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상L] 어딘가의 초차원 1:1 카톡방 -3- : 상황극판

2020-10-24 (파란날) 15:38:29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본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061/recent#top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008/recent#relay
웹박수:
http://yaong.info/ask/nuts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활일 때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오프라인및 1:1은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1:1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
오프라인상황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오프라인)으로 작성하여 구분합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엥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971 ♯include <stdio.h> - 시트리 (idYutCjARs)

2020-11-26 (거의 끝나감) 10:19:29

욕해도 돼?

972 시트리-♯include <stdio.h> (nDJVxVs3Lk)

2020-11-26 (거의 끝나감) 10:20:39

욕할거니?

973 ♯include <stdio.h> - 시트리 (idYutCjARs)

2020-11-26 (거의 끝나감) 10:21:59

생각해보는중이야
...복어 다룰줄 알아?

974 시트리-♯include <stdio.h> (nDJVxVs3Lk)

2020-11-26 (거의 끝나감) 10:23:25

생각이 잘 된다면 좋겠구나.
복어는 왜, 위험하지 않니?

975 ♯include <stdio.h> - 시트리 (idYutCjARs)

2020-11-26 (거의 끝나감) 10:26:44

잘 안되는쪽으로 기울고 있는데
톡방에서 하나 얻었는데 내가 이건 할줄 몰라서
처리해주면 아침해줄게

976 시트리-♯include <stdio.h> (nDJVxVs3Lk)

2020-11-26 (거의 끝나감) 10:33:14

일단 보내주겠니?

977 ♯include <stdio.h> - 시트리 (idYutCjARs)

2020-11-26 (거의 끝나감) 10:34:35

[차원택배 - 시트리에게 복어 한마리]

978 시트리-♯include <stdio.h> (nDJVxVs3Lk)

2020-11-26 (거의 끝나감) 10:37:19

이걸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979 ♯include <stdio.h> - 시트리 (idYutCjARs)

2020-11-26 (거의 끝나감) 10:40:34

자격증 없는 사람이 다루면 독극물이 된다는것밖에 모르는데
그래도 시트리씨는 악마니까, 뭔가 알지 않을까 하고

980 시트리-♯include <stdio.h> (nDJVxVs3Lk)

2020-11-26 (거의 끝나감) 10:42:22

회뜨는 게 좋니. 굽는 게 좋니?

981 ♯include <stdio.h> - 시트리 (idYutCjARs)

2020-11-26 (거의 끝나감) 10:46:49

난 굽는거
죽으면 시트리씨가 살려주겠지

982 시트리-♯include <stdio.h> (nDJVxVs3Lk)

2020-11-26 (거의 끝나감) 10:48:02

[차원택배-코드에게 복어구이]
독은 확실히 제거했으니 죽을 일은 생기지 않을 거란다.

983 ♯include <stdio.h> - 시트리 (idYutCjARs)

2020-11-26 (거의 끝나감) 10:51:38

빠르잖아
그럼 아침 2인분으로 준비해놓고 있을게

984 시트리-♯include <stdio.h> (nDJVxVs3Lk)

2020-11-26 (거의 끝나감) 10:55:45

후후,그래. 곧 가마.

985 ♯include <stdio.h> - 시트리 (idYutCjARs)

2020-11-26 (거의 끝나감) 10:58:15

새삼스럽지만 당연스레 오네

986 시트리-♯include <stdio.h> (오프라인) (nDJVxVs3Lk)

2020-11-26 (거의 끝나감) 11:03:36

(오래 지나지 않아 늘 그랬듯 네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자연스럽게 가까이 붙고는 살짝 안았다. 어딘가 조금 달라진 것 같은데..)

987 ♯include <stdio.h> - 시트리 (idYutCjARs)

2020-11-26 (거의 끝나감) 17:32:54

아잇, 하지마.
(뿌리치는것도 슬슬 익숙해졌겠다.)
(당신의 품에서 빠져나온 청년이 살짝 미묘한 느낌으로 당신을 보는건 달라진점을 눈치채고있기때문이 아닐까.)

