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Ir73vdwH7U )
2021-03-27 (파란날) 19:57:15
문이 열렸다. 두 세계가 이어졌다.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두 세계의 사람들은 손을 뻗었다. 작은 문을 두고 두 사람의 손가락이 닿았다. 떨어졌다. 문 밖에서 둘은 서로를 바라보았다. 오색의 눈, 그와 비슷한 머리카락. 그러나 동양인의 외형을 하고 있는 사람. 검은 머리와 검은 눈을 한 사람. 세계는 일순 하나가 되었다. 영웅서가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무림비사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849
김캡 ◆gFlXRVWxzA
(Zmr37FkK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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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28:31
>>829 "....딸 아이의 문제일세." 자세한 것은 대사건 석가장주를 참조해주세요!(하란주 소환 또 무얼 해볼까요? - 대련 - 교류 - 그 외 >>833 김캡은 영웅캡에게 츄르를 던져줍니다(? >>836 공허한 어둠만이 가득합니다...
850
에릭 하르트만
(zJFkRb6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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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28:43
" 그..지인의 지인이더라구요.. " 지훈이의 지인인 지원이 온 것 이니까. 틀리진 않지 " 은혜도 갚을 겸.. 또 난처한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 치기 힘든 성정이기도 하고.. " 에릭은 불량배들을 향해 검을 세웠다. " 아버지가 남기신 소중한 문파이고, 소중한 집이 잖아요? 지켜야죠. " #힘으로 불량배 하나를 밀어붙인다
851
김캡 ◆gFlXRVWxzA
(Zmr37FkK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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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30:11
>>839 턱을 긁어주자 호랑이는 갸르릉 거리며 좋아합니다. 아니...좋아하면 안되지... 가람의 질문에 호랑이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저 멀리 동이 슬슬 터오는 것 같군요. >>847 들어올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너무 강합니다. 무언가 방법이 필요합니다. 셋의 힘을 합쳐 할 수 있는...
852
후안
(GmlnWWp4L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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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30:21
후안도 음식을 먹는다. 그리고는 좀 찡 하며 눈물을 맺힌다. "매워..." 후안은 매운거를 잘 먹는 편은 아니었다. 그래도 맛있게 사준사람이 보람있게 복스럽게 먹는다. "그러고보니 사형이랑 심부름이라 했는데, 이걸 다 먹고 나면 그리 가는건가?" #냠냠쩝쩝 맛이 있다
853
화현주
(OoCb5s0y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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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30:45
흠.. 셋의 힘을 합쳐서... 3서폿의 힘을...
854
카사
(EmyhCdncQ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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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30:59
//새롭게! 으아아아아 내가 처음부터 있었나?!?! 잘 모르겠다!!! 정신차려보니 이상한 아저씨가 있다!!! "크르르르...." 「이 구역 최고 포식자는 나야!」 "어이 할범!!! 그 정도 나이 먹고 이 정도밖에 안되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어?! 약해빠져가지군!" 도발도 아니고 진심으로 걱정어린 투가 되어버렸지만, 뭐... 빠르게 앞으로 달려가는 네발 짐승! 그대로 이를 드러내고 선두를 방어한다. 내가 지킨다굿! #의념기를 사용! 파티 인원들에서 선방으로 뛰어듭니다. 일단 시선을 끌자! 누가 공격 당하든 뛰어나가 시선을 끌고, 그대로 공격을 피할 준비를 하자! 탱커 드디어 왔슴다 으아아아
855
나이젤주
(6iSLnJH/mI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1:05
서포터 셋의 힘을 합쳐! 어떻게 하지...
856
청천주
(wBA7PYESCs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1:07
어 바람 불어오?? 날아가야 하나!
857
가람
(ferFzLTBEo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1:20
내가 살다살다 빅냥이를 만져볼 줄이야 거기에 턱까지 긁어줄줄이야 이거시.. 진정한 행복....? #근데 사당 왜 일케 된거에오..
