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qoa727FTO2 )
2021-04-04 (내일 월요일) 18:32:59
" 검을 잡았기에 검로일전劍路一專. 결국 휘둘러 베어낼 뿐. " - 검성 에반 보르도쵸브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339
하루 - 지아
(uwvZAQTKx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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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22:07:15
" 그렇죠, 그 아이는 평범함과는 좀 거리가 있으니까요. 그게 그 아이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 지아의 말을 딱히 부정하지 않고,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 수긍하며 대답을 돌려준다. 카사의 가치관은 다른 사람들과 꽤나 다른 축에 속했으니까. 가치관의 충돌은 결국 필연적인 부분이었다고 할 수 밖에 없겠지. 하루는 그것을 조금 간과했던 자신을 후회하고 반성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 글쎄요, 제 예측이 소용있을까 싶을 정도로 바람과 같은 아이라서... 비가 오더라도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요. 이런 비 정도는 몇번이고 경험했을 아이니까요. " 쥬스로 입을 축인 하루가 지아의 물음에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다가 가볍게 고개를 저어보인다. 그나마 학원섬 바깥으론 나가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을 하는 것이, 그녀가 예상할 수 있는 것의 전부였다. 물론 그녀 역시 걱정이 되지 않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어설프게 대면하면 상황이 악화될 뿐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 ... 금방 저희 눈 앞에 나타날거에요. 적어도 지아 양 앞에는 말이죠. 제 앞은... 잘 모르겠네요. 날이 개면 저도 찾으러 다녀야 하겠지만... " 그러니 카사를 만나신다면 잘 대해주세요, 하고 말을 덧붙인 하루는 슬픈 미소를 지어보인다. 적어도 카사가 지금 자신을 만나서 기쁘지 않을 것이라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겠지.
340
청천주
(EB.SBikg5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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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22:07:25
>>334 어...근데 여러분에 비하면 진짜 별거 아니애오..... 청천이가 헌터 말고 가디언을 지망하게 된 계기가 된 사건이지만...막상 보시면 이게 뭐라고 이렇게 숨겨놨나 하실지도요...
341
나이젤주
(sWWi7TKW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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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22:07:34
>>337 왜 이런 소나무 녀석한테 아련해하시는 건가요... 요즘 초큼 분위기가 다운해지긴 했는데 이녀석 평소에는 제노시아에서 살인자판기랑 하하호호 나잡아봐라 하는 사이입니다 여러분 모두 속지 마세요
342
이성현-다림
(yQbh8aDy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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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22:07:35
"이건?" 말하기 곤란한거지 말을 잠깐 멈추는데 뭘까 분위기로 봐서는 의뢰 때문이 아닌거 같은데 "엥? 다툼?" 보통 다툼이라는 말은 친구 사이에서 쓰는 말이고 친구끼리 싸워봤자인데 목에 상처가 날 정도라고? 그거 아주 못된 친구로구만! 그래도 여기서 대놓고 뭐라뭐라 말하기엔 친구끼리 사이좋게 지내요 상담사 같은것도 아니다. "그래서.....다툼에선 이겼습니까?" 친구끼리의 사소한 다툼이라도 승패는 중요한 법이다. 거기에 괜히 왜 싸웠녀 화회는 했냐 같은 물음 보다는 이런게 나 다운거다. 당장 동생들 생각하면 허구한 날 싸웠으니 우리 나이대는 싸우는게 이상한 건 아니다.
343
지아주
(KYml5GyKvg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8:01
>>334 어쩌다보니 여기서 또 떡밥이 하나 풀리게 돼버렸네요... 지아는 카사의 행동스타일에 맞춰주고있었다...
344
지훈주
(iAf0Nbch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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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22:08:28
>>328 (꽁지 귀엽다) 나이젤 의외로 A구나...호오 >>334 (대롱대롱 귀엽다) 아마 대롱대롱 들고있는 상태에서 볼꼬집 해볼듯 >>336 아니 다림주 순한 맛이라면서요 다림이는.........
