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7522> [ALL/동방/약육성] 창공과 낙원의 환상 | 00. 임시 스레 :: 669

◆PT0BPjgDqk

2021-03-19 11:34:32 - 2023-01-18 21:08:47

0 ◆PT0BPjgDqk (ktaDhookPc)

2021-03-19 (불탄다..!) 11:34:32

※ 본 스레는 '창공과 낙원의 환상'의 임시 스레입니다.
※ 찔끔찔끔 설정/시스템 따위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완성본이 아닌 조절 단계를 거치는 내용이기 때문에 개장 전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질문, 관심 표현 등 적절한 난입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D

위키 http://bit.ly/2QbCcgi

517 시구레주 (xICA1JnYXU)

2023-01-02 (모두 수고..) 22:04:37

얍!

518 ◆PT0BPjgDqk (Pe89k0xQAc)

2023-01-02 (모두 수고..) 22:17:52

질문은 >>516에 남겨두엇어여 :3!

519 시구레주 (xICA1JnYXU)

2023-01-02 (모두 수고..) 22:19:07

답변 완료!!! >:3

520 ◆PT0BPjgDqk (Pe89k0xQAc)

2023-01-02 (모두 수고..) 22:20:24

확인햇어여!!! 문제는 없어여! :D (뽀담뽀담)

521 시구레주 (xICA1JnYXU)

2023-01-02 (모두 수고..) 22:22:32

야호!!!(뽀담받음)
질문할 게 더 생긴다면 나중에 또 물어봐 달라구~ :3

523 시구레주 (VCHiKHw2X6)

2023-01-05 (거의 끝나감) 01:01:12

제출 완!!

524 ◆PT0BPjgDqk (9KUBUsNSLc)

2023-01-05 (거의 끝나감) 01:03:14

확인했습니다!!!! 바로 비설까지 여기서 안내드리도록 할까용???

525 시구레주 (VCHiKHw2X6)

2023-01-05 (거의 끝나감) 01:05:32

>>524 야호!!! 안내 부탁해~ (งᐛ)ว (งᐖ )ว

527 시구레주 (VCHiKHw2X6)

2023-01-05 (거의 끝나감) 01:20:15

>>526 확인 완료!!! 굿입니다... 완벽 그 자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28 ◆PT0BPjgDqk (9KUBUsNSLc)

2023-01-05 (거의 끝나감) 01:23:30

상태창은 시트 스레에 올려뒀답니다😉 PC 위키 구조 개편을..... 마니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옮기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구여......(너무나 고생하실 것임,,,,,)

529 시구레주 (VCHiKHw2X6)

2023-01-05 (거의 끝나감) 01:28:16

>>528 그것도 확인했지롱!!! 흑흑 서술 간지 쩌럿다 나 정말 감동했잖아... 캡 수고 많았어!!
원래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건데?😎 장난이고 그것도 알겠다구! 우리 캡... 다시 한 번 더 수고가 많아...(쓰다담)

530 ◆PT0BPjgDqk (9KUBUsNSLc)

2023-01-05 (거의 끝나감) 01:34:20

>>529 저에 혼신의 돈까스쇼가 통했다니 몹시 기쁘단 거시에용........ㅇ>-<

531 아리스주 (uk.pIEt4dI)

2023-01-18 (水) 21:08:47

아리스주, 부름에 따라 이곳에 왔습니다!

532 ◆PT0BPjgDqk (T3Vxs0Ah9k)

2023-01-18 (水) 21:11:41

어서오세용!!!!!! 임시 스레 조율에서는 몇 가지 간단한 사항만 숙지해주시면 돼용!!

1. 비공개 정보도 있는 만큼 되도록 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noup, spo, mask, 웹박수를 적극 이용하게 될 예정
2. 공개되기 원치 않으시는 답변은 모두 웹박수 2번 자리에 제출하는 것을 권장드리고!!
3. 임시 스레를 직접 갱신할 때는 noup을 콘솔에 기입하시는 것을 권장드린답니다
4. spo 기능을 쓴 질문은 모두 답변이 확인되는 대로(또는 요청주시는 대로) 바로 하이드할 예정이니 개인적으로 볼 수 있는 자리에 복붙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려용!!!!!

