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Ir73vdwH7U )
2021-03-27 (파란날) 19:57:15
문이 열렸다. 두 세계가 이어졌다.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두 세계의 사람들은 손을 뻗었다. 작은 문을 두고 두 사람의 손가락이 닿았다. 떨어졌다. 문 밖에서 둘은 서로를 바라보았다. 오색의 눈, 그와 비슷한 머리카락. 그러나 동양인의 외형을 하고 있는 사람. 검은 머리와 검은 눈을 한 사람. 세계는 일순 하나가 되었다. 영웅서가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무림비사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441
지훈주
(X4HGRWTziM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00:20
이류와 절정의 싸움이라니 다메야
442
후안
(GmlnWWp4L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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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0:01:05
도움은 되려나 후안은 잠시 생각했지만 그 전에 이미 발걸음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내딛은 이상 어쩔 수 없지. 도와야한다. 라며 후안은 검을 뽑았다. # 충격과 공포라는것 처럼 빠르게 들어가 가능한 많은 산적을 향해 검을 휘둘러 선점을 잡으려 한다.
443
김캡 ◆gFlXRVWxzA
(Zmr37FkK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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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0:01:25
>>436 독. 멈춰! 하지만 독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 독 있으면 벌써 중독되어서 켁켁 거린다고 ㅋㅋㄹㅃㅃ 촤악! 나이젤의 채찍을 허공을 가르면서 안개를 흩어냅니다. 앞에 보이는건...미약한 불빛과 회색 바닥들 뿐. 무모하게 그냥 성큼성큼 앞으로 나아갑니다. . .. ... .... ..... ! 나이젤은 돌파에 성공합니다. 500GP를 손에 얻습니다. 이제부터 레스를 쓰실 때 획득하신 GP를 같이 기입해주세요.
444
이성현
(ml22GXF.V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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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0:01:46
"??? 뭔가 이상하게 강한 사람이 같이 있는데요?" 절정인데 어떻게 아이야? 아님 그건가 천무지체인가 뭔가하는 그거? 너무 강하면 대련이 성립되지 않고 내 공격은 시도조차 못하고 맞고 뻗을 것이고 일류도 나보다는 강할것이지만 이류...? 무협지를 많이 읽어서 그런지 이류에 대한 선입관이 있다. "일류.....일류인 분과 대련하겠습니다." 멋진 제안을 하지. 나와 대련을 해라 일류 소림승 #대충 아카자 BGM
445
성현주
(ml22GXF.VU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02:24
아카자 브금 너무 중독성이 강해요
446
나이젤주
(6iSLnJH/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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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0:03:28
>>443 그/아/아/악 제발 독만은... 제발 독만은...! 없었습니다. "으-음, 아무것도 없었나봐요." #500GP 획득, 계속 전진합니다!
447
바다주
(7y.bX3KfS2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03:28
# 레이드 1턴째 >>405 >>411 >>417 >>430
448
지훈주
(VkfOltuebE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03:51
멋진 제안을 하지 너도 무림인이 되지 않겠나? 무림인이 되지 않는다면 죽인다
449
김캡 ◆gFlXRVWxzA
(Zmr37FkK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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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0:04:04
>>442 후안은 검을 뽑고 빠르게 짓쳐들어갑니다. "뭐야!" 산적들 중 하나가 놀라서는 후안을 향해 도리깨를 휘두릅니다. 타앙 - ! 후안은 도리깨를 검을 휘둘러 위로 쳐올려버리고는 발로 가슴팍을 살짝 밀칩니다. 그것만으로도 산적은 엉덩방아를 찧습니다. 그 때. 저 반대쪽에서도 누군가가 싸움에 끼어들었는지 비명이 들려옵니다. ...뭐지? 떠다른 나...?
450
에릭 하르트만
(zJFkRb6mi.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04:18
문파는 뭐죠? 집을 말하는건가? " 어.. 네. 허락만 해주신다면야 .. 감사드립니다. " 어줍잖게 소녀의 포권? 을 흉내낸다. 이렇게 하는게 맞나? 인생이 고난이오 역경이고, 학교의 놈들은 짐승이던 세상에 살던 에릭에게 이 친절은 당황스러웠다. #네네!