345
에미리주
(KK0vBLvCo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8:28
에미리: 213 손에 음식물이 묻었을 때 빨아먹는다vs닦는다 무 조 건 닦습니다!! 묻자마자 닦아요!!!! 🤦♀️🤦♀️🤦♀️ 193 타인과 자기 자신 중 어느쪽에게 더 엄격하나요? 굳이 따지자면 자기 자신? 🤔 126 몸에 열이 많은 편, 아니면 몸이 차가운 편? 생각보다 많이 차가운 편입니다 사오토메 에미리: 285 한 번 만난 사람을 잘 기억하나요? 인상적이었던 사람은 잘 기억합니다 271 경험과 이론 어느 쪽에 강한가요? 아직 1학년인지라 이론이요...(´・ω・`) 297 기쁨을 숨기는 방법 최대한 평소대로 포커페이스 유지하기 or 툴툴대기 하지만 이렇게 숨기려고 해도 티 정말 많이 납니다 🤦♀️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346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8:52
>>408 >>466 >>493 >>526 >>693 >>882
347
지훈주
(XT.OarSYv2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9:43
빨아먹지 않는 건가 역시 에미리 아가씨..(?) 에미리 표정 관리 잘 하는지 궁금함다 >>346 무 무슨
348
성현주
(yQbh8aDyC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9:45
나이젤주의 미래예지!
349
청천주
(EB.SBikg5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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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22:10:03
>>337 저도 그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순간적으로 아련하다는 말이 생각이 안 났네요...
350
에미리주
(KK0vBLvCo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1:43
>>347 17년 아가씨 짬밥으로 표정관리는 정말 잘합니다 😉👍 근데 이게 표정관리를 해도 나오는 분위기 같은 게 있잖아요...그건 못숨김.....정말 못숨김....🤦♀️🤦♀️🤦♀️
351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2:30
>>334 (카사 대롱대롱 하는중) (대롱대롱) (헉 귀여워) >>344 원수로 여기게 되어도 꼭 원수를 갚을 필요는 없잖아요? >>345 손 빨아먹는 에미리 보면 환각인데요🤦♀️🤦♀️🤦♀️ 이건좀 다른 사람에게도 까다롭지만 자기한테도 까다로운... 찬 체질이네요. 따뜻한 음료가 어울리는 에미리! 누구나 그렇지않을까요 아직 1학년이니까! 츤미리 ( ͡° ͜ʖ ͡°)
352
다림-성현
(MpzyA4P0tw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2:45
살피려는 것에 조금 부끄러운지 고개를 살짝 숙입니다. 그리고는 엥 다툼? 이라는 것에 으... 네.. 좀 다툼이 있었어요. 라고 답하나요? 아마 물어봤다면 시작은 본인이 먼저 시작했다는 것을 말했을 테지만. 말하지 않았으므로. "...아니요 져버렸네요." 사실 이겼으면 입원실에서 둘 중 하나는 골골대고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므로 이 일상은 꿈이 되었겠지만. 없었으니까요. 꽂아넣는 감각이 생경하면서도 익숙한 건 어쩔 수 없었나. "져본 적 별로 없는데 여기 와서는 꽤 자주 지게 되네요." 그건 사실 바람직한 것이지.
353
나이젤주
(sWWi7TKW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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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22:13:36
>>347 .dice 350 1001. = 657 을 굴려서 나온 여섯 숫자다!! >>348 효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349 소나무놈을 향한 아련함 압수... 아련함을 받을 가치가 없어요 얘는🤦♀️ >>350 표정 빼고 다 티나는 타입이군요. ( ͡° ͜ʖ ͡°)
354
청천주
(EB.SBikg5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4:15
에미리주 다시 어서오십셔! 에미리는 깔끔하군여... 숨기려고 해도 티나는 펹....이때처럼 말이져...! (situplay>1596247012>665) ㅋㅋㅋㅋㅋ아 이거 귀엽다고 생각했었어요...
355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4:34
갑자기 꿈속에서 만나는 일상이라는 설정으로 점심나간 If 일상 돌리고 싶다 겜하다가 돈버그터져서 사이버빚쟁이된 나이젤 만나실분(??????)
356
지훈주
(RM2aUNGTIc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4:48
>>350 기쁜 기색 못 참고 츤츤거리는 에미리를 상상했다 음...귀엽군..... >>351 ㄴㅇㄱ 값진 않고 원한만...
357
다림주
(MpzyA4P0tw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5:45
>>344 순한 맛 맞아요... 처음 생각한 건 수위면에서 삐-스러운 거였다고요.. 피 정도면 순한맛이에여..
