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924> ★★★★상황극판 토의 스레 3판★★★★  :: 1001

◆77jS.OPrFw

2020-12-18 18:26:30 - 2021-10-23 16:40:02

0 ◆77jS.OPrFw (mONOXYCKHE)

2020-12-18 (불탄다..!) 18:26:30

* 상황극판 내의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스레입니다. 토의 스레를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시작하기에 앞서 의제를 확실히 제시하고, 마무리짓기에 앞서 토의 중 제시된 의견과 결론을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 상판 전체의 규칙은 토의 스레에도 적용됩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한들, 어느 쪽도 상황극판을 위한 의견입니다.

* 다루는 주제가 주제인만큼, 해당 스레에서는 비속어 사용과 상대에 대한 비난을 '특히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말투에도 신경써주시되, 평소에도 말투가 날카로운 분은 오해를 사지 않도록 자신에게 공격적인 의사가 없음을 해명해주시길 바랍니다.

* 분쟁조절스레에서 다뤄진 선례가 아닐 경우, 토의스레에서는 실제 사례를 언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토의는 대결이 아니고, 그 결과는 승패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열린 마음, 합리적 사고를 가지고 토의에 임해주세요.

665 이름 없음 (Ik67UnB3/o)

2021-10-18 (모두 수고..) 21:00:32

외형 / 성격 / 설정이 복붙 됐다. 정도만? 아니면 뭐 쓴 순서나 그런건 달라도 결국 조합했을때 같은 설정일때?

666 이름 없음 (ItXByv/0/Y)

2021-10-18 (모두 수고..) 21:00:53

하나의 캐릭터.... 과거사, 비설, 성격, 이름, 외모, 기타 이 모든 게 일치하는 걸 하나의 캐릭터라고 생각해. 풀어서 설명했지만 캐릭터의 모든 구성요소라소도 할 수 있겠네.

667 이름 없음 (TtksHQgupQ)

2021-10-18 (모두 수고..) 21:04:36

이름은 빼는게 낫지?

668 이름 없음 (Ik67UnB3/o)

2021-10-18 (모두 수고..) 21:05:19

이름은 빼는게 나을듯. 아무리 그래도 이름은 다 바꾸지 않아?

669 이름 없음 (9W2heZ4C7s)

2021-10-18 (모두 수고..) 21:06:24

>>665 조합을 우선한다고 봐야겠지. 역시?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와 멍멍이를 키우고 있다라는 것이 글씨는 다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말은 아닌 것처럼.

670 이름 없음 (Ik67UnB3/o)

2021-10-18 (모두 수고..) 21:10:13

외형 / 성격 / 설정이 복붙 수준으로 너무 똑같은 시트를 2개 이상의 스레에서 사용중일시 분쟁스레 호출 가능.

그 외에 유사성이 큰거 같다. 정도면 권고.

이런 느낌일까.

671 이름 없음 (MdDRnio.P6)

2021-10-18 (모두 수고..) 21:12:17

>>670 그렇다면 호출 가능한 사람을 제한하자. 캡틴 한정으로 호출가능으로

672 이름 없음 (TtksHQgupQ)

2021-10-18 (모두 수고..) 21:12:41

>>670 찬성

673 이름 없음 (Ik67UnB3/o)

2021-10-18 (모두 수고..) 21:15:07

>>671 그러면 캡틴한테 건의를 하는 느낌일까? 너무 캡틴이 받는 일이 많지 않을까..

674 이름 없음 (MdDRnio.P6)

2021-10-18 (모두 수고..) 21:16:12

>>673 캡틴이 문제 없다고한걸 굳이 분쟁스레로 끌고 가야할까?

675 이름 없음 (7.uQbKwWd2)

2021-10-18 (모두 수고..) 21:16:33

>>670 찬성.
>>671 캡틴의 부담이 클 것 같다.

676 이름 없음 (Ik67UnB3/o)

2021-10-18 (모두 수고..) 21:18:55

근데 이걸 이제와서 묻는거냐 싶긴한데. 권고는 어떻게 하는거야? 그냥 문제가 보이는 개인한테 찾아가서 말하는건가?

677 이름 없음 (HmguKsAgP.)