451
나이젤주
(6iSLnJH/mI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05:19
> 학교의 놈들은 짐승이던 < 청월고잖아... 청월고잖아...!
452
후안
(GmlnWWp4L6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05:40
?
453
나이젤
(6iSLnJH/mI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05:49
>>446 나메 실수
454
김캡 ◆gFlXRVWxzA
(Zmr37FkKgA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06:10
>>444 홀로 금도영과 동급인 무승 하나를 선택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성현보다 살짝 어려보이는 친구입니다. 키도 작고, 얼굴도 앳되어 보이는군요. 동자승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승려는 목봉을 움켜잡고 포권을 해옵니다. "하수이신것 같으니 제가 선수를 양보하지요." >>447 그 아 아 앗 그렇게 써주시면 레스가 날라갈 위험이 잇으니 한 레스 안에 레스 내용으 전부 복붙부탁드림 ㅠㅠㅠ
455
레이드
(7y.bX3KfS2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09:06
연바다 " 싸우려 온 건 아니지만 어쩔 수 없지... " 바다는 금도영의 오만한 말에 전투태세에 들어갑니다. 아직 아군의 워리어가 등장하지 못 한 상황. 그렇다면 선결과제는 다른 무엇보다 적의 이동과 공격을 방해하는 것. 랜서의 역할과는 잘 어울리지 않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하지 않겠는가? 나름 적합한 스킬도 가지고 있으니. #의념으로 물로 이루어진 줄을 생성해 금도영의 양 팔과 다리를 교차로 묶을 수 있도록 포박 스킬을 사용한다. - 한지훈 " ...어쩔 수 없지만... " 지금 당장은 특별히 무언가를 하기보단, 우리 팀의 서포터가 파악을 하는동안 디버프를 거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던가. 어차피 지금 무작정 돌격한다고 해서 이길 확률은 거의 없었으니까. 지훈은 급한대로 절단의 의념을 금도영의 팔다리에 부여해 상대의 힘과 속도를 조금이나마 약화시키려고 시도했다. #금도영의 팔과 다리 근육에 절단 의념 부여 - 에미리 게이트 안에 게이트라니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요...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오나 솔직히 말해 전의 그 검귀분 처음 만났을 적보다는 아직 말이 통해보이는 듯해 조금 다행이련지요...🎵 뭐어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이지 않을까요? 우선은 저 분을 살펴봐드리도록 합시다. # 망념 10을 쌓아 영성을 이용해 상대방의 약점을 파악하려 시도합니다! - 하루 " 저도 저 분을 알아봐야겠어요. " 적을 해석에 나섭니다. # 망념 10을 사용해 영성을 강화, 적을 해석하려고 합니다
456
바다주
(7y.bX3KfS2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09:27
휴 이런 일을 해내다니 나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457
하루주
(cVGfi2hC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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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0:10:00
바다데장님 !
458
후안
(GmlnWWp4L6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10:16
후안은 쓰러진 산적을 내려다본다. 움직임도 무기를 잡는 형태도 다 그냥 잡히는 데로다. 라는 실망적인 눈길이었다. 그는 이내 시선을 돌린다. 같은 수준이라면 빠르게 나머지도 정리하려는 생각을 하는것 이었다. 그때 후안은 다른 쪽에서 끼어드는, 산적의 적으로 보이는 사람을 발견한다. 산적을 적으로 두고 있는 지금, 후안은 일단은 산적을 모두 쓰러트리기로 한다. # 일단 산적부터 다 처리
459
나이젤주
(6iSLnJH/mI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10:21
>>456 이 ( )자 대단하다!
460
지훈주
(LL3N/0FVsE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11:27
잠시 킵..
