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aGqcL82IeU )
2021-04-03 (파란날) 01:37:52
" 이상하군. 난 여기 있는 누구도 내 허락 없이 땅을 밟아도 좋다고 한 적이 없는데? 오호라. 자살 희망자들이셨어? 좋지 좋아. 전부 역병과 벌레 속에서 마지막 고통을 토해내다 비참히 죽도록 해주지. " - 검은 역병의 하사르, 게이트 '봉천신군'을 클리어하며.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920
◆c9lNRrMzaQ
(8A9AYQJOZQ )
Mask
2021-04-03 (파란날) 22:51:36
UGN 소속 해석관들 " 그러니까.. 칼에 피를 먹인다. 피주머니가 어쩌고.. " " 이거 학생 수준에 넘겨도 되는 거 맞아요? " " 나도.. 스읍.. 하.. 나도 모르겠다.. "
921
나이젤주
(fUhKc99MUE )
Mask
2021-04-03 (파란날) 22:51:49
>>917 거짓말을 하는 맛이로구나! 를 시전할 셈이지!!
922
하루주
(h0c2vZCQAg )
Mask
2021-04-03 (파란날) 22:52:25
싸우는 힐러....를 구상해써씁니다.. 해석관님들...
923
카사주
(zoyYW8e/aU )
Mask
2021-04-03 (파란날) 22:52:45
>>909 앗 쌩큐!!
924
이성현-바다
(okCfYWcBT. )
Mask
2021-04-03 (파란날) 22:53:49
"바다라고요?" 아니 바다에서 나왔는데 자기가 바다라고 주장하는 여자가 있다고? 설마 바다의 정령이니 수호자니 의지 같은건가? "일단 알겠습니다." 의념으로 신체를 강화해서 들고있던 바위를 손의 악력으로 부숴버린 후 옆으로 던진다. "정체가 뭡니까?"
925
지훈 - 다림
(tZYECpz.P2 )
Mask
2021-04-03 (파란날) 22:54:34
" 보통의 경우 겉과 속이 다르지. 겉과 속이 같은 놈들도 종종 보이지만... 뭐, 난 그러지 못 하니까. " 살짝 부럽다는 듯 말하고는 카사를 떠올렸다. 그래, 그런 겉과 속이 같은 친구도 있지. 부럽네. 그렇게 내면을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다는 건. 하고 독백했던가. 간단한 결정이라는 말에 "어떤 방식이었길래." 라고 작게 물으며 궁금해했다. " 맞아. 그래서 난 친구를 만들고, 집착했고, 이 순간에도 인연을 만들고 있지. 날 이해해주고 기억해줄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 누군가는 고작 그 뿐이냐고 물었을지도 모른다. 허나 자신에게는 중요했다. 자신에게는 감정이 가장 중요했으며, 그로 인한 존재 의의가 무엇보다도 중요했다. 무거운 듯, 가벼운 듯한 다림의 모습은 어쩐지 이질적이기보단 친근했다. 자신 역시 그런 면이 없잖아 있기 때문인 탓이었다. " 그게 값이지. " 고개를 끄덕이고는 다림의 말을 기다렸다. 그리고, 그 답은 꽤나 의외의 것이었다. 답 뿐만 아니라 표정조차 의외의 것이었던가. 가급적이면 잔인한 죽음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선물해줬으면 좋겠다니. 아무리 좋게 들어줘도 터무니없는 광인의 답이었다. " 내게 죽음은 수단이지만, 네게는 목적이구나. 어째서? 라고 물어도 대답해주려나. "
926
지훈주
(dLRRoHa6Ho )
Mask
2021-04-03 (파란날) 22:55:14
이분들 오니잔슈 보여드리면 압수당하겠는데?!
927
나이젤주
(fUhKc99MUE )
Mask
2021-04-03 (파란날) 22:55:41
>>926 헉 오니잔슈 압수하면 안되요(지훈이 정신력은 어쩌고)
928
바다 - 이성현
(qpuKGHD8nY )
Mask
2021-04-03 (파란날) 22:55:45
" ..... " 악력으로 바위를 부숴?? 님의 정체가 무엇입니까. 저런 것에 맞으면 제사지낼 유골도 못 챙기겠다는 생각에 등골이 서늘해진다. " 음, 이무기? " 이름은 소개 했으니까 그 다음으로 적절한 것을 골라 입으로 뱉는다. 나는 이무기다.
