..."

다들이라고 하니 죽은 동료들이 떠올라 조금 암울해 지다가도 눈을 질끈 감은 다음 천천히 뜬다

"그땐 밥이나 한끼 하러 가요"

죽음의 위험에 갔다 와서 그런지 경지가 오른 기분이다.
이 역시 천마신님의 은혜겠지

# 와 ! 친구들! 와 ! 완숙 !

219 하리주 (MMQfzDyZBo)

2021-05-02 (내일 월요일) 11:22:17

홍...! 추가된 npc들 호감도 관련 문장이 조금씩 다르네요

220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23:15

>>210
그냥 파악해봅니다!

일단, 정파의 사람인 것 같습니다.
뭐 대단한 사문을 가진 것 같지는 않군요.

적당히 상대할법한, 만만한 쪽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방심은 할 수 없는 상대가 되겠습니다.

예선을 통과하면, 그 귀신왕과 만나게 됩니다!

>>214
서윤은 움직입니다.

의외로, 당오현은 접견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왜죠?

안으로 들어가자 싸늘한 공기와 압박감이 서윤을 짓누릅니다.

핏발이 가득한 눈의 강렬한 기운을 내뿜고 있는, 노인을 바라봅니다.

"....제, 갈에서. 왜 왔느.냐."

끊어지듯 내뱉어지는 말. 분노를 참고 있는게 너무나도 잘 보입니다. 말 하나하나에 심후한 공력이 녹아내려가 있어 서윤의 심상을 울리고 후려치는듯합니다.

쿨럭.

서윤은 기침을 합니다. 옅은 피...

분노를 억누르고 있는 괴물.

저 자가.

사천백 당오현입니다.

221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24:58

>>217
치료를 받습니다!

부상이 전부 치료되었습니다!!

>>218
그 말을 끝으로 강건은 치료에 집중합니다!

"식사? 식사가 아니라 술이 최고지!"
전일덕이 쾌활하게 외칩니다.

.
..
...
....
.....

강건의 부상이 모두 회복됩니다!

222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25:20

>>218 글고 보니 강렬한 유대감이라는 문장이 붙어있네용

223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1:25:41

아랫사람한테 공력쏘기 좋아하시는 오대세가주들..

224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26:04

>>223 우우 오대세가 가주들은 갑질을 멈춰라 우우

225 강건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26:58

" ... 아"

술이 최고라는 말이 마지막 기억이다.
그 다음 어떻게 됬더라 ... 다들 회복 됬겠지?
#현재 주변 상태 체크 !

226 하리 (MMQfzDyZBo)

2021-05-02 (내일 월요일) 11:27:11

상대와 가볍게 인사를 나눈 하리는 크게 곡검을 휘둘러 상대의 검을 당겨오려 합니다.
그리고는 강래수공의 묘리를 살려 그대로 그를 메쳐버리려 합니다!

# 중아에 내공 2사용, 그리고 장강이 부른다 사용하려고 해봐요
내공 18/20

227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27:18

저 아저씨 되게 무서워요 ㅎㄷㄷ

228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1:27:48

"...."

치료가 끝났다. 그녀는 움찔움찔하면서 주변의 눈치를 본다.

어르신이 말하셨던 그 나중에가, 치료를 받고 난 후를 의미한다면 계속 여기 박혀있어야겠지만, 그게 아니라 논검 끝나고 세가에 와서 보고하라는 뜻이면 당장 튀어나가려고 말이다.

상식적으로 보고가 외부로 유출되면 그건 기밀의 유출과도 같은데, 그걸 이렇게 사람 많은 논검장에서 하겠다고? 설마!

#나가도 되나 눈치를 봅니다. 움찔움찔

229 서윤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1:28:57

와 공력으로 폭력 휘두르는것봐...

230 하리 (MMQfzDyZBo)

2021-05-02 (내일 월요일) 11:29:10

다짜고짜 공력 쏘기라니 당오현 으르신 이게 머선짓이에용!!

>>222 일덕이랑 한승이는 강렬한 유대감인데 예설이는 진한 유대감이구
한승이는 강건을 포함한 셋 모두 좋은 사람이라 여기는데 다른 친구들은 그런 말이 없는거에용!!

231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0:47

>>225
현재는 안가 안에 있습니다!

이한승의 상태가 조금 안좋아보이지만, 첫날에 비하면 훨씬 낫습니다.
조금만 더 버티면 확실히 완쾌된 상태로 나갈 수 있을겁니다.

다른 둘은 멀쩡합니다!

>>226
《 중무팔검 - 중아 》

둘의 검이 마주쳐갑니다. 상대의 검은 일직선으로 쭉 매끈하게 뻗은 직검.
그에 반하면 하리의 검은 곡검입니다.

아주 당연히.

텅.

"?"

화악!

상대는 검과 함께 몸이 딸려옵니다.

《 강래수공 - 장강이 부른다 》
여기에는 물이 없으니 끌고 들어갈 수는 없지만, 기술 정도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탁.

검을 바짝 들이대 균형을 무너뜨리고 하리는 발을 걸어버립니다.

"크윽!"

버티네요!
그렇다면 검을 들지 않은 다른 손으로 허리춤을 잡고 휘둘러버립니다.

쿠당탕탕!

상대는 맥없이 땅바닥에 쓰러집니다!

그렇지만 그는 곧바로 검을 쥐고서 일어납니다! 부들부들 거리면서 중단세를 잡습니다.

232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0:54

>>230 성격 차이 ? 아니면 이것도 진행간 생긴 무언가 ? 한승이는 3명다 호감도 4고 나머지는 건이 제외하면 4단계가 아니라던가 ?

233 하리주 (MMQfzDyZBo)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2:45

오 이게 되려나 했는데 진짜 되는 콤보였네용!

234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2:58

>>228
치료가 끝나자 당오현이 직접 찾아옵니다.

이건 몰랐지? 쿠쿠루삥뽕빵뽕!

당오현이 들어오자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나갑니다. 애초에, 환자는 하란이 혼자였습니다.

키이이잉....

기이한 소리와 함께 귀가 살짝 먹먹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곧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허허허. 기물은 기물이야. 화경의 고수라도 안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다니. 껄껄."

기분이 좋아보입니다.

당오현은 자연스레 침대 위에 앉았고, 아파서 누워있던 하란은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보고하게."

235 강건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3:02

아직 완전히 회복된 몸이 아닌데 밥 먹자고 하니 뭣하니 간단하게 인사를 합니다.
그러고 보면 임무에 대한 보고는 다른 사람들이 처리했나 ?
# 임무는 어떻게 되었죠 !?

236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3:26

다들 고생하셨어용~~~~~~~

237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3:42

>>235 오늘은 11시 반까지인거에용 ㅠㅠㅠ

238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3:45

...당오현이용???

239 서윤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3:54

고생하셨어요~~~

240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4:05

>>236 헉 이제보니 벌써 33분 ! 고생하셨어요 !

241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4:12

아 모용벽인데 왜 오타냈지

242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4:37

당오현 신경쓰고 있어서 그랬나봐용! 사실 오늘 서윤주가 진행 안하셨으면 당오현 일 터지는거라...

243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4:43

당오현 = 모용벽 이건 정파의 비열한 사술이다 !

244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4:47

아이 부끄러(수치사

245 서윤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4:53

>>241 닥터 당트레인지(?)

246 서윤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5:32

>>242 당오현을 안터지게 막은 제 체력에게 박수 쳐주세용!

247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5:47

홍홍 수고하셨어용~~

모용대빵으르신이 무슨 기물을 쓰시나 보네용

248 하리 (MMQfzDyZBo)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8:17

부들거리며 중단세를 잡는 상대를 본 하리는 재빨리 힘을 실어 그 검을 내리찍어갑니다. 중무일검! 타격을 입히기보다는 다시금 자세를 무너뜨리기 위한 공격.
그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하리의 곡검이 뒤이어 재빠르게 올려베어집니다. 변칙적이고 재빠른 중무사검. 이번에야말로 정말 살을 노리고 베어들어가는 검입니다.

# 중무일검 후 중무사검!
내공: 18/20

249 하리주 (MMQfzDyZBo)

2021-05-02 (내일 월요일) 11:38:45

앗 늦었구나 홍홍 수고하셨어용!!!!

250 하리주 (MMQfzDyZBo)

2021-05-02 (내일 월요일) 11:40:24

>>246

251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40:47

1.호감도 서술의 차이?
- 동예설은 여성이므로 강렬한 유대감까지 올라가면 그것은 연심에 해당된다. 하지만 동예설은 우정과 전우애를 느낄 뿐 연애감정은 없다. 따라서 강렬한 유대감으로 서술하지 않고 진한 유대감으로 서술된다.

2. 셋이 서로서로 다 안좋아하는가?
- 셋 모두 전우애를 강하게 느끼고는 있으나 평평이씨 이한승에는 귀족이라는 신분차이에 따른 두려움, 강건에게는 시작부터 일류무관으로 온 질투가 없지는 않다. 물론 그 감정이 전우애와 우정보다 크지는 않다.
동예설과 전일덕은 각각 30대와 40대로서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나머지를 '좋은 사람'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여기고 있다.

3. 이한승은 그럼 왜 다 셋 모두 좋아하는가?
- 어리고 어쨌든 도련님으로 자라와서 세상이 밝고 꽃밭인줄 알아서 그렇다.

4. 모용벽은 무슨 기물을 쓰나?
-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다. 효과는 보다시피 화경이 와도 못듣는 방음효과.
집에서 마이크 잡고 코인 노래방을 만들어도 문제없는, 현대에 꼭 필요한 중화의 로스트 테크놀로지...

252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41:23

5. 만약 오늘 서윤이가 당오현을 만나지도 않았다면 어떻게 됐나요?
- 천주원 암살.

253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42:20

>>252 허억

254 하리주 (MMQfzDyZBo)

2021-05-02 (내일 월요일) 11:43:53

인터레스팅...
기물은 보고 유출에 대해선 생각 못하고 계시다가 하란주 레스 보고 어 그러네? 하고 급하게 추가하신 낌새가(아님

헉 천주원 암살당할뻔 했군용!!!

255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43:56

예설이랑 일덕이는 건이 부모님뻘이네요. 연심 느끼면 범죄될뻔 ;
글고 한승이 방계지만 귀족은 귀족이네여

256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44:31

>>254 들 켰 다 !

257 서윤주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1:47:09

>>252 왐마야...

258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47:14

다이스 굴려서 암살 성공 여부를 가렸을거에용

259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1:47:27

천주원 암살이라니ㄷㄷㄷ

260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47:40

현사가 있으면 대처도 가능

261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47:57

서윤이가 무림의 역사를 바꾸었다 ; 엔드게임 처음에 나오던 미키마우스처럼

262 하리주 (MMQfzDyZBo)

2021-05-02 (내일 월요일) 11:48:06

>>256 (이왜진?)

암살 성공했으면 ㄷㄷ 진짜 바로 대회 터질뻔 했네용...

263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48:28

>>260 현사 헬 난이도 될뻔

264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0:00

만난 것 자체만으로도 당오현이 못움직이는 신세가 되었으니까 천주원 암살은 당장 무리구용

천주원 암살이 벌어진단게 뭔소리냐면

현사가 당오현이랑 맞짱을 뜬다 그거에용! 와! 우는거 볼 수 잇서!

265 서윤주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0:09

실패해도 문제인가 당가의 주축이 사라져버리니까... 권력 노리던 솔개들이 냅다 강하해서 당가 내전으로 터질 가능성도 높단말이죵..

266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0:15

진행 끝난 기념(?) 일상 하실 분 구해용

267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0:32

모용대빵어르신 : 천주원이 당오현한테 죽었다네

하란이 : ?

모용대빵어르신 : 저 장에 가서 옥수수 좀사오니라

하란이 : ???????

268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0:51

>>264 현사가 미인계로 당오현이 꼬시는거죵 !?

269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1:26

만천화우 한 대 맞으면 미인계가 불가능해져용....

270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1:55

>>265 당가에는 후계자가 확고히 자리를 잡고 있어용!

271 서윤주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1:57

>>269 미인계 봉쇄(물리)

272 하리주 (MMQfzDyZBo)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2:12

아 그래서 서윤이 보고 당오현이 화냈구나! 암살 하러가야하는데 못가게 됐으니까! (깨닫
저 일상은 지금 어디 가는 중이라서 다음에 손들게용!

273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2:37

>>266 저는 밥을 먹어야 해서용...

>>269 예쁜얼굴(이었던 것)

274 서윤주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2:44

>>270 띠용 철운이 죽고나서 되게 내부가 혼란스러울 거라 생각했는데!

275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2:48

>>269 하지만 만천화우는 보고 싶어용

276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3:09

>>271 이것이 무림의 정신계 방어다!!
>>272 (끄덕
>>273 홍홍홍!

277 서윤주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3:32

이제 서윤이가 입 잘못털면 제갈서윤(독에 절인고기) 되는거에용!

278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3:35

>>274
당오현 - 당세진 - 당철운

이에용!
>>275 저도 그렇게 생각해용(?

279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3:47

>>277 햇반 가져와!!!(???

280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4:35

냉정히 따지면 철운이가 죽으면서 계승권이 재연이한테 넘어가서 후계구도는 튼튼해용

281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4:56

>>277 독에 절인 서윤이가 되면 제갈세가 vs 사천당가 ㄷㄷㄷㄷ

282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5:08

>>281 흑천성 : (빵긋

283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6:07

>>282 화는 낼지 몰라도 다치게 하거나 죽이지는 않겠네용 ! 암만 복수심에 불탄다지만 정파끼리 전쟁을 바라진 않을테니 !

284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6:37

>>283 당장은 그렇죵!!

285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6:53

둘이 싸운다 그러면 무림맹이 나서서 중재할것

286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7:52

싸워봤자 사파한테 멍이득

287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8:17

흑천성 : (행복

288 하리주 (MMQfzDyZBo)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8:27

(히죽

289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8:53

(눈물!

290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9:09

정파가 혼란스러워진다??

녹림과 수림 그 날로 장사접고 세금 뜯으러 영토확장 시작합니다 ㅇㄱㄹㅇ

291 서윤주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9:48

서윤(독절임)되면...

아래에서는 흑천성, 왼쪽에서는 당가, 와 행복해!

292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1:59:56

서윤이의 말 한마디에 무림 전체의 판도가 변한다 !

293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2:00:11

~이것이 무림이다 절망편~

294 하리주 (MMQfzDyZBo)

2021-05-02 (내일 월요일) 12:00:39

>>290 하리: (행복사)

정파들! 싸워라! 싸워라! 싸우는편 우리편! 아무도 이기지 말고 계속 싸워라!

295 하리주 (MMQfzDyZBo)

2021-05-02 (내일 월요일) 12:00:58

앗 사라져용!

296 서윤주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2:03:37

하리주 안녕히 가세용!

297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2:05:58

안녕이가세오

298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2:06:10

어휴 안되겠다 빨리 승천해야지;;

299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2:06:26

하리주 잘가용!

300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12:06:42

잘가용~~~~

301 강건주 (QhrKPm12G.)

2021-05-02 (내일 월요일) 12:13:22

'얼마전' '간신히' 일류 초입 됬는데 한승이랑 건이는 절반 정도 나이에 일류 된 거 보면 질투 날만 허네요. 잘 해줘야지 ...

302 서윤주 (/gZTL2pIw.)

2021-05-02 (내일 월요일) 12:14:30

높은 자리일수록 우발적인 사고에 우연은 없다. 호환에서 살아돌아온 서윤은 그리 생각했습니다. "우연히" 가마꾼이 기절해 쓰러진 곳이 "우연히" 산비탈이고, "우연히" 굴러떨어진 곳이 호환의 소굴일 리가 없다고 말이죠. 서윤은 인간을 불신했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사람을 모두 쳐내고, 믿을 것은 자신뿐이라 생각하며 칩거했었죠. 어릴 때 부터 유독 머리가 좋아 생각이 많던 탓이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오랜 칩거 도중, 서윤은 닳아 없어질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왜? 무슨 목적으로? 분노와 무력감에 절여지내던 서윤은, 한 가지 작은 가지에 도달합니다. 결국 이런 분노와 절망에 절여져 폐인 꼴이 되는거야말로 바라던 바가 아니었을까? 분노에 가려진 시야가 맑아지고, 스스로 정리하고 나온 서윤은, 칩거한 2년을 돌려받으려는 듯이 정말 닥치는 대로 모든 것을 배우려고 하고 흡수하려 하기 시작합니다.

서윤의 마음 속엔 단 한가지 뿐일 것입니다. 모든 우연을 들춰내 필연으로 만들수 있을 정도의 강함.

//대충 과거사에용

303 ◆gFlXRVWxzA (Munj9FSIsI)

2021-05-02 (내일 월요일) 12:26:23

윅기윅기!!!

김캡은 오늘도 과연 내 진행은 재미가 있는걸까하는 걱정을 하는거에용

304 강건주 (QkwJfQLmNQ)

2021-05-02 (내일 월요일) 12:43:54

일주일 중 매일 일요일만 기다리는 것이에요

305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3:21:03

306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4:26:13

무림비사진행은 전성기 때의 개콘같아용. 할 때는 즐겁고 재미있는데 끝나면 월요일 생각에 두려워져용

307 ◆gFlXRVWxzA (jvjReJZt8.)

2021-05-02 (내일 월요일) 17:12:00

(감동

308 지원주 (rym4CcWS.c)

2021-05-02 (내일 월요일) 17:27:47

캡틴 진행은 충분히 재미있으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는 것!!!

309 지원주 (BkH3YXDc92)

2021-05-02 (내일 월요일) 17:34:01

그리고 서윤이는 슬픈 과거사를 가지고 있었네용 홍홍....

우리 캐들 왜 대부분 슬픈 과거사를 가진 것일까용...

310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17:47:04

캐릭터 과거사가 불행해야 극적인 서사를 만들기 쉽기 때문에....

311 하리주 (MMQfzDyZBo)

2021-05-02 (내일 월요일) 22:27:30

>>302 !! 제갈세가 공녀님이 호환을 당한게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는데...!! 대체 누가 범인이었을까요...??? 범인의 정체가 밝혀지길 존버해야겠어요!

>>303 캡틴 진행은 항상 재밌으니 걱정마세요! 저도 매주 일요일만 기다리는걸용! 오늘은 이동하면서 참여한다고 제대로 집중을 못해서 아쉬운 것ㅠㅠㅠ


자기전에 잠깐 들렀다 가요! 모두 조은밤 되시구 다음주도 힘내세용!

312 미사하란 (uBCWmLN25A)

2021-05-02 (내일 월요일) 22:38:56

잘자용~

313 지원주 (bCy.9fFzAo)

2021-05-02 (내일 월요일) 23:04:05

>>310 (슬픔...

314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23:38:19

(감동중

315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23:38:34

아 왁스때문에 자기 전에 머리 감아야돼용 아

316 ◆gFlXRVWxzA (DA88FfoHwg)

2021-05-02 (내일 월요일) 23:40:29

50스레까지 단 700레스...!

50스레 이벤트로 뭘 해볼까용...

윅기정리되고 있는거 마무리하기...?
캐릭터들 연성 해보기?

317 강건주 (uDKSC5c/1Y)

2021-05-03 (모두 수고..) 08:17:06

다들 좋은 아침입니다.
모닝부터 질문이 있는데 5성까지 있는 무공도 5성 0%랑 5성 100%랑 차이가 있나용

318 ◆gFlXRVWxzA (UxCmuaYU/Y)

2021-05-03 (모두 수고..) 09:54:20

6성 벽 뚫을 때 사소한 차이가 조금 있어용

319 강건주 (d8kqItrxyw)

2021-05-03 (모두 수고..) 10:17:33

입마공도 편찰검도 100% 채워야지

320 ◆gFlXRVWxzA (XmsNI/WYDQ)

2021-05-03 (모두 수고..) 18:50:41

홍홍홍

321 현사주 (W.VpgSCpjk)

2021-05-03 (모두 수고..) 18:51:13

홍홍~

같이 죽자고용..

322 지원주 (/lBO5xE2vg)

2021-05-03 (모두 수고..) 18:53:05

(키에에에에에에엑

323 지원주 (taKzZ9f81Y)

2021-05-03 (모두 수고..) 19:06:37

situplay>1535113647>840
이왜진(이왜진)

324 ◆gFlXRVWxzA (XmsNI/WYDQ)

2021-05-03 (모두 수고..) 19:07:30

(마포대교로 출발함

325 현사주 (W.VpgSCpjk)

2021-05-03 (모두 수고..) 19:07:56

이왜진?

>>324 안돼용 어디가세용~!!

326 지원주 (taKzZ9f81Y)

2021-05-03 (모두 수고..) 19:10:08

>>324 안돼용!!!!!!

327 ◆gFlXRVWxzA (XmsNI/WYDQ)

2021-05-03 (모두 수고..) 23:48:13

홍홍홍홍홍!!!!!

328 미사하란 (u9XmRKFJyk)

2021-05-04 (FIRE!) 00:02:07

洪....

329 미사하란 (u9XmRKFJyk)

2021-05-04 (FIRE!) 00:11:04

꺼삐탄 그....시스템에 정신이란게 있던데 그게 뭔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용. 그거 올라간 캐릭터가 지원이밖에 없는 것 같은데

330 지원주 (RU8INyKCAY)

2021-05-04 (FIRE!) 00:15:18

대충 깨달음 같은 거 얻으면 올라가는 건데 그게 높을수록 긴박한 상황에서 캐릭터가 평정심을 지킬 확률이 높아져용!

옛날에 지원이가 전투 중에서 정신체크를 했는데 레벨이 2단계인가 그래서 .dice 1 5. = 5 2이하로 냉정을 지킴 이런 판정을 한 적이 있던 것

근데 실패해서 그때 날뛰었었죵..

331 미사하란 (u9XmRKFJyk)

2021-05-04 (FIRE!) 00:20:26

(대충 깨달음을 얻은 지원이 스킨

332 ◆gFlXRVWxzA (JyeHn/me4g)

2021-05-04 (FIRE!) 00:51:53

정신이란?
낮을수록 쉽게 흥분하고 일을 그르치거나 잔실수가 많아진다. 높을수록 그와 반대되며 깨달음을 통해 다음 경지로 나아갈 수 있다.
1~6단계로 나뉘며 시작시 2단계로 시작한다.
1 : 일반인
2 : 무림인
3 : 고수
4 : 절정
5 : 초절정
6 : 화경

정신은 어떨 때에 사용되는가?
정신적인 문제나 상황이 있을 때 그 충격을 캐릭터가 얼마나 잘 견뎌내고 방어할 수 있는가? 를 위하여 사용된다.
정신이란 것은 일종의 멘탈 수치로서 높을수록 거대하거나 끔찍한 상황, 환상이나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 정신을 뒤흔드는 현혹술이나 진법 등에 저항할 수 있다.
반대로 시전자의 위치일 때에는 위의 능력이 효율과 판정이 좋아진다.
정신은 때때로 간극이나 경지를 올라가는데에 도움이 되거나 방해가 되기도 한다.

무림인이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심기체의 균형이 매우 중요한데 여기서 심이란 마음, 즉 정신을 뜻한다.
기는 내공, 체는 경지와 간극 등을 일컫는다.

정신은 어떤 때에 사용되는가?
대표적인 상황은 지원이의 폭주 장면과 하리의 동굴 진입 장면이다.
지원이의 폭주 장면 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무림인 수준의 정신을 지녔고, 강호초출인지라 경험도 적은 지원에게 닥친 정신적 충격을 방어해낼 수 있는 "확률"을 보여주었다.
최소 방어수치를 넘지 못한 다이스값으로 인해 지원이는 마음을 다스리는데 실패하고 캡틴에게 제어권이 일시적으로 넘어와 날뛰었다.

하리의 동굴진입에서는 하리의 정신에 의거해 평범한 무림인에게 보여지는 환상의 수준과(얼마나 현실적인가) 환상을 겪지 않거나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는 확률을 고려하는데에 사용되었다.
정신이 낮고, 환상을 펼친 상대방의 정신이 높다면 하리가 순간 깜빡하고 동굴 밖으로 나가려고 했던 것 같은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방이와 오장삼이 가볍게 환상을 제쳐내고 동굴 안 쪽으로 도달할 수 있던 이유도 이들의 정신은 하리보다 더 높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기억나는 또 다른 예를 더 들어보자면 하란이의 산음로 사건이 있다.

종합해서?
정신이 낮으면 낮을수록 굳이 다이스를 굴리지 않더라도 판정에서 여러가지 정신적인 문제나 환상, 진법 등등에 당할 확률이 높아진다.
높다면 정신은 견고해지고 조잡한 환상은 통하지도 않거나 자신이 펼치는 진법의 판정이 좋아지거나 한다.
정신이 낮으면 심기체의 균형이 어긋나 경지 상승에 발목이 잡힐 수 있고
정신이 너무 높으면 그것대로 몸이 따라주지 않아 고통받을 수도 있다.
그 외에 자잘한 여러가지 유리한 판정과 효과들이 존재한다.

