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GG9W3EyHBw )
2021-04-20 (FIRE!) 22:50:35
이번 판은 쉬어갑니다.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186
진짜돌주
(mrnGAxzl2s )
Mask
2021-04-21 (水) 01:40:59
>>183 (그렇게 차디찬 설원 한가운데에서 서진석은 차갑게 식어갔다...) WASTED
187
이하루주
(lKbsbs/d56 )
Mask
2021-04-21 (水) 01:42:38
고기가 짱이다
188
진짜돌주
(mrnGAxzl2s )
Mask
2021-04-21 (水) 01:43:25
고기의 신께 고기를!
189
다림-카사
(F5IKkDhrjY )
Mask
2021-04-21 (水) 01:45:20
만일 카사의 속마음을 알 수 있다면 그건 아니라고 했겠죠.. 다림이 고기도 먹긴 먹어요. 그냥 웰빙식단을 할 뿐이지.. 일상 중에서 고기 먹은 일상이 있었나.. 생선은 먹었었고... 그 다음으로는 머.. 뭐가 있었지(심각하게 고민) 그리고는 카라멜에 고개를 끄덕이는 카사에게. 카라멜은 잘 붙으니까. 이 잘 닦는다고 약속해야 줄 거에요? 라고 엄하게 말합니다. "자아..그렇게 푹신하게 푹 자는 거랍니다..." 푹 자고 있는 동안 이를 닦여버리겠다는 느낌은 있으려나. 강아지용 치약으로 벅벅 닦이면 헹굴 필요가 없으니 다행일까.. 그리고는 다림은 카사의 둥그렇게 말은 곳 안쪽에 누우려 합니다. 바닥도 따땃하고.. 햇살도 다림이 커튼을 걷어서 슬쩍 들어오고.. 참 좋구나.. 그렇게 카사도 다림도 잠들까요. 푹신하고 따끈하고 말랑한 카사랑 뒹굴이라니. 그런데도 못 자면 그건 문제인가(?) //그렇게 잠들었...을지도 모른다로 막레일까요?
190
카사주
(Xe5PhYvHu2 )
Mask
2021-04-21 (水) 01:47:48
학급교훈: 고 기 >>185 카사: (ㅂㄷㅂㄷ) (언젠간 내 볼의 원수를 갚으리) >>186 진석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 a s t e d.....
191
가람주
(DVIQo8cgtc )
Mask
2021-04-21 (水) 01:48:57
>>179 (끄는 척 하다가 걍 주저앉아서 가디언넷으로 채팅질함)
192
카사주
(Xe5PhYvHu2 )
Mask
2021-04-21 (水) 01:49:10
>>189 그렇게 잘 자고 잘 먹고 했습니다~ 로 막레하죠! 수고했슴다 다림주! (짝짝짝) 의외로 다림이가 카사를 잘 대해줘서? 예뻐해줘서? 놀랐슴다! 막 댕빨하고 사탕주고 막
193
지훈주
(ayLwTCwGcA )
Mask
2021-04-21 (水) 01:49:58
수고하셨습니다!!!!! >>190 지훈: (볼 쭈와아아아압)
194
진짜돌주
(mrnGAxzl2s )
Mask
2021-04-21 (水) 01:50:50
>>191 (그렇게 서진석은 급제동으로 인한 관성의 작용으로 설원 저 너머로 날아가 조난당하였다...) W A S T E D
195
진짜돌주
(mrnGAxzl2s )
Mask
2021-04-21 (水) 01:51:34
언젠가 카사나 가람이와 프리스비를 하면서 투척을 수련해보고 싶습니다
196
카사주
(Xe5PhYvHu2 )
Mask
2021-04-21 (水) 01:51:36
카사에게 굶어죽기 직전인 손자로 각인되어버린 다림이. 한 동안 다림은 문밖에 수수께끼의 옥수수의 피라미드나 생선 바구니(?)나 두부의 탑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챤 챤 >>191 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된 썰매개가 없닼ㅋㅋㅋㅋㅋㅋ
197
다림주
(F5IKkDhrjY )
Mask
2021-04-21 (水) 01:53:26
수고하셨어요 카사주! 그치만 동물에겐 좀 약해지는 면이 있기는 해요(?)