우선은 공개 시트에 한정한 질문을 몇 가지 드릴 터이니 잠깐만 대기해주세용~!

533 아리스주 (tQRMeN07BM)

2023-01-18 (水) 21:13:47

네, 알겠어요!

534 ◆PT0BPjgDqk (T3Vxs0Ah9k)

2023-01-18 (水) 21:14:10

1. 아리스의 성은 정확히 '아메미야'인가요, '아마미야'인가용??? 한글 표기와 영어 표기에 차이가 있어서 여쭤봐용!!

2. '힘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과 '육감을 가지는 정도의 능력'은 둘 모두가 아리스가 타고난 능력인가요?
2-1. 힘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은 염력과 비슷한 모습으로 이해해도 오류가 없을까요?🤔 아니면 그보다 훨씬 포괄적인 모습을 생각하고 계실까요? 전투 방식의 [능력을 사용하여 주변의 환경이나 물체에 간섭하거나, 지니고 있던 물건을 조작 하여 그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 부분과도 결부하여 설명해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겟어용!
2-2. 각각의 능력을 아리스가 자각하였을 때는 대략 언제쯤이라고 설정하셨을까요? 아니면 따로 자각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계속 그런 능력들을 쓸 수 있었던 건가요?
2-3. 비행 능력은 '힘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과 연관된 것인가요? 아니면 이 역시 아리스가 달리 타고난 능력 중 하나인가요?

3. 아리스가 거주하는 안개의 호수의 작은 주택은 아리스가 거주하기 전부터 그곳에 있었다는, 그러나 아리스가 발견하여 거주하게 되었다는....... 그런 설정으로 이해해도 괜찮을까용????? :3

4. 아리스가 환상들이하게 된 때는 정확히 언제일까요?
4-1. 환상들이의 과정 자체는 '돌연히',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알아차리니 이미 넘어왔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는 걸까요? 아니면 정확히 구상하신 점이 있다면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어용!!
4-2. 아리스는 환상향의 존재를 어떻게 안 걸까요? 할머니의 수기에 자세히 적혀 있었던 걸까요? (+할머니의 수기에는 대략 어떤 내용들이 있었는지 좀 더 자세히 말씀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용!!!!)
4-3. 아리스가 환상들이하게 되며 바깥 세계에서는 '완전히' 잊혀진 것인가요? 가족에게조차 말입니다.

5. 아리스는 전투에 있어 '다목적 칼', '투척술'을 중점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맞나용?? 아니면 칼의 이용보다는 주변 사물을 훨씬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편인가요?

535 아리스주 (puf3LkdcUI)

2023-01-18 (水) 22:22:21

1.아마도, 아메미야 쪽이 맞을 거라고 생각해요. 둘 중 어느 쪽이여도 큰 문제는 없을 듯한...

2.네, 그렇게 생각하고 설정했어요
2-1. 기본적인 활용은 그것에 가깝겠지만 본질적으로는 포괄적인 느낌이지요! 일단, '물체가 행동하게끔하는 어떠한 작용'이라고 했을 때 연관되는 것은 전부 할 수 있을 거에요. 가령, 나이프를 여럿을 허공에 띄어서 쏘아내거나 휘두르고 원거리로 회수하거나 하는 식이겠네요.
2-2. 어렸을 때부터 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알고 사용할 수 있었다는 거겠네요. 대략 비슷한 느낌을 원작에서 비유하자면 우사미 스미레코 같은 느낌이려나요?
2-3. 타고남과 능력을 섞어 이루어낸 결과 라고 할 수 있겠네요!

3.아리스가 원하는 대로 일부 개조하기도 했다는 식으로 가정하고 있기도 하고... 일단 그런 느낌이려나요!