333 미사하란 (u9XmRKFJyk)

2021-05-04 (FIRE!) 08:07:29

홍...우리 캐릭터들은 만성적인 심기체 불균형을 앓고있나봐용!

334 ◆gFlXRVWxzA (JyeHn/me4g)

2021-05-04 (FIRE!) 08:26:27

일류 초입으로 시작하는 강호초출이니까용!

335 강건주 (GqP58mdq6k)

2021-05-04 (FIRE!) 09:31:30

무력만 쌘 어린이들(?)

336 강건주 (GqP58mdq6k)

2021-05-04 (FIRE!) 11:41:59

337 미사하란 (u9XmRKFJyk)

2021-05-04 (FIRE!) 12:07:03

섬서성 볼케이노파
하남성 샤먼파
사천성 army파

근데 저도 무림비사 시작했을 때 진짜로 화산파가 볼케이노파인줄 알았어용.
처음엔 진짜 볼케이노인줄 알았고, 그 다음에는 가을이 오면 산이 불타는 것처럼 붉게 변해서 화산인가 생각했고...

338 강건주 (GqP58mdq6k)

2021-05-04 (FIRE!) 12:17:18

하팔 "화산"이라

339 ◆gFlXRVWxzA (JyeHn/me4g)

2021-05-04 (FIRE!) 13:34:04

(어질어질

340 미사하란 (rkzdCE4PO.)

2021-05-04 (FIRE!) 14:58:51

火山이에용?
花山이에용?

華山이라고!!!!!

341 ◆gFlXRVWxzA (KrB8O3o.DE)

2021-05-04 (FIRE!) 16:51:14

(오염된 무협 섭취로 인한 중독사

342 ◆gFlXRVWxzA (KrB8O3o.DE)

2021-05-04 (FIRE!) 16:51:32

(아무튼 대충 사망현사티콘

343 강건주 (0UK69mdj4E)

2021-05-04 (FIRE!) 16:59:24

얼른 무당파에 연락해서 굿을 보고 소림사에서 받는 소환단 보다 강한 중림사의 중환단이나 대림사의 대환단을 받아와야 합니다.

344 강건주 (0UK69mdj4E)

2021-05-04 (FIRE!) 17:01:24

개방과 그들의 라이벌 고양이방에 연락해서 캡 암살의 범인을 찾아낼 것

345 지원주 (m.pDlTNPDo)

2021-05-04 (FIRE!) 17:02:17

()

346 하리주 (6/n2Mbpld6)

2021-05-04 (FIRE!) 17:02: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넘어감)

347 ◆gFlXRVWxzA (KrB8O3o.DE)

2021-05-04 (FIRE!) 17:02:51

(시체상태에서 각혈

348 강건주 (0UK69mdj4E)

2021-05-04 (FIRE!) 17:06:36

천마신교와 지마신교, 그리고 인마신교의 협력을 받아 천지인마신님을 강림 시켜야 한다 !

349 강건주 (0UK69mdj4E)

2021-05-04 (FIRE!) 17:08:29

남궁세가와 북궁세가는 언제 통일을 하련지 ...
모용세가는 알아용세가한테 좀 배워야한다.

350 하리주 (6/n2Mbpld6)

2021-05-04 (FIRE!) 17:10:07

(웃겨죽음)

351 지원주 (bZcnR2EhZQ)

2021-05-04 (FIRE!) 17:10:15

그만...그만둬...

352 강건주 (0UK69mdj4E)

2021-05-04 (FIRE!) 17:11:53

장강수로채는 무섭지만 단강수로채는 만만하다 !
사파는 흑천성과 백천성이 나뉘어져 싸우고 있으며
정파는 무림맹과 배추림맹으로 나뉘어져서 대립 중

353 강건주 (0UK69mdj4E)

2021-05-04 (FIRE!) 17:13:01

(이제 아이디어가 바닥남)

354 지원주 (bZcnR2EhZQ)

2021-05-04 (FIRE!) 17:17:07

안심했다...

355 미사하란 (wwUXS10jDo)

2021-05-04 (FIRE!) 17:23:39

(혼절!

356 ◆gFlXRVWxzA (JyeHn/me4g)

2021-05-04 (FIRE!) 17:36:46

스레가 멸망할 뻔 했어용...

357 ◆gFlXRVWxzA (JyeHn/me4g)

2021-05-04 (FIRE!) 17:42:41

아 라면에 밥 말아먹을 생각이었는데 밥에 콩나물이 섞여있어용 아

358 ◆gFlXRVWxzA (KrB8O3o.DE)

2021-05-04 (FIRE!) 21:30:42

홍!

359 미사하란 (u9XmRKFJyk)

2021-05-04 (FIRE!) 23:03:47

아ㅏㅏㅏ 수련하고싶다ㅏㅏㅏㅏ 광해방검진!!!! 교룡비급!!!!!!!!

360 미사하란 (1CiYk0tld6)

2021-05-05 (水) 01:12:47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361 지원주 (Mxwx0dDXGE)

2021-05-05 (水) 01:13:42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362 미사하란 (1CiYk0tld6)

2021-05-05 (水) 01:16:43

어린이..다시 어린이로 돌아가면 새뱃돈 모아서 비트코인을 살 텐데...

363 지원주 (Mxwx0dDXGE)

2021-05-05 (水) 01:23:59

인정...

364 미사하란 (1CiYk0tld6)

2021-05-05 (水) 01:26:11

지원이는 어릴 때 어땠나용? 그때부터 탈주에 재능을 보였었나용?
앗시 그러고보니 지원이랑 하란이랑 나이차이가 열살이네용. 두 살만 더 차이났으면 띠동갑이에용

365 지원주 (Mxwx0dDXGE)

2021-05-05 (水) 01:49:49

지원이는 어렸을 때부터 탈주 좋아한 고에용!! 재원이 보고 열등감 느껴서 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거라니까 ㅋㅋ 라고 변명하듯이 탈주하고 다닌 것...
홍홍홍홍 띠동갑... 이거 가지고 살짝 놀리면 호온나나용(?)

366 미사하란 (1CiYk0tld6)

2021-05-05 (水) 12:17:03

남궁세가 직계이기 때문에 혼내지 못하는...

367 강건주 (qj5epK2TCQ)

2021-05-05 (水) 12:18:47

아랫 사람들 오열

368 ◆gFlXRVWxzA (HJOgYkNcW6)

2021-05-05 (水) 13:17:36

??? 오늘 어린이날이에용??

저 어린이할래용!!!!

369 강건주 (GHJ4vyUo.Q)

2021-05-05 (水) 13:21:39

수능부터 대학교 생활 등등 처음부터 다시 할 자신이 있으시다니 ㄷㄷ

370 미사하란 (1CiYk0tld6)

2021-05-05 (水) 13:23:52

하와와..

371 ◆gFlXRVWxzA (HJOgYkNcW6)

2021-05-05 (水) 13:58:32

어릴 적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런 것들은 껌이죵!

372 미호주 (/IR9YvotKU)

2021-05-05 (水) 14:31:41

어릴 적으로 돌아간다면......

뜯어 말릴 것들이 많..다....(흐릿)

373 미사하란 (1CiYk0tld6)

2021-05-05 (水) 14:32:42

s...t...a...y...

374 ◆gFlXRVWxzA (bpyUuzEPiI)

2021-05-05 (水) 14:38:02

ㅠㅠㅠㅠㅠㅠㅠㅠ

375 하리주 (d8ylHzWUn2)

2021-05-05 (水) 14:45:51

(말을 잇지 못하는...)

376 하리주 (d8ylHzWUn2)

2021-05-05 (水) 14:47:29

현실에선 어린이로 돌아갈 수 없지만 스레에선 돌아갈 수 잇서용
이따 저녁에 어린이날 기념 if 일상 구하러 오겠어용

377 미사하란 (1CiYk0tld6)

2021-05-05 (水) 14:50:01

어린이날 에이유..쪼꼬미가 된 캐릭터들...

378 ◆gFlXRVWxzA (bpyUuzEPiI)

2021-05-05 (水) 16:06:59

(상상만 해도 행복

379 지원주 (ld2bXCrLgs)

2021-05-05 (水) 20:06:01

홍홍

380 하리주 (d8ylHzWUn2)

2021-05-05 (水) 20:18:44

갱신!
낮에 말씀드렸던 대로! 어린이날 AU 일상을 구해요~~~

381 강건주 (qj5epK2TCQ)

2021-05-05 (水) 20:26:04

>>380 손 !

382 하리주 (d8ylHzWUn2)

2021-05-05 (水) 20:29:24

>>381 조와용@!!

설정은 현재 기억 유지(몸만 어려짐)랑 진짜 어림 둘 중에 어느 쪽이 좋으실까요!

383 강건주 (EV7wQiZp22)

2021-05-05 (水) 20:32:27

>>382 모처럼(?) 어린이 날이니 진짜 어린 걸로 해용

384 하리주 (d8ylHzWUn2)

2021-05-05 (水) 20:33:28

>>383 네! 그럼 그렇게 선레 써올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385 강건주 (fT6Gxm9sLs)

2021-05-05 (水) 20:45:04

>>384 예압 !

386 하리 - 선레입니다! (d8ylHzWUn2)

2021-05-05 (水) 20:47:40

"서! 거기 서라니까!"

여섯, 일곱살 쯤 되었을까. 얼굴에 땟국물이 흐르는 남루한 행색의 여아 하나가 커다란 보따리 하나를 안은 채 어딘가로 후다닥 재빠르게 달려가고 있었다. 본디가 어른의 체력으로는 따라가기 힘든 것이 아이들의 체력이라지만, 분명 그것은 지구력에 대한 이야기일 터인데 이 아이는 어찌나 잽싼지 어른의 걸음으로도 쉬이 잡히지 않았다.

"너 같으면 서겠냐? 메에롱!"

아이가 슬쩍 고개를 돌려 혀를 내밀고는 다시금 재게 발을 놀려 요리조리 달려갔다. 그저 빠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일대의 지리를 훤히 꿰고 있는 것인지 골목이며 집 사이 틈새, 담장 너머 등 그 작은 몸집을 살려 기상천외한 경로로 달리니 잡을래야 잡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리 길을 잘 아는 거지 꼬맹이도, 모든 행인이 어찌 움직이는가 까지는 알지 못했던 모양이다. 훌쩍 낮은 돌담을 넘어 큰 길로 뛰어내리던 것이, 하필이면 지나가던 다른 아이의 머리 위였으니 말이다.

387 하리주 (d8ylHzWUn2)

2021-05-05 (水) 20:51:37

어린 하리 외양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고증(?)대로면 되게 마르고 날카롭게 생긴 애여야 하는데 어린이날이니까 그냥 통통하고 귀여워도 괜찮을 것 같구. 늦었지만 다이스를 굴려봐야겠어용

.dice 1 2. = 2
1 설정에 충실
2 어린이날!

388 하리주 (d8ylHzWUn2)

2021-05-05 (水) 20:52:42

(끄덕)
모처럼 어린이날이니까!

389 강건-하리 (oSs6MYtjUc)

2021-05-05 (水) 20:57:44

"좋아, 마지막으로 남궁 가주 카드를 꺼내는 거로 오대 세가 가주들이 전부 나타났으니 다음 차례에는 내 승리야 !"

이상한 쪼가리(?)들을 흙바닥 위에 펼친 꼬마의 반대편에 창백한 인생을 가진 소년이 멍하니 바라보다가 손에 든 쪼가리(?)를 내려놓는다.

"그럼 나는 천마님을 꺼냈어"

"천마님? 그거는 무슨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이 놀이에서 무조건 이겨. 천마님이 세상에서 젤루 강하시니까"

"아니야, 젤루 강한 건 무림맹주님이랬어"

"천마님이 젤 강하시거든 ?"

"이익 ! 너 마교지 ? 어 ?"

"마교가 아니라 천마신교가 맞는 말이야. 마교는 비하하는 명칭이랬어"

"누가 그러는데 ?"

"천마님이"

"억지 부리지 마 !"

티격태격하면서 이상한 놀이를 하던 건이였지만 갑자기 머리 위에 떨어지는 하리한테 깔린다.

"꽥 !"

그 모습에 같이 놀던 아이는 깜짝 놀라서 그 자리에서 호다다닥 달려서 도망을 친다.

"콜록 ! 콜록 ! 으으으 …… ."

아직 무공을 배우기 전 절맥으로 인하여 몸이 약한 시절의 건이의 몸은 이 충격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무, 무겁고 아파아 …… ."

390 하리주 (d8ylHzWUn2)

2021-05-05 (水) 21:00:27

천마 카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이 대체 무슨 게임을 하는거예용!! 저도 할래용!(?

391 강건주 (oSs6MYtjUc)

2021-05-05 (水) 21:02:53

>>390 대충 하스스톤이나 유희왕 비슷하다는 설정의 게임(?)이용

392 하리 - 강건 (d8ylHzWUn2)

2021-05-05 (水) 21:13:00

"헉!"

착지 지점이 예상과 달라 급히 숨을 들이킨 것도 잠시, 가엾은 건이에게 불의의 일격을 가한 어린 괴한은 자연스레 떽떼굴 굴러 옆에 서며 낙법 비슷한 것을 했다. 덕분에 착지의 충격은 고스란히 몸이 약한 건이에게 가해졌을지도 모르는 상황!

"너 뭐야! 왜 담 밑에 있는데!"

월담을 하며 사람 위에 뛰어내린 쪽이 문제인 것이 이치에 맞을 터이건만 하리는 보따리를 꼭 끌어안으며 되려 버럭 성을 냈다. 그리고는 잠시 주위를 휘휘 둘러보더니, 쫓아오던 어른이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서야 건이를 살펴봤다. 그런데 그 눈길이 어째 건이의 안색보다는 다른 쪽으로 향하는 것이 걱정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이거 뭐야? 신기하게 생겼다."

어느 새 쪼가리(?)를 하나 집어든 하리가 그것을 들이밀며 물었다. 의원에 데려가진 못할 망정, 괜찮냔 소리 하나 없는 것이 그렇게 아주 떡잎부터 누런 티를 내는 것이었다.

393 하리주 (d8ylHzWUn2)

2021-05-05 (水) 21:15:05

>>391 천마스톤... 무림왕...
재밌겠어용!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해도 괜찮겠는데요! 물론 천마 카드는 너무 사기니까 밴픽으로 하구!

394 강건-하리 (oSs6MYtjUc)

2021-05-05 (水) 21:20:33

이렇게 뻔뻔한 걸 보니 분명 비열한 정파의 사람들인 게 분명하다고 생각을 하며 불평을 입 밖으로 낸다.

"우어아우어아 …… 우아우어 ?"

아직 충격 때문에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지 고통이 가기를 기다리다가 콜록거리면서 기침을 하다가 입에 핏물이 살짝 올라오자 바닥에 퉤 ! 하고 뱉어낸다.

"왜 담 위에서 갑자기 나타난거에요 ? 고양이도 아니구"

다시 한번 불평을 말하다가 자신의 쪼가리에 관심을 두자 히히 웃으며 다가 간다.

"요즘 유행하는 무림대전첩 ? 인가하는 놀이에요. 무림의 각종 고수의 이름을 이 쪼가리에 적어서 불러내서 누구의 카드가 더 강한지 겨루는 놀이에요."

그중에서도 인지도나 높은 건 구파일방의 장문인들이나 오대세가의 가주들 또는 사파의 정점들이나 천마신교의 장로나 대주를 비롯한 교주님과 소교주님들도 있다.

"가장 강한 건 천마님 !"

395 강건주 (oSs6MYtjUc)

2021-05-05 (水) 21:21:49

>>393 무림대숙수 : 맛있는 식사를 먹여서 간극을 1 단계 올린다

396 지원주 (Bj/i3p8jrM)

2021-05-05 (水) 21:26:35

강건이 하리 어린모습...귀영 ㅓ...

397 하리 - 강건 (d8ylHzWUn2)

2021-05-05 (水) 21:32:57

잘못한 놈이 성을 낸다고, 보따리를 끌어안은 채 건이를 노려보던 하리의 표정이 조금 누그러졌다. 건이가 잠시 충격으로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듣자마자 그런 것이었다. 그러다 건이가 콜록거리며 기침을 하고, 핏물까지 뱉어내자 히엑! 소리를 내며 이번에야말로 정말 걱정스러운 표정이 되었다.

"괜차나? 너 죽어?"

하나 그 입에서 나온 소리나, 두어발짝 멀어지는 꼴을 보면 저것이 정말 걱정하는 꼴이 맞나, 하고 도로 아리송해지는 것이었다. 하리는 잠시 건이를 유심히 살펴보더니, 건이가 다가오자 슬금슬금 딱 그만큼씩 뒷걸음질을 쳤다.

"치, 고양이 아니라도 담 위로 다닐 수 있다 뭐. 그게 제일 빠르단 말이야. 저쪽에서 여기로 오려면."

그리 말하던 하리는 건이의 말에 뒷걸음질 치던 것을 멈추고 다시 쪼가리를 살펴보았다.

"무림대전첩? 유행? 뭐야, 너 어려운 말 쓴다. 여기 적으면 뭐든 다 불러낼 수 있어? 그 천마라는 건 얼마나 강해? 용보다 더 쎄?"

어느새 끌어안고 있던 보따리도 바닥에 내려놓고, 쪼가리에서 시선을 떼고 건이를 본 하리가 그리 물었다.

398 하리주 (d8ylHzWUn2)

2021-05-05 (水) 21:34:43

>>395 헉!! 그 맛있는 식사 저도 먹고싶은데 도화전 몇개면 되죠?

지원주 어서오세용!!!

399 하리주 (d8ylHzWUn2)

2021-05-05 (水) 21:41:04

저는 종종 하리 굴리면서 죄책감이 들 때가 있어용
우리 스레 캐릭터들 다 넘 착하고 순한데 그 상대로 이런 후레 캐릭터를 풀어놓아도 되는 것일까... 하는...

지금도 그 순간인 것 같아요!

400 강건-하리 (oSs6MYtjUc)

2021-05-05 (水) 21:44:29

"의원님이 어른이 되기 전에 죽을 거라고는 했는데 아직은 아닐 거에요."

도망을 치자 괜히 가까이 가고 싶어서 슬금슬금 다가가면서 말한다.
뭔가 옮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가 싶다가 금방 머리에서 지우고 담장을 쳐다본다.

" ?? 왜 저쪽에서 일로 오는데 제일 빠른 길로 와요 ?"

그냥 평범하게 돌아오면 되는 거 아닌가요 ? 하고 말을 하려다가 기침이 나와서 말로 옮기지는 못한다.

"그냥 상인들이 팔고 있었어요 ! 한 번에 쪼가리 10개씩 파는데 거기서 여러 고수가 섞여서 나오는데 좋은 건 잘 안나오구"

모아 놓은 용돈과 가끔 줍는 돈으로 샀는데 천마님이 나와서 기분이 엄청 좋았었다.

"천마님은 용 고기를 먹고 용을 애완동물로 키웠다고 들었어요 !"

>>399 진짜로 하는 것도 아니고 괜찮아용 !

401 하리 - 강건 (d8ylHzWUn2)

2021-05-05 (水) 21:59:22

"아직은 아니야? 휴! 난 또 지금 죽는줄 알았어. 기침 하다가 피 토하면, 죽고, 꿈에 나오는데, 꿈에 나오면, 무섭단 말이야."

의원 소리에 하리가 안도하며 말했다. 물론 하리 처지에 의원에게 갈 수 있는 일은 없었지만, 의원이 무엇인가 정도는 알고 있었다. 대장이 몇 번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던 것이다.

"그래야 안 잡히니까 그렇지 바부야! 넌 그것도 몰... 히에에엑!!"

뭐라뭐라 이야기하려던 하리가 다시금 기침하는 건이를 보고 기겁하며 멈췄다. 그제야 제가 쪼가리에 정신이 팔려 뒷걸음질 치던 것을 멈췄다는 것을 눈치챘는지, 도로 황급히 몇 발짝 뒤로 물러나기까지 했다.

"파는 거구나! 근데... 그럼 뭐가 나오는지 모르고 사는거야? 좋은 거 잘 안 나오면, 나쁜 것만 나오면, 그럼 그 사람은 같은 돈 내고 나쁜 것 사가는 거네. 화나겠다."

하리가 뭔가 이상한 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7살 아이의 눈에도 가챠의 심연은 불합리함이 느껴졌던 것이다.

"용을... 먹어?! 그리고 키워???!"

//>>400 홍홍 다행이에용...!! (머쓱

402 강건-하리 (oSs6MYtjUc)

2021-05-05 (水) 22:14:04

"지금 죽을거면 제가 이렇게 여유롭지는 않을거에요. 그리구 죽을때 되면 우림 엄마 아빠가 마중 나온다고 어른들이 그랬어요"

지금은 열굴도 잘 기억나지 않지만 엄마랑 아빠가 있었다는 건 기억 난다.
먼저 죽었으니까 내가 죽을 때는 마중을 나와줄거라고 많이들 말했었다.


"그게 운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같은 무공을 배워도 누구는 신공이고 누구는 길거리에 널린 삼류 무공이래요."

 
그냉 공평하게 다 같이 좋은 무공을 같이 배워서 정정당당하게 싸우면 안 되는 걸까 ? 분명 정파 사람들이 이렇게 정했겠지 ?
그 사람들은 비겁하니까

 
"용을 많이 먹으면 몸이 튼튼해 진다고 했어요 ! 저도 용을 먹어서 병을 고치고 싶은데"

 
건강해지려고 용을 먹으려면 천마님 만큼 강해져야 하는데 그렇게 강해지려면 먼저 몸이 건강해야 하니까 불가능하다.

 
"까만색 용을 키웠데요. 멋지지 않아요 ?"

403 미사하란 (1CiYk0tld6)

2021-05-05 (水) 22:14:07

용을 먹고 키운다는 소리에 뭔가가 떠오른 하란주

네이버웹툰 '도롱이' (완결, 무료)

어떤 내용인가? : 하리의 인생목표 이무기의 가축화가 실현된 세상에서 벌어지는 동양판타지
어쩌다 찾았는가? : 옛날 비옷은 도롱이인가? 하면서 장작위키에 도롱이 쳤다가 웹툰 도롱이 문서로 납치당함

404 미호주 (yM6gmQcDhM)

2021-05-05 (水) 22:17:50

도롱이 명작이지.... :3

405 미사하란 (1CiYk0tld6)

2021-05-05 (水) 22:21:46

도롱이 잘 만들었죵... 오랜만에 좋은 작품 하나 찾아낸 느낌에용

406 하리 - 강건 (d8ylHzWUn2)

2021-05-05 (水) 22:39:57

"움... 하긴. 지금 죽을것 치곤 너무 여유롭긴 하네! 죽기 전엔 말도 잘 못하던데 그렇지도 않구. 근데, 엄마 아빠가 마중 나온다는 건 어른들 거짓..."

얼마 전 기침병으로 죽은 개동이를 떠올린 하리가 말을 하다 멈췄다. 걔는 나처럼 거지니까 그랬구, 얘는 거지가 아니니까 얘네 엄마 아빠는 안 그럴지도 모르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던 탓이었다. 왠지 심통이 난 하리가 볼을 부풀리며 바닥에 내려놨던 꾸러미를 도로 끌어안았다.

"아, 아무튼. 운. 그렇구나... 무공? 신공?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길거리에 널렸다는거 보니까 삼류 무공이 나쁜 거지? 에이, 다 좋은걸로 팔면 어디 덧나나. 똑같은 걸로, 다 좋은 걸로만 만드는게 더 편할텐데, 왜 굳이 힘들게 다르게 만들어서 섞는지 모르겠어. 그 상인들 이상하다!"

투덜거리던 하리가 용을 먹고 키운단 소리에 도로 눈을 동그랗게 떴다.

"하긴! 용이 무지무지 쎄니까 먹으면 몸도 튼튼해지겠다. 까만 용도 멋지구, 다른 색이라도 이쁠 것 같구... 난 빨간 용이나 파란 용도 좋아. 우리도 천마처럼 쎄서 용 잡을 수 있으면 좋겠다. 용 잡아서 먹고 튼튼해지고. 너는 병도 고치고. 색깔 예쁜 용은 키우고!

...근데 용은 뭐 좋아하지? 잡으려면 미끼가 있어야 하는데."

그리 말한 하리가 건이를 응시했다. 지금까지 대화하며 보이던 것과는 달리 기이하게 빛나는 눈이었다.

"망태 할아범은 어린애들 좋아해서 잡아간다고 했는데. 용도 그럴까?"

407 하리주 (d8ylHzWUn2)

2021-05-05 (水) 22:41:07

>>403 (메모...)
용 가축화가 실현되다니! 하리의 인생목표를 선점당했어용...!!

