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4799688> [육성/ALL]모두 도와줘 : HELPERS - 11 :: 1001

당신◆Z0IqyTQLtA

2020-03-21 23:07:58 - 2020-04-19 22:55:43

0 당신◆Z0IqyTQLtA (5360765E+5)

2020-03-21 (파란날) 23:07:58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이번 싸움은 만만치 않을겁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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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665 당신◆Z0IqyTQLtA (6101145E+5)

2020-04-12 (내일 월요일) 21:55:12

캡틴은 가위바위보를 할때는 뭔가 매우 귀찮은 일이나 하기 싫은 일이 걸려서 인지 주먹에 힘이 들어가서 주먹이 자연스래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래서 맨날 지지 으으으

666 바림주 (137492E+53)

2020-04-12 (내일 월요일) 22:10:24

아앗...저런 그렇군요ㅋㅋㅋ큐ㅠㅠㅠㅠㅠ

저는... 생각해보니 할 일을 두고 가위바위보로 누가 할 지 정한 적은 잘 없네요.
가끔 동생한테 뭔가 게임 아이템이나 현금 같은 대가를 주고 맡긴 적은 있는데...요즘은 개강 시즌이라 귀찮은 일이 생기면 할 사람이 저밖에 없는 사태도 종종 생기네요....

667 바림주 (137492E+53)

2020-04-12 (내일 월요일) 22:30:02

아...순간적으로 오늘 토요일인 줄 알았는데 일요일이네요. 내일 월요일...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668 당신◆Z0IqyTQLtA (6101145E+5)

2020-04-12 (내일 월요일) 22:33:15

안녕히 주무세요!

669 알리체주 (3095097E+6)

2020-04-13 (모두 수고..) 17:55:30

알리체주 갱신합니다ㅏㅡ

670 메이주 (7493582E+6)

2020-04-13 (모두 수고..) 18:13:38

메이주가 갱신하고 갑니다.

671 당신◆Z0IqyTQLtA (8214141E+5)

2020-04-13 (모두 수고..) 18:33:08

캡틴도 갱신!

672 바림주 (9275216E+6)

2020-04-13 (모두 수고..) 19:12:01

저도 갱신!

오늘의 교훈 : 자일리톨을 단기간에 너무 많이 먹지 말 것.
간밤에 자일리톨 마이쭈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나서 몇 시간 고생하다 늦잠을 자버렸습니다...ㅠㅠ 다행히 지금은 괜찮지만요...!

673 바림주 (9275216E+6)

2020-04-13 (모두 수고..) 19:31:22

"회전문을 본다면..."
바림: "그냥 얌전히 지나간다? 신기하긴 하지만 망가뜨리면 물어줘야 하니까 막 쓰진 않을 것 같아."

- 바쁜 상황에 문을 지나가야 하는 거라면 그냥 워프로 통과해버릴 수도 있겠네요.

"미안해."
바림: "괜찮아." // "아냐. 오히려 내가 미안하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674 당신◆Z0IqyTQLtA (8214141E+5)

2020-04-13 (모두 수고..) 21:27:21

갱신합니다!

아이고... 자일리톨은 많이 먹으면 배탈 난다고는 들었는데
진짜군요.

675 바림주 (9275216E+6)

2020-04-13 (모두 수고..) 21:29:56

재갱신합니다...
앗 스레주 안녕하세요!

>>674 세상의 주의사항들은 다 그냥 있는 게 아니더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끄덕

676 당신◆Z0IqyTQLtA (8214141E+5)

2020-04-13 (모두 수고..) 21:34:10

예전에 자일리톨을 너무 많이 먹어 배탈이 나서 죽은 사람이 있다는 괴담을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뭐든 적당히 먹어야 하는법입니다!

캡틴도 건자두를 많이 먹었다가 하루종일 화장실을 들락날락 했던적이 있습니다.

677 바림주 (9275216E+6)

2020-04-13 (모두 수고..) 21:37:42

그랬군요! 뭐든 지나치면 독이 된다고들 하지요...정말 죽는지는 모르겠지만...

678 알리체주 (5179141E+5)

2020-04-13 (모두 수고..) 21:41:45

알리체주 잠들기 전에 갱신합니다! 아이고 바림주 배탈이라니 ;-; 나으셔서 다행이지만 조심 또 조심하세요!

그으럼 굿밤입니다★

679 바림주 (9275216E+6)

2020-04-13 (모두 수고..) 21:43:03

알리체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오래가지 않은 게 다행이었지요...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팔 흔들

680 당신◆Z0IqyTQLtA (8214141E+5)

2020-04-13 (모두 수고..) 21:48:10

안녕히 주무세요 알리체주!

681 바림주 (9275216E+6)

2020-04-13 (모두 수고..) 21:53:06

김바림:
130 처음보는 사람에게 먼저 잘 다가가는 편 인가요?
- 엄청은 아니지만 조금 그런 편입니다! 처음보는 사람인데 대충 앞으로 볼 일 많을 것 같고 그러면 다가가볼 것 같은...