4. 정확한 시기는 정하지는 않았지만... 가장 짧게 잡는다고 해도 몇 달 이상은 될 것 같아요! 보통으로 하자면 1년쯤 되었을 것 같네요. 바깥 세계에서는 18세 이였다는 식이려나요
4-1 일단은 그런 느낌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환상향을, 세상의 이면을 뒤쫒다가 그 경계의 실체를 보았을 때(또는 그렇다고 느꼈을 때), 마치 끌려가듯 세계를 넘어가게 되었다. 그런 식이려나요
4-2 대략 비슷한 느낌을 원작에서 비유하자면.... 비봉구락부(비봉클럽)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할머니의 수기도 많은 역할을 했지요! 그 필사본을 수첩 형태로 아리스가 지니고 있다는 것도 생각하고 있어요
4-3 아마, 그럴 가능성이 높겠지요. 다만, 일부 친족들도(특히 어머니) 환상향의 존재를 알고 있을 것이니 만큼 누군가는 기억해 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5. 기본적으로 그런 식이나 주변 사물도 주로 활용할 거라고 생각해 두고 있어요.

536 ◆PT0BPjgDqk (T3Vxs0Ah9k)

2023-01-18 (水) 23:48:18

1~2-3. 확인햇어용!!!

3. 개조군요, 개조는 모두 아리스의 자력으로 해냈다는 설정이 될까요?

4. 그렇다면 1년쯤(환상들이 당시의 나이는 18세)으로 이해하고 있도록 할게용 :3!!!
4-1. 확인했어용! 모호하고 추상적인 형태대로 우선 이해하고 있도록 할게여 :3
4-2. 비봉구락부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심은 아리스가 환상향을 알게 된 원인과 경위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아니면 할머니의 수기가 비봉구락부의 활동과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음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비봉구락부와 같은 느낌이라고 해도 제가 지닌 비봉구락부에 관한 지식으로는 완전하게 이해하기 어려워서(;v;) 정확한 원인/경위를 직접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어용!!! 덤으로 할머니의 수기가 담은 내용도 좀 더 제가 특정할 수 있게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구여 (필사본 설정은 확인했습니당!!!!)
4-3. 화긴햇답니당!!!

5. 그러쿤여! 환상들이 이전 아리스에게는 전투의 경험/기회가 거의 없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러한 나이프술이나 투척술은 어떠한 연고로 아리스가 주된 전투법으로 삼게 된 것인지 대략적으로 구상하신 설정이 있다면 말씀주시겟나용??? 이런 부분까지 여쭙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진행이나 서사를 구축하는 데 있어 조금이라도 더 어색함이 없게 하기 위함이에용!
5-1. 또한 '다용도 칼'은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환상향에서 구하기 어려웠을 텐데, 바깥세계에서 들고 온 것을 지금까지 쭉 쓰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특별한 방식으로 수급하고 있는 것인지도 말씀주시면 정말 고맙겟어용.........!!!!

6. 참, 아리스의 할머니가 돌아가신 시점은 역시 아리스가 환상들이한 해인 18세였을 시절.... 로 이해하고 있어도 되는 것이겠죵??

537 시나키주 (smMKNsdGaY)

2023-01-19 (거의 끝나감) 00:09:26

얍 갱신~! 콘솔 이렇게 쓰는거 맞을까나?!

538 ◆PT0BPjgDqk (rwQn7GBkL6)

2023-01-19 (거의 끝나감) 00:13:25

>>537 맞으실 거예용!!(뽀듬보듬) 시나키의 경우는 공개 시트에 관해서 조율하실 점만 존재하세용! 편히 답해주세용!

1. 우선 외형 란에 [눈색], [주된 차림새]에 관한 설명을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겟어용!!!! 주된 차림새의 경우는 앞으로 바뀔 예정이래도 시작 시점에서 볼 수 있는 차림 등을 적어주시면 무척 감사할 것 같아용!!

2. 우리... 마나부쨩... 혹시마사카 죽도 들고 환상향 입성했나용......?(??)