408 지원주 (6BhqfICmCo)

2021-05-05 (水) 22:47:51

(홍홍??

409 강건-하리 (oSs6MYtjUc)

2021-05-05 (水) 22:58:23

"왜 이렇게 잘 알아요? 죽어 봤어요 ?"

잘 안다는 듯이 말하는 하리의 말에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본다.
되게 잘 알고 있는 게 직접 죽어본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하다가 거짓이라는 말에 모르겠다는 듯이 쳐다보다가 무공 이야기 나오자 머리 속에서 바로 지운다.

"삼류 무공이 거지면 신공은 황제님 정도래요. 엄청나게 차이가 심하죠 ?"

이어지는 하리의 말에 고개를 끄덕거리다가 입에서 비릿한 말이 느껴지자 손바닥을 가져가 보자 코피가 흐르는 걸 발견한다.
아까 위에서 떨어졌을 때 코피가 난 건가

"우우 …… ."

코피가 난 걸 확인 하자 눈물을 글썽이며 울음이 나오려 하지만 양손으로 입을 가리며 참는다.
아빠가 남자는 함부로 우는 거 아니라고 했어

"용은 하늘에서 … 흑, 사니까, 흐윽 구름을 먹, 히익, 않을까요"

흘러나오는 울음을 참으며 천천히 생각을 말한다.
구름을 무슨 맛일까

"화산은 유명하고 높으니까 구름, 힉, 도, 흑, 팔지 않을까요 … ."

410 지원주 (6BhqfICmCo)

2021-05-05 (水) 23:05:50

갑자기 궁금해진 것
정파 애들은 필요하면 고문을 할까..?

411 강건주 (oSs6MYtjUc)

2021-05-05 (水) 23:07:17

대놓고는 안하지만 아무래도 하겠죠 !

412 지원주 (6BhqfICmCo)

2021-05-05 (水) 23:14:58

역시 그렇겠죠...(끄덕

413 하리 - 강건 (d8ylHzWUn2)

2021-05-05 (水) 23:23:11

"내가 죽은건 아닌데 죽는걸 많이 봤어! 근데, 걔네들 엄마 아빠는 안 오던데..."

왠지 건이네 부모님은 오실 것만 같아, 하리는 또다시 말을 멈췄다. 그렇게 하면 건이도 저들처럼 죽을 때 아무도 마중나오지 않는 줄 알고, 불안해할 것 같다는 심술궂은 마음이 고개를 들었기 때문이다.

"거지랑 황제님! 진짜, 진짜 심하네! 그런걸 한 군데다 섞어다 팔다니 진짜 이상해."

건이가 입가에 손바닥을 가져갈때쯤엔 이미 피가 입술을 흥건히 적실 지경이었으니 하리의 눈에도 보였다. 저절로 그 쪽으로 눈길이 가고, 이야기하던 말꼬리가 흐려졌다.

"아니야. 용은 구름 안 먹고 부린댔어. 그래서 비도 내리고 불도 내린댔으니까 다른거 먹지 않을까?"

그렇게 말하던 하리가 끌어안고 있던 보따리를 풀어 탈탈 털었다. 안에 들어있던 물건들이 와르르 쏟아지고, 보따리는 흰 천이 되어 펄럭거렸다.

"너 피난다. 이걸로 닦아."

그 천조각을 요리조리 살펴보던 하리가 깨끗한 면을 찾아 접어 건이에게 내밀었다.

414 미사하란 (1CiYk0tld6)

2021-05-05 (水) 23:25:46

>>410 (하란이의 석가장 관련 페이퍼플랜을 봄(안봄

415 하리주 (d8ylHzWUn2)

2021-05-05 (水) 23:28:11

일상을 간만에 해서 그런가 7살 하리 지능에 저까지 동기화가 되나... 몬가 텀이 느려지네용...

>>414 (훔쳐봄

416 미사하란 (1CiYk0tld6)

2021-05-05 (水) 23:30:58

>>415
총관 부하를 생포한다 > 육체심문으로 정보를 얻는다 > 자경단의 화풀이용으로 던져준다.

사실 하란이는 호남에 있는 마교도도 납치하려다가 킹용배한테 저지당했었고...(흐릿

417 하리주 (d8ylHzWUn2)

2021-05-05 (水) 23:32:15

>>416 (충격!!)

심문까진 대강 예상했는데 뒷처리가아!
경단이들... 많이 화가 났었죠...

418 ◆gFlXRVWxzA (HJOgYkNcW6)

2021-05-05 (水) 23:33:19

분근착골이라는게 있어용...

419 미사하란 (1CiYk0tld6)

2021-05-05 (水) 23:34:36

뼈와 살을 분리시켜주마(?)

420 모용중원 (yR4jv4FMWc)

2021-05-05 (水) 23:35:00

당장 모용세가만 봐도 고문법 수두룩해용....

421 하리주 (d8ylHzWUn2)

2021-05-05 (水) 23:35:20

(두려움

422 모용중원 (yR4jv4FMWc)

2021-05-05 (水) 23:36:57

정파는 의와 협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루는데 그것이 그나마 정의에 가까워서 정파인거지 얘네 근간이 사설무력집단이란걸 잊으시면 안되여 여러분....

423 강건-하리 (2K3T.7LaL2)

2021-05-05 (水) 23:37:20

"우음 ……."

'근데, 걔네들 엄마 아빠는 안 오던데 …'

그 말을 듣자 참던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나온다.

엄마도 아빠도 나를 마중 나오지 않으면 이제 나는 혼자 남은건데 그렇게 생각하니까 등이 떨리고 너무 슬퍼진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무도 나를 몰라주는 건데 그럼 나는 이미 죽어있는 거랑 다를 게 없다고 생각 되고 뭐고 아무튼 너무 슬프다.
그래도 모르는 사람 앞에서 울어버릴 수는 없으니 킁, 하고 콧물을 삼키려다가 코피도 같이 넘어와 인상을 찡그린다.

"그럼 용은 날아다니니까 하늘에 있는 태양을 먹는 거 아닐까요 ?"

천 조각을 건네주자 고맙다고 말하며 입가를 닦은 다음 코를 꾹 눌러서 피가 나오는 걸 막는다.

"태양은 낮에는 떠 있다가 밤 되면 사라지는데 용이 태양을 먹고 똥을 싸면 달로 나오고 그달이 별이 되었다가 별이 자라면 태양이 되는 거에요." 

그리고 그런 용을 잡아먹는 천마님은 더 대단하시다.

424 미사하란 (1CiYk0tld6)

2021-05-05 (水) 23:38:51

의와 협(고문)
필요악이라고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5 모용중원 (yR4jv4FMWc)

2021-05-05 (水) 23:40:23

당장 떠오르는 고문법만 생각해도 작은 얼음을 깨서 주전자에 넣은 뒤 사람을 겨우 앉을 방에 가둬두고 잠들지 못하게 차가운 얼음물을 일각마다 붓는게 있어용......

426 모용중원 (yR4jv4FMWc)

2021-05-05 (水) 23:41:49

점혈만 보더라도 생혈보다는 사혈이 자세한데는 이유가 있어용...

427 지원주 (6BhqfICmCo)

2021-05-05 (水) 23:41:51


에엑......

428 모용중원 (yR4jv4FMWc)

2021-05-05 (水) 23:43:02

아니면 주전자에 아슬아슬하게 물이 찰 정도로 물을 넣고 얼음을 넣어서 얼음이 녹을때마다 아주 찬 물방울을 양 눈에 떨어트려 깨우는 것도 고문법에 있어용...

429 강건주 (fJ7FByoQRg)

2021-05-05 (水) 23:43:58

기껏해야 굶은 사람 앞에서 고기 구워먹는 거 생각 했는데 ㄷㄷ

430 ◆gFlXRVWxzA (HJOgYkNcW6)

2021-05-05 (水) 23:44:54

전 저런거 몰라용(발뺌

431 모용중원 (yR4jv4FMWc)

2021-05-05 (水) 23:46:00

굶은 사람에게 고기요? 그정도면 차라리 낫죠...누군가를 죽이고 그 값만큼 식사를 내주거나 아니면 셋을 굶기면서 한 사람이 쓰러지면 입에 죽을 넣어 삼키게 한 뒤 왜 셋은 점점 약해지는데 한 사람만 쌩쌩하냐고 서로를 의심시키게 한다는 것두 있어용...

432 지원주 (6BhqfICmCo)

2021-05-05 (水) 23:46:21

중원주...자세하셔서 무서운 것...

433 모용중원 (yR4jv4FMWc)

2021-05-05 (水) 23:46:52

ㅎㅎ...일하다 보면 고문할 일도 생기죠...

434 모용중원 (yR4jv4FMWc)

2021-05-05 (水) 23:49:56

그래서 저 하란주가 고문한다고 하실때 안들키고 고문하는 법 알려드릴까 물어봤었던것

435 강건주 (YyDag4dfHo)

2021-05-05 (水) 23:49:59

진짜 중세 무림에서 넘어 오신 듯

436 지원주 (6BhqfICmCo)

2021-05-05 (水) 23:50:29

회계(물리)

437 ◆gFlXRVWxzA (HJOgYkNcW6)

2021-05-05 (水) 23:52:52

중원주 중세인설

438 하리 - 강건 (d8ylHzWUn2)

2021-05-05 (水) 23:53:31

기어이 건이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자 하리의 얼굴에 당혹감이 스쳤다. 지금까지 하리 하던 행실이 거의 어떻게든 건이를 한번 울려보려고 고사를 지낸 수준이 아니었는가를 생각하면 이상한 노릇이었지만, 막상 정말로 그리되니 어째 마음이 편하지 않았던 것이다. 하긴 등을 떨며 눈물을 흘리고, 얼굴은 코피로 피범벅이 된 아이를 보고서도 깔깔거렸으면 그건 싹수가 노란 수준이 아니라 까맣게 타버린 수준이었으리라.

"얘, 왜 울어, 울지 마. 울지 마! 걔네들 엄마 아빠가 그랬단 거지. 너네 엄마 아빠는 오실지도 모르잖아!"

다행히 하리의 싹수는 단지 좀 누렇기만 했을 뿐 타버리진 않았는지, 어떻게든 어설프게 위로를 시도했다. 그런 와중에도 피 흘리는 모습을 보고서는 두어발짝 거리를 유지하며 접촉은 삼가는 것이 오랜 거지 생활로 단련된 생존수칙은 어기지 않는 모양새였다.

"고맙긴. 그건 너 가져. 헉! 그래? 그래서 밤에는 해가 사라지고 깜깜해지는구나! 근데, 용이 똥을 싸서 달이 됐는데 달이 별이 되고 별이 자라서 태양이 되는거면..."

잠시 생각하던 하리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럼 용은 자기 똥을 키워서 다시 먹는건가? 용은 똥을 먹는 동물이었네! 아하하하하!"

(하리, 7세. 한창 똥 애기에 깔깔거릴 나이.)

439 모용중원 (yR4jv4FMWc)

2021-05-05 (水) 23:56:17

근육을 으스러트리고 뼈를 부수고. 충분히 고문이죠. 그런데 긴 의료용 바늘로 사람의 무릎을 기를 담아 천천히 파고드는건 어떨까요? 무릎에는 생혈이 있지만 신경이 연결되어 있는데 고통은 있지만 다리는 편안해지고 있다면요? 그걸 고문이라 할 수 있을까요? 이후에 고문이 아니라 치료였다고 하면요?
그리고 이거 전부 정파라서 쓸 수 있는 방법이지 사파로 넘어가면ㅎㅎㅎㅎ

440 하리주 (d8ylHzWUn2)

2021-05-05 (水) 23:57:08

모용세가에 잡히면 자결이 낫다... 메모...

441 지원주 (6BhqfICmCo)

2021-05-05 (水) 23:57:19

사파가 봐도 이미 혀를 내두를 법 한...

442 모용중원 (yR4jv4FMWc)

2021-05-05 (水) 23:58:12

에이 전 그런 짓 안해요. 그쵸 하란주?
뭐해요 바늘 안가져오고 할아버지가 당신보고 가져오랬어요!

443 미사하란 (1CiYk0tld6)

2021-05-05 (水) 23:58:21

444 미사하란 (1CiYk0tld6)

2021-05-05 (水) 23:58:54

(의료용 기구를 이용한 고문의 좋은 예시)

445 모용중원 (awv/D9rRIU)

2021-05-06 (거의 끝나감) 00:00:13

참고로 왼관자노리의 윗쪽과 오른관자노리의 중앙은 생혈이지만 두 부위를 동시에 점하면 심한 이물감을 발생시켜요. 특히 의료용 소침을 꽂으면 효과가 더 좋아요

446 하리주 (Kywrl1WBL2)

2021-05-06 (거의 끝나감) 00:01:34

히이이이이이익!

447 강건-하리 (dH.ZE.vt1U)

2021-05-06 (거의 끝나감) 00:02:33

"흑, 힉, 흐윽, 녜에"

울음을 참기 위해서 양손으로 바짓가랑이를 세게 움켜쥔다.
그런데 죽었던 사람들의 엄마 아빠가 안 나왔다는 사실에 다시 눈물이 글썽인다.
나도 안 나온다는 말에 이렇게 우는데 그 사람들은 얼마나 더 눈물이 나오고 슬펐을까

"으아아아앙 불쌍해요. 흐으으으윽 ……"

참았던 울음이 다시 나오다가 양손으로 입을 꼭 잡고 다시 울음을 참는다.
울음을 참느라 어깨가 들썩거리지만 겨우 참는 거에 성공하다가 똥 이야기에 같이 히히히 웃는다.

"밤 되면 하늘이 어두운 이유는 별들이 똥이라서 똥색으로 물들었나 봐요."

눈물도 코피도 멈추고 똥 이야기를 하며 밝게 웃는다.
똥 오줌 방귀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미 있는 이야기다.

448 지원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0:02:53

중원주에게 밉보일 일은 하지 말기...(메모)

449 하리주 (Kywrl1WBL2)

2021-05-06 (거의 끝나감) 00:04:44

아 건이 짱귀욥다...

450 강건주 (dH.ZE.vt1U)

2021-05-06 (거의 끝나감) 00:10:44

5살은 뭘 해도 귀여울 나이

451 지원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0:13:07

하리강건이 넘모 귀여워용 볼 조물조물 해보고 싶어용

452 하리 - 강건 (Kywrl1WBL2)

2021-05-06 (거의 끝나감) 00:25:23

"걔네는 나처럼 다 엄마 아빠가 버리고 간 애들이니까, 그래서 죽을 때도 안 왔던걸꺼야. 우..."

어떻게든 위로를 해보려 이런 저런 말을 하던 하리가 제가 한 말에 제가 마음을 다쳤는지 그만 울상이 되고 말았다. 마침 옆에 이미 우는 애도 하나 있겠다, 하리의 눈에서도 왈칵 눈물이 터져나왔다.

"으아아아아앙 맞아 불쌍해! 개동이도 말동이도 다! 잉잉잉잉잉....."

한번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하니 되려 건이보다 하리 울음소리가 더 컸다. 숨 넘어가는 소리까지 내며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 지나가는 행인들이 놀라 돌아볼 지경이었다.

"흑... 히히... 별이 똥색이라서! 푸흡. 별이 똥색이라서 밤하늘도 똥색! 아하하하하!"

그리고 건이 하는 얘기를 듣고서는 또 도로 언제 울었냐는 듯 숨 넘어가게 웃음을 터뜨린다. 어린 아이들 하는 짓이 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실로 놀라운 태세전환이었다. 그리고 그 모양에 깊이 감명을 받은 자가 또 있었으니, 다름아닌 보따리를 잃어버리고 여태껏 하리를 찾고 있던 추적자였다.

"찾았다! 요놈! 거기 있었구나! 거기 가만 기다리고 있어라!"

"헉! 언제 여기까지!! 나, 난 갈게! 잘 있어!"

저 멀리 눈에 쌍심지를 켜고 쫓아오는 추적자를 본 하리가 인사도 하는 둥 마는 둥 하며 호다닥 잽싸게 달려 도망쳤다. 도망가는 그 손에는 여태껏 보고 있던 무림스톤 개사기카드인 천마카드...는 아니지만, 제법 강한 카드 하나가 쥐여져 있었다. 보따리는 이미 틀렸으니, 이런 것 하나라도 챙기려 든 모양이었다.

//막레입니다! 홍홍 어린 건이 넘모 귀여웠어용 일상 수고하셨어요~~

453 하리주 (Kywrl1WBL2)

2021-05-06 (거의 끝나감) 00:31:46

아 일상 건이 5살이었군요! 생각보다 더 어리네요 귀여웠겠다...
근데 몸도 약한 애 위에 2살이나 더 많은게 담장 위에서 떨어지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리 나가서 손들고 서있어!

454 강건주 (zLlb82TE9U)

2021-05-06 (거의 끝나감) 00:40:01

>>451 얼마든지 하셔요 !
>>452 고생하셨습니다 !
>>453 한창 부모님 품에서 커야하지만 씩씩하고 거칠게 자라서 뚝심 강한 하리도 귀여웠어용

455 지원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0:40:28

강건이 볼 조물조물냠냠

456 강건주 (zLlb82TE9U)

2021-05-06 (거의 끝나감) 00:41:10

하리가 가져간 카드는 천마카드 ... 는 아니랬으니 장강수로총채주 카드인 걸루(?)

457 하리주 (ytoy9BW2rA)

2021-05-06 (거의 끝나감) 00:48:08

하리는 볼 만지면 손 깨물것 같아서 차마 만져보시라고 할 수가 없서용..

>>456 (끄-덕) 용돈이랑 주운 돈 모아 뽑은건데 천마카드 훔쳐가면 건이가 많이 슬퍼할 것 같아서... 적당히 다른 카드로 써뒀어요. 장강수로총채주 카드 좋네용!!!

458 지원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0:50:42

하리가 지원이를 깨물진 않을테니 지원이로 볼조물 하면 되지 않을까용(약ㅇㅁ

459 하리주 (ytoy9BW2rA)

2021-05-06 (거의 끝나감) 00:56:29

앗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지원이를 깨물진 못하죠... 이런 파훼법이 있을 줄이야!

460 강건주 (zLlb82TE9U)

2021-05-06 (거의 끝나감) 00:57:36

건이는 누가 만지면 온기가 느껴져서 좋다고 가만히 있을 듯 해용

461 하리주 (ytoy9BW2rA)

2021-05-06 (거의 끝나감) 00:58:08

사람의 온기가 그리웠던건가용?..(우럭

462 강건주 (S4mRH6.zfk)

2021-05-06 (거의 끝나감) 01:00:02

>>461 5살 쯤이면 대략 성아랑도 만나기 전(?) 이라고 치면 한창 그리웠을 나이 ...

463 지원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1:00:50

>>459 홍홍홍홍 다음에 일상하면 볼을 만지는 것이에용~
지원: (사악한 미소

>>460 앗...건이 꼭끄랑...

464 강건주 (S4mRH6.zfk)

2021-05-06 (거의 끝나감) 01:04:30

성아 설정 보다가 다른 대주들 보니 평평이씨 가주에 유부남인 대주 ... 15살에 그런 아저씨랑 동급(?)인 거 보니 진짜 개천에서 용난 의동생이어요

465 하리주 (ytoy9BW2rA)

2021-05-06 (거의 끝나감) 01:05:16

>>462 아 그러네요 무공도 배우기 전이니까... ㅠㅠㅠㅠㅠ
>>463 (공포)(겁에질림)
제가 알던 순둥이 지원이는 어디로 갔나용!!! (비 명!)

466 하리주 (ytoy9BW2rA)

2021-05-06 (거의 끝나감) 01:06:11

그쵸 그 나이에 실력이 무려... 사실 그 개천 평범한 개천이 아닐지도 몰라용!(날조

467 하리주 (ytoy9BW2rA)

2021-05-06 (거의 끝나감) 01:07:01

헉 언제 1시 넘었징?? 전 먼저 자러갈게요 모두 존밤되세용!!

468 지원주 (G/Ih.MCm1Q)

2021-05-06 (거의 끝나감) 01:09:42

>>465 지원주에 위해 타락했어용(???

잘자요 하리주!!

469 강건주 (S4mRH6.zfk)

2021-05-06 (거의 끝나감) 01:10:35

>>463 정파지만 따뜻한 품 ...
>>465 절맥이라 서러운 상황
>>467 잘자용 !

470 강건주 (pNSPeZbfu.)

2021-05-06 (거의 끝나감) 06:43:28

모닝

471 ◆gFlXRVWxzA (pNPYDpXZkc)

2021-05-06 (거의 끝나감) 10:26:07

하리랑 건이 애기때 본 소회 : 볼잡고 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하고 사탕 물려주고 싶다

472 하리주 (Kywrl1WBL2)

2021-05-06 (거의 끝나감) 13:35:44

>>471 하리: (손 깨물려다가 사탕 보고 멈칫) 감쟈함미다 (히죽)(사탕 우물우물우물)

좋은 점심! 갱신해두고 가요~~~

473 ◆gFlXRVWxzA (pNPYDpXZkc)

2021-05-06 (거의 끝나감) 14:43:58

(심쿵
볼 쭙쭙해봐도 되나용??????(쩰리흔들

474 미사하란 (XjXatUNOb2)

2021-05-06 (거의 끝나감) 15:23:09

카드뽑기 가챠겜 일러스트처럼 우리 캐릭터들도 캐릭터의 과거 현재 미래를 가지고 캐릭터 카드 여러장 만들어보면 재밌을 것 같아용.
가면 갈수록 카드 등급도 높아지고 일러스트도 화려해지는 거에용. 돈만 많으면 커미션도 넣어봤을텐데ㅠㅠㅠㅠ

475 강건주 (YzaqXuZY4M)

2021-05-06 (거의 끝나감) 15:48:58

>>471 건 : 헉 달아 ! (승천)
>>474 IF 버전으로 다른 진영 OR 다른 무기 OR 다른 장단점 ...

476 하리주 (Kywrl1WBL2)

2021-05-06 (거의 끝나감) 16:34:39

>>473 (젤리 잡으려고 방방 뜀) 세 개 주세요
>>474 앗 재밌겠다... 캐릭터별로 막 카드 여러장씩 나오구... 상상만 해도 조은거에용!!! 무림비사 카드게임이 있었으면 저는 벌써 카드 전부 모은다고 가챠에 꼬라박았을 것!

477 하리주 (Kywrl1WBL2)

2021-05-06 (거의 끝나감) 16:44:21

하리 카드의 상상도!

478 강건주 (wys69pith2)

2021-05-06 (거의 끝나감) 16:54:12

>>477 앜ㅋㅋㅋㅋㅋ 귀여워요.

479 미사하란 (XjXatUNOb2)

2021-05-06 (거의 끝나감) 20:30:29


산동의 작은 거지
담벼락 앞 흙바닥에 앉아있는 어린 하란. 도롱이를 두르고 곁에 앉은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다. 눈이 내리고 있으며, 땅바닥과 도롱이, 하란의 머리 위에도 눈이 소복히 쌓여있다.

배움의 길
극단적으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구도, 화면에 빼곡하게 쓰인 반투명한 글자들. 그 위에 무릎을 꿇고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서 세필로 글씨를 써내려가는 청소년 하란. 턱끝에 매달린 땀방울이 떨어질락 말락 한다. 하란 곁에 막기아발이 써서 무언가를 지시하듯 손가락으로 반투명한 글자를 가리킨다.


★★
하루의 끝
막 비가 그치고 하늘이 개며, 먹구름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 기둥. 하지만 아직 잿빛이 가시진 않은 배경. 막 한 차례의 전투가 끝난 듯 지친 기색으로 머리를 숙이고 진흙탕을 밟으며 어디론가 터덜터덜 걸어가는 무기를 든 군중. 그 사이에 홀로 멈춰서서 지팡이를 쥐고 화면을 응시하는 하란. 이제 막 성년이 된 듯한 앳된 느낌. 여기저기 뜯기고 찢어지며 빗물과 흙, 피로 범벅이 되어 추레한 몰골이지만, 눈빛만은 형형하다.

임무 교대
꼬불꼬불한 산길. 전투에서 크게 다쳤는지 때 탄 붕대를 머리, 팔 등 여기저기에 꽁꽁 묶은 하란. 지팡이를 어깨에 기대고 덜컹거리는 마차의 마부 옆에 앉아있다. 나무 의족이 부러져서 덜렁거린다. 하란이 탄 마차 뒤로 기다란 산길 행렬이 이어진다. 하란처럼 붕대를 묶은 이, 들것에 실린 이, 잘려나간 팔다리가 아려 손으로 부여잡고 간신히 걷는 이 등등 행렬은 피폐함으로 가득하다. 그들과 교대하는 멀쩡한 꼴의 무인 행렬은 반대 방향으로, 그들이 지나온 방향으로 걸어간다. 정 반대쪽으로 향하는 두 행렬의 분위기는 매우 대조적이다.


