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4799688> [육성/ALL]모두 도와줘 : HELPERS - 11 :: 1001

당신◆Z0IqyTQLtA

2020-03-21 23:07:58 - 2020-04-19 22:55:43

0 당신◆Z0IqyTQLtA (5360765E+5)

2020-03-21 (파란날) 23:07:58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이번 싸움은 만만치 않을겁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설정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716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2:05:07

>>715 메이주 어서오세요! 앗...그렇군요!
아예 컨셉이 약학/화학 중심이었어도 굉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717 당신◆Z0IqyTQLtA (1543352E+5)

2020-04-15 (水) 22:12:53

둘다 임시소품이 있었던가...
둘이서 모이면 감옥 안에서도 로켓을 만들듯 한데

718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2:24:05

>>717 앗...ㅋㅋㅋㅋ...
바림쟝한테 1단계 있고...(가능하다면 나중에 단계를 더 찍을 생각도 있습니다...아마도요?)
메이한테는 없네요...

719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2:29:05

김바림:
284 칭찬받거나 인정 받는 부분은?
- 헬퍼즈로 오기 전에는 잔머리 잘 굴린다든지, 약간 아는 게 많다든지 그런 이미지가 아니었을까요?
현재는...이게 상황극판이다 보니 다른 분들/다른 캐릭터들의 의견을 들어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 부분이네요.

034 대중교통에서 주로 앉는 자리는?
- 지하철이면 그냥 적당히 자리 비는 데 앉을 것 같지만, 버스면 맨 앞자리나 맨 뒷자리를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그냥 서 있으려고 할지도요. 아...생각해보니 지상철이라면 바깥 보려고 계속 서 있을 것 같네요! (끄덕끄덕)

222 무언가를 잘 돌보나요?
- 어쩌다 떠맡게 된다면 성의있게 돌보겠지만 그다지 잘 하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20 메이주 (9029579E+5)

2020-04-15 (水) 22:30:52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어떻게 할래?"
메이: "평소처럼 잘 지낼 거야."

"좋아하는 친구와 다투게 되면 어떻게 해결해?"
메이: "정중하게 사과해."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은 정당하다?"
메이: "정당하다고 생각해!"

721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2:36:34

>>719
바림의 장점은... 전투에서 중요한 점을 잘 잡아낸다는점?
필요할지도 모르는것도 잘 챙겨주는 편이고!

>>720
역시 메이는 참 올곧고 착하네요 ㅋㅋㅋㅋ
정당하지 않을이유가 있나?

여담이지만 이 질문모음 이라하나? 거기에서 나오는 질문들을 보면 뭔가... 나쁜놈이거나 나쁜짓을 했다고 말해! 라고 뭔가 유도 하는 느낌이 좀 들곤해요.
넌 참 대단해! 같은 걸 보기 보단 너 때문에 이렇게 됬어! 같은걸 더 본 기분?

722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2:40:04

리나:
251 눈치가 빠른편인가요?
없다고는... 못 들었어...

198 캐릭터의 친한 사람의 기준은?
옆에 있어도... 안 불편한 정도...

104 티켓, 영화표, 팜플렛 등은 사용 후에 어떻게 하나요?
애들한테...자랑... 해야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23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2:46:42

참고로 영화관 있긴 한데 하나밖에 없기도 하고 새로 촬영된 영화는 정말 별로 없습니다!

724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3:02:10

>>720 뭔가...자만하지 않고 올곧은 느낌이군요! (끄덕끄덕)

>>721 앗 그렇습니까! 오오...
캐의 장점에 관한 이야기지만 어쨌든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 느낌을 주려면 그만큼 상황에 잘 집중해서 열심히 참여해야 할 테니까요.

