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
이름 없음
(ELNyAQVfL6 )
Mask
2020-11-18 (水) 13:43:48
(희망을 버림)
261
이름 없음
(5fKK6mZQ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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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水) 13:44:46
안돼.......................
262
이름 없음
(lMG72kAV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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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水) 13:47:58
오후~밤 시간대가 사실 사람이 제일 많을 때인데 그 시간대에 전혀 관리가 안되니까... 근데 또 부레주를 구하자니 부레주 맡은 사람이 잠수 타 버리면...(할많하않) 일단 질러보자는 심산으로 임시스레 세우고 부레주를 구해볼까...
263
이름 없음
(BCjjVJ.M9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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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水) 13:54:58
>>262 해당 시간대에 풀접속이 되고 청춘 스레도 좋아하는데 문제는 시트 짜기가 귀찮아... 게다가 정성들여 만들어도 나보다 훨씬 잘 만드는 레더들이 있어서. 여기 너무 고였어;;
264
이름 없음
(lMG72kAV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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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水) 13:56:07
>>2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시도해보기가 어렵... 다들 비슷한 마음일거야 아마...
음 일단 사전 조사에 질러나 보자... 부레주 해줄만한 사람이 있음 세우고 아님 깔끔히 접어야지!(?
265
이름 없음
(5Af7peds/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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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水) 23:48:48
관전할때 마다 신기한게 일상돌리는 분들이 글 써오시는 속도 어떻게 20~30분만에 저렇게 써오지
266
이름 없음
(yU6rtti8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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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水) 23:53:58
>>265 나도 20~30분에 써오시는 분들 너무 신기해...
267
이름 없음
(DbLbTfM7L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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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00:59:53
건파인애플이 맛나다..
268
이름 없음
(DbLbTfM7L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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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01:08:33
하던 게임을 드랍해야 하나 고민중.
269
이름 없음
(K8y.XTeE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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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05:34:15
일상 돌리거나 잡담 하던 중에 담배 피우러 나가려면 뭐라고 말하고 나가는게 좋을까... 담배 피우고 온다 하면 너무 tmi고, 그렇다고 잠깐 일 생겨서 잠깐 갔다 온다 하기엔 금방 돌아올거기도 한데다가 자주 나가면서 계속 잠깐 일 생겼어요~ 하는 것도 뭔가 쫌 이상한 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답 없이 나갔다 오는 것도 기다리게 하니까 좀 아닌 것 같고...
270
이름 없음
(Q3FjvmCFDI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7:02:27
그냥 담배 피러 나간다 해도 되지 않을까...?
271
이름 없음
(BWe2PTO19Y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7:10:57
>>270 그른가? 혹시 좀 tmi라고 생각할까봐서... 근데 역시 그게 젤 무난하겠지?
272
이름 없음
(9VYQOvRQjk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7:35:42
>>271 그렇긴 한데, 그게 자칫하면 ‘너랑 일상 하다 보니 답답해서 좀 태우고 올게’ 처럼 들릴 수도 있으니까...
완전 발랄하게 [내가 제↓일↑루→ 조아하는~~ ☆담탐★ 하구오께~~~!!!!!! <(*>ㅁ<*)/-o~O]
까지 깨방정을 떨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 가볍게 얘기하는 게 좋지 않을까?
담배 얘기하니까 나도 갑자기 모닝땡이 고프네... 이번엔 엄청 오래 참았으니 스스로 버틴다...
273
이름 없음
(UAVgh7rnmY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7:41:08
>>272 음음 그것도 확실히 문제구먼. 좋아 앞으로는 아주 발랄하게 어필해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참았다면 조금 더 참아내는 것이다... 여기서 무너지긴 아깝지...
274
이름 없음
(WQ8e3crktM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8:22:04
굳이....말할 필요가 있을까? ㅋㅋㅋㅋㅋㅋ
275
이름 없음
(wVsnrOtJHI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8:25:15
>>274 가끔 담탐이 길어지는때도 있으니까... 듬성듬성 주고 받았다면 모를까 동접해서 주고 받을 때는 한 2, 30분 자리 비울 수도 있는데 말을 안 하기가 좀 글터라고... 상대도 기다리고 있을텐데 말없이 사라지기가 양심에 찔린다 해야하나.
276
이름 없음
(1xJgA58YEM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8:28:04
그럴 땐 그냥 앗 잠깐 어디 좀 갔다올게요 하면 되징!
277
이름 없음
(0Ei8YL.xe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8:28:38
>>275 매너가 좋은 참치구나! 그런데 담배 피고 오께는 ㅋㅋㅋㅋㅋ.. 좀...! ㅋㅋㅋ 애매하네 애매해..
278
이름 없음
(FSjz5dWmA6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8:47:04
교수님... 도로에서 파도가 치는데 안 가면 안 될까요......
279
이름 없음
(7rCK7rLdwA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8:53:54
>>276 >>277 최소 하루에 한 번은 피우니까 매번 그렇게 사라지면 혹시 나랑 대화하기 싫나...? 같이 비춰질까봐... 근데 확실히 헐 저 잠깐 담배만 한 대 피우고 올게용 이것도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그냥 잠시 자리 비운다는 말이 가장 무난하긴 하겠지.
280
이름 없음
(paEMBLFgA2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9:05:25
일찌감치 오전 일정 싹다 취소하고 집에 틀어박힌 나참치가 진정한 승리자다! 하!
281
이름 없음
(1OuBXcAidk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09:15:27
아침에 출근하는데 비가 우산을 뚫고 들어오더라...... 집 바로 근처가 직장이긴 한데.. 그렇긴 한데.....