★★★
자경단장
건물이 들어선 시가지. 한 손으로 칼을 쥐고 몸은 앞을 향하고 있으나, 화면을 뒤돌아보며 인상을 찡그리고 무어라 소리치는 하란. 화면 가장자리에 하란 뒤에 선 자경단의 신체 일부나 그들이 든 무기가 삐져나와있다. 살짝 기울어져 역동감을 표현하는 소실점 위치에는 그들의 적이 싸울 태세를 갖추고 있다.

호남의 적호
거대한 호남의 지도 위에 서 있는 하란. 지도 위는 오와 열을 맞춰 세워진 말과 부러져서 바닥을 뒹구는 말이 여기저기 있다. 하란 앞의 두 사람은 자신의 말을 밀어넣으며 신경전을 벌인다. 하지만 하란은 전혀 다른 곳에 시선을 두고 있는데, 그 곳에는 누에나방 모양의 말이 여럿 있다.


★★★★
적룡인
대충 한쪽 무릎을 꿇은 것과 비슷한 자세를 취한 하란의 옆모습. 비스듬히 올려다보는 시선과 칼의 방향, 자세가 어우러져 대각선 구도를 연출한다. 내공을 끌어올려 뿔과 비늘이 돋아있으며, 일렁이는 불의 줄기를 몸에 두르고 있다. 금방이라도 땅을 박차고 뛰어오를 것 같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미지.

위장 임무
다시 검게 염색한 머리, 실눈처럼 감고 있는 눈, 화장으로 지운 눈그늘, 청초한 분위기의 의복과 장신구 등, 이게 하란이냐? 싶을 정도로 인상을 뒤바꿔버린 위장을 한 하란이. 맑은 날 연꽃 핀 못의 정자에서 얼후를 연주하고 있다. 몇 개의 원탁 위에는 호화로운 음식이 가득하고 그곳에 둘러앉은 사람들은 턱을 괴거나, 다리를 꼬거나, 박수를 치거나, 차와 술을 마시거나 하며 하란의 연주를 감상한다.


★★★★★
천세, 천세, 천천세!
정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구도. 면류관과 곤복을 입고, 화면을 올려다보며 높은 단 위의 전각으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는 하란. 대놓고 티는 안 내지만 계단을 혼자 오르는 것이 은근히 불편한 표정. 바로 옆 좌우측의 층계부터 단 아래까지 빼곡히 정렬하여 천세를 외치는 문무백관들.

용왕이 하는 일
배경을 등지고 옥새를 양 손으로 감싸쥔 채 옆으로 드러누운 하란. 영혼이 빠지고 눈그늘이 두 배는 더 짙어진 듯한 피로한 분위기. 하란의 등 뒤로 탁자 위 끝없이 쌓여있는 살룡적인 양의 서류와 또 새로운 서류를 가져오는 내시들, 차마 옥체에 손을 대진 못하고 왕으로서 책무를 다하라며 시끄럽게 떠드는 신하들. 하란의 머리맡은 신하들의 발과 옷자락으로 포위당해 있다.

최후의 날 계획
난폭한 바람을 업고 온 도시를 휩쓰는 화마. 거친물결구름처럼 불길한 구름들이 모여들어, 불이 쓸고 지나간 자리를 다시 닦으려고 준비하는 하늘. 화면을 등지고 높은 곳에서 그 참상을 내려다보는 하란. 세찬 바람에 옷자락과 머리카락이 나부끼고, 검을 쥔 팔을 높게 들어 곧게 하늘을 가리킨다.



하란이 카드들...그릴 엄두는 안나고 그냥 생각나는거 글로 묘사했어용..

480 지원주 (PYvW3SJ0n6)

2021-05-06 (거의 끝나감) 23:36:21

>>479 (수집욕구

481 ◆gFlXRVWxzA (a54iY.iWbc)

2021-05-07 (불탄다..!) 00:13:50

(강렬한 수집욕구

482 강건주 (sL.7jiDorQ)

2021-05-07 (불탄다..!) 09:14:41

어두운 어침

483 강건주 (WI1coFpLAE)

2021-05-07 (불탄다..!) 10:56:29

현대 무협

484 ◆gFlXRVWxzA (a54iY.iWbc)

2021-05-07 (불탄다..!) 13:32:25

>>483 으아아아아아아아악(도망

485 지원주 (8zba9u25yA)

2021-05-07 (불탄다..!) 20:40:41

무림이란...뭘까용...

486 하리주 (kYrI8qxkFk)

2021-05-07 (불탄다..!) 20:45:47

>>479 하란이 카드 풀컬렉션을 달성하기 위해 전재산을 꼬라박고 말겠어용 말리지마세용!!!!!
1성 어린 하란이 카드들이랑 위장임무랑 천세천세천천세 특히 넘 뽑고 싶네용..... 귀엽고 예쁘겠다.....ㅠㅠㅠㅠㅠㅠ 천세천세천천세는 옆에있는 문무백관들도 관전포인트겠네요! 정말 붕어 가재 잉어 그런 맛있어보이는(?) 친구들일 것인가!

>>483 (주화입마로 사망)

487 미사하란 (seNWW.3/wQ)

2021-05-07 (불탄다..!) 22:39:05

ㅎㅎㅎ!

488 미사하란 (seNWW.3/wQ)

2021-05-07 (불탄다..!) 23:02:59


대충 화산논검이 이런 분위기일 것 같다는 애옹

489 지원주 (U3g7NGWr2g)

2021-05-07 (불탄다..!) 23:14:17

>>488 뭔가 어울리는 고에용!!

캡캡 위키에 등록하려고 그러는데 지원이 데이터좀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용..??

490 미사하란 (seNWW.3/wQ)

2021-05-07 (불탄다..!) 23:28:30

(대충 스포츠뽕 만땅인 대륙기상 원형경기장과 일만 관중의 내공을 실은 열광의 함성을 기대중이라는 글)

491 미호주 (P0DmMShwZU)

2021-05-07 (불탄다..!) 23:31:12

갱신이야! 지만 곧 자러 간다....ㅠ

492 미사하란 (seNWW.3/wQ)

2021-05-07 (불탄다..!) 23:32:11

ㅠㅠㅠ주무세용

493 강건주 (IHt6rFmfP6)

2021-05-08 (파란날) 09:13:50

저는 이런 이미지였어용

494 강건주 (hdEjOUEFDg)

2021-05-08 (파란날) 13:16:52

오늘의 퓨전무협

495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13:38:11

【 남궁지원 】
경지 - 일류
간극 - 완숙
내공 - 28년/30년
세력 - 정파(오대세가 -5)
정신 - 3단계
명성 - 4단계
별호 - 절강대협浙江大俠, 승백검勝百劍
재산 - 2단계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도화전목록참조)
강점 - x
약점 - x
무릉도원 물품 - x
【 천뢰제왕신공】
성취 : 7성
남궁세가의 직계에게만 전해져내려오는 무공. 가히 무림일절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남궁세가의 두가지 비전심법중 하나로서 벼락의 힘을 담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 무공을 익힌 자의 내공은 뇌기를 띈다고 알려져있으며 내공을 일으킬 때 정전기가 일어나는듯한 효과가 있다.
파괴적인 기운 때문에 누구라도 남궁세가의 일원인 것을 눈치챈다.
- 1성 신공 : 최소한 소주천까지는 완료해야 익힐 수 있습니다.
- 2성 뇌공 : 내공이 전電의 기운을 띄기 시작합니다.
- 3성 검기상인 : 뇌기를 담은 연노랑빛의 기운을 검에 씌울 수 있습니다.
- 4성 천뢰 : 단순히 내공을 끌어올린 것만으로도 뇌기가 흘러 적아를 구분치않고 주변에 피해를 입힙니다.
- 5성 뇌격진천기 : 천뢰의 방향을 통제하기 시작합니다.
- 6성 뢰우공천 : 비처럼 내리는 벼락은 하천을 비워버린다. 검을 휘두를 때 마다 강력한 뇌기가 꿈틀거린다.
- 7성 뇌정雷霆 : 운기조식을 할 때 마다 온 몸에선 벼락이 튀어오르듯 파직거리기 시작한다. 뇌기의 모든 효능이 상승한다.



【 천풍검법 】
성취 : 7성
남궁세가의 직계와 방계에게 전해져내려오는 무공. 무림일절까지는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검법이다. 날카로운 바람과 강맹한 기운을 담은 쾌검의 극의를 담고 있다고 전해진다. 바람처럼 빠르며 그에 맞는 보법까지. 남궁세가의 고수들을 위해 존재하는 검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남궁세가의 검법으로 유명하다.
- 1성 천풍검법 1식 천풍보 : 하늘에서 내리꽂아 들어오는 바람처럼 통통 튀면서도 내려찍기에 최적화된 보법입니다. 다이스 1~100을 굴려 80이상일 때 추가 공격이 들어갑니다.
- 2성 천풍검법 2식 하늘바람 : 빠르게 내리찍는 쾌검입니다. 천풍보가 성공했을 때 추가공격은 자동으로 하늘바람이 들어가며 반격받지 않습니다.
- 3성 천풍검법 3식 바람개비 : 검을 빠르게 회전시켜 바람을 일으킵니다. 이 바람들은 약한 검기가 섞여 피해를 입힙니다.
- 4성 천풍검법 4식 풍검결 : 강하게 검을 휘두릅니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5이상일 때 검풍이 생성되어 피해를 입힙니다.
- 5성 천풍검법 5식 일풍낙엽 : 실제 검의 길이보다 사정거리가 증가합니다.
- 6성 천풍검법 6식 천풍비상 : 검을 여러번 휘둘러 힘을 집중시키고 마지막에 아주 강하게 올려벱니다.
- 7성 천풍검법 7식 삭풍 : 천풍검법의 최초 기수식입니다. 검집 안에 검을 집어넣은 상태에서 자세를 취하고, 내공을 이용해 바람을 끌어모은 뒤 발검하여 휘두릅니다. 최대 3번까지 바람을 끌어모을 수 있으며, 끌어모은 바람의 숫자에 따라 위력이 달라집니다.


【 흑호난지평정 】
성취 : 1성 제한
어딘가의 산을 호령하며 주변 마을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던 흑호. 그 괴물을 토벌해 세간에 안녕과 평화를 가져다준 영웅들에게 주어진 알 수 없는 초식이다. 단 하나의 초식만 존재한다.
- 1성 영웅일격 : 내공을 10 소모해 강력한 일격을 펼친다. 다이스 1~100을 굴려 50이상일 때 적에게 두 단계 부상을 입힌다. 자신보다 한 단계 위 경지까지 피해가 들어가며 그 이상부터는 경지의 차이에 의해 효과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 창궁무애검법 】
성취 : 4성
남궁세가의 직계와 방계에게 전해져내려오는 무공. 가히 무림일절을 넘어서 천하제일검법에 도전할만한 위상을 지니고 있다. 널푸른 하늘을 뒤덮어버린다는 광오한 이름답게, 이 검을 한 번 펼치면 하늘을 가득메운 화살비를 상대하는 것 같기도, 한 줄기 벼락을 상대하는 것 같다고도 하는 변화무쌍한 검법. 남궁세가의 검법으로 유명하다.
현재 뒷부분이 실전되어 완전하지 않은 상황이다.
- 1성 변화무쌍 : 환, 강, 유...변화무쌍하게 검법이 변화한다. 검을 휘두를 때 예측이 어려워진다.
- 2성 역뢰일검 : 땅에서부터 하늘로 벼락이 치듯 강맹하고 쾌속하게 검을 위로 찔러들어간다.
- 3성 환위태 : 검을 반원을 그리듯 천천히 움직입니다. 반원 안에서 검의 환영이 펼쳐져 상대는 어느 것이 진짜 검인지 파악하기 어려워집니다.
- 4성 검우일형 : 하늘에서 검으로 이루어진 비가 내리는 것처럼 강력한 찌르기를 아주 빠르게 펼쳐냅니다.


【 철검십식 】
성취 : 0성
남궁세가의 직계와 방계에게 전해져내려오는 무공. 남궁세가를 대표하는 무공 중에 하나이자 강맹하고 단단하기가 이를데 없어 상대하기가 갑옷을 입은 중장병을 보는듯 합니다. 철검이란 남궁세가의 신념이자, 긍지로서 부러질지언정 휘지는 않는 모습을. 또한 열을 이용해 담금질하는 과정을 통해 보이는 수련과 노력을. 그리고 가문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단단해지라는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철검십식은 열 가지의 초식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하나의 철검이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수명을 다하는, 검의 생을 표현한 상승 무공입니다.


【 풍령보 】
성취 : 1성
흐르는 바람에 발걸음을 맡기고, 바람을 딛고 하늘 위로 뛰어오른다
본래 이계의 존재에게서 비롯된 무공이나 그 비밀을 밝힐 수 없음에 따라, 새로이 남궁세가에서 창안한 무공으로 알려졌다.
내공을 소모하여 허공에서 몸을 놀린다.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
- 내공을 소모하여 허공에서 입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 남궁세가 】
안휘성에 위치해있는 남궁세가는 검문으로 유명합니다. 남궁십철검으로 대표되는 남궁세가의 고수들은 물론이고 현 남궁가주인 남궁철언은 무려 화경의 고수입니다. 두 아들 도혁과 재혁 또한 초절정의 고수로 각각 뛰어난 기재들로 이름높습니다. 오대세가의 일원으로서 무림맹의 한 축을 담당하며 오대세가의 맹주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남궁세가는 언제나 창창한 하늘과도 같습니다.
30년 전 천성검 대협, 남궁안휘의 아들인 창천검 남궁철언은 은퇴를 생각하고 있고 남궁세가에서는 후계자를 누구로 할지에 대해 근심이 깊어만갑니다.
주요 인물로는 천하십팔대고수 창천검 남궁철언, 풍운창검 남궁도혁, 철검 남궁재혁이 있으며 계승순위가 가장 높은 남궁도혁에게는 두 아들 남궁재원과 남궁지원이 있습니다.


【 승백검勝百劍 】
홀로 백인의 무인과 맞서 승리한 무인. 남궁세가의 남궁지원을 일컫는 별호. 그 실력이 너무나 뛰어나서 백명을 모조리 쓰러뜨리지는 않았지만 뛰어난 기지와 실력으로 백인의 무인을 패퇴시킨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앞으로 당신을 알아보는 이들은 당신을 승백검이라고 부를 것이다.


【 절강대협浙江大俠 】
절강성의 정파를 다시금 일으켜 세운 영웅에게 호사가들과 무림인들이 붙인 별호. 남궁세가의 지원을 일컫는 말이다.
훌륭한 인품과 덕성으로 사람들을 이끌었고, 뛰어난 지략과 무공으로 적들을 물리쳐 사파의 영향을 걷어내고 절강 정파의 기치를 다시금 내세운 일은 말 그대로 업적이라 할 만 하다.
앞으로 당신을 모르더라도, 절강대협 이라는 말 정도는 들어봤을 것이다.
- 절강성의 정파인들에게 어지간한 일을 하더라도 호감도가 3이하로 하락하지 않는다.
- 모든 정파인들의 호의
- 파계회와 적대
- 사파와 싸울 때 행동판정에 보너스


【 천뢰자 】
이계의 전설에 따르면 그 쪽 세상의 문이 열리고 하늘에서 황룡이 내려오던 날, 번개가 몰아치고 피와 고통으로 물들던 세상에 황룡을 죽이고 세상을 되돌리고자 하던 자가 있었다. 그는 황룡의 번개에 검을 벼루고, 황룡의 움직임으로 검을 두드렸다. 천뢰자는 그렇게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이계에서 넘어온 이 검은 기이한 공능을 가지고 있으며, 비밀 유지를 위해 남궁세가의 보검으로 알려졌다.
전설이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용의 권능이 이 검에 깃들어있음은 자명하다.
- 금강 : 아주 단단한 성질을 가졌다. 검기에 견딜 수 있다.
- 백뇌명 천뢰자 : 황룡의 뇌기를 통해 검을 벼래내어 검에는 뇌기가 흐르고 있다. 다이스 70이상일 때 천둥이 방출된다.
- 대의명분 : 이 검을 만든 대장장이는 오직 세상의 위험을 상대하던 황룡과 싸우던 때에만 이 검이 쓰이길 바라었다. 정의로운 일이 아닌 상황에서 검을 사용하는 경우 빠르게 녹슬게 되어 쉽게 파괴된다.
- 복수대행 :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끌어들인다.


【 정체불명의 철조각 】
정체를 알 수 없는 철조각.
- 그냥 신비한 기운만 풍긴다.

496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13:38:57

>>494 고통에 몸부림치던 김캡틴은 생각을 멈췃다

497 하리주 (GcLxFtGnoc)

2021-05-08 (파란날) 13:49:37

캡한테 자꾸 정보 올려달라고 부탁하다보면 한번쯤은 캡이 실수로 비공개여야 할 정보까지 복붙실수하시지 않을까 하는 못된 생각이 들었어용

>>494 대체 이런짤이 왜 자꾸 증식하는거냐구용ㅋㅋㅋㅋ 심지어 어젯밤에 나온 따끈따끈한 글이네요!

498 강건주 (EXdj3HqPKg)

2021-05-08 (파란날) 14:13:34

>>495 강하다 절강대협 !
>>496 안돼 !
>>497 요즘 유행인가 봐용

499 하리주 (GcLxFtGnoc)

2021-05-08 (파란날) 14:44:42

>>498 저런짤이 유행하는걸 보니 무협붐도 곧 오겠죠?

500 지원주 (roa/eCEQq.)

2021-05-08 (파란날) 18:47:59

>>495 늦게봤네용! 감사해용!!!

501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18:48:31

>>497 히익 앙대용

502 하리주 (QEHiRnHs1.)

2021-05-08 (파란날) 18:57:25

>>501 홍홍홍~ 물론 농담이죠!

503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0:13:18

홍홍홍!
내일도 아마 오전진행일 것 같아용...

504 하리주 (OvggYZ5BBk)

2021-05-08 (파란날) 20:19:53

오전에 하면 지난주랑 똑같이 10시 반인가요?

505 지원주 (QHb.MigB.k)

2021-05-08 (파란날) 20:46:19

홍홍 확인이에용

506 미사하란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1:43:50

>>503 ok!

홍홍 사람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일상구한다는 말 올리고가용

507 ◆gFlXRVWxzA (DHCCeNHE1Q)

2021-05-08 (파란날) 21:46:48

10시 반이에용~~~

508 ◆gFlXRVWxzA (DHCCeNHE1Q)

2021-05-08 (파란날) 21:50:33

복근을 조져볼까해용...같이 하실??

509 ◆gFlXRVWxzA (DHCCeNHE1Q)

2021-05-08 (파란날) 21:51:04

https://m.youtube.com/watch?v=jj6ze_eqmYI&feature=youtu.be

앗시;; 영상 안올라가네용

510 미사하란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1:56:24

>>508 렞상하시는건가용!!(아마도 아님

511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04:21

>>510 (복근을 조졌는데 목근육이 땡긴다는 내용

렞...상...?

512 미사하란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2:06:21

홍...?

513 강건주 (E6cTr/vSyo)

2021-05-08 (파란날) 22:12:04

복근 가-드 ! ( 링 피트 )

514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15:57

렞상 어케하지용

515 미사하란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2:16:47

>>513 어서와용!
>>514 어...캡틴 맘대로 엔피씨 하나 골라서 일상?

516 강건주 (E6cTr/vSyo)

2021-05-08 (파란날) 22:17:56

>>515 하란주도 안녕하세용 !

517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19:55

홍...그러면 하다가 빤스런 할 수도 있어용!
30분에...음...npc 누구로 하지

518 강건주 (E6cTr/vSyo)

2021-05-08 (파란날) 22:21:29

김 미카엘 대협 ... ?

519 미사하란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2:22:01

상황이나 장소 원하시는 거 있으신가용? 선레 가져올게용

520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22:34

>>518 김 미카엘 대협........?
>>519 (아무 생각이 없음

521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22:55

캐릭터들의 미래 모습?

522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23:09

원하는 NPC있으신가용?

한 명만

523 강건주 (E6cTr/vSyo)

2021-05-08 (파란날) 22:23:19

>>521 와 이거 떡밥 쎄네용

524 미사하란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2:23:58

미래모습....(장강용왕 미사하란과 강왕 하리의 황천길 케미가 떠오르는 참치)

일단..생각해서 써올게용!

525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24:06

해봤자 디폴트 미래로 나오기야 할텐데

526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24:27

>>524 조와용!

김캡틴은 단문바께 못해용!

왜냐면!

여러 명이랑 한 번에 멀티해야되니까!

527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24:41

황천길 케미ㅋㅋㅋㅋㅋ
렞상이 돌아가다니 이건 진짜 귀하네요! 🍿🍿

528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25:54

어케하징

529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26:39

일단 NPC로 정해지기는 했는데

누구로 해야조을까용...홍...

530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26:48

아 왜 복근 운동했는데 목이 아프냐고 ㅋㅋ

531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27:02

고민될땐 다이스!

532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27:14

>>531 후보를 누구로 해야할지 모르겟서용

533 미사하란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2:27:42

엔피씨 중에 끌리는 애들 막 뽑아서 다이스 굴릴에ㅇ용

1. 남궁소소
2. 남궁재원
3. 한수도사 남은후
4. 모용예원
5. 모용효원
6. 관백도사 언도심
7. 주작단주 조성팔
8. 팔천군 계호준
9. 삼류무사 금양지
10. 광두도객 함영
11. 청해마녀 상경혜
12. 참룡좌 태인진

.dice 1 12. = 2

534 강건주 (E6cTr/vSyo)

2021-05-08 (파란날) 22:27:45

>>530 복근에 있는 혈이 목에 연결 되어 있어서(무협적으 관점 )

535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28:03

남 궁 재 원 !
>>534 (깨닫

536 미사하란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2:28:18

천재 재원이!

537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28:21

다른 분들 옥희이신가용?

538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28:26

>>532 그것도 다이스!

캐릭터가 이미 아는사람/모르는사람
정/사/마
정도 굴리면 좁혀지지 않을까요?

539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28:47

>>538>>533 늦었어용!

540 강건주 (E6cTr/vSyo)

2021-05-08 (파란날) 22:28:57

재원이 아저씨가 초절정인 지원이 형님 이었져 ?

541 미사하란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2:29:17

홍.. 다이스 다시 굴릴카용

542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29:29

저는 지금 능지 떨어진 상태라 일상 힘들어서 관전할거에용
재원인가요!

543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29:53

>>539 ㅠㅠ 손이 느려 슬픈 짐승

544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30:13

중원이랑 하리 윅기에 취소선 드립쳐놨어용

545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30:33

>>540 마자용!
>>541 고러면 다시 굴릴까용??
>>543 ㅠㅠㅠ

546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30:33

>>544 헉????!! (보러감

547 미사하란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2:30:39

>>540 내 15살에 절정찍은 애처럼 천재특 있는 애용

548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31:34

일단 50스레 기념 이벤트 같은 뭐시기뭐시기로 렞상을 시도해보는거긴 한데

50스레 이벤트 뭐하죵

549 강건주 (E6cTr/vSyo)

2021-05-08 (파란날) 22:31:39

저어는 아무나 다 좋아용. 다 매력적이구
>>545 >>547 몸에 좋은 영약도 많이 먹고 자랐겠지요 ? 부럽다 명문세가 !

550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31:57

>>549 네 다음 16세 일류

551 강건주 (E6cTr/vSyo)

2021-05-08 (파란날) 22:32:08

>>548 50살의 디폴트 캐릭터와 대화 (?)

552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32:20

쉰살이용???

그러면 엔딩급인데

553 미사하란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2:32:22

>>545 홍 하리주 참여하실까봐 다시 굴릴려고 했는데.. 뭐 한번만 더 해볼게용!

1. 남궁소소
2. 남궁재원
3. 한수도사 남은후
4. 모용예원
5. 모용효원
6. 관백도사 언도심
7. 주작단주 조성팔
8. 팔천군 계호준
9. 삼류무사 금양지
10. 광두도객 함영
11. 청해마녀 상경혜
12. 참룡좌 태인진

.dice 1 12. = 4

554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32:45

모용세가특)무림비사에서만큼은 존재감 최강의 오대세가

555 강건주 (E6cTr/vSyo)

2021-05-08 (파란날) 22:32:58

예원이는 현사가 절대 만나면 안돼는 아가씨네용

556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33:02

근데 쟤네는 그 무림인이 아닌데 흠터레스팅

557 미사하란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2:33:11

모용예원
- 무림은 무서워 호에에
- 스토커

558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33:25

>>5537 >>>스토커<<<

559 강건주 (E6cTr/vSyo)

2021-05-08 (파란날) 22:33:56

>>552 그럼 50 개월 ...?

