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aGqcL82IeU )
2021-04-03 (파란날) 23:28:57
" 이상하군. 난 여기 있는 누구도 내 허락 없이 땅을 밟아도 좋다고 한 적이 없는데? 오호라. 자살 희망자들이셨어? 좋지 좋아. 전부 역병과 벌레 속에서 마지막 고통을 토해내다 비참히 죽도록 해주지. " - 검은 역병의 하사르, 게이트 '봉천신군'을 클리어하며.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390
후안주
(D3gmZBsV3E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41:55
>>386 지훈이 극과 극 많다!!!
391
진짜돌주
(.XoeSc0TsU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42:25
전투 후 >>364 에릭 "결국 가진 자들의 횡포지. 그렇지 않나...?" "나는 힘이 없다는 이유 만으로 버림받았고, 살아남기 위해 이 길을 택했다. 하지만 너희는 그걸 무슨 권리로 짓밟고 있는지 모르겠군. 네놈들의 통제에 벗어났다고...?" "모든 것이 날 버렸다. 시선마저도. 너라고... 버림받을 날이 오지 않을거라 생각한다면..." (차마 말을 끝내기도 전에, 휘둘러진 칼에 목이 꿰뚫려 바람 빠지는 소리와 피거품 무는 소리만 내다가 심장이 멈춘다.) >>371 지훈 "삼키고 또 삼키다가... 마지막엔 뭘 포식할지가 궁금하군. 자기 자신?" "최소한의 양심마저도 저버린 괴물이 과연 어디에 서게 될까. 지옥에 가서 지켜보고 있어주마..." (이후 경쾌한 검결에 깔끔하게 목이 날아가, 눈도 감지 못한 채 죽음을 맞는다.) >>376 카사 "약육강식의 무정함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강자의 아집이 그 야성에 뒤섞였구나." "하지만 야생은 약육강식이 아니야... 결국 모두 먹고, 먹힌다. 모두가 서로를 죽일 뿐이다. 절대적인 강자는 없고, 절대적인 약자도 없어..." "이제 곧 약자들이 일어설거다. 자신들을 무참히 잡아먹어온 포식자들에게 대항해... 먹이 사슬의 정점을... 거꾸러뜨리러..." (지속된 출혈로 인해 그 자리에 쓰러져, 홀로 벌벌 떨다가 사망한다.)
392
지훈주
(6XNvz.qG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43:26
지훈이 지아랑도 극과 극에 후안이랑도 극과 극... 너 이쯤되면 노리고 이러는 거지 (지훈: ...?)
393
청천주
(EB.SBikg5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43:31
가디언 바다랑 가디언 카사 멋지다애오!!! 명장면 등재 완료....했는데 전후설명은 제가 이해한 대로 적은 거라 맞게 썼나 모르겠네요... 혹시 틀린 부분 있다거나 위치가 거기가 아니야!라면 저한테 안 물어보고 수정하셔도 됩니다...
394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44:32
>>392 지금까지 드러난 지훈이로는 나이젤과도 극과 극이다 이 말입니다...
395
지훈주
(6XNvz.qG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44:49
잠깐 저거 다림이 목이었잖아 안 찌를 거야!!! 지훈이 목이어야 의미가 있단 말입니다!!!!!(?)
396
지훈주
(6XNvz.qG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45:00
>>394 ㅔ
397
진짜돌주
(.XoeSc0TsU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45:13
>>378 다림 "그래... 행운의 여신이 아직은 네 편인가보군.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불행이라고 해야 할지." "어차피 넌 이 폭발에서 살아남고, 내 행보는 헛수고가 되겠지. 다만 이거 하나는 잘 기억해둬라." "정말로 모든것을 잃을 단 한순간에... 넌 어떤 모습으로 절망하며 발버둥치고 있을까? 꽤 궁금해지는군..." (이후, 스스로 의념을 모두 짜내어 자폭한다.)