858
서진석
(N0BTnokZFU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1:30
"...일이 무탈하게 해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건... 나도 어떻게 못 도와주지. 생각보다 인간적이고, 그래서 더더욱 힘든 사안이었다. 다시 한번 대인에게 물러나 보겠습니다 하며 인사를 하고, 이곳을 좀더 둘러보기로 했다. 많은 문하생들이 활을 연습하고 있었다. 바쁘지 않은 사람에겐 말을 좀 걸어볼까... #교류 개시!
859
화현주
(OoCb5s0ym2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1:41
오!!! 바람이 분다... 그거 좋다!! 바람을 타고 가볼까요?
860
김캡 ◆gFlXRVWxzA
(Zmr37FkKgA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1:41
>>850 영문모를 소리에 소녀는 고개를 갸웃거릴 시간 따위는 없습니다! 에릭은 힘으로 불량배를 밀어붙입니다! 쾅! 불량배의 검이 부러져버립니다. "도, 도대체." 손목이 부러졌는지 불쌍한 김캡처럼 손목을 부여잡고 끙끙거립니다. 혼자 남은 불량배는 의리도 없이 바로 뒤돌아 도망칩니다! "아...." 소녀는 한숨을 내쉬면서 바로 자리에서 쓰러집니다!
861
나이젤주
(6iSLnJH/mI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1:47
나화청 3포터 파티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862
사오토메 에미리
(dZoGcW4YQ.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2:17
"지훈군, 바다양! 피를 보지 않게 조심하시와요, 저 검사분은 피를 모으려 드실 거에요! " 다급합니다, 다급합니다! 일단 치료를! # 의념기 '환원' 을 사용해 지훈군의 팔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려 시도합니다! # 현재 망념 15! 의념기인데 몇이 올라가나요 김캡...
863
김캡 ◆gFlXRVWxzA
(Zmr37FkKgA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2:19
레이드 레스 올라왔나용(현재 집중력 많이 떨어져서 레스를 잘 캐치 못한단 내용
864
가람주
(ferFzLTBEo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2:26
3포터 조합이라도 죽어라 때리면 죽더라구요(????)
865
나이젤주
(6iSLnJH/mI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2:52
밥 먹으러 가야 하는데 억덕계...
866
하루주
(SeQydjmuQA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3:13
" 생각해보면 말이죠...! 여태껏 쌓아올린게 그나마 있어서 이정도라도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허송세월은 아니다, 그렇죠? ♥ 근데 말이에요, 제대로 말하자면 고작해야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거에요. 후우... 딱하네요, 정말... " 하루는 신랄한 말을 던지며 뒤로 물러나 영성에 망념을 투자해 다시 한번 해석을 발동합니다. 해석의 목표는 " 금도영이 사용하는 기술 ". # 망념 5를 사용, 금도영의 기술을 해석합니다! # 현재 망념 20 + 5 = 25
867
카사주
(EmyhCdncQk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3:29
"불쌍한 김캡처럼"......ㅠ >>863 아직임다
868
가람주
(ferFzLTBEo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4:28
나도 빅냥이 만지게 해줘..... (랜선집사)
869
에릭 하르트만
(zJFkRb6mi.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4:32
손목이 부러진 불량배를 두고 마지막 한 명이 도망치자. 에릭은 쓰러진 소녀를 보다가 손을 내밀었다. " 끝났네요.. 문파를 지켜서 다행이야. " #부축! //절강머협은 이겼나?!
870
한지훈
(PUGlLAY70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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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34:34
" 으음..! " 지훈은 에미리의 말에 팔을 붙잡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 만만치 않지만... " 어차피 의념기도 없으니, 차라리 다른 방법으로 적을 공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을까. 그는 검귀가 카사에게 시선이 끌린 틈을 타 그의 손목을 노리려고 시도했다. #손과 발에 의념을 집중해서 빠르게 접근해 손목을 내리칩니더
871
화현주
(OoCb5s0ym2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4:40
제가 행글라이더 같은 거라도 만들어볼까요? 조잡하긴 해도 나이젤이 구현하고...?