198
카사주
(Xe5PhYvHu2 )
Mask
2021-04-21 (水) 01:54:50
>>194 진석이 결국에 죽는거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망하려면.... 관성의 법칙과 뉴턴을 원망해라 소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 동급생이랑 이상한거 한다고 신고당한 진석이, 선도부에게 쫒기다가 차가운 감옥바닥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하게 되는데.... W A S T E D
199
진짜돌주
(mrnGAxzl2s )
Mask
2021-04-21 (水) 01:55:54
선도부에게 체포당하는 결말이므로 W A S T E D가 아닌 B U S T E D가 되겠군여...
200
이하루주
(lKbsbs/d56 )
Mask
2021-04-21 (水) 01:56:43
카사 여가저기 댕빨 당해서 윤기가 자르르 하겠어요.
201
다림주
(F5IKkDhrjY )
Mask
2021-04-21 (水) 01:57:40
그러고보니 각 학교에서 한번씩 빨래당했네요...
202
진짜돌주
(mrnGAxzl2s )
Mask
2021-04-21 (水) 01:59:10
이제 카사와 프리스비나 공 주워오기 놀이를 한 후에 또 운동하느라 더러워진 카사를 댕빨해주면 되겠군...
203
이하루주
(lKbsbs/d56 )
Mask
2021-04-21 (水) 01:59:35
하루 : ( 왠지 모르게 자꾸만 늑대를 댕빨 해줬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 >>201 학교 댕빨투어..
204
지훈주
(bPHT2M8uTQ )
Mask
2021-04-21 (水) 02:02:13
지훈: 카사 댕빨... 지훈주: 되돌아보면 엄청 다사다난했던 기억이
205
이하루주
(lKbsbs/d56 )
Mask
2021-04-21 (水) 02:02:46
하루 : ( 같이 샤워는 일단 자기 뿐인 것 같다 )(안도)
206
다림주
(F5IKkDhrjY )
Mask
2021-04-21 (水) 02:05:22
다정하고 잘 대해준 건 댕빨이라서 어쩔 수 없이 장갑을 벗어서...도 영향을 반 정도 미치긴 했(고개끄덕)
207
지훈주
(E10hN8eBYQ )
Mask
2021-04-21 (水) 02:07:31
댕빨사건 때문에 지훈이 잡혀가는 거 아닌가 몰라
208
다림주
(F5IKkDhrjY )
Mask
2021-04-21 (水) 02:12:08
댕빨로 잡허감... 각 학교에서 한명씩은 잡혀가겠구나(?)
209
지훈주
(E10hN8eBYQ )
Mask
2021-04-21 (水) 02:13:25
>>208 다림이랑 잡혀가면서 만나는 거군요(아님)
210
진짜돌주
(mrnGAxzl2s )
Mask
2021-04-21 (水) 02:14:19
연쇄댕빨죄...
211
다림주
(F5IKkDhrjY )
Mask
2021-04-21 (水) 02:14:22
어떻게 딱 댕빨로 잡혀가는 게 워랜서라서 댕빨로 체포된 팟 만들 수 있냐...(?)
212
지훈주
(E10hN8eBYQ )
Mask
2021-04-21 (水) 02:15:19
>>210 죄목: 댕빨 >>211 파티 이름이 댕빨팟인 거네요(?)
213
다림주
(F5IKkDhrjY )
Mask
2021-04-21 (水) 02:17:14
그리고 댕빨죄로 잡혀가는 이들이 늘고... 댕빨팟은 무지막지한 덩치를 자랑하게 되나..(아무말)
214
가람 - 지훈
(DVIQo8cgtc )
Mask
2021-04-21 (水) 02:19:18
" 안 삐졌어요. " 아직은 안 삐졌죠. 아. 직. 은. 분명 놀리려고 저렇게 물어보는게 너무 뻔하잖아요! 꼬리와 귀를 불만스레 파닥파닥거리다 살짝 이를 드러내며 으르릉거립니다. 날카로운 이빨 사이에서 파직- 하고 전기 튀는 소리가 들렸을지도 모르죠. 쥬피썬더! 번개엄니! 를 하기 직전이다- 그 말이에요 " 따가운게 싫으면 머리카락이 위로 솟구치는건 어때? 지훈도령? " 잘 정리한 머리카락, 잔뜩 부스스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데. 짓궂게 웃다 츤데레라는 말에 아니거든! 하며 대꾸합니다. 손에 잡혀있던 귀가 감정에 반응한건지 좀 더 세차게 파닥파닥거렸을지도요? " 꼭 애완동물 만지듯 만지는데 도오령. 내 귀가 네 힐링도구에요? " 계속 만지작당하니 슬 익숙해져가죠? 목을 약하게 울려 그릉그릉 소릴 내는걸 보면요 " 우리 지훈 도령.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거보니 멘탈이 안좋구나? " 사실 이쪽도 아무말 대잔치지만요. 빠아아아안히 쳐다보는걸 똑같이 빠아아아아안히 마주봅니다. 꼬리는.. 소중하게 꼬옥 껴안은 채로요.