바림 : (살짝 들뜸)

725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3:02:33

음...저는 저 문답 진단의 질문들은 뭐라고 할지...진단 자체가 자캐 커뮤니티나 티알피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경우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곤 해요.
아마 단순히 자캐 커뮤니티 참여나 티알피지 플레잉 이외의 창작활동들도 상정해서 만들어진 리스트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곳에서 총괄/스레주/GM 등이 아닌 한 사람들은 주로 주인공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겠지요.
하지만 작가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려면 악역이나 반동인물이 있어야 할 테고, 그런 인물들도 엄연히 그 사람의 자작캐릭터일 테니까요. 주인공이라고 해서 항상 선역인 것만은 아닌 경우도 있고 말이지요...

726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3:07:17

>>722 오오...리나는 티켓이나 팜플렛들을 가지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는군요!
막 관람후기도 풀고 그러는 걸까요!ㅋㅋㅋㅋ

>>723 정말 별로 없지만 있긴 있다 하다는 것인가요?
세계관을 생각해보면 있다는 게 더 신기한데요!

727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3:27:16

>>725
아하! 그러고 보니 그런 가능성도 있네요. 시야가 좀 좁아서 그랬다고 할수 있겠네요 이그

>>726
그래도 사람이 사는 곳이긴 하니까요. 문화를 즐기는건 있어야죠!
지하에서는 상영기로 작게 작게 보는곳도 있을테고 위에 센트럴은 한개 좀 제대로 된건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지금 다니는 그런 영화관 정도는 못 되고 상영관도 한개?
예약도 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좀 고급 문화죠. 영화도 몇개 없고.

그래서 휴가나 나가야 센트럴 가는 테크야 친구들한테 자랑할만 합니다!

728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3:31:35

사실 테크들이 차고 다니는 PDA겸 통신 장비도 눈이 떡벌어질 기술이죠.
도시 내에서도 휴대 전화라는건 꿈도 못 꾸죠.

729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3:37:46

>>727 앗...듣고보니 그렇네요!! 우리로 치차면 서울의 큰 영화관 가서 그 뭐지...4d로 보고 오는 걸테니까요...!!

기차표나 박물관 팜플렛 같은 것도 마찬가지일까요?
이런 건 디아블로팀 칭구들이 관심을 안 가지려나요...아니...우선 기차와 박물관이 있는지를 물어보는 게 먼저겠네요.

730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3:41:14

>>729
기차 같은건 그래도 있습니다!
운송을 위해서 죽 뚫어 놨고 선로 주변은 군인들이 잘 살펴보고 있죠.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니까요.

731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3:43:15

아! 박물관도 있습니다.
센트럴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관광 명지(?) 같은 곳이죠.
물론 현대 사람들이 가면 웃길만한것도 있긴 합니다.
미니언즈 인형이 예전 사람들의 우상 신화 대상일 가능성에 대한 글이 있거나...

732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3:44:49

>>728 아앗...듣고보니 그렇겠네요...

그리고 새삼 <서울 2033>의 기계도사가 얼마나 대단한 기술력을 가진 인물이었는지를 깨닫게 되네요...
기계도사 관련 이벤트 중에 기계도사가 주인공 가방에 몰래 넣어놓은 휴대전화기(!)로 전화를 걸어와서 주인공에게 또 다른 조수의 일을 도와달라고 하는 이벤트가 있었죠 아마.
그것 이외에는 작중에서 사람들이 휴대폰을 쓰는 묘사가 안 나왔던 것 같아요. 그 게임도 핵전쟁으로 망가진 후의 세상이 배경이니...

733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3:46:46

>>730 있지만 대중적이진 않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3c

>>731 앗 박물관도 있었군요!ㅋㅋㅋ

734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3:53:51

>>733
바림이라면... 테크 적성 통과 맞았으니 공짜로 기차 타고 센트럴 올수 있었습니다.
보통이라면 돈 좀 내야지 탈수 있는 것이죠!
돈이 없으면 선로를 따라 걷거나 해서 쭉 센트럴 까지 갑니다.
선로 주변이 제일 안전하고 군인도 만나기 쉬우니 불쾌자를 만나거나 약탈 당할 일도 적거든요!