186 주변인의 신발끈이 풀렸을때는 어떻게하나요?
- 풀렸다고 알려주겠죠! 겉보기에 깔끔하지 않은 건 둘째쳐도 신발끈이 풀린 채로는 활동하기 불편하니까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 일상각을 재보고 있지만 마땅치 않으므로 진단 질문이나 끄적끄적....

682 메이주 (7493582E+6)

2020-04-13 (모두 수고..) 21:58:07

"네 일기 한 장을 찢었어. 거기에 뭐라고 적혀 있을까?"
메이: "봤구나?"

"다 죽어 가는 식물을 발견한다면?"
메이: "살릴 수 있으면 살릴 거야!"

"자신을 살려 달라 애원하는 선인에게?"
메이: "메이가 왔으니까 걱정마!! 메이가 널 지켜줄게."

683 바림주 (9275216E+6)

2020-04-13 (모두 수고..) 22:02:50

메이주 어서오세요!
그 밝은 메이의 답이 "봤구나?"라니 그렇게 묘사되진 않았지만 왠지 질문자를 무서운 눈빛으로 보고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ㅋㅋㅋㅋㅋ

바림 : 누구나 밝히기 곤란한 비밀은 있기 마련이지. (워프로 접근해서 격동 능력으로 질문자의 다리를 걸며)

684 메이주 (7493582E+6)

2020-04-13 (모두 수고..) 22:11:18

>>683 표정은 웃고 있지만 눈빛이 무섭습니다. 남의 일기는 절대로 보는 게 아닙니다.

685 메이주 (7493582E+6)

2020-04-13 (모두 수고..) 22:11:32

그리고 반가워요, 바림주!

686 바림주 (9275216E+6)

2020-04-13 (모두 수고..) 22:14:21

>>684 역시 그렇죠!!ㅋㅋㅋㅋ

687 당신◆Z0IqyTQLtA (8214141E+5)

2020-04-13 (모두 수고..) 22:42:57

샤모:
338 자기 직전, 잘 준비를 모두 마쳤을 때의 모습은?
자는 도중에 어떤 일이든 뛰쳐 나갈수 있는거지.

263 운이 좋은 편 인가요?
존나 좋지!

343 그에게 의미있는 장소는?
싸울수 있는 곳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아직 안 나온 사람을 해봤습니다. 곧 나올지도 모르네요?

688 바림주 (9275216E+6)

2020-04-13 (모두 수고..) 22:44:50

첫 번째의 답변으로 보아 이 캐릭터도 테크일까요....
언제 등장할 지 궁금하군요!

689 바림주 (9275216E+6)

2020-04-13 (모두 수고..) 23:04:54

슬슬 잘 준비 할 시간이 왔군요...
나중에 다시 오게씁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690 당신◆Z0IqyTQLtA (8214141E+5)

2020-04-13 (모두 수고..) 23:10:32

안녕히 주무세요!

691 당신◆Z0IqyTQLtA (2728976E+5)

2020-04-14 (FIRE!) 11:38:49

갱신합니다!

692 알리체주 (6899808E+5)

2020-04-14 (FIRE!) 19:20:51

퇴근길에 갱신합니다! 내일은 쉬는날...!!

693 바림주 (1818742E+5)

2020-04-14 (FIRE!) 19:37:15

저도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692 내일은 쉬시는군요! 아무래도 투표일이니까 그런걸까요! 무사히 귀가하시길 :3

694 바림주 (1818742E+5)

2020-04-14 (FIRE!) 20:00:35

"행운, 불행, 평범함. 이 세 가지를 각자 어떤 사람에게 전해 주고 싶어?"
바림: "(잠깐 생각해보더니 못 정하겠다는 듯 고개를 젓습니다.) 이걸 답하기엔 내가 아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세계관이 세계관이라 행운을 원하는 사람도 다른 사람의 행운을 기원하는 사람도 많겠지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695 알리체주 (443391E+53)

2020-04-14 (FIRE!) 22:32:20

기약 재갱합니다! 무사히 집에 들어왔답니다 XD

으음, 어딘가에서 누군가 죽어가고 있는 그런 세계관이니까요... :3 사려깊은걸요! 바림이...

696 바림주 (1818742E+5)

2020-04-14 (FIRE!) 22:49:01

앗 알리체주 다시 어서오세요!

>>695 저는 당시에 쓰면서 역시 바림쟝 우유부단하네...라고 생각했지만 듣고보니 그렇게도 보일 수 있는 거군요!ㅋㅋㅋ

697 바림주 (1818742E+5)

2020-04-14 (FIRE!) 22:59:03

재갱신한지 얼마 안 됐지만 다시 나가봐야겠네요....내일 오전에 할 일이 있어서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걸 깜박할 뻔했어요.
나중에 다시 올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698 알리체주 (443391E+53)

2020-04-14 (FIRE!) 23:16:35

아닛 우유부단함을 상정한 이야기였군요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뭐... 사려깊은 건 맞으니까요!(???
앗! 바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알리체주도 잠들러 가겠습니다 XD

699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11:00:21

갱신합니다!
>>695
이렇게 보면 정말 예쁜 말이네요 정말!