215
가람주
(DVIQo8cgtc )
Mask
2021-04-21 (水) 02:19:31
그냥 자기엔 할게 없었다...
216
지훈주
(E10hN8eBYQ )
Mask
2021-04-21 (水) 02:19:39
그 모든 댕빨팟을 지휘하는 카사(아무말)
217
다림주
(F5IKkDhrjY )
Mask
2021-04-21 (水) 02:19:46
좋리다... 다들 잘자요...(흐느적흐느적)
218
지훈주
(E10hN8eBYQ )
Mask
2021-04-21 (水) 02:20:19
가람 꼬리를 내놔라(????)
219
지훈주
(E10hN8eBYQ )
Mask
2021-04-21 (水) 02:20:40
잘자요!
220
가람주
(DVIQo8cgtc )
Mask
2021-04-21 (水) 02:23:45
만질수 있으면 만져보시지!!(?) 잘자요 다림주!
221
지훈주
(E10hN8eBYQ )
Mask
2021-04-21 (水) 02:27:35
>>220 (칫) 역시 매수해야 하나...
222
가람주
(DVIQo8cgtc )
Mask
2021-04-21 (水) 02:33:48
아이스크림과 밥 한끼라면 1회 만짐권을 가질수 있을것이다!
223
지훈주
(E10hN8eBYQ )
Mask
2021-04-21 (水) 02:41:22
>>222 (매수할까) 일단 답레는 내일 드리겠습니다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224
나이젤주
(qkpAxc9cSA )
Mask
2021-04-21 (水) 06:23:55
애옹..
225
에미리주
(uP4ayFaUXU )
Mask
2021-04-21 (水) 06:31:13
(대충 웃겨서 우는 중이란 에옹)
226
에릭주
(59kcZxv9S. )
Mask
2021-04-21 (水) 07:07:58
오늘이다! 사체업자 파티는 동원령에서 1,2번중 어떤 방식이 좋은지 말할 수 있도록! 바다주는 아라따!아쉽지만 다음에 함께하자!
227
지훈주
(FP/h/AIf0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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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水) 07:37:13
>>224 애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6 지훈주는 2번?
228
에릭주
(59kcZxv9S. )
Mask
2021-04-21 (水) 07:53:02
>>227 루주도 2번이라 하셨던가..? 사실 저도 2번..
229
나이젤주
(35oy9yO4Zw )
Mask
2021-04-21 (水) 07:57:57
루주라니 정말 누군지 모르겠사와요🎵 >>226 저는 1번파에양
230
지훈주
(FP/h/AIf0k )
Mask
2021-04-21 (水) 07:59:17
(루주가 하루주이신가)
231
지훈주
(FP/h/AIf0k )
Mask
2021-04-21 (水) 07:59:36
앗 나이젤주셨구나
232
에릭주
(59kcZxv9S. )
Mask
2021-04-21 (水) 08:34:45
2, 1 한표씩!
233
하루주
(73ZoCIBKlo )
Mask
2021-04-21 (水) 08:40:18
마음은 2번이라 외치는데 현실적으로는 1번인 것 같아서...dice 1 2. = 1
234
에릭주
(59kcZxv9S. )
Mask
2021-04-21 (水) 08:49:24
루(나이젤)주, 하루주 1번 지훈주 에릭주 2번 메리주와 가람주의 선택만 남았군요
235
에미리주
(uP4ayFaUXU )
Mask
2021-04-21 (水) 08:50:04
메리주 무엇(무엇)
236
지훈주
(P0Mjg27ihQ )
Mask
2021-04-21 (水) 09:01:16
캡틴의 선택이 중요해지겠네요(아무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