358
카사주
(TFWfa/0Hsc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6:03
>>338 하루야아아아ㅏ아아ㅏ아 (절규 >>341 (얻어 맞은 듯한 충격) 그렇지.....나이젤도 결국엔 제노로운 평화시아의 일원이지............ >>343 아이고 지아야 😭😭😭😭😭 멍청이 카사는 그것도 모르고 있을텐데!! 어서 지아랑 일상 돌리고 싶다 (뒹굴 >>344 카사: ▼( •́ ∧ •̀ )▼ 카사: ▼( ⊙︿⊙ )▼ 카사: ▼( ಠ Дಠ )▼ 와라랄라랄라라
359
청천주
(EB.SBikg5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6:41
>>357 ㄴㅇㄱ (대충 저는그만정신을잃고말앗습니다짤)
360
에미리주
(KK0vBLvCo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6:49
>>351 >>353 Tmi = 이래뵈도 차가운 버블티 좋아함 특히 블랙이나 얼그레이밀크티 펄 들어간거 짱좋아함 츤미리는......할말이 없습니다 너무 투명해서...🤦♀️
361
청천주
(EB.SBikg5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7:27
>>341 >>353 하기사 다들 혈기왕성한 십대들이니까요...ㅋㅋㅋㅋ
362
카사주
(TFWfa/0Hsc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7:45
>>355 아니 나이젤에게 무슨일이!?!? >>357 어째서.....어째서.... 자캐복지가 시급합니다.....................
363
후안주
(D3gmZBsV3E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8:00
?
364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8:31
>>356 나한테 원한을 품은 상대는 통제할 수 없어도 상대한테 원한을 품은 자기 자신은 통제할 수 있을 거란 거죠. ( ͡° ͜ʖ ͡°) >>357 끄악 >>358 제노로운 평화시아에 시리어스는 어림도 없다! 암!!! 아암!!! (냥캣이 나가는 총을 카사에게 들이미는 나이젤)
365
Cloudy
(EB.SBikg5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9:02
[최근 절 사칭하는 사람들이 출몰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366
다림주
(MpzyA4P0tw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9:56
이렇게 보여도 제노로운 평화시아에서 진짜로 평화로운 다림입니다.. 괜찮은 거에요...
367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0:25
>>360 으악 버블티 먹고싶다 맛잘알 에미리 투명한 건 좋은 게 아닐까요...? >>361 그렇습니다. 나이젤도 사람이야 사람! (?) >>362 ( ͡° ͜ʖ ͡°)
368
청천주
(EB.SBikg5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1:12
일상을 구하기엔 조금 피곤한 것 같으므로... 가디언넷입니당
369
지아 - 하루
(KYml5GyKvg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2:01
"...하아, 하긴. 그걸 예측하면 '무리의 일원'이겠죠..." 언젠가 카사와 친해지며 들었던 이야기를 다시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조금 허탈한 마음에 커피만 축여대다가 결국 결론이 나지 않게 되어버린 지금 상황에 대한 허탈함이 밀려온다. 이거야말로 정말 마른 하늘에 날벼락 아닌가. 아니, 하늘이 마르진 않았으니 마른하늘은 아니구나. "...그, 일단 카사를 만나면 제가 이야기를 해볼게요." 적어도 싸운 상대와 바로 이야기하기에는 카사에게도 하루양에게도 잔인한 이야기다. 서로 생각할 시간과, 이해할 여유가 생긴 후에 마주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그 사이에서 완충역을 해주는 것으로도 두사람 다에게 그나마 조금이라도 편할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서로 알게된 것도 인연이니까, 혹시 힘든 일 있으면 날 불러도 좋아요." 이건 온전한 내 사심이었다. 내게 인연이란 목적이어서, 이런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기 싫거든.
370
다림주
(MpzyA4P0tw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2:04
>>359 >>362 >>364 제노로운 평화시아에서 평화로운 다림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피 좀 빨렸다고 해서 뭐 문제되는 건 없습니다. 주삿바늘로 감염되는 병도 안 걸렸고...
