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057>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시리즈 임시 스레 :: 873

◆SMHPxZvnI.

2020-11-18 21:40:35 - 2024-08-31 22:20:27

0 ◆SMHPxZvnI. (SvnDZwOwY6)

2020-11-18 (水) 21:40:35

※해당 스레는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Black Ops'가 약 3개월 동안 진행되지 않아 모카고 시리즈의 향후 계획을 짜기 위해 작성된 임시 스레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 사람이 있어요! 잊지 마세요!

7 ◆SMHPxZvnI. (SvnDZwOwY6)

2020-11-18 (水) 22:01:58

>>4 그렇군요! 그런데 쌍방향 실시간 대화요? 그건 친목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요 ㄷㄷ 예전에 참여자들마다 웹박수를 만드는 것도 친목이다 뭐다 해서 안 되는 것으로 알았는데 어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은 아니겠죠.

8 은지주 ◆CyPFYpzEuA (Nmye.aRD5o)

2020-11-18 (水) 22:03:29

채팅은..크라임넷 참여자가 지령을 받고 의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수호주께서 말해주신다면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거에요.

9 이름 없음 (MaKa8s/Z3g)

2020-11-18 (水) 22:04:00

리부트와 새로운 시리즈의 차이점이 뭔지 물어봐도 될까요? 멍청해서 죄송합니다....

10 수호주 (n50icKBBOc)

2020-11-18 (水) 22:04:11

등장!!:3 앗 궁금한 게 있어??:3

11 이름 없음 (J3RT/sOZ8Q)

2020-11-18 (水) 22:04:53

>>7 블랙옵스의 크라임넷 시스템 때문에 있는 거..라고는 알고 있는데 사실 그 이상은 잘 모르겠어.
나는 전 시즌까지만 있었고 블랙옵스는 참가하질 않아서.

12 ◆SMHPxZvnI. (SvnDZwOwY6)

2020-11-18 (水) 22:07:53

>>6 그래도 모카고 시리즈는 대대적으로 윅스를 이용한 사이트가 존재했기 때문에 리부트가 되든 새로운 모카고 시리즈가 되든 있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봅니다. 저는 어떤 시리즈에 대해서는 나름 박식하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모카고에 대해서까지는 잘 모르므로 기존 참여자들의 의견이 우선시?가 될 수도 있겠네요.
말해두겠지만 어떤 시리즈나 모카고 시리즈를 좋아하는 레더분들끼리 모여서 모카고 시리즈의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 내는 스레니까요. 무조건 다수결을 따라갑니다.

13 수호주 (n50icKBBOc)

2020-11-18 (水) 22:08:17

지금 리부트를 한다는 가정 하에, 전 스레주의 윅스 홈페이지를 보면 Crime.net 이라고 적힌 탭이 있을거야. 거기에 크라임넷 멤버가 암호를 쳐서 들어가면, 지령을 볼 수 있어. 그리고 웹박수처럼 내가 누구주고 어떤 형태로 의뢰를 받아들이겠다고 보내.

의뢰를 수행하는 방법은 총 세 가지. 일상, 독백, 이벤트. 예시로 지금 날아간 상판에서 나는 일상 도중에 도청기를 설치한 적이 있었지. 묘사는 은근하게 가능하지만 대놓고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불가능.

14 수호주 (n50icKBBOc)

2020-11-18 (水) 22:10:16

채팅은.... 홈페이지 첫 부분에 약간 말풍선 처럼 적힌 게 있는데 그걸로 실시간으로 크라임넷 멤버 면접을 봐. 그리고 거기에서 크라임넷 탭의 암호를 받아. 그 외의 용도로는 쓴 적이 없다고 말할 수 있어. 쓰더라도 면접과 크라임넷과 관련된 질문을 했을 때만 썼던 지라...

15 수호주 (n50icKBBOc)

2020-11-18 (水) 22:10:56

크라임넷에 대해서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지 남겨줘:>!!!

16 은지주 ◆CyPFYpzEuA (Nmye.aRD5o)

2020-11-18 (水) 22:13:54

>>12 저는 블랙 옵스가 모카고 시리즈 참여의 첫번째였기 때문에 전 시리즈에서도 윅스가 있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윅스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윅스를 하는 것에는 사실 별 관심이 없다가 맞겠네요. 조금 부적절한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습니다.

