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592>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 :: 1001

◆c9lNRrMzaQ

2021-02-11 23:25:00 - 2021-02-12 23:25:22

0 ◆c9lNRrMzaQ (jptcTCl7m6)

2021-02-11 (거의 끝나감) 23:25:00

영웅이 되십시오.
최초의 13영웅, 그들을 뛰어넘어 진정한 영웅이 되십시오.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최강의 창과 방패가 되십시오.
인류를 구원해주시기 바랍니다.

410 바다주 (bQCNHehRak)

2021-02-12 (불탄다..!) 15:42:17

그대 순무는 청월고등학교의 자랑스러운 학생으로서 대충 어쩌구 저쩌구 하겠는가?!

411 호노키주 (pwuuWrXuPU)

2021-02-12 (불탄다..!) 15:43:37

이쪽도 재능러인가...(대충 호노키가 싫어합니다)

412 사샤주 (b7fYcxcrr2)

2021-02-12 (불탄다..!) 15:44:24

확실히 청월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들어오는 캐릭터들이 많은 것 같아 ㅋㅋㅋㅋㅋ

413 바다주 (bQCNHehRak)

2021-02-12 (불탄다..!) 15:44:28

호노키 레스주캐 다들 싫어하는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4 호노키주 (pwuuWrXuPU)

2021-02-12 (불탄다..!) 15:45:37

워낙 1등을 못해본 지라 애가 삐뚤어져서 그래요 양해점(?)

415 바다주 (bQCNHehRak)

2021-02-12 (불탄다..!) 15:47:16

그럼 함께 수계통의념속성연구동아리를 만들어서 동아리대결에서 1등을 거머쥐자!!

416 순무주 (kv.R0RDHZ.)

2021-02-12 (불탄다..!) 15:48:52

>>410 네! 대충 어쩌구 저쩌구 할 것을 다짐합니다!(?)
>>411 (쭈글... 하지만 호노카 시트를 보고 납득했어요)

417 호노키주 (pwuuWrXuPU)

2021-02-12 (불탄다..!) 15:48:57

제일 열심히 하긴 할듯!

418 ◆c9lNRrMzaQ (YAoqO/KcDY)

2021-02-12 (불탄다..!) 15:49:51

각 아카데미별 입학연설 써줘야 하는데 넘 기찬다..

419 순무주 (kv.R0RDHZ.)

2021-02-12 (불탄다..!) 15:50:02

>>416 헉 호노카 아니구 호노키!

420 바다주 (bQCNHehRak)

2021-02-12 (불탄다..!) 15:50:53

>>416 어쩌구 저쩌구!

>>417 그렇게 모든 행정업무를 도맡게 되고.....

>>418(기대)

421 호노키주 (pwuuWrXuPU)

2021-02-12 (불탄다..!) 15:50:58

>>419 괜찮아요 그거 다들 자주 헷갈려요!

422 에미리주 (DHeiUtQ64s)

2021-02-12 (불탄다..!) 15:51:10

연설은 교장 선생님이 해주시나요 교감 선생님이 해주시나요??

423 호노키주 (pwuuWrXuPU)

2021-02-12 (불탄다..!) 15:51:13

>>420 그건 굴리는거잖아ㅏㅏㅏ

424 사샤주 (b7fYcxcrr2)

2021-02-12 (불탄다..!) 15:51:20

다같이 수계통 트리오가 힘을 합쳐서 1등을 노리는거야!

425 ◆c9lNRrMzaQ (YAoqO/KcDY)

2021-02-12 (불탄다..!) 15:52:29

이사장이 합니다.

426 바다주 (bQCNHehRak)

2021-02-12 (불탄다..!) 15:53:31

>>423 열심히 하니까! 신뢰를 보이는거지! (대충 말로 잘 포장하면 이것 저것 맡길 수 있을 것 같음)

>>424 그리고 전계통의념속성연구동아리에 참패했다

427 순무주 (kv.R0RDHZ.)

2021-02-12 (불탄다..!) 15:54:11

>>418 너무 기대되지만 무리하진 마시기!
이사장 ㅋㅋㅋㅋㅋ

428 소우주 (I3Zkb4R6U2)

2021-02-12 (불탄다..!) 15:55:25

입한 연설은 짧을수록 좋습니다.
자유를..달라...

429 ◆c9lNRrMzaQ (YAoqO/KcDY)

2021-02-12 (불탄다..!) 15:57:00

하지만 그 연설이 부산 공작, 성녀, 마왕이라면 어떨까

430 지훈주 (uErMYOHHeI)

2021-02-12 (불탄다..!) 15:57:45

아프란시아 입학 연설은 짧겠죠(간절)
자유로운 학교니까... 연설 일찍 끝내고 자유시간 주지 않을까..?