371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2:05
>>355 크아악 이걸 만우절때 했어야 했는데 3일 지나고 나서 생각나네 내년 만우절에는 아프란시아 쏘맥도둑 나이젤로 찾아뵙겠습니다
372
Lugh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2:42
[Cloudy 씨가 컨셉을 바꾸거나] [모두 잡아내]
373
지아주
(KYml5GyKvg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3:07
>>358 카사 시선 아이컨택하며 대화하는 지아 볼 수 있을것입니다...
374
다림주
(MpzyA4P0tw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3:25
캐들 모였을 때 왕게임이라던가 하면 어떤 혼파망이 나올까..
375
에미리주
(KK0vBLvCo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3:35
사오토메 에미리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_방식으로_프로포즈 (대충 앞부분 다 자르고 마지막 부분만 풀겠단 애옹) "앞으로도 계속, 에미리의 곁에 있어주시겠는지요? " "....사오토메로 성을 바꿔주시란 의미랍니다! " 자캐에게_가그린을_주면 받자마자 고맙다고 인사하고 바로 호다닥 가글하러감 자캐의_서랍장_안에는_무엇이_있을까 의외로 별거 없습니다! 고데기랑 빗 여러종류랑 요이치랑 맞췄던 커플링 들어있는 악세사리함밖에 없어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376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3:50
>>374 지금 합시다(안됨 궁금하다... 마피아게임... 왕게임... (메모)
377
LemonCreme
(KYml5GyKvg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4:06
[ 안녕하세요 ] [ LemonCloudy입니다. ] [ 농담이고 혹시 사칭범이 ] [ 악질적인 행동이라도 하나요? ]
378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4:32
>>375 데릴사위 들이는거구나... 역시 에미리 가글 시-원 커플링... 이제는 안끼나요🤦♀️
379
카사주
(TFWfa/0H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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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22:24:54
>>364 혼란하다!!! 어디서부터 태클 걸지 모르겠다!!!!! (사격당함 >>370 건강은 둘째치고 인권문제가아아아아아아
380
Cloudy
(EB.SBikg5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6:05
>>372 [전 이 컨셉을 포기할 생각이 없으니...역시 그 편이 좋겠네요] [보이면 전부 응징하도록 해야겠군요.] [혹은 잘 녹화해서 각 학교 선도부에 넘기거나.] [1학년이 할 수 있는 건 그게 최선이겠죠?]
381
에미리주
(KK0vBLvC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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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22:26:13
(대충 다림이 자캐복지가 시급하다는 애옹)
382
Guest_12346
(TFWfa/0H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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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22:26:17
[좋은.거아냐>?] [사치.ㅇ범ㅁ은.숨을.나무가.많다는것] [이참에범ㅈㅚ] [그리고.뒤집어.씌어] [아니면.여러볌ㅇ더만들어서] [알리바ㅣ] [무리속에숨어드ㄹ면.] [보호도돼]
383
Iro
(MpzyA4P0t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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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22:26:28
[Irocloudy] [농담입니다.] [상담을 받아볼 일이 생겼네요] [근데 난 상담을 받지 않을 것 같아요]
384
지아주
(KYml5GyK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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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22:26:35
윤 지아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멘션_온_A_or_B를_선택한다 1~1000다이스 굴리시면 하이:A 로우:B로 해드립니다 자캐가_실존_인물이라면_가장_걱정되는_점 멘탈...괜찮니? 자캐에게_연애의_끝은_결혼인지_물어보자 연애일 확률 52% 결혼일 확률 48%
385
다림주
(MpzyA4P0t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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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22:27:29
자캐복지 신경썼어요..(진짜) 학원도에 와서 매우 복지 좋아졌고..(진실의 눈빛)
386
에미리주
(KK0vBLvCo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7:43
>>378 커플링(아무튼 잘 간직하고 다님) 잃어버릴까봐 기숙사 악세사리함에 고이고이 보관해놓고 있습니다 끼고 나오진 않아요...🤦♀️
387
카사주
(TFWfa/0H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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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22:27:48
>>373 평범하네! 그래도 보고싶다! 순간 '시선' 특성이랑 아이컨택하는 거 생각해버렸어 왕게임! 왕게임! 환호
388
에미리주
(KK0vBLvCo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8:26
(대충 왕게임 너모 좋다는 애옹)(하고싶단 애옹)
389
다림주
(MpzyA4P0tw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29:26
언제 일정 잡아볼래여?(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