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다수가 아닌 1대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나 글의 퀄리티 등등은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수 있습니다. 파트너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할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글에 시트를 올리고 본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
서로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237에서 '조금 어중간한 날라리' 라고 하긴 했는데 사실 날라리라면 일진 탑클이라고 해도 맛있는 내용일 것 같다고 살짝 첨언을.. 다른 무리 애들 눈치가 보여서 평소에는 그냥 생까는 시늉으로 무시하고 지나가지만 이제 여기에 남들 눈 없는 데서는 친구로부터 시작하는 썸을 살짝 곁들인
>>237 아아니 이런 맛있는 설정이..?? 왕따나 날라리나 영 평범한 놈들은 아니라서 재밌을 것 같네ㅋㅋㅋㅋ 세상을 왕따시키는 왕따라니.. 일진쪽은 싸바싸바해서 들어간 허세 넘치는 놈인 것도 웃길 것 같고 덧붙여준 설정이라면 둘이 체급 비슷해서 맛있을 듯~~ 음~ 마트, 다녀오셨어요? 다 큰 남고생끼리 남몰래 썸이라니.. 너무 귀엽다ㅠㅠㅠ 첫만남도 귀엽고 부모님 쪽이 친해서 어렸을 때 부터 얼굴봐온 부랄친구여도 구ㅣ여울듯
왕따쪽 캐릭터는 부모님 없이도 어찌어찌 고등학생까지는 자랐을 것이라고 멋대로 설레발 생각한 나자신을 반성합니다 투닥투닥 가벼운 개그물이라고 했는데 일반적인 청소년 성장물 정도의 블루한 부분은 있어도 괜찮을 거라고 그만 시작부터 살짝 뇌절을 해버린 나는 고등학교 들어서야 우연한 계기로 만나서 A가 B를/B가 A를 도와줬는데 알고봤더니 B의 친구들 중에 A에게는 껄끄럽고 띠꺼운 C가 있더라 해서 관계가 조금 애매하게 되는 그런 것을 조금 생각하고 있었는데 부랄친구도 좋겠네.. (끄덕)
해서말입니다만 참치님은 세상을 왕따시키는 왕따 A 포지션이 좋습니까 일진 날라리 B 포지션이 좋습니까
>>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아냐 내가 평소에 소꿉친구 로맨스물만 줄창 봤더니 클리셰 제조기가 되어부럮네// 사실 일상이야 분위기를 따라가게 되어있는 노릇이기도 하고 어두운 설정이나 스토리도 좋아한다^0^ 확실히 소꿉친구니 부랄친구는 서로 너무 익숙하거나 친해서 풋풋한 설렘이 없어 아쉬우니까 말이지~~ 괜찮다면 너참치 설정으로 가고 싶다! 캐릭터 설정상으로도 그런 흐름이 좋을 것 같아~
둘 다 좋아서 고민이네..🥺 다만 내가 우직과묵냉철도도한 스타일은 어려워서 A쪽을 선택하게 된다면 왕따인 만큼 똘끼가 들어갈 것 같은 느낌? 너 참치는 어느 쪽이 좋니?
>>241 어느 쪽이건 가능해서 너참치가 하고 남은 쪽이라면 괜찮았지만, 내가 먼저 골라도 좋다면 왕따 쪽..? 우직냉철과묵도도한 스타일은 내가 가능하기야 한데, 다인스레에서는 그렇게 굴렸더니 재미가 없어서 번번이 시트 내리고 그랬는데 일댈에선 어떨런지 모르겠네.. 너참치가 원한다면 남츤 스타일은 소화 가능하긴 해.
딴소리지만, 좀더 살을 붙이자면 왕따 쪽은 모종의 사정으로 편부모 가정이거나 부양자가 없어서 형편이 그렇게 여유롭지 못하고, 날라리 쪽은 좀 유복한 집 아드님이거나 귀한 집 도련님이거나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었어. 날라리 쪽이 좀 컨트롤프릭 기질이 있는데 자기가 어울리는 무리에 마음에 안드는 놈이 있어서 왕따한테 돈 줄 테니 이놈 좀 단단히 혼쭐내줘 같은 부탁을 한다던가
>>242 캐릭터 성격은 노 상관! 다만 혹시 너 참치가 생각하고 있는 성격에 부합하지 않을까~ 해서 한 말이었기 때문에 굳이 남츤 쪽으로 갈 필요는 없을 듯. 아무튼 그럼 내가 B쪽을 할게XD
강하게 자란 왕따와 곱게 자란 일진이라니 이 무슨 JMT.. 맛잘알을 뵙습니다.... 컨트롤 프릭 기질이라니~!~! 혹시 괜찮다면 인성파탄.. 아니 조금 모난 성격도 괜찮을까? 이미 날라리인 것 부터 글렀지만() 돈 찔러주고 대신 싸우게 하기ㅋㅋㅋㅋㅋ 그렇담 어중간한 날라리랑 탑급 일진 섞어서, 싸움은 못하지만 혓바닥이랑 머리 좀 굴릴 줄 아는 놈이라 운 좋게 탑급 일진 정도 위치로 올라간 실상은 한주먹거리인 것도 재밌을 것 같네
>>244 JMT... 일상에서 서로 투닥댄다던가 이따금 감정대립이나 살짝 퇴폐적이거나 우울한 모먼트가 나와도 결과적으로 복잡한 감정이 깊어지는 것으로 귀결해줄 수만 있다면 모난 성격도 인성파탄도 모두 환영입니다 곱가지란 귀한집 아드님인데 일진이고 성격파탄인거 핵존맛 .. A쪽의 성격은 많이 고민해봐야겠네. 스파이스한 느낌이 좋아 쿨한 느낌이 좋아 아니면 댕댕미있는 캐릭터가 좋아?