872
김캡 ◆gFlXRVWxzA
(Zmr37FkK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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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34:55
>>862 한 25 올라가는거로 합시당 >>852 잘먹는걸 보니 백원은 기쁜 것 같습니다. "음. 그렇지! 아 한 잔 하겠나?" 그리고 후안은 거절합니다. 슬슬 식사를 마칩니다. "돌아갈 시간이구만.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웠네. 친구." 그리 말하며 백원이 웃습니다. 벌써 헤어질 시간이라니. >>857 호랑이는 우울해집니다. ... 그냥 마을 사람들이 다 전염병으로 죽었다는군요. 그 이후로 관리도 안되고.... >>858 진석은 교류를 합니다! "어서오시오." 젊은 문파원들이 진석을 반겨줍니다. "하나 드시겠소?" 짭짤한 소금주먹밥을 내밉니다.
873
하루주
(SeQydjmu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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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34:58
오늘 하루는 입딜러..
874
바다주
(7y.bX3Kf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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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34:58
에미리 에미리 "지훈군, 바다양! 피를 보지 않게 조심하시와요, 저 검사분은 피를 모으려 드실 거에요! " 다급합니다, 다급합니다! 일단 치료를! # 의념기 '환원' 을 사용해 지훈군의 팔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려 시도합니다! # 현재 망념 15! 의념기인데 몇이 올라가나요 김캡... - 이하루 " 생각해보면 말이죠...! 여태껏 쌓아올린게 그나마 있어서 이정도라도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허송세월은 아니다, 그렇죠? ♥ 근데 말이에요, 제대로 말하자면 고작해야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거에요. 후우... 딱하네요, 정말... " 하루는 신랄한 말을 던지며 뒤로 물러나 영성에 망념을 투자해 다시 한번 해석을 발동합니다. 해석의 목표는 " 금도영이 사용하는 기술 ". # 망념 5를 사용, 금도영의 기술을 해석합니다! # 현재 망념 20 + 5 = 25 -- 카사 : 망념 0+ 의념기망념 으아아아아 내가 처음부터 있었나?!?! 잘 모르겠다!!! 정신차려보니 이상한 아저씨가 있다!!! "크르르르...." 「이 구역 최고 포식자는 나야!」 "어이 할범!!! 그 정도 나이 먹고 이 정도밖에 안되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어?! 약해빠져가지군!" 도발도 아니고 진심으로 걱정어린 투가 되어버렸지만, 뭐... 빠르게 앞으로 달려가는 네발 짐승! 그대로 이를 드러내고 선두를 방어한다. 내가 지킨다굿! #의념기를 사용! 파티 인원들에서 선방으로 뛰어듭니다. 일단 시선을 끌자! 누가 공격 당하든 뛰어나가 시선을 끌고, 그대로 공격을 피할 준비를 하자! 탱커 드디어 왔슴다 으아아아 - 연바다 : 망념 30+의념기망념~ " 너! " 핏줄기가 나오기 시작하니 바다의 심장박동도 더 빨라지기 시작하는 것 같다. 이대로라면 하나 하나 쓰러지고야 말겠지. 그렇다면 현재 우리의 최선을 한방에 쏟아부워서.... 찍어누르는 방법이 유효하겠다. 망념이 훅 하고 들어오며 체온이 올라가는 기분이 든다. 쿵쾅거리는 심장소리에 외부적 소음이 차단되고- 혈류가 몸 안에서 선명히 느껴진다. 용혈이 끓어오르고 바다의 몸도 일시적이지만 등용을 준비하는 것이다. 마침 카사가 앞에서 눈을 끌고 있고 들러붙어 처치곤란일테니- # 의념기 수신용왕을 발동, 용의 몸으로 검귀의 목을 물어보려 듭니다. - 지훈 " 으음..! " 지훈은 에미리의 말에 팔을 붙잡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 만만치 않지만... " 어차피 의념기도 없으니, 차라리 다른 방법으로 적을 공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을까. 그는 검귀가 카사에게 시선이 끌린 틈을 타 그의 손목을 노리려고 시도했다. #손과 발에 의념을 집중해서 빠르게 접근해 손목을 내리칩니더
875
후안주
(GmlnWWp4L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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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35:10
'불쌍한 김캡처럼' 이라는 문구를 향해 무슨 표정을 지으면 될지 모르겠어
876
청천주
(wBA7PYESCs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5:15
화현이가 글라이더 만들어서 나이젤이 강화하고...청천이는..바람 방향이라도 파악해볼까요! >>863 아직 조립 중인 것 같습니다!
