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923524E+50 )
2020-04-19 (내일 월요일) 15:14:58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토 8시 즈음 합니다!작전이 잘 풀렸으면 좋겠군요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설정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543
당신◆Z0IqyTQLtA
(360378E+55 )
Mask
2020-05-09 (파란날) 16:53:03
>>536 배신 때릴거 같은 인간상은 어떻습니까아
544
메이주
(26743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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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파란날) 17:09:17
다녀오세요, 바림주! >>543 메이라면 배신하기 전에 먼저 대응하면 모를까 밟으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545
당신◆Z0IqyTQLtA
(360378E+55 )
Mask
2020-05-09 (파란날) 17:22:43
메이는 매우 이성적이네요!
546
바림주
(08462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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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파란날) 17:49:18
한 숨 돌리면서 재갱신합니다! >>544-545 그러게요...!
547
당신◆Z0IqyTQLtA
(3886997E+5 )
Mask
2020-05-09 (파란날) 17:49:46
어서오세요! 일상 할까요?
548
바림주
(08462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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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파란날) 17:52:26
>>547 네네...! 선레는 다이스로 정할까요?
549
당신◆Z0IqyTQLtA
(3886997E+5 )
Mask
2020-05-09 (파란날) 17:54:37
그러죠! 다이스해서 선레로 되신다면 방에 있는데 누가 노크 하는걸 들으시면 됩니다!
550
바림주
(0846244E+5 )
Mask
2020-05-09 (파란날) 17:56:28
.dice 1 6. = 2 홀 저 짝 캡틴
551
바림주
(0846244E+5 )
Mask
2020-05-09 (파란날) 17:58:33
하지만 거짓말같이 캡틴에게 선레가 돌아가는데... 음 아니면 혹시 조금 바쁘시면 그냥 제가 선레를 드릴까요?
552
당신◆Z0IqyTQLtA
(3886997E+5 )
Mask
2020-05-09 (파란날) 18:11:39
으악 죄송합니다 캡틴이 써오죠
553
바림주
(0846244E+5 )
Mask
2020-05-09 (파란날) 18:14:03
앗 네! 괜찮습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554
당신◆Z0IqyTQLtA
(3886997E+5 )
Mask
2020-05-09 (파란날) 18:15:48
자박 자박 복도에 발소리가 울립니다. 가볍게 내딛는 소리와 달리 그 발자국은 무겁습니다. 그 발자국이 가다가 결국 멈춘 곳은 바림의 방앞이었습니다. 문앞에서 조용히 팔을 들고는 똑똑똑 방문을 세번 두드리는 소리가 납니다.
555
바림 - 누구세요?
(0846244E+5 )
Mask
2020-05-09 (파란날) 18:21:09
"네, 나갑니다." 마침 방에 있었던 바림은, 노크 소리를 듣고 다가가 문을 엽니다. "누구십니까?" 천천히 문을 열며 묻습니다. 누구일까요? 혹시 저번의 스무고개를 맞춘 사람?
556
알리체주
(146719E+52 )
Mask
2020-05-09 (파란날) 18:28:39
갱신합니다! 으악 일상이 돌아가고 있었네요... 더 일찍올걸 ;ㅁ;)! 핸드폰이 요즘 영 메롱이네요... 바꿀 때가 되었나 :0
557
바림주
(0846244E+5 )
Mask
2020-05-09 (파란날) 18:30:27
알리체주 어서와요!
558
벨벳 - 바림
(360378E+55 )
Mask
2020-05-09 (파란날) 18:53:55
문을 열자 문 앞에는 말쑥한 차림인 벨벳이 있었습니다. "안녕." 부드러운 동작으로 손을 들어 벨벳이 손을 흔듭니다. "뭔가 오랜만인 느낌이네. 잘 지냈어?" "오랜만 인듯 한 인사차 좀 왔어." /늦어서 죄송합니다!
559
메이주
(2674349E+6 )
Mask
2020-05-09 (파란날) 18:59:25
메이주도 재갱신합니다!
560
바림 - 벨벳
(0846244E+5 )
Mask
2020-05-09 (파란날) 19:10:00
"어...안녕 벨벳. 그러게, 오랜만이네." 바림은 꾸벅 고개를 숙이고는 얼른 밖으로 나옵니다. 눈이 조금 흔들립니다. 신경써서 차려입고 나온 벨벳을 보고 약간 당황한 것 같습니다...외출이 곤란한 상황까진 아니지만, 편한 복장이다 보니 벨벳의 복장과는 영 어울리지 않네요. "나야 그럭저럭 잘 지내지. 음, 너는?" 그는 급히 흐트러진 머리를 뒤로 넘기며 되묻습니다. 잘 못 지냈으면 게시판에 스무고개 같은 걸 올릴 여유도 없었겠지요... 잘못하면 다음 임무에서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오늘 어디 가나봐? 옷 멋지네." 그냥 인사하러 오려고 차려입은 복장이 아닌 것 같아서, 무슨 일인가 싶어 덧붙입니다. //괜찮습니다!
