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aGqcL82IeU )
2021-04-03 (파란날) 23:28:57
" 이상하군. 난 여기 있는 누구도 내 허락 없이 땅을 밟아도 좋다고 한 적이 없는데? 오호라. 자살 희망자들이셨어? 좋지 좋아. 전부 역병과 벌레 속에서 마지막 고통을 토해내다 비참히 죽도록 해주지. " - 검은 역병의 하사르, 게이트 '봉천신군'을 클리어하며.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441
지훈주
(6XNvz.q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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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07:17
>>438 인정합니다(인정합니다) 근데 그건 너무 광기잇 해서 지훈이랑은 조금 안 맞는 듯 해서요!(?)
442
바다주
(VKizvjy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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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07:20
>>433 고생했어!!!!!!!!!!!! >>435 바다 : (후비적(거만 바다 : 생각 할 수록 이 생활이 너무나 편안하고 안락하다 바다 : 여기서 평생 살아야지.
443
청천주
(EB.SBikg5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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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11:02
졸리니 슬슬 자러 가보겠습니당.... 나중에 뵈어요!
444
에릭주
(i55vzZoHv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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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11:25
잘자요 청천주!
445
지훈주
(6XNvz.q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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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11:53
잘자요~
446
나이젤주
(sWWi7TKW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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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11:56
>>361 "최대한 설득하려 했는데 말이죠." "맞아요, 당신은 이미 평화롭게 돌아와서 다시 동료로 함께-같은 걸 할 자격을 잃었으니까요. 그렇다고 죽이기엔, 인간이기에 받을 수 있는 기회는 남아있죠." "서포터한테 싸움을 요구하시나요? 그래요, 어차피 당신은, 나한테도 질 테니. 못할 건 없겠죠." "생포할 겁니다「어차피 자폭할 테지」 ?" "부디 순순히 잡혀주시길「당신과 나는 이곳에 묻힐 거야」 ." >>366 "오늘은 들뜨는 것도 괜찮을 거에요." "...음, 마땅한 보상을 받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마땅한 정도로만, 받아요." >>370 >>372 🤔❔❓ >>387 3333
447
진짜돌주
(.XoeSc0T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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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12:15
안녕히 주무세요!
448
나이젤주
(sWWi7TKW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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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12:51
너무 강한 화력은 저를 불안하게 해요 모바일 반응이 어려워서 머리카락 빠지겠다 청천주 잘자고 다른 자러가신 분 있으면 그분도 잘자용(편의주의 밤인사)
449
바다주
(VKizvjy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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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15:18
바다주
450
나이젤주
(sWWi7TKW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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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15:33
안녕 나는 바다주
451
나이젤주
(sWWi7TKW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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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15:53
바다주의 개그를 바다주셈ㅋㅋㅋ
452
다림주
(MpzyA4P0t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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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15:59
"그렇게 된다고 해도 상관없다...에 가깝겠지요" "친애하는 자에게 버려지는 것 정도는 이해하니까요." 몇가지 착각하는 것이 있지만 침묵합니다. 더 말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지요. 깊숙이 잠자는 것을 끌어올린다면 더욱 불가능하고요 새어나오는 것을 보고 있던 걸까요. 마치 소금사막의 소금처럼 하안 눈 너머에는 공허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눈을 깜박이며. 화살촉이 스치기만 했을 뿐 깊이 들어가지 못하고 삐끗하고 엇나가 튕겨버리고 말았을 때 닫혀버렸을까요. 흰 옷에 피가 옅게 물드는 것을 슬쩍 잡아당겨 확인하고는 열쇠로도 뜯기는 게 동맥이라는데. 날카로운 것으로도 뜯지 못하니. 라는 한탄은 속으로만 생각하나요? 따끔거리는 고통은 옅었고, 이긴 거지? 라는 물음을 하는 지훈을 보며 "...그렇네요. 지금은 말이죠." 꼴사납게 빼앗으려 해봤자 뺏을 수 있는 가능성은 낮습니다. 영성 기반으로 함정이라도 파면 모를까. 신속이 차이나는 만큼 잡기가 힘들 테니. 순순히 인정합니다.