431 호노키주 (pwuuWrXuPU)

2021-02-12 (불탄다..!) 15:57:46

개인적으론 사오토메 메아리랑 만나면 어떻게 될까하고...
모범생이지만 메아리는 외향적이고(모두에게 친절함) 호노키는 내향적(모두에게 불친절함)인데 태생도 가문과 평범한 집안이라는 차이점이 있고 의념도 똑같이 늦은 시기에 각성해서 17살에 가디언 아카데미를 들어갔으니까...
공통점이라면 일본 출신이라는거야!

432 카사주 (za9VqBH5/Y)

2021-02-12 (불탄다..!) 15:59:27

카사주다 모두 할롱!!! 모두 명절 잘 보내고 있길 바래!! 선관OR일상 원하시는 분은 찔러줘!!

433 소우주 (I3Zkb4R6U2)

2021-02-12 (불탄다..!) 15:59:39

>>429 마지막으로 가 2번 이상 나타난다면 의미없다!

434 소우주 (I3Zkb4R6U2)

2021-02-12 (불탄다..!) 15:59:54

어서왕!

435 지훈주 (uErMYOHHeI)

2021-02-12 (불탄다..!) 16:01:30

어서오세요!

저도 저녁쯔음 선관 구해볼까요...

436 호노키주 (zvohufxNkA)

2021-02-12 (불탄다..!) 16:01:33

>>432 안녕하세요~!!

437 ◆c9lNRrMzaQ (YAoqO/KcDY)

2021-02-12 (불탄다..!) 16:01:57

좋아 꼭 소우의 담당교사는 마지막으로를 50번쯤 쓰는 사라므로 부쳐주마

438 카사주 (za9VqBH5/Y)

2021-02-12 (불탄다..!) 16:03:01

모두 하이하이!
>>437 (공포)

439 하루주 (r.7ycHIDQU)

2021-02-12 (불탄다..!) 16:03:17

하루는 길어지는 이야기에 좌절하는 아이들을 보며 웃고 있겠구나

440 지훈주 (uErMYOHHeI)

2021-02-12 (불탄다..!) 16:04:08

>>437 (두렵다)
>>439 악....마...?

441 소우주 (I3Zkb4R6U2)

2021-02-12 (불탄다..!) 16:04:22

>>437 (아니 왜 어째서 왜)

442 호노키주 (zvohufxNkA)

2021-02-12 (불탄다..!) 16:05:55

연설이 짧다 호노키 "왜 이렇게 짧지?"
연설이 길다 호노키 "새겨들어야 할 부분이 많네..."

443 하루주 (Md/qpxEo8U)

2021-02-12 (불탄다..!) 16:06:36

>>440 악마라니. 천사야 ^^

444 지훈주 (uErMYOHHeI)

2021-02-12 (불탄다..!) 16:06:50

의외로 연설이 긴 것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다
왜째서(흐릿)

445 카사주 (za9VqBH5/Y)

2021-02-12 (불탄다..!) 16:07:57

>>442 호노키 너무 성실하잖아!ㅠ

446 지훈주 (uErMYOHHeI)

2021-02-12 (불탄다..!) 16:08:57

>>443 천사....(>>439를 봄)(안 봄)

447 하루주 (Md/qpxEo8U)

2021-02-12 (불탄다..!) 16:09:24

>>446 그치만 그냥 귀엽다며 웃는 것 뿐인걸

448 나이젤주 (SgHLvkz5m2)

2021-02-12 (불탄다..!) 16:12:07

나이젤 그람 확정 뽑기권💮
[SR] 오페라 하우스- 나이젤 그람
"오페라라는 거,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
의자에 앉아 교복의 겉옷 코트를 벗어 무릎 위에 올려놓은 나이젤. 지루한 표정으로 허벅지 위에 두 팔꿈치를 올리고 양손바닥을 엇갈려 잡은 모습.
[SSR] 달맞이꽃을 반겨주는- 나이젤 그람
"찾았다, 달맞이꽃이야!"
흙과 풀잎이 묻은 편한 복장을 입은 나이젤.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한쪽 손은 달맞이꽃으로, 한쪽 손은 그나마 깨끗한 장갑의 손등으로 뺨을 문질러 닦는 모습.
[SSR] 꽃송이에 맺힌 이슬- 나이젤 그람
"한 방울밖에 없으니까... 정확하게."
작업복을 입고 있는 나이젤. 만들고 있는 물건에 푸른 빛을 내는 꽃잎 끝에 매달린 이슬을 조심스럽게 한 방울 떨어트리려 하는 모습.
[SR] 웃비- 나이젤 그람
"젖었잖아. ...에취!"
흠뻑 젖은 교복을 입고 있는 나이젤.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머리끈을 입에 물고 풀린 꽁지머리를 다시 묶기 위해 머리카락을 모아 쥐고 있는 모습.
[SSR] 벗어날 수 없는 어둠- 나이젤 그람
"좀 더 쓸모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
좀 더 어린 시절의 나이젤. 작업대 위로 꽤 깊게 베인 손가락에서 흐른 핏방울이 툭툭 떨어지지만 피가 닿지 않게 세공하던 장식을 계속 깎고 있다.
[SR] 그 아이는 이제 없어- 나이젤 그람
"없어졌어. 어쩌지."
붉은 넥타이에 교복을 입은 나이젤. 방 한가득 쌓인 같은 테마의 습작을 이루 말할 수 없는 표정으로 살펴보고 있는 모습.
[SSR] 공작의 고귀함을 뽐내다- 나이젤 그람
"화려한 건 나한테 어울리지 않지만, 옷은 괜찮게 됐네."
평소엔 절대 입지 않을 화려한 옷을 입은 나이젤. 어색한 듯 뻣뻣한 표정으로 팔 부분의 장식을 확인하기 위해 거울 앞에서 팔이 보이는 동작을 하는 모습.
[R] 만화책을 빌리려다- 나이젤 그람
"...물건은 소중히."
조금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책을 건네는 교복 차림 나이젤.
[SR] 은방울꽃과 고양이- 나이젤 그람
"네가 먹으면 죽는다고! 그걸 건들면... 으앗!"
조금 흐트러진 교복 차림의 나이젤. 흔들리는 은방울꽃을 향해 달려드는 고양이에게 태클을 맞아 넘어지기 일보 직전인 모습.
[SR] 반짝이는 눈빛- 나이젤 그람
"...와."
손목을 걷은 교복 차림의 나이젤. 말갛고 고운 빛으로 물든 금속과 일렁이는 불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눈에 불꽃이 비치고 있는 모습.
#10연을_돌려보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2165