561
바림주
(0846244E+5 )
Mask
2020-05-09 (파란날) 19:10:38
메이주 어서오세요! 무슨 일이 벌어지려는 걸까요...
562
벨벳 - 바림
(360378E+55 )
Mask
2020-05-09 (파란날) 19:29:42
"일이 있어서 갔다 오는 길이야." 어쩐지 약간은 지친 기색이 있기는 합니다만 미세해서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조금 힘내서 안 지친 느낌으로 보이려 하기 때문입니다. 잘 지내냐는 말에는 약하게 끄덕이곤 이어 말합니다. "스무고개 문제 있잖아 그거 맞힌것도 나라서. 그건 맞추면 뭐 주는거야?" 아마 그냥 생각난거 같아 종이를 붙여 어떤 보상인지는 모르고 있는 벨벳이었습니다
563
메이주
(2674349E+6 )
Mask
2020-05-09 (파란날) 19:36:23
반가워요, 바림주!
564
바림 - 벨벳
(0846244E+5 )
Mask
2020-05-09 (파란날) 19:39:17
"그렇구나." 바림은 벨벳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괜찮아 보이니 다행입니다...라고 그는 생각하고 맙니다. 그러자 스무고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미소지으며 반색합니다. "아 그거 너였어? 그렇구나! 음, 이번에는 5크레딧 미만의 금액으로 구할 수 있는 작은 선물을 주려고 했어." 그렇게 말하며 그는 그는 바지주머니를 뒤적이더니 뭔가를 꺼내 내밉니다... 풍선껌이네요. 매점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마침 가지고 있었네요. "예를 들면 이런 거라든가. 아니면 달리 갖고 싶은 게 또 있어?"
565
벨벳 - 바림
(360378E+55 )
Mask
2020-05-09 (파란날) 20:22:57
"아니 그거로도 괜찮아. 그게 뭐야?" 벨벳은 손을 내밀어 껌을 받았습니다. 받은 껌을 이리 저리 흩어 보더니 살짝 흩듯이 냄새를 맡습니다. "뭔가 싸구려 향료 같은 냄새가 나네. 먹는거야?" 벨벳으로서는 한번도 본적 없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하레우미 사람이라는걸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매우 이상하겠죠. 그걸 뜯어서는 입어 넣고 씹어는 보지만 뭔가 매우 이상한 표정을 합니다. "이거 먹을수 있는건가..?"
566
벨벳 - 바림
(360378E+55 )
Mask
2020-05-09 (파란날) 20:23:21
죄송합니다! 집안일이 생겨서 조금 늦었습니다...
567
바림주
(0846244E+5 )
Mask
2020-05-09 (파란날) 20:43:13
어,,,괜찮습니다! 다시 어서와요! 전 저녁먹으러 가셨겠거니 했죠... 밥은 드시면서 하시는 거지요...?
568
바림 - 벨벳
(0846244E+5 )
Mask
2020-05-09 (파란날) 20:43:35
"일단은...근데 삼키면 안 돼. 소화 안 돼." 바림은 벨벳에게 풍선껌을 건네준 뒤 고개를 한 번 갸웃합니다. 그도 풍선껌을 하나 더 꺼내서 입에 털어넣습니다. 오랜만에 씹어보니 조금 딱딱한 것 같기도 합니다... "풍선껌 처음 봐? 적당히 씹다가 그만 씹고 싶어지면 뱉는 거야. 그리고 단물이 조금 빠지면 이러고 노는 거고." 벨벳에게 그렇게 묻고는 간단히 설명합니다. 그리고는 풍선을 한 번 불어봅니다. 동전만한 풍선이 입에서 나왔다가 도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뱉은 건 아무데나 버리지 말고 최소한 포장지같은 것에 싸서 버려. 너도 이제 알겠지만 이게 툭유의 접착력이 있어서, 길 가다가 이걸 밟는다든지 무심코 손을 얹었는데 이게 붙어있는다든지 하면 사람들 기분을 나쁘게 하거든." 주의사항을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설명을 마친 그는 두세번 더 풍선을 붑니다. 앗, 방금 건 거의 주먹만했네요.
569
바림주
(0846244E+5 )
Mask
2020-05-09 (파란날) 20:45:10
말 나온 김에 저도 저녁 먹으러 나갔다올게요..! 밖에서 놀다 오는 동생 기다리느라 저녁이 늦어졌네요...
570
벨벳 - 바림
(360378E+55 )
Mask
2020-05-09 (파란날) 20:48:32
갔다 오세요!
