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이제야 보게 되었네. 확실히 이런저런 말들이 계속 나오니 그냥 확실하게 딱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러면 어그로의 기준에 부합한지 아닌지도 정할 수 있으니까. 사실 대체적으로 보자면 19금적인 그것만 아니면 다 허용하자가 대세인 것 같은데 나도 그게 좋을 것 같네. 솔직히 그런 것을 주제로 세울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만서도.
기반스레 정품 플레이한 이만이라. 어차피 2차 창작으로 노는건데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해. 원작의 캐릭터나 요소가 그대로 적용되고 중요한 설정으로 나온다면 모를까. 사실 상판에서는 그냥 그 분위기풍만 가지고 기반스레 만드는 것이 다수잖아? 오히려 그렇게 하면서 원작에 대한 흥미가 생겨서 원작을 찾아보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는 거니 그것에 대해서는 너무 깐깐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네.
사실 불편하고 말고를 떠나서 따로 2차 창작을 금지한다는 말이 없으면 대부분은 2차 창작 허용이라고 봐도 좋아. 다만 그걸 상업적으로 사용한다거나 특정 방향에 대해서는 금지할 수도 있긴 하지. 이를테면 쿠키런으로 수위 연성은 금지되어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지. 그런 것 정도는 따로 조사하고 여는 것 정도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
그리고 2차 창작은 그 창작을 통해 수익을 내는게 아니고, 원작자가 2차 창작 자체를 금지하지 않는 이상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우리가 여기서 기반스레 굴리면서 참가자들한테 오늘 한시간 즐기셨으니 최저시급 얼마 입금하세요- 하는것도 아니잖아, 19금 쪽으로 굴린다는 것도 아니고
• 스레주/레주/캡틴 : 스레를 게시하고 운영, 진행하는 이용자. - 기본적으로는 [주제글을 작성한 사람]을 지칭하지만, 이곳에서는 TRPG의 마스터, 자캐커뮤의 총괄 격의 참치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 스레주는 특정 레스를 숨기거나, 특정 참치를 잠시 차단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들의 사용에는 스레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 답글, 레스 등: 스레에 다는 답글을 의미하는 서로 다른 단어. - 한 스레에는 1001개까지 레스를 작성할 수 있어요.
• 레스더, 레스주, 스레더, 참치 등: 참치 인터넷 어장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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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설명
• 첫 시작화면은 스레 리스트
• 리스트에서 스레 제목 클릭 상위 5개 ➡ 그 스레가 있는 위치로 스크롤이 내려감 상위 6개 이후 ➡ 그 스레의 최근 50레스 보기로 이동
• 리스트에서 스레 레스수 클릭 상위 5개 ➡ 그 스레의 최근 50레스 보기로 이동 상위 6개 이후 ➡ 그 스레의 전체 레스 보기로 이동
• 리스트에서 상위 5개 스레의 제목을 클릭&직접 내려가서 스레를 찾음 ➡ 최근 50레스, 스크롤을 내리거나 올리면 다른 스레가 보임 • 내려간 상태에서 스레의 제목 클릭 ➡ 최근 50레스 보기 • 레스 개수를 클릭 ➡ 전체 레스 보기
• 인증코드: 이름칸에 '#글자'를 작성하고 레스를 달시에 '◆숫자와 영문의 혼합'의 방식으로 나오는 기능. 글자의 내용이 바뀌지 않는 경우 인증코드가 변하는 경우는 없기에 본인을 인증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 이름 #글자]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가능
• 앵커: 특정 레스를 언급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숫자'의 방식으로 작성. 이 앵커를 누르면 작성된 숫자의 레스가 보입니다. 해당 레스가 현재 페이지 내에 있다면 해당 레스로 스크롤이 이동합니다. 해당 레스가 현재 페이지 내에 없다면 해당 레스를 보여주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스레 앵커: 스레마다 부여된 숫자 10자리(주소의 맨 뒤, 제목의 위에서 확인 가능)을 앵커하면 타 스레를 앵커할 수 있습니다. (ex_ >1596313097>) 각 레스번호를 누르면 그 레스로 이동하는 '게시판코드>스레번호>레스번호' 형식의 앵커가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 형식으로 타 게시판의 레스도 앵커할 수 있습니다. (ex_ situplay>1596313097>0)