3. 전투 방식 자체는 말씀주신 스타일을 유지해나가되, 무기라든지 공격 방식 등은 현재 따로 정해두신 희망 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아두어도 문제 없을까요?

539 ◆PT0BPjgDqk (rwQn7GBkL6)

2023-01-19 (거의 끝나감) 00:14:59

아니다, 비공개 시트 조율 사항이 딱 하나 있기는 하네용........!

540 시나키주 (smMKNsdGaY)

2023-01-19 (거의 끝나감) 00:26:14

>>538
1. 눈색은 평범하게 갈색이고, 환상들이 시점에서는 아마 교복을 입고 있었지 않을까 생각해~

2. 음~ 아닐?걸? ㅋㅋㅋㅋㅋ 허락해준다면 엔화 몇푼이랑 죽도랑 같이 들고 입성했다고도 하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없어도 특별히 상관은 없을 것 같아~

3. 맞아, 따로 정해둔 건 없어! 이 부분도 잘 부탁해~

541 시나키주 (smMKNsdGaY)

2023-01-19 (거의 끝나감) 00:27:04

>>539 헉 모죵...!

542 ◆PT0BPjgDqk (rwQn7GBkL6)

2023-01-19 (거의 끝나감) 00:32:28

>>540 화긴햇어용!!! 엔화 몇 푼과 죽도 정도는 괜찮아용! 시트에 추가하신다면 상태창에 반영해드릴게용(???

비공개 시트 관련 조율 사항은 바로 밑 레스에 spo 기능으로 업로드해둘게용! 잠시만여

544 ◆PT0BPjgDqk (rwQn7GBkL6)

2023-01-19 (거의 끝나감) 00:37:44

답변은 웹박수 2번 항목에 보내주시면 바로 하이드할게용!!!!

545 시나키주 (smMKNsdGaY)

2023-01-19 (거의 끝나감) 00:42:26

야호~ 보냈습니다 캡틴!

546 시나키주 (smMKNsdGaY)

2023-01-19 (거의 끝나감) 00:42:46

:3 (일처리 빠르셔...

547 ◆PT0BPjgDqk (rwQn7GBkL6)

2023-01-19 (거의 끝나감) 00:43:09

이해했어용!!!! 그럼 공개 시트와 동일한 표기로 알고 있도록 할게여!
놀랍게도.... 조율은... 여기까지예용!! 고생 많으셨고 지금까지 조율한 사항을 반영해서 시트를 새로 올려주시면 고마울 것 같아용! :3

548 ◆PT0BPjgDqk (rwQn7GBkL6)

2023-01-19 (거의 끝나감) 00:43:56

>>546 후후후후...... 만만히 볼 캡틴이 아니라구여 전 >:3!!!!(대체

549 아리스주 (mNtAfTnpQQ)

2023-01-19 (거의 끝나감) 00:45:28

1~2-3. 알겠습니다!

3.자력으로 한 것도 많지만, 다른 인물에게 조언을 구한 것도 있겠네요. 능력을 잘 활용하면 각종 도구나 자재들을 옮기거나 쓰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4.네, 그렇게 되겠네요
4.1 좀 모호하죠? 그게 바로 요점이에요
4-2. 그렇다고 할 수 있겠네요! 현세에서 잊혀지고 감춰진 환상과 괴이들을 탐구하는 것. 거기에 할머니의 수기에 있던 지식, 과거에서 미래로 전하는 역사의 편린이 더해져 완전해 졌다고 할 수 있겠지요. 환상향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을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서도 기능했고요. 아리스는 어머니의 고향에도 꽤 관심을 가졌어요. 그래서 몇 번이나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고 가능한 전국을 순회해보는 목표를 두고 돌아보기도 했죠. 일본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각 지역에 서린 각종 역사와 서사들을 거기에 얽힌 이야기들을 살펴보고 익히기도 하고요. 다른 사람들은 단순 미신이나 전설, 헛소문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도 진실이 무엇이든 '왜 그런 이야기가 생겨나게 되었나?' 하는 기원을 살펴보고자 남겨진 자취를 따라 역사를 거슬러 본다던가 해왔다고 할 수있겠네요
4-3. 알겠습니다~