735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3:54:06

벌써 시간이 이렇게..슬슬 잘 준비하러 가볼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736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3:57:55

앗 타이밍이 이렇게...ㅠㅠ
그렇지만 의외의 티엠아이가 나왔네요! 오오...참고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737 당신◆Z0IqyTQLtA (206338E+53)

2020-04-16 (거의 끝나감) 00:04:44

안녕히 주무세요!

738 바림주 (652131E+55)

2020-04-16 (거의 끝나감) 15:23:12

진단과 함께 갱신!

"탐나는 사람을 발견하면?"
바림: "탐나는 사람...? 아,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능력 있는 사람은 친하게 지낼 수 있으면 친하게 지내야지. 같이 다니면 자극도 받고 많은 걸 배울 수도 있을테니까."

- 지금 바림쟝에게 탐나는 사람이란 탐나는 재능이나 능력을 가진 인재 정도일 것 같습니다. 플랜 B의 희미한 흔적이네요.

"어떤 맛을 좋아해?"
바림: "메밀묵이나 도토리묵 같은 거. 그리고 요즘은 파라다이스 음료수...이건 견습 테크가 된 이후부터 확 좋아졌는데 테크들은 다 그렇다더라. 희한하지 않냐?"

- '버릇'으로 들어갈 만큼 엄청 좋아하진 않습니다...아마도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739 당신◆Z0IqyTQLtA (206338E+53)

2020-04-16 (거의 끝나감) 15:44:31

어서오세요!
도토리묵이라 캡틴도 묵국수를 좋아하곤 합니다.
묵국수때문에 여름이 기다려 질정도로요?

740 메이주 (3498481E+5)

2020-04-16 (거의 끝나감) 16:08:30

"혹시 여기 이 부분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어?"
메이: "내가 얼마든지 알려줄게!"

"맛없는 음식을 먹은 후의 반응은?"
메이: "맛없어..."

"객관식 문제가 쉬워, 주관식 문제가 쉬워?"
메이: "둘다 쉬워!"

741 메이주 (3498481E+5)

2020-04-16 (거의 끝나감) 16:10:59

갱신합니다! 드디어 내일 금요일이에요. 하루만 더 힘내면 즐거운 주말이 오겠죠.

742 바림주 (652131E+55)

2020-04-16 (거의 끝나감) 16:14:05

잠시 전화 받느라 늦었습니다...캡틴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저는 묵국수는 많이 안 먹어봤지만 그래도 도토리묵은 좋아한답니다...바림쟝은 도깨비 컨셉이니까요! :3c

743 바림주 (652131E+55)

2020-04-16 (거의 끝나감) 16:14:51

메이주 어서오세요! 그렇네요!

>>740 둘다 쉽다고 하는 천재의 위엄...! :0

744 바림주 (652131E+55)

2020-04-16 (거의 끝나감) 16:15:58

아...할 일이 생겨서 다시 나가봐야 할 것 같네요...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745 당신◆Z0IqyTQLtA (206338E+53)

2020-04-16 (거의 끝나감) 17:14:26

재갱신합니다!
>>742
생각해보니 그것도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도깨비가 묵을 좋아한다. 들어본거 같아요

746 알리체주 (7253523E+5)

2020-04-16 (거의 끝나감) 18:52:37

으아악 어제는 뻗었습니다 ;-; 갱신해요!!!

747 당신◆Z0IqyTQLtA (1727557E+5)

2020-04-16 (거의 끝나감) 19:03:07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748 바림주 (652131E+55)

2020-04-16 (거의 끝나감) 19:47:27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745 구체적으로는 메밀묵을 좋아한다는 전승이 있다고 해요! :3c
>>746 현생이 많이 피곤하셨나 보군요...

749 당신◆Z0IqyTQLtA (206338E+53)

2020-04-16 (거의 끝나감) 19:52:03

뜰채 들고 가면 하루종일 세고 있어야 할듯한...!