988 시트리-♯include <stdio.h> (오프라인) (l8yzNX0mRg)

2020-11-26 (거의 끝나감) 17:53:12

정말 오랜만이로구나. 잘 있었니? (그런 것도 상관없던지 생글생글 웃으면서 바라보고) 시트리씨 린든에게 염색한 걸 꼭 보여주고 싶어서 빨리 왔단다!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989 콘스탄틴-조프리 (vD9muLNMK6)

2020-11-26 (거의 끝나감) 20:23:49

야. 야야야야야.

990 조프리-콘스탄틴 (pOq6ipAPwA)

2020-11-26 (거의 끝나감) 20:30:04

왜요. 왜왜왜왜왜왜.

991 콘스탄틴-조프리 (vD9muLNMK6)

2020-11-26 (거의 끝나감) 20:30:49

건방지게 주인에게 말대답이냐.

992 조프리-콘스탄틴 (pOq6ipAPwA)

2020-11-26 (거의 끝나감) 20:36:06

아앗..죄송합니다❤. 너무 건방졌나요?

993 콘스탄틴-조프리 (vD9muLNMK6)

2020-11-26 (거의 끝나감) 20:37:06

진짜 맞고 싶었나봐?

994 조프리-콘스탄틴 (pOq6ipAPwA)

2020-11-26 (거의 끝나감) 20:41:21

당연하죠❤.

995 ♯include <stdio.h> - 시트리 (idYutCjARs)

2020-11-26 (거의 끝나감) 22:14:16

방금 잘있지 못하게 됐어.
(익숙해졌다뿐이지 좋아진건 아닌것같다.)
염색... 내가 말한대로 했네.
(정말로 자신이 건성으로 한 추천을 따를줄은 몰랐는지 살짝 떨떠름하게 말했다.)

996 콘스탄틴-조프리 (xUKDt6FO0s)

2020-11-26 (거의 끝나감) 22:54:36

진짜 그런 거 좋아하네.. 즐거워?

997 시트리 -♯include <stdio.h> (오프라인) (xUKDt6FO0s)

2020-11-26 (거의 끝나감) 22:57:42

이런, 괜찮은 거니? (너의 말에 걱정스러운 얼굴이 되어서는)
아무튼 그렇단다. 린든이 보기엔 어떻니. 어울리나..?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며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물어본다.)

998 ♯include <stdio.h> - 시트리 (idYutCjARs)

2020-11-26 (거의 끝나감) 23:04:03

당신때문이잖아. 끌어안지마. 쓰다듬지마. 만지지마.
(칼같다.)
어울리긴 하는데... 그런 추천으로 괜찮았던거야?

999 시트리 -♯include <stdio.h> (오프라인) (xUKDt6FO0s)

2020-11-26 (거의 끝나감) 23:08:44

그건 어쩔 수 없었단다. 린든이 사랑스러운 걸 어쩌겠니. (어깨를 으쓱)
오, 당연히 좋지. 추천받은대로 하는 건 즉 유행을 따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단다.

1000 종달새 - 에디 (오프라인) (DHwdQ7eBV2)

2020-11-26 (거의 끝나감) 23:13:42

(매우 놀랍게도, 자고 있는 줄 알았던 중앙팀장은 깨어 있었지. 그냥 이 아침드라마 같은 상황을 지켜보는게 재미있다는 이유만으로 자는 척을 하고 있었을 뿐이였으니까. 달새는.. 입을 꾹 다문 채로 에디의 눈치를 보며 시선 마주치는 것을 최대한 피하려 하고 있었던가.)

1001 ♯include <stdio.h> - 시트리 (idYutCjARs)

2020-11-26 (거의 끝나감) 23:15:14

하아... 여전히 이해가 안되는 명분이고 말이야.
(가볍게 고개를 저었을까.)
적어도 그쪽으로는 유행을 전혀 따라가지 못한다고 확언할 수 있는데. 굳이 그걸... 아니다. 먹고 빨리 가기나해.
(의문에 가까운 미묘한 표정으로 말하려다 금세 그만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