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X/pArPWoRc )
2021-02-28 (내일 월요일) 14:39:01
영웅이 되어라. 그 말이 얼마나 잔혹한 단어인지 아직 여기 대부분은 모르고 있을 것이다. 영웅이 되기 위해선 우리는 수많은 고통과, 위협과, 희생을 감수하고 일어나야만 한다. 그러나 그 일어나는 것을 할 수 없어 쓰러진 채, 눈을 감는 이들도 많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186
나이젤주
(URDH1RFiS2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42:41
>>184 악 같은 처진데 왜 때려요
187
화현주
(NOp4JPokg.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43:05
그런데 물벼룩이 독이 있다면?
188
나이젤주
(URDH1RFiS2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43:27
>>187 사람 사는 곳에 오기 전에 파리채로 짝! 꽥
189
에미리주
(8LN60k7BDA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43:37
물벼룩(치명적임)
190
화현주
(NOp4JPokg.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44:59
1/1 독성 플레이어를 즉사 시킵니다
191
◆c9lNRrMzaQ
(Y5X2O7goyM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45:06
>>143 마침내 보건실에는 편안한 숨소리들로 안정되었습니다. " 하.. 뒤지겠네. " 기혁은 가빨라진 숨을 진정시키며 보건실 안을 바라보다가, 대충 널부러진 의자 하나에 걸터앉습니다. 손목을 가볍게 돌리며 진정을 하면서도, 눈빛은 천천히 환자들을 살피고 있습니다. 그 모습은 영락없는 의사의 모습입니다. " 고생했다. " >>144 에릭은 미안하단 말을 마치고 급히 자리를 뜹니다. 꼭, 무언가를 숨기려 했던 사람처럼 보입니다. >>146 입금합니다. 잠시 뒤 몇개의 동영상들이 전해집니다. 모두 미야모토 준의 모습이 찍힌 영상임과 동시에, 옆에는 몇몇 전문가들의 코멘트 같은 것이 적혀있습니다. [ 서비스도 몇 개 넣었어. ]
192
에릭주
(uGVWPrvnIM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45:34
>>186 자학인데 광역기가 되어버렸어!!! 미안해워!!
193
에미리주
(8LN60k7BDA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46:11
오너가 생각한 에미리: 조용히 소설 읽으면서 동경심 키움 실제 에미리: 준아조시 영상 수집함
194
이하루주
(4/o1My2xac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46:31
어어 정정이 늦었는데 저걸로 써주셨으니 일단 저걸로 이어야겠죠..!
195
나이젤주
(URDH1RFiS2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46:34
>>193 능력의 증표입니다 자랑스럽게 여기세요
196
에미리주
(8LN60k7BDA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47:50
>>195 에미리....인정한다 너는 [진짜] 다....
197
화현주
(NOp4JPokg.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48:21
>>193 별로 달라진 건 없네요 단지 동경심을 키우는 매체가 소설에서 영상으로 바꼈을 뿐...
198
이하루주
(BUnI1TC1mw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49:26
>>191 " 고생하셨습니다, 선배 " 널부러진 의자에 걸터앉은 선배에게 물을 한잔 떠다가 건내주며 상냥하게 말을 건다. 조금은 진정된 것 같은 상황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 하루는 말을 이어간다. " 축제날에도 역시, 한켠에서는 피를 흘리고 마는군요. 그것이 가디언이라지만.. 역시 슬프네요. 그나마 저희 손이 닿는 분은 살릴 수 있지만... 분명, 어딘가에선 추모비에 새겨질 분들도 계실테니까요." 창 밖을 바라보며 슬픈 듯 말을 이어갑니다 # 대화
199
카사주
(sKYyndBzmY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51:17
늑대손은 어떨까 (찡긋) 카사 갱시이인
200
에릭주
(uGVWPrvnIM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52:06
어서와요 카사주!
201
나이젤주
(URDH1RFiS2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52:13
냥냥펀치잖아! 어서와 냥냥주!
