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부 덤벼라. "
" 한 놈도 남김 없이 잘근잘근 씹어주마. "
" 야수의 영역을 침범한 것을 후회하게 해주겠다. "
- 2대 투왕鬪王 카사 벨로스티어. 제 3차 의념 전쟁에서.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0 ◆c9lNRrMzaQ (vIuplZFk4w)
2021-04-18 (내일 월요일) 21:12:38
926 에릭주 (gABFn/.VFE)
2021-04-19 (모두 수고..) 20:27:43
아무튼 다림주의 꿈인 느와르 AU대로라면
에릭은 블러드하트 파밀리아 언더보스로서 여왕을 위해 어떤 잔혹한 일이라도 처리하면서, 청천이나 성현, 미사를 영입하려고 (개)수작질을 할 것 같습니다
에릭은 블러드하트 파밀리아 언더보스로서 여왕을 위해 어떤 잔혹한 일이라도 처리하면서, 청천이나 성현, 미사를 영입하려고 (개)수작질을 할 것 같습니다
927 다림주 (8mgoh0jZu.)
2021-04-19 (모두 수고..) 20:29:09
그리고 에릭이 미티어와 폭룡의 폭탄으로 수작질을 한 것이 되어버리는 것인가...(?)
그리고 언더보스가 유일하게 바라보기만 하는 건 꽃집 아가씨 하나미치야... 차마 손도 뻗지 못하지만 친절하게 대해주고..(아무말)
그리고 언더보스가 유일하게 바라보기만 하는 건 꽃집 아가씨 하나미치야... 차마 손도 뻗지 못하지만 친절하게 대해주고..(아무말)
929 다림주 (8mgoh0jZu.)
2021-04-19 (모두 수고..) 20:32:45
가람댕댕댕댕... 귀엽겠다... 폭룡(바다)의 귀여움을 듬뿍 받고 미티어(진석)의 게임기기들을 작살내버리고 그와 열심히 뒹굴며 노는 건가(?)
930 에릭주 (gABFn/.VFE)
2021-04-19 (모두 수고..) 20:33:00
하나미치야 그 포지션이면 시즌 2 시즌피날레 쯤에 죽잖아요..
아니 시즌2에 에릭의 정체를 알고 시즌 4에 죽으려나..
아니 시즌2에 에릭의 정체를 알고 시즌 4에 죽으려나..
931 가람주 (V1132zwMjU)
2021-04-19 (모두 수고..) 20:34:27
간식 안주면 탁자 위에 올라가서 빤히 쳐다보면서 게임기 하나씩 발로 툭툭 쳐서 떨어뜨려버리고.. 화내려고하면 발에 부비면서 애교부리면서 꼬리흔들고...
932 다림주 (8mgoh0jZu.)
2021-04-19 (모두 수고..) 20:35:49
해피하려고 할 때. 아니면 해피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시기쯤에 죽는 게 매우 좋을 것 같...(이런 나아쁜 다림주)
935 다림주 (8mgoh0jZu.)
2021-04-19 (모두 수고..) 20:41:11
진석주 어서오세요~
하지만 돈 많을 거니까 다시 살 수 있지 않을까..(?)
댕댕이를 타고다니는 미티어(진석)은 매우 멋질 것 같다는.(가람주: 안 태워줄건데요)
그리고 진석이랑 노아랑...이라던가...
하지만 돈 많을 거니까 다시 살 수 있지 않을까..(?)
댕댕이를 타고다니는 미티어(진석)은 매우 멋질 것 같다는.(가람주: 안 태워줄건데요)
그리고 진석이랑 노아랑...이라던가...
936 지훈주 (N9jwPfiMI.)
2021-04-19 (모두 수고..) 20:43:05
" 으음? 내가 그랬던가? "
꼬리가 ? 모양으로 휘자 살짝 미소를 지었을까. 반 장난으로 으르릉 하자, 장난이었긴 하지만 살짝 질린 표정을 짓고는 손을 바로 떼었지. 정전기는... 싫으니까...
" 시무룩해진 것 치고 엄청 열중해서 만지는데. "
그릉그릉 소리를 내는 가람이 귀여운지 희미한 미소를 지음과 함께 뭉개진 발음으로 말하며 그녀를 바라보다가, 행동을 멈추자 뭔가 신기하다. 라고 생각하며 보들보들한 귀를 열심히 만지작거렸지. 파닥거리자 그것을 빤히 보고는 입으로 한번 앙. 하고 물어보려고 했던가.
꼬리가 ? 모양으로 휘자 살짝 미소를 지었을까. 반 장난으로 으르릉 하자, 장난이었긴 하지만 살짝 질린 표정을 짓고는 손을 바로 떼었지. 정전기는... 싫으니까...