929
지훈주
(dLRRoHa6Ho )
Mask
2021-04-03 (파란날) 22:55:56
>>920 이분들 오니잔슈 보여드리면 압수당하겠는데?! 여러분 지훈이는 오니잔슈 들고도 평범하게 행동하는 모범생(자칭)닙니다 안심하고 혈낭검을 주십쇼
930
지훈주
(dLRRoHa6Ho )
Mask
2021-04-03 (파란날) 22:56:17
>>927 이미 오니잔슈 덕분에 반갈죽된 정신력입니다(?)
931
카사주
(zoyYW8e/aU )
Mask
2021-04-03 (파란날) 22:57:03
해석관들 힘내시라... 나는 바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해석할 만한데!! 카사(겉과 속이 같음)
932
바다주
(qpuKGHD8nY )
Mask
2021-04-03 (파란날) 22:57:04
나는 문어 꿈을 꾸는 문어
933
◆c9lNRrMzaQ
(aGqcL82IeU )
Mask
2021-04-03 (파란날) 22:57:45
>>929 " 어.. 마검 계통인가요? " " 제약형인 것 같죠? 해방 조건은.. " " 여기까지 하고 밥부터 먹죠. " " 그래도 경국보옥 연구하던 시절보단 낫죠. "
934
나이젤주
(fUhKc99MUE )
Mask
2021-04-03 (파란날) 22:57:49
Sea애서 나온 여자: I am Sea
935
지훈 - 나이젤
(tZYECpz.P2 )
Mask
2021-04-03 (파란날) 22:58:19
>>931 지훈이는 카사를 멋지다고 느낀 것입니다! 그리고 카사주가 원하시면 지훈이가 카사 멘탈 조금 금가게 해드릴 수도 있...(안됨)
936
하루주
(rDD8NK4e96 )
Mask
2021-04-03 (파란날) 22:58:28
검술... 누구한테 소개 받는게 좋을까요... (골치가 아파진 사람)(포기는 안함)
937
후안주
(I57g45PV1I )
Mask
2021-04-03 (파란날) 22:58:49
>>933 "오늘은 뼈해장국 먹자." "저는 짜- ㅇ읍" "넵 선배님." "뻐해장국 좋죠."
938
이성현-바다
(okCfYWcBT. )
Mask
2021-04-03 (파란날) 22:58:56
"이무기?" 이무기는 용이 되기전의 존재 그렇다면 바다의 대행자 같은 걸 의미하나? 턱에 손을 가져가서 고민을 하다가 깜짝 놀라서 다른 바위를 들어올린다. "몬스터잖아?!" 지원요청을 보내야 하나 고민하면서 다시 바위를 든 상태로 대치한다. "목적이 뭡니까?"
939
지훈 - 나이젤
(tZYECpz.P2 )
Mask
2021-04-03 (파란날) 22:59:03
>>933 (뭘 어떻게 연구하셨길래) 잠깐!!!! 해방 조건 말해주고 가!!!!!
940
나이젤주
(fUhKc99MUE )
Mask
2021-04-03 (파란날) 22:59:15
>>939 (없엇습니다)
941
후안주
(I57g45PV1I )
Mask
2021-04-03 (파란날) 22:59:18
>>936 왠만하면 검도부나 검술부에 들어가면 좋은데 이미 들어간 동아리 있지?
942
바다주
(qpuKGHD8nY )
Mask
2021-04-03 (파란날) 22:59:40
>>936 검술부 문을 발로 꽝 차고 들어가서 부장을 본 다음 윙크를 날리세요 그러면 부장이 알려줄것입니다
943
하루주
(ctGglWGA/. )
Mask
2021-04-03 (파란날) 23:00:17
>>941 본업은 아무래도 힐러니까요..흠흠.. >>942 문을 발로 꽝 차면 ... 반으로 갈라지는게 아닐까요..
944
후안주
(I57g45PV1I )
Mask
2021-04-03 (파란날) 23:00:24
>>942 검에 베이는 느낌이 뭔지를 말이지?