202
카사
(sKYyndBzmY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52:29
대충 손을 흔들며 와아 싸워라 싸워라 이기는 놈이 우리 편이라 외치러 왔는데. 막상 보고 나니. 소름이 짜릿하게 스쳐가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린다. 두 손을 꽈악 붙잡으며 커다란 눈으로 대련을 바라보는 카사. 힘! 지금껏 본 것중 모든 것을 월등히 뛰어넘는 힘! 호흡이 가빠지고 입가에 커다란 미소가 자리잡는다. 저거야! 내 목표는 저거야! 아니, 저것을 뛰어넘을꺼야! 굳히 다짐하며 두 손을 주먹쥔다. 두 손을... 두...'손'... "흐엑?!" !? !?????????? 손이!? 응?! 어째서?! 어????? ...뭐, 나쁘지 않다. 헤벌쭉, 입가에 미소가 다시 걸린다. #하루종일 이러고 다녀볼까? 자랑하고픈 마음에 동아리 연락처가 있다면 사진도 찍어보냄니다. 그리고 스스로 이름을 짓는 스킬이면: 그런 영상을 본적 있다! 흉포한 짐승이 앞발로 공격하는 영상! 날카로운 발톱을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다. 어디보자, 그 이름이... #기술 이름을 「가랏 냥냥펀치」 로 짓습니다.
203
지훈주
(0CAFoqFsmw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52:49
늑대손은 어쩔 수 없죠(?) 어서오세요!
204
카사주
(sKYyndBzmY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53:49
다들 안녕~ 흉표한 냥냥펀치의 손을 빌려주지
205
◆c9lNRrMzaQ
(Y5X2O7goyM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54:46
>>151 그림을 완성합니다. ▶ 개인의 자유 ◀ [ 아직 숙련되지 않은 화공의 정성이 느껴지는 그림. 춤을 추는 것과 모습, 춤시위와 상황. 그 여러가지가 섞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고민을 하게 만든다. ] ▶ 숙련 작품 ▶ 자유롭게! - 첫 관람 시 망념이 5 감소한다. ▶ 조금 더 흥겹게 - 날씨가 '맑은 날'일 때, 아군의 부상 상태를 한 단계 완화한다. ▶ 너와 나 - 이 그림으로 대화를 나눌 경우 호감도가 조금 더 증가한다. 찬후는 그림을 찬찬히 살피다가 방긋 웃습니다. " 짧은 시간에 그린 작품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작품인걸? 대단해. " 미소를 짓던 찬후는 축제 구경을 가지 않겠냐는 화현의 제안에, 아쉽단 표정으로 고갤 젓습니다. " 미안.. 사람 많은 곳은 좀, 꺼려져서. " >>165 바다는 지배력을 사용하여 부장에게 물기둥을 만들어 보지만, 물들은 마치 바다의 말을 거부하기라도 하듯 천천히 부장의 곁에 스며듭니다. " 소용 없어.. " 힘이 한참 빠진 듯한, 나른한 목소리로 둥둥 떠서 부장은 바다에게 손을 젓습니다. >>166 철우는 특별한 연결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왜냐면 관련 설정을 짠 적도 없고 관련 특성을 가지지도 않았으니까요. 철우는 쌍룡검을 관람하러 갑니다. (대충 쌍룡검 아이템 정보) ...! 철우는 신 한국의 인물입니다. 오늘 하루 무기술과 관련된 수련 효율이 증가합니다.
206
카사주
(sKYyndBzmY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56:18
그러고보니 카시는 비위가 좋으니까 온천물 후루룩 이스터에그 검증해야 겠다! 야생 진탕물로 살아왔는데 온천물 정도야.
207
사오토메 에미리
(8LN60k7B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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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내일 월요일) 19:56:24
진짜로 보내셨사와요????? 아....내 열일곱 평생 이렇게 얼굴 들기 부끄러우면서 이렇게 감사할수가.....!! 눈물을 머금고 빠르게 타자를 쳐나갔습니다. 아 이거 어떡해, 아 이거 어떡하면좋아!!! [😳😳😳😳😳😳😳] [a감사드리와요 카르마 씨... 😖] 좋아요, 어떻게든 보냈고 그나저나 공문이 왔는데...일본? 이 보기만해도 당장 다 내려놓고 가야 할거같은 이 공문은 뭐죠? 보건부로 갈 생각은 잠시 내려놓는 게 좋겠습니다... 미스터 미야모토의 전투 영상 시청도 나중으로 미뤄놓도록 하고요! [맞다, 혹시 지금 공문 올라온 거 보셨사와요? 무슨 일인지 혹시 아시는지 여쭙고 싶어서...💦] [일본 쪽으로 외출을 원하는 학생은 모두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걸까요? 물론 모두는 아니겠지요?] #교무실로 향하며 문자합니다! 도와줘요 카르마군!!!
