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흐흐흐흐흐.. 웃기지 않아? 뭐? 학살자? 역병? "
" 그 역병에 휩쓸려서 사라지고 싶은가 보지? "
- 검은 역병의 하사르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0 ◆c9lNRrMzaQ (x/iRcCKeJE)
2021-04-10 (파란날) 22:42:53
310 에미리주 (tuwsQDkC4k)
2021-04-11 (내일 월요일) 01:45:48
>>171 to. 하즈키 오라버니
하나뿐인 여동생한테 연애 관련해서 조언 하나만 해주세요 🤦♀️ 이것만은 절대로 하지마라!!! 같은거!!
하나뿐인 여동생한테 연애 관련해서 조언 하나만 해주세요 🤦♀️ 이것만은 절대로 하지마라!!! 같은거!!
313 나이젤주 (qM42kD5/WA)
2021-04-11 (내일 월요일) 01:46:43
>>307 당신의 흉부지방을 가져오고 싶습니다
교복단추 좀 떨어져도 큰 게 좋단 말이야아아아아악....!! (발악)
교복단추 좀 떨어져도 큰 게 좋단 말이야아아아아악....!! (발악)
316 진짜돌주 (B1k1sKECSg)
2021-04-11 (내일 월요일) 01:47:35
>>171
To 노아
"곧 대형 게이트가 다가온다던데"
"이제 못 만날수도 있겠다 싶어서 말해두려고"
"사실 나는 너를..."
To 노아
"곧 대형 게이트가 다가온다던데"
"이제 못 만날수도 있겠다 싶어서 말해두려고"
"사실 나는 너를..."
317 다림주 (rXGuX7.lCY)
2021-04-11 (내일 월요일) 01:47:45
망념 90이상 쌓이면 다림이는 대체 누가 나올 것인가.
다림주: 누구긴 누구야. 집단이겠지..수의 폭력을 맛보는 거다(?)
다림주: 누구긴 누구야. 집단이겠지..수의 폭력을 맛보는 거다(?)
321 화현주 (yh5HDI4SGI)
2021-04-11 (내일 월요일) 01:48:30
하사르... 생각하면 할 수록 약간 제 취향일 것 같아서 두근두근..
인성파탄자에 역병으로 조져지고 싶냐고 말하는게 츤데레 같아...
약간, 고슴도치를 보는 듯한 기분... 두근...
인성파탄자에 역병으로 조져지고 싶냐고 말하는게 츤데레 같아...
약간, 고슴도치를 보는 듯한 기분... 두근...
322 진짜돌주 (B1k1sKECSg)
2021-04-11 (내일 월요일) 01:48:30
흉부 이야기 이제 금지! 특히나 현실의 그거는 더더욱 금지!
조정스레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지 모릅니다!
조정스레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지 모릅니다!
323 나이젤주 (qM42kD5/WA)
2021-04-11 (내일 월요일) 01:48:57
(대충 환각보면... 어린 자기 자신이 보이지 않을까... 환청은 의외로 악담 안하고 '이게 뭐야?' '뭐 할거야?' '뭐 하는거야?' 같은 지식욕 채우는 질문을 할거같고. 근데 가끔 촌철살인 될듯)
331 지훈주 (xe04PTPnXU)
2021-04-11 (내일 월요일) 01:51:37
>>326
>>328 우우 반전단 나이젤을 가져와라(????)
농담이고 그냥 나이젤 무릎베개를 가져와라아
>>328 우우 반전단 나이젤을 가져와라(????)
농담이고 그냥 나이젤 무릎베개를 가져와라아
335 성현주 (cEhT3tzP72)
2021-04-11 (내일 월요일) 01:51:59
>>327
누님이 나를 감싸주고 챙겨주고 어머니 같은 느낌이라면 형님의 가슴팍은 이남자 든든하다. 믿고 맡길수 있다. 라는 감상
누님이 나를 감싸주고 챙겨주고 어머니 같은 느낌이라면 형님의 가슴팍은 이남자 든든하다. 믿고 맡길수 있다. 라는 감상
342 후안주 (w6YulcN9f6)
2021-04-11 (내일 월요일) 01:53:16
나는 무릎 배개는 딱 죽어가며 받는거 밖에 왜 생각이 안나지.
가슴 가운데 칼 딱! 하나 박히고 무릎배개하면서 죽기.
가슴 가운데 칼 딱! 하나 박히고 무릎배개하면서 죽기.
344 나이젤주 (qM42kD5/WA)
2021-04-11 (내일 월요일) 01:54:04
저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반전단... 이제 그만인 거시야...! 넷상에서 사이버 빵빵 언니가 되는 건... 아니되는 거야...
반전단... 이제 그만인 거시야...! 넷상에서 사이버 빵빵 언니가 되는 건... 아니되는 거야...
345 성현주 (cEhT3tzP72)
2021-04-11 (내일 월요일) 01:54:07
>>342
무릎 배개 해주는 캐릭터가 눈물 흘려서 얼굴에 눈물 묻자 손 뻗으면서 눈물 닦아주면서 울지마...하면서 사망하기
무릎 배개 해주는 캐릭터가 눈물 흘려서 얼굴에 눈물 묻자 손 뻗으면서 눈물 닦아주면서 울지마...하면서 사망하기
349 가람주 (A0WT1fz3v6)
2021-04-11 (내일 월요일) 01:55:23
>>320
가람: 히이이이이이익!!!!
가람: (정전기 팍!)
>>342 오...... 최고다.......
가람: 히이이이이이익!!!!
가람: (정전기 팍!)
>>342 오...... 최고다.......
351 진짜돌주 (B1k1sKECSg)
2021-04-11 (내일 월요일) 01:55:41
원래 가지지 못한 것을 사이버상에서라도 가지게 되면 현실에 조금 더 만족을 하게 되는 법입니다
그래서 저도 늘 두개골 안에 뇌가 있는 캐릭터를 굴려요
현실의 저는 머리 속이 공갈빵이라서
그래서 저도 늘 두개골 안에 뇌가 있는 캐릭터를 굴려요
현실의 저는 머리 속이 공갈빵이라서
353 나이젤주 (qM42kD5/WA)
2021-04-11 (내일 월요일) 01:56:09
>>348 백 번 옳다
레스캐들 중 누군가에게 무릎베개를 해주면서 머리를 쓰다듬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있다
레스캐들 중 누군가에게 무릎베개를 해주면서 머리를 쓰다듬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있다
357 다림주 (rXGuX7.lCY)
2021-04-11 (내일 월요일) 01:57:24
다림주: 아무튼 정신적으로 파산하는 가운데 너는 나름 말짱할거야!
다림: 그렇..겠죠?
다림주: 당연히 0%의 확률인 카사주의 썰이었던 다림 네가 학원도 소중하게 여겨서 게이트 발발이야~ 같은 것만 아니면. 매우 유-열이지만..농담이야?(정말 농담이다)
다림: (쩌적)
다림: 그렇..겠죠?
다림주: 당연히 0%의 확률인 카사주의 썰이었던 다림 네가 학원도 소중하게 여겨서 게이트 발발이야~ 같은 것만 아니면. 매우 유-열이지만..농담이야?(정말 농담이다)
다림: (쩌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