17 ◆SMHPxZvnI. (SvnDZwOwY6)

2020-11-18 (水) 22:16:04

>>9 리부트의 경우에는 블랙 옵스를 그대로 가고 새로운 시리즈의 경우에는 마술 시점이든 저지먼트 시점이든 현재 암부 시점과는 다른 시리즈로 이어나가는 거죠. 이 의견은 기존 참여자분들만 내실 수 있습니다.

18 이름 없음 (TntMc8s8d.)

2020-11-18 (水) 22:16:56

사랑주도 다시 돌아와도 될까..??

19 이름 없음 (MaKa8s/Z3g)

2020-11-18 (水) 22:17:35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 ◆SMHPxZvnI. (SvnDZwOwY6)

2020-11-18 (水) 22:19:55

뭐 암부 시점이어도 블랙 옵스라는 이름을 버리게 된다면 리부트가 아니게 될지도 모릅니다만. 어쨌든 리부트 취급입니다.

>>16 그렇다면 이 부분은 다른 레더들의 의견을 받아보도록 합시다.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항상 있던 것이 없으면 허전하니까요.

21 ◆SMHPxZvnI. (SvnDZwOwY6)

2020-11-18 (水) 22:22:25

>>18 아 네네! 블랙 옵스에 참여하셨었던 분들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대신 기존에 사용하신 인종코드 같은 게 있다면 그것을 달아주시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잊어먹으셨으면 어쩔 수 없고요...

22 수호주 (n50icKBBOc)

2020-11-18 (水) 22:22:44

나도 윅스는 찬성. 윅스가 알람이 간다는 걸 본 적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 편이 아마 어그로를 구분하기 쉽지 않을까 하네!

23 ◆SMHPxZvnI. (SvnDZwOwY6)

2020-11-18 (水) 22:24:44

그럼 은지주는 리부트도 새로운 시리즈도 괜찮으신 거죠? 수호주랑 사랑주도 의견을 내주셨으면 합니다. 어느 쪽이든 상관이 없다나 리부트를 해야 한다 아니면 새로운 시리즈로 가야 한다 같은 의견을요. :)

24 사랑주 (TntMc8s8d.)

2020-11-18 (水) 22:26:16

야호 사랑주 컴백!!

25 수호주 (n50icKBBOc)

2020-11-18 (水) 22:27:06

나도 리부트 새로운 시리즈 모두 OK야. 리부트나 새로운 시리즈 모두 수호 말고 다른 캐로 낼 의향이 있어:3 아무래도 그 편이 익명성을 덜 해칠 것 같으니 말이야. 만약에 지금 이 블랙옵스 그대로 이어서 갈 것이고 크라임넷도 필요하다면, situplay>1596241170>634에 적었듯이 전부 다 얘기할 의향이 있어.

26 사랑주 (TntMc8s8d.)

2020-11-18 (水) 22:27:47

저도 딱히 상관 없을 것 같아요! 이렇게 된거 펑해도 되고 그대로 리부트 해도 될 것 같네요!

27 은지주 ◆CyPFYpzEuA (Nmye.aRD5o)

2020-11-18 (水) 22:27:56

리부트도, 새로운 시리즈도 괜찮아요.

계수가 아깝기는 하지만..그걸 잡고 있기만 할 순 없으니까요.

다만 정현이와의 관계는.. 오신다면 이야기는 나눠봐야겠지요. 일단 리부트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하니까요. 합의를 보거나.. 해야 하겠지요.

28 수호주 (n50icKBBOc)

2020-11-18 (水) 22:30:25

약간 오해 하나가 있는 거 같은데.... 리부트라고 해서 지금 이 상황 그대로 가는 건 아니야! 설정 골자만 가져와서 바꾸는 거야...!!!!

29 ◆SMHPxZvnI. (SvnDZwOwY6)

2020-11-18 (水) 22:32:58

그렇다면 다수결을 따라갈 수도 없겠네요. 블랙 옵스 참여자분들은 이런 상황에서는 리부트를 하느냐 새로운 시리즈를 하느냐 부분에 대해 제 3자의 의견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나중에 올 블랙 옵스 참여자분들의 의견까지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부분이 결정되어야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울 수 있으니까요.