2021-10-18 (모두 수고..) 21:20:12

캡틴만 호출 가능케 하는 건 반대. 캡틴이 시트를 처리해주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스레캐와의 유사성까지 잡아내야 할 정도의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거니와 안 그래도 캡틴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현 상태에서 의존도를 더 높이는 것 밖엔 안 된다고 생각함. 애초에 캡틴만 가능하게 해야 할 이유도 잘 모르겠어. 객관성을 원하는 게 이유라 쳐도 결국 캡틴도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라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는 건 매한가지잖음. 근거나 증거만 충분하다면 아무나 불러낼 수 있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누가봐도 아니다 싶은걸로 트집 잡는 느낌이라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 일이고.

678 이름 없음 (TtksHQgupQ)

2021-10-18 (모두 수고..) 21:21:03

뉴비 도움말 어장에 추가하는거 아냐? >>670 첫줄만 다듬어서 규칙에 넣고

679 이름 없음 (Ik67UnB3/o)

2021-10-18 (모두 수고..) 21:21:56

>>677 나도 여기에 동의

>>678 아하! 고마워!

680 이름 없음 (PloksaSA1.)

2021-10-18 (모두 수고..) 21:23:25

>>677 >>678 🙆🙆

681 이름 없음 (8LXQ8LS/xY)

2021-10-18 (모두 수고..) 21:23:46

슬슬 토의가 끝나가는 것 같은데 그...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는 참치로서 이번 사태에 대해 말을 해봐도 괜찮을까요?

일단 오후 2시나 3시 쯤에 말을 건넨 참치입니다.

솔직히 이걸 말하면 익명성이 좀 훼손될 것 같기는 하나 필요하다면 말할 생각입니다.

그 장본인의 생각을 알아야 토의의 방향성이 확실해 질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저 때문에 이런 토의가 발생하는거라면 거기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는 것도 저니까요.

682 이름 없음 (Ik67UnB3/o)

2021-10-18 (모두 수고..) 21:27:04

>>681 으음? 뭐 발안점을 낸 참치가 >>681이니까 시점이라면 시점이겠지만.
글쎄 책임까지 나올 이야기일까 싶은데. 정말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으면 애초에 무시하고 끝났겠지?
딱히 >>681 때문에 토의가 된건 아니야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ㅇㅇ

뭐 일단 무겁게 생각할게 없다는 소리였고 생각에 대해서야 여기는 토의 스레니 말하는데 문제는 없징.

683 이름 없음 (8LXQ8LS/xY)

2021-10-18 (모두 수고..) 21:28:41

그래도 비슷한 성향을 낸 캐릭터를 내는 사람 중 하나로서 왜 이렇게 똑같은 캐릭터만 내야하는 지에 대한 시점을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그래야 누군가와 상담을 하든 아니면 그냥 상의를 해서 내리든 할 수 있으니

684 이름 없음 (TtksHQgupQ)

2021-10-18 (모두 수고..) 21:29:50

하고싶은 말 있으면 해도 되지ㅇㅇ 토의 결론도 난것같고

685 이름 없음 (Ik67UnB3/o)

2021-10-18 (모두 수고..) 21:30:38

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몰라도 나는 복붙 수준이 아니면 어떻게 내든 상관없다 파라서..

근데 딱히 우리는 상담을 해주려는것도 상의를 해서 누구 하나를 내리게 하려고 토의를 한것도 아닌데? 그건 알아줘.

686 이름 없음 (Ik67UnB3/o)

2021-10-18 (모두 수고..) 21:31:41

일단은 토의쪽은 >>670 으로 됐다고 봐도 되겠지?

이에 관한 사항만 조금 알아보기 쉽게 설명해서 가이드 스레에 추가하면 되겠당.

687 이름 없음 (MdDRnio.P6)

2021-10-18 (모두 수고..) 21:31:41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가 그런 캐릭터 밖에 없으니까. 그런 캐릭터를 가장 좋아하고 몰입이 되니까.
그 외의 캐릭터는 애정이 안가고 캐붕 자주나고 몰입도 어려우니까. 어쩔 수 없지.

688 이름 없음 (8LXQ8LS/xY)

2021-10-18 (모두 수고..) 21:31:48

어디까지나 제 관점에서 이야기지만.

1. 외형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평소에 픽크루도 만지지 않고 그저 적당히 임팩트가 있거나 무난한 외형이만 다 골라서 어째선지 외형이 다 비슷해졌다.

