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를 만들려고요. 우리는 배울 기회도 없이 전선에서 배우고 쓰러지고 넘어졌지만 후대에는 우리들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우리들과 같은 희생이 나도록 하지 않으려고 해요. "
" 자유와 희망. 아프란시아 성운의 이름을 따고 교회의 지원을 받기로 했으니까 아프란시아 성학교. 어때요? "
- 좋은 생각이네요 유즈 씨!
- 성녀 유즈와 거해광견 도바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0 ◆c9lNRrMzaQ (NVBac0DkCc)
2021-04-14 (水) 14:43:02
493 다림주 (Vjy4sVKapA)
2021-04-14 (水) 21:27:41
>>485 상호의존관계...! 맛있다..(념념) 도구가 주인이 되고 주인이 도구가 되는 관계.. 히힣...
왈츠도 나름 멋있겠는데 이 들러붙은 게 너무 맛있었다..
왈츠도 나름 멋있겠는데 이 들러붙은 게 너무 맛있었다..
494 하루주 (/c1Hi63asI)
2021-04-14 (水) 21:27:50
어장 장점 : 자주 있는 진행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각양각색의 설정들과 캐릭터 썰들.
어장 단점 : 캡틴이 무리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 몸을 사리지 않는 캡틴에 대한 걱정.
어장 특징 : 참치들이 이런저런 썰을 풀고 싶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해서 화력이 좋을 때는 미친듯이 타오른다. 그런 썰을 줏어먹는 것이 즐거운 어장. 일상이나 진행이 재밌는 것은 깔고 갑니다.
어장 단점 : 캡틴이 무리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 몸을 사리지 않는 캡틴에 대한 걱정.
어장 특징 : 참치들이 이런저런 썰을 풀고 싶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해서 화력이 좋을 때는 미친듯이 타오른다. 그런 썰을 줏어먹는 것이 즐거운 어장. 일상이나 진행이 재밌는 것은 깔고 갑니다.
497 지훈주 (ZUHAvSgItQ)
2021-04-14 (水) 21:29:24
>>487 저의 악필을 알아볼 자신이 있으시다면야(빠밤)
>>493 들러붙은게 너무 맛있네요...
특히 망가지기 직전에 상냥하게 대해주고 회복하면 또다시 조금씩 깎아내린다는 점에서... 히히히...
>>493 들러붙은게 너무 맛있네요...
특히 망가지기 직전에 상냥하게 대해주고 회복하면 또다시 조금씩 깎아내린다는 점에서... 히히히...
499 지훈주 (G1HkzIOFTQ)
2021-04-14 (水) 21:30:42
>>495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니잔슈 말 안 들을 때 메리에게 데려가야겠다(아무말)
캡틴 혈낭검 메리에게 주는 거 가능??
캡틴 혈낭검 메리에게 주는 거 가능??
502 나이젤주 (PxVMx.B4bY)
2021-04-14 (水) 21:32:11
지훈이가 혈낭검 가져가면 메리가 간식줘서 고맙다고 한입에 냠 하는건가
그렇게 혈낭검 먹방 ASMR도 찍고... 유튜버가 된 메리(의식의 흐름)
그렇게 혈낭검 먹방 ASMR도 찍고... 유튜버가 된 메리(의식의 흐름)
505 다림주 (Vjy4sVKapA)
2021-04-14 (水) 21:34:17
>>497 그리고 죽기 전 관계도 그렇게 건강한 건 아니었을 거란 궁예가 있으요..
막 퇴폐적인 동거라던가. 그런 거 있었을 듯. 그리고 결국엔 지훈이 베이지 않는 걸 베어서 결국 죽여버리고, 들러붙음이 시작되어버리고... 상호의존과 상냥함과 상호확증파괴적임을 알면서도 달려나가는..
막 퇴폐적인 동거라던가. 그런 거 있었을 듯. 그리고 결국엔 지훈이 베이지 않는 걸 베어서 결국 죽여버리고, 들러붙음이 시작되어버리고... 상호의존과 상냥함과 상호확증파괴적임을 알면서도 달려나가는..