208
이하루주
(CJVlxQtVV2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58:35
카사주 어서오세요.
209
화현
(NOp4JPokg.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58:45
"헤헤... 정성(의념)을 팍팍 담았으니까요. 하지만.. 아쉬운 점이 좀 많아요. 좀 더 깊게 생각했으면 좀~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자기 그림을 집중해서 바라보다가 한숨. 그러다가 찬후의 말에 아아 하고 탄성을 내뱉지만 곧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나도 사람 많은 건 싫어하기도 하고. 이렇게 된 거, 좀 더 이야기나 나누자. 책상에 턱을 괴고 찬후를 바라보며 물었다. "그래요? 괜찮아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게 따로 있고, 싫어하는 게 따로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 노랑이? ... ... 걘 어떻게 만드신 거예요?" #찬후랑 수다 떨자! 질문질문!
210
나이젤주
(URDH1RFiS2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58:52
충격)온천물을 진짜로 마시는 사람 등장하다 사람... 아 사람이 아니구나. 여고생이지.
211
에미리주
(8LN60k7BDA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59:04
WA!!! 카사 온천물 도전!!!!! 카사주 어서오세요!!!
212
연바다
(9SiHgdV/3I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59:10
" 엥. " 이상한 현상에 바다는 두 눈을 크게 뜬다. " 그.. 부장 혹시 특이 체질인거에요? 바다의 사랑을 받아서 바다가 해를 입히지 못 하는? 모아나처럼?? " # 오타쿠 On
213
나이젤주
(URDH1RFiS2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19:59:42
정성(80만큼) 진짜 많이 쓰긴 했다...
214
화현주
(NOp4JPokg.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00:29
80 만큼 이제 30남았다 아직.... 50... 남았다... (마커펜 장전)
215
철우
(4od5fR.XvU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03:00
쌍룡검은 정말 강력한 무기다. 철우는 자신이 언젠가 저 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바랐다. 그러나 그는 검술의 검자도 알지 못한다. 철우는 더 이상 볼 것이 없는 것 같아 수련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너클을 끼고 샌드백을 두들기기 시작한다. 몸에서 땀이 흥건해졌다. 철우는 공격을 하며 오늘 하루 받았던 스트레스를 풀었다. 레벨 5라고 무시당했던 설움과 약하다는 이유로 대회에 추천서를 받지 못했던, 그리고 3학년 최약체의 힘으로 박살났던 수모를 떠올리며 더욱 강하게, 더욱 빠르게 샌드백에 주먹을 날렸다. #망념 30 소모!
216
후안주
(VdndvAKSbM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03:13
와 그럼 저기 부장은 모세의 기적도 할 수 있겠다
217
◆c9lNRrMzaQ
(Y5X2O7goyM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04:50
>>167 " 온천에서 말이구리? " 대왕 너구리는 고민을 하다가.. 천천히 다림을 들어올립니다! 넓적한 마사지대에 다림을 올린 대왕 너구리가 박수를 치자 수많은 너구리들이 다림의 상하좌우에 서서 열심히 다림을.. 주물러줍니다! 때때로 대왕 너구리의 손이 다림의 뭉친 부위를 꾹꾹 누를 때마다 몸에서 신기하게도 피로가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이건 온천 너구리들의 특별 서비스! 너구리 안마다구리! " 그는 내심 뿌듯한지, 코끝을 들어올립니다. 옆에 있는 너구리들도 대왕 너구리를 따라 행동합니다. 귀여워..!! >>168 " 얼마가 좋을까. " 고드핸드는 역으로 가격을 물어옵니다. " 얼마가 좋다고 생각. 하지? " >>169 진석이 짧게 노크를 하자, 오히려 아무 저항 없이 스르륵 문이 열립니다. 방 안에는 철푸덕 늘어진 채로 게임기를 만지고 있는 누군가가 보입니다. 진석의 키도 작은 편은 아닐텐데, 그런 점을 생각해도 큰 키입니다. 그런 특징에 의해서인지 가늘고 탄력적인 다리가 진석의 눈에 들어옵니다. " 아. 선배 오셨슴까? " 노아는 진석을 바라보며 대충 발을 붕붕 휘둘러 인사합니다. " 나가기 싫은 거지 말임다- " 헤헤, 하고 웃어넘긴 노아는 침대 구석으로 천천히 파고듭니다.
