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독타◆swhzCYL.zg
(OY8NDgjBn. )
2020-11-19 (거의 끝나감) 16:34:57
VIDEO 「불길을 불러오고 암석으로 내려치며 기온을 영하 수준으로 내려버린다. 캐스터는 소위 재능이라 불리우는 오리지늄 아츠에 정통한 유능한 마법사다. 이런 기상천외한 아츠들은 대부분의 상황에 때리고 베는것보다 효과적인 공격법이라는걸 캐스터들은 알고있다. 하지만 한 분야의 아츠를 본격적으로 다루게 되는대에는 엄청난 고생이들며 그 본질을 깨우치는 것은 영원한 과제라는것 또한 알아야 진정한 캐스터라고 할 수 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865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596 웹박수 :// https://forms.gle/r2FNDYr16FikdXuA9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Ark%EF%BC%8FWanderer 전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43
492
이젤주
(tYIiYvZV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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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23:37:29
>>482 진심이 담긴 칭찬을 자주 해줄 것. 적정한 거리를 유지할 것. 장난을 치거나 놀린 다음에는 확실히 사과할 것. '좋은 사람일 것' 이젤은 기본적으로 유약하고 비관적이며 소심해요. 속이 좁고 자학이 심하기도 하고. 그런 만큼 '좋은 사람'을 동경하고 되려고 하기에 좋은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우호적입니다. >>483 화가에요. 그림으로 먹고살 자신은 없지만 그림으로 먹고 살고 싶어합니다. 어느 도시 후미진 골목 구석진 곳에서 자그마한 자신만의 화실을 꾸려 조용히 안팔리는 화가로써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요. 비관적인 사고가 들어간 거지만. 메딕은 적성에 안맞다고 생각해요.얘는 자신을 좋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별로 의욕도 없고요. 하지만 메딕으로써 노력은 하죠. 도움은 되고 싶고, 좋은 사람이고 싶어서.
493
칼리주
(0Rm9Sxlg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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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23:39:23
선관 짜여지는 거 구경해야지(팝콘 주섬) >>485 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니는 물러가라 장난치면 오니 싫어할까요?
494
이젤주
(tYIiYvZV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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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23:39:55
추가로 메딕이 자신과 안맞다고 생각하는데에는 양부모의 영향도 커요. 양부모에게 의학을 교육받으면서 계속 들었던 거부감을 기억하고 있어서 자신은 메딕이란 일, 그러니까 의학 같은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실제로는 그냥 자신의 의견이 묵살되고 강제되는 게 싫었던 거지만요.
495
텔롯시주
(EIntngf0J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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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23:40:00
>>491 앗 지금 많이 피곤하시구나 ,_, 내일은 더 늦어서 잠깐 갱신만 하고 사라질것 같아요. 주말에 시간이 된다면 그때 뵙도록 해요!
496
도나 - 알트
(62tCIod2X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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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23:41:10
스승님은 소원을 들어주는 입장인데도 여유만만이야. 도나가 과자나 사탕 같은 간식을 좋아하고, 또 어린애처럼 군다고 소원도 시시한 걸 빌 거라고 생각하겠지. 도나는 곰곰이 생각했어. 어떻게 하면 저 피티아보다 구렁이 같은 스승님이 곤란한 표정을 짓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지금 웃을 때가 아니에요, 스승님. 내가 어떤 소원을 빌 줄 알고?" 도나는 사뭇 진지하게 말하며 팔짱을 끼고서 스승님을 마주 보고 앉았어. "... 정했어." 도나는 드디어 생각해낸 거야. 스승님을 곤란하게 만들 아주아주 완벽한 소원을 말이야. 그건 바로 도나가 스승님보다 높은 사람이 되는 거야! "있지, 스승님은 오늘 하루 동안 내 동생이에요. 누나라고 불러, 알트." 도나는 고개를 약간 들고 스승님을 내려다보며 새초롬하게 말했어. 그런 도나의 눈이 반달 모양으로 휘어.