5.나이프에 관련해서는 바깥 세계에서 부터 호신술의 일종으로 연습해왔던 것이 변형, 발전한 것. 이라는 느낌이겠네요. 아리스가 능력과는 별개로 스스로에게 무언가를 던져서 맞추는데 재주를 지녔다는 것을 깨닫고는 이것을 취미 삼아서 계속 해왔다는 것도 있겠네요. 그렇게 하며 다양하게 표적을 만들어서 던져보거나, 조각을 깎는데 해보거나 여러가지로 갈라져 이어졌겠네요
5-1. 바깥 세계에서 지니고 있었던 것을 지금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맞겠네요! 어쩌면... 향림당의 적각을 주로 돕거나 하고 있기도 했었고, 그의 가게에서 뭔가 얻기 위해서 살펴보다가 어쩌다 우연히 찾은 물건을 두고 서로 거래를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6.괜찮다고 생각해요~

550 시나키주 (smMKNsdGaY)

2023-01-19 (거의 끝나감) 00:46:06

[놀랐습니다!]
캡틴도 수고했어~ 시트 금방 올릴테니까 캡틴도 남은 시트 조율 화이팅 해...! (주먹

551 ◆PT0BPjgDqk (rwQn7GBkL6)

2023-01-19 (거의 끝나감) 01:04:21

>>549

3. 다른 인물이라 함은 요괴를 말씀하시는 걸까용? 아니면 인간?
3-1. 주택의 기본적인 형태는 서양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가 맞을까용?

4-2. 아하! 이해했어용 :3 한번에 완전하게 알게 되었다기보단 귀납적으로 환상향의 존재를 유추해나갈 수 있었다, 에 결론이 가까워지겠네용. 친절한 설명 고마워용, 무척이나 도움이 되엇어용!

5-1. 우연히 찾은 물건이로군요........ 적각의 가게에 이따금 바깥 세계의 물품이 나오기도 하니 딱히 어긋나는 설정은 아니네용! 제 고질병인 노파심에 다만 드리는 말씀이지만 적각이 운영하는 창공과 낙원의 환상의 [향림당]과 원작의 향림당은 100% 동일한 설정을 공유하지 않으니 이 점 숙지해주시면 고맙겟어용 :3!!!!!!
5-2. 적각의 일을 돕기 시작한 시점/적각의 가게에 들르기 시작한 시점은 대략 어느쯤으로 여기고 계실까용? 아주 대략적이라도 좋아용!
5-3. 일을 돕는다 함은 대충 어떤 느낌으로 돕는 걸까용? 이 역시 정말 대략적이라도 좋답니다 >:3

조율이 길어지고 있는데 피곤해지시면 당연히 일찍 들어가셔도 괜찮답니당!!! 제가 많이 고생시키고 있죵....(보듬보듬..

>>550 고마워용!!! 파이팅...이에용....!! >:3(주먹불끈!

552 아리스주 (Yhm7J7ds0I)

2023-01-19 (거의 끝나감) 01:41:30

3.아리스는 인간과 요괴를 구분하지 않으므로 도움이 될 만한 인물이라면 전부 참고했겠네요
3-1.네, 맞아요~

4-2.대략 그런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현실과 꿈, 환상과 논리을 서로 미묘하게 어긋난 것들 취합한 모호한 연결로의 결과!

5-1.소지하고 있는 나이프가 원래 가지고 있던 것, 우연히 얻게 된것 그렇게 섞여 있는 느낌이겠네요. 그리고 네, 알겠습니다! '기본적인 골자는 같지만 여러모로 다르다' 같은 느낌이지요?
5-2. 반년 전 부터, 라는 느낌이겠네요! 어쩌면, 더 빠를 수도 있겠지만요
5-3. 아리스에게 무리한 것이 아니라면 적각이 부탁하는 것은 대부분은 들어주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그건 단순한 심부름이 될 수도 있고 가게 정리나 운영을 도울수도 있고, 가게에 들일 무언가를 찾아와 건네는 것도 있겠네요. 아리스는 변덕쟁이니까 적각에게도 대략 해주면 좋고 안해도 상관없는 그런 느낌이려나요?