• 테스트 버튼 : 미리보기 기능. 기능 코드를 올바르게 입력했는지, 원하는 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 off: 콘솔 란에 작성한 뒤 작성하면 본문에 입력한 기능 코드들이 작동하지 않으므로, 입력한 내용 그대로 올라가게 할 수 있습니다. (ex_ 다이스를 굴리면 다이스가 작동되지 않는다. 다이스의 식을 알려주는 용도로 사용 가능.) *앵커는 off를 입력해도 그대로 작동하므로 유의. • relay: 콘솔 란에 relay를 작성하고 레스를 작성하면 스레의 맨 아래 레스의 입력창으로 화면이 이동 • noup : 갱신 방지. 콘솔 란에 입력하면 레스를 작성하되 스레가 목록 맨 위로 올라오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 다이스: 레스 작성란 본문에 .dice 최소값 최대값. 으로 쓰이며, 랜덤으로 숫자를 지정해주는 기능. 주사위 기능으로 쓰입니다. • 문자 색 변환: 본문에 <clr 색>내용</clr> 으로 레스를 입력하면 [내용]이라는 글이 [색]이라는 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색상 종류 정리레스 : anchor>1460627984>663-664 ) <clr 색 그림자색>내용</clr>로, 글자에 추가로 그림자 같은 옅은 바탕색을 넣을 수 있습니다. • 투명글씨 : 본문에 내용로 레스를 입력하면 [내옹]이라는 글자가 투명해져서 보이지 않게 됩니다. 투명해진 문자열은 드래그하면 드러납니다. 일부 기종(아이폰 계열)에서는 드래그해도 글씨를 확인할 수 없어서 복사해서 다른 곳에 붙여넣어야지만 확인이 가능하므로 유의.
이외의 기능이나 설명은 여기서 확인가능.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8%B0%EB%8A%A5
• 스레의 장르 - 위 예시의 '학원/대립/개그' 부분 - 학원, SF, 일상 등 그 스레가 어떤 양상을 띄는지 설명하는 곳
• 숫자 or 스레 설명 - 위 예시의 '8. 전학생이 왔어요!' 부분 - 스레가 세워진 횟수를 나타냄 - 그 뒤의 글은 부제목 - 이외에도 설정스레, 시트스레 등 다양한 스레들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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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 관련 설명
• 시트: 캐릭터의 프로필 정보를 적는 설명서. 각 스레마다 양식이 다르며 제한도 존재.
• 시트 스레: 시트를 낼 수 있는 스레. 그 스레의 설정 등이 올라옴. (시트 스레가 개설된 초반엔 스레의 설정이 올라오는데, 이 때 레스를 올리는 행위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시트제 상황극에서는 일반적으로 시트스레에 시트를 제출하는 것으로 참가 의사를 드러냅니다. Lite식 상황극 (=상라, 상L)에는 시트스레가 따로 없이 자유롭게 난입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 예약: 그 스레에 시트를 낼 것이라는 의도로 미리 레스를 다는 행위. 인증코드와 함께 쓰입니다. 소수정예 스레 또는 정해진 인원만 받는 포지션 등에서 사전에 참가 의사를 표시하거나, 시트 캐릭터의 정보를 미리 알려 중복되는 것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합니다. 예약이 비허용인 스레도 있으니 유의합시다.
• 시트를 내리다: 자신의 캐릭터가 더 이상 이 스레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것.
• 갱신, 인양 등: 참치 인터넷 어장은 스레드 플로트형 게시판 형식으로, 스레를 세우거나 레스를 달면 그 스레가 목록의 상위로 올라갑니다. 스레를 목록의 상위로 끌어올릴 목적으로 작성하는 답글. (ex_스레가 너무 묻혔네요. 갱신합니다.)
• AT필드: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일종의 방어막을 뜻하는 말로 Absolute Terror FIELD의 준말. 원래 AT필드의 특성인 다른 것들의 침입을 막는다는 것에서 의미를 따와 상황극 게시판 내에선 뉴비나 중도 참가 인원이 참가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나타낼 때 쓰입니다. (ex_이 스레 AT필드 너무 심해서 적응을 못 하겠어.)
• 일상: 진행과 별개로, 캐릭터와 캐릭터 사이에 일어난 일들로 상황극을 하는 것. 이 일상이 반영되는 스레도, 외전이 되는 스레도 있습니다.
• 선레: 두 명 이상의 캐릭터가 일상을 돌릴 때, 일상을 시작하는 레스. (ex_선레는 제가 올릴게요!)