218
에미리주
(8LN60k7BDA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05:06
부장 특) 모세의 기적 가능
219
카사주
(sKYyndBzmY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05:12
사람이 아니고 여고생인 카사.. >>216 앗 그거 보고 싶어
220
화현주
(NOp4JPokg.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05:58
진석아... 이건... 이건... 이건............ 쩐다
221
나이젤주
(URDH1RFiS2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06:00
다리가 예쁜 여자라니?! 이제부터 스레 여신은 노아로 하자!
222
카사주
(sKYyndBzmY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07:11
너구리 귀여워ㅠㅠㅠ 다리..! 안녕하세요 노아 팬클럽 1호임니다
223
지훈주
(0CAFoqFsmw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07:31
(너구리 보고 심멎) 노아 팬클럽 2호 할래요
224
에미리주
(8LN60k7BDA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07:39
노! 아 ! 여! 신!
225
에릭 하르트만
(uGVWPrvnIM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08:01
" 500gp " 단호하게 말한다. " 더이상 자존감 떨어트리지 않기로 했으니까. " " 나라도 그 물건에게 가치가 있다고 해주고 싶어 " 나는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제를 하며 그가 볼품없는 것..이라고 칭한 티아라를 붙잡았다. #500gp 결제
226
화현주
(NOp4JPokg.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08:24
노아.. 약간... 짧은 반바지에 흰셔츠만 달랑 입고 후줄근하게 게임 하다가 진석이한테 팔 붕붕하면서 인사하고 게임 하던 것도 멈추고 침대에 파묻혀서 헤헤 하고 웃는 거 생각하면 진석아... 진석아... 진석아!!! 후배 진짜 잘 둿다!!!
227
에릭주
(uGVWPrvnIM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09:45
후배는 노아 친구는 하나미치야 선배는 혜연(??) 이게 국룰이죠
228
에미리주
(8LN60k7BDA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09:53
진석이........후배 정말 잘 뒀네요 😭😭😭😭😭😭
229
나이젤주
(URDH1RFiS2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10:19
>>226 >>226 >>226 거기에 슴다체 TrueRock!! 부럽다!!!!!!!!!!!!!
230
카사주
(sKYyndBzmY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10:25
>>226 (심쿵사) 팔도 아니고 발로..! 인사하면서도 두손은 게임기를 붙잡고 있고 으헝허유ㅠㅠ
231
지훈주
(0CAFoqFsmw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11:25
슴다체 캐릭 귀여워!
232
이하루주
(HQsVu/f.ZA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14:03
슴다 좋죠...
233
기다림
(F7Br1VkI4.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15:17
>>217 이거슨... 특급 서비스... 피로가 완전히 풀린... 표정으로 너무 좋은 시간 보냈어요.. 라고 킹구리에게 말하려 합니다. 너무 좋은 시간 맞죠.. 그럼 이 새로 태어난 것 같은 몸과 마음으로 온천물을 마ㅅㅣ... 아니 이게 아니라. 영웅절 마지막을 잘 보내 볼까요? 그 전에 감사는 표해야죠. "최고에요" 고개를 끄덕이면서 킹구리에게 확신의 엄지척을 보여줍니다. #마사지와 대화
234
나이젤주
(URDH1RFiS2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16:46
다림아 그 강을 건너면 안 돼...!
235
철우주
(4od5fR.XvU )
Mask
2021-02-28 (내일 월요일) 20:17:00
슴다체 여후배!
236
카사주
(sKYyndBz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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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내일 월요일) 20:17:16
마시자 마시자 온천물 드링커 친구하자 (회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