398
바다주
(VKizvjyIng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45:17
트루 스톤... 비디를 부탁해....!!!!
399
에릭주
(i55vzZoHvM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45:26
>>391 같은 시선 특성이기에...뼈아픈 말이다.... 흑흑 ㅠㅠㅠ
400
카사주
(w0gm0Df2lM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46:30
>>385 욕심쟁이 키-튼이군요, 그대! 별건 없고 그냥 아지트에 대려가서 잘먹고 잘자게 합니다! 의외로 평화롭고 복스러운 삶...... 이게 이득인게 1) 아지트 처들어오는 자들 견제 2) 대적하는 세력 약화! 그러다가 바다가 나도 싸우고프다, 라고 하면 같이 데려가 신나게 부수고 죽이고 얏호 >>391 죽는겨!?!??! ㅇㅁㅇ "그거야 나야 말로 잘 알지." "강한다해서 살아남지는 않아. 약하다해서 죽지는 않아." "그게 자연의 법칙이야. 무분별한 죽음. 폭력적인 생명.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루진 삶." "달라고 빈 적도 없는 것을 손에 넣으면, 우리는 그것을 놓기 싫어하지." "너는 강했어, 진석." "진 것일 뿐이야." "그게 야생의 법일 뿐인거야."
401
청천주
(EB.SBikg5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46:57
>>387 다 보고 싶어져서 기권표 던집니다...
402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47:10
크아아아악 컴퓨터를 끄고 폰으로 오니 밀린 반응을 할 수가 없다!! 드디어 두통이 없... 어지진 않고 좀 가라앉았는데~~ 젠자앙
403
카사주
(w0gm0Df2lM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47:32
>>393 (쑥쓰) 고마워요!!!!!!!! >>395 (바람직한 말이)
404
지훈주
(6XNvz.qG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48:11
>>403 지훈주는 지훈이의 목이 아니면 필요가 없다! 다림주는 지훈이의 목을 찌르게 허락해달라!(???)
405
진짜돌주
(.XoeSc0TsU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48:34
>>398 바다 "고작 이런 조약돌을 치우려고 해일을 끌고 온다고? 어이가 없구만..." "결국 타고난 핏줄로 일어서, 그 힘을 차지했으면서. 너는 그마저도 가지지 못한 이들의 모든 것을 빼앗으러 왔다." "흥. 이무기는 이무기일 뿐이야... 용이 되지 못한다면, 그저 요괴일 뿐이지. 사람을 잡아먹는 것이 당연시되는 괴물 말이다."
406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48:58
바 바로 자기 캐릭터를 죽이려 하고 람 남 캐릭터 죽음엔 울부짖는 유열러 직 직접 잡으러 갑니다 캐복지좀 해주세요
407
지아주
(KYml5GyKvg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49:39
진짜돌주 지아 반응도 부탁한다!
408
다림주
(MpzyA4P0tw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0:07
>>404 안돼요 안받아줘. 돌아가. 다림이 목이어서 목에 화살 꽂고도 멀쩡한 거 가능해. 지훈이 찌르면 안돼여...
409
지훈주
(6XNvz.qG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0:07
>>406 (허나 거절한다 짤)
410
진짜돌주
(.XoeSc0TsU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0:16
물론 여러분의 캐릭터들에게 걸렸으니 조약돌놈은 죽는것 외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탈주했으면... 죽어야지...
411
다림주
(MpzyA4P0tw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0:47
아니면 화살이 팅긴다거나..(겨우겨우 제안하는 합의)
412
카사주
(w0gm0Df2lM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0:54
>>387 맞다 미리 말하는 데 3번에서 또래 아이들은! 의외! 호의적! 같이 놀아줌! 막 괴물이라고 돌 던지는 그런 거 아닙니다! 그냥 카사가 자폭할 뿐ㅋ 투표해줘 고마운 분들
413
청천주
(EB.SBikg5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1:07
>>402 무리하지 말고 주무십셔...!! 명장면 문서 조금 정리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어...모르겠다! 패스패스! 그러고보니 여러분 이거 말인데요 저 부분적으로 위키문법 끄는 거 한번 씌워볼까오??