설령 외형을 다른 어장과 완전히 다르게 해도 결국 레스주가 몰입을 해야하는 만큼 성격과 말투가 비슷해질 수 밖에 없기에 외형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외형에 대해서 더 꾸밀 이유가 없다 생각했다.

2. 그 성향이 아니면 몰입을 할 수 없었다.

예전부터 완전히 비슷한 성격에서 가능한 벗어나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려고 했으나.

몰입을 하려고 하면 어느새부턴가 다른 곳에 돌리는 곳과 비슷한 말투가 되버린다.

대표적으로는 선하고 존댓말로만 답하는 캐릭터다.

이러한 성격과 말투에 몰입이 되는 이유는 커뮤를 할 때 외형 처럼 가장 무난한 성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반말과 존댓말을 혼용하는 캐릭터가 있는데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하고 반말하다가 나중에 존댓말을 해야하는 상대라는 걸 알면.

그만큼 쪽팔린 것도 없기 때문에 그러한 가능성을 원천차단하기 위해서다.

그러한 면에서 해당 성격은 무척이나 편했고 편한 만큼 점점 몰입을 하다보니 완전히 성격을 바꾸는 게 힘들었다.

3. 누구도 이걸 문제라고 지적한 사람이 없었다.

처음에는 멀티라는 행위 자체가 위험하다고 생각했고 그렇기 때문에 원하는 어장이 나와도 그걸 보기만 했으나.

그 어장을 구경하다가 뭔가 어디서 본 사람이 보였고.

무엇보다 상황극 자체나 그 스레 자체 내에서 멀티는 하면 안된다라는 규칙이 없었기에.

다른 거 돌리는 사람에게 아는 척하거나 카르텔을 만들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멀티를 돌리게 되었고 위의 조건들이 합해지다 보니 이제와서는 다 비슷한 성향의 느낌의 캐릭터들이 나와버렸다.

상황극에서 같은 캐릭터로 돌리면 안된다는 뜻을 말 그대로 완전히 같은 캐릭을 그대로 들고와 다른 어장으로 가면 안된다는 의미로만 받아들였다.

옆에 있는 역극판에서는 설령 성향이 비슷한 캐릭 심지어 그걸 조종하는 본인이 같이 참가했음을 눈치채도.

그걸 계기로 카르텔이나 친목질이 발생한 전적이 없었다. 오직 순수하게 플레이에 문제가 생겼을 때 불판이 났을 뿐.

마찬가지로 상황극에서도 다른 문제 때문에 비판을 받았을 지 언정 카르텔이나 친목질 관련으로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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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을 하자면 본인은 상황극의 문화에 대해 제대로 파악을 못했으며.

외형이나 설정에 대해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오로지 몰입에만 집중했기에 비슷한 캐릭터가 나와버렸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설령 상담하려고 해도 그 순간 익명성이 무너질 것 같으니까 제대로 상담도 못했고.

애초에 몇일 전까지만 해도 이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689 이름 없음 (TtksHQgupQ)

2021-10-18 (모두 수고..) 21:33:29

근데 너 어제 분장어쟁에서 했던말 또 할거면 이거부터 머릿속에 새겨둬 >1538373685>878
우리는 너 위로해주고 자존감 채워주려고 있는 NPC가 아니야 ㅇㅇ?

690 이름 없음 (gbVSJBqIzE)

2021-10-18 (모두 수고..) 21:34:10

말하는건 자유지만 본인이 말한게 토의에 영향은 못 준다는걸 알아두고 말하는게 좋을듯? 너참치 말대로 너참치는 그 중 한사람일 뿐이잖아. 상담하는것도 상의 후 처리도 토의해서 나온 결론과는 무관하게 너참치의 일이야.

691 이름 없음 (MdDRnio.P6)

2021-10-18 (모두 수고..) 21:35:16

1,2,3번 잘못된 게 아니야. 초보치고 안 그런 사람 적으니까. 그리고 오래했어도 1,2,3번에 해당하는 사람도 많음.
너의 문제는 캡틴한테 한 태도가 문제였어.

692 이름 없음 (Ik67UnB3/o)

2021-10-18 (모두 수고..) 21:36:19

분쟁에서 있던 일 다 재쳐두고. 그냥 제 3자의 관점에서 이야기하자면.