507 지아주 (U1ksLSnEy2)
2021-04-14 (水) 21:36:42
>>472 지아의 일방적인 결핍 스위치가 터져버려 후안의 누나마저도 존재를 지우려 드는 집착과 연애 사이의 줄다리기.
>>474 세상에는 쓸모를 증명하는 것 말고도 다른 아름다운 것들이 있단 것을 알려준 지아와, 그런 지아에게 연정을 느끼게 된 나이젤.
>>476 처음엔 친구로 시작해 서로에게 조언과 위로를 하며 서로를 길잡이삼아 나아가는 연애.
>>477 다림의 자기 주변에만 도달하는 행운이 지아의 주변에도 영향을 미쳐서, 의지할 사람이라고는 다림밖에 없는 지아와, 언제든 지아를 내칠 수 있는 다림의 위태로운 연애.
>>485 의남매에서 시작해서, 점점 서로에 대한 연심을 자각하고 마침내 연인이 되는 둘의 이야기.
>>492 "사오토메"로 자신을 대하는 걸로 아는 에미리와 "에미리"로 대하지만 알아주지 않는 지아간의 엇갈린 시야에서 시작되는 뒤틀린 연애.
>>474 세상에는 쓸모를 증명하는 것 말고도 다른 아름다운 것들이 있단 것을 알려준 지아와, 그런 지아에게 연정을 느끼게 된 나이젤.
>>476 처음엔 친구로 시작해 서로에게 조언과 위로를 하며 서로를 길잡이삼아 나아가는 연애.
>>477 다림의 자기 주변에만 도달하는 행운이 지아의 주변에도 영향을 미쳐서, 의지할 사람이라고는 다림밖에 없는 지아와, 언제든 지아를 내칠 수 있는 다림의 위태로운 연애.
>>485 의남매에서 시작해서, 점점 서로에 대한 연심을 자각하고 마침내 연인이 되는 둘의 이야기.
>>492 "사오토메"로 자신을 대하는 걸로 아는 에미리와 "에미리"로 대하지만 알아주지 않는 지아간의 엇갈린 시야에서 시작되는 뒤틀린 연애.
510 나이젤주 (PxVMx.B4bY)
2021-04-14 (水) 21:39:10
메리가 쓰는 삼푸... 메리가 쓰는 린스... 메리가 쓰는 수건...
헉 메리가 쓰는 이불 덮고 메리가 베는 베개에 머리파묻고 메리가 쓰는 침대에서 자고싶다 바이올렛코스트면 끝내줄거같은데
헉 메리가 쓰는 이불 덮고 메리가 베는 베개에 머리파묻고 메리가 쓰는 침대에서 자고싶다 바이올렛코스트면 끝내줄거같은데
513 지훈주 (sAARmb5Lhw)
2021-04-14 (水) 21:40:43
어장의 장점: 진행에 관련한 것 전부. 계속해서 흥미로운 떡밥을 던져주시면서 참치들이 쉽게 나가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가끔씩 나오는 장문의 명장면은 참치들의 뽕을 채워줌
이따끔씩 미래버전 참치캐들의 모습으로 독백을 써주시기도 하는데 썰풀이 할 거 없을 때 이걸 보면 자캐뽕을 풀로 주입당하는 기분
어장의 단점: 캡틴 혼자서 일처리할게 너무 많음... 그나마 단순한 망념이나 레벨 같은 건 후안주가 처리하시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많다...
어장 특징: 병약미소녀 캡틴이 진행으로 협박하고 참치들은 그걸 보며 고뇌에 빠지는게 관전포인트인 어장
이따끔씩 미래버전 참치캐들의 모습으로 독백을 써주시기도 하는데 썰풀이 할 거 없을 때 이걸 보면 자캐뽕을 풀로 주입당하는 기분
어장의 단점: 캡틴 혼자서 일처리할게 너무 많음... 그나마 단순한 망념이나 레벨 같은 건 후안주가 처리하시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많다...