414
지훈주
(6XNvz.qG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1:10
>>408 지훈주는 다림이가 지훈이 목 찌르는 걸 보고싶다!!! 그러면 다이스 높은 쪽이 원하는 걸로 합시다 .dicd 1 100.
415
지훈주
(6XNvz.qG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1:23
.dice 1 100. = 59
416
카사주
(w0gm0Df2lM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1:41
>>410 죽으면 안돼 찐돌!!!!!!!!!!!! (붙잡고 오열
417
에릭주
(i55vzZoHvM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1:43
>>413 앗..네! 부탁드릴게요 청천주!
418
다림주
(MpzyA4P0tw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1:45
.dice 1 100. = 92
419
진짜돌주
(.XoeSc0TsU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1:55
VIDEO 그리고 올리는게 늦었는데 썩어도 준치라고 레스캐니까 전투 중에 브금 정도는 깔리겠죠 처음 대면 대사 이후에 이런 음악이 흘러나온다고 생각해주세요
420
지훈주
(6XNvz.qG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2:32
>>411 🤔🤔🤔🤔🤔 지훈이가 힘으로 자기 목 찌르려고 했지만 다림이가 저항해서 빗나갔다는 정도 까지는 가능 그 외에는 다이스로 절 죽이십쇼!!!! >>413 ㅖ!!!!!
421
청천주
(EB.SBikg5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2:33
>>406 뭐에요 그거 어느쪽이 진심인 거에요! >>412 어 그럼 3번!
422
에릭주
(i55vzZoHvM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2:48
>>419 용과같이 재밌죠 7 망할거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놀랐다!
423
진짜돌주
(.XoeSc0TsU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2:48
결국 다림이가...
424
카사주
(w0gm0Df2lM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2:57
>>419 저기 앞에 있는 캐위에 진석이 얼굴 씌고 싶다
425
지훈주
(6XNvz.qG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3:00
아니 다림주 현실 행운 특성은 좀 사긴데요 원하시는 상황..?
426
바다주
(VKizvjyIng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4:24
>>400 그리고 유찬영이 나타나서 모두 죽였다. 베드 엔딩. >>405 " (담배 피우는 소리) " " 맞아. 나는 생득적인 요인으로 너보다 우월하고, 그 우월함이 우리 둘이 같은 하늘 아래 있던 적 단 한 번도 뒤집혀진 적이 없고, 그 일말의 가능성마저 내가 짖밟으러 왔다. " " 그리고 말이야... 내가 용인지 이무기인지가 지금 중요한가? "
427
진짜돌주
(.XoeSc0TsU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4:25
>>424 성격과 포지션상 왼쪽에 있는 안경캐쪽이 좀더 가깝다는건 함정(
428
지훈주
(6XNvz.qG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4:28
https://youtu.be/yHZUC4s263g (최근 전투 브금을 이걸로 할까 고민중)
429
바다주
(VKizvjyIng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6:06
비스트 네스트의 일상. 바다 : 카사- 나 콜라랑 감자칩이 먹고 싶어- 바다 : 카사- 최근에 나온 애니메이션 블루레이가 갖고싶어 바다 : 카사- 하여튼 이걸 저것 해줘
430
다림주
(MpzyA4P0tw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6:32
후.. 지훈주를 생각해서.. 다림이 목을 찌르다가 피 좀 나지만 어쩌다가 화살이 팅겨서 어디로 날아다는 걸로 합의 어떻습니까?