560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34:07

(확인하고옴)
북적나이트ㅋㅋㅋ 이젠 하리에게 쩔쩔매는 장삼이 아조씨...

>>553 저는 신경쓰지마시구 편하신대로 하셔용!!
이번엔 예원이네요!

561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34:14

>>559 넘모 귀엽잖아용!

562 미사하란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2:34:34

행불되어 행방이 묘연했다가 다시 중원 어딘가에서 존재가 확인된 하란이
모용세가는 예원이에게 특기를 살려 하란이를 스토킹하라고 임무를 주는데...!

563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34:38

예원이 괜찮으신가용???

ㄹㅇ 무림인이 아니라 그냥 양갓집 규수인데

564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34:41

>>559 50개월..?!

565 강건주 (E6cTr/vSyo)

2021-05-08 (파란날) 22:34:57

>>561 대충 응애하는 캐릭터들 (?)
스토커는 우리나라 말로 번역 하면 뭘까용

566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35:24

쉰살 캐릭터 : 화경~초절정급에 어딘가 큰 부상이나 흉터 하나씩 달고 미친듯한 내공을 펑펑 뿜으며 나타남
50개월 캐릭터 : 귀여움

567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35:35

>>565 범죄자용

568 모용중원 (1gSoRg5SNE)

2021-05-08 (파란날) 22:36:07

저희 뭐하나요?

569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36:28

>>568 제가 참여하는 일상이용

570 미사하란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2:36:35

>>563 홍 다이스 또 굴리긴 뭐해서 그냥 예원이 할게용. 어떻게든 엮을 거리가..있나? 있겠죵? 영지 암행하는 용왕하룡이든 뭐든 일단 진짜 선레쓰러감!

571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36:40

(>>565 보고 고민하다가 >>567 보고 무릎침)

572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36:58

중원주 어소세용!

573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37:05

>>570 고러면 전 이제부터 무림은 무서워 호에에 하는 친구를 어떻게 하면 무림인 친구들과 대화성립을 할지 짱구를 굴려볼게용!

하나 둘 셋 야!

574 강건주 (E6cTr/vSyo)

2021-05-08 (파란날) 22:38:24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들 돌아다는 예원의 하루

575 모용중원 (1gSoRg5SNE)

2021-05-08 (파란날) 22:38:28

(일상할 짬은 안나서 슬픈 우럭..)
누가 중원이에 대해서도 물어봐주세요. 저희 가족인데 제가 제일 안 챙김

576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39:06

>>574 예원이는 정말 못말려~~~~~~

--예원아~~~~--

>>575 ㅠㅠㅠ

577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39:28

와! 상판 동접 30!

578 강건주 (E6cTr/vSyo)

2021-05-08 (파란날) 22:40:02

이게 어버이 날의 힘 ...?

579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40:30

부모님은 위대하시다! (이거아님

580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40:50

이따가 부모님께 문자 보내야...

581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41:58

지금 하세용 지금

582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42:44

지금은 안돼용

583 강건주 (E6cTr/vSyo)

2021-05-08 (파란날) 22:42:54

이건 개인적으루 궁금 했던건데 친구 NPC한테 편지 같은 거 보내는 거 가능 할까요 ? 성아한테 절정 죽였다고 자랑하구 싶은데 ... 보내도 내용이 내용인지라 유출되나

584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43:40

>>583 물론 보내셔도 돼용!!!!!!

585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43:53

>>582 왜죠!
>>583 (흥미로움

586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44:29

>>585 한 10분 20분 이따가 보내려구용!

587 지원주 (IEeTUvoYoY)

2021-05-08 (파란날) 22:44:47

일...상..?

588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45:13

ㅇ ㅣ ㄹ ㅅ ㅏ ㅇ...?(스위트홈톤

589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45:27

ㅍㅡㄹㅗㅌㅣㄴ...?

590 미사하란 - 선레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2:46:02

그녀에게는 그저 쉴 시간이 필요했을 뿐이다. 그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자만이 왕관을 쓴다고들 한다. 그녀 또한 그 말을 익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자기 모가지가 진짜. 기역자로 꺾일 줄은 몰랐던 게지.

쏴아- 쏴아-

중원 어딘가의 커다란 호수. 잡목에 쐐기질하여 만든, 반쯤 누울 수 있는 의자에 기대어 하란은 낚싯대를 드리운다. 무언가 잡히라고 이러고 있는 것은 아니다. 바늘에 미끼도 꿰지 않았으니까. 그저 간만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용한 곳에서 멍하니 있고 싶은 것이다.

"....."

밀렸던 피곤이 한순간에 둑을 넘는다. 귀하디 귀한 산해진미와 보약을 퍼먹어도 그보다 더 일을 해야 하니 최종결산은 언제나 음수이다. 살은 빠지고 눈그늘은 더 짙어지고...

그녀의 의식은 깜박깜박거리다가, 머잖아 픽 꺼져버렸다.

//예원이를 위해 평화로운 상황으로.. 그리고 중원주 하리주도 어서와용

591 지원주 (IEeTUvoYoY)

2021-05-08 (파란날) 22:46:25

ㄱㅡㄴㅇㅠㄱ....

지금 렞상 타임인가용?

592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46:30

>>586 (홍...?) 그렇군요!

지원주 어서오세요~~~

593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48:13

속보 >>>하란이 사망<<<

594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48:21

>>591 일단 맞아용!

595 지원주 (IEeTUvoYoY)

2021-05-08 (파란날) 22:48:28

홍홍 다들 안녕하세용~

하란아!!

596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48:43

사인은 과로사로 밝혀져 모용세가의 과도한 노동시간 수면 위로 떠올라 논란

597 미사하란 - 선레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2:49:12

두-둥!
_人人人人_
> 돌연사 <
 ̄Y^Y^Y^Y ̄

598 지원주 (IEeTUvoYoY)

2021-05-08 (파란날) 22:49:36

렞상...누구랑 하지...
캡틴 추천해주세용 지원이 앞으로 엮일 것 같은 npc가 있나용(??

599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49:42

안돼 하란이가!!!!! 아직 승천도 못했는데!

600 미사하란 - 선레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2:51:10

아 참 용왕 즉위 이후에용!! 그래서 왕관드립 쳤어용!!

601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52:06

아 미래였군요! 하란이는 용왕이 되어서도 과로에 치이는건가용...ㅠㅠㅠㅠㅠ

602 모용중원 (wLi3ykVPpM)

2021-05-08 (파란날) 22:54:15

미래면.....화경모용가주(아마도 무림맹주 후보)일듯 싶네요.
가장 약하기 때문에........

603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56:01

>>590
예원은 평상시와 다를 바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 세안을 하고, 치장하고.
연무장에서 땀과 먼지를 뒤집어가며 무기를 휘두르는 세가의 사람들을 잠깐 바라보며 쯧쯧 혀를 한 번 차주고.
조식을 먹고, 자신의 연애 편지를 받아주지 않는 잘생긴 것으로 소문난 성 북쪽의 도령의 집 앞에서 발을 동동 굴러주고.
옆에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세가에서 배운 기초적인 무공으로 '교육'을 해주고서, 싫증이 나버렸다.

지친 심신을 달래고자 자주 가던 호수로 간 그녀는 이상한 광경을 보아버렸다.

이상하지만 귀여운 토끼모양의 모자를 쓰고, 낚싯대를 드리운 채로 쓰러져 자고 있는 붉은 머리칼의 아주 아름다운...

남성.

그 오똑한 콧날과 긴 속눈썹을 보라.
여자처럼 길게 드리운 윤기흐르는 장발, 뚜렷한 이목구비,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
자면서 숨을 크게 쉬는지, 어째 가슴이 봉긋 솟아있는 것 같지만 예원은 가뿐히 무시했다.

슥...슥...

쪼그려 앉아 '그'가 깨어나길 기다리며 옆에서 햇빛이 백옥같이 아름다운 피부를 태우지 않도록 산을 폈다.

'어머...'

그런데 걔 여잔데.

604 강건주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2:56:03

탈모가 올지도 ...

605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56:25

아!!!!! 뭐야!!! 즉위 이후에용???????

606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56:32

(가장약...? 중원이가...?)(?????)

607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56:46

>>598 다이스를 굴려보세용!
저도 누구해야될지 모르겠는것

608 강건주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2:56:48

중원주는 동생이 왜 얼빠가 됬는지 설명해 줘야 할 부분

609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57:55

하란이를 남자로 보다니 예원쟝 눈이 삔게 틀림없어요!

610 모용중원 (wLi3ykVPpM)

2021-05-08 (파란날) 22:58:12

걔는 뭐 알아서 살다 시집가겠죠(중세 남성 마인드)

611 미사하란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2:58:15

>>605 홍홍 저렇게 써도 아모 문제 없어보여용~~ 걔 여잔데..

612 강건주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2:58:45

렞상에서 예원 아씨랑 만나도 이후 다시는 만날 일은 없을 것 같다
>>609 옳소 옳소
>>610 헉

613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58:50

오늘의 김캡만 환장하는 썰

투데이의 봉사단체 단톡방에 사진이 3장 올라왔어용
저희가 사용하는 방을 깔끔하게 정돈하고 가구를 넣은 멋진 모습!

그리고 이어지는 회장님의 카톡

'저희 방이 환골탈퇴했습니다! 편히 사용해주세요!'

으아아아아악!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끄아아아아아악!!!!

614 미사하란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2:59:08

당신의 환골 몸뚱이에서 탈퇴당했다

615 모용중원 (wLi3ykVPpM)

2021-05-08 (파란날) 22:59:36

저는 미래시점에 할아버지랑 만나고 싶습니다.

616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59:42

>>609 삐어있긴 하죵.....그 좀 다른 의미로...
>>611 오홍홍 조와용!
>>610 (매우 만족

617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2:59:46

환골ㅋㅋㅋ탈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8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2:59:58

>>614 (부들부들
>>615 죽고 없으실텐데

619 모용중원 (wLi3ykVPpM)

2021-05-08 (파란날) 23:00:28

미래시점 부인이요(초강수)

620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00:35

>>616 홍...?! (관전 집중도 상승

621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00:43

거, 환골탈퇴면..그 뭐지...뼈들이 몸 밖으로 나가는건가...?

뼈 : 핫하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전 이만 인간 몸의 구성요소에서 탈퇴해볼게요 찡긋

이런건가

622 모용중원 (wLi3ykVPpM)

2021-05-08 (파란날) 23:00:55

근데 이리 말하면 제 불길레이더가 얘 미래 마누라 팽가일것같단 생각만 드네요

623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01:04

>>619 디폴트로 나올텐데 괜찮으세용?

624 지원주 (ujS5A2rcG.)

2021-05-08 (파란날) 23:01:04

환골 특) 몸 밖으로 뛰쳐나감

625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01:05

중원이 미래 부인! (팝콘

626 강건주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3:01:32

근데 무난하게 성아 만나도 되나용
의남매 !

627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01:38

>>626 가능!

628 모용중원 (wLi3ykVPpM)

2021-05-08 (파란날) 23:01:45

>>623 좋아용! 선레 부탁드려도 될까용?
저 지금도 저번 일 처리하느라구요!

629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01:59

무틀딱으로서 환골탈퇴에 정말 비분강개하지 않을 수 없는거에용...

630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02:13

>>628 ㄹㅇ 짧게 나갈건데 괜찮나용??

631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02:41

미래 부인이라고 하니까 약간 갑자기 자정에 물 떠다놓고 식칼 물고 보면 미래 남편 얼굴 보인다는 얘기가 생각난고에용 (전혀다름

632 모용중원 (wLi3ykVPpM)

2021-05-08 (파란날) 23:02:44

저도 짦문만 가능해서 괜춘해용

633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03:15

>>631 어쩐지 안보이더라니...(?
>>632 ㅇㅋ!

634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03:24

성아 궁금했는데! (팝콘 와작와작)

635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03:59

>>633 안이 해보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6 강건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3:06:34


"~~~~~~"

오랜만에 동생을 만나니 기분이 좋아 노래를 흥얼 거립니다.
만나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 하고 나도 많이 컷다고 자랑해야지
너도 조만단 따라 잡을 거다 !

637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06:35

>중원 of 모용<

식을 치르고 한 달이 지났다.
천방표국이 명문 정파로 발돋움하기 위한 정략혼이라지만, 아버지에게 유감은 없었다.
딱히 시집이 불편하지는 않다.

다만 하나.

내 남편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모르겠다.

부부간의 오붓한 아침 식사 자리. 지금 내 앞에 앉아있는 외팔의 남자 말이다.

나는 그저 남편을 쳐다봤다.

638 강건주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3:07:07

>>633 그걸 했어 ...?

639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07:16

>>635 거 원래 다들 어릴 때 한 번씩 해보지 않나용?

사실 안해봤어용(??

640 미사하란 - 예원이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3:08:19

경호병이 아무 조치 없이 침묵을 유지하는 것은 예원이 하란에게 해를 끼칠 수 없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을까? 수목선 뒤에서 안광 몇 개가 번득거리다가 다시 자취를 감춘다. 예원이처럼 스토킹을 전문으로 하는 녀석들이다.

학창시절 아침 일찍 끌려가 수업시간 내내 비몽사몽하다가, 고작 쉬는 시간 10분을 잤는데 너무나 말끔한 체험을 누구나 한번쯤 해 봤을 것이다. 지금 하란이 딱 그렇다.

"으음....."

잠에서 깨어 닫혀있는 눈을 의식하자 햇빛이 닿지 않아 까만 시야가 보였다. 그 사이에 해가 다 가 버린 것인가! 황금같은 휴식시간을 잠으로 보내는 것도 가치있는 일이겠으나, 그것 말고도 하고 싶은 일이 많은 그녀는 누가 얼굴에 물을 끼얹은 것처럼 벌떡 일어났다. 으아악!

다행히 해는 그 자리에 있고 그림자도 별로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문제는 의자 옆에 꽂혀있는 출처불명의 양산과 출처불명의 웬 처자.

"....너 누구냐?"

공동파! 팔룡방! 마교에서 보낸 자객...! 아니 그랬다면 경호들이 벌써 난리를 피웠을 텐데.... 당황한 하란은 방어적으로 두 팔을 가슴 위에 올리고 눈을 끔벅거렸다.

641 모용중원 (wLi3ykVPpM)

2021-05-08 (파란날) 23:08:53

여전히 이 사람은 생각이 없었다. 단지 밥을 먹고, 국을 마시고, 그런 짧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말은 가능하면 적었고 부부관계도 요원했다. 그런 삶이 맞다.
정략혼이다. 그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살고 이후에 아이를 만들어 후계로 키우면 될 것이다. 그런 말이나 생각은 꺼낼 필요도 없으니 중원의 심계는 밖으로 들어나지 않았다.

" 요녕의 음식은 거칠다오. 표국의 음식과는 다를진데 입에는 맞소? "

642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09:03

중원이 부인의 독백에서 쿨내가 나요

>>639 휴! 저만 어릴때 유행에 못 따라갔나 했네요!

643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09:19

>>636
성아는 한껏 멋을 잔뜩 부린 채로 건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니까 대주를 상징하는 관복을 입고 객잔에 자리를 잡고 있다는 뜻이다.

"오라비!"

그게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는 성아는 그냥 간만에 제 의남매를 만난다는 사실에 들떠있었을 뿐이다.
건이가 눈에 보이자 성아는 벌떡 일어나 상기된 얼굴로 크게 외쳤다.

644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10:48

어떡해 예원이 오해 더 깊어지겠다

645 모용중원 (wLi3ykVPpM)

2021-05-08 (파란날) 23:11:02

미래 중원 : 그래도 장난기는 있던 모용대빵어른에서 이미 북적나이트 7회차는 되어버려서 마모되고 날카로워진 상황인듯

646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11:41

>>640
"어? 목소리가 왜...."

아니지. 미성이야. 오히려 좋아.

"저, 저는 북방 요녕 촌구석의 모용 씨의 여식, 예원이라고 합니다...공자...?"

/이제부터 짧게짧게 할게용!

647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11:49

>>645 그런것치곤 말 길게해서 놀랐어요! 스윗해(?

648 모용중원 (wLi3ykVPpM)

2021-05-08 (파란날) 23:12:43

그렇다고 젓가락 주면서 먹어라 계집할순 없잖아요.
근데 지도상 위치봤더니 중원이에게 북부대공의 기질이 있었네요

649 지원주 (ujS5A2rcG.)

2021-05-08 (파란날) 23:13:24

북부대공 중원이 어울리는 느낌이(?

650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14:03

>>641
"제법 맛이 납니다. 입에 맞으니 부군은 걱정하지 마시지요."

나는 젓가락을 천천히 내려놓으며 그리 말했다.
사실 입맛에 맞지는 않는다. 간은 싱겁고 음식은 퍽퍽하다.
그렇지만 이제 모용의 가족이 되었으니 익숙해져야한다.

"어머니께 이번에 창고 열쇠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부군께서 무언가 불출하실 물건이 있다면 제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삭막하다. 그렇지만 익숙하다.

651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14:20

북부대공특)김정은

652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14:51

...복근을 조졌더니 배가 고파용

653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15:02

먹어라 계집ㅋㅋㅋㅋㅋ 헉 북부대공 헉

>>651 (죽임

654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15:36

655 강건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3:16:17

"헉 ! 동생 대주님 !"

아니, 저렇게 나오면 편하게 말하기 굉장히 불편하지만 그게 어떤가 ! 가족을 만났는데 ! 치훈이야 맨날 같이 있지만 성아는 오랜만이다.
조금 전에도 말 했지만 에잇 ! 주변이 중요한가 가족이 중요하지!
그대로 다가가서 끌어안는다.

"나 큰일 하나 했어 ! "

656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16:47

>>653 이게 현실인 거에용!

657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17:03

헉 이제보니 >>654가 없네요 하이드처리 됐나봐요!

658 모용중원 (wLi3ykVPpM)

2021-05-08 (파란날) 23:17:24

" 숙수를 새로 들이시오. "

여러 말보다는 하나가 나았다. 싱겁게 먹는 것이야 건강을 위해서였고 퍽퍽한 것이야 맛보다는 영양을 챙긴 것이다. 그러다 보니 무인에겐 맞으나 표국의 여인에겐 맞지 않을 터였다.

" 요녕의 음식은 영양의 면에만 집중되어 있소. 씹는 시간이 길고 물을 자주 머금고 자극이 센 찬에 손이 가는 걸로 보아 간이 약하고 퍽퍽한가보오니. 적당히 숙수를 들여 저녁만큼은 그대 드시고 싶은 것으로 드시구려. "

부담이 가지 않도록 나도 궁금해서 그러니. 하는 말을 짧게 덧붙였다. 저 나름의 배려였다.

659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17:27

>>655
성아는 방방 뛰면서 건이를 마주 꼬옥 끌어안았다.

"뭔데? 무슨일인데? 오라비 공 세웠어? 대주되는거야?"

아니 그건 아니야.

660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17:40

>>657 ???

661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18:00

>>656도 없네요!!!!!!!!!!!!!!!! (필사적

주변이 중요한가 가족이 중요하지... 명언이다

662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18:30

크킹2 : 가족이 먼저다!

663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19:03

뭐야 중원이 진짜 스윗한데용?

664 미사하란 - 예원이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3:19:53

"무ㅇ.."

무엄하다! 어전이니라! 라고 말할 뻔 했다. 비현실적인 선계를 오가고 비현실적인 용궁 안에서 비현실적인 일을 하다보면 의식은 현실에서 점차 해리된다. 하란은 겨우 의식을 붙잡고 척수반사적으로 나오려는 문장을 욱여넣었다.

"크흠, 어찌 오대세가의 한 기둥인 모용세가를 촌구석의 성씨라고 하겠습니까 소저."

모용세가의 여식? 그래, 만난 적 없지만 여식이 둘 있다고는 들었다. 둘 다 무림과는 연이 없다고. 그런데 이 소저는 왜 내 눈 앞에 있는가. 모용가에서 날 기어코 잡아넣으려고 이 사람을 보낸 것인가? 이것도 모용벽 그 인간의 함정인가???

"그리고 공자라니요? 누가 또 있습니까?"

정치와 음모의 모용세가! 그녀는 그 생각에 매몰되어 가장 중요한 두 글자 '공자'를 뒤로 미뤄버리는 우를 범한다.

665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19:58

>>662 마차 테라스 와인...

666 모용중원 (wLi3ykVPpM)

2021-05-08 (파란날) 23:20:07

잘 대해주지 않으면 표국이랑 사이 틀어지니까 뇌굴리고 있을걸용?

667 서윤주 (bvInue0DC6)

2021-05-08 (파란날) 23:20:26

(대충 흐물대는 참치)

668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20:29

>>658
"괜찮습니다."

고개를 저었다.

"요녕의 안주인이 음식을 입에 대지 못한다면 비웃음을 당할 것입니다. 제 성은 산서의 가씨이나 이제는 모용의 가족입니다. 마음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다시 난 젓가락을 들었다.
퍽퍽하다.

669 강건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3:21:25

"아직 일류라서 그건 어림도 없고 ..."

그런데 대주가 되면 부하들도 이끌어야 하니 많이 힘들겠다.
이렇게 생각하니 성아가 더 대견해 보이고 아무튼 그렇다.

"동료들하고 절정 고수 하나 처리 했어"

혹시나 다른 사람이 들을까 소곤소곤 말합니다.
희생이 있었지만, 여기서 말 하지는 않는다.

670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21:31

>>666 힝 그런거였다니... (시무룩

서윤주 어서오세요!!! ㅠㅠㅠ 현생 고생하셨어용!!

671 강건주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3:21:44

>>667 무림의 구세주 제갈 서윤주다 !

672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21:46

>>664
그 말에 예원의 얼굴은 조금 창백해졌다.

"아...혹시 공자께옵서는 무림의....사람이신지요...?"

공자가 또 누가 있냐는 말에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주변을 둘러봤다.

"....?"

아니 걔 여자라고. 아 ㅋㅋ.

>>667 (납치

673 서윤주 (bvInue0DC6)

2021-05-08 (파란날) 23:23:19

>>672 (반응이 없다. 참치죽이 된 것 같다.)

674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23:24

>>669
"정말???? 정말이야!!"

성아가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뛰었다.

어어, 뛰면 안돼! 천장까지 뛰면 무너질라!

간신히 진정한 성아는 잔뜩 상기된 얼굴로 얼른 아무거나 시키고서 자리에 앉았다.

"자세히 말해봐 오라비! 어떻게 된건데????"

675 서윤주 (bvInue0DC6)

2021-05-08 (파란날) 23:23:37

하리주 강ㄱ선주 반가워용

676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23:43

>>673 지금부터 맛있는 참치죽을 먹어보겠습니다(베어그릴스톤

677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24:26

비연주 단화주 처단주가 보고싶어지는 오후 11시 24분

아 아무리 생각해도 환골탈퇴는 용납이 안된다

678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25:00

아 넘모 배고파용 어쩌지

679 모용중원 (wLi3ykVPpM)

2021-05-08 (파란날) 23:25:10

" 비웃는 이가 있다면 비웃게 두고 화내는 이가 있다면 내게 이르시오. 그대는 모용의 이름은 챙기면서도 스스로에 대해선 챙기지 않는구려. "

음식을 삼키고 적당히 비운 중원은 자신의 부인을 바라보았다. 정략혼의 대상이라지만 정략혼을 떠나 여인이다. 자신의 삶과 흥미를 잃어가는 것이 좋을 것은 아니었다. 이미 자신이야 팔을 잃었던 전적까지 있으니 말이다.

" 밖에 누구 있느냐. "

하인 하나가 급히 튀어들어왔다. 그에게 숙수를 새로 들이고자 하니 중경에서 오래 일했거나 솜씨가 뛰어난 자가 있으면 들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 당분간은 질긴 밥과 싱거운 국, 퍽퍽한 고기를 드시오. 아니라면 숙수에게 일러두겠으니 표국에서 따라온 하인에게 시켜도 좋소. 누가 묻거든 내가 당신에게 일러 그리 하라 시켰다 하시오. 이제 더 거절은 듣지 않으리다. "

680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25:23

>>677 (슬픔...)

681 모용중원 (wLi3ykVPpM)

2021-05-08 (파란날) 23:26:48

사람이 정을 붙이려면 일단 음식에 익숙해져야지<< 이 생각으로 말하는 중원이입니다.

682 미사하란 - 예원이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3:27:14

"한 때 적을 두었습니다. 아니 지금도인가.."

적호검희를, 나를 못 알아보네. 연기를 하는 눈빛이 아니다. 그럼 모용세가의 여식이 놀러 나왔다가 마침 나와 딱 마주쳤다는 것인가. 세상에 맙소사 이런 우연이 있나.

그녀는 미끼도 없는 낚싯대를 쥐고 애써 머나먼 호수를 본다. 그녀를 옆눈질로 힐끔 쳐다보던 하란에게, 새로운 생각이 떠오른다.