>>245 인성파탄 미소년 일진 도련님이라니 설정과다 최고..! 혹시 이쪽한테도 외관이나 성격 등등 여러 부분에서 원하는/꺼려지는 설정이 있으면 말해줘;) 개인적으론 쿨계에 약간의 댕댕미가 가미된 느낌 사랑한다:333 사실 어두운 가정사 + 세상을 왕따시킴 + 싸움 잘함 이것만으로도 이미 갓캐라 나머지는 너 참치 편한대로 하면 될 듯~!~!~!
>>246 설정과다 좋아... 원하는 설정은.. 이미 다 말해버리고 말았다...... 그 외에 머리카락이 너무 짧거나 바가지머리면 NG일지도 모른다는 부분만 마지막으로 덧붙이겠습니다.. 쿨한데 약간 댕댕이면 말라뮤트나 허스키st을 원하는 거구나 귀여운 늑대개로 준비해 오겠습니다
첫 일상 시점이 이미 두 사람이 만난 지 시간이 좀 지난 시점인지, 아니면 첫만남부터 돌리는지는 스레를 세웠을 때 이야기 나눠보기로 하고.. 그러면 시트 양식은 무난하게
이름 :: 나이 :: 성별 :: 학년/반 :: 외모 :: 성격 :: 기타 ::
정도로 해둘까.. 아참, 나이 같은 경우 원하는 나잇대가 있어? 일단 나는 두 사람 다 고1~고2의 동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렇지만 이런 나잇대가 좋겠다거나 나이차가 나는 부분을 원한다거나 하면 맞춰줄 수 있으니 말해줘!
히어로 수장1 빌런 멤버1 / 빌런 수장1 히어로 멤버1 이렇게 각각 캐릭터 두개씩 짜서 서로 진영 다른 캐릭터 바꿔가며, 대립할땐 철저히 대립하고 같은 진영끼리 평화롭게 돌리기도 하고 하여튼 4명의 캐릭터가 만들어가는 이능력물로 1:1 돌리구 싶어 ;3c.... 사실 스레주 할 몸은 안되는데 히어로 빌런 대립이 너무 하고 싶어서ㅜㅜ 서로 반전이나 비설 풀어가는 재미도 있을 거고, 로줄이나 우플 혐관 등 다양한 관계 쌓기도 좋을 거 같고..
아무래도 이렇다보니 캐릭터를 매력적인 악당,영웅으로 생동감있게 잘 굴릴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주면 정말정말 좋겠다 8-8...... 텀은 길게길게 여유있게 돌려도 당연히 ok. 기다리고 있을게~! (펄럭
>>250 응, 그러면 고2 동갑이 좋을 것 같다! 그렇게 하자. 아니 인외의 영역으로까지 나갈 생각은 아직 없으니까 ㅋㅋㅋ!! 그러면 이제 시트를 써오고, 두 사람의 첫만남은 어떻게 할지 첫 일상 시점은 어떻게 할지 배경은 어떻게 할지, 스레 제목이나 첫 레스에 넣을 내용 같은 것도 이야기해보자. 일단 인증코드를 남겨둘게!!
찐백합으로 1:1 돌려주실 너그러운 선생님을 구함다.... 적극적인 공이랑 내향적인 수 조합을 생각하고 있슴당 한 쪽은 약간 밝히는 기질 있고 한 쪽은 조금 경험없거나 고지식한 그런 타입..... 배경은 살짝 어둡게 느와르스럽거나 아포칼립틱 했으면 좋겠슴다 시작할 때 둘 다 마음이 있는 상태면 최고임다!!! 저처럼 백합에 처돌은 참치 기다리겟슴다 📞 찌름주세요요요 (에코
>>255 헉 안녕하심까 선생님!!!! 격하게 환영함다!! 제가 제시한 상황들은 마음에드시는지요~ 헤헤 저는 위험한 일하는 청부업자 여자애랑 그런 어두운 세계에 치여사는 평범한 아이....같은걸 상상하면서 올려봤슴다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캐릭이라던가 상황은 있으심까? 살짝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슴다!