어떤 이유고간에 어쨌든 그러한 사항으로 지적이 없었으면 그걸로 괜찮다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ㅇㅇ.
만약 너 참치가 이 문제의 주제 그 자체였다면 아마 아까 사례를 물었을때 너 참치가 계속 언급됐겠지.
하지만 어제 사례가 있으니 그냥 언급 좀 됐다뿐이지 너 참치 시트가 문제임! 이렇게 끝나진 않았으니까~ 나는 괜찮다고 봄 그건.

상판 문화 같은거야 하다보면 적응될거고~ 분쟁에 관해선 난 제 3자니 할말 업뜸~
그런거 잘잘못 가리자고 여기서 토의하는것도 아니구.

693 이름 없음 (8LXQ8LS/xY)

2021-10-18 (모두 수고..) 21:37:16

>>689 네, 알고 있습니다. 같은 사람이죠. 지금도 명심하고 있습니다.

>>690 그저 이러한 관점도 있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694 이름 없음 (Ik67UnB3/o)

2021-10-18 (모두 수고..) 21:37:23

일단 말이 샜으니 다시 한번.

>>686 정도로 진행하면 될까~? 뭐 길게 끌 필요 없는거 같아서.

695 이름 없음 (8LXQ8LS/xY)

2021-10-18 (모두 수고..) 21:38:03

>>691 그건 누가봐도 잘못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그것에 대해 변명할 생각은 없어요.

696 이름 없음 (TtksHQgupQ)

2021-10-18 (모두 수고..) 21:38:57

>>694 난 찬성임 저대로 가자
>>693 상담하고 싶었으면 오전에 기회 있지 않았음? 알시온 캡이 시트 수정하라고 했을때 잘 얘기했으면 됐잖아

697 이름 없음 (8LXQ8LS/xY)

2021-10-18 (모두 수고..) 21:42:03

>>696 그래서 캡과 상의를 해서 캡에게 있어 좀 더 편하게 시트를 수정했습니다.

698 이름 없음 (TtksHQgupQ)

2021-10-18 (모두 수고..) 21:46:51

>>697 ㅇㅇ 여기도 사람 있는 곳이니까 사람간의 예의만 차리면 문제없음 너도 그건 알테니 너무 기죽지 말고

699 이름 없음 (4LbmHEFlkg)

2021-10-18 (모두 수고..) 21:47:36

일단 너참치의 그 관련말은 굳이 여기서 더 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캡틴과의 일이나 시트관련은 각 캡틴들과 이야기 할 사안임.
다만 캡틴에 대한 태도는 진짜 조심하는게 맞을 듯 하다. 내가 할 말은 이걸로 끝.

700 이름 없음 (8LXQ8LS/xY)

2021-10-18 (모두 수고..) 21:50:20

만약 열이 받고 자신이 억울하다 생각하면 당장 키보드에 손때라.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생각해라. 정말로 그게 옳은 건가.

이걸 교훈삼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걸 참지 못하면 진짜 시트가 내려져도 할 말이 없는거죠.

701 이름 없음 (8LXQ8LS/xY)

2021-10-18 (모두 수고..) 21:52:16

쩄든 이 이상 토의어장에서 할 말은 아닌 것 같으니 저도 이만 가보겠습니다. 모두 토의 수고하셨습니다!

702 이름 없음 (gbB758.8rA)

2021-10-20 (水) 11:27:11

이전의 토의가 끝난듯하니 나도 안건을 하나 올려도 될까? 이전에도 말한건데 난 17금의 정의를 확실히 하고 싶어. 사실 상판에서 17금이라고 하면 약간 성행위를 간접묘사하는 그런거로 많이 쓰는 것 같은데 방송심의표를 보면 노골적이지 않은 성행위는 19금으로 규정이 되어있거든.
이 관련 때문에 기존에도 수위 관련으로 조정이 올라온적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난 그 모호한 17금이라는 것을 확실히 규정했으면 해. 물론 내 개인 생각이니 안건에 오르지 못해도 상관없기도 하니 스루해도 괜찮아!

