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가_자고_있는_모습을_서술해본다 : 이런 욕망 담긴 해시 진짜 좋아해용.. 재하가 누워서 자고 있는 모습은 꼭 입관, 납관된 사람처럼 누워있다는 게 특징이에용... 가슴 위에 깍지를 끼고 다소곳이 천장을 보며 누워있고, 머리는 한 곳으로 쓸어넘긴 상태에용. 가끔 막 씻고 잠든 날에는 위로 부채꼴처럼 흩어져 있어용.. 아니면 다음날 빗질하는데 1시간은 족히 넘게 걸리니까.. 누군가 보면 코 밑에 손을 한 번 대봐야 하는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미동없이 자는게 특징이에용. 최근에는 책상 위에서 엎드려 잠들었다 깰 때가 잦아용...
재하는 동글동글한 눈으로 사탕을 가만히 바라본다. 꽃잎이 붙은 엿은 아주 귀하다. 봄날에만 나오는 엿이라, 재하는 손을 다소곳이 모으며 침을 삼켰다.
"기다릴게요..!"
그리고 기다려 얻어낸 엿을 잠깐 바라보다, 당신에게 건넸다. "같이 기다려 주셨잖으니까요..참으로 맛있답니다." 라며.
자캐의_약간_중간_엄청_화날때_단계별_반응 : 욕망 담긴 해시 좋아2... 재하는 약간 중간 엄청이 갭이 그렇게 크지는 못한데.. 아닌가? 갭이 클 수도 있겠네용! 일단 화가 나는 상황은 여러가지고, 굳이 꼽자면 충정과 감정 위주로 서술해볼까 해용! 뭐 누가 사고를 쳐서 화가 나고.. 그런 건 바로 봉급 깎아버리면 되는지라 재하는 화를 내지 않아용..
(약간 화가 났을 때) "…그런 말씀 마시어요.. 말은 다시 담을 수 없는 법이오니, 스스로를 상처입히는 것은 그만 두시어요."
재하는 당신을 타일렀다. 따스하게 타이르나 눈은 깊은 수심에 젖어있다.
(중간 정도 화가 났을 때) "……설 중에 검이 있는 것이 아닌 도가 있으니 이는 도륙을 위한 것이온지요. 백정 망나니짓에 쓸 돼지는 어디에 있사옵니까? 참으로 잔악하기도 하여라. 그래, 마두라는 사실이 그리도 싫으셨사온지. 지금껏 사람의 외면에만 빠진 것임을 알았으니 소마 또한 안타까울 따름이옵니다."
재하는 부채를 펼쳐 입가를 가렸다. 당신을 안타깝게 쳐다보는 눈길이 화를 돋군다.
(진심으로 화가 났을 때) "무례하다!"
재하는 부채를 쥐고 벌떡 일어나며 목에 핏대를 세웠다. 아름다우나 표독스럽게 일그러진 얼굴에 노기가 서려있다. 홉뜬 눈이요 파르르 떨리는 숨결이 인내심에 저울질을 하는 것을 보이고 있다.
"나의 주군은 감히 능멸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 누구도 욕보일 수 없는 존재를 미욱한 네가 어찌 재단질을 하겠다 나서는 게냐. 그 혀가 잘리고 싶은 게지..!!"
이내 재하는 잠깐 숨을 들이쉬더니 호흡을 돌렸다.
"실언을 하였군요. 귀인이 어떤 말씀을 하시어도 주군께서는 개의치 아니하겠지요.. 어찌 길가의 먼지를 꾸짖겠사온지, 미욱한 소마가 꾸짖음에 대해 다시금 사과드리옵나이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19 자캐가_가장_좋아하는_숫자와_그_이유는 : 재하는 0을 좋아해용. 아무것도 없고 비어있으니까 그 안에 담을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인 것도 있고.. 금전적인 이유로 가자면 뒤에 많이 붙을수록 아름다운 숫자에용..😇
330 자캐의_주변인들이_말하는_자캐는_어떤_사람일까 : 호옹홍홍! 신입 감찰어사: 아름다우신 분이고 어진 분이십니다. 수심 깊어보이나 웃는 순간 자주 있습니다. 정이 많은 듯 제 사람 잘 챙기며 울보는 아니나 눈물도 제법 많습니다. 그마저도 타인을 위해 흘려주는 눈물이니, 낮은자 높은자 가리지 않고 여린 성정으로 적일지언정 품고 편견도 없습니다. 본디 높은 자리에 있다 함은 사람들이 그 힘 두려워 하기 마련이나 그 성정 유연하기에 뭇 사람들이 마음 편히 놓습니다. 상승무관이라는 별호를 가지신 이유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니, 존경하며 따르고 있습니다.