" 시무룩해진 것 치고 엄청 열중해서 만지는데. "
그릉그릉 소리를 내는 가람이 귀여운지 희미한 미소를 지음과 함께 뭉개진 발음으로 말하며 그녀를 바라보다가, 행동을 멈추자 뭔가 신기하다. 라고 생각하며 보들보들한 귀를 열심히 만지작거렸지. 파닥거리자 그것을 빤히 보고는 입으로 한번 앙. 하고 물어보려고 했던가.
937 가람주 (V1132zwMjU)
2021-04-19 (모두 수고..) 20:48:33
간식을 잔뜩 주면 태워줄지도...? 안주면 얄쨜없이 태운채로 전력질주할거 같지만요. 떨어지건 말건.. (?)
939 다림주 (8mgoh0jZu.)
2021-04-19 (모두 수고..) 20:51:01
나이젤주도 리하리하~
저는 간식 주면서 타보고 싶네요... 가람쟝 타고다니면 완전 멋질 듯..
저는 간식 주면서 타보고 싶네요... 가람쟝 타고다니면 완전 멋질 듯..
942 진짜돌주 (J4aFF0uc4.)
2021-04-19 (모두 수고..) 20:55:07
말 나온김에 노아...
노아가 생각보다 노력파에 입체적인데다, 그 부분이 진석이랑 겹치기도 해서 매우 의외였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좋아졌지요
노아가 생각보다 노력파에 입체적인데다, 그 부분이 진석이랑 겹치기도 해서 매우 의외였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좋아졌지요
943 가람주 (V1132zwMjU)
2021-04-19 (모두 수고..) 20:55:10
가람댕댕: 난 탈것이 아니에요 아씨 도령들....
가람: 차라리 귀하고 꼬리를 만ㅈ... 아 이것도 싫다
가람: (끄르르르릉..)
가람: 차라리 귀하고 꼬리를 만ㅈ... 아 이것도 싫다
가람: (끄르르르릉..)
946 가람주 (V1132zwMjU)
2021-04-19 (모두 수고..) 20:57:10
가람주: 댕댕이는 초코먹으면 죽ㅇ
가람: 반은 사람이니 50%확률 아닐까요
가람: 앗 육포는 좋아 (꼬리붕방)
가람: 반은 사람이니 50%확률 아닐까요
가람: 앗 육포는 좋아 (꼬리붕방)
947 다림주 (8mgoh0jZu.)
2021-04-19 (모두 수고..) 21:00:58
육포... 준비해서 냠냠하게 하는 거야..
비x향 육포 좋아하니 가람댕댕씨..? 그거 굽는 냄새 나면 진석이나 폭룡이 가람댕댕댕에게 끌려가서 헥헥거린다거나(농담)
비x향 육포 좋아하니 가람댕댕씨..? 그거 굽는 냄새 나면 진석이나 폭룡이 가람댕댕댕에게 끌려가서 헥헥거린다거나(농담)
950 가람 - 지훈 (V1132zwMjU)
2021-04-19 (모두 수고..) 21:04:36
" 도령, 지훈 도령, 혼난다? "
살짝 미소짓는 모습이.. 네. 얄미웠지요. 지훈이 손을 떼기가 무섭게 털에서 파직! 하고 정전기가 튑니다. 1초만 더 손을 대고 있었더라면 겨울철 방문 손잡이 수준의 짜릿함을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 먼저 손을 떼버렸으니까요. 아쉬웠죠. 그렇죠 가람?
" 하지만 도령 볼 생각보다 보들말랑거리는걸요. "
만지작거리던 볼을 살짝 당겼다 놓기도 하면서 그르릉거립니다. 멈췄던 손도 귀를 만지작거리는것에 적응됬는지 다시 볼을 쪼물거렸을까요. 보들보들 말랑몰캉.. 기분이 좋은지 꼬리까지 살랑거리다가 귀가 앙- 하고 물리자 약하게 끼잉- 소릴 냅니다
" 아, 하지 마 도려어엉.. "
물리지 않은 쪽의 귀가 좀 더 힘차게 파닥거립니다. 입에서도 계속 끼잉 끼잉 소리를 내네요. 실눈이긴 하지만 뭔가, 굉장히 째려보는 느낌을 받을지도요?
살짝 미소짓는 모습이.. 네. 얄미웠지요. 지훈이 손을 떼기가 무섭게 털에서 파직! 하고 정전기가 튑니다. 1초만 더 손을 대고 있었더라면 겨울철 방문 손잡이 수준의 짜릿함을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 먼저 손을 떼버렸으니까요. 아쉬웠죠. 그렇죠 가람?