877
지훈주
(PUGlLAY70o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5:35
홍 김캡.. 나만없어고양이
878
나이젤주
(6iSLnJH/mI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5:49
숙련등급 글라이더...!
879
김캡 ◆gFlXRVWxzA
(Zmr37FkK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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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36:24
>>869 소녀를 데리고 문파로 돌아갑니다. 절강머협은 승리했는지, 파계회 승려의 삿갓과 장이 박살난채로 문파 앞을 나뒹굴고 있습니다. "으음...." 그리고 소녀가 눈을 뜹니다. 얼굴을 붉히며 화들짝 놀라 거리를 벌리려다가 발목을 삐끗합니다. "아, 아얏..."
880
지훈주
(PUGlLAY70o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6:47
지훈이도 아마 30+의념기망념일 거에용!
881
화현
(OoCb5s0ym2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6:53
"바람이 강하면.. 행글라이더? 낙하산이라던가.. 만들어볼까.." 그런데 무림에서 이런 걸 써도 돼!? 원래 무림이라면 가볍게 허공답보 해서 뛰어넘고 그런 거 아니야!? 의념을 사용해 행글라이더... 행글라이더... 행글라이더처럼 생긴 것을 3개 만든다. 1인용 크기에 맞게 그리느라 손에 힘이 다 빠졌지만.. 현재 보물 : 500gp, 뇌류초 #행글라이더를 3개 만듭니다!
882
청천주
(wBA7PYESCs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7:10
>>865 앋...맛밥하십셔! >>873 인정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883
후안
(GmlnWWp4L6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7:51
친구라는 말에 후안도 피식 웃으며 대답한다. "그래. 그 쪽도 사형이랑 이야기 잘 해보라고. 친구." 후안은 맛있는 음식을 먹은뒤 백원에게 손을 흔들어 준다. 이곳에서 좋은 식사였고 좋은 칼질 이었고 좋은 문화를 본 것 같다고 후안은 생각한다. #걸어서 무림 속으로 끝??
884
청천주
(wBA7PYESCs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7:58
아직 안 가셨구나....(머쓱
885
가람
(ferFzLTBEo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38:23
"그런 일이.." 버려지거나 잊혀지거나 그런걸 상상하고 있었는데 반성합시다.. #달랠 목적으로 쓰다다다다다다담하면서 뭔가 도울거라도 있는지 물어봅니다
886
에릭 하르트만
(zJFkRb6mi.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40:05
" 어.. " 발목을 삔듯한 소녀를 보며 에릭이 난감해 하더니 그녀를 부축하며 방으로 대려다주기로 하였다. 절강대협은 어디로 간걸까.. 뭐.. 나쁜사람 처럼은 보이지 않았으니 어디선가 선행을 쌓고 있겠지.. " ..제 이름은 에릭 하르트만. 다른 세계에서 왔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 #한 건 해결!
887
이청천
(wBA7PYESCs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40:27
뭔가 보이지는 않지만... "바림이 부는군요." 청천은 의념으로 감각을 강화해 바람의 방향을 느껴보려 한다. "역풍이 아니라면, 이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얻은 보물 : 500GP
888
후안주
(GmlnWWp4L6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40:52
절강대협은 쿨하게 사라지도록 하지
889
가람주
(ferFzLTB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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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42:17
빅냥냥이한테 뽀뽀하고싶은데 깨물릴거같애(. .