703 이름 없음 (DyxKDpIQuU)

2021-10-20 (水) 11:31:42

17금이 만 17세인가 아니면 한국나이로 17세를 뜻하는 건가가 중요한듯. 한국나이 17금이면 고등학생가로 가야해

704 이름 없음 (kQKj0OIyqE)

2021-10-20 (水) 11:33:00

난 17금이 대체 뭐하는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상판은 성행위 묘사 관련해서 그냥 금지 아냐?

705 이름 없음 (DyxKDpIQuU)

2021-10-20 (水) 11:37:09

상판 밖 커뮤에선 R17이 지금년도 기준으로는 05년생 이상 참여가능으로 되어있는데 05년생이 지금 고등학생들이니까 17금은 >>702 고등학생가 2232로 생각해 두면 될듯

706 이름 없음 (rBORWFP2jc)

2021-10-20 (水) 11:37:36

>>704 ㅇㅇ 나도 침대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 새 짹짹까지만 허용되고 그 이상은 안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707 이름 없음 (DyxKDpIQuU)

2021-10-20 (水) 11:39:34

이 2232에서 성적인 쪽 관련 등급은 2등급
착의상태의 성적접촉임.
노골적이지 않은 성행위는 3등급.
17금은 성행위 관련 묘사 일체 불가.

708 이름 없음 (gglix42/qg)

2021-10-20 (水) 11:45:01

어차피 참치는 다음날 아침 새 짹짹으로 넘어가는 걸로 합의 돼지 않았어..? 만약 이걸로 규정하길 바란다면 성행위 관련 묘사라는 범위를 확실하게 잡아둬야 할 것 같은데.

709 이름 없음 (gbB758.8rA)

2021-10-20 (水) 11:45:36

근데 가끔 17금이라고 하면서 진짜 간접적으로 하는 것이나 그에 유사한것들을 묘사하는 것도 분명히 있었거든. 어떤건 조정에 가고 어떤건 안 가고 그래서 그냥 이번 기회에 확실히 잡아보는건 어떨까해서.

그럼 일단은 15금과 다를게 없다로 보자는걸까?

710 이름 없음 (kQKj0OIyqE)

2021-10-20 (水) 11:52:11

상판의 연령 기준은 방통위 규정을 기준으로 하고 있잖아
방통위 기준에 17금이 없으니까 상판에서도 17금이란건 없는거지
15세 기준으로 하는게 맞다고 본다

711 이름 없음 (rBORWFP2jc)

2021-10-20 (水) 11:52:31

조정에 갈 정도로 심해지는건 그런 느낌이더라

1. 한 명이 슬쩍 성행위 관련 묘사 넣음
2. 아무도 지적 안하거나 오히려 은근슬쩍 동조함
3. 다른사람이 그거 보고 어? 이정도는 괜찮겠네? 하고 더 심한 묘사 넣음
4. 2번이랑 비슷한 이유 or 분위기 싸해질까봐 조용히 있음
5. 또 다른사람이 그럼 이것도 괜찮겠지- 하면서 아예 적나라하게 묘사 넣음

하는 식으로 점점 심해지면서 해당 어장에서 노는 사람들은 아예 적응해버리고, 관전하는 참치만 이게 역극판(과거 구레딕에 있던 19금 상황극판)이야 상극판이야;; 싶어서 조정으로 찌르는 경우

712 이름 없음 (DyxKDpIQuU)

2021-10-20 (水) 11:54:06

>>709 ㅇㅇ 17금은 한국나이 17금으로 생각하고 사실상 15금으로 판단하고 진행하면 될 거같아.

713 이름 없음 (7F.hqT80Vg)

2021-10-20 (水) 12:09:14

그럼 착의상태의 성적접촉 + 다음날 새 짹짹 여기까지 허용인거지?
유사성행위는 성적접촉에 포함인가?

714 이름 없음 (7F.hqT80Vg)

2021-10-20 (水) 12:12:52

적나라하게 표현해서 암 소 쏘리. 근데 이것때문에 헷갈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 착의상태의 성적접촉, 옷을 입은 상태에서의 유사성행위 묘사도 가능하다고 하면 좀 거시기... 그.... 괜찮나....? 그거 생각보다 야해

715 이름 없음 (DyxKDpIQuU)

2021-10-20 (水) 12:14:30

멀리 갈것 없이 공중파 케이블 15금에서 그런 묘사가 나오는 경우가 있나 생각해보면 되지 않을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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