945
후안주
(I57g45PV1I )
Mask
2021-04-03 (파란날) 23:00:53
>>943 I see you
946
에미리주
(zXR7sJrUGo )
Mask
2021-04-03 (파란날) 23:01:01
단검류 진짜 누구한테 배우죠.....🤦♀️🤦♀️🤦♀️
947
가람주
(YuyXlKa6.Y )
Mask
2021-04-03 (파란날) 23:01:41
그러고보니 검술부와 검도부는 무슨 차이인가요..? 검 관련 했는데 검도부가떠서 읭? 했슴다.. 검술부도 뜰줄 알았는데
948
지훈 - 나이젤
(tZYECpz.P2 )
Mask
2021-04-03 (파란날) 23:02:40
" 그런가... 나이젤은 괴짜인 쪽? 아닌 쪽? " 갑자기 궁금해졌다. 나이젤은 자신의 앞에서는 친절하고, 상냥한 선배였다. 다만 그것이 자신의 눈 앞에서만 그런 것인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도 그런 것인지는 모를 일이었다. 그렇기에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기로 했던가. " 응. 근데 나이젤은, 통제된 위험이라고 할 때, 뭔가 분위기가 이상했네. " "뭔가 걸리는게 있어?" 라며 나이젤을 떠보듯 물어보았을까. 나이젤 입장에선 지훈이가 떠보는 건지 아닌지 알기 어려운 표정을 하고선. " 좋아. 공포라면 나도 좋아하니까. 나이젤도 좋아하는 건 의외지만. " 저쪽으로 가보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핫도그의 빵만 먹는 모습에 나이젤을 빤히 바라보았다. "편식하면 안 돼." 라고 장난스레 희미한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던 것은 덤이었다.
949
하루주
(ctGglWGA/. )
Mask
2021-04-03 (파란날) 23:03:23
방황하는 서포터들
950
지훈주
(dLRRoHa6Ho )
Mask
2021-04-03 (파란날) 23:03:35
검술부 - 부장이 기술 가르쳐줌 검도부 - 딱히 가르쳐준다기보단 그냥 방생해놓고 알아서 강해지려무나
951
후안주
(I57g45PV1I )
Mask
2021-04-03 (파란날) 23:03:35
>>947 내가 얼핏 기억하는 차이점으로는... 검도부는 검과 그 전반에 대한 어우르는 것을 배우는 곳이고 검술부는 특정 검술과 기술에 대해 연구하는 그런곳이라고 기억하고 있어
952
지훈주
(dLRRoHa6Ho )
Mask
2021-04-03 (파란날) 23:04:10
>>946 >>949 검도부로 오십쇼 여러분 검도부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영업)
953
후안주
(I57g45PV1I )
Mask
2021-04-03 (파란날) 23:04:53
청월 검도부에도 많이 와 달라구
954
카사주
(9e5ZSJA8Ls )
Mask
2021-04-03 (파란날) 23:05:01
>>935 카사(멋짐)은 열림교회 닫힘의 느낌이가..! (솔깃) 오호라... 오호라...... >>9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5
후안주
(I57g45PV1I )
Mask
2021-04-03 (파란날) 23:05:35
그런데 정말 지훈이랑 후안이랑은 가면 갈수록 서로 거의 반대로 걸어가고 있어... 비슷한데 완전 반대
956
지훈주
(dLRRoHa6Ho )
Mask
2021-04-03 (파란날) 23:06:06
>>955 어떤 점에서 반대인가요!
957
지훈주
(dLRRoHa6Ho )
Mask
2021-04-03 (파란날) 23:06:36
>>954 그런 거죠(???) 솔깃하시고 계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8
하루주
(0bMZiA1Fts )
Mask
2021-04-03 (파란날) 23:07:11
이분들이..
959
바다 - 성현
(qpuKGHD8nY )
Mask
2021-04-03 (파란날) 23:07:12
" 몬스터 아니야! 바위 내려 놔! 바위 내려 놔! " 몬스터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바위를 집어드는 성현에게, 바다는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저 학생은 아프란시아 학생일 것이다! 틀림없다! 이런 난폭한 생도 같으니라고!!! " 목적이랄것도 없이! 나는 수영을 하고 있었는데 네가 돌맹이를 던져서 맞아서 아파서 그만 던지라고 하려고 나왔다!!!! " 이제는 억울하다.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960
지훈주
(dLRRoHa6Ho )
Mask
2021-04-03 (파란날) 23:08:07
>>958 저는 잘못 없습니DA 카사주가 선택하시는 겁니DA(책임전가)
961
바다 - 성현
(qpuKGHD8nY )
Mask
2021-04-03 (파란날) 23:08:31
위키 세계관 란에 포지션별 심화 포지션을 추가하였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확인해보길 바람.