453
진짜돌주
(.XoeSc0T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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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17:01
>>446 "너무나도 당연하게 거짓을 말하는군. 난 그 위선이 너무 싫었다. 어차피 내 죽음을 모두가 원하고 있을텐데 말이지..." "내 죄라면, 그저 살아남기 위해 너희같은 위선자들 곁에서 벗어나려 했던 것 뿐이다. 너희들의 위선을 위해 항상 희생당하는건 나같은 약자였으니까. 강자들은 우리의 시체 위로 개선할 뿐이었지..." "그래. 이거 참 굴욕적이군... 이러니 저러니 너희들 때문에 난 죽는다. 만족스럽길 바라지... 흐흐흐..." (폭발할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치명상을 입은 상태에서 스스로 단검을 꺼내 할복을 한다.)
454
진짜돌주
(.XoeSc0T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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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17:41
주다바
455
나이젤주
(sWWi7TKW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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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18:02
(진석이가 폭발 안 해서 매우 우울해짐) (두통) (사망)
456
다림주
(MpzyA4P0t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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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18:32
자는 분들은 잘자요... 아 큰일이다.. 나 내일 아침에 나갈 예정이었는데 이게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457
지훈주
(6XNvz.q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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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19:37
>>456 빨리 주무십쇼.......
458
진짜돌주
(.XoeSc0T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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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19:43
원래 폭발을 기대할때 폭발을 안하는 것이 악당의 삶...!
459
바다주
(VKizvjy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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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19:47
바다주
460
진짜돌주
(.XoeSc0T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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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20:03
>>456 당신은 점점 잠이 옵니다...
461
다림주
(MpzyA4P0t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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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20:15
이젠.. 밤을 새고 낮에 좀 자는 수 밖에 업서...
462
가람주
(t4e.TwFV3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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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23:25
님들안자요?
463
다림주
(MpzyA4P0t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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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23:59
가람주는요? 안녕잉ㅆ 가람주~
464
지훈 - 다림
(6XNvz.q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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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24:37
" 이해인가... 침묵은 금이지만, 말은 필요할 때 쓰여야 제 가치를 다하는 법이야. " 다림이 침묵하는 것을 보고는 혼자서 중얼거렸을까. 다림이 들으라는 듯 말이다. 더 말한다는 것이 불가능할지라도, 한번 말하도록 요구는 해보고 싶었던가. 호기심을 억누르는 것은 불가능했던 만큼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 지금은, 이 아니라 앞으로도 내가 이길 걸. " "난 죽을 생각도 널 죽일 생각도 없거든." 이라며 희미하게 웃어보이고는, 화살을 품에 넣었다. 돌아가며 돌려줄 생각이었다. 쓰라린 어깨에서는 피가 계속 흘러나왔지만, 솔직히 알 바 아니었다. 죽기야 하겠어. " 그보단 보상을 요구하고 싶은데. 네 과거사로. " 다림을 빤히 내려다보며 지훈은 그렇게 나직히 말했다.
465
지훈 - 다림
(6XNvz.q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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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24:52
가람주 어서오십셔!
466
나이젤주
(sWWi7TKW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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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25:12
>>453 "위선인가요? 당신의 죽음은 누가 원할 만큼 가치가 없는데요. 하지만 당신이 죽는 것도 보기가 나쁘니, 살려서 데려와라. 그런 말을 들었을 뿐." "안타까운 일이에요. 벗어나려 해도, 당신에겐 벗어날 힘조차 없었잖아요. 시체 위로 행진하는 게 굴욕적인데도, 피할 수 없으니 스스로 통제하는 척 받아들이려 하나요?" "...약자를 강하게 만드는 건, 제 전문이에요. 그리고 자폭하지 않으신다면, 저, 잠깐의 시간 정돈 벌겠네요." (치명상을 입어도, 배를 갈라도 몇 시간은 버틸 수 있을 만큼, 당신의 건강을 의념으로 강화하려 한다! 인간도 아니야!!)
467
나이젤주
(sWWi7TKW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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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26:58
지훈이랑 일상돌리면서 [다림<->지훈] 일상을 같이 볼 짬이 안났는데 진짜 이쪽도 대재앙 터진거같다 정주행 해야하는데... 전자파 두통이또🤦♀️ 답레쓸각 보이면 쓰고 안보이면 어장질하다 자러갈게용 근데 안나올것같고... 사실상수면킵...??
468
가람주
(t4e.TwFV3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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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27:15
갤팟뛰다 쫑나고 심심해서 와봤는데 아직까지 사람이 있을줄이야 (흐릿) 주무세요 여러분...