어장 특징: 병약미소녀 캡틴이 진행으로 협박하고 참치들은 그걸 보며 고뇌에 빠지는게 관전포인트인 어장
515 다림주 (Vjy4sVKapA)
2021-04-14 (水) 21:41:26
>>507
위태로운 것 같으면서도 다림은 언제나 진심일 거에요.. 의지할 사람이 다림밖에 없다는 것에서 기인하는 기묘한 집착적인 것과.. 동시에 드는 불안감들.. 그 감정들에 폭풍들이 들이치게 되어버리고.. 언제든 내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기묘한 집착심은 사라지지 않는 이런 위태로움이란.
위태로운 것 같으면서도 다림은 언제나 진심일 거에요.. 의지할 사람이 다림밖에 없다는 것에서 기인하는 기묘한 집착적인 것과.. 동시에 드는 불안감들.. 그 감정들에 폭풍들이 들이치게 되어버리고.. 언제든 내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기묘한 집착심은 사라지지 않는 이런 위태로움이란.
516 에릭주 (dzr2dKEXW.)
2021-04-14 (水) 21:42:35
어장 특징
ㄴ커뮤니케이션 위주로 진행되는 빠른 템포의 진행과 전투에 자신 없어도 문제없는 재현형 게이트의 존재. 거기다 매력적인 엔피시들까지.
장점
ㄴ의외로 오버밸런스에 밸붕인 시트캐들의 멋진 모습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시트캐를 덕질하는 캡틴이 정성껏 만든 드라마틱한 장면이 장점
단점
ㄴ정말 의외로 오버밸런스이기에 초기에는 여기서 맞고 저기서 맞고 한다.
ㄴ커뮤니케이션 위주로 진행되는 빠른 템포의 진행과 전투에 자신 없어도 문제없는 재현형 게이트의 존재. 거기다 매력적인 엔피시들까지.
장점
ㄴ의외로 오버밸런스에 밸붕인 시트캐들의 멋진 모습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시트캐를 덕질하는 캡틴이 정성껏 만든 드라마틱한 장면이 장점
단점
ㄴ정말 의외로 오버밸런스이기에 초기에는 여기서 맞고 저기서 맞고 한다.
517 ◆c9lNRrMzaQ (NVBac0DkCc)
2021-04-14 (水) 21:43:58
여기서 맞음 - 저기서 맞음 - 아 언젠가 내가 저놈도 패고 이놈도 팬다 - 이벤트 두세개 겪더니 죽어있음 - 뎃?
518 지훈주 (JrTDL1ypis)
2021-04-14 (水) 21:44:13
>>505 퇴폐적인 동거라니 으윽... 망상 멈춰!!(머리 부여잡)
솔직히 이런저런 거 막막 떠오르지만 상어아가미 각이라 넘어가고(?) 아마 지훈이는 오니잔슈를 버린다는 선택지도, 그렇다고 가지고 있는다는 선택지도 선택할 수 없으니 계속해서 괴로워하다가 결국 완전히 망가질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다림이가 망가진 지훈이에게 뭔가 속삭여서 다시 고쳐내고 이제껏 했던 거 반복하기 시작하고 지훈이는 여기에 죽지도 살지도 미치지도 못 하는 삶 속에서 절규하는 모습이 보고싶다(결론이 이상)
>>508 ㄴㅇㄱ
이것이 여왕님인가...?
솔직히 이런저런 거 막막 떠오르지만 상어아가미 각이라 넘어가고(?) 아마 지훈이는 오니잔슈를 버린다는 선택지도, 그렇다고 가지고 있는다는 선택지도 선택할 수 없으니 계속해서 괴로워하다가 결국 완전히 망가질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다림이가 망가진 지훈이에게 뭔가 속삭여서 다시 고쳐내고 이제껏 했던 거 반복하기 시작하고 지훈이는 여기에 죽지도 살지도 미치지도 못 하는 삶 속에서 절규하는 모습이 보고싶다(결론이 이상)
>>508 ㄴㅇㄱ
이것이 여왕님인가...?
519 다림주 (Vjy4sVKapA)
2021-04-14 (水) 21:44:27
어장점
진행량과 썰풀이와 떡밥들과 설정들이 매우 맛있다. 캡틴이 이것저것 신경써주시면서 녹아들기 쉽게 해주는 점도 보너스.