282
이름 없음
(1ykNksMtL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0:44:37
예전에 멀티뛰는 친구들이 vpn쓴다고 했었는데 뭘 쓰는지 궁금해졌어
283
이름 없음
(qJFbiE6zBE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1:32:06
담타갖고 올게요~ 하는 것도 tmi같긴 하지... 난 그럴 때면 그냥 쫌 늦어요~ 하고 말아 가끔 설거지 같은 이유도 곁들임
284
이름 없음
(1Fpvyc.qqc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1:36:34
그냥 잠시만요~ 하고 다녀온다음 갔다 와서 금연하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ㅠㅠ 이렇게 말해도 괜찮지 않을까!
285
이름 없음
(DbLbTfM7L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2:04:59
근데 멀티가 한 스레에서 여러 캐릭터 굴리는 거 말하는 거였어? 난 한사람이 여러 스레를 뛰고 있는 상태로 알고 있었는데.
286
이름 없음
(1ykNksMtL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2:08:01
>>285 ??? 그건 부캐고 후자가 멀티 아냐?
287
이름 없음
(G5TfjmDUiU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2:18:12
일상을 동시에 여러 사람이랑 하는 행위를 멀티라 부르기도 하던 걸 본 적 있긴 해!
288
이름 없음
(1ykNksMtL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2:19:03
>>287 아 맞다 멀티에 그런 뜻도 있었지!
289
이름 없음
(1ZVj.0HK9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2:30:16
>>285 한 스레에서 여러 캐릭터 굴리는 것 = 부캐
한 사람이 여러 스레 뛰는 것, 한 사람이 여러 사람과 일상 돌리는 것 = 멀티
290
이름 없음
(q.G4E/Gmrs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5:03:24
오늘.. 빨래를 자꾸 뒤집어서 넣는 범인과 이유를 찾아냈다.. 동생이.. 좀 통통..... 해서.. 옷을 정상적으로.. 벗기 어려워서.. 까뒤집듯이.. 옷을 벗어놓는다.. 하.. 동생아.... 운동시켜준다니까......
291
이름 없음
(PusIjFt2BY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5:13:41
벗을땐 뒤집어 벗더라도 빨래통엔 도로 뒤집어 넣어야지 떼잉 쯧쯧
292
이름 없음
(inxuJ0ov/6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5:16:00
옷을 뒤집은 채로 입으면 해결
293
이름 없음
(sh5ITz1VYk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5:16:13
294
이름 없음
(MJnt821CWE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6:22:50
스레에 레스 달리거나 앵커 걸리면 알림 오는 기능 있으면 편하겠다는 생각 들었다...
295
이름 없음
(3LaqjKw0E.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6:50:27
그런 기능이 생기면 일상 이을때 앵커 거는게 매너가 되겠넹 편하긴 하겠다
296
이름 없음
(MJnt821CWE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6:52:58
막 개인 설정 할 수 있어가지고 레스 달리면 알림 올지 앵커만 알림 올지 설정할 수 있고... 하면 엄청 편할 거 같은 느낌... 확실히 글케 되면 답레에 앵커 다는 게 매너가 되겠다
297
이름 없음
(SYEfIm.n.Y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7:06:34
시트 짤 때마다 항상 고민돼 내 캐릭터를 휘두르는 포지션으로 할지 휘둘리는 포지션으로 할지
298
이름 없음
(W.NzA7W68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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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17:07:28
별 것도 아닌 일이었는데 방금 전엔 너무 서러워서 울어버렸어. 아니다, 역시 별 것 맞는 일인 거 같아.
299
이름 없음
(3LaqjKw0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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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17:11:46
>>297 시트 단계에선 확실히 결정하기 어렵지...! 그래서 나는 스레 좀 뛰어보고 결정하는 편이야! 1:1이라면... 어렵겠지만
>>298 울고나서 시원해졌니?
300
이름 없음
(BF.GWCPMf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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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17:17:51
>>299 울게 만든 원인이 제거가 안 됐달까
제거를 할 수 없달까
바로 앞에 있어
시원해진 줄 알았는데 볼 때마다 다시 슬퍼
쳐다보기도 싫어
301
이름 없음
(3LaqjKw0E.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7:20:23
302
이름 없음
(soVgGtlfD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17:34:12
만약 그게 상판의 일이라면 그냥 상판을 쉬는 것이 답이더라 고작 상판 때문에 힘들어할 것도 없고 울 것도 없음. 그 정도가 되면 과몰입 증상으로 들어간거기 때문에 진짜 위험한 상태고 쉬어야 함
303
이름 없음
(3LaqjKw0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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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17:40:56
맞아 겨우 취미인걸
304
이름 없음
(KRG/kj6i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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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거의 끝나감) 18:57:54
글 잘쓰는 분들 너무많아 어설프게 끼어들었다간 내가 창피할것 같아져 하지만 관전하면 그저 행복
305
이름 없음
(g92zSbtk6Q )
Mask
2020-11-19 (거의 끝나감) 22:32:41
뭔가...뭔가 재밌는걸 하고싶어..!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는데 심심해
306
이름 없음
(p0ieglkj6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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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불탄다..!) 00:12:38
다들 보통 일대일에서 잠수라고 판단하는 기간은 얼마 정도야?
307
이름 없음
(Z5dRRaM4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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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불탄다..!) 00:17:04
>>306 음.... 넉넉 잡아서 한 2주? 개인적인 기준은 그래.
308
이름 없음
(yTd7TlZup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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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불탄다..!) 14:57:28
난 말없이 1주일
309
이름 없음
(hVhLjIpS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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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불탄다..!) 19:33:22
>>306 말없이 두달.. 정도 지나도 안 오면 이제 안 오시는구나 생각해
310
이름 없음
(InuNimQb3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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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불탄다..!) 20:06:46
참치들아 해포스레 열리면 쓸 수 있는 짤을 찾아왔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