>>257 오오옹....! 역시 자비로운 선생님!! 이 미천한 참치에게 한 수 가르쳐주시려고 몸소 찌름을 흑흑.... 그럼 선생님은 어느쪽을 돌리고 싶으심까~? 이것도 제 선택? 조끔 욕심 내자면~~ 제가 공쪽을 하고 선생님께 수를 맡기고 싶슴다! 물론 강요는 아님당 헤헤
>>259 으으믕~~~ 그게 사실.... 배경이 둘 다 좋아서 어느 쪽으로 할지 고민되는검당... 둘 다 정말 맛있어 보여서 행복한 고민이랄까... 근데 쓰는 와중에 생각해보니까 느와르쪽이 설정 짤게 적어서 돌리기 편할 것 같슴다~ 선생님이 괜찮다면 제가 말한걸로 하구, 아포칼립스는 나중에 조금 돌리게되면 AU로라도 하지 말임다!! 그럼 빠르게 캐릭터 메이킹얘기로 들어가서~ 혹시 선생님은 제 캐릭터에게 이건 있어야한다! 라는 요소같은거 있으심까~? 뭐든 맞춰드릴테니까 말씀해보시지요 구헤헤 그리고 선생님이 생각하는 수의 캐릭터상도 조금 들어보고 싶은데 괜찮겠슴까?
>>264 현대 판타지적인 배경을 원하는거구나. 나쁘지 않은 배경이긴 한데 요즘은 그냥 현대 일상적인 것을 조금 즐겨보고 싶기도 해서. 취향 잘 맞는 참치를 만나길 바랄게!
김에 나도 하나 주제를 써볼게. 연극부를 배경으로 해서 동기 혹은 선후배 사이로 상황극을 돌려보고 싶은 이 혹시 있을까? 현대 일상배경이야. 대학생 혹은 고등학생 나잇대가 되겠네. 연플이 있는 전개를 원한다면 HL을 조금 더 선호하긴 하는데 사실 연플이나 그런 쪽은 그냥 캐릭터들의 마음이나 오너가 상대 캐가 호관에 들어가면 고백을 하던지 하는 식으로 해서 이어지는 쪽을 선호하는지라 처음부터 딱 이렇게 될 예정이다 이런 것은 원하지 않아. 감정선의 흐름에 따라 친해지고 베프가 되던지 아니면 커플이 되던지 그것도 아니면 그냥 애매한 관계로 남을지. 라이벌이 될지 그런 흐름으로 정하고 싶어. 그게 상황극의 재미기도 하잖아? 삼각관계 같은 것을 해보고 싶다면 다른 캐릭터를 가볍게 짜서 비슷하게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그런 식으로 잔잔하게 감정선의 흐름을 즐기면서 돌려보고 싶어.
현생에 맞춰서 썰을 풀고 일상을 돌리면서 그렇게 놀 참치가 있으면 얼마든지 얘기해줘. 오너 사담도 충분히 괜찮고 상대 캐릭터의 주접이나 그런 것도 괜찮아. 다만 유사연애 느낌은 조금 힘들 것 같으니 그건 양해해줬으면 해. ;ㅁ; 막 상대가 올 때까지 한없이 기다린다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동접이면 동접인거고 현생을 맞추면서 조금 여유를 가지면서 노는 방향을 선호하는 편이야!
고양이와 주인으로 돌리고 싶어... 물론 판타지를 첨가해서 사람의 모습도 가능한 고양이로..🥺 어떻게 보면 확실한 주종관계지만 고양이다보니 역으로 되기도 하고 서로 능청스럽게 구는 일상물이 굴리고 싶다ㅜㅜ 주인님도 마냥 착하고 순댕이인 성격보단 무뚝뚝하거나 성깔있으면 재밌을 거 같고 고양이도 완전 고양이의 정석으로 찬물과 뜨거운물을 왔다갔다하는..으응.. 연애적 요소는 있어도 되고 완전 앙숙처럼 없어도 되고 돌린다면 nl bl로 고양이쪽을 자신있게 맡아보고 싶어🥺🥺 일상적인 주종관계.. 관심있으면 찔러주어,,,
>>267 늦어서 죄송함다 선생님~~!! 제가 선생님을 기다리게 했군여.... 흑흑... 좋슴다! 그럼 제 캐릭은 24으로 가져올테니까~ 선생님은 22로 가져와주십셔! 한 살 차이는 밋밋하니까 말임다 헤헤 배경의 주축은 서양이긴 하지만 동양도 혼재 된 건 어떠심까? 그쪽이 혼란스러운 느낌이라 현대 느와르스럽지 말임다~ 일단 제쪽은 일본계 캐릭터를 생각중임다!