461
김캡 ◆gFlXRVWxzA
(Zmr37FkKgA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11:40
>>446 전진합니다. 쿠웅. 또다시 문을 지나더니. 문이 닫힙니다. 무언가 문제가 하나 써져있습니다. 아무도 못보는 뿌리를 가졌고, 나무보다 키가 크며, 높이 자란다. 하지만 결코 자라지 않는 이것은 무엇인가? >>450 에릭은 어색하게 포권을 합니다. 소녀는 꺄르르 웃으며 앞장섭니다. 아이들이 그 뒤를 따릅니다. "사범님. 사범님. 우리 오늘 저녁은 무얼 먹어요?" "으응. 사범님이 콩죽을 구해왔어. 오늘은 콩죽먹자. 알았지?" "콩 싫은데..." "편식하면 안돼!" 이런 대화를 나누던 그들은 허름한 장원 앞에 도착합니다. 낡아서 곧 떨어질 것 같은 현판에는 전사검문 戰蛇劍門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금방이라도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데. "하...하하. 좀...누추하죠?" 네.
462
이성현
(ml22GXF.VU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13:52
"오케이! 알겠습니다 스님!" 비록 무협지에서 읽은 게 전부지만 무림에서 조심해야 하는건 무림의 세계에 있으면서 멀쩡히 돌아다니는 어린자와 여자와 노인이라고 했다. 나의 의념속성은 투鬪 싸움 그 자체다. 한발을 들어 바닥에 한번 내려찍어서 준비가 됬다는 표시를 한 다음 양손의 가드를 올리고 앞으로 달려나간다. 왼손은 방어를 유지한 상태로 허리와 오른손을 오른쪽으로 돌리며 달려가다가 다시 왼쪽으로 돌리며 오른손을 길게 뻗는다. #아무리 그래도 대련이니까 얼굴은 실례고 몸통쪽을 향해 공격
463
성현주
(ml22GXF.VU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17:12
문파보다는 보육원 같은 검문
464
에릭 하르트만
(zJFkRb6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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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내일 월요일) 10:17:17
콩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녀와 아이들을 보며 따라가던 에릭은 곧 전사검문이라는 현판을 볼 수 있었다. 누추..하냐구요? " 운치있네요.. " 에릭은 필사적으로 말을 아꼈다. " 아 그, 이름도 밝히지 않았는데 저는 에.." 순간적으로 미호가 자신의 이름을 햇갈려 하는 것을 상기한 에릭은 한숨을 내쉬더니.. " 그냥 갑수라고 불러주십쇼. " #색목인 김갑수..
465
김캡 ◆gFlXRVWxzA
(Zmr37FkKgA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18:15
>>455 파앙! 물이 일어나면서 양팔과 다리를 교차로 묶으려 움직이고 지훈의 의념이 부여됩니다. 에미리는 약점을 파악합니다! ....! 다른 곳보다도 목, 그리고 지훈이 의념을 부여한 팔다리입니다. 아니! 목은 원래 약점이잖아! 놀랍게도 파티원의 기지가 약점을 만들어냈군요. 하루는 금도영을 해석하고자 합니다... ....! 능력 이상의 꿈을 쫓다 추락한 새. 저 자는 자신의 재능에 깊은 분노와 우울함 경지에 대한 미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금도영은 사람들을 스윽 둘러보더니. 쾅! 약화되었다던 팔다리로 믿을 수 없는 각력을 내면서 하루를 향해 달려듭니다! # 이제부터 망념을 쓰시고 얼마 쓰셨는지 레스에 적어주세요! >>458 후안과 정체불명의 존재가 끼어든 지금. 산적들은 뼈가 부러지거나, 꽤 짙은 상처를 입거나 하며 빠르게 수세에 몰립니다! "에, 에잇!" 산적 중 하나가 무기를 던지고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이끌려 모두가 도망칩니다! "이겼다! 살았어! 엄마! 나 집가서 효도할게요!" 서로서로 껴안고 눈물을 흘리며 행상인들이 기뻐하고 후안은 살짝 흐른 땀방울을 훔쳐냅니다. 행상인들의 감사인사를 듣고 난 뒤. 반대편에서 누군가 걸어옵니다. 아. 끼어든 사람이군요. 그는 푸른 무복에 낡은 검 하나를 허리에 차고 삿갓을 쓴 남성입니다. "나쁘지 않은 실력이던데 소협."