700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16:46:55

갱신합니다! 요즘들어 날씨가 참 좋군요...

701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17:07:06

갱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에 코로나도 괜찮아 지고 있죠.
이제 밖에 나돌아 다니기 좋은 날씨가 오면서 동시에 코로나도 괜찮아 질까요?

702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17:15:08

캡틴 안녕하세요! 아직 방심하긴 이르다고 생각하지만요...
여긴 아직까지도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동네이기도 하고..어떻게 될 진 아직 잘 모르겠어요....

703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17:18:37

그렇죠?
아직 확진자도 계속 늘어가는 추세고 방심하기엔 아직 이르죠.
희망으로는 5월 쯤에는 사라졌으면 하지만 왠지 초 여름 쯤 되야 끝날거 같네요.

704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17:24:58

그러려나요...
아무튼 상황이 나아지면 좋겠네요...이 사태가 끝나면 하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많아요.

705 바림 - 그의 여가시간. (3624574E+5)

2020-04-15 (水) 18:31:17

간만에 다시 세인 공방에 방문한 바림은 한참 뭔가를 만들고 실험하는 데 이번의 여가시간을 씁니다.
오르골처럼 태엽이 달렸다든지 뚜껑에 잠금장치 같은 것들이 달린 직육면체형이나 원통형의 물체 몇 개가 그의 주변에 보입니다.
얼핏 투박한 장난감으로도 보일 수 있는 것들이지만...주변의 전자종이를 메우고 있는 내용들을 보면, 적어도 개발 목표는 단순한 장난감 수준에서 그치려는 게 아닌 모양입니다.
기본적인(?) 폭탄이나 소음탄부터, 끈끈이 발라진 그물이 튀어나오는 것, 해충 기피제가 든 것 등등...다만 대부분은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 아이디어를 휘갈긴 그림만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소음탄과 해충 기피제가 든 것이 실험적으로 만들어졌네요.
위험한 임무를 앞두고 있으니 일단 여기까지 하고, 한동안은 전투 훈련과 컨디션 관리에 신경써야겠습니다.
아쉽지만 또 다시 세인 공방을 방문하는 건 한참 뒤가 될 것 같군요...

//간만의 뻘독백(?)입니다아~대충 세 번째 임무 출발하기 1~2주일쯤 전 시점일까요...
세인 공방의 문하생 정도면 간단한 투척 아이템 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아마...너무 위험하거나 비싼 재료나 도구는 쥐어주지 않겠지만...?

706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18:45:44

아무래도 집에 있으니까 심심한 건 저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아...
슬슬 저녁 먹을 시간이기도 하니 나중에 다시 올게요!

707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19:04:52

다녀오세요!
소음탄이랑 해충 기피제라!
쓸만하겠네요. 소음탄은 특히 더!

708 알리체주 (384566E+50)

2020-04-15 (水) 20:34:59

갱시안... 합니다... 회사가기싫다...!!

709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1:15:42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앗 그리고 알리체주는 현생 힘내세요...

>>707 메이쟝의 대발명가 특성이 직접적으로 전력을 늘려주는 병기라든지 방어구라든지 그런 쪽으로 발현된다면...(아이언맨 플레이를 지향하신댔으니까요...? 토니 스타크가 아이언맨 맞죠...?)
바림쟝의 대발명가 특성은 뭔가 진행을 쉽게 만들어주는 도구/기술 쪽으로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는 것입니다아. (끄덕)

710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1:17:36

>>709
아이 엠 아이언 맨이 토니 스탘 맞아요!

그런 점에서는 바림이랑 메이랑 다르겠네요

711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1:31:46

>>710 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자세히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은연중에 그런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건 맞는 것 같아요.
격동 능력에 투과성을 붙인 것이랑 임의 소품 장점을 넣은 것도 그렇고 말이지요...

712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1:33:53

잠깐 실친이 게임 같이 하자고 영업해와서 조금 반응이 늦었네요!
조금 관심있는 게임이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제 핸드폰에는 돌아가지 않는 게임이라서 결론적으론 fail이네요...흑...

713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1:44:15

요즘 광고 많은 그 겜일까요?
얘들아~ 승전보 울려라~

TFT 모바일 두두두등장!

714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1:52:59

아닙니다!ㅋㅋㅋㅋ
Sky: Children of the Light이었습니다!
듣기로는 그래픽이 굉장하다던데 찾아보니 과연 요구 사항도 조금 높은 편이네요...

715 메이주 (9029579E+5)

2020-04-15 (水) 21:58:56

갱신합니다~ 처음에는 메이의 장점에 임의 소품과 무엇이든 만든다는 컨셉에 맞춰서 약학도 있었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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