은야: 이제 우리는 감히 바라볼 수 없는 아이가 되었지요. 그럼에도 여전히 재하에게 슬픔 남아있으니 이것 나의 죄책감이 아니겠습니까.. 조금 더 안아주었어야 하는데, 차라리 그때 내가 나섰어야 하는데.. 그 아이는 여전히 과거에 얽매여 있습니다. 과연 내가 모를까요..? 아니, 모르지요.. 누가 알까요, 항시 수심에 젖어있는 미소 짓는 얼굴이, 멱리에 가려진다면 그 무엇보다 음울히 젖어있음을.. 가장 가까이 있던 자만 알 수 있지요. 이젠 아무도 알지 못하렵니다.. 이제 나도 모르는 일입니다. 내 혀는 묶여있습니다.
재하의 과거를 아는 객: 그 귀태 새끼! 상승무관이요 감찰국장 자리에 앉았다지? 그래, 그렇게 컸다지.. 붉은 화장 지운다고 세상 사람들이 기루 출신임을 모를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지. 언젠간 그 출신이 발목을 잡을 테다! 더군다나 귀태 아니더냐, 귀신과 사람 사이에서 나온 자식! 누구나 알아보겠지! 그 귀신 같은 독특한 외형을 누가 잊어! 그런 죽음을 상징하는 흰색으로 범벅이 된 녀석이 감히 교국에 있으니 망조가 아닐지 걱정이다!
120 자캐_손의_온도_감촉_크기 : 손의 온도는 낮은 편이고, 감촉은 보드라운 편이에용. 굳은살이 있다고 해도 상당히 가느다랗고 보드라우니, 고운 여인 손 느낌이라고 해야겠네용.. 크기는 성인 남성 치고는 자그마한 편이지만 손가락이 길어용!
>>234 재하의 자는 모습... 맛있어용... 저도 저렇게 자는 캐 빤히 보다가 자는 거 맞지..? 하고 심장소리나 숨소리 들어보는 그런게 맛있다고 생각해용(?) 크아아악 어린 재하 작고 귀엽고 상냥해애애애 치유된다아아ㅏ 재하 역시 돌려까기 장인(?) 그렇지만 주군을 욕하면 확실히 순간 화를 내는 거네용... 그 와중에 마무리가 돌려까기인걸 보면 역시 재하다운(???) 금전적인 이유 ㅋㅋㅋㅋㅋㅋ 재하는 어느정도 돈을 좋아할지 아니면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금욕적일지 궁금하네용! 주변 사람들 말 들어보면 재하 밝은 모습 속에서 어두운 모습을 철저하게 숨기는게 너무 눈물이 나용 그리고 이름모를 객씨는 나중에 봅시다(대체) 재하 손 크기는 이왜남...(메모)
>>232 >>236 >>238 잉힝힝힝! 파멸적인 방향이 아닌 새로운 정신적 성장의 계기이자 죽음에 대해 한결 더 성숙해지는 그런 독백.. 정말 좋아해용. 하란주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나니까 더 즐거운 독백이에용!!🥰 재하.. 화 안내려고 어휴 쯧쯧 하는데 사람 속 박박 긁는거죵.. 잉힝힝힝 재하는 높이 갈 거야~!!!!!
재하: (왜 재하주는 개천궁 재하썰을 계속 보고있는가) 소마에겐 천마님이 있사와요..!! 재하주: 원시천존 없이는 못 사는 몸으로 만들어주지 재하: 꺄아악
>>237 제 욕망을 알아주시다니 역시 지원주에용(하파) 언젠가 지원이랑 같이 자야(건전)하는데.. 캠핑도 가보고 그래야죵(?) 재하에게 주군은 삶을 주신 분이니...🤔 재하는 금욕적인 편이에용! 돈이 생긴다 해도 탐욕적이진 않고 이걸로 부정부패를 막아 백성을 더 구제할 예산이 생겼다며 좋아할 것 같아용. 애당초 본인을 꾸미는 사치도 부리지 않으니..🤔 어두운 모습은 숨겨야하는 그런 면모가 생겨버렸어용.. 아니 처음부터 그랬지(?)
이름모를 객씨.. 사실 이건 언젠가 발목 잡힐 것 같아서 한 번 써본 거에용. 과연 그 무림에서 제일상마전의 충복이 기루 출신임에 대해 험담이 오가지 않을까? 싶어서..