890
에릭주
(zJFkRb6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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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42:27
고마워요 절강머협!
891
이청천
(wBA7PYESCs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42:33
>>887 #의념으로 감각을 강화해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파악하려 시도합니다!
892
지훈주
(PUGlLAY70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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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42:42
지원: 스피드지원은 쿨하게 사라지도록 하지... 지훈: (한숨)
893
지훈주
(PUGlLAY70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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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43:04
>>889 설령 깨물린다는 것을 알아도 해야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가람주
894
청천주
(wBA7PYES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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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43:09
고마워여 절강대협!
895
나이젤
(6iSLnJH/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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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43:23
>>851 >>881 >>887 허공답보... 못한다고... 우리는 의념계인. "바람 타고 날아가는 건가요?" 행글라이더 자체의 내구력도 중요하지만 바람의 방향도 중요하다. 바람이 어느 쪽에서 불어오는지 알 수 있으면 좋으련만. 하고 생각할 때 마침 다른 한 사람이 그걸 알아차렸는지 보고 있는 것 같다. 오케이, 자기 할 일 합시다 Nigel. 3500GP#그런 건 없고 손에 힘빠진 화현이를 토닥토닥하면서 행글라이더를 강화합니다. 강화 또 강화하십시오...!
896
하루주
(SeQydjmuQA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2:43:49
팝콘팝콘
897
김캡 ◆gFlXRVWxzA
(Zmr37FkK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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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45:37
>>874 의념기 대충 25정도!/ 에미리는 지훈의 팔을 치료합니다! 기이한 공능으로 인해 칼에 저장된 피는 되돌아가지 못합니다... 않이 뭐 이런 사기가 다잇워! 라고 하지만 사실은 레이드 보스에게 주어지는 버프인 것 같습니다. 하루의 이어지는 도발! "......감히." 금도영이 처음으로 입을 엽니다. 페이즈 3으로 넘어갑니다! 《 혈기공 - 역천 》 금도영의 눈에 핏발이 서고 갑작스럽게 기운이 강해집니다! 금도영의 기술을 해석합니다..... 혈검팔초와 혈기공. 상대에게 접근전을 허용하거나 피를 보면 굉장히 불리해질겁니다! 《 맹수 선언 : 이 구역의 포식자는 나야! 》 카사가 크르릉 거리며 맹렬하게 금도영을 향해 달려듭니다! 《 혈검팔초 - 시검 》 쾅! 카사의 의념기와 금도영의 무공이 맞붙습니다. 근력의 차이로 금도영이 한 발자국 물러섭니다! 핏...! 짙은 상처가 카사의 팔뚝에 일어납니다. 피가 뚝뚝 떨어집니다. 상태이상 : 출혈에 걸렸습니다. 그렇게 카사와 상대를 하고 있을 때 바다와 지훈이 동시에 공격해 들어갑니다! 《 수신용왕 》 "...!" 금도영이 급하게 검을 휘두릅니다. 막으려 한 것은...지훈의 검! 《 혈검팔초 - 혈공도 》 검의 길이가 갑작스레 증가하고 금도영은 몸을 빙글 돌리며 지훈의 검을 피해냅니다. 그리고 달려드는 바다를 향해 검을 휘두릅니다! 파악! 상처를 입으면서 기어이 연바다는 팔 하나를 물어뜯는데 성공합니다! "컥....!" 속살이 벌겋게 보일정도로 큰 상처입니다! 그의 얼굴에 살짝 초조함이 깃듭니다.
898
하루주
(SeQydjmu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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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47:07
하루가 바로 카사 힐링할까요?
899
지훈주
(PUGlLAY70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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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2:47:29
총공 가자아아아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