497
독타◆swhzCYL.zg
(3Eb7UqnZ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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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23:41:18
>>486 지금 바꾸셔도 되는데 속닥속닥 근데 저어는 지금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멋지자나요 뇌랑 찌리찌리자라자라 >>492 독타도 도미닉도 갠적으론 서포터가 더 적성에 맞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당
498
엑칼주
(tFF0tT32Y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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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23:41:39
>>495 8-8.... 기다리셨을 텐데 죄송해요. 주말에 뵈어요 yy
499
이젤주
(tYIiYvZV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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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23:42:11
>>485 팥죽 먹을래..? 맛있어...!! >>487 이젤은 앞으로 나아가게 되어 정신적으로 성숙되고 그렇다 해도 결국 하고싶은 건 그림으로 귀결될테지만요.. 그래도 감사해요! >>490 미리 잘자요라고 인사할게요..
500
칼리주
(0Rm9SxlgVA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2:47
(이젤주의 대답을 조용히 메모) 좋은 사람이면 우호적.. 이다...
501
곰주
(PAXoL/Thsg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2:48
엑스칼리버주 제가 컴퓨터를 지금 못 쓰게 되서...내일 오후에 이어도 될까요..?
502
텔롯시주
(IG50bP3tGk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4:05
>>498 괜찮아요. 피곤한게 우선이니까요!! 그럼 나중에 또 봐요 안녕!
503
도나주
(62tCIod2X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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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23:44:25
오신 분들 어서오시구, 주무시는 분들 잘자여~~
504
이젤주
(tYIiYvZV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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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23:44:29
>>497 사실 저도 그 생각했는데 이젤 낼 당시에는 메딕이 없어서.... '의료반 한 명 정도는 있어야 할 거 같다'는 생각으로 메딕을 했습니다. 어쩌면 몰라요! 나중에 서포터로 전향할지도! 명빵에서도 클래스 체인지한 캐릭이 있으니까 뭐!
505
독타◆swhzCYL.zg
(3Eb7UqnZzE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4:36
이젤의 좋은 사람의 기준이 멀까용 까까 사주는건가 도미닉과 아르고의 사람들은 좋은 사람일까요?
506
독타◆swhzCYL.zg
(3Eb7UqnZzE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5:13
장미칼주 꿀잠 자세용 빠잉
507
칼리주
(0Rm9SxlgVA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5:49
>>497 전기 빠지직! 하는 임팩트에 백발 휘이잉 이면 왠지 멋지죠(?) 그래서 안바꾸려구요(???) 스페셜리스트랑 뱅가드 중에서 고민을 좀 많이 했지만 말임다:3 아이고 곰주 들어가십셔!
508
리아(오니) - 에덴
(cR.DSNYyjw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5:50
" 맛있을 것 같네... " 이미 향부터 맛있다는 것을 강하게 주장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대강 예상은 하고 있던 오니였지만, 역시 눈으로 본 순간 확실하게 눈 앞에 놓인 음식은 맛있을 것이라는 것을 오니는 알 수 있었다. 물끄러미 에덴이 놓아주는 식기들도 바라보던 오니는 '예쁘다' 하고 간신히 들릴 정도의 중얼거림을 남긴다. 그것이 식기를 보고 한 말일지, 아니면 식기를 준비해주던 에덴을 보고 한 말인지는 애매했지만. 그것은 에덴이 받아들이기 나름일 것이다. "... 그런가. 확실히 에덴이라면 그렇게 말할거라고 생각했어. " 에덴이라면 분명, 그런 것 따위는 전혀 문제가 아니라고 말할 것임을 알았기에 자신의 말에 대한 답으로 돌아온 답에도 작게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이렇게 에덴에게 노력만을 강요하는 것이 괜찮을까 하고 생각해보이는 오니였지만 에덴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억지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빤히 보였기에 괜찮겠지 하고 자신을 타이르게 된다. " 딱히 신경써서 한 말은 아닌걸. 에덴을 갖고 싶은 건... 부끄럽지만 사실이고. " 좋아서 표정을 좀처럼 관리하지 못하는 에덴을 보며 희미한 미소를 지어보인 오니는 특별히 신경을 써서 한 말은 아니라는 듯 말한다. 그리곤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뚜렷하게 보이는 자신의 이빨자국을 손끝으로 매만져주며 고개를 끄덕인다. '이것도.. 남들에게 보였으면 좋겠어. 내거라는 표시잖아. ' 오니는 그렇게 덧붙여 말하곤 괜히 쑥스러운 듯 에덴이 차려준 오야코동을 먹기 시작한다. 몇번 맛을 본 오니는 좀 더 밝은 미소를 지어보인다. " 맛있어, 에덴. 이젠.. 매일 먹을 수 있겠네. 에덴의 음식." 그리고, 에덴의 입술. 오니는 조용한 집안에 울려퍼지는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오야코동으로 다시 손을 움직인다.