내 캐를 나보다 더 깊게 이해하고 있는 것 같은 참여자들은 덤이다.
어단점
캡틴의 소모가 무섭다.. 상당량의 건강이 걱정된다.
어특징
육성물 중 손꼽는 진행량, 캡틴이 맛있고 아니. 썰풀이가 맛있고 캡틴이 멋져요.
진행량과 썰풀이와 떡밥들과 설정들이 매우 맛있다. 캡틴이 이것저것 신경써주시면서 녹아들기 쉽게 해주는 점도 보너스.
내 캐를 나보다 더 깊게 이해하고 있는 것 같은 참여자들은 덤이다.
어단점
캡틴의 소모가 무섭다.. 상당량의 건강이 걱정된다.
어특징
육성물 중 손꼽는 진행량, 캡틴이 맛있고 아니. 썰풀이가 맛있고 캡틴이 멋져요.
522 지훈주 (IvhTW9sBWk)
2021-04-14 (水) 21:45:11
>>514 >>513 캡틴!!! 당신의 어장에 대한 평가가 돌아왔소!
영웅서가를 파멸시키고야 말 것이오!(아무말중)
영웅서가를 파멸시키고야 말 것이오!(아무말중)
524 지훈주 (IvhTW9sBWk)
2021-04-14 (水) 21:46:10
>>507 지아와의 관계는 현대 AU에서 가장 잘 드러날 것 같다
의남매처럼 가까운 사이에서 점점 서로를 의식하고 함께 대학생활 하다가 사귀는...
의남매처럼 가까운 사이에서 점점 서로를 의식하고 함께 대학생활 하다가 사귀는...
525 지아주 (U1ksLSnEy2)
2021-04-14 (水) 21:46:55
어장의 장점: 진행(빈도, 분량 등등 대부분의 요소), 종종 풀어져나오는 자잘한 설정들과 IF들의 요소, 캡틴이 귀여움(중요)
어장의 단점: 캡틴을 갈아서 만드는 진행의 퀄리티... 제발 우리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어장 특징: 시도때도없이 온갖 썰풀이와 진단, 그리고 가디언넷상으로 비수기에도 지루할 틈이 없음.
어장의 단점: 캡틴을 갈아서 만드는 진행의 퀄리티... 제발 우리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어장 특징: 시도때도없이 온갖 썰풀이와 진단, 그리고 가디언넷상으로 비수기에도 지루할 틈이 없음.
527 에릭주 (dzr2dKEXW.)
2021-04-14 (水) 21:47:11
게이트 하나 하나 단편 소설의 스케일을 지니고 있다
그러니 다들 시선을 고르자
오직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님을 위하여
그러니 다들 시선을 고르자
오직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님을 위하여
528 후안주 (2A5QY5jdpw)
2021-04-14 (水) 21:48:26
어장 특징
캡틴이 많은 인원을 모아 자주 진행을 해서 어장이 활성화가 되어있음
그래서 일상이나 서로의 if 얘기가 굉장히 많이 오가고 감
캡틴이 레스캐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서 연성도 자주 해옴
대부분은 다 환호하는 퀄리티의 연성이라 좋아함
캡틴이 많은 인원을 모아 자주 진행을 해서 어장이 활성화가 되어있음
그래서 일상이나 서로의 if 얘기가 굉장히 많이 오가고 감
캡틴이 레스캐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서 연성도 자주 해옴
대부분은 다 환호하는 퀄리티의 연성이라 좋아함
530 나이젤주 (PxVMx.B4bY)
2021-04-14 (水) 21:48:54
아ㅋㅋㅋ대귀족이 누구냐고
궁금하다... 지금 시선으로 바꾸면 대귀족님 영접가능한가요... (그러나 이제와서 시트를 리부트할순 없기에 헛된상상)
궁금하다... 지금 시선으로 바꾸면 대귀족님 영접가능한가요... (그러나 이제와서 시트를 리부트할순 없기에 헛된상상)
531 다림주 (Vjy4sVKapA)
2021-04-14 (水) 21:49:03
>>518 퇴폐적인 동거라면 목덜미 깨물이죠. 그 외 이것저것 떠오르지만 상어아가미는 무서우므로...