962
다림-지훈
(YVR2IyCrFs )
Mask
2021-04-03 (파란날) 23:09:08
"저도 겉과 속이 같을 순 없어요." 거짓말은 잘 하지 않지만? 그 말에 진실이 덜 포함될 수는 있다. "이해해주고 기억해주는 사람." 많아지겠네요. 그런 걸까요.. 라는 말을 하며 저도 그 중 하나인 사람일까? 라는 감상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관없습니다. 그 중 하나면 어떤가요. 그러다가 지훈이 어째서냐는 물음을 주자 조금 고민하다가 답합니다. 어떻게 언급해야 더 나쁘게 보일까요? "어째서냐면...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불행한 죽음을 선사하였으므로 받고 싶다... 라고 해도 될까요?" 말만 듣는다면 그들을 살해라도 했다는 것처럼 들리는 말입니다. 그런 오해감을 굳이 풀어주지 않는 것도 다림의 말을 모호하게 만드는 과정일까요. 화사한 미소를 지으면서 말하는 다림은 생각보다도 더 아무렇지 않은 표정입니다. "죽음이 목적일까요. 수단일까요." 사실 둘 다일지도 몰라요? 라는 말을 하면서 살대를 잠깐 내려다봅니다. 순간적으로 드는 생각을 그만둡니다. "하지만... 제가 사랑하면서도 증오하는 사람이 절 죽인다면 정말로... 정말로 기쁠 거랍니다." 나를 죽이러 오세요. 같은 생각은 날 기쁘게 만드는 건가요?
963
카사주
(9e5ZSJA8Ls )
Mask
2021-04-03 (파란날) 23:10:30
>>9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캐를 굴리는 자로서 어쩔수 없는 본능. 전애도 말했디만, 카사 현시점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하루랑 지훈이 거든요? 하루에게 (본의 아니게) 멘탈이 갈렸는뎈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에게 또 갈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 정도가 아니라 모래성 마냥 와사사사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벼랑끝 카사를 생성할수 있슴닼ㅋㅋㅋ
964
지훈주
(dLRRoHa6Ho )
Mask
2021-04-03 (파란날) 23:10:39
일부러 더 나쁘게 보이려고 하는 건가...?
965
가람주
(YuyXlKa6.Y )
Mask
2021-04-03 (파란날) 23:10:41
검술부가 더 끌리긴 한데 아무것도 가지고 있는게 없는데도 검술부에 가도 되는걸지 의문임다...
966
카사주
(9e5ZSJA8Ls )
Mask
2021-04-03 (파란날) 23:11:11
>>95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61 고마워!!
967
이성현-바다
(okCfYWcBT. )
Mask
2021-04-03 (파란날) 23:12:27
"아하....." 그럼 내 잘못이 맞다. 다시 한번 바위를 부순 다음 잔해를 옆으로 던진다. 오늘따라 바위를 너무 많이 부수고 있는거 같은데 "죄송합니다!" 양손을 겹쳐서 바닥에 짚고 이마를 그 위에 올려 절을하는 듯한 자세로 물구나무를 선다. "마음이 내키실때까지 이러고 있겠습니다! 바다의 이무기님!"
968
지훈주
(dLRRoHa6Ho )
Mask
2021-04-03 (파란날) 23:12:45
>>961 알겠슴다!! >>963 끄아악 그건...안 되는데..! 차라리 카사 위로해주고 비설 털이할까 약주고 병주고(?????) >>965 고고고
969
후안주
(I57g45PV1I )
Mask
2021-04-03 (파란날) 23:15:18
>>956 후안 - 머리빨 검술 지훈 - 템빨 검술 후안 - 표정 관리 못함 지훈 - 표정 관리 갑 후안 - 워리어 지훈 - 랜스 후안 - 의념기가 서포트 기술 지훈 - 의념기가 극딜 후안 - 풍부한 감정표현 지훈 - 가면을 쓴 감정 후안 - 이기적인척 하지만 이타적 지훈 - 이타적인척 하지만 이기적956 후안 - 머리빨 검술 지훈 - 템빨 검술 후안 - 표정 관리 못함 지훈 - 표정 관리 갑 후안 - 워리어 지훈 - 랜스 후안 - 의념기가 서포트 기술 지훈 - 의념기가 극딜 후안 - 풍부한 감정표현 지훈 - 가면을 쓴 감정 후안 - 이기적인척 하지만 이타적 지훈 - 이타적인척 하지만 이기적
970
후안주
(I57g45PV1I )
Mask
2021-04-03 (파란날) 23:15:41
으윽 이거 복사 뭐야 >>956 후안 - 머리빨 검술 지훈 - 템빨 검술 후안 - 표정 관리 못함 지훈 - 표정 관리 갑 후안 - 워리어 지훈 - 랜스 후안 - 의념기가 서포트 기술 지훈 - 의념기가 극딜 후안 - 풍부한 감정표현 지훈 - 가면을 쓴 감정 후안 - 이기적인척 하지만 이타적 지훈 - 이타적인척 하지만 이기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