• 진행 - 주로 스토리가 있는 스레에서 스토리를 진행하는데에 사용합니다. - 진행은 대부분 스레주가 맡지만 진행의 내용에 따라 캐릭터주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진행자:다수로 진행하는 스레들은 진행자가 레스를 올리면 진행 참여자들이 그에 맞는 레스를 올립니다. (ex_레주 : 호랑이가 나타났다! 크앙! A: 도망치자! B: 칼을 휘둘렀다! C: 죽은 척 할래! 레주: B가 휘두른 칼은 명중하지 못했다! 도망친 A는 도망칠 수 있었다! 호랑이가 죽은 척 한 C에게 반했다! - 1:1로 개별 진행을 하는 스레들은 각 캐릭터마다 진행의 내용이 다릅니다. (ex_A: 도망친다! B: 스튜를 먹을까? C: 헐 소매치기 당했어 레주: >>A A는 도망쳤다! 쫓아오지 않는 것 같다 레주: >>B 유감! 상했습니다! 레주: >>C 범인이 눈 앞에서 달려간다!
• 이벤트 - 말 그대로 스레에서 일어나는 이벤트. - 축제가 일어난다, 도망치는 산타를 잡으면 선물이!의 있을법한 이벤트부터 동물귀가 생겼다, 어려졌다 등의 IF 이벤트들도 있습니다. - 이벤트의 설정으로 진행을 하거나 이벤트 내에서 진행을 하는 등 동시에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 캐릭터간의 관계 • 선관: 캐릭터들이 일상을 돌리거나 만나기 전 미리 관계를 짜는 것. • 연플: 연애 플래그의 준말로 캐릭터간의 연애를 나타내는 용어 • 우플: 우정 플래그의 준말로 사이가 많이 친해진 캐릭터의 관계를 나타내는 용어 • 데플: 데드 플래그의 준말로 캐릭터의 사망을 나타내는 용어 (ex_본 스레는 데플이 있습니다) • 로줄: 로미오와 줄리엣. 대립 스레에서 서로 다른 편에 속하는 캐릭터가 연플이 뜬 경우.
☞1:1 설명 상황극판에서는 스레주가 통솔하는 상황극 외에도 1:1의 일상 위주 상황극이 있습니다.
• 1:1 상황극 시트스레(>1596264068>) - 1:1의 상대를 찾고 설정을 조율하며 시트를 올리는 스레
• 1:1 상황극 스레 (situplay>1455719633>) - 1:1 상황극 스레에서 이루어졌던 조율과 설정들로 상황극을 돌릴 수 있는 스레. 이 스레를 이용하지 않고 전용 스레를 따로 세울 수도 있습니다.
☞스레 설명 상황극 판에서는 상황극을 하는 스레 이외에도 다양한 스레들이 있습니다. 만약 링크들이 구버전이거나 원하는 스레가 여기에 없다면 검색을 해봅시다. 각 스레의 세부규칙은 그 스레의 0번 레스를 참고합시다.
☞ 상황극판 스레 • 잡담 스레 (목록 : situplay>1596313097>2) - 상황극판의 이용자들이 말 그대로 공용으로 잡담을 하는 스레.
• 토의 스레 (>1596244924>) - 상황극판의 규칙이나 제안 등을 토의하는 스레
• 분쟁 조정 스레 (>1596244920>) - 타인의 행동이 문제가 되었을 때 분쟁을 조절하기 위함인 스레 - 왠만하면 스레 내에서 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스레를 위한 스레 • 사전 조사 스레 (>1596260129>)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할 경우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하고싶은 스레가 있어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 경우 - 위 경우에 사전 조사 스레를 사용 - 예비 스레주들은 사전 조사 스레에 설정을 올리는 것을 ★강력 추천★ 당신의 설정을 얼마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지 알아볼 수 있기에 묻힐 염려가 줄어듭니다!
• 홍보 스레 (>1456027452>) - 자신의 스레를 홍보하거나 자신에게 맞는 스레를 구하는 스레 - 사전 조사 스레와는 이미 세워진 스레 위주의 스레라는 차이 - 홍보의 방법은 스레주 마음대로
• 크로스오버 논의 스레 (>1456012623>) - 크로스오버를 논의하는 스레 - 크로스오버 논의 스레에서 크로스오버를 할 스레를 구하거나, 각자의 스레에서 제안을 한 뒤 논의 스레에서 내용과 기간을 논의할 수 있습니다.
☞ 자유 상황극 & 캐릭터 이입 스레 • 자유 상황극 스레 (>1596306068>) - 별 다른 시트 없이 선레로 시작하고 그 선레에 타인이 이어나가는 스레 - 주로 1:1로 이루어지며 난입도 상관 없지만 의견 조율이 필요합니다. - 타 스레의 자캐로 돌리거나 크로스오버도 OK - 내용이 길어지면 1:1 스레로 옮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용 편지 상황극 스레 (>1596246550>) - 자유 상황극 스레와 유사하게, 편지 형식으로 독백을 남기거나 상황극을 이어나가는 스레.
