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8140>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55 :: 1001

◆c9lNRrMzaQ

2021-04-10 22:42:53 - 2021-04-11 18:57:00

0 ◆c9lNRrMzaQ (x/iRcCKeJE)

2021-04-10 (파란날) 22:42:53

" 크흐흐흐흐흐.. 웃기지 않아? 뭐? 학살자? 역병? "
" 그 역병에 휩쓸려서 사라지고 싶은가 보지? "
- 검은 역병의 하사르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359 지훈주 (xe04PTPnXU)

2021-04-11 (내일 월요일) 01:58:48

>>357 가끔씩 그런 생각을 한다
다림이와 친해진 직후에 죽어버린다던지(?)
아니면 다림이보고 직접 목숨을 끊어달라고 한다던지(???)

360 성현주 (cEhT3tzP72)

2021-04-11 (내일 월요일) 01:58:51

>>358
형제와 수백억대의 자산으로 집안 싸움 해보고 싶다.

361 진짜돌주 (B1k1sKECSg)

2021-04-11 (내일 월요일) 01:58:52

노아는 수영부입니다
그리고 그간 쭉 뻗은 다리 등을 강조하는 묘사에서 허벅지가 발달되었음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즉 노아는 수영으로 단련된 딱딱한 돌근육 허벅지의 소유자라는 결과를 도출해낼수가

362 지훈주 (xe04PTPnXU)

2021-04-11 (내일 월요일) 01:59:16

>>360 제발

363 나이젤주 (qM42kD5/WA)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0:01

다른 캐릭터들이 정신에 착란오고 SAN치가 떨어지면 마음은 피폐하고 괴롭고 동정심드는데 기분이가 좋아요

364 다림주 (rXGuX7.lCY)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0:37

>>359

친해지고 죽는 건 자주 있었지만 후자는 드물군요. 목숨을 끊어야 하는 상황일 때 아주 좋을 듯..(이런 유열스러움)

365 후안주 (w6YulcN9f6)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0:44

>>361
노아에게 그대로 전달하면 되겠다

366 지훈주 (xe04PTPnXU)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1:37

특히 지훈이는 지훈주의 로망인 겉보기만 보면 저체중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말랐지만 실은 잔근육이 잘 다져져 있어서 볼폼없지는 않고 거기다가 마른 체격임에도 힘이 센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부럽다 이자식 더 굴릴거야

367 진짜돌주 (B1k1sKECSg)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1:49

>>365 Oh No

368 나이젤주 (qM42kD5/WA)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2:22

>>366 마른근육
내장근육
좋 아(근육 잘 못봄)

369 화현주 (yh5HDI4SGI)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2:25

자산가의 둘째로 태어나서 막내처럼 흥청망청 살지 않아 한 소리 안 듣고 첫째처럼 엘리트처럼 살 필요 없이 겸소하게 원룸에서 배달이나 시키며 간간히 헬스장 다니며 운동하고 겸소하게 넷플릭스랑 와챠 프리미엄으로 구독해 보며 취미생활하며 지내는 삶을 살고 싪다

370 지훈주 (xe04PTPnXU)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2:57

>>361 노아에게 전해봅시다
>>362 팩트)임
>>364 아니면 조금 희망스럽게 다림이와 친해지자마자 죽은 줄 알았는데 멀쩡히 살아돌아오는 거라던가...

371 지훈주 (xe04PTPnXU)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4:18

>>368 마른or내장근육 조아
"이자식 이 체격에 어떻게 이런 힘을..!" 같은 전개 너무 좋아함다
>>369 크으으으

372 다림주 (rXGuX7.lCY)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4:31

다림이는.. 허리는 부럽지만 괜찮습니다. 네.. 행운은 부럽지만 숙청은 무섭다...
가녀리긴 해도... 단발도 장발도 다 어울리지만!(단발병이 없다니)

373 나이젤주 (qM42kD5/WA)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5:31

돈많으면 친한사람 통장에 돈다발 꽂아주고 명작웹툰을 구매하고 게임기도 사고


나는 너무 일차원적이야

374 성현주 (cEhT3tzP72)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5:57

전력을 다한 공격은 상대방이 피하거나 막거나 그냥 맞아줘도 데미지 안가서
정신을 잃기전에 선생님이나 친구가 해줬던 조언으로 힘없이 걸어가서 넘어지듯이 주먹을 내밀면서 툭 닿는거 보고 악당이 "이녀석도 여기까지인가"하는 순간
그 별거 아닌 주먹이 맞은 부분에서 어마어마한 충격과 함께 그대로 펑! 소리 내면서 뒤로 날아간다음
건물 벽을 쾅! 부수도 안쪽에서 밖으로 쾅! 부수고 쾅!쾅!쾅!쾅! 하고 날아가는거 보면서 "해냈다고......"하는 플레이 해보고 싶다!!

375 화현주 (yh5HDI4SGI)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6:25

해냈다!! 과거로 돌아갔어!!!

376 다림주 (rXGuX7.lCY)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6:48

>>370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돌아온다니. 그것도 괜찮죠..

아니면 죽었을 리 없다거나. 그런 강한 부정이 처음으로 영향을 미쳤을지도(?)

으어어.. 잠이.. 온다..

377 다림주 (rXGuX7.lCY)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8:07

돈 만흐면... 놀먹 백수가 되고싶어..

다들 잘자여...(까무룩)

378 지훈주 (xe04PTPnXU)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8:51

>>372 솔직히 다림이 허리둘레 생각하면 어떻게 내장이 담겨있는지 의문이(아무말)
>>3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젤주=지훈주
>>374 로망이다!!!!!
>>375 해냈다! 발현했다!
>>376 죽은 줄 알았는데 다림이의 영향으로 눈이 떠졌다거나...