509
독타◆swhzCYL.zg
(3Eb7UqnZzE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6:14
의외로 스페셜리스트 수요가 많네요 설명이 간지나서 그런가 흠
510
곰주
(PAXoL/Thsg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6:28
저... 아직 안 가는..
511
리아(오니) - 에덴
(cR.DSNYyjw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6:47
텔롯시주 그럼 깔끔하게 나랑도 주말에 짜도록 할까? : 3
512
알트 - 도나
(YBRNNKkezg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7:01
뜻밖의 소원이었지만 그렇게 쎈 소원도 아니었다. 누나라고 불려보고 싶었던걸까 아니면 단순히 나보다 지위가 높아지고 싶었던걸까 잘 모르겠지만 뭐 그닥.. 차라리 선배나, 상사가 되는게 낫지않아? 라고 말하고도 싶었지만 어느쪽이든 내 반응이 재밌진 않을거같아 그냥 웃으면서 알겠다고 했다. "그래, 누나." 누나라면 존댓말을 할 필요도 없는데.. 아니면 노리는건 다른거려나? 나는 겉으로는 싱글생글 웃으며 소파에 앉은채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아까의 표정으로 봤을때 엄청난 소원을 말했다고 생각한거 아닐까? 아님 말고. "그래서?" 사실 이런 소원은 다음이 중요하지. 하루동안이란 기간이 붙었으니 하루동안 누나노릇 하면서 뭘 할지가 중요한거다. "....." 나는 뭐 더 할거 없냐는듯 미소를 지은채로 그녀를 빤히 바라봤다.
513
이젤주
(tYIiYvZVyo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7:31
>>505 일단 아르고 사람들은 좋은 사람 보다는 직장 동료라는 생각이 강해요. 이젤의 기준으로 좋은 사람은... 그냥, 보통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면 생각나는 그런 거 있지요? 착하거나, 상냥하거나, 밝거나, 재밌거나. 그런 쪽이요. 생각보다 기준은 낮아요.
514
리아(오니) - 에덴
(cR.DSNYyjw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7:35
에덴주는 자러가는걸까? 그렇다면 푹 자고 오도록 해 : 3
515
오라클주
(Lp1SM8SomI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7:50
클래스 이름부터가 스페셜리스트인걸요. 스페셜★리스트. 정작 오라클주는 그런 건 무리야! 라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캐스터나 서포터를 생각했지만요.
516
도나주
(62tCIod2X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7:53
>>509 저어는 사실 비주류 느낌이 강해서 골랐어요. 튀지 않고 묻어가려구...
517
알트주
(YBRNNKkezg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8:09
나는 이름이 스페셜해서 더 시트가 많을줄 아랐는데 아니어쒀..
518
이젤주
(tYIiYvZVyo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8:19
>>510 잘자요 곰주!!!!(쩌렁쩌렁)
519
칼리주
(0Rm9SxlgVA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9:15
하지만 뱅가드가 더 멋져서요.. 선빵필승 얼마나 좋슴까~~ 아앗 곰주를 보내버렸어(??(창백 저 애들 이상형 궁금해요.. 이거 원래 물어보는거랬어.......(쫒겨남)
520
이젤주
(tYIiYvZVyo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9:24
스페셜리스트는 저도 처음에 많이 끌렸죠...히히.. 근데 캐스터가 없는 건 좀 의외네요! 많을 줄 알았는데!
521
독타◆swhzCYL.zg
(3Eb7UqnZzE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49:31
오 글쿤요 그럼 여러분들 생각하기에 젤 멋있다고 생각했던 포지션은 어딘가요
522
리아(오니) - 에덴
(E4P0iTunUc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50:35
>>519 이상형은....! 보다시피 :3 >>521 뱅가드!! 무조건 뱅가드였지!! :)
523
이젤주
(tYIiYvZVyo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50:42
>>519 이젤 : 없음. 얘는 지금 누군가를 이성적으로 생각할 때가 아닙니다... 자기애부터 키워야... >>521 스페셜리스트랑...캐스터?