469
진짜돌주
(.XoeSc0T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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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27:49
이로써 진짜돌놈은 탈주해봤자 모두에게 살해당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사실 누군가에게 폐를 끼쳤다기보단 그냥 도망간거지만...
470
지훈 - 다림
(6XNvz.q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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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28:50
>>467 (지훈이 요새 대차게 구른다는 애옹) 편하실 때 답레 주시구 쉬십셔 >>468 시러요
471
지훈 - 다림
(6XNvz.q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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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29:08
>>469 ㅔ.....
472
지아주
(KYml5GyK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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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29:27
진석이 반응 보고싶었는데... 두번이나 스루됐다...
473
나이젤주
(sWWi7TKW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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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29:37
이즈쿠 요다 녹아내리는 마로니(아무말) 가람주 하위(낮은거 아님ㅎ)요
474
바다주
(VKizvjy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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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29:50
바다주
475
가람주
(t4e.TwFV3U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3:29:53
말은 싫다고 하지만 30분 안에 기절잠할거 다 알고있어요
476
나이젤주
(sWWi7TKW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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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30:43
>>472 (토닥) >>469 좀비화를 시도했는데 결국 죽어버리는 건지
477
나이젤주
(sWWi7TKW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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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31:16
벌써 3시 30분...? 내일 8시쯤에 일어나면 지금으로부터 12시간 후까지 어장 리젠은 박살나겠군. 이 잠 안자는 반딧불이들.
478
진짜돌주
(.XoeSc0T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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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31:34
헉 죄송합니다 앵커 걸어주셨는데 이걸 내가 왜 못 봤지
479
가람주
(t4e.TwFV3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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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32:17
다들 안녕하세요 몬가..몬가 일상하고싶은데 하다 잘거같은기분
480
나이젤주
(sWWi7TKW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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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32:42
>>479 (상대가)
481
가람주
(t4e.TwFV3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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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37:11
못..알아들었.... 가람주 늙은이라 새벽에는 뇌가 안돌아가요..
482
진짜돌주
(.XoeSc0T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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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39:12
지아 "보자... 왜 이런 누추한 곳 까지 귀하신 몸께서 굳이 행차하셨을까. 날 죽이러 왔겠지." "그야 당연하겠지. 안그래도 쓸모 없었는데, 자기들 말도 듣지 않으니까. 내 유일한 가치라곤 너희같이 타고나거나 출신 고귀하신 녀석들의 일회용 방패막이 정도 외엔 아무것도 아니었어! 네 앞에서 네게 날아올 칼을 대신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분하러 온 거겠지. 내 말이 틀렸나?" "물론 너에 대한건 종종 들어봤지만... 하! 어차피 친하지도 않았으니 아무 거리낌도 없겠군. 축하한다. 아무 죄책감 없이 날 도살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
483
바다주
(VKizvjy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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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40:19
바다주?
484
나이젤주
(sWWi7TKW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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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41:14
Wls석아... 에미리 데려와서 回의념으로 니 뇌 포맷하는 것 외엔 널 살릴 방법이 없는것 같아...
485
나이젤주
(sWWi7TKW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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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41:35
>>483 애옹! 애옹!
486
나이젤주
(sWWi7TKW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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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42:26
잠깐! 回의념으로 쇼타 진석이를 겟-할 수 있다고? 프린스 메이커 각이다 ㅣㄷㄷ(망상을 근거로 망상하는 중)
487
진짜돌주
(.XoeSc0T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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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43:22
>>486 (공포에 벌벌 떨다)
488
지훈주
(6XNvz.q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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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43:29
애오옹
489
바다주
(VKizvjyIng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3:44:34
>>486 바다주...
490
나이젤주
(sWWi7TKW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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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44:45
스레가 애옹으로 뒤덮인 건 언제부터였을까
491
지아주
(KYml5GyK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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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47:27
>>482 "...역시, 가능한 더 빨리 찾아올걸 그랬네." "내가 널 찾아온건 다른게 아냐. 나도 너처럼 내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같은 사람을 잃은 적 있었지. 내 실수로. 이제와서 동정한다는건 아냐, 그냥... 더 빨리 찾아왔으면 좀 달라졌을까 싶다." "...하지만. 그래, 난 명령을 받았고 널 사살해야하지. 아마 UGN에서 붙인 눈이 많아서 널 빼돌리진 못할거야." "대기중의 일산화탄소 농도를 그쪽에 집중할거야. 그러면 최소한, 자는듯 편하게 죽을 수 있겠지." "부디, 안식을 찾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