>>239 홍홍홍홍!!!!(하파짝!) 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죵...건전한 잠.. 재하가 어딘가로 파견갈때 지원이랑 우연히 마주쳐서 결국 출장여행이라는 흐름으로 흘러간다던가? 주군이랑 천마님중에 만약 재하가 한명만 골라야 한다면 누굴 고를가용(?) 어째서 마교 사이드가 정파 사이드 캐들보다 더 마음씨가 따뜻한 것 같죵(건이 봄)(재하 봄) 재하는 좀 꾸며용!!!! 재하는 사치를 안 부리는게 오히려 사치야(????) 사치보다는...낭비..? 그죵 원래도 루주에게 학대당하던걸 숨기고 살았고.. 지금도 어둠을 숨기고.. 이렇게 생각하니 눈물이 나는 것
>>241 불건전한 잠... 홍홍 중원이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평범한 잠인 거에용(옆눈) 자던 도중에 잠시 깼는데 옆에서 자던 재하가 죽은줄 알고 순간 놀라서 재하 얼굴 가까이에 귀 대보는 지원이.. 웃는게 웃는게 아닌게 너무 슬프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내가 좀 도와줄까?' 같은 대사로 시작되는 둘의 출장(재하만)여행(둘다) 역시 주군<천마님인 거에용 근데 어쩔 수 없네용 천마신교에게 천마님은 예수같은 존재니까(끄덕) 으아악 기승전 영업이라니 무서운 사람! 계기라... 재하는 꾸미면 더 예쁠 것 같다고 가스라이팅을 해야(미침) 잉힝힝 재하 복지 해줘용(늘어짐)
이렇게 흘러가나용???? 지원이가 우연히 저 얘기 들으면 흥미롭게 듣는 척 고개 끄덕이다 주위 확인하고 배에 칼 꼽으면서 입 틀어막으려나.. '항상 입을 조심했어야지. 그 가벼운 입이 네 명을 재촉했구나. 자업자득이로다.' 라고 속삭이면서 순식간에 죽이고 그 자리를 떠버릴 거에용
헛발질이었다. 제대로 헛발질을 하였다! 제아무리 일류 무인이라 할지라도 상대는 그 이상의 경지에 오른 것이 분명해보이는 자. 기백만 보여도 일반인은 충분히 압도할 수 있는 자를 어찌 힘으로 저지하겠는가? 하지만 그보다 더욱 혼란스러운 것은 사내가 꺼내기 시작하는 말이었다. 간신히 바닥에 내려앉고 나서 선영은 생각하였다.
이 자는 혹시, 지금 싸움을 즐기고 있는가?
단순히 동요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니다. 여인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사내의 모습은 재미를 느끼는 듯한 모습이었다. 사내의 말을 듣고 있는 내내 선영은 진심으로 혼란스러움을 느꼈다. 정파의 무림인들은 의와 협을 중히 여긴다 하였는데, 지금 그는 어찌 사파와 다름없이 설명하고 있는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를 제압하는 데만 집중한다. 이것은 사파의 수가 아닌가… 그래, 여인 자신과 같은 살수의 방식이었다. 그러니 어찌 당황스럽지 않을수 있겠는가.
“……사람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섣불리 움직일 수 없사옵니다. 나으리. ” “다짜고짜 급소를 노리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지 않은지요. 애꿎은 사람들이 다칠 수도 있는 일이온데……소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사옵니다. ”
즐거이 웃고 있는 사내와 달리 선영은 깊이 한숨을 내쉬고는, 무릎을 털며 일어나 말을 꺼내었다. 살수의 검은 사람을 죽이기 위해 있는 검. 무고한 이에게 어떻게 불똥이 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정파의 소가주씩이나 되는 이를 상대로 무슨 화를 입을줄 알고 그런 수를 쓰겠는가? 단검을 휘두르던 순간까지도 여전히 수많은 일반인들이 뒤에서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가깝거든 멀다 한들 자칫하다 잔이 깨져 일반인이 다치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 이곳은 안휘이며, 여인은 오늘 화화루의 기녀로써 온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잘못 행동했다간 바로 기루에 피해가 가게 될 수 있었다. 임무가 아닌 상황에서 그런 수를 쓸 필요는 없다고 여인은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니 이런 말을 돌연 물어오려 한 것이다.
“사람을 다치게 하고 싶진 않사옵니다. 이쯤에서 멈춰주시어요. 나으리. ”
칼날이 아닌 칼등으로 단검을 겨누려 하며, 여인은 사내와 달리 어두운 낯으로 서있는 채로 물어보려 하였다.
주의사항 ※최대 <clr red>12인</clr>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clr red>10개의 대사건</clr>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clr red>슬로우 스레</clr>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clr blue>#</clr>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clr red>색깔</clr>을 입히거나, <clr red red>쉐도우</clr>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clr mediumorchid>오케이</clr>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clr pink>이쁘게</clr>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ruby 표준으로 적용>적용</ruby>하며, 이에 <ruby 규칙대로 해야한다>기속</ruby>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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