571
벨벳 - 바림
(360378E+55 )
Mask
2020-05-09 (파란날) 21:04:35
벨벳은 바림이 하는것을 보고 똑같이 후 불어 보다가 퐁 하고 껌이 날아 갑니다. 떨어지면 별로 라는 말이 벨벳은 반사적으로 날아가는 풍선껌을 손으로 낚아 챕니다. "앗." 그리고는 손에 꾹 눌러 붙어 버린 껌을 알아챕니다. "으..." 손에 붙으면 기분나쁘다. 확실히 벨벳은 알게 된거 같습니다.
572
성주주
(0479163E+5 )
Mask
2020-05-09 (파란날) 21:24:11
갱신합니다~
573
당신◆Z0IqyTQLtA
(360378E+55 )
Mask
2020-05-09 (파란날) 21:24:52
성주주 웰컴
574
성주주
(0479163E+5 )
Mask
2020-05-09 (파란날) 21:42:33
캡틴도 안녕하세요!
575
바림 - 벨벳
(0846244E+5 )
Mask
2020-05-09 (파란날) 22:13:12
바림은 계속 풍선껌으로 풍선을 불었다가, 빨아들였다가 다시 불기를 반복하며 벨벳을 봅니다. 벨벳이 입에 문 껌을 놓치는 순간 바림이 불던 풍선도 팡, 터져버립니다. 결국 바림도 입가와 턱에 껌이 묻어버렸습니다...그는 입가를 만져보고는 작게 으으, 합니다. "...닦을 거 가져올게. 잠시만." 그렇게 말하고 그는 방 안으로 워프해 들어갑니다. 잠깐 방을 뒤진 후 그는 휴지를 가지고 다시 워프해서 나옵니다. "이걸로 닦아내고 가서 손 씻는 게 좋겠다. 땅콩 기름이 이걸 떼는 데 좋다는데 여기서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는 휴지로 입가를 닦으면서, 격동 능력으로 휴지를 벨벳에게도 나눠줍니다...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다시 안녕하세요! 앋...벨벳쟝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576
벨벳 - 바림
(360378E+55 )
Mask
2020-05-09 (파란날) 22:36:59
"미안..." 안쓰러운 표정으로 벨벳이 사과 합니다. 그래도 너무 꾹 쥔게 아니어서 손에 완전 달라붙은것으 아니라 때어내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냐. 그냥 휴지로 때어내고 화장실에서 물로 씻어내면 될거 같은데." 벨벳은 바림의 방안의 화장실을 생각해 잠깐 너머로 봤다가 시선을 돌렸습니다. 허락해주지 않았는데 들어갈수는 없죠. 그렇다고 물어보기에도... 알수 없게 어려웠습니다.
577
바림 - 벨벳
(0846244E+5 )
Mask
2020-05-09 (파란날) 22:59:53
"아냐. 따지고보면 내가 준 것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오히려 내가 미안하지..." 바림은 휴지로 대충 껌을 떼내고는 가볍게 고개를 저으며 대답합니다. 그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그는 잠깐 벨벳의 반응에 멈칫하다가, 다시 이마를 치며 대답합니다. "응...? 아...그렇지. 여기 주거 구역이지 참." 실내니까 공용 화장실이라든지를 무심코 생각하고 한 말이었지만, 벨벳의 반응을 보고서야 다른 사람들과 마주칠 수도 있는데 이런 모습으로 돌아다니게 두기도 조금 그런가...하는 애매한 생각이 듭니다. "너네 방 여기서 멀어? 내 방 화장실 쓸래?" 모르겠으니 물어봅니다. 껌 떼낸 휴지를 동그랗게 뭉치면서요.
578
벨벳 - 바림
(360378E+55 )
Mask
2020-05-09 (파란날) 23:17:23
벨벳은 껌을 다 떄어내고 휴지를 뭉쳤습니다. 벨벳의 방까지 그리 많이 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매우 가까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손에 끈끈한 느낌이 별로 좋지는 않았죠. "들어가도 돼?" 말은 그렇게 하곤 벨벳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바림의 방안이 약간은 관심있어 힐끔 보고 있다가 그러면 안되지 하는듯 고개를 작게 흔듭니다. 호의를 이상하게 이용해 남의 방을 엿보는건 안될 일이죠. 벨벳은 바림의 화장실에서 짧게 씻고는 나왔습니다.
579
바림 - 벨벳
(0846244E+5 )
Mask
2020-05-09 (파란날) 23:31:49
"그래." 바림은 벨벳이 화장실을 쓰고 나올 때까지 기다려줍니다...아무래도 휴일의 갑작스런 방문인지라 방은 여기저기가 조금씩 흐트러져 있습니다. 그는 뒷통수를 긁적이더니 다른 얘기로 화제를 돌려봅니다. "다른 볼일은 없고? 그러고보니 너도 슈트 맞췄어?"