"설마 제가 공자입니까?"

설마. 그런 의미로 말했을리가.

683 서윤주 (bvInue0DC6)

2021-05-08 (파란날) 23:28:22

>>676 끼에엑(먹힘

김캡도 반가워용! 렞상은... 제 체력이 될 거 같으니 해볼까...

684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28:24

>>678 그럼 간단하게 뭣 좀 드세요!

모용세가는 삼시세끼 현미밥이랑 간하지 않은 닭가슴살만 먹는걸까요? 싱겁고 퍽퍽하다니까...

685 모용중원 (wLi3ykVPpM)

2021-05-08 (파란날) 23:28:33

쟤는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남잘 쫓아다녀...!!(혈압

686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28:57

>>679
내 눈썹이 꿈틀거렸다.
일부러 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이야기를 듣고나니 그렇게 움직였다.

잠시동안 말없이 남편을 쳐다보았다.

"...그리 하지요."

퍽퍽한 고기를 입에 넣었다. 당분간 이 곳의 풍미를 익히기는 어렵겠지만 익숙해질 수는 있을 것이다.
남편의 배려는 오히려 무언가 알 수 없는 불편함으로 다가왔다.

어째서?

687 강건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3:29:02

절정 고수쯤 되면 천장까지 닿을 수 있구나 ! 정말 장하다 내 동생 !
마찬가지로 자리에 앉으며 상황 설명을 시작한다.

"분타에서 의형제 맺은 치훈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걔가 요즘 잘나 간다는 술집이 있고 거기 루주가 사천당가의 사생아라고 해서 (중략)"

말을 하다가 잠깐 멈추고 차를 한 모금 마신다.

"아무튼 술 마시는 척 하고 빠졌다가 몰래 가서 내가 검을 이렇게 간격을 무시해서 베어버리는 기술로다가 응 ? 상처 입히고 (중략) 죽은 줄 알았는데 마지막 발악으로 나한테 독 묻은 암기를 (중략) 거기서 추격자를 동료들이 버텨주고 날 들고 옮겨줘서 살았다구 ! 정말 좋은 사람들이야 "

그리고 그 싸움에서 얻은 게 있어 조금 강해졌다.

688 모용중원 (wLi3ykVPpM)

2021-05-08 (파란날) 23:29:39

>>684 요녕지역이 북적의 출입이 많았다 보니까 식사도 간보다는 양과 영양에 집중한 모양이에요. 쌀밥보단 보리같은 것들을 많이 사용하는 경향도 보일테고요

689 강건주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3:29:49

>>685 오빠 답게 잡아다가 엉덩이 좀 때려줘야 할 듯 !

690 지원주 (ujS5A2rcG.)

2021-05-08 (파란날) 23:30:11

렞상을 하면... 캡틴이 갈릴까용..?

691 모용중원 (wLi3ykVPpM)

2021-05-08 (파란날) 23:30:33

그럼 전 여기까지 할게용!
잼썼당

692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30:34

그러고보니 하란이가 모용세가 식객이었는데도 못 알아봤네요? 예원이는 정말 방 안에만 있었나봐용. 적호검희면 유명했을텐데
오! 서윤주도 렞상하시는구나! (팝콘팝팝

693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30:37

>>682
"어머."

예원은 놀라서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벌린 입을 손으로 가렸다.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무려 세 가지 여우짓이 섞인 콤비네이션 기술이다.

"어쩜. 이런 인연이 또 있네요?"

살며시 눈웃음을 치며 말했다.

"...그럼 여기에 공자 외에 또 다른 분이 계신지요?"

그러니까 여자라니까?

>>683 하실?

>>684 (고민

694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31:05

아 닭다리봉 너무 맵던데 흠

695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31:45

(부인이 왜 화났는지 알 것 같음)

>>688 아 하긴 북쪽이라 쌀농사가 잘 안되겠네요..

696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32:41

>>687
무언가 분위기가 싸해졌다.

성아의 목소리가 낮아지고 얼굴은 무표정으로 변한다.

"...그러니까."

왜 목소리에 내공을 담는 것이지?

"죽을 뻔 했다고?"

아 ㅋㅋ

>>690 갈리지는 않는데 배가 넘모 고파용
누가 우리집에 치킨좀 시켜주세용

>>691 오홍홍 조와용~~~~
평범한 일상처럼 도화전 플러스 해주세용!

697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33:04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무려 세 가지 여우짓이 섞인 콤비네이션... 메모...

>>693 드시려면 더 늦기전에 드시는 것!

698 강건주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3:33:05

>>694 쿨피스랑 드서요
>>695 전 몰르겠소용

699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33:33

>>695 정답은~~~~~~~두구두구둑두구둑두구둑두구둑두구둑두구두구

>>697 끄 아 아 악 일단 냉장고 뒤져보고 올게용

700 모용중원 (wLi3ykVPpM)

2021-05-08 (파란날) 23:33:39

보통 거기다 외적의 침입이 많을수록 식사는 영양보다 건강에 우선하여 만들게 되더라구요. 일단 '''사는게'''중요해서..

701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33:44

>>698 집에 그런 대단한 현대 문명의 이기같은건 없어용!

702 지원주 (ujS5A2rcG.)

2021-05-08 (파란날) 23:34:03

홍홍 그럼 전 좀만 이따가 렞상 할게용!!

703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34:17

만두 찾았다 아 ㅋㅋ 김치만두 딱대

704 서윤주 (bvInue0DC6)

2021-05-08 (파란날) 23:35:06

>>693 짧게 합시다!

705 강건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3:35:10

"죽다니 ? 천마신님을 뵐 수 있었던거지"

고개를 끄덕이는데 뭔가 이상 ... 목소리에 내공이 ?

"흠흠 아무튼 절정에 쬐끔 다가 갔다구"

706 강건주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3:35:56

>>701 헉 우째서
>>703 김치(맛있음) 만두(맛있음)

707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36:05

>>698 부인이 (음식이 입에 안 맞긴 하지만) 내가 모용세가 사람 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어용
근데 중원이가 그래도 밥 바꾸라고 했어용
그래서 부인 입장에서는 뭐야 내가 노력한다는데 무시함? 너는 어떻게 해도 모용 사람 못된다 이거임? 시어머니한테 광 열쇠도 받았는데 정작 남편놈이!

하고 꼬와졌을거에용

아마도!

708 서윤주 (bvInue0DC6)

2021-05-08 (파란날) 23:37:10

김치만두? 서윤주 추천조합 물김치나 냉국종류 추천드립니다

709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37:24

헉 김치만두 맛있겠다... (덩달아 배고파짐

710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37:47

>>702 조금 이따가??? 그 때는 제가 없을 수도 있는데용!

>>705
"그게 말이야 방구야! 이 멍청이 바보 말미잘 땡중 말코도사 오라비야!"

빼액!

성아가 눈을 질끈 감으며 소리를 질렀다.

아아. 열여섯과 열다섯의 신앙심이란.

>>704 누구랑 하실래용???

711 미사하란 - 예원이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3:38:04

내게 적의를 드러내는자, 뭔가 원하는 것이 있는 자. 그런 사람이라면 대처하기 쉽다. 무진장 그런 일을 했다.

하지만 자는 사람 옆에 다가와선 마음대로 성별을 바꿔버리고 아양까지 부리는 사람을 대처하는 법 따위 배우지 못했다.

"공자가 아니라 소저라고 부르시오!"

어처구니가 없군. 하란은 손가락으로 예원의 얼굴을 딱 가리키며, 단호하게 말했다.

712 강건주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3:38:08

>>707 (ㅇㅎ !) 이건 중원이가 잘못했다(?)

713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38:37

>>707 헉 완전 정답이에용!!

>>708 그러니까 저희 집에 그런 대단하고 맛나는 것들은 없어용!
>>706 맛있는게 두개나 붙어있으니 넘모 맛나는거에용!
>>709 홍홍홍!

714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39:19

>>711
"에?"

?

예원은 잠시 정지했다.
그러니까 생각하기를 멈췄다는 뜻이다.

"...그, 그게 무슨 소리세요 공자...."

뇌주름에 다림질을 한게 아닐까?

715 강건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3:40:52

"무량수불 ..."

말코도사라고 화를 내서 저도 모르게 흉내를 내버렸다.

"죽을 뻔 했지만 동생이 있는 이상 난 불사신이야"

성아는 물론 치훈이를 놔두고 죽을 순 없다.

"그런데 위험도로 치면 니가 더 위험한 거 아니야 ?"

716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41:05

이것이...현실의 북부대공...?

717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42:37

>>715
"오라비. 내가 지금 칼침 놓을까? 응? 제정신이야????"

성아는 건이의 멱살을 잡고 짤짤 흔들기 시작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 그만하고! 제발 몸 좀 사려! 그러다 진짜 죽는다구! 나 장례식에서 엉엉 울거야! 어? 울거라구!!!"

뒤에 건이가 하는 말은 가뿐히 무시해버렸다.
아아. 알아서 살아남으렴 건아.

718 서윤주 (bvInue0DC6)

2021-05-08 (파란날) 23:42:44

>>710 음...음... 제갈세가 랜덤픽 갑시다! 일단 얼굴도 다 모르는데 고르는데 의미가 있을까싶고

719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43:07

헷헤헤헤 김치만두 갖고왔소용

720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43:56

>>718 .dice 1 4. = 1
1 가주
2 오빠
3 둘째오빠
4 언니

721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44:07

아빠걸렸네용!

722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44:12

야호 정답!
렞상 관전하니까 다들 하나씩 웃음포인트가 있어서 넘무 재밌는거에용

>>746 악! 아악!!! 저는 아무것도 못봤어요

723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44:43

>>719 (시기질투

724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44:49

으악! 김치만두 넘모 마싯어용!

725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45:04

제갈 가주님!

726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45:19

>>722 이제부터 하리주는 로판에 나오는 북부대공을 볼 때 마다 현실의 북부대공을 떠올리게 되는거에용! 홍홍홍홍홍!

727 강건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3:45:32

"어우아우아어우아"

고개가 이리저리 흔들려서 말을 제대로 못하겠다.

"알았어 알았어. 우리 대주님이 부하들 앞에서 울게 둘 순 없으니 사릴게"

어림도 없지 생사결은 피하지 않을거라구 ㅋㅋ

"너는 요즘 별거 없어 ?"

자연스러운 넘어가기 시도

728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46:40

>>727
"나??"

성아는 진정이 되었는지 다시 자리에 앉았다.

"...음...으음...사실 요즘 좀 위험해."

위험?

"....귀족원에서 제재가 들어오기 시작했어...나보고 대주 자리에 걸맞지 않은 인선이라구...나이도 어리고...가문도 보잘것 없다구...."

729 미사하란 - 예원이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3:47:21

"나는 여성이니 공자라고 부르지 마시오! 내가 굳이 소저께 증명해야 하오?"

하란은 한쪽 다리로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니.

성씨가 모용만 아니었어도 손가락으로 이마를 딱 쳤을 것이다.

"그러니 내게 공자라고 부르는 짓은 당장 그만두도록 하시오."

730 서윤주 (bvInue0DC6)

2021-05-08 (파란날) 23:47:39

>>721 제가 그러면 스타트 끊어도 될까요!

731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48:19

>>726 악!! 김캡은 나쁜사람이에요!!

김치만두 얘기 자꾸 보다보니 저도 배고파졋서용 부엌 탐색하고올게요!

732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48:21

>>729
"에...엑.....엑........."

충격을 잔뜩 받은 얼굴로 예원은 하란이를 쳐다봤다.

벌떡 일어나 공자가 아니라는 말을 하는 하란. 그리고 놀라서 딸꾹질하며 쳐다보는 예원.

"흑.....흐윽....."

"흐아아아아앙...."

그리고 울었다.

733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48:38

>>730 오홍홍 조와용!

>>731 홍홍홍!!!

734 강건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3:48:57

"뭐!? 귀족원 누가 그래 내 동생이 뭐가 부족하다고 !?"

상을 쾅 ! 하고 내려찍는다.

"그 잘난 가문 중에서 내 동생 나이에 절정에 오른 사람이 지금은 있고 !? 우리 강자지존이라며 !"

씩씩 거린다.

"내가 진짜 기회만 오면 혼내준다"

735 강건주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3:49:17

아 토스트 먹고 싶다 !

736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49:36

이삭 토스트는 왜 주변에 없는 것이지??? 불-편해용

737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50:53

>>734
"....아, 안돼. 크...큰일나..."

성아가 안절부절 못하며 건이를 말렸다.

"평평 이씨가 특히나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그 이번에 새롭게 가주가 된 사람인데...대주지만 귀족원 일원이구...복마전에도 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

이걸 평평 이씨가?

738 지원주 (ujS5A2rcG.)

2021-05-08 (파란날) 23:52:02

.dice 1 4. = 1
1. 재원이
2. 재연이
3. 예은낭자
4. 도해검수 씨(이름 기억이...)

739 지원주 (ujS5A2rcG.)

2021-05-08 (파란날) 23:52:18

캡! 저 재원이랑 일상할래용!

740 지원주 (ujS5A2rcG.)

2021-05-08 (파란날) 23:52:46

마따 전해복씨

741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52:57

고럼 선레 써오세용!

742 미사하란 - 예원이 (N44xbX7mfw)

2021-05-08 (파란날) 23:53:28

내가 여자라는 것이 그렇게도 충격적인 일인가. 그래도 예쁘장한 얼굴이라고 자부하고 살아왔는데.

나한테 남자라고 하는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아니 소저 하... 미안하오, 울지 마시오."

"꼭 그러면 내가 잘못한 것 같잖소."

하란은 자신의 어수를 조심스레 들어 예원의 어깨를 짚을까 말까.. 고민한다.

743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54:24

>>742
"흐아아아아아앙...."

서럽게, 정말 아주 서럽게 울어제낀다.

"이, 이상형이었는데에...이상형이었는데에에....흐아아아아아아아앙...."

그게 문제였나보다.

744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54:44

참고로 예원이의 오늘 짓거리(?)는 머니게임을 보고 감명받아 설정되었어용

745 지원이 - 재원이 (ujS5A2rcG.)

2021-05-08 (파란날) 23:55:42

" 으음... 어디 계실까요... "

지원은 심심해졌다. 어째서냐고? 심심하니까 심심한 것이다!

그래서 세가 내에서 그나마 가장 만만한 소소에게 놀러가려고 했으나... 소소는 연애하려고 놀러갔는지 세가 내에 없었다. 하는 수 없이 두번째로 만만한 형님에게 찾아가려고 한 것이다(?)

" 형님-? 계신가요-? "

지원이는 집 안을 돌아다니며 재원이를 부르기 시작했을까. 종종 생각하는 거지만 이럴 땐 쓸데없이 넓다 이 집...

746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56:01

(김치찌개 돼지고기 건져먹다가 들켜서 혼나고 옴)
평평이씨면 그 건이 새 친구중에 하나였는데! 그리고 예원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747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56:48

>>745
남궁세가의 저택은 사실 하나의 궁이라고 불리워도 무방하다.

재원은 오늘도 귀엽게 생긴 까치 하나를 팔뚝에 올리고서 손가락으로 부리를 매만지고 있었다.

파다닥.

지원이 재원을 찾으며 들어오자 까치가 날아갔다.

"....무슨 일이냐?"

힘없이 미소지으며 지원을 맞이했다.

748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57:02

>>746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9 강건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3:57:30

평평 이씨면 이번에 새로 사귄 한승이네 잡안이다.
한승이는 되게 좋은 친구인데

"자기들이 천마신님도 아니고 너무 제멋대로야"

좋은 사람도 있고 당연히 따르는 게 맞지만 너무 심하다.

"부하들은 별 말 없어 ?"

750 강건주 (KXIeuwxILo)

2021-05-08 (파란날) 23:58:07

>>746 (김치찌개는 어쩔 수 없지) 그 친구는 방계래용 !

751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58:14

머니게임이 저런(?) 내용인가요!
재원이는 왜 힘이 없을가용...

752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58:47

>>749
"어쩌겠어...."

성아가 한숨을 푸욱 내쉬었다.

"부하들은 음...글쎄. 잘 모르겠어. 내가 아무래도 나이가 너무 어리다보니...."

부스럭.

성아는 온갖 과자들을 꺼내 탁자에 올려놨다.

"자꾸 이런것만 줘....눈빛도 이상해....가끔씩 머리 쓰다듬으려고 하고....마음에 안들어!"

753 ◆gFlXRVWxzA (9tvKxT9i7g)

2021-05-08 (파란날) 23:59:12

>>751 한 번 보세용! 조회수 500만 찍었어용!

754 하리주 (RHvq72mHkA)

2021-05-08 (파란날) 23:59:28

그렇죠 김치찌개는 어쩔 수 없는 것이에용... 특히 이 시간에는!

>>750 아 맞다 한승이는 방계였죠 참!

755 미사하란 - 예원이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0:38

...아니 왜..

"소저, 소저의 취향은 내 왈가왈부 할 바 아니지만..."

"나는 어차피 소저와 교제할 수 없소. 설령 남자였다 해도."

서럽게 우는 예원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기는 커녕 팩트만 묵직하게 날려보내는 하란! 이것이 바로 냉혈동물 C-용왕이다!

"고(孤)를 마음에 들어하시는 것은 십분 고마운 일이나...."

고마운 일이나.... 어? 방금 내가 뭐라고 했지?

756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0:39

성아는 애취급 당하고 있는건가...

>>753 내일 진행 끝나고 봐야겠네요! 궁금해졌어요!

757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0:43

아 북부대공 생각해보니까 김정은 말고 푸틴도 있네용

758 지원이 - 재원이 (S2f5DO4h.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0:46

...취소. 평소에도 느끼는 거지만 더럽게 넓다. 집을 왜 이렇게 크게 짓는 거야. 계속 투덜대다가 마침내 재원이를 찾고는 밝은 표정을 지었지.

"이런. 방해했을까요?"

까치가 날아가자 고개를 갸웃거렸다. 옛날부터 귀여운 동물엔 꽤나 흥미가 많으시단 말이지... 라고 생각하며 재원의 옆자리에 앉고선

"심심해서 그런데 잠시 어울려주시지 않으시겠어요?"

그래도 친근감이 느껴지는 말투로, 재원을 향해 말하며 희미하게 웃었던가.

759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1:27

하란이... 확인사살까지...

760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1:53

>>755
"흐끅...흐끄윽......"

여전히 울음을 멈추지 않는다.

다행히, 고라는 말은 듣지 못한 것 같다. 들었다면 음. 정말 큰일이 일어났을지도 모르겠지만.

"돼..됐어요."

벌떡.

주저앉아 울던 예원이 일어났다.

"가...갈거에요. 히끅...."

761 지원주 (S2f5DO4h.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2:17

하란이... 쑥맥 아가씨가 냉혈해진 고에용...(?

762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3:17

>>756 팩트)캐릭터들이야 젊은 나이에 일류를 찍었다지만 원래 일류는 30~40대쯤 되어야 찍는게 보통이다
대원들이 볼 때 성아는 조카뻘이라 매우매우 귀여운것

>>758
"요즘 바쁜 것으로 알고 있었다만."

마루에 앉은 재원이 탁탁. 자신의 옆을 손바닥으로 쳤다.

"무슨 일이라도 있는게냐? 심심하다니."

절대 심심할 틈이 없을 터인데.

763 제갈 서윤 (/7iv.tJvDs)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3:50

서윤은 잠이 적은 편이었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기로는 아마도 손에 꼽을 서윤은 연무장에 정좌를 틀고 앉아 수면으로 흐트러진 자신을 가다듬고 있었다.

"...이쯤하자."

맑은 옥구슬 같은 소리를 낼 것 같은 얼굴에 전혀 그렇지 않은 낮고 조용한 밤의 호수같은 목소리. 스스로 자신을 모순적이라 생각하는 서윤 같았다. 서윤의 발걸음은 조용히, 하지만 빠른 걸음 사이에 섞인 불규칙적인 나무 삐걱이는 소리가 들렸다. 그것이 멈춘 것은, 연무장에서 본채로 통하는 길목에서였다.

"기침하셨습니까."

깍듯한 목례와 나즈막한 목소리가 향한 곳은, 십여 보 떨어진 곳에 멈춰선 세가의 가주에게였다

764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5:08

>>757 (메모...)

765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5:14

>>763
제갈국. 제갈세가의 가주이자 사사로이는 제갈 서윤의 아비되는 사람.

그는.

막냇딸을 걱정하고 있다.

"그래. 새벽부터 부지런하구나."

얼마전 사천당가의 사절단 대표로 딸이 결정되었다.

"...사천은 매우 위험할게다."

766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5:29

>>764 ????????????

767 미사하란 - 예원이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6:33

"오늘 우리가 만났던 기억은 잊는 게 서로에게 이로울 듯 하오."

드디어...돌아가나..?

"다리가 불편해서 배웅은 어렵소. 미안하오."

768 강건 (6DBOX9os6k)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6:52

"음 ..."

어린 나이에 재능은 있지만 배경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일까 존중 받는다는 느낌은 전혀 없다.

"미안, 나도 부하인 입장이라 조언이나 어떻게 해줄 일이 없네"

동생한테 힘이 안 된다니 너무 분하다.

"계속 까불면 참지 말고 확 터뜨려 버려 ! ... 그러면 더 뭐라하겠지?"

절정이니 일류니 해도 부모 없이 자란 15살과 16살 무력이 뛰어난거지 지능이 좋은 건 아니고 정치는 더더욱 못한다.

769 강건주 (6DBOX9os6k)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7:12

>>7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0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7:22

>>767 끝인가용??

771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7:39

>>762 그래도 그렇지 대장인데!

제갈가주님은 모용이나 당가나 남궁이랑은 분위기가 또 다르네요!

772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8:06

>>768
"그, 그럴까 오라비?"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그런지 정무적인 감각은 전혀 없는게 아닐까.

"그래! 한 번 만 더 나한테 이상한 표정 지으면서 머리 쓰다듬으려고 하면 반으로 죽일거야!"

???

773 지원이 - 재원이 (S2f5DO4h.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8:23

"바쁜 것과 지루할 틈이 없는 건 다르죠. 바쁘니까 오히려 지루한 거에요."

그 많을 일들이 재미있는 일들은 아니었던 만큼... 그런 생각이 들 법도 했을까.

"그러니까 재미있는 이야기 해주시면 안 될까요 형님? 예를 들면 형님의 연애 소식이라거나."

가볍게 농담을 던지며 재원이를 슬쩍 바라보았지.

774 미사하란 - 예원이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8:35

>>770 끝으로 해용!

775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8:51

>>771 양복도 제대로 안맞아서 수선해온 상사 꼬마아가씨....

북부대공 흠...김정은...푸틴도 싫으시면...
웨스트민스터 공작은 어때용

776 강건주 (6DBOX9os6k)

2021-05-09 (내일 월요일) 00:09:36

북부대공, 추운 나라의 지배자 ... 엘사 ?

777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0:28

레리꼬~~~

778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0:30

>>773
"연애? 그런 일을 한 시간이 어디있단 말이냐."

재원이 피식 웃으며 대청마루에 누웠다.

"보이더냐? 저 푸른 창공 말이다."

그러더니 하늘을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저 하늘에는 말이다. 참으로 평화로워 보이지만, 거친 바람과 새들의 싸움이 벌어지지. 평화란 그렇게 지켜지는 것이다. 나는 그 역할을 부여받았고 말이다."

그러니.

"가문에서 맺어준 인연과 결혼하게 되지 않겠느냐."

>>774 고생하셨어용~~~

779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1:32

아...북부대공되고 싶다

780 강건 (6DBOX9os6k)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1:44

"그런데 그런 부하들 말고 믿을 만한 어른은 없어 ?"

있다고 해도 그 사람이 이용하려는 것인지 아닌지 판단은 못하겠지만 당장은 도와주지 않을까

"물론 까불면 혼내줘야지 ! 어딜 대주님한테"

781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2:13

>>775 (검색해보고 옴) 앗 이분은 판타지 공작님 인정!

홍 정장 성아 상상해보니 귀엽긴 하네요!

782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2:34

>>780
"음....안그래도 요즘 평민 출신인 대주님들이나 단주님들이 나 자주 찾아오시더라구..."

성아는 고운 미간을 찡그렸다.

"그런데 다들 막 어려운 소리만 해. 의기를 보여야한다느니..."

783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2:57

>>781 그 분은 판타지 공작님이 아니구 현실 공작님인데용??

784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3:09

수고하셨어용~~~ 일상 기록해둬야겠다`

785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3:10

재원이... (우럭

786 지원이 - 재원이 (S2f5DO4h.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3:34

"...그런 역할을 다할 뿐이라면 너무 재미없지 않나요?"

지원은 재원을 따라하듯 마루 위에 눕는다. 푸른 하늘이다. 푸른... 정말 지독하게도 푸른.