431
진짜돌주
(.XoeSc0TsU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7:18
>>426 "그럴 거 같았다. 너희들은 그게 당연하겠지... 그 힘에 휘말리고 희생당하는 이들의 심정 따위는 전혀 생각하지 않아..." "약한 것이 죄이며, 그것 때문에 생존조차도 깔끔하게 포기해야 하는가? 나는 그런 부조리함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내 길을 선택했다." "용... 하하하... 넌 용이나 이무기라는 말도 아깝군. 그냥 괴물이야. 너는 그냥 괴물일 뿐이다..." (이후 마무리 일격에 당해 온몸이 벌집마냥 구멍이 뚫린 채 천한 죽음을 맞이함)
432
지훈주
(6XNvz.qG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2:57:20
>>430 큭 합의!!!!
433
청천주
(EB.SBikg5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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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00:51
씌우고 왓씁니다!! 빌런 진석이....멋진데 멋지긴 한데....뭔가 짠한...ㅠㅠㅠㅠㅠㅠ
434
청천주
(EB.SBikg5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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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03:16
>>419 >>428 오..각각 진석이랑 지훈이에게 어울리는 것 같아오...
435
카사주
(w0gm0Df2lM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3:03:52
>>426 유찬영은 못 이기지.... (먼산 >>429 카사: 응 그래! :D 부엌에 가면 있어! 카사: 응 그래! :D 초- 스피드- 인터넷으로 다운 받으면 돼! 카사: 응 그래! :D (이하 생략) 뭐야 안락해 나도 납치 당할래 >>433 고마워!!!!!!!!!!!!
436
지훈 - 다림
(6XNvz.qG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3:03:59
" 수단이 되어, 버려지는 걸 원해? " 보너스라는 말에 고개를 갸웃했다. 역시, 그는 이해하기 힘들었다. 허나 다림이 바라는 것과, 자신이 바라는 것은 다르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 역시 들었을까. " 그저 운이 나빴을 뿐이야. 네가 나쁜게 아니라. " 운이 지독하게도 없었을 뿐이다. 누군가 일부러 괴롭히려는 것과도 같이 운이 지독하게 없었을 뿐이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책임을 무고한 이가 져야 하고, 그 책임을 무고한 이에게 떠넘겨져야 하진 않다고 생각했던가. " 과거 이야기도 나쁘지 않네. " "네가 이긴다면, 그건 그 때 요구하는걸로 하자." 부드러운 미소에 그 역시 희미하게 입꼬리를 올리며 다림을 바라보았다. 가면 너머로 본심이 새어나온다. 감정이 격해지자, 질병으로 인한 것조차 어느샌가 뚫고 나왔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허나, 그게 실제로 되었으니, 어쩔 수 있나. 금방이라도 맞닿을 것 마냥 얼굴이 가까워지자 다림의 가까워진 눈을 빤히 들여다볼 수 있던가. 거대한 것이 요동치는 공허가 공허를 들여다보았다. " ...이거, 압수야. " 다림의 목을 화살촉이 스치자, 불가사의 한 힘에 의해 그것은 튕겨져나왔고, 지훈은 그것을 빠르게 낚아채고는 다림에게 보였을까. 살짝 생채기가 나 피가 흐르는 목을 바라보고는 화살을 꽉 쥐며 "내가 이긴 거지?" 라고 물었다.
437
지훈주
(6XNvz.qG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3:04:21
>>433 수고하셨슴다!!
438
카사주
(w0gm0Df2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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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04:55
>>428 Friday Night Funkin!!!!!!!!!!!!!!!!!!!! (광란의 춤) 전투 브금이라면 Ballistic도 좋지!!
439
바다주
(VKizvjy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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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03:05:57
>>431 " 약한 것은 죄가 아니고, 생존을 포기할 이유는 그 어디에도 없어. " " 그냥 네가 불가역적인 멍청한 짓을 했을 뿐이지. " " 괴물된 도리로, 네 명복을 빌어주마. " 카칭 푹 피슈우우우 쿠콰코카쾅
440
진짜돌주
(.XoeSc0TsU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03:07:04
카핑 푹 피슈우우우 쿠콰코콰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