750 바림주 (652131E+55)

2020-04-16 (거의 끝나감) 19:58:59

>>749 그건 야광귀랬나...신발 훔쳐가는 요괴라고 들었어요!ㅋㅋㅋㅋ

751 당신◆Z0IqyTQLtA (206338E+53)

2020-04-16 (거의 끝나감) 20:00:22

그런 녀석도 있구나..!

752 바림주 (652131E+55)

2020-04-16 (거의 끝나감) 20:09:12

그래서 정월 대보름에 야광귀가 신발을 훔쳐가는 걸 막기 위해 일부러 체를 걸어놓는 풍습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야광귀가 체에 어그로가 끌려서 밤새 체의 눈 갯수만 세느라 결국 신발을 훔치지 못하고 가버리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 해요...

근데 옛날에 읽은 책에서 본 거라 틀렸을 수도 있어요...재미로만 들어둡시다.:3

753 당신◆Z0IqyTQLtA (206338E+53)

2020-04-16 (거의 끝나감) 20:11:42

>>752
맞아요 그 얘기.
구멍이 몇개인지 세다가 아침이 와버린...
여기서 교훈점은 우리는 뭔가 하려면 딴짓 하지 말자 입니다!

754 바림주 (652131E+55)

2020-04-16 (거의 끝나감) 20:15:22

그래서 전 오늘 해야할 일 다 끝내고 왔지요...희희...

755 당신◆Z0IqyTQLtA (206338E+53)

2020-04-16 (거의 끝나감) 21:24:36

캡틴이랑 반대군요!

756 바림주 (652131E+55)

2020-04-16 (거의 끝나감) 22:09:33

재갱신합니다아...

일상을 구해볼지 어떨지 고민입니다...이 스레에서 마지막으로 일상 돌린 게 대략 10일쯤 전인걸로 알고 있는데 까놓고 말하자면 요즘 이 스레에서 그나마 적극적으로 일상 구하는 사람 저말고 없는 것 같고 (저도 계속 그래왔다는 거 아니까 잘 안 구하게 되고...) 그래도 구해봐야 하나 아님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살아야 하나 하고 자꾸 고민하게 되어요...
_(:3_ _)_

757 당신◆Z0IqyTQLtA (206338E+53)

2020-04-16 (거의 끝나감) 22:26:15

캡틴은 일상을 하면 좋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일상을 적극적으로 구하는 분이 바림주 뿐이라 고민하게 될만하다고는 생각합니다...

758 바림주 (652131E+55)

2020-04-16 (거의 끝나감) 22:30:34

캡틴 다시 안녕하세요!
일단 오늘은 늦었으니 패스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 이따 잘 준비 하러 나갈 것 같으니까요...

759 당신◆Z0IqyTQLtA (206338E+53)

2020-04-16 (거의 끝나감) 22:36:54

반갑습니다 바림주!
쉬러 가세요!

760 메이주 (3498481E+5)

2020-04-16 (거의 끝나감) 22:37:44

재갱신합니다~ 메이주도 일상 좋아합니다! 그래서 조만간 일상을 구해볼 생각입니다.

761 당신◆Z0IqyTQLtA (206338E+53)

2020-04-16 (거의 끝나감) 22:41:17

어서오세요!
일상인가요?

762 바림주 (652131E+55)

2020-04-16 (거의 끝나감) 22:44:52

아직 안 갑니다!라고 쓰려고보니 곧 11시인 것...뭐어...그냥 일찍 쉬는 것도 좋겠지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도 또 봅시다!

763 메이주 (3498481E+5)

2020-04-16 (거의 끝나감) 22:46:10

잘 자요, 바림주!

764 바림주 (652131E+55)

2020-04-16 (거의 끝나감) 22:46:22

앗...그리고 미처 못 보고 지나갈 뻔했네요...! 메이주도 안녕하세요! 나중에 봅시다!

765 알리체주 (5385064E+6)

2020-04-17 (불탄다..!) 13:24:55

갱신합니다! 으아아!

766 당신◆Z0IqyTQLtA (0493007E+5)

2020-04-17 (불탄다..!) 14:47:47

갱신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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