524
칼리주
(0Rm9SxlgVA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51:29
>>521 뱅가드요:D 헛 독타 질문 받으시니 여기서 물어봐야겠다. 과거사는 어차피 모두 써놨는데 라이벌 상대 조직 이름 정도는 비설로 안들어가겠죠?
525
알트주
(YBRNNKkezg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51:41
알트 이상형은 (비설)이야! 나는 역시 디펜더! 듬직하잖아! 말없이 적들의 앞을 막아서고 우리팀에겐 등으로 말하는 그 무언의 간지!
526
곰주
(PAXoL/Thsg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51:59
>>521 가드요!! 음... 고미의 이상형... 착한 사람...?(애매모호)
527
독타◆swhzCYL.zg
(3Eb7UqnZzE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52:12
>>519 찰리는 이상형이랄게 머리에 없을거고 도미닉은 자기가 침대에 내내 누워있어도 알아서 다 해주는 사람이요
528
칼리주
(0Rm9SxlgVA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52:52
뭐야 이젤 슬프잖아요 누가 이젤에게 자기애 좀 불어넣어줘요...
529
독타◆swhzCYL.zg
(3Eb7UqnZzE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53:43
>>524 비설로는 안 들어갈거같은데 웹박수주면 제가 잘 봅니당 사실 비설이란거 자체가 디게 주관적인 개념 아닌가용? 자기가 비밀로하면 비설인건데
530
알트주
(YBRNNKkezg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54:48
맞아 사실 나는 S성향이라는 것도 비설인걸. (?)
531
리아(오니)주
(9NIHQQXF/I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54:48
자기애는 누가 쉽게 넣어줄 수 있는게 아니라... : (
532
텔롯시주
(.bpE6Cw6ag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55:00
>>509 저는 시트 낼때 인원이 밀리지 않은 쪽으로 아무 곳이나 찔러보면서 선택했어요!! 빈자리를 먼저 생각하고 캐릭터를 생각했거든요. >>511 앗 네.. ㅜㅜㅜ 그러도록 할게요.
533
이젤주
(tYIiYvZVyo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55:07
그러고보니까 포지션 전향 같은 거 가능한가요? 이젤이 나중에 서포터로 전향시키는 거 재밌을 거 같은데..
534
이젤주
(tYIiYvZV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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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23:55:48
>>528 리아주가 대답>>531 해주셨다.....
535
독타◆swhzCYL.zg
(3Eb7UqnZzE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56:30
>>533 이건 지금도 됩니당 포지션은 걍 지휘관 보기 편하라고 자리 나눠놓은거거든요
536
리아(오니)주
(fvtGL.kM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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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23:57:00
>>532 지금 짜도 상관은 없어!! 근데 혹시 탈롯주가 일상을 돌릴지도 모른다 생각해서..! :3 >>534 오니도 자기애가 부족한 편이라 : 3 몸을 안 아끼는 것만 봐도..
537
독타◆swhzCYL.zg
(3Eb7UqnZzE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57:13
>>530 이거는 다 아는거 아니었나요?? 호엑
538
리타주
(qM84k7aml.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3:57:48
(이상형 썰 맛있게 받아먹는 중)
539
칼리주
(0Rm9Sxlg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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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23:57:53
>>529 사실 비설이였음 아예 적지않았을테죠? 그럼 조직이랑 칼리랑 관계있던 인물 프로필 짧게 써서 최대한 빨리 드리겠슴다.. 알트주??? S성향???
540
오라클주
(Lp1SM8So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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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23:58:33
오라클: 이상형이요..? 어.. 몰라요!(해맑) 누구를 좋아하는 거면 다 좋아하는 거 아닌가요? 오라클주: 기대한 내가 ㅂㅅ이지..
541
리아(오니)주
(GEXV4ANs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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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23:58:38
>>538 리타는 리타는?? :3
542
이젤주
(tYIiYvZV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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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23:58:53
>>530 비설(대충 다 알고있음) >>536 와 자기애 없는 동지..... ..근데 당신 커플 아냐? 배신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