저는 괜찮답니다! 오히려 저 때문에 캡틴께서 제 때에 맞춰 휴식에 들지 못하는 것이 아닐지 걱정이죠!

553 ◆PT0BPjgDqk (EN1VhbRz4Y)

2023-01-19 (거의 끝나감) 02:11:55

5-1. 정확히는 '기반과 모티브를 따왔을 뿐 명시하지 않은 설정에서 원작의 설정을 생각해버리면 곤란하다~'에 가까워용!! 유의해주신다면 몹시 고맙겟네용!
5-2. 그렇다면 대략 반년전부터로 알고 있도록 할게용! 들르기 시작한 시점과 돕기 시작한 시점 사이에 큰 시간적 격차가 있지 않은 것이 맞나용?
5-3. 알겟습니다! 유연 지반에 투자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수준의 관계로 설정토록 하겟습니다 >:3

다행히 저도 아직까지는 괜찮답니당 그렇다면 우리 될 수 있는 곳까지는 서로 힘내보기로 하져 :3(뽀듬뽀듬

554 아리스주 (xkcopwr4jk)

2023-01-19 (거의 끝나감) 02:32:36

5-1.그렇군요~ 주의하도록 하겠어요!
5-2. 네, 알겠어요. 그리고 큰 차이는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5-3. 네, 적각에게는 자신을 돕고 있는 유별난 단골 손님쯤 되겠네요~ 그 이상일 수도 있고 그 이하일 수도 있고요?

555 ◆PT0BPjgDqk (EN1VhbRz4Y)

2023-01-19 (거의 끝나감) 02:36:07

화긴햇답니당 :3!!!!!! 공개 시트에 관한 조율은 여기까지랍니다, 정말 고생 많으셧구........ 이젠 비공개 시트 조율에 들어가야겟네용.......ㅇ>-<
숙지사항은 말씀드렸던 대로 >>532를 참고해주시고, 그러면 비공개 정보에 관한 조율 사항이 업로드될 예정이오니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여 :D!

556 ◆PT0BPjgDqk (EN1VhbRz4Y)

2023-01-19 (거의 끝나감) 02:45:39

똑똑, 아리스주 아직 계실까용?

557 아리스주 (zsZQ69zsho)

2023-01-19 (거의 끝나감) 02:48:16

네, 여기에 있습니다!

560 ◆PT0BPjgDqk (EN1VhbRz4Y)

2023-01-19 (거의 끝나감) 03:43:11

앗....... 으악 제가 확인이 늦었어요 ;0; 웹박수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는데 내가 빠가사리였지......... 좀만 기다려주세용! 읽고 있을게용!
그리고 비공개 정보의 누출을 줄이기 위해 웹박수로 답변을 보내시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용!

563 ◆PT0BPjgDqk (EN1VhbRz4Y)

2023-01-19 (거의 끝나감) 04:31:43

확인햇어용................! 시간도 많이 늦은 고로 조율은 우선 여기서 매듭을 지어보도록 할게용, 남은 것은 아주.. 아주 사소한 궁금증 몇 가지인데 이는 나중에 따로 여쭙는 것으로 할게용 :3
고생....... 많으셨어용........ 시트 수정 사항이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해서 재업로드하시면 된답니당.......ㅇ>-<

564 아리스주 (1ATaj2UnRI)

2023-01-19 (거의 끝나감) 04:39:40

조율하시니라 노고가 많으셨어요! 편히 쉬어주세요!

565 아리스주 (wt7XQ7OKM6)

2023-01-23 (모두 수고..) 21:42:30

아리스주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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