음, 아무래도 현대일상으로 생각하고 있어. 회사쪽은 나도 크게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왠지 두사람이 오래 붙어있으려면 it 회사 같은 건 어떨까 싶어. 둘 다 개발자팀에 있어서, 아무래도 얼굴을 마주할 기회도 많았을 것 같으니까. 팀이 소수라는 설정을 넣어도 좋을 것 같다. 캐릭터는 내 취향에 맞춘다기 보단, 편지를 쓰면서 생각해본 캐릭터가 있다면 말해줘~!
개발자팀이라니 야근하기 정말 좋겠다 (о´∀`о) 좀 더 파고들면, 음 회사가 중소기업이거나 대기업이거나 정도 정할 수 있겠다. 회사 사람으로 모브가 나오기 쉬운 쪽은 아무래도 대기업 쪽일까 싶고... 회사가 작으면 둘이 붙어있을 일이 더 많아져서 좋을 것 같고... 생각해봤다기보다는... 간단히 성격이 마냥 통통 튄다기보단 팀장님 앞에서만 저럴 것 같다는 삘링을 받았어! 무표정이라거나 초면에 말걸기 쉬운 인상은 아닐 것 같단 그런 삘링... 팀장님 앞에서는 엄청나게 무해한 (*´꒳`*) 성별은 남녀 둘다 상관없이 열어놨는데, 혹시 어느쪽으로 느껴졌어? 아무래도 여캐라고 생각해줬던 거 같아서!
>>279 음, 아무래도 다른 팀장들 이야기도 나오고 하는걸 보니까 대기업 개발팀 정도로 해두는게 편할 것 같긴해. 팀장이 능력이 좀 있어서 딱히 터치를 크게 받지 않는 팀정도로 말이야. 대신에 업무 강도는 쉽지 않겠지만. 아하, 사실 내가 남자 팀장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여자 신입이라고 생각하고 편지에 답을 해줬던 것 같아. 편지를 보니까 왠지 톡톡 튀는 여자 신입이 떠올라서 말이야. 근데 보통 내가 돌리는게 NL이나 GL이라서 너참치가 여팀장을 원한다면 여자팀장도 괜찮을 것 같긴 해.
팀장님 왕왕 멋있다고 신입이 난리가 난 이유가 추가되는 중이야 (о´∀`о) 응, 나도 팀장님이 남캐인 것 같다는 삘링을 받았어! NL로 되겠다. 아무래도 내쪽 캐는 대학 졸업하고 바로 취업한 케이스일 것 같으니, 24살일 듯한데 나이를 조금 조정하고 싶다면 말해줘 (*´∀`)♪ 그리고 이건 내쪽에서 꼭 짚어봐야하는 건데, 반한 시점입니다! 대기업이고 직책도 팀장이니만큼 회사 홍보 영상에 팀장님이 나왔다거나... 그걸 보고 눈길이 사로잡혀서 아직 대학생일 때 기업탐방 프로그램 같은 걸로 견학을 갔었는데, 팀장님이 등장했다! 라거나. 그래서 완전 반해버렸다거나 하면 개연성은 있을 것 같아서... 나 혼자 생각해본거니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말해줘!
너참치가 30대 캐릭터 굴리는게 괜찮고, 나이차가 있는 것도 괜찮다면 10살 차이도 완전 오케이입니다 (о´∀`о) 직급 차이가 차이인지라 왠지 아무리 적어도 5-6살 이상은 차이날 것 같고!!
앗 그럼 아무생각없이 취준을 위해 신청했던 견학 프로그램에서 어라? 💘 해버리고, 바로 인턴까지 신청해서 완전 반했다! 인 거네! 그럼 편지에서 나온 회식 자리 실수는 신입 캐가 인턴에서 정직원으로 전환되면서 했던 회식에서 한게 되려나? 나는 매우 좋다고 생각해 (*´∇`*)
좋아! S시의 T기업 같이 약자로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참고로 서울의 S와 참치의 T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시트짜는 일만 남은 것 같아. 피해야 하는 부분 있을까? 시트를 짜고나서도 확인 받을 거지만, 미리 알아두고 피하려고! 아니면 신입이 이런 부분은 있었으면 한다, 같은 점도 최대한 생각해볼테니 그런 것도 말해줘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