"저는 형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는 걸요."

역할이라던가, 가문이라던가, 이런 것에 얽매이지 않고... 라고 중얼거렸지.

787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3:43

북부대공 마려우니까 크킹켜서 어딘가의 북부대공을...

아 신롬의 북부대공...? 오...?

788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4:03

>>783 그대로 판타지로 이사하셔도 이상하지 않을 현실 공작님이란 뜻이었어용! 만찢남처럼!

789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5:09

>>786
"좋은 것을 입고,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것을 보고. 많은 이들에게 섬김받는 이 모든 것이 네게는 당연하더냐 아우야."

재원이 희미하게 웃었다.

"내게는 너무나도 지독한 부채감일 뿐이구나. 내가 원하는 삶이란 이 빚을 갚아가는 것 뿐이다."

790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5:39

지원주 이름칸 이제 발견했는데 지원이 - 재원이 ㅋㅋㅋㅋㅋㅋㅋ

>>787 신롬 북부대공이면 곧 조장이 되실 것

791 강건 (6DBOX9os6k)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6:01

"의기 ? 검기는 아는데"

의지에 기를 싫어야 한다는 의미인가 ? 그것도 아니면 의지를 보여라 ?

"만약 또 오시면 좀 쉬운 말로 설명해 달라고 해봐"

그나마 평민출신인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다행이다.

792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6:21

>>788 아하! 그런거였군용!!

현실에서 판타지를 살아가시는 분인거에용....
영국 귀족에다가 영국 왕세손 아들의 대부...자산은 무려 13조...

793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6:47

평민 출신 대주님들이 성아한테 기대 걸고 한번 뒤집어엎을 준비 하는중인가...?

794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7:17

>>790 우욱...
>>791
"그래야겠어!"

성아가 반짝반짝 눈을 빛냈다.

"그런데 오라비!"

??

"먹을거 나왔는데 오라비가 사주는거지?????"

아니다 이 악마야!

"맞지???"

당신은 누구시죠? 전 당신같은 동생 둔 적 없습니다만. 어차피 피도 안이어졌는데 이 무슨

795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7:39

>>792 부러운 인생인거에용...

796 강건주 (6DBOX9os6k)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7:56

>>793 대놓고 반발은 못하겠고 귀여운 평민 출신 막내가 들어와서 도와준다던가 ?

797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8:08

>>795 이 부러운 인생...

크킹에서 한 번 해보겟습니다

신롬 북부대공 딱대!! 황제되면 우울증 걸려버려서 세상을 떠야...

798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8:21

12시 30분까지만 할게용

799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9:18

아 여러분 혹시 여주 대체역사물 좋아하시는 분 있으신가용???

달피아에 사이코여왕의 대영제국이라고 블러드 메리 여왕이 주인공인 무료소설(중요)이 있어용!

800 강건 (6DBOX9os6k)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9:24

" ... "

양심이 없냐고 말하려다가 멈춘다.
싸우면 내가 지는데 의미 없는 반항이다.

"그, 그러엄~"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계속 일 이야기 하기도 뭣하고 이대로 밥 먹으면서 오랜만에 일상이야기나 하다가 헤어지자

801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19:55

>>796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는 레볼루숑! 하려고 하는데 그 대표로 최연소+실력자인 성아가 얼굴마담... 이런거 아닐까 생각했어요
>>799 (이미 선작임)

802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0:21

>>800
"와아아! 오라비 천세!"

박수를 짝짝 치며 좋아하는 성아는 나오기 시작하는 음식들을 보고 입을 헤 벌렸다.
얘 침 떨어진다.

"요...요즘! 훈련기간이라! 밥 제대로 못먹어서 그래!"

대주도 군대마냥 빨간밥인 현실...

803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0:32

>>801 (부들

804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0:54

10분 남앗서용

805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1:06

어 잠깐만 지금 크킹키면 내일 못일어나는데

806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1:33

????? 윌리엄 왕세손 탈모 무엇

807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1:53

홍홍 간만에 렞상인데 너무 심심하게 이은 것 같아서 안타까워용.. 재밌는 상황을 연출하고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단호박 노잼 행동밖에 생각이 안 났어용... 제가 공감능력이 부족한 것인가..

808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1:57

>>805 안이 지금 크킹키려고 하신거에용??????
안돼용!!!!!!!!

809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2:43

>>807 머니게임을 보셨다면 하란이가 정상이라는걸 아실 수 있으니 머니게임을 보세용!(??
>>808 데우스 불트 데우스 불트 데우스 불트

810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2:56

>>807 하란이는 단호박인게 매력인걸요! 관전하는 저는 재밌었어요!

811 강건 (6DBOX9os6k)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3:16

"훈련 ? 무슨 훈련 ?"

우린 그런 훈련 한다는 소리 못 들었는데

"너 정도면 밤에 몰래 나가서 음식 가져올 수 있지 않나"

812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3:23

>>809 머..니..게임..(메모하는 북방군주

813 지원이 - 재원이 (S2f5DO4h.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3:28

"...."

지원은 잠시 말을 멈추었다. 재원의 말은 틀린 것이 없었다. 하지만... 그래도. 모두들 태어난 이유가 있을 것인데. 단지 가문에 매여 산다는 것은 너무...

"그게 형님께서 부채감을 값는 방식이라면야, 저는 할 말이 없네요..."


단지 저는 비단 가문의 책무를 다하는게 아닌,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으로 부채감을 값고자 하니까요."

느릿하게 말하며 상체를 일으켜 세웠을까. 아무래도 놀아달라고 할 분위기는 아니었으니.

814 지원주 (S2f5DO4h.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4:10

>>790 홍홍+

815 지원이 - 재원이 (S2f5DO4h.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4:44

"...."

지원은 잠시 말을 멈추었다. 재원의 말은 틀린 것이 없었다. 하지만... 그래도. 모두들 태어난 이유가 있을 것인데. 단지 가문에 매여 산다는 것은 너무...

"그게 형님께서 부채감을 값는 방식이라면야, 저는 할 말이 없네요..."


단지 저는 비단 가문의 책무를 다하는게 아닌,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으로 부채감을 값고자 하니까요."

느릿하게 말하며 상체를 일으켜 세웠을까. 아무래도 놀아달라고 할 분위기는 아니었으니.

816 지원이 - 재원이 (S2f5DO4h.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5:09

??? 버그 걸렸어용

오늘 일상을 구해볼까...

817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5:10

>>809 안돼... 이대로 캡틴은 새벽까지 크킹을 하시는건가....

앗 그런데 서윤주가 아까부터 안보이셔용

818 지원주 (S2f5DO4h.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5:24

서윤주... 바쁘신 걸지도...

819 강건주 (6DBOX9os6k)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5:34

>>817 피로가 그만 ...

820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6:18

참치 가끔 그러더라구용
저는 오늘은 지능 하락한 상태라 일상 힘들어요!

821 지원주 (S2f5DO4h.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6:34

>>820 홍홍 ㅠ

822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6:48

>>819 ㅠㅠㅠㅠ

823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7:01

>>811
"...그런게 있어! 대외비라서 오라비는 몰라도 돼!"

아아니!
이게 분타원 차별?
분타원 혐오를 멈춰주세요.

>>812 (행복

>>813

"사람이 어찌 다 한결같고 뜻이 다르지 않겠느냐. 백 명이 있으면 백 명의 정의가 있기 마련이거늘."

너무나도 이른 나이에 초절정에 이른 재원은, 그 또래 나이로는 도저히 볼 수 없었다.

"힘에는 정말 큰 책임이 따른다. 지원아. 너도 곧 이 말을 이해하는 날이 찾아올거다."

재원은 이어 말했다.

"강자에게 권리만 있다고 여기지 말거라. 강자에게는 권리만큼이나 아니. 더욱 무거운 책임이 짓누를테니 말이다."

824 강건주 (6DBOX9os6k)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7:08

>>816 훌륭합 선택지

825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7:44

>>816 ????
>>817 북부대공을 만들고 그대로 조장엔딩 으아아악

ㅠㅠㅠ

826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8:00

재원이 왤케 멋있죵?

827 강건주 (6DBOX9os6k)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8:29

즈어도 여기까지 할게용 ! 전 오랫동안 렞상을 했으니 여기서 잔목하고 관전 모드로 ! 성아 귀여웡

828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8:42

홍홍홍 고생하셧어용!

829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0:02

1분남았다

830 제갈 서윤 (/7iv.tJvDs)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0:04

"......"

그날의 진실은 알 수 없으나, 어찌되었던 서윤은 한 번 '휘말린' 적이 있었고, 그 후로 육신의 성장보다 정신의 성장이 더 빨라졌다. 다만 타인의, 가족의 시선으로 볼 때 몸이 정신을 따라가지 못해 그 괴리에 늘 긴장을 세우고 사는 쪽에 가까우리라.

"...제가 고꾸라질 것 같습니까."

생각의 중첩끝에 서윤의 질문은 그러했다.

831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0:09

아니었네!

832 제갈 서윤 (/7iv.tJvDs)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0:19

좋아 세이프

833 지원주 (S2f5DO4h.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0:28

홍홍 고생하셨어용~

지원주가 생각한 지원이만큼 가벼운 횽아는 어디가고...

834 지원주 (S2f5DO4h.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0:46

>>824 홍홍!

어서오세용 서윤주!

835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1:19

쇠속성 무공이 잘못햇어용...

836 강건주 (6DBOX9os6k)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1:22

재원이가 남궁가문의 진지함을 다 가져닸나 봐용

837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1:40

>>830
"그게 아니라..."

제갈국은 한숨을 내쉬며 얼굴을 손으로 덮었다.

"그래. 너에게도 생각이 있겠지. 널 믿는다. 하지만..."

그러나 제갈국은 말을 이을 수 없었다.

아비로서의 감정. 부모된 자로서의 걱정.
지금 그것이 딸에게 필요할까?

딸은 지금, 한 명의 무림인이자 제갈세가의 일원으로서 사지로 걸어들어가는 것인데?

".......잘 하고 돌아오거라."

무언가 말을 이으려 입술을 달싹이던 제갈국은 결국 이 말 밖에 내뱉을 수 없었다.

838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1:47

앗 서윤주 오셨다!!

839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1:58

끗끗끗~~~~~~~다들 고생하셧어용!

840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2:30

고생하셨어요! 홍홍 관전 재밌었던거에용~~~~

841 강건주 (6DBOX9os6k)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2:47

제갈 가주님의 걱정 흑흑
>>839 늦은 시간 고생 많으셨어용 !

842 지원주 (S2f5DO4h.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3:53

>>836 홍.........

몰라용 지원이는 어차피 후계자 아니니까 맘대로 돌아다닐 거임(?

843 ◆gFlXRVWxzA (3eGclm1Rhs)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4:15

북부대공이 될 시간이에용

844 서윤주 (/7iv.tJvDs)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4:39

고생하셨어용 캡틴!

845 강건주 (6DBOX9os6k)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5:00

역시 귀족가는 권력 욕 아니면 둘째가 짱

846 서윤주 (/7iv.tJvDs)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5:15

서윤이가 세운 가시를 누그러뜨리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은 것이에용...

847 ◆gFlXRVWxzA (3eGclm1Rhs)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5:31

>>844 서윤주도 고생하셧어용~~~~

귀족특)아랫사람들 먹여살려야됨

848 지원주 (S2f5DO4h.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5:45

왕족 둘째로 태어나면 공부도 안 하면서 맘대로 먹고놀고 할 수 있었다고 들었어용 홍홍

849 강건주 (6DBOX9os6k)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6:30

황건적 홍건적을 이어 천마신교를 재탄생 시킬(?) 강건적이 탄생 할 시기다

850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9:16

>>848 수도원 가서 평생 공부만 하는 엔딩도 있다고 해요
>>849 안이 강건적이라니 ㅋㅋㅋㅋㄱㄱㅋㅋㅋ
강에 사는 비적떼는 수적이에요. 영역 침범이에요!!!!!!

851 ◆gFlXRVWxzA (3eGclm1Rhs)

2021-05-09 (내일 월요일) 00:39:35

>>848 왕족 둘째 부 럽 다
>>849 ?!

852 지원주 (S2f5DO4h.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42:29

>>850 (끄음찍
>>851 부러워용..........

853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43:36

전 왜 왕족 둘째가 아닌것이지용???

ㅠㅠㅠ

854 강건주 (6DBOX9os6k)

2021-05-09 (내일 월요일) 00:44:27

>>850 헉 영역 싸움

855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46:23

>>852 매일 공부-기도-노동만 하는 삶...
>>853 ???: 의견을 받아들여 다음 생에는 오스만 왕족 둘째로 태어나게 해드리겠습니다
>>854 강은 하리의 것이에용! 양보할 수 없어요!

856 지원주 (S2f5DO4h.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47:38

승만이네 둘째 왕족(아무말

857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49:10

아니 오스만은 좀;;

858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51:41

홍홍홍! 어쨌든 왕족 둘째인건 맞으니까요!

859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53:35

아니 무친 쥬것서용 내 북부대공

860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54:29

???? 벌써요?

861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00:55:03

그...오토만 술탄은 즉위할때 형제들 다 죽이지 않나용

862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55:29

맞아요! (빵긋!)

863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56:41

아니

864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0:58:04

아 사신 방문ㅋㅋㅋㅋㅋㅋ 그러게 평소에 파티도 열고 친구랑 게임도 하면서 게임마스터를 따두셨어야죠!

865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58:10

????????

866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0:58:28

천재 달아놨는데;;;

867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1:00:41

당신의 천재 북부 대공 사신이 데려가다...
앗 한시네요 저는 내일을 위해 자러갈게요! 모두 존밤되세요! 김캡도 겜 너무 오래는 하지 마시구용!

868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1:02:02

열받아서 껐어용....

잘자용!!

869 강건주 (JhZKNWpFlo)

2021-05-09 (내일 월요일) 01:05:08

어엌ㅋㅋㅋㅋㅋㅋㅋ

870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1:06:46

쒸익쒸익

871 ◆gFlXRVWxzA (6no7l0mrVs)

2021-05-09 (내일 월요일) 01:15:23

오늘의 성아 일상특)현대로치면 중령계급장을 단 육군정복을 입고 술집에옴

872 강건주 (x5ELCF.0YE)

2021-05-09 (내일 월요일) 01:28:07

>>8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1 계급장을 자랑하고 싶은 군필 여중생(?)

873 서윤주 (/7iv.tJvDs)

2021-05-09 (내일 월요일) 01:29:11

하와와 여중생쟝 군장 자랑하는거시에용...

874 지원주 (S2f5DO4h.Y)

2021-05-09 (내일 월요일) 01:30:48

하와와

875 강건주 (uIA4UuLcZc)

2021-05-09 (내일 월요일) 01:30:48

만약에 서단강가 부활하면 성아 팍팍 밀어줘야지 흑흑

876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05:44:29

허어엉 자고 일어났는데도 하리주의 집나간 능지는 돌아오지 않고 진행시간은 이동시간과 겹쳐용 오늘의 하리주는 과연 뮤ㅏ히 진행참여가 가능할가요? 5시간뒤 밝혀짐니다 빠밤

877 미호주 (EHQ4Mi3pt.)

2021-05-09 (내일 월요일) 09:16:11

진행시간 정확하게 나오면 바로 수련 정산 올릴게!!

878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09:22:29

진행시간 10시반

오늘도 1시간이에용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주는 오후 9시반진행 가능할듯

879 지원주 (PlWYporRd6)

2021-05-09 (내일 월요일) 09:25:11

9시간 반 진행인줄(?

880 미호주 (EHQ4Mi3pt.)

2021-05-09 (내일 월요일) 09:40:19

정산은!!

10시에 할게!:3

881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10:06:03

강건 3
하란 중원 서윤 지원 1.5

882 미호주 (8H79pE3kg6)

2021-05-09 (내일 월요일) 10:07:18

수련스레 정산 완료!:3

참가는 불확실함... :3

883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0:13:04

>>87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884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0:17:38

캡 저 감모보 지금 7성 50퍼였나요?

885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0:17:46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108.5
남궁 지원 4.5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208
모용중원 3
현사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5) 206.5
하리 91.5
서 단화 20.5
비연 17
강 건 19.5
금 처단
제갈 서윤 1.5

886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0:18:07

>>884 30%에용

887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0:20:15

감모보 미리 띄워두셔도 될 듯

888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0:20:32

시른데용!!

889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0:21:38

전 이미 준비해둿어용

890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0:23:43

빼애애애액

891 지원주 (Vzln4d07Xk)

2021-05-09 (내일 월요일) 10:24:13

영원히 고통받는 김캡

892 강건주 (HnNBJKVWaI)

2021-05-09 (내일 월요일) 10:25:35

운명의 데스티니

893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0:27:58

아 감모보 9성 딱대ㅋㅋㅋㅋㅋㅋ

894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0:28:35

끄 아 아 악

895 서윤주 (/7iv.tJvDs)

2021-05-09 (내일 월요일) 10:29:08

이것이...수련서가?

896 서윤주 (/7iv.tJvDs)

2021-05-09 (내일 월요일) 10:29:43

아이고 졸려서 두개가 섞였ㅁ다 수련비사...

897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10:30:00

돈 많은 어디 가주님은 비싼 기물 손에 넣는 것도 일도 아니란 거지. 결국 그녀는 딱 붙잡히고 말았다.

"일단 호남으로 내려와서..."

그녀는 보고서를 읽는 것처럼 호남에서 있었던 일들을 빈틈없이 나열한다.

#보고

898 강건 (HnNBJKVWaI)

2021-05-09 (내일 월요일) 10:30:07

다들 무사하고 한 명은 회복 중이라고 하였으니 밥을 먹자는 권유는 조금 있다가 해야겠다.
그리고 우리 임무는 어떻게 됬는지 그 결과를 제대로 알아 보고 싶은데 ...
그전에 살아있다고 생존신고부터 하자

#치훈이를 찾아가요.

899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0:30:49

#감모보 수련

900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0:32:26

>>897
보고.
보고!

충성!
충성.

미사하란 대사파작계 보고 총원 3...열외2...현재원 1...번호! 하나! 번호 끝!

...

보고를 끝마칩니다!

"석가장은 확실히 우리의 영향권으로 들어왔다고 보는가? 어떻게 생각하지?"

다리를 꼬고 턱에 손을 올린 모용벽이 날카로운 눈빛으로 하란을 쳐다보며 묻습니다.

>>898
치훈이를 찾아갑니다!

...

치훈은 지금 너무나 바쁩니다! 아니, 황보세가 사천지부 전체가 바쁜 것 같군요.

901 남궁지원 (Vzln4d07Xk)

2021-05-09 (내일 월요일) 10:32:55

"...."

지원은 굉장히 낮게 깔린 분위기로 눈 앞의 상대를 노려보았다. 당철운의 원수 놈들... 이라고, 어느정도는 의식하고 있었을지도.

그것과는 별개로 이렇게 칼을 맞댈 정도로 가까이에 있다면, 그 자체로 지원에게는 기회였다. 그는 내공을 끌어올리고 상대 주변의 여러 방향에서 뇌기가 마교도에게 향하도록 만들어 회피가 어렵도록 만든 뒤에, 앞에서는 검을 빠르게 휘둘러 맹렬하게 몰아붙이기 시작했다.

#뇌격진천기+천풍비상, 내공 26/30

902 지원주 (Vzln4d07Xk)

2021-05-09 (내일 월요일) 10:33:28

>>896 어서오세용 수련비사에 홍홍...

903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0:33:34

>>899 ㅂㄷㅂㄷ......

40%

904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0:33:40

#감모보 수련

905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0:33:54

한시간이면 9성정돈 가뿐하죠

906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0:35:29

할배근데 중원이보다 하란이 먼저 챙기는거 트루?

907 강건 (HnNBJKVWaI)

2021-05-09 (내일 월요일) 10:36:21

"이런 ..."

아무래도 우리가 한 임무가 뭔가 영향을 준 모양인데 치훈이는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데 ...
#머리를 긁적이다가 먼저 회복된 두사람을 찾아갑니다

908 강건주 (HnNBJKVWaI)

2021-05-09 (내일 월요일) 10:36:51

>>906 미소녀(?)잖아용

909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10:36:54

"새 땅을 얻었으니 이제 돌을 골라내고 쟁기질을 하여야 합니다."

"한한검도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협력하진 않으려는 기색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외부의 적을 통해 단결되는 법이니 흑천성과의 분쟁이 모용세가와 석가장을 더 단단히 묶을 수 있습니다."

"애초에 우리가 이 일에 개입하며 흑천성의 밥에 재를 뿌린 셈이니.."


#아직은 아니지만 흑천성이랑 싸우다보면 석가장이랑 단단히 엮이겠는데용

910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0:37:34

>>908 써글!!

911 강건주 (HnNBJKVWaI)

2021-05-09 (내일 월요일) 10:38:42

>>910 일도 잘 하고 이쁘고 예의도 있고 !

912 지원주 (Vzln4d07Xk)

2021-05-09 (내일 월요일) 10:39:49

(납득

913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0:41:04

저 천재 오대세가 직계 후계자인뎁쇼
(성능형 5돌 + 뒷배형 5돌)

914 하리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10:42:02

부들거리며 일어나 중단세를 잡는 상대를 본 하리는 틈을 주지 않고 바로 오른발을 내딛으며 거리를 좁혀들어갑니다.
그리고는 그대로 측면에서 상대의 검을 내리찍어버립니다.

《중무팔검 - 중무일검》

힘이 가득 실린 곡검이 쇄도해가나, 그것이 노린 것은 상대의 피륙이 아닌 검 위, 그것도 거의 칼자루에 가까운 검신입니다.
직접적인 타격을 입히기보다는 적의 검이나 균형을 취하며 그 다음을 바라보는 일격!

그리고 그 수의 성공 여부와 무관히 하리의 곡검은 계속해서 움직입니다.

《중무팔검 - 중무사검》

언제 아래로 내리쳤냐는 듯 이번에는 재빠르게 위를 향하는 곡검.
이번에야말로 정말 피와 살을 노린 검이 상대의 상체를 훑듯이 베어올리려 합니다!

# 중무일검 후 중무사검, 성공했다면 검로는 이렇게 됐을거예요
좀 흉악하긴 한데 일단 제 의도는 살검은 아니고 제압 및 위협이에요!
https://postimg.cc/kDFfFQsT

잔여내공: 18/20

915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0:42:17

>>901
《 천뢰제왕신공 - 뇌격진천기 》

빠직. 빠지지지지직!!!!

강렬한 뇌기가 지원의 내공흐름에 따라 흐르기 시작하더니 이윽고 몸 전체에서 명멸합니다.

퍼엉. 펑.

가끔씩 터지는 뇌기. 바로 눈 앞에서 본다면 시력을 잃을 빛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은 끄떡없습니다.

휘릭!

그리고 검을 휘두릅니다.

검이 닿지 않을 거리. 하지만 마교도는 지원이 무슨 일을 하려는지 눈치채고 있었다는듯 허리와 다리를 뒤틀며 몸을 옆으로 빼냅니다.

화아악!

다시금 지원의 검이 휘둘러집니다.

동시에 뇌기가 여러방향에서 마교도가 있던 자리를 향해 먹이를 노리는 뱀처럼 우악스럽게 달려듭니다.

"흐읍...!"

크게 뜬 눈으로 마교도가 자세를 다 잡는 그 즉시!

지원이 달려들면서 검을 한 번 더 휘두릅니다.

《 천풍검법 - 천풍비상 》

기어이 마주하는 두 자루의 검.

짙고 밝은 황색의 뇌기를 품은 검이 아래에서부터 빠르게 올라옵니다.

빠지지지직.

콰앙!

마교도는 빠르게 몸을 위로 띄우며 충격을 최소화합니다! 공중으로 몸을 올리자 아래에서의 공격 탓에 평소보다 더 높이 올라간듯 하군요. 지원은 곧장 땅을 박차고 허공으로 날아듭니다.

달려드는 지원에게 더 높이 있던 마교도가 곧장 검을 내리칩니다.

《 제례검무 - 부복 》

공격이 다가옵니다!

916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10:42:41

(기어옴)

917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0:43:12

하리슬라임 존귀에요

918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10:44:05

(뽀잉!)

919 지원주 (Vzln4d07Xk)

2021-05-09 (내일 월요일) 10:44:12

>>914 넘모 귀여워용!!!!!

920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0:46:05

근데 하리는 보법 하나 배우는 게 좋아보이긴 해용

921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10:48:38

꼬물꼬물

922 남궁지원 (Vzln4d07Xk)

2021-05-09 (내일 월요일) 10:49:59

"쯧..!"

주변에서 뇌기가 터지며 앞에서는 공격이 몰아치는 와중에 몸을 높이 띄우는 판단이라니, 상당히 좋은 판단이다. 실제로 충격이 최소화되었으니. 지원은 마교도가 허공에서 자신을 향해 검을 내리치는 모습을 보고 픽 웃음을 작게 터트렸을까.