결국엔 죽은 게 아니라 나를 괴롭히기 위해서 그렇게 유체이탈같은 걸 했으리라 라는 미친 결론을 내고 죽이고 묻은 장소에 와서 파헤치면 막 다림이 죽은 그대로의 모습으로 고대로 있다가 지훈이 손을 대려는 순간 눈을 떠서 비에 젖은 듯한 옅은 흙냄새가 나는 팔로 지훈을 끌어안으며 날 다시 찾으러 온 거니? 같은 걸 속삭이는데. 그게 다 환상에 불과하고 당신에게 매달려 있는 것은 들러붙은 것 뿐이었고, 육신 중 남아있는 것은 작은 뼛조각 몇 개밖에 없고 나머지는 소실되어 있다거나..
결국엔 죽은 게 아니라 나를 괴롭히기 위해서 그렇게 유체이탈같은 걸 했으리라 라는 미친 결론을 내고 죽이고 묻은 장소에 와서 파헤치면 막 다림이 죽은 그대로의 모습으로 고대로 있다가 지훈이 손을 대려는 순간 눈을 떠서 비에 젖은 듯한 옅은 흙냄새가 나는 팔로 지훈을 끌어안으며 날 다시 찾으러 온 거니? 같은 걸 속삭이는데. 그게 다 환상에 불과하고 당신에게 매달려 있는 것은 들러붙은 것 뿐이었고, 육신 중 남아있는 것은 작은 뼛조각 몇 개밖에 없고 나머지는 소실되어 있다거나..
533 에릭주 (dzr2dKEXW.)
2021-04-14 (水) 21:49:38
검은 피달라고 땡깡을 부리지만
시선님은 우리가 땡깡을 부리면 어이구 우리새끼 하면서 뺨을 때려주십니다!
시선님은 우리가 땡깡을 부리면 어이구 우리새끼 하면서 뺨을 때려주십니다!
535 바다 - 가람 (1BsyJ9bdng)
2021-04-14 (水) 21:50:28
" 나는 안녕해! "
아주 친한 이들 앞에서야 나오는 당당한 바다 모드의 연바다. 그리고는 일어나려던 가람에게 손을 내밀었다.
" 언니....? 민초가 싫어.........? 내가 좋아하는걸 싫어해..............? "
갑분싸의 연바다. 99%의 연기와 1%의 진심과 123%의 놀리고 싶은 마음이 함유되어있다.
" 진짜 싫어해? "
등을 돌려 앉는 다림에게 다가가 진지한 얼굴로 말을 건다.
" 진짜로? "
아주 친한 이들 앞에서야 나오는 당당한 바다 모드의 연바다. 그리고는 일어나려던 가람에게 손을 내밀었다.
" 언니....? 민초가 싫어.........? 내가 좋아하는걸 싫어해..............? "
갑분싸의 연바다. 99%의 연기와 1%의 진심과 123%의 놀리고 싶은 마음이 함유되어있다.
" 진짜 싫어해? "
등을 돌려 앉는 다림에게 다가가 진지한 얼굴로 말을 건다.
" 진짜로? "
536 ◆c9lNRrMzaQ (NVBac0DkCc)
2021-04-14 (水) 21:51:13
힌트를 줘도 우리 캡틴이 진행중에 힌트를 줄리가 없다!! 하며 2단3단으로 꼬아서 고민하는 참치들이 별미
538 에릭주 (dzr2dKEXW.)
2021-04-14 (水) 21:52:08
어지간한 부탁은 전부 들어주시는 상냥한 캡틴이 있습니다!
에릭주 :아 ㅋㅋ 5렙 워리어 모브캐 주라구요 ㅋㅋ
에릭주 :아 ㅋㅋ 5렙 워리어 모브캐 주라구요 ㅋㅋ
540 다림주 (Vjy4sVKapA)
2021-04-14 (水) 21:52:38
다림과 가람은 모바일의 경우 매우 오타를 내기 쉬운 글입니다. ㄷ과 ㄱ이 바로 옆에 붙어있으며 ㅏ와 ㅣ도 바로 옆에 붙어있거든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