466
바다주
(7y.bX3KfS2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18:50
아무도 못 보는 뿌리 나무보다 키가 크며 높이 자란다 하지만 결코 자라지 않는 이것 존버대나무??
467
나이젤
(6iSLnJH/mI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19:36
>>461 아무도 못 보는 뿌리, 나무보다 키가 크고, 높이 자라지만 결코 자라지 않는 것... 와! 전혀 모르겠다!망념으로 영성 강화해 추리캡틴에몽 힌트를 줘 가 그리워지는 순간입니다. "세 개의 단서 모두 키와 관련된 거네요. 뿌리를 아무도 못 본다고 하면, 파묻혀 있거나 아예 없는 걸까요." 500GP#나이젤은 일단 기둥이라는 답을 제시해봅니다.
468
바다주
(7y.bX3KfS2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19:53
아앗.. 김캡 망념이 얼마나 오르는지는 캡틴만 알 수 있는 것....
469
지훈주
(2b8CyXAXKI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1:04
저희도 망념 얼마나 오르는지는 모르는 것...
470
하루주
(cVGfi2hCDA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2:34
음음. 하루가 목표가 됐네요. 에미리가 타겟이 되었으면 하루가 핼프유로 경직을 걸텐데..
471
바다주
(7y.bX3KfS2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3:11
그러면은 이제 2턴 전략회의 시작합시다. 현재 상황은 하루를 향해 검커가 죽이려 달려드는 상황 하루의 안전을 도모하고 딜을 넣을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봅시다. 일단 헬프유 스킬이 있긴 하지만 벌써 쓰는건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목이라는 약점이 생겼으니 이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질주를 막는 방식은 어떨까요?
472
김캡 ◆gFlXRVWxzA
(Zmr37FkKgA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3:29
>>462 "권?" 스님은 당혹스러운 목소리입니다. 후웅 - ! 강맹한 위력과 파괴력을 갖춘 주먹이 날아듭니다. 스님은 눈을 빛내며 봉으로 전완근 부근을 위로 올려칩니다. "힘이 너무 들어가셨소 소협! 어깨에 힘을 조금 더 빼시구려." 탁. 타닥. 그러더니 뭐 저런 비효율적인 움직임이 있나 싶을 정도로 복잡하게 발을 놀린 스님이 발을 탁 걸어버립니다. ....어? 어라? 이걸 내가 왜? 쿵. 성현은 손으로 땅을 짚습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차분히. 명경지수의 태세로 다시 한 번 해보시겠소?" / 왜 윅기에 성현이 안보임?? >>464 "애갑수? 성이 애씨인가요?" ...아니 그냥 갑수라고... "아...네....갑수 소협. 여기서 지내시면 됩니다!" 소녀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가장 깨끗한 방을 보여줍니다. "아버지가 쓰시던 방이에요. 손님을 묵게할 곳이 마땅치 않으니...괜찮으시죠...?"
473
바다주
(7y.bX3KfS2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3:48
>>470 헬프유의 아군의 범위에는 자기 자신은 들어가지 않나요?
474
하루주
(cVGfi2hCDA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4:38
하루는 최대한 빠르게 신속을 망념으로 강화해서 몸을 빼는 레스를 작성할까요?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고 다른 딜러분들이 붙으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475
성현주
(ml22GXF.VU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4:38
제가 위키를 할줄 몰라서 아직 추가를 못한것
476
나이젤주
(6iSLnJH/mI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4:38
1. 상태창에 나온 스테이더스만큼 힘을 발휘하려면 의념이 발동되어 있어야 함. (전투 중에는 상시 일정량의 망념이 쌓임) 2. 의념을 사용해서 추가적인 행동을 하면 일정량의 망념이 쌓임. (ex: 의념을 사용해서 시력을 강화해 전장을 둘러봅니다.) 3. 직접 망념을 몇 쌓는다고 제시해서 행동할 수도 있음. 수련이나 부활동 등은 주로 이런 방식. (ex: 망념을 5 쌓고 아이언 스킨을 사용합니다.) 4. 의념기는 무조건 1전투에 1번 발동할 수 있고, 의념기를 발동할 때도 망념이 쌓임. (ex: 에미리는 환원을 발동합니다. 망념이 차오르고, 아군의 상처와 디버프가 깨끗이 사라집니다!)