580
당신◆Z0IqyTQLtA
(360378E+55 )
Mask
2020-05-09 (파란날) 23:35:59
으아... 죄송하지만 시간이 늦어 졸려서 내일이어도 될까요?
581
바림주
(0846244E+5 )
Mask
2020-05-09 (파란날) 23:41:36
아뇨 죄송하실 것 없습니다 매우 괜찮습니다...!! 사실 저도 슬슬 잠왓ㅓ...네네 킵해요!
582
바림주
(0846244E+5 )
Mask
2020-05-09 (파란날) 23:44:42
자러 가볼게요...답레는 나중에 편할 때 주세요!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밤 되세요!
583
벨벳 - 바림
(4067519E+5 )
Mask
2020-05-10 (내일 월요일) 12:40:50
벨벳은 고개를 젓습니다. "딱히 그냥. 지나가다가 마지막으로 이야기나 해보고 싶었어. 그 포스트잇 보상도 뭔가 궁금했고." 벨벳은 인간미 나는 바림의 방을 잠깐 흩어 보고는 작게 풋 하고 웃었습니다. 왜 웃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보이는 모습에 일상의 안정감이 간지럽혀 웃은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나도 슈트는 맞췄어. 정말 신기하더라." "내가 원하는 대로 옷 맞추고 방에서 지내고... 싸움이야 뭐 언제나 있는거니까 어쩔수야 없지만." "내가 아는 세상이랑 상상하는 세상이랑과는 정말 다른 세상 같아."
584
바림 - 벨벳
(4658997E+5 )
Mask
2020-05-10 (내일 월요일) 16:01:35
"그렇구나...참, 당연한 걸 물어봤군. 우리 며칠 뒤에 임무 나가니까..." 그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때 브리핑 룸에 벨벳도 있었죠. "세상 살이라는 게 종종 그렇지. 난 여기 오기 전에 훈련 못 따라가고 그럴까봐 좀 걱정했는데...막상 오니까 할 만 하더라." 세상에 대한 벨벳의 생각에, 그는 옅게 웃으며 고개를 또 다시 끄덕입니다...때로는 상상했던 것과 직접 겪어보는 것이 많이 다를수도 있다는 것에는 그도 공감한 것 같습니다. "슬슬 가게? 앞으로도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아, 딴 생각 있는 건 아니고, 친구로 말이지." '마지막으로'라는 말이 마음에 조금 걸렸는지 말하다가 혹시나 해서 급히 덧붙입니다. //답레와 함께 갱신합니다...모두들 안녕하세요!
585
알리체주
(4150515E+5 )
Mask
2020-05-10 (내일 월요일) 16:11:26
갱신합니다! 모두 반가워요! 졸리네요... ~.~
586
메이주
(8004682E+6 )
Mask
2020-05-10 (내일 월요일) 16:15:02
메이주도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587
바림주
(4658997E+5 )
Mask
2020-05-10 (내일 월요일) 16:17:16
모두들 반갑습니다!!
588
당신◆Z0IqyTQLtA
(4067519E+5 )
Mask
2020-05-10 (내일 월요일) 16:31:24
반갑습니다 여러분! 진행을 해야 할거 같은데... 지금 사실 조금 무리 같습니다... 과제가 어제면 될거 같았는데 들어야 하는것도 많고 해야할것도 많아서... 일단 잡담 정도는 될거 같은데 진행까지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589
메이주
(8004682E+6 )
Mask
2020-05-10 (내일 월요일) 16:34:53
괜찮습니다, 현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으니까요!
590
당신◆Z0IqyTQLtA
(4067519E+5 )
Mask
2020-05-10 (내일 월요일) 16:38:05
감사합니다! 그래도 일단 계속 있을테니 혹시 질문이나 물어보고 싶은 설정을 물어보셔도 됩니다!
591
바림주
(4658997E+5 )
Mask
2020-05-10 (내일 월요일) 16:41:25
캡틴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 지금은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이지요? 중간고사를 과제 제출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끄덕) 대학교가 아니어도 바쁠 수 잇는 시기이고, 충분히 이해합니다! 고생이 많으세요.ㅠㅠ
592
알리체주
(4150515E+5 )
Mask
2020-05-10 (내일 월요일) 16:45:08
모두들 반가워요! 저는 괜찮습니다! XD 마침 저도 좀 일이 있기도 했고... 현생은 어쩔 수 앖으니까요! 그러고보니 중간고사 기간... 힘내세요 ;-;
593
바림주
(4658997E+5 )
Mask
2020-05-10 (내일 월요일) 16:46:34
앗 알리체주도 일이 있으신가요! 고생하십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