30 사랑주 (TntMc8s8d.)

2020-11-18 (水) 22:33:20

그럼 리부트를 해야하나 갈아엎어야 하나... 다들 상관이 없다고 하니까 고르기 힘들겠구먼...

31 수호주 (n50icKBBOc)

2020-11-18 (水) 22:33:56

>>29 의견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해. 제3자의 의견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봐.

32 사랑주 (TntMc8s8d.)

2020-11-18 (水) 22:35:33

그럼 다른 사람의 의견을 어떻게 받아야 하나...

33 이름 없음 (MaKa8s/Z3g)

2020-11-18 (水) 22:35:42

으음.......근데 새로운 시리즈를 한다치면, 설정 골자를 따올 수 없지 않아? 가능해? 난 잘 몰라서.....

34 은지주 ◆CyPFYpzEuA (Nmye.aRD5o)

2020-11-18 (水) 22:37:40

의견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고개끄덕)

35 사랑주 (TntMc8s8d.)

2020-11-18 (水) 22:38:49

>>33 세계관 자체의 설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에 맞는 새로운 설정들을 만들어야 할꺼야 아마

36 수호주 (n50icKBBOc)

2020-11-18 (水) 22:39:01

>>33 리부트를 한다면, 아마 [블랙옵스] 그대로 유지하게 될 것이고 다른 시리즈로 가면 [모카고 시리즈] 자체의 설정만 가져오게 되지 않을까 싶어:3!

37 ◆SMHPxZvnI. (SvnDZwOwY6)

2020-11-18 (水) 22:40:23

>>31-32 아직 은지주의 의견은 어떤지 안 나왔지만 참여자 두 분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제3자의 의견을 받는게 옳죠.
>>33 제가 알기로는 기존 모카고는 원작 스토리랑 비슷하게 간 걸로 기억합니다.

38 은지주 ◆CyPFYpzEuA (Nmye.aRD5o)

2020-11-18 (水) 22:41:21

>>33 리부트던 새로운 시리즈던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것은 무위로 돌아가게 됩니다.

단 리부트일 경우 블랙옵스가 유지되며 그곳에 소속된 캐릭터를 낼 수 있고, 새로운 시리즈라면 모카고의 저지먼트 소속으로 캐릭터를 내거나. 혹은 (예시일 뿐이지만) 모카고 내부의 저지먼트와는 따로인 자경단 같은 설정으로 캐를 낼 수 있게 되는 것이겠지요.

39 ◆SMHPxZvnI. (SvnDZwOwY6)

2020-11-18 (水) 22:43:09

>>34 은지주도 그러시다면 지금부터 제3자들도 블랙옵스를 유지하느냐 모카고 시리지를 유지하느냐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저도 [블랙옵스]의 유지와 [새로운 모카고 시리즈] 전부 상관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아마 다 그렇지 않을까요.

40 사랑주 (TntMc8s8d.)

2020-11-18 (水) 22:44:28

나 의견 내도 될까...? 이렇게 된 이상 나는 차라리 새로운 시리즈를 하는게 나을 것 같아! 아쉽긴 하지만 아예 갈아엎는게 나을 것 같아서..

41 사랑주 (TntMc8s8d.)

2020-11-18 (水) 22:49:37

굳이 그렇게 하고 싶지 않으면 안해도 돼 그냥 의견일 뿐이니까!

42 ◆SMHPxZvnI. (SvnDZwOwY6)

2020-11-18 (水) 22:56:31

그렇다면 참여자분들의 의견은 새로운 시리즈를 하고 싶다라고 하는 거죠? 제3자의 의견이 없다면 새로운 시리즈로 결정되겠네요. 시점도 어떤 시점이든 상관없으신 거죠?

43 은지주 ◆CyPFYpzEuA (Nmye.aRD5o)

2020-11-18 (水) 22:59:24

사실 저는 어떤 시리즈도 위키의 줄거리나.캐릭터 소개로만 봐서 내밀하게는 모르는만큼, 어떤 시점이라도 설명이 충분히 뒷받침된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44 수호주 (n50icKBBOc)

2020-11-18 (水) 23:02:58

시점이라면... 내 의견을 하나 내자면, 극초반인 게 좋지 않을까. 우리도 우리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받아들이려면 아무래도 어느 정도 진행 된 후 보다는 막 결성된? 그런 형태가 낫지 않을까 싶어:3

45 사랑주 (TntMc8s8d.)