• 이런 스레들도 있습니다. 잘 쓰이지는 않지만.... >1458117962> ☆ Miss.Memo (공용 메모판 상황극 어장) >1462107817> ☆ 공용 꿈독백 스레 >1592797456> ☆ 공용 자캐독백 스레
지금은 내용이 많아 뭉텅이로 올리지만 스레를 작성하면 ☞표시 하나당 한 레스씩 끊어서 올릴 생각이다! 다시 말하지만 자유롭게들 보고 의견 남겨줘. 한 3일에서 일주일정도 의견 받아보고, 더 이상 반대 의견이나 건의 사항이 나오지 않을 때에 새로운 도움말 스레를 세우도록 할게.
일부 기종(아이폰 계열)에서는 드래그해도 글씨를 확인할 수 없어서 복사해서 다른 곳에 붙여넣어야지만 확인이 가능하므로 유의. < 이거 수정됐어. '스포일러 코드가 맥에서는 드래그를 해도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수정. 혹시 여전히 안되는 것 같다면 브라우저 캐시를 제거해봐.' 라는 캔드민의 트윗과 tuna>1588264210>527-529에서 확인 가능
그리고 >>432의 어장 / 스레란 부분은 정보 공유 어장를 예로 들면 정보 공유 스레라고 적혀있으니 이런 것들을 스레로 바꾸거나 스레, 어장, 주제글 중 하나로 통일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해. 일단 규칙은 주제글로 통일되었으니 주제글로 통일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446 나도 이 의견에 동의해. 이 내용은 잡담 스레에도 있고 보통 뉴비 가이드 스레보다는 잡담 스레를 먼저 찾으니까 필요하지 않다 생각해.
>>447 그럼 그런 현상을 발견하면 캔드민에게 제보해달라는 내용을 추가하자. 앵커판에서도 스포 기능 쓰는 참치 많을 텐데 아직까지 말이 안 나온 것을 보면 문제없을 거 같긴 한데..
참 그리고 이걸 빼먹을 뻔해서 같이 발굴해왔다...목차대로 시트 설명과 상황극판 활동 설명에 넣으려고 해.
☞ 나메칸 사용 가이드 • 상황극판에서 나메칸은 어떤 용도로 사용되나요?
- 주로 "(캐릭터 이름)주"와 같이, 자신이 활동중인 스레에서 "캐릭터 누구누구의 오너"임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합니다. 캐릭터 오너 개인이 각자 지정해둔 인증코드와 같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스레주의 경우 역시 스레주 본인임을 나타내기 위해 인증코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증코드의 사용방법은 ☞ 기능 설명(>>3)를 참고합시다.
- 자신이 외부(참치 앵커판 포함)에서 쓰는 닉네임을 쓰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이는 상황극판 규칙 상,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이므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 이름칸에 쓰여지는 것은 일종의 임시 닉네임입니다. 위의 사항과 동일한 이유로, "특정한 개인의 고정적인 필명"의 개념으로는 쓸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주세요! 직접적으로 스토리나 세계관이 이어지는 기수 스레나 리부트 스레의 스레주가 아닌 한, 다른 스레에 참여하게 되면 기존에 사용한 것이 아닌 새로운 닉네임과 인증코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기수/리부트 스레의 스레주인 경우에도, 기수마다 새로 인증코드를 정해서 쓸 수 있습니다.
- 공통 잡담스레에서는 다른 상황극판 스레에서 사용하던 닉네임 및 인증코드 사용을 자제하여 주세요. 하지만 분쟁 조정 스레에서 본인임을 불가피하게 인증하거나, 홍보 스레 및 수요조사 스레에서 본인의 스레임을 홍보하거나, 수요 조사 혹은 일대일 스레 조정 시의 혼선을 막기 위한 상황 등에서는 닉네임칸을 사용하여도 괜찮습니다.
>>449 수정하면서 든 생각인데 주제글은 상황극판에선 세 단어 중 사용 빈도가 가장 낮은 말이라 이걸로 밀긴 애매하긴 함... 더군더나 여기서 스레/어장은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잖아. 1. 게시물의 단위. 1001레스까지 작성 가능. 2. 상황극 활동 그룹의 단위. TRPG의 캠페인과 유사한 의미.
'주제글'로는 1번의 의미는 살아도 2번의 의미는 살리기 어려워. 그러므로 어장으로 밀겠음!
이제부터는...내가...편집하면서 천천히 확인할거라 반응이 늦을 수 있음....(멀티태스킹 안 되는 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