"공중전은 제가 더!"

풍령보.

공중에서도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그 무공으로, 내리치는 검로에서 옆으로 살짝 비켜 허공을 가르게 만들도록 하고는,

검우일형.

성공했다면 그 허공을 가르며 하강할 상대를 쫓아 공중을 딛고 찔러들어가려고 했다.

#풍령보+검우일형, 내공 잔량 24/30

923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0:50:24

>>904
50%

>>907
회복된 두 인물들은 여전히 회복실에서 휴식 중입니다.

"오. 우리 꼬마 무관씨. 아까 나가더니 왜 다시 돌아왔어?"

유쾌한듯한 어조. 전일덕입니다.

>>909
"그건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니네."

모용벽이 고개를 흔듭니다.

"최대의 이익과 최소의 손해. 어떻게 해야하겠느냐."

오늘은 조금 친절하군요?

>>914
《중무팔검 - 중무일검》

하리는 측면으로 빠르게 다가가 검을 내리찍으려 합니다!
하지만, 상대는 하리와 경지도. 간극도 같은 상대.

한 번 무너졌으니 승기를 어떻게든 되찾아오려 합니다.

카가가가가각...!

놀랍게도 상대는 검으로 기교를 부립니다. 하리의 검이 내리찍으려드는 바로 그 순간에 그는 검을 일직선으로 세웁니다!

하리의 검은 검날을 타고 긁으며 코등이에 부딫힙니다.

"크으...."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상대. 둘의 시선이 맞부딫힙니다.

탁.

검을 안쪽으로 당기더니 옆으로 어렵지 않게 튕겨냅니다.

타다닷.

재빠르게 거리를 벌리더니 기이한 기수식을 취합니다. 양다리를 쭉 피면서 검은 왼머리 위로 들고 하리를 향해 쭉 내뻗습니다.

파앙 - !

그리고 달려듭니다!

하리는 아까의 공방에서 자신이 실패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중무팔검 - 중무사검》

상대의 검은 옆으로 날아들고, 하리의 검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갑니다. 둘의 검이 십자교차로가 만나는 지점 마냥 딱 겹칩니다.

카아아앙!

부들부들...

서로의 검에 힘이 들어간 상태. 곡검과 직검이 힘을 겨루며 떨려옵니다.

924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10:50:54

다들 저 그림을 귀여워하실줄은 몰랐는데 놀랐어용

>>881 그... 하리 일상 하나 빠진 것 같아용ㅠㅠ 어린이날...
>>920 그쵸 저두 계속 하나 필요하긴 하다고 생각하긴 했어용 특히 움직임짤 그리면서 그 생각이 들었네요

925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0:52:02

주화도 받았으니까 방이 쪼아보죠!! 너 괜찮은 보법 없냐식으루요!!

926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0:53:00

#감모보 수련

927 지원주 (Vzln4d07Xk)

2021-05-09 (내일 월요일) 10:53:14

지원이도 풍령보 말고 하나 필요할 것 같긴 하다...

928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10:53:19

#천재다이스 고! 어떻게 대답하지용!

>>924 악 맞다 일단 기억해 놓고 진행 끝나면 캡한테 말씀드릴게용

929 강건 (HnNBJKVWaI)

2021-05-09 (내일 월요일) 10:54:39

"회복 된 겸 아끼는 동생한테 살아있다고 알려주려 했는데 너무 바빠 보여서 도와줄 것도 아닌데 찾아가면 미안해서 다시 왔습니다."

일이 끝나면 알아서 찾아오겠거니 싶기도 하고 일단은 방해만 하지 말자

"그렇다고 수련 하자고 하니 마찬가지로 다들 바쁜데 혼자 수련하고 있기도 좀 ..."

그래서 다시 회복실로 돌아왔다고 설명하다가 무언가 떠올랐다.

"지금 바쁜게 우리가 했던 일의 결과겠지요 ?"

# 대화 !

930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0:55:48

>>922
풍령보의 묘리를 통해 지원의 형상이 허공에서도 놀랍도록 유연해집니다.

휙.

지원의 몸이 살짝 흔들리더니 옆으로 이동합니다.

마교도의 검이 빗나갑니다.

"?"

얼굴에 의문부호를 가득히 띄운 채로. 마교도가 지원을 쳐다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술.....!"

마교도가 땅으로 떨어지고 지원은 검을 꽉 쥡니다.

이봐.

늦었어.

《 창궁무애검법 - 검우일형 》

위치는 아까와 뒤바뀌었습니다. 지원은 위에, 마교도는 아래에.

팡!

허공에서 공기가 터지고 위에서 아래로 지원은 먹이를 노리는 창공의 매처럼 빠르게 쫒아내려갑니다.

쾅! 카가가가가강! 까앙!

순식간에 4번의 찌르기가 들어가고 마교도는 첫번째 검격에서 세 발자국. 두번째와 세번째는 막아내고.

팍!

왼어깨를 찔립니다. 피가 흐르고 마교도는 급히 뒤로 물러납니다.

그의 눈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준비하고 있을 수도 있겠군요. 방심해선 안될겁니다.

931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0:55:56

생각보다 감모보가 알짜무공인데 배우실분 계셔용..

932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10:57:52

일해라 뉴런

933 강건주 (HnNBJKVWaI)

2021-05-09 (내일 월요일) 10:58:37

우리 교도님 잘 싸우신다 !

934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10:59:29

우리 30분이 어디로 사라진 거지용?

935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0:59:41

그러게용

936 남궁지원 (Vzln4d07Xk)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0:41

지원의 찌르기가 끝나고는, 그는 땅에 가볍게 착지했을까.

"아직, 더 하실 생각이신가 보군요."

지금 상황에서는 거리가 살짝 멀다. 저쪽이 무언가 준비하고 있다면, 이쪽 역시.

"끝까지 전력으로 싸우겠습니다."

지원은 검집에 검을 집어넣고는, 금방이라도 발검할 것처럼 손잡이 위에 검을 올려놓는다. 내공을 사용하여 천천히 검에 바람을 집중시키기 시작했다.

#천풍검법 - 삭풍, 내공 잔량 22/30

937 지원주 (Vzln4d07Xk)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1:19

>>931 (배우고 싶다)

30분 증발....
진행할 땐 시간이 너무 빨라용...

938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2:16

>>926
60%

>>928
하란의 머리가 기가막히게 돌아갑니다.

최대 이익과 최소 이익.

모용세가적인 방식으로 생각해봅시다.

그건....

혼인동맹입니다.
한한검 본인은 어려우니 그의 측근이나 형제. 아 형제가 다 죽었군요? 방계 혈족이나 먼 친척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그냥 약간의 지참금, 혼수와 여식 하나를 보내면 해결됩니다.

석가장은 완전히 모용세가의 편에 붙을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결국 세가의 영향 아래에 놓이게 될겁니다.

그렇지만 문제가 몇 가지 있습니다.

석가장이 혼인동맹을 받아들일 것인가?
보낸다면 누구를 보내는가?
누구와 혼인을 시키는가?

입니다.

>>929
"암. 물론이지."

전일덕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정치적으로 봤을 때 상당히 큰 일이 일어났을테니까. 절정 고수야! 무려 당가의 절정고수라고! 절정 고수라고 해도 다 같은게 아니라는건 알겠지? 우리 꼬마 무관님!"

동예설이 박수를 치면서 동의를 표합니다.

"구파일방과 오대세가의 절정 고수들은 동급의 절정 고수들보다 훨씬 강하기 마련이죠. 그리고 어느 곳이나 절정 고수는 가장 강력한 전력 중에 하나구요. 보통 절정 고수면 한 문파의 수장이거나 하니...당장 우리 지부장님도 절정 고수에요. 그렇지만 여기에 파견된 당가의 고수보다는 밀리겠죠. 당가에서 난리가 났을거에요."

939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2:34

#감모보 수련

940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2:41

시간이 빨리 흐른다??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941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4:39

>>936
《 천풍검법 - 삭풍 》

지원은 검을 집어넣습니다.

후우우우웅....

미약한 바람이 검과 검집, 손 사이를 파고 들어 회전합니다.

2번 더 모을 수 있습니다.

그걸 본 마교도는 눈을 빛냅니다.

타다닥.

재빨리 달려오는 마교도. 선택해야합니다! 바람을 더 모을 것이냐, 받아칠것이냐!

>>939
70%

942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4:47

굉장히 배가 고프네용

943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4:56

#감모보 수련

944 지원주 (Vzln4d07Xk)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5:23

>>940 끼에엑

945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5:26

>>943
수련 아웃 우우

80%

946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5:38

#감모보 수련

947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5:52

아쉬운대로 8성부터 주세용

948 하리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6:06

검이 서로 붙었군요!
상대는 힘겨루기를 걸어온 모양이지만 정직한 힘겨루기는 하리가 불리할 테고, 중아의 묘리를 살려보기엔 검의 방향이 틀립니다. 이대로 도로 승기를 뺏기고 마는 것인가...!

"...!"

하리의 검에서 검기가 확 피어오르며 하리는 상대의 검이 왔던 방향으로 밀쳐내려 합니다.

# 으악 모르겠어용 일단 검기상인!! 내공 4 소모해요!
잔여내공: 14/20

949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6:14

>>946
수련할 때 김캡특)아무 생각이 없어서 심심해짐

90%

950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6:22

#감모보 수련

951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6:36

"그럼 땅을 일구기 전에 우리 땅이다- 하고 깃발부터 꽂으시겠습니까? 혼인동맹으로 말입니다."

히히히 뉴런신공 캡틴말 따라하기!

"저쪽이 그걸 받아들일지, 누굴 보내서 누구와 결혼시킬지는 아직 미지수이나, 그것 또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어르신께서 원하신다면 한한검에게 슬쩍 운을 띄워보겠습니다."

#혼인동맹하세용!

952 서윤 (/7iv.tJvDs)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6:47

"...당가의 가주를 뵙습니다."

짓눌릴듯한 살기에 폐부가 얼어붙어 말을 듣지 않는 듯 했다. 옅은 기침속에 피가 섞여나온다. 혼을 두들겨 치는듯한 감각에 머리가 어질거린다. 막연한, 하지만 확실한 형태를 지닌 두려움이 밀려온다.
허나, 여기서부터는 오롯이 나의 손에 달렸다. 맹수 앞에 선 사슴꼴이지만, 어찌되었건 나는 여기까지 온 이상 뒤가 없을거라는 생각으로 임해야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선 대립이지 적대가 아님을 충분히 표현해야할 것 같다. 뜻이 달라 동과 서로 나뉘었으나 결국은 같은 맹의 동지가 아니겠는가. 정신이, 영혼이 흔들린다. 정신을 붙잡고 말을 이어간다.

혼절하더라도 모든걸 다 끝내고 혼절하겠다. 정신을 붙잡는다.

# 당철운, 내공폭력 멈춰!

953 강건 (HnNBJKVWaI)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7:01

"아 ..."

그냥 절정 고수면 모르지만 명문 세가의 절정 고수면 좋은 걸 먹고 좋은 걸 배우며 좋은 것으로 싸우면 성장 했을텐데 6명이 죽기는 했지만 어쨌던 우리가 죽인 것이다.

"전 그냥 강한 사람을 죽여서 그 사람한테 앞으로는 다른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지 않겠구나 싶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

이게 어른의 시점이라는 것일까 ? 성아도 나도 가지지 못하고 앞으로 가져야만 하는 시점

"역시 어른들은 굉장해요."

무림에서 오래 살아 남았다는 것은 단순히 강하다는 것뿐만 아니라 머리가 잘 돌아간다는 것도 알려주는 것 같다
# 어른은 굉장해 !

954 서윤 (/7iv.tJvDs)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7:29

글이 안써진다...일어나자마자 진행을 마주쳐서 그런가.

955 남궁지원 (CyR.yK4882)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8:19

"바람..."

2번 더 모을 수 있다. 하지만 눈 앞에서는 상대가 달려오고 있다. 바람이 모여드는 것을, 상대도 어느정도 눈치챈 건가, 아니면 그저 무언가 숨겨둔 것이 있는 건가.

지원은 바람을 모으지는 않았다. 다만 검을 휘두르지도 않았다. 그는 기다렸다. 바람을 모으는 척 하면서.

마교도가 가까이 접근하여 사정거리 내에 들어오면, 그때 빠르게 검을 뽑아 휘두를 생각이었다.

#조금 기다려서 마교도에게 페인트를 줬다가 삭풍 사용, 잔량 20/30

956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1:09:36

>>948
검기가 피어오르고, 상대도 깜짝 놀라 마주 검기를 끌어올립니다.

파바바바바방...!

검기와 검기가 부딫히면서 무언가 흐릅니다. 시간일수도, 내공일수도, 투지일수도.

그 때, 상대가 과감한 선택을 합니다.

갑자기 힘을 쭉 뺍니다! 하리의 검은 상대의 검이 왔던 방향으로 밀쳐냅니다.

어?

트드드득.

검기에 대회장의 바닥이 녹아내리는 소리와 함께 아래에서부터 검이 목을 노리고 찔러들어옵니다.

아.

당했구나.

하리는 검을 휘두르고 몸을 옆으로 급하게 던집니다!

파아악!

옆구리를 베였습니다! 피가 흘러나옵니다.
따끔하고, 화끈합니다.

2단계 부상을 입습니다.

957 강건주 (HnNBJKVWaI)

2021-05-09 (내일 월요일) 11:10:41

비겁하다 ! 아무튼 비겁해 !

958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11:12:33

하리야!!

959 서윤 (/7iv.tJvDs)

2021-05-09 (내일 월요일) 11:13:06

하리야!

960 지원주 (Vzln4d07Xk)

2021-05-09 (내일 월요일) 11:14:13

하리......

961 하리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11:19:22

아파!!

하리는 속으로 비명을 지르며 다시 일어섭니다. 그리고는 고통을 투지로 바꾸며 반월비를 씁니다. 변칙적인 검격이 상대의 급소 곳곳을 향합니다!

# 내공 2 소모, 반월비를 사용해요!
잔여내공: 12/20

962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0:26

앗 부상 2단계면 마지막 발악일지도 모르는데 내공을 더 쓸걸 그랬나!! (능지 떨어진 상태)

963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1:02

>>950
- 8성 한도 : 다리를 놀려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빠르게 뒷걸음질 칩니다. 뒷방향이면 어디든 가능합니다.

>>951
"혼인 동맹....괜찮군. 이번 일이 끝나면 세가로 돌아오거라."

모용벽이 은은한 미소를 띄웁니다.

"내 너를 중히 써야겠으니."

용왕즉위? 어림도없지! 과로사 미래가 눈에 선합니다!

>>952
정신타격을 입었습니다! 정신타격 1이 추가됩니다.

"흑천성의 발호를 막느라 공사가 다망할 제갈세가에서 이 곳 까지는 무슨 일이오."

입을 연 것은 가주인 당오현이 아닌, 가장 가까운 자리에 앉아있는 중년의 여인입니다. 날카로운 인상에 차갑고, 눈 밑이 거뭇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당오현은 여전히 내공을 거두고 있지 않습니다.

천재적인 서윤의 머리가 재빨리 굴러갑니다.

가주의 앞에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듯한 발언을 하는 자. 입을 열려고 하지 않는 가주.

발언을 한 자는 소가주 당세진일 것이고. 그녀가 입을 연 것은 아버지인 당오현과 뜻이 대치된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함정입니다.

여기서 당세진의 말에 대답한다?

당오현이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그런 일을 한단 말입니까? 제갈세가의 직계가 아니라면 목이 베일게 틀림 없습니다.

대답해선 안됩니다. 고개를 숙이고 당오현을 쳐다봅시다.

이 집의 주인은.

새끼를 잃은 늙은 맹수입니다.

>>953
"우리 꼬마 무관님도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알아가게 될거니 걱정 말게나! 껄껄!"

전일덕이 건이의 등을 탕탕 치면서 웃습니다.

"입마관에서 기본적인 지식은 배울테니까 말이야. 그걸 바탕으로 한 번 쯤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지! 나야 낙제생이었지만."

>>955
《 천풍검법 - 삭풍 》

마교도가 빠르게 접근해오고, 검집에서 검이 빠르게 뽑혀나옵니다! 깔끔한 자세! 그러나 바람이 미약합니다. 평범한 발검 수준!

《 제례검무 - 일극점 》

두 검이 마주치면서...지나갑니다.

베기와 찌르기. 지원은 상대의 몸을 노렸고, 마교도도 지원의 몸을 노렸습니다.

푸욱.

팍.

팔에 검이 찔립니다! 상대도 허벅지에 검상을 입습니다!

부상 2단계를 입습니다!

피가 뚝뚝 떨어져 내리면서 대회장을 적셔들어갑니다.

964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1:26

다들 칼맞고 부상당할때마다 새삼 제가 얼마나 튼튼한지 알 것 같아요

965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1:45

#감모보 수련

966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3:19

부상 입어도 이기기만 하면 능력치가 상승하니까 부상은 오히려 조와용(?

967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4:10

>>961
《 중무팔검 - 반월비 》

쓰러지지 않는 자에게 고통과 시련은 성장의 밑거름이 됩니다.
과연 하리는 어떨까요?

아직 모릅니다.

하리는 베인 옆구리의 통증에 인상을 쓰면서 앞 발을 내딛어 검을 휘두릅니다!

"흡..."

퍼억!

예측할 수 없는 공격. 상대는 검을 막으려다가 오히려 손목부터 팔꿈치까지 긴 검상을 입습니다!

피가 방울져 흘러내립니다.

".....까득."

이를 악무는군요. 질 수 없다는 뜻일까요?

상대는 한 손으로 검을 강하게 쥡니다.

968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4:23

"영광이옵니다 어르신..."

고개를 숙인다. 이상하다. 분명히 맞게 대답한 것 같은데 점점 더 수렁으로 끌려가는 이 느낌.

다음부턴 일부러 틀린 말을 해야하는 걸까. 모용세가와의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싶은 게 그녀 마음이다. 세상만사는 요지경이니 모용세가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는 없다. 발을 빼야 할 때는 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하는데.

벌써 너무 가까이 가 버렸을지도 모른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십시오

969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4:50

>>965
10%

리빙포인트)석가장주 때는 이렇게 대규모로 부상 입은 적이 없었다

970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4:54

ㅎㅎㅎㅎ 하란이 3대를 거쳐 충신으로 남을 준비 하시오

971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5:02

#감모보 수련

972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5:15

논검에서도 능력치가 오르나용? 생사결이 아니라서..

973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6:00

>>968
본 스레드는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촬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어림도 없지! 바로 집단감염!

이게 아닌데.

모용벽과의 밀담이 끝납니다! 모용벽은 떠났고, 하란은 잠시동안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아니, 자유의 몸이 맞는걸까요?

974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6:37

>>971
20%

>>972 대화산논검은 올라가용

975 강건 (HnNBJKVWaI)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6:43

"아"

맨날 강해지려고 무공 수련만 했지 다른 건 신경도 쓰고 있지 않았다.
무공이 강해지면 머리 쓸 일이 줄어들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되기 전에는 머리를 쓰면서 살아가야 한다.
일덕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본인의 입마관 시절 생활을 떠올린다.
# 성적은 몰라두 애들이랑 재밌게 놀았던 추억 ... 인가 ?

976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6:47

선생님들 4분 남앗서용

977 강건주 (HnNBJKVWaI)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7:22

와 논검 끝나면 절정 고수 탄생하는 부분 ?!

978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8:20

#감모보 수련

979 남궁지원 (CyR.yK4882)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8:48

"으윽..."

팔에 검이 찔려 피가 떨어진다. 하지만 상대 역시 부상을 입었어. 아마도 한번만 더 상처를 입힐 수 있다면, 상대도....

지원은 발을 내딛는다. 지금이라면, 상대는 부상 때문에 자세가 조금 흐트러졌을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지금 자세를 고칠 시간을 주지 않는다.

천풍보.

내공을 담은 발걸음으로, 마치 벼락이 치듯 빠르게 마교도를 향해 뛰더니

하늘바람.

천풍보에 가장 어울리는 내려치기를, 마교도를 향해서 날렸다.

#천풍보+하늘바람, 18/30

980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9:02

>>975
강건은 자신의 입마관 시절을 떠올려봅니다.......

이상하게도 성적은 최우수권 수준이기는 했습니다.

다른 애들이 멍청한 것인가? 아니 그건 아닌 것 같았는데.

원래 일류 무인 쯤 되려면 멍청해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 싸움을 잘하고 운동을 잘하려면 머리도 좋아야합니다.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수석이나 차석은 무리였지만 10위 안에는 꾸준히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강건의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그리고 항상 시험을 치고나면 뭘 했었는지 다 까먹었다는게 함정이지요.

동기들과는 원만하게 잘...아니 원만하다 뿐이겠습니까? 매우 친하게 잘 지냈었던 것 같습니다.

거 어디 이상한 세상의 서역말로 인싸라고 했던 것 같은 그런 생활이요.

리얼충쉑.

981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11:29:37

"요지경 세상 흘러가는대로 사는 거지 뭐... 에이씨..."

이 길이 내 길인 줄 아는 게 아니라 그냥 길이 그냥 거기 있으니까 가는 거야.
원래부터 내 길이 있는 게 아니라 가다보면 어찌어찌 내 길이 되는 거야.

머릿속에 흘러들어오는 괴이한 음률과 가사.. 이게 다 뭐람. 그녀도 천막 밖으로 걸음을 옮긴다.

"오늘을 살아야지, 오늘을."

오늘 할 일은 논검 참여하기이다!

#다음경기 준비를

982 하리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0:05

강하게 쥐었다니... 무언가 기수식의 준비 자세 같네요!
하리도 검을 고쳐쥐며 다음에 찾아올 공격을 대비하며 반격준비를 합니다!

# 잔여내공: 12/20!

983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0:31

으앙 5초 늦엇서용!!

984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0:51

감모보 8성은 문워크인데 9성은 불꽃을 터트리며 뛰어들어오던 마이클잭슨형 등장일까용

985 강건주 (HnNBJKVWaI)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1:55

친화성 특성과 레스주 캐 특유의 천재까진 아니고 재능덕에 인싸의 삶을 살았구나 ...

986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2:17

>>977 않이 그건 아닌데용!

>>978
30%

>>979
《 천풍검법 - 천풍보 》
《 천풍검법 - 하늘바람 》

더 이상 통통거리는 것이 아닌, 바닥을 쾅쾅 찍어내리는 듯한 움직임과 함께 뇌기를 품은 검이 아래로 잽싸게 떨어집니다!

꽈아아아앙!

"컥!"

그러나 그는 버텨냅니다!

다리가 부들부들 떨려오고, 지원의 팔도 심상치 않습니다.

단전에 단단히 자리잡은 내공이 떨려옵니다. 천뢰제왕신공의 구결이 자신을 더 활용하라며 울부짖는 환청이 들려옵니다.

987 강건주 (HnNBJKVWaI)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2:28

>>938 천마이클잭슨 ㄷㄷ

988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2:55

#감모보 수련

989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2:57

990 지원주 (Vzln4d07Xk)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3:30

아 천풍보+하늘바람+뢰우공천 할걸!

991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3:51

>>989 6성 저가신 : 몸을 땅에 거의 밀착하다시피 낮춰 움직입니다

992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4:01

강건이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인싸였구나...

993 하리주 (k8eUklgUCQ)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4:40

헉 혈검문 사람이 등장할건가봐요!

994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4:55

어릴적 중원이 : 호랑이 잡으러 감
현실 : 잡고 어린 나이에 이류가 되고 팔을 잃음

995 지원주 (Vzln4d07Xk)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6:31

리얼충 강건...부럽...다...

996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6:36

>>981
다음 경기를 준비합니다.

뚜벅. 뚜벅. 뚜벅.

...피 냄새가 납니다.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도는 차가운 인상의 여인이 걸어와 하란의 앞에 섭니다.

"혈검문의 제자, 위주예입니다."

>>982

반격 준비를 합니다!

상대는 공격해 들어오지 않고 빙글빙글 돌면서 하리의 동태를 파악하려 합니다.

.....이 자식! 시간을 벌 속셈이었나!

997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6:52

>>988 시간 지낫서용!

다들 고생하셧어용!

998 모용중원 (R1LJ2BNxWM)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7:46

고생하셧어용!
담주에 9성 찍고 쌈각 봐야겠네용!

9995 모용중원열차

999 강건주 (HnNBJKVWaI)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8:08

>>992 장점의 힘 !
>>994 흑흑
>>995 절강머협이 더 인싸에용

1000 ◆gFlXRVWxzA (zFncUbpPEE)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8:0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928/recent

1001 미사하란 (Y/5UswtOvY)

2021-05-09 (내일 월요일) 11:38:17

캡틴 하리한테 1.5개만 더 넣어주세용 제가 깜빡했어용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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