449 나이젤주 (SgHLvkz5m2)

2021-02-12 (불탄다..!) 16:12:58

간단하게 써왔는데 훈화 얘기구나.
나이젤은 잘 거야. 어차피 별 내용 없잖아?

450 지훈주 (uErMYOHHeI)

2021-02-12 (불탄다..!) 16:13:01

>>447 역시 그런 거겠죠..?

451 호노키주 (zvohufxNkA)

2021-02-12 (불탄다..!) 16:13:27

>>444 좋다기 보단 의무같은거야!

452 지훈주 (uErMYOHHeI)

2021-02-12 (불탄다..!) 16:14:41

>>449 정상적인 반응이다!
>>451 호노키 열심히 하는 거 멋진데 뭔가 안쓰럽고...

453 사샤주 (b7fYcxcrr2)

2021-02-12 (불탄다..!) 16:17:45

사샤도 연설이 길면 길구나, 짧으면 짧구나 하겠지.

사실 웬만한 연설은 요식행위니까

454 순무주 (kv.R0RDHZ.)

2021-02-12 (불탄다..!) 16:18:43

>>16 김철우 / 19 남 / 청월 1학년 / 워리어
>>18 이하루 / 17 여 / 아프란시아 2학년 / 서포터
>>20 사오토메 에미리 / 17 여 / 아프란시아 1학년 / 서포터
>>21 카사 / 17 여 / 아프란시아 1학년 / 워리어
>>22 강찬혁 / 18 남 / 청월 3학년 / 워리어
>>23 적소우 / 16 남 / 아프란시아 1학년 / 랜스
>>24 나이젤 그람 / 19 남 / 제노시아 4학년 / 서포터
>>28 에릭 하르트만 / 17 남 / 청월 2학년 / 서포터
>>29 아타나시아(아티) / 17 여 / 아프란시아 2학년 / 랜스
>>46 태준서 / 19 남 / 제노시아 3학년 / 랜스
>>63 타다 호노키 / 17 여 / 청월 1학년 / 워리어
>>48 한지훈 / 17 남 / 아프란시아 1학년 / 랜스
>>49 서진석 / 18 남 / 아프란시아 3학년 / 랜스
>>61 주사월 / 17 남 / 아프란시아 2학년 / 서포터
>>71 연바다 / 16 여 / 청월 1학년 / 랜스
>>77 알렉산드르(사샤) / 17 남 / 청월 2학년 / 서포터
>>79 순무 / 16 남 / 청월 1학년 / 워리어


편하게 보고 싶어서 시트를 정리해봤어요

455 나이젤주 (SgHLvkz5m2)

2021-02-12 (불탄다..!) 16:19:08

>>454 고마워!

456 ◆c9lNRrMzaQ (YAoqO/KcDY)

2021-02-12 (불탄다..!) 16:20:06

시트가 이정도였다고?

457 지훈주 (kWb3ud2FY.)

2021-02-12 (불탄다..!) 16:20:08

지훈이도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쪽이겠죠..

>>454 감사합니다!!

458 카사주 (za9VqBH5/Y)

2021-02-12 (불탄다..!) 16:20:11

>>454 와, 고마워!

459 나이젤주 (SgHLvkz5m2)

2021-02-12 (불탄다..!) 16:22:12

시트어장 기준이면 시트어장에도 올리는 게 좋지 않을까?

460 호노키주 (zvohufxNkA)

2021-02-12 (불탄다..!) 16:22:45

앗 먼저 정리하려했는데 선수를 빼앗겼나...! 수고하셨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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