" 하지만 도령 볼 생각보다 보들말랑거리는걸요. "
만지작거리던 볼을 살짝 당겼다 놓기도 하면서 그르릉거립니다. 멈췄던 손도 귀를 만지작거리는것에 적응됬는지 다시 볼을 쪼물거렸을까요. 보들보들 말랑몰캉.. 기분이 좋은지 꼬리까지 살랑거리다가 귀가 앙- 하고 물리자 약하게 끼잉- 소릴 냅니다
" 아, 하지 마 도려어엉.. "
물리지 않은 쪽의 귀가 좀 더 힘차게 파닥거립니다. 입에서도 계속 끼잉 끼잉 소리를 내네요. 실눈이긴 하지만 뭔가, 굉장히 째려보는 느낌을 받을지도요?
952 가람주 (V1132zwMjU)
2021-04-19 (모두 수고..) 21:07:17
가람하고 카사를 생각하면 댕댕이 두마리가 엉켜서 거대말랑폭신한 털뭉치가 되서 뒹굴데구르르르르 거리는것밖엔 상상이...
953 다림주 (8mgoh0jZu.)
2021-04-19 (모두 수고..) 21:09:09
느와르스럽게 댕댕력 비교라면 댕댕력은 가람이가 한 수 위.
대신 카사는 성녀님을 지키는 수호수스러움이 나오지 않을까..
(아무말이다)
대신 카사는 성녀님을 지키는 수호수스러움이 나오지 않을까..
(아무말이다)
955 지훈주 (qxWm6h2v9c)
2021-04-19 (모두 수고..) 21:11:35
잘자요~
스터디카페도 가니 다시 오시면 올려야겠다...
>>952-953 상상만 해도 행복해
스터디카페도 가니 다시 오시면 올려야겠다...
>>952-953 상상만 해도 행복해
958 다림주 (8mgoh0jZu.)
2021-04-19 (모두 수고..) 21:19:47
지훈이 볼 말랑말랑.. 만지고 싶다..(이미 저번 일상에서 매우 많이 만진 것 같지만)
다림주: 그건 내가 만진 게 아니잖아!
다림: 좀 가만히 있으세요. 그러다 당신이 치이고 치료하고 있다는 분 볼도 만지고 싶다고 하시겠습니다?
다림주: 악 그나마 좀 멎었다고 생각했는데 상처 터질라 하잖아...
다림주: 그건 내가 만진 게 아니잖아!
다림: 좀 가만히 있으세요. 그러다 당신이 치이고 치료하고 있다는 분 볼도 만지고 싶다고 하시겠습니다?
다림주: 악 그나마 좀 멎었다고 생각했는데 상처 터질라 하잖아...
963 지훈주 (qxWm6h2v9c)
2021-04-19 (모두 수고..) 21:25:44
>>958 만지면 아마 의외로 엄청 말랑부드럽 하겠죠..
대신 대가로 다림이 볼 살짝 물어버릴지도 모름(?)
지훈주는 다 보고싶다
대신 대가로 다림이 볼 살짝 물어버릴지도 모름(?)
지훈주는 다 보고싶다
964 나이젤주 (uDU5Hko7us)
2021-04-19 (모두 수고..) 21:25:53
>>961 ㄴㄴ
지훈 -> 아프란시아 랜스
카사 -> 아프란시아 워리어
로지컬하게 다음 사람은 아프란시아 서포터일 것
그러므로 하루 에미리 청천 셋 중 하나인데
청천이는 최근에 미래IF가 풀렸고(팩트:최근아님) 에미리나 하루 둘 중 하나에 찍어보면 카사가 나왔으니 하루를 고른다
그리고 이 논리는 틀릴 것이다
지훈 -> 아프란시아 랜스
카사 -> 아프란시아 워리어
로지컬하게 다음 사람은 아프란시아 서포터일 것
그러므로 하루 에미리 청천 셋 중 하나인데
청천이는 최근에 미래IF가 풀렸고(팩트:최근아님) 에미리나 하루 둘 중 하나에 찍어보면 카사가 나왔으니 하루를 고른다
그리고 이 논리는 틀릴 것이다
969 나이젤주 (uDU5Hko7us)
2021-04-19 (모두 수고..) 21:39:52
그러고보니 화현주 얼굴을 오래 못 봤던 느낌이 드네...
왤까.
다들 안녕안녕-
우리집에 오딲끄가 들어왔어요-
왤까.
다들 안녕안녕-
우리집에 오딲끄가 들어왔어요-
970 다림주 (8mgoh0jZu.)
2021-04-19 (모두 수고..) 21:41:23
문다니... 문다니... 좋은데..?
볼에서 크림 향 부드럽게 나려나...
희망편-의외로 달콤한 듯 부드러운 크림같은 향일지도?
절망편-역한 선크림 맛.
볼에서 크림 향 부드럽게 나려나...
희망편-의외로 달콤한 듯 부드러운 크림같은 향일지도?
절망편-역한 선크림 맛.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