477
지훈주
(2b8CyXAXKI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4:57
지훈이는 검귀 뒷목을 노릴게요! 정면에서 목을 노리긴 좀... 아니면 손목이나 발목을 노릴까요?
478
김캡 ◆gFlXRVWxzA
(Zmr37FkKgA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5:02
>>467 틀렸습니다! 포기하시고 다음 관문으로 넘어갈 수도, 다시 문제를 풀어볼 수도 있습니다. >>468 스킬 사용할 때 기본적으로 5로 칠게용!
479
하루주
(cVGfi2hCDA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5:08
>>473 네네 자기 자신은 안 들어가요
480
후안
(GmlnWWp4L6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5:15
"당신도." 후안은 도망치는 산적이 아닌 행상인 쪽을 쳐다본다. 자신만으로는 행상인들에게 피해가 더 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던 찰나였다. "덕분에 피해가 많이 줄어들었다." 이런 싸움에 끼어들어준 사람으로서 후안은 한손을 가슴팍에 얹은채 살짝 숙이며 인사한다. "인 후안." #자기 소개!
481
하루주
(cVGfi2hCDA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5:31
>>478 스킬당 망념 5라니... 이건 자비다..
482
김캡 ◆gFlXRVWxzA
(Zmr37FkKgA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5:41
>>475 힝구...(시트스레감 >>476 호옹이
483
나이젤주
(6iSLnJH/mI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5:46
>>476 이 중에서 레스주가 망념 축적량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건 3번 뿐입니다. 나머지는 직접 해보고 얼마나 닳는지 재서 대략적인 건 알 수 있는데 자세한 건 캡틴만 알음...
484
가람주
(ferFzLTBEo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5:52
안뇽하세ㅣ오..
485
하루주
(cVGfi2hCDA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6:22
어서오세요
486
지훈주
(DmK5v062vE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6:40
어서오세요!!
487
김캡 ◆gFlXRVWxzA
(Zmr37FkKgA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8:02
>>480 "무얼." 푸른 무복의 삿갓 사내는 어깨를 으쓱입니다. "나야말로 그렇게 생각한다. 난 백원이다." 백원은 포권을 취합니다. "그런데 무림인이 아닌가? 아무리봐도 그건 무림인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움직임이었는데 말이야." 아니! 어떻게 알았지!
488
가람주
(ferFzLTBEo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8:13
10분만더 자고일나서 진행참여해야겠슴다 5시간자니까 사람이 참치가도ㆍㄹ거같아요
489
김캡 ◆gFlXRVWxzA
(Zmr37FkKgA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8:29
>>483 고렇군용! 알려주셔서 감사한것
490
김캡 ◆gFlXRVWxzA
(Zmr37FkKgA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8:43
>>488 다녀오세용!
491
사오토메 에미리
(dZoGcW4YQ. )
Mask
2021-03-28 (내일 월요일) 10:29:02
아아, 역시 잘려도 팔다리를 붙이지 못하는 무림 여러분들다운 약점이 보이는 걸요! 단칼에 목을 떼면 좋겠지만 상대가 상대이니만큼 그건 또 어렵겠어요? 후후🎵 하고 입을 가리며 웃은 뒤 지훈 군을 향해 말씀을 드리려 하였습니다. "지훈 군~? 걱정 마시고 두 부분에 집중하시어요. 팔이어요🎵 그리고 다리랍니다~! " # 약점 알려드리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