그 모든게 사실 다림이의 꿈이었으면 좋겠다(나쁨)

379 지훈주 (xe04PTPnXU)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9:01

잘자요!

380 화현주 (yh5HDI4SGI)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9:17

바이바이~ 다림주 바이~

381 에미리주 (tuwsQDkC4k)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9:26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٩( ᐛ )و

382 진짜돌주 (B1k1sKECSg)

2021-04-11 (내일 월요일) 02:11:21

안녕히 주무세요

383 성현주 (cEhT3tzP72)

2021-04-11 (내일 월요일) 02:12:27

잘자요

384 성현주 (cEhT3tzP72)

2021-04-11 (내일 월요일) 02:14:30

방어 따위 하지 않는 난타전하고 싶다!!!(랜스)

385 후안주 (w6YulcN9f6)

2021-04-11 (내일 월요일) 02:15:55

>>384
랜스로 가서 버서크 특성 하면 가능!

386 성현주 (.4CYEEmb4E)

2021-04-11 (내일 월요일) 02:17:36

>>385
(이거다)
한쪽 다리 잡고 빙글빙글 돌리다가 바닥에 내팽겨 치고
올라타서 오른손! 왼손! 번갈아가면서 때리다가 양손 깍지끼고 머리위까지 올렸다가 내려찍기 반복하다 주변에
바위나 돌 파편 같은거 양손에 하나씩들고 계속 때리다가
머리로 박치기하다가 마지막엔 물어뜯는 버서크.........

387 지훈주 (xe04PTPnXU)

2021-04-11 (내일 월요일) 02:18:28

>>386 ㅗㅜㅑ

지훈이로 손과 발에 절단 의념 부여해서 검 없이 수도로만 싸우는 버서커모드 지룬이를 보고싶다!!!

388 성현주 (.4CYEEmb4E)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0:22

>>387
검이랑 결국 몸의 연장선이며
수"도"또합 검이라고 우기기 ㄷㄷ

389 화현주 (yh5HDI4SGI)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0:27

페, 페이탈리티..
피니시 힘!

390 성현주 (.4CYEEmb4E)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0:49

엄마 난 커서 버서커가 될래요!

391 후안주 (w6YulcN9f6)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1:37

>>387
후안이 - 검 없으면 지는 약골

392 화현주 (yh5HDI4SGI)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1:52

그래, 먼저 죽지 않도록 건강 SS를 찍으렴.
우리 아들 할 수 있지?

393 성현주 (.4CYEEmb4E)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2:08

입에서 빔도 쏘고 싶다

394 에미리주 (tuwsQDkC4k)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2:22

(대충 건강 하니 찬혁이가 또 그리워진단 애옹)

395 성현주 (.4CYEEmb4E)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3:11

(시트 스레 나이젤주의 레스를 이제 봤다.)

396 진짜돌주 (B1k1sKECSg)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3:21

눈에서도 빔을 쏘고 싶다

397 화현주 (yh5HDI4SGI)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4:59

>>396
공열안자경 을 배우세요!

398 후안주 (w6YulcN9f6)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5:38

>>395

399 가람주 (A0WT1fz3v6)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5:44

한강라면 특) 맛없다
안녕하세요..

400 후안주 (w6YulcN9f6)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6:27

가람주 반갑!
한강 라면을 만들었다면 된장을 조금 풀어보거나 간장을 조금 넣어 보는것도 가능.

401 가람주 (A0WT1fz3v6)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7:33

후안주 안뇽하세용!
지금 참치액젓으로 커버중임다.. 흑흑 멍때리면서 물붓지 말껄 ㅠㅠ

402 성현주 (.4CYEEmb4E)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8:05

압록강라면이었으면 맛있었을덴데

403 화현주 (yh5HDI4SGI)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8:23

한강라면 소생술

1. 라면을 건진다
2. 물을 아주 조금 더 넣는다
3. 새로운 라면을 뜯어 스프를 넣고 끓인다
4. 물이 끓으면 새로운 면을 넣는다.
5. 다 익었다 싶을 때 첫번째 끓인 면을 넣고 마지막으로 끓인다.
6. 완성! 한강라지 라면

404 후안주 (w6YulcN9f6)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8:24

내가 추천하는 라면 끓이는 방법이 있는데, 물을 한 100미리 적게 넣고 끓이는거다!
아예 물이 라면 찰랑찰랑 잠길 정도만 물 넣고, 다 끓인다음 얼음 넣어서 간 맞추는거지.

그러면 면에 간도 강하게 배고 국물도 얼음으로 식어서 먹기 좋다!

405 후안주 (w6YulcN9f6)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8:55

이 방법의 강점은 절대 싱거울일은 없다는거지

406 성현주 (.4CYEEmb4E)

2021-04-11 (내일 월요일) 02:29:01

제가 추천하는 라면 끓이는 방법은요

"엄마아아아!!! 라면 끓여줘!"

입니다.

407 화현주 (yh5HDI4SGI)

2021-04-11 (내일 월요일) 02:30:09

저는 차라리 라면을 담을 그릇에 라면 국물 이 정도 있었으면 좋겠다~ 하고 물을 담은 다음 그걸 냄비로 옮겨요.
물을 가열함과 동시에 스프랑 면을 넣고 면이 취향대로 익으면 그대로 먹지요.

이러면 조금 짜긴 하지만 한강은 되지 않는다!! 너무 짜다 싶으면 다음에는 라면 스프의 양을 줄이면 OKOK

408 화현주 (yh5HDI4SGI)

2021-04-11 (내일 월요일) 02:30:33

화속성 라면

409 지훈주 (lskmhFemuI)

2021-04-11 (내일 월요일) 02:31:06

회속성 라면은 어떨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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