2020-11-18 (水) 23:07:42

하긴 그게 나을 것 같네 우리도 처음일테니까.. 그럼 대체 어디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하나

46 수호주 (n50icKBBOc)

2020-11-18 (水) 23:23:38

막 결성 되어서 서로 경계하는 시점이겠지 아무래도... :3c

아쉬운 점은 그 때 당시의 크라임넷 활동이 있었다면... 나는 모른다는 거네.....<:3

47 ◆SMHPxZvnI. (SvnDZwOwY6)

2020-11-18 (水) 23:32:03

처음 모카고 스레랑 비슷한 시점이겠죠. 이 경우에는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와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마술 사이드 쪽으로 스토리를 진행하거나(단, 캐릭터는 원작이랑 다르게) 오리지널로 진행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스레를 만들 준비만 남았네요.
situplay>1596241170>620의 레더가 혹시 이 스레를 보고 계시다면 여전히 이끌어갈 의향이 있으신지 말씀해주세요. 없으시다면 나중에 스레를 다 만들었을 때 제가 이끌어야겠죠.

48 이름 없음 (0.t6eksYZ2)

2020-11-18 (水) 23:36:36

모카고 시리즈에서 마술 사이드는 안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서... 한다면 아마 어과초 쪽으로 생각하고 해야할거야

그리고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랑 겹치는건 어쩔 수 없기도 하고... 아예 전부 가져다 쓰는 게 아니라면 어느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라고 당시 캡틴이었던 참치가 슬쩍 남기고 갑니다
다들 힘내요 화이팅~

49 수호주 (n50icKBBOc)

2020-11-18 (水) 23:47:16

모카고시리즈와 마술 사이드는 확실히 안 나왔던 걸로 알고 있어.... 그리고 당시의 캡틴 어서와:3 고마워!

50 이름 없음 (d7qXyrnLbQ)

2020-11-19 (거의 끝나감) 00:00:07

그렇다면 레벨 6에 관련된 내용만 빼고 제일 브레이커 스토리까지 진행하면 되겠죠.

51 사랑주 (vaXHmH2Trc)

2020-11-19 (거의 끝나감) 00:20:26

흠 확실히 쉽진 않겠구먼 다들 홧팅하자!!

52 은지주 ◆CyPFYpzEuA (Lp1SM8SomI)

2020-11-19 (거의 끝나감) 00:30:34

쉽지는 않겠지요... 응원합니다.

계수야 잘가..

53 이름 없음 (PhtjStSLyM)

2020-11-19 (거의 끝나감) 14:03:06

모카고 시리즈 참여했던 참치가 응원하고 갈게.
리부트 어장에도 참여할 의향 있음. 힘내!

54 이름 없음 (giVpZzWsjs)

2020-11-19 (거의 끝나감) 14:22:58

>>47
늦게봐서 죄송합니다.
의향은 있으나 당장이 아닌 한두달 정도 시간을 가지고 만들 계획이었으나 무턱대고 그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결론은 지금 당장은 힘듭니다. 12월 중순부턴 여유가 있지만요

55 ◆SMHPxZvnI. (ifYb/wJvrQ)

2020-11-19 (거의 끝나감) 19:43:35

>>54
지금 당장 만들어달라고 하는 것은 아니에요. 기간이 언제든 저하고는 관계가 없는 일이고요. 모카고 시리즈를 이어가실 의향이 지금도 있는지 물어보고 만약 없으셨으면 제가 이어나갈 생각이었지요. 제가 본 스레에서 블랙 옵스 참여자분들의 의견을 모아봤으니 추후에 모카고 시리즈를 이으시게 된다면 본 스레의 의견들을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어쨌거나 지금 당장은 안 되어 12월 중순부터 할 수 있다 해도 모카고 시리즈가 이어진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6 정현주 (nXIOax8ExI)

2020-11-19 (거의 끝나감) 20:56:13

으앗 요즘 바빠서 잘 못오고 있었네요 ... 저도 리부트는 찬성입니다~~

57 사랑주 (vaXHmH2Trc)

2020-11-19 (거의 끝나감